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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PDM"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42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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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Graphics 2021년 1월호 목차
15 Theme. 디지털 전환 시대, CAE와 시뮬레이션의 역할을 짚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 Ⅰ / 오재응 CAE를 사용해서 돈을 벌었나요? / 김충섭 클라우드 HPC 플랫폼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가속화 / 김정훈 효과적인 전기 액슬 개발을 위한 가상 시뮬레이션 / 임종훈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활용한 최적 설계 사례 / 이정화 음함수 모델링을 통한 적층제조 설계 공정 개선 / 임승재 Infoworld Case Study 43 유니티 HDRP를 적용하여 만든 건축 뷰티피케이션 프로젝트 복합문화 공간인 사운즈 한남을 가상으로 체험하다 46 언리얼 엔진으로 렌더링한 단편 영화 ‘미어캣’ 헤어 & 퍼 시스템을 이용해 실사같은 장면 구현 New Product 50 업데이트된 3D 모델링 및 다양한 기능 추가 스케치업 Pro 2021 52 플라스틱 성형 불량 줄이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인스파이어 몰드 54 그래픽 유저의 재택 근무 및 엔지니어링 VDI 구성 지원 Teradici Cