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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BIM"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13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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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미래 전망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국내는 물론 해외 플랜트 조선 산업에서 저성장의 흐름이 지속된 가운데, 국내 플랜트 조선 분야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최신 기술 동향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 구축사례,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2월 15일 진행된 CNG TV는 2월 1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1’의 프리뷰 방송으로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강신봉 부회장, 스마트팩토리연구소 정일영 소장, 제이제이이노텍 이진호 대표가 플랜트 업계의 현주소와 미래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  상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 이예지 기자   ▲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강신봉 부회장, 스마트팩토리연구소 정일영 소장, 제이제이이노텍 이진호 대표(왼쪽부터)    국내외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플랜트 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가운데, 제이제이이노텍 이진호 대표가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플랜트 BIM 설계의 활용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이진호 대표는 “플랜트는 일반적으로 물질이나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원료나 에너지를 공급하여 물리적, 화학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는 장치나 공장 시설 또는 생산 시설을 의미한다”며 “이러한 플랜트 산업에 BIM을 적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3D 디지털 도면 구축, 가상 현장 구축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예방하고, 최적의 설계 및 공사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플랜트 업계의 지난해 현황 및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소개됐다.  스마트팩토리연구소 정일영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플랜트 수주가 최저를 기록했지만, 하반기에 해외 플랜트 업계에서 온라인(화상회의)을 통해 프로젝트를 지원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오면서 플랜트 산업의 경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강신봉 부회장은 “지난해 플랜트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측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으며, “여러 가지 신기술을 활용해 플랜트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마련하여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플랜트 업계의 기술 트렌드와 키워드에 대해 강신봉 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꼽히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이 플랜트 산업의 전체적인 관리 측면에서 활용되고 있다”면서 “향후 플랜트 산업의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도입뿐 아니라 인재를 육성하고 숙련된 전문 인력을 보호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조직의 운영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에서 진행하는 플랜트, 건설, 엔지니어링 직무교육 로드맵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3-03
문 패밀리 생성하기 Ⅳ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3)   참조 평면을 사용해서 잘 모델링이 된 패밀리는 매개변수를 사용해서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패밀리의 유형도 자유롭게 생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호에서는 지금까지 생성한 매개변수를 통해서 크기가 다른 문 유형을 생성해 보고, 재료 매개변수를 적용하는 과정을 살펴보겠다.   ■ 장동수 |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Aria Group Architects에서 AutoCAD, Revit, Navisworks, Dynamo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지원하는 BIM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Do it! 레빗 – BIM 설계의 시작 (2016), 실전 Dynamo 완전정복 (2018), Do it! 건축 BIM을 위한 Revit 입문(개정판, 2020) 등이 있다. 이메일 | nerkerr@gmail.com 블로그 | http://blog.naver.com/nerkerr 유튜브 | www.youtube.com/c/BIMVDCTV   같은 문 패밀리라고 하더라도 문 크기에 따라서 다른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은 문 패밀리 안에 있는 폭과 높이 매개변수를 통해서 크기가 다른 문 유형을 패밀리 파일에서 생성하고, 재료 매개변수를 적용하는 방법을 살펴보려고 한다. (1) 먼저 패밀리 유형을 생성하기 위해서 리본 영역의 작성 탭에서 패밀리 유형 아이콘을 클릭한다.    그림 1. 패밀리 유형 아이콘 클릭하기   (2) 패밀리 유형 팝업창에서 보면 맨 윗부분에 있는 유형 이름 부분이 비활성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현재 패밀리 안에 유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새로운 패밀리 유형을 만들기 위해서 유형 이름 부분 옆에 있는 새로 만들기 아이콘을 클릭한다.  
작성일 : 2021-03-02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5)
원하는 대로 철판 형상 만들기   오토데스크 어드밴스 스틸(Autodesk Advance Steel)은 파라메트릭 기능을 활용한 3차원 철골구조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복잡한 철골 곡선 모델링에 우수하며 자동 접합 상세, 모델 검증을 수행할 수 있다. 검증된 모델을 통한 정확한 물량산출과 제작/설치를 위한 시공도면을 필요한 형식에 맞춰 실시간 생성할 수 있고, 잦은 설계 변경에 따른 리비전 관리가 용이한 소프트웨어이다. 이번 호는 시각적인 철골 구조물을 모델링하는 두 번째 순서이다. 철판은 형강과 더불어 철골구조물의 중요한 부재이다. 형강을 대체하는 중요 부재 혹은 형강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비정형 철골 구조물을 설계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된다. 어드밴스 스틸의 강력한 기능이므로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다. 철골 구조물의 또 다른 부분인 철판 생성, 설정, 수정 방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 유상현 | 오토데스크 어드밴스 스틸의 원개발사인 프랑스 Graitec의 아태지역 프로덕트 매니저(Asia-Pacific Product Manager)로 싱가포르에서 다년간 교육과 기술지원을 업무를 수행하였다. 현재는 라인테크시스템의 Porch건축사사무소에서 기술 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디지털교육원의 전문강사로 어드밴스 스틸 실무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어드밴스 스틸 관련 기술 카페 및 SNS, 유튜브 등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메일 | sh.yu@linetek.co.kr 홈페이지 | www.linetek.co.kr, www.koreadigital.co.kr   철판은 형강보다 간단한 규격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두께(Thickness)를 활용한 명칭인 9T, 12T 등으로 부른다. 철골 구조물에서 접합부의 일부로 활용하는 철판 생성은 자동 조인트 생성 매크로 기능을 활용하면 손쉽게 설계할 수 있다. 자동 생성 매크로가 없는 특수한 경우의 연결부도 있고, 복잡한 철판 형상을 모델링 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 두 경우 모두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1. 평면형 철판 생성 첫 번째로 철판(Plate) 생성과 삭제 방법을 알아보자. 철판(Plate) 생성 메뉴는 Home 혹은 Objects, 두 가지 Ribbon 탭에서 아이콘을 찾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철판을 생성할 때 많이 사용하는 아이콘은 Home → Objects 그룹에 있다. Objects 글자 옆에 작은 역삼각형 버튼을 클릭하면 추가 메뉴들을 볼 수 있다.   그림 1. 철판 생성 아이콘 화면   평면형 철판 생성은 항상 UCS 기능과 병행해서 사용한다. 평면형 부재들은 모두 동일한 방법을 활용하여 개별 부재를 생성한다. 철판은 Z레벨의 X, Y 평면에 생성된다. 중요한 팁이므로, 모델링을 시작하기 전 아이콘을 모양을 잠시 살펴보자.
작성일 : 2021-03-02
IoT용 아두이노 나노 33 BLE 보드와 TinyML 기반 딥러닝 처리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이번 호에서는 IoT용으로 개발된 아두이노 나노 33 BLE보드(Arduino Nano 33 BLE 보드)와 TinyML 기반 딥러닝 활용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아두이노 마이크로 컨트롤러는 20달러의 저가 단일칩 독립형 컴퓨터이다. 웨어러블, 드론, 3D 프린터, 장난감, 스마트 플러그, 전기 스쿠터, 세탁기와 같은 장치에 내장된 컴퓨터로, 이러한 장치를 인터넷으로 연결하면 사물인터넷이 된다.   ■ 강태욱 |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Engineering digest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메일 | laputa99999@gmail.com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홈페이지 | https://sites.google.com/site/BIMprinciple 팟캐스트 | http://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아두이노 커뮤니티는 TensorFlow Lite Micro를 새롭게 개발된 아두이노 나노 33 BLE 센스 보드(Arduino Nano 33 BLE Sense 보드)에 도입했다. 이를 사용하면 다양한 딥러닝 기계학습 애플리케이션을 손가락 만한 아두이노 임베디드 보드에서 실행할 수 있다. 아두이노에 사용하는 보드는 64MHz에서 실행되는 Arm Cortex-M4 마이크로 컨트롤러가 있으며 1MB 플래시 메모리와 256KB RAM이 있다. 아두이노 나노 33 BLE 센스 보드는 손가락 길이보다 작다. 이번 호에서는 아두이노 나노 33 센스 보드를 이용한 딥러닝 처리 방법을 간단히 이야기한다.   1. 아두이노와 TinyML 기계학습(ML : Machine Learning)에는 신경망 모델을 마이크로 컨트롤러와 같은 메모리 제약이 있는 장치에서 실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핵심 단계 중 하나는 부동 소수점을 8비트 정수로 변환해 양자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딥러닝 계산을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이런 임베디드 컴퓨터에서 기계학습을 처리하는 방법 중 하나가 TinyML이다. TinyML은 텐서플로우로 학습된 모델을 경량화해 메모리 크기가 작은 아두이노와 같은 소형 임베디드 컴퓨터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림 1   TinyML은 떠오르는 분야이다. 수십억 개의 마이크로 컨트롤러가 모든 종류의 장소에서 다양한 센서와 결합되어 창의적이고 가치있는 TinyML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다음 링크를 방문하면, TinyML 커뮤니티 글, 기술, 내용 및 예제를 확인할 수 있다. ■ TinyML community : https://tinyml.org/home/  
작성일 : 2021-03-02
CAD&Graphics 2021년 3월호 목차
17 Theme. 2020 캐드앤그래픽스 독자 설문조사 Part 1. 2020년 주요 이슈 및 산업 분야 산업 전반에서 코로나19의 영향 속에 프로세스 변화에 대한 부담도 커져 Part 2. 소프트웨어 활용 및 선호도 전방위로 확장되는 CAD 소프트웨어의 활용도에 주목 Part 3. 서비스, 클라우드 및 하드웨어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서비스 및 클라우드 활용 늘어 Part 4. 2021년 제조·건설 분야의 과제와 전망 글로벌 팬데믹의 극복에 대한 기대와 기술·환경의 요구 엿보여 Infoworld Event 28 캐드앤그래픽스 창간 27주년 독자 이벤트 Focus 31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1, 디지털화로 새로운 산업 가치를 찾는다 36 다쏘시스템, “PC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품 개발의 중심 옮긴다” 38 지능화로 제조업의 미래를 밝혀 줄 K-스마트등대공장 52 마이크로소프트,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연결해 최적의 기업 환경을 예측·설계하다 54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산업용 PC의 수요 증가에 대응” Case Study 42 현실 공간 정보를 가상 세계에 구현하다 디지털 트윈의 필요성과 언리얼 엔진 46 제일기공, 솔리드웍스 솔루션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성능 향상 3D 설계-시뮬레이션 통합으로 2차전지 믹싱 시스템의 개발 가속화 및 품질 향상 On-Air 49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미래 전망 People&Company 50 버넥트 하태진 대표 AR 기술로 산업 현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끈다 New Product 56 생산을 위한 대형 3D 프린터 FUNMAT PRO 610HT  58 이달의 신제품 Column 61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기술 산업 혁신 70 현장에서 얻은 것 / 류용효 첫 번째, 타이어 산업 DX 64 New Books 66 News CADPIA AEC 73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10) / 천벼리 아레스 캐드 2020 : 도면층 76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IoT용 아투이노 나노 33 BLE 보드와 TinyML 기반 딥러닝 처리 80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3) / 장동수 문 패밀리 생성하기 Ⅳ 84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6) / 유상현 원하는 대로 철판 형상 만들기 90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6) / 최영석 시작 페이지 살펴보기 3D Printing 92 금속 3D 프린터와 공정기술 / 주승환 의료용 임플란트를 위한 저산소 진공장치 금속 3D 프린터 개발 Reverse Engineering 100 보이는 것과 보는 것 (3) / 유우식 보이게 하는 것, 보이지 않게 하는 것 Visualization 106 유니티 포마,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혁신 / 유니티코리아 자동화된 데이터 준비와 코딩 없는 워크플로로 손쉽게 콘텐츠 제작 Analysis 111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황정필 Aqwa를 이용한 부유식 태양광 구조물의 동특성 해석 방법 126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 (3) / 오재응 VPD와 MBSE의 적용 Ⅱ Mechanical 118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10) / 심미연 케이블링 Manufacturing 131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 (6) / 이경하 프로세스 매개변수 및 시뮬레이션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3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1-03-02
