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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오토데스크, 플랫폼 기반으로 디지털과 지속가능성 실현 위한 전략 발표
2021-10-29 2,293 9

오토데스크코리아가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자사의 연례 최대 행사인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Autodesk University, 이하 AU)’를 개최하면서,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과 지속가능 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자사의 전략과 비전을.소개했다.오토데스크는 국내 시장에서 포지 플랫폼과 함께 데이터, 자동화, 디지털 트윈, 지속가능성 등 4가지 가치를 중심으로.고객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는.계획이다. ■ 최경화 국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지속가능성을 통한 변화와 혁신은 팬데믹과 같이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시대에서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라는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는 “DX는 비용이나 예측 가능성부터 지속가능성까지 다방면에 걸쳐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오토데스크는 오늘날 증가하는 산업의 요구를 충족하고, 모두에게 이로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들에게 플랫폼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툴과 가치를 제공해가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오토데스크 포지(Forge) 플랫폼

 

포지 플랫폼으로 설계와 제조 혁신 강화

김동현 대표는 "기업들이 생존과 혁신.성장을 이어가면서 당면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일 솔루션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솔루션 중심의 비즈니스에서 이제 고객의 문제에 집중해 해법과 가치를 주는 플랫폼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데스크는 클라우드 플랫폼 포지(Forge)를 지난 2015년 선보인 이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발전시켜 왔다. 포지는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데이터 접근성과 확장성, 개방성을 지원해 제조부터 건축, 건설 및 엔지니어링(이하 AEC),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이하 M&E) 등 여러 산업에 걸쳐 제작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돕는다.

전 세계 포지 사용량은 매년 40% 가량 증가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현재 오토데스크는 포지를 기반으로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디지털 트윈 ▲AR/VR ▲SaaS 통합 ▲카탈로그 ▲컨피규레이터 ▲설계 자동화 ▲3D 제작 및 리얼리티 캡처(Reality Capture) 등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동현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포지.플랫폼과 함께, 크게 4가지 가치, 즉 데이터, 자동화, 디지털 트윈, 지속가능성 등을 제공하며 고객의 목표 달성을 위해 주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데이터 관리와 운용을 위한 솔루션 제공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와 운용은 성공적인 DX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실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요소다. 오토데스크는 볼트(Vault),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Autodesk Construction Cloud) 등 고객의 데이터 관리와 운용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업체 YMK는 오토데스크 Product Design and Manufacturing Collection(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과 볼트(Vault)를 설계, 생산 현장 관리에 적용했다. 이로써 현장에서 협력사와 제조 데이터를 직접 확인, 공유하며 제조 효율성을 10% 향상시켰다. 또 제품 설계, 렌더링에 사용되는 오토데스크 인벤터(Inventor)를 활용해 종이 도면을 디지털화하고 설계 생산성을 30% 향상시켰다.

오토데스크는 데이터 관리와 운용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반의 데이터 자동 추출 및 처리 솔루션인 파이프(Pype)를 자사의 솔루션과 통합해 건축,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협업 효율성과 간소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클라우드 기반 PLM 및 PDM 제공 업체 업체인(Upchain)을 인수했다. 오토데스크는 업체인의 개방형 데이터 접근 방식을 자사 솔루션과 통합해 데이터 중심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보다 손쉽게 구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BIM 건물 데이터(오토데스크)

 

자동화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의 확대

오토데스크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에 수년간 투자해오며, 주요 업계에 이 기술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해오고 있다. 자동화 기술 수요가 늘어나며 국내에서도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설사 디엘이앤씨(DL E&C, 구 대림산업)는 아파트 주차장 설계에 오토데스크 레빗(Revit)과 다이나모(Dynamo),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사용해 제약 조건에 맞는 여러 설계 대안들을 생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 설계 방식 대비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설계하고, 주차 공간을 10%가량 늘릴 수 있었다.