한국CDE학회, CDE DX Awards 2020 성황리에 개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활성화를 위한 CDE DX Awards 2020가 2월 24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CDE DX Awards 2020는 정부, 기업, 연구소/대학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정책,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사례 및 4차 산업기술 연구개발 관련 활동을 발굴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우수 정책, 적용 사례, 연구개발 성과를 시상하는 자리이다.     한국CDE학회가 매년 개최해오던 CDE 경진대회를 확대 개편하여 진행된 CDE DX Awards 2020에서는 공공 부문(디지털 비전 어워즈), 민간기업 부문(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어워즈), 대학/연구소 부문(CDE 경진대회 어워즈)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59편의 작품(공공기관 부문 5편, 민간기업 부문 15편, 대학/연구소 부문 39편)이 출품되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부문별 수상 기관을 선정하였다. 디지털 비전 어워즈(공공기관) 대상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상했으며,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어워즈(민간기업) 대상은 삼성중공업이 수상하였다. 또한  CDE 경진대회 어워즈(대학/연구소) 대상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수상하였다.   디지털 비전 어워즈(공공기관) 대상 : 한국가스안전공사 디지털 비전 어워즈(공공기관)는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노력에 발맞춰 공공기관에서진 행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정책 성과물을 시상하였다.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어워즈(민간기업) 대상 : 삼성중공업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어워즈(민간기업)는 민간기업에서 경영 및 기술 등의 제반 비즈니스 분야에서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하여 진행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성과물을 시상하였다.   CDE 경진대회 어워즈(대학/연구소) 대상 : 한국기계연구원 CDE 경진대회 어워즈(대학/연구소)는 소프트웨어, 메이커, 콘텐츠 분야에서 CAD/VR, AI, 3D 프린팅 등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연구개발한 새로운 제품/기술/콘텐츠를 시상하였다.   공공기관 부문 수상자 수상 기관명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한국가스안전공사 특별상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디지털솔루션연구소 금상 한국서부발전㈜ 은상 조달청 동상 국립기상과학원   민간기업 부문 수상자 수상 기업명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삼성중공업㈜ 특별상 ㈜큐빅테크 금상 ㈜연우PC엔지니어링 금상 두산중공업㈜ 은상 ㈜태성에스엔아이 은상 에스에이치아이엔티 은상 주식회사 코너스 은상 대우조선해양 은상 동광사우 은상 디엘이앤씨 주식회사 동상 호전실업㈜ 동상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동상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동상 주식회사 테이아 동상 ㈜소프트로이드   대학/연구소 부문 수상자 수상 대표자 제목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차무현 농업용 작업기계 가상 자율운용 체계 개발 특별상 김재정 친환경 그린 빌딩을 위한 BIM 기반 냉난방 시스템  설계 소프트웨어 금상 공민철 객체 인식 딥 러닝 모델을 활용한 선박 도면 인식 프로그램 금상 유성종 훼손 도자기 원형 복원 시뮬레이션 솔루션 은상 김성래 SmartScanFeature - 점군을 이용한 정도 관리 포인트 추출 시스템 은상 서동우 공기청정 시뮬레이션 가상현실(HVAC-VR) 은상 박홍석 Intelligent quality management system 은상 송규원 학술행사 진행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전문가 추천 시스템 은상 배수민 청각장애인 업무 지원용 수어통역기 은상 이상훈 증강가상현실 및 360 공간 시각화 기반 실내 설계안 프레젠테이션 영상 동상 이세진 인허가법규 최적화 BIM 데이터 동상 여창모 기계가공 특징형상 인식 정보를 활용한 제조성 검증 시스템 동상 이아현 World of Geospatial Craft (WoGC, 유니티3D 기반의 공간정보 플랫폼) 동상 조영인 Gantt Planning with Time Window Scanner 동상 김형중 딥러닝 기반 FDM 공정 스파게티 형상 결함 검출 App - KEM Studio for FDM 동상 이현오 플랜트 3D CAD 시스템과 중립 모델간의 스펙-카탈로그 번역 시스템 동상 김다윗 정밀 3D 프린트 사이클로이드·유성기어 감속기를 이용한 고속 전방향 이동형 협동로봇 동상 백승훈 접이식 구조를 활용한 이재민 대피소(거주 시설) 장려상 박홍석 Digital Twin based process monitoring and control system 장려상 한민구 체적 적분방정식법 (Volume Integral Equation Method) 프로그램 장려상 이정민 AR/Navisworks 기반의 Crane/Curved Monorail Hoist 제어 모듈 개발 장려상 남명훈 피격선 분석을 통한 부품 피해확률 산출 소프트웨어 개발 장려상 임채옥 Computational ship analysis를 위한 운동 해석 전처리 시스템 장려상 이득희 환자별 심장 형상의 자동 4차원(3D+t) 모델 생성 소프트웨어 장려상 조영인 Pile stock locator 장려상 송민환 조선해양IoT플랫폼(Bada-IoT 플랫폼) 장려상 오승헌 멀티 에이전트 강화학습 기반 항공모함 비행 스케쥴링 알고리즘 장려상 김세윤 배관 및 기기 공종의 중립 형식의 3D CAD 모델 가시화 시스템 개발 장려상 이학성 적층제조물인식프로그램및시제품 장려상 정구엽 Vaccine Carrier and Monitoring System with 3D Printing Manufacturing 장려상 구자건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다중판 에어포일 형상 제작 장려상 김남훈 냉각채널이 적용된 하이브리드방식의 다이캐스팅 몰드 제작 외 3편 장려상 지무건 Band Saw Blades 면취 공정 시스템 개선 장려상 양수현 반자동식 타격 보조장치를 포함한 망치 장려상 황현아 욕실 배수구 머리카락 분쇄기 장려상 박준호 스마트 주차 관리를 위한 주차정보 실시간 확인 디지털 트윈 구축안
작성일 : 2021-02-26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글로벌 팬데믹이 가져 온 제품 개발 패러다임의 변화
2020년은 ‘코로나19로 시작해 코로나19로 끝난 한 해’라는 이야기가 적잖게 들린다. 그만큼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사회와 산업 전반에 큰 충격을 주었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충격은 변화로 이어졌고,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분야도 예외가 아니었다. 제조 및 건축 산업의 침체로 투자가 위축되고, 이동제한과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소프트웨어의 도입과 사용 패턴이 달라졌다. 이런 가운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과 솔루션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디지털화 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큰 방향은 지속되었지만, 속도는 빨라지고 범위는 넓어졌다. 클라우드나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기술 도입도 조금씩 본격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클라우드, 유연성과 속도로 위기에 대응한다 제조와 건축 분야는 다른 IT 산업과 비교하면 클라우드 전환이 늦은 산업군으로 꼽혀 왔다. 설계뿐 아니라 생산과 건설이라는 물리적인 과정까지 복잡다단하게 얽혀있다는 점과 함께, 민감한 기업 자산에 대한 ‘보안’의 이슈도 클라우드 도입의 걸림돌이었다. 하지만 변화는 천천히 진행되어 왔고,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다가온 비대면 상황에서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여겨지면서 클라우드 전환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 리스케일은 현대·기아차의 클라우드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작년에는 리스케일(Rescale)과 현대기아자동차가 시뮬레이션 중심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R&D 환경 구축에 나서고,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삼성엔지니어링이 EPC 협업 설계 및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환경을 만드는 등 국내서도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 설계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모으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한 삼성엔지니어링의 데이터 레이크 프로젝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인프라의 관점에서 클라우드는 속도와 유연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모습이다. 이전에는 설계자를 몇 명 늘릴지에 대한 계획을 마련하고, 여기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추가로 확보하거나 하드웨어 인프라를 늘리는 작업을 몇 개월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업의 프로세스였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예측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에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주요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저마다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의 확대 또는 궁극적으로 자사 솔루션의 완전한 클라우드 전환이라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클라우드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3DEXPERIENCE platform) 위에서 자사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앱 형태로 제공한다는 전략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설계 솔루션인 솔리드웍스까지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결하면서, 궁극적으로 풀 클라우드 CAD로 간다는 전략을 소개했다. 다쏘시스템은 자사 소프트웨어의 클라우드 버전을 속속 내놓으면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AWS와 협력을 통해 제조산업의 클라우드 전환 속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클라우드 CAD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토데스크는 퓨전 360(Fusion 360)과 BIM 360 등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내놓은 이후 클라우드 전략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퓨전 360은 개념설계-상세설계-설계검증-제조, 가공 및 측정까지 클라우드 위에서 통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작년에는 CAM 솔루션인 파워밀(PowerMill)과 적층가공 최적화 솔루션 넷팹(Netfabb)까지 퓨전 360과 통합했다. 또한, 오토데스크는 BIM 360을 포함해 건설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데이터 연결을 클라우드 기반에서 지원하는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Autodesk Construction Cloud)’를 내놓았다.   ▲ 퓨전 360과 넷팹의 통합은 적층제조와 설계의 통합을 강화할 전망이다.   PTC는 2019년 클라우드 CAD인 온쉐이프(Onshape)에 이어 작년에는 클라우드 PLM 개발사인 아레나 솔루션즈(Arena Solutions)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의 CAD 및 PLM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미드마켓 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이 PTC의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온쉐이프, 아레나 솔루션즈, AR 솔루션인 뷰포리아(Vuforia)를 합쳐 SaaS 사업부를 확대했고, 온쉐이프의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전체 솔루션의 SaaS화를 추진한다는 아틀라스 플랫폼(Atlas platform) 비전을 선보였다.   ▲ 2019년 PTC가 인수한 온쉐이프는 SaaS 아키텍처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로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멘딕스(Mendix)를 기반으로, 자사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인 엑셀러레이터(Xcelerator)의 PLM, MES, IoT 등을 모두 클라우드 아키텍처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을 소개했다. 여기에 더해 PLM인 팀센터 X(Teamcenter X)와 3D 디자인의 협업 검토가 가능한 팀센터 셰어(Teamcenter Share) 등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 지멘스의 클라우드 PLM 솔루션 팀센터 X   CAE 분야에서는 대규모의 시뮬레이션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HPC(고성능컴퓨팅) 인프라 측면에서 클라우드의 이점에 주목하기도 한다. 제품의 복잡도가 증가하면서 빠른 개발 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의 인프라를 유연하게 확보하고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HPC가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앤시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기반의 앤시스 클라우드(ANSYS Cloud)를 꾸준히 강화하면서, 앤시스 메커니컬(ANSYS Mechanical)과 플루언트(Fluent)를 시작으로 HFSS, SIwave 등 지원 솔루션의 범위를 꾸준히 넓히고 있다. 알테어는 라이선스 활성화 및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는 통합 포털 사이트 알테어 원(Altair One)과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닛 기반 라이선스를 내세웠다. 또한, HPC 솔루션 기업인 유니바(Univa)와 엑셀러스(Ellexus)를 인수하고 HPC 워크로드 관리와 모니터링, 최적화 등을 지원하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제조산업 안팎을 아우르는 디지털 스레드의 확장 기존에는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서비스 등 각 영역별로 디지털화가 진행되어 왔다면, 이제는 전체 제품 사이클에 걸쳐 디지털 데이터의 매끄러운 흐름을 갖추고, 이를 활용해 기업 전반에서 디지털화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뜻에서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라는 개념이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디지털 스레드에 대해 ‘하나의 데이터 소스’를 기반으로 디지털 모델을 생성하고, 이 디지털 모델을 가상 테스트나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며, 생산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한다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제조에서 끝나지 않고 판매나 서비스 단계까지 디지털 제품 정보의 활용을 확장하는 한편, 전체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조율하는 것까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PTC는 CAD와 PLM뿐 아니라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제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체 루프 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협력을 통해 설계부터 운영, 유지보수 및 최적화까지 모든 라이프사이클 단계에 걸쳐 디지털 스레드 솔루션을 확장하는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제조와 건축 분야의 융합(컨버전스)을 내세우고 있다. 퓨전 360에서 선보인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기술을 건축 분야에 접목해 최적의 인테리어 구성을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모듈러(modular) 공법, 프리패브리케이션(prefabrication), DfMA(Design for Manufacturing and Assembly) 등 제조 분야의 제조 기술을 건축 분야에 접목하는 시도 역시 진행 중이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제품(Product)·생산(Production)·성능(Performance)의 디지털 트윈이라는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CAD와 시뮬레이션, 공장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IoT 등 각 분야의 기술과 솔루션을 연동함으로써 제품의 개발과 생산, 사용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스레드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MBST(모델 기반 시스템 테스팅)에 대응하면서 디지털 제품 개발을 위한 다분야의 기술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멘토(Mentor)를 지멘스 EDA(Siemens EDA)로 개편하고 회로 설계를 위한 P&R 솔루션 업체 아바타(Avatar), 화학 시뮬레이션 업체 컬기(Culgi) 등을 인수하면서 디지털 제품 개발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장하는 모습이다.   ▲ 알테어는 에스엔위즈 인수 이후 발포성형 해석 솔루션 '인스파이어 폴리폼'을 출시했다.   CAE 분야에서는 제품 개발 단계의 시뮬레이션을 넘어 생산 공정에 대한 시뮬레이션으로 디지털 프로세스를 확장하고 있다. 이에스아이, MSC소프트웨어, 오토폼엔지니어링 등 여러 CAE 소프트웨어 업체가 포밍이나 웰딩 등 공정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인스파이어(Inspire)를 중심으로 매뉴팩처링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알테어도 작년에 국내 기업인 에스앤위즈를 인수하면서 폴리우레탄 발포 성형 해석 솔루션을 추가했다.   ■ 자세한 내용은 '2020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 특집기사에서 볼 수 있다.