제조나 AEC 업계뿐만 아니라 M&E 업계에서도 자동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영화나 TV, 게임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인 오토데스크 샷그리드(ShotGrid), 3D 시각 효과 소프트웨어인 플레임(Flame) 등을 통해 자동화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부터 시각효과 시뮬레이션 작업을 지원한다.

오토데스크는 지난해 AI 기반의 도시 설계용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제공하는 스페이스메이커(Spacemaker)를 인수해 자사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에 일광을 비롯한 소음, 바람, 폭우 등의 설계 제약 조건을 추가했다..최근에는 기후 분석과 도로 소음에 대한 제약 조건도 추가해 더욱 현실과 가까운 향상된 설계 옵션을 지원하고 있다.

 


▲ 오토데스크 스페이스메이커 사용 화면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 플랫폼, 텐덤 발표

한국판 뉴딜의 10대 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은 설계와 시공, 운영 시각화를 통해 효율적인 설계와 시공 관리를 돕는다.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트윈 사례도 다양해지고 있다.

현대제철은 압연 생산라인을 오토데스크 브이레드(VRED)를 활용해 가상현실(VR)로 구축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파악하는 등 설비 안전 관리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향후 생산 시스템과 포지를 활용한 생산설비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오토데스크 텐덤(Tandem)

 

또한 오토데스크는 지난 7월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 플랫폼인 오토데스크 텐덤(Tandem)을 상용화해 보다 전문적인 디지털 트윈 기술 제공에 주력해오고 있다.김동현 대표는 “텐덤이 앞으로 건설 산업 분야 디지털 트윈의 표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초, 수자원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인 이노바이즈(Innovyze)를 10억 달러(약 1조 1200억 원)를 투자해 인수했다. 오토데스크는 급수 네트워크와 물 수집 시스템, 오폐수 처리 플랜트 등 이노바이즈의 수자원 인프라 솔루션을 자사 솔루션과 결합해 수자원 관리 및 상하수도 시설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고 운영 비용 최적화, 지속가능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 오토데스크 이노바이즈 Info 360 화면

 

오토데스크 M&E 솔루션, 메타버스 업계 주도

최근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다. 김동현 대표는 “오토데스크의 마야(Maya)나 3ds 맥스(Max) 등의 솔루션은 메타버스 시대에 근간이 되는 솔루션으로, 업계를 주도해가고 있다”면서 “네이버제트는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 구축에 오토데스크의 마야와 3ds 맥스를 사용했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오토데스크가 메타버스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 - 탄소 분석 솔루션 토털 카본 소개

오토데스크는 DX의 긍정적인 영향과 이점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탄소 배출량과 폐기물 저감을 위한 신에너지 및 자재 활용, ▲회복 탄력적인 제품 제조와 공간 설계, ▲일의 미래에 대비한 업스킬링(Upskilling) 및 리스킬링(Reskilling) 등 세 가지를 선정하고 다양한 고객, 업계 및 정부와 협력해오고 있다.

특히 제너레이티브 디자인과 같은 솔루션으로 전기차, 항공기 등 미래 모빌리티 경량화 설계와 친환경 제조를 지원하고, 레빗과 같은 솔루션으로 넷제로 건축과 건설을 실현해 탄소 배출량과 건설 폐기물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오토데스크 커넥티드 컨스트럭션 솔루션으로 지속가능한 건설과 스마트 시티 구축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 디지털 트윈(오토데스크)

 

일례로 LG CNS와 함께 국내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해 디지털 트윈 등 오토데스크 기술로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 공간 재배치 같은 기술을 검토하고 있다. 또 두산중공업은 풍력 설비 발전기 설계에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활용해 보다 신속한 데이터 관리와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전 시뮬레이션 등으로 자재 절감 효과를 얻는 등 친환경 설계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오토데스크는 레빗 프리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시간 탄소 분석 솔루션 토털 카본(Total Carbon)을 선보였다. 토털 카본은 클라우드에서 레빗 데이터와 오픈 소스 에너지 분석을 결합해 설계자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탄소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오토데스크는 지속가능한 건설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최경화 kwchoi@cadgraphics.co.kr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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