작성일 : 2021-02-24
[PLM 업계 신년 인터뷰 1]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클라우드 수요 증대와 구독 비즈니스 정착  디지털화, 고도화, 융복합 통해 성장 견인   지난 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업계가 어려운 속에서도 오토데스크는 클라우드 수요 증대와 구독 비즈니스의 정착으로 국내외적으로 비즈니스가 상승했다. 올해도 디지털화, 고도화를 통한 기술 개발과 환경을 생각한 제품 개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산업간 융복합화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고객 중심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최경화 국장 / 캐드앤그래픽스     국내 제조/건축 등의 시장에 대한 평가 코로나19 팬데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기업들의 생각을 전환시켰고 지난 해 업무 효율성을 위한 투자가 이루어졌다.  정부의 디지털 및 그린 뉴딜 정책과 맞물려 디지털화를 비롯해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술 등 고도화된 기술을 적극 도입하거나 활용이 늘었다. 이외도 기후 변화, 그린 정책 등 지속가능성을 적용하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제조 분야에서는 제조 프로세스에 디지털화가 확산되었던 시기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AI,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도입이 활발해졌고, 클라우드 기반 제품 활용,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 활용이 제조업, 메이커들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건축 분야에서는 건설, 건축 분야에 BIM 360, Assemble 등 클라우드 기반 커넥티드 BIM 적용이 늘었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아직 초기 단계나, 이를 적용하거나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많아졌다.    또한 BIM 의무화가 강화되면서 디지털 SOC 등 뉴딜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업계도 BIM 적용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늘었다.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M&E) 분야에서는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성장으로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고퀄리티 게임 개발에 투자하거나 투자를 검토하는 기업들이 늘어났다.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 성장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시장에 대한 새로운 기회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실감형 콘텐츠의 요구/필요성 증가로 업계 전반 실감형 시각화(Visualization)가 확산되는 추세이다.     지난 해 오토데스크 비즈니스에 대한 평가 지난 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업계가 어려운 속에서도 오토데스크는 재택, 원격 업무가 늘어나면서 클라우드 수요가 증대되고 구독 비즈니스의 정착으로 국내외적으로 비즈니스가 상승했다. 분야별로도 고른 성장을 보였던 한 해였다.  오토데스크는 국내외 비즈니스 모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오토데스크 전체 매출은 16% 정도 성장했으며, 한국의 경우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 평균을 20% 정도 웃도는 성장을 이루었다.  오토데스크는 코로나 이후 기업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 본사 측면에서 보면 코로나 직전 190불 정도였던 주가가 크게 오르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 오토캐드, LT 등 2D 캐드 시장도 두 자리수 성장을 보였는데 2D와 3D를 같이 쓰는 시장은 여전히 공존하고 있으며, 고객의 오퍼레이션이 선진화 되면서 협업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오토데스크 비즈니스 관련 국내 시장 성장의 원인은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은 고객 중심 회사로의 전환, 2016년부터 추진해온 서브스크립션으로의 전환이 결실을 거두어 코로나 시대 다양한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최근 정부의 한국판 뉴딜, Smart Construction 2025, 제조업 르네상스 등 정책에 발맞추어 이를 수행할 수 있었고,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환에 대한 의지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에 있으며, 이를 지원할 수 있는 파트너사 협력 및 역량이 업그레이드되었기 때문이다     올해 시장 전망과 오토데스크의 분야별 대응  오토데스크에서는 기존 제품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운영의 효율화를 꾀하고 있고, 혁신에 대한 투자, 그리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산업별로 워크플로를 통합하는데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산업간 컨버전스를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토데스크에서는 기업들이 보다 전략적으로 DX를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도록 제조 및 건설 업계의 ▲디지털화 ▲고도화 ▲지속가능화 등에 지속 주력할 예정이며, 관련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 발전과 도입 증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제조 시장에서는 비스포크(bespoke) 제품 등 고객 맞춤형 대량 생산(Mass Customization), 다양한 스마트 제품의 생산이 속도를 낼 것이다. 이같은 흐름에 제조 자동화(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유연한 공급망 구축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지털 및 그린 뉴딜 기반으로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제조에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디지털 트윈 같은 기술들의 활용이 증대될 것이다. 제조 업계 비즈니스 확장으로 건설 융복합 도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모듈러, 프리패브리케이션 공법 등도 주목할 만한 적용이 확대될 것이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면서 비용 절감과 함께 최고의 품질과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이며, 디지털 트윈은 제조 엔지니어링 워크플로를 개선하고 공장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최근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윈 가속화를 위해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과의 협력을 발표했다. 오토데스크의 PDMC에서 제공하는 2D 및 3D 디지털 팩토리 레이아웃 툴과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제공하는 에뮬레이트3D(Emulate 3D)의 시뮬레이션 기능 연동을 통해 기존 오토데스크 PDMC 고객들은 공장 설계 단계에서 기계 운영이나 기능에 대한 매개 변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디지털 상에서의 제조 시연과 시뮬레이션, 가상 커미셔닝이 가능하다.  건축/건설 분야에는 고도화된 기술로 스마트 건설의 실현과 엔지니어링 분야에는 BIM 기반의 디지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현재 도입 초기 단계인 클라우드 기반의 커넥티드 BIM,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 도입을 늘리는 데 주력할 것이다.  커넥티드 BIMBIM에 클라우드 기술이 더해진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모든 디바이스로 접근 가능하며, 프로젝트 수명 주기에 걸쳐 데이터 단일 정보 제공, 이를 기반으로 한 심층 분석, 실시간 협업,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VR/AR) 지원이 가능한 기술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환경에서 3D 모델과 도면을 연동하고, 문제 발생 시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양방향 협업이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업무가 어려운 현 상황에서도 모바일과 태블릿, PC를 통해 자유로운 협업과 원활한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건축 분야에서도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컨스트럭션 IQ 등 인공지능 기술이 확대되고 있다. 레빗에도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이 탑재되어 건축가.엔지니어.발주처 등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된 결과를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건설 산업의 위험 요소를 분석하는 AI 기반의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이하 ML) 기술인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IQ’는 안전, 품질, 원가, 일정 등 프로젝트부터 협력 업체 및 프로젝트 팀 업무 등에서 발생하는 광범위한 리스크를 예측 및 식별해주고, 작업의 우선순위를 지정해준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시간, 자원을 절약하면서 안전한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오토데스크에서는 건설 프로젝트의 데이터 가상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플랫폼 오토데스크 텐덤(Tandem)을 최근 공개했다. 건설 전주기에 걸쳐 디지털 트윈으로 관리할 수 있는 텐덤은 BIM 기반으로 건설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 모든 데이터를 아우르는 디지털 허브를 구축한다. 특히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해 실시간으로 실제 설계 모델을 가상 모델에 반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에스컬레이터나 전기, 냉난방 시스템 성능 등 건물, 교량 및 구성 요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화를 이루어가는 3D 데이터 기반의 BIM 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BIM이 기초가 되는 디지털 공법인 모듈러 및 DfMA 등 프리패브리케이션(prefabrication)과 프리콘스트럭션이 적극 도입될 수 있도록 국내 업계와 협력해 기술 지원 및 해외 사례를 지속 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M&E 업계는 마야(Maya), 3ds 맥스(Max) 기능 강화를 통해 고퀄리티 콘텐츠 제작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머신 러닝, 클라우드 기술 접목으로 효율적인 협업 지원 파이프라인 구축 및 콘텐츠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개방형 표준의 큰 이슈 중 하나인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와 Maya/3ds Max와의 협업 기능 향상을 통해 콘텐츠 생산의 전체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유연한 작업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토데스크는 최근 머신 러닝 기반 제너레이티브 스케줄링(Generative Scheduling)을 샷건(Shotgun) 소프트웨어에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입찰, 스케줄링 및 리소스 계획 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샷건의 개방형 표준(open standard)을 기반으로 상황에 맞는 통합 편집/VFX 워크플로를 제공할 예정으로 있어 이를 통해 VFX팀과 편집팀 간 커뮤니케이션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이와 함께 오토데스크 포지(Forge)를 활용한 개방형 표준 기반 클라우드 애셋 관리 구축도 투자가 늘어날 것이다.   오토데스크 주요 고객 성공 사례  오토데스크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과 커넥티드 BIM 등을 접목한 성과를 소개했다. 제조분야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적용 사례로 현대자동차그룹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에서 걸어 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Elevate)’ 콘셉트카, 스포츠 용품 업체인 데카트론에서 미래형 친환경 자전거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것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건축분야에서는 SK건설의 커넥티드 BIM 적용, 국보디자인의 2D to BIM 인테리어 설계 등을 들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단 며칠 만에 모듈러 프리패브리케이션으로 중국, 멕시코, 영국 등에서 전세계 코로나19 병원을 완공하는 등 기술적인 성과가 이루어졌다.   파이프와 스페이스메이커 인수로 AI 기술강화  오토데스크는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업계를 위한 AI 기술 보유 기업을 2020년만 해도 두 곳을 인수하는 등 관련 업계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 8월 AI 기반 소프트웨어 업체 파이프(Pype) 인수에 이어, 11월에는 스페이스메이커(Spacemaker)를 인수했다. 파이프의 솔루션은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하여 프로젝트 계획, 사양에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어 자동화가 가능하다. 스페이스메이커는 초기 사업성 검토에 유용한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AI 및 이를 기반으로 하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로 건축가, 도시 설계자 및 부동산 개발자들이 초기 설계 단계에서 더 많은 데이터, 정보 등에 입각한 신속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지속가능성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지원한다.  오토데스크는 두 기업 인수를 통해 AI 기반의 설계 기능 가속화, 프로젝트 전반 및 리스크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신제품 계획 - 퓨전 라이프사이클 PLM 국내 시장 출시  오토데스크는 매년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새롭게 인수한  파이브, 스페이스메이커 제품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공 분야 지원 기능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 오토데스크 테이크오프는 클라우드 베이스에서 4D와 5D 조합을 통해 물량 산출을 자동으로 해주는 것으로 프로세스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퓨전360 관련해서는 CAM 제품이 들어와 설계, 가공, 해석 등 전체 프로세스를 통합해서 심리스하게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다. 퓨전에서 설계한 제품을 고급 기능의 상세설계를 하려고 되면 인벤터로 넘겨서 작업이 가능하고, 볼트로 관리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하여 사용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이 모두 컬렉션 안에 들어가 있다. 올해 눈여겨 볼만한 새로운 제품은 Autodesk Fusion Lifecycle(오토데스크 퓨전 라이프사이클)이라는 클라우드 기반 PLM이다. 이 제품은 주요 작업을 자동화하고 적절한 정보를 적시에 적절한 사람에게 제공함으로써 프로세스, 프로젝트 및 사람을 쉽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PLM으로 50~500명 미만, 3000억원 미만의 중소, 중견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성공 사례를 만들어 왔으며,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원년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해당 솔루션의 한글판을 준비하여 국내 시장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기존에 볼트가 제품에 대한 데이터 관리라고 하는 PDM에 치중했다면, 이 제품은 모든 워크플로와 프로세스는 다 가지고 있으며 클라우드 베이스, 사용의 편이성, 적정 가격으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토데스크의 판매 정책과 채널 비즈니스 정책 오토데스크코리아의 직원은 70여명으로 싱가폴 지원조직까지 합치면 80여명이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오토데스크가 구독 비즈니스로 전환하면서 채널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라이선스를 받아서 공급하는 매개체로서 뿐만 아니라 고객의 어려운 점을 파악하고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따라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모범사례를 만들어서 배포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현재 오토데스크 채널은 2개의 디스트리뷰터와 골드파트너 17개사, 일반 리셀러 60여개사가 있으며, 이밖에도 오픈 제품을 팔 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 올해는 플래티넘 파트너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독 비즈니스의 안착으로 서브스크립션이 연속성을 가져가면서, 세일즈 볼륨 뿐만 아니라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올해 시장 전망과 오토데스크의 계획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를 겪으면서 시장은 클라우드 의존도 확산, 협업 방식에 대한 관심 대두, 데이터 통합 솔루션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다. 개별적인 프로젝트는 줄 것이지만 공공 프로젝트는 확대될 것이다. 또한 환경에 대한 인식이 올라가면서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토데스크는 고객의 어려운 점을 파악, 고객 가치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 선투자를 통해 사례를 만들고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 또한 정부의 디지털 그린 뉴딜에 대한 지원을 통해 정부의 이니셔티브 지원을 계속 해 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DfMA(Design for Manufacturing Assembly)를 통한 건축의 제조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산업간의 융합에서 가지고 있는 오토데스크의 차별화 포인트를 강조해 나갈 것이다.    [PLM 업계 신년 인터뷰 2]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 [PLM 업계 신년 인터뷰 3]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 [PLM 업계 신년 인터뷰 4]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 '2020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에서 더 많은 내용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2-04
오토데스크 어드밴스 스틸 철골구조물 BIM설계 실무 (4)
형강 생성 기능의 모든 것 오토데스크 어드밴스 스틸(Autodesk Advance Steel)은 파라메트릭 기능을 활용한 3차원 철골구조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복잡한 철골 곡선 모델링에 우수하며, 자동 접합 상세, 모델 검증을 수행할 수 있다. 검증된 모델을 통한 정확한 물량산출과 제작/설치를 위한 시공도면을 필요한 형식에 맞춰 실시간 생성할 수 있고, 잦은 설계 변경에 따른 리비전 관리가 용이한 소프트웨어이다. 어드밴스 스틸은 오토데스크 AEC 컬렉션에 포함된 레빗(Revit), 나비스웍스(Navisworks), 로봇 스트럭처 어낼리시스(Robot Structure Analysis)와 완벽한 데이터 호환으로 고품질의 프로젝트 협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별도의 뷰어나 임포트(Import)/익스포트(Export) 작업 없이 오토캐드에서 직접 철골모델링과 도면을 확인할 수 있어 작업 프로세스에 철골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이번 호부터는 시각적인 철골 구조물을 본격적으로 모델링하는 첫 번째 시간이다. 철골 구조물의 기본인 다양한 형강 생성, 설정, 수정 방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 유상현 | 오토데스크 어드밴스 스틸의 원개발사인 프랑스 Graitec의 아태지역 프로덕트 매니저(Asia-Pacific Product Manager)로 싱가포르에서 다년간 교육과 기술지원을 업무를 수행하였다. 현재는 라인테크시스템의 Porch건축사사무소에서 기술 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디지털교육원의 전문강사로 어드밴스 스틸 실무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어드밴스 스틸 관련 기술 카페 및 SNS, 유튜브 등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메일 | sh.yu@linetek.co.kr 홈페이지 | www.linetek.co.kr, www.koreadigital.co.kr 철골 구조물의 뼈대는 여러 모양의 형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뼈대들을 직접 용접하거나 혹은 철판을 이용하여 볼팅 작업으로 연결해 최종 철골 구조물을 완성한다. 형강은 각 구조에 맞게 힘을 잘 지탱하고 분배시킬 수 있는 최적화된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단면의 모양에 따라 H형강, 찬넬, 앵글, 원형, 각형 등이 있다. 전체 구조물의 중요 뼈대를 이루고 뼈대를 보강하는 어드밴스 스틸 형강 생성방법을 공부해 보자. 1. 형강 생성과 삭제 첫 번째로 형강 생성과 삭제 방법을 알아보자. 형강 생성 메뉴는 ‘Home’ 혹은 ‘Objects’의 Ribbon 탭에서 아이콘을 찾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형강을 생성할 때 많이 사용하는 아이콘은 Home → Objects → Rolled I Section 버튼 옆의 자그마한 역삼각형 버튼이다.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메뉴가 펼쳐지고 사용자는 원하는 모양의 형강 아이콘을 선택하여 모델링 작업을 수행한다. 그림 1. 형강 생성 아이콘 화면 형강 생성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시작점과 끝점인 두 점을 선택하여 세로 부재 및 가로 부재 혹은 사선부재들을 생성할 수 있다. 그 중, 중요 부재인 컬럼(기둥, Column)과 컬럼들을 연결하는 거더(큰보, Girder)를 생성해보자. 모델링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어드밴스 스틸에서 사용하는 선택 포인트에 대하여 알아본다. 어드밴스 스틸에서는 기존의 오토캐드에서 사용하는 선택 포인트를 그대로 사용한다. 오토캐드를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본 경험자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오른쪽 하단에 오토캐드 스냅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그림 2>와 같이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화면에서 오토캐드의 스냅 이외에 어드밴스 스틸에서 사용하는 추가된 3개의 포인트들을 볼 수 있다. 각각 선택 포인트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작성일 :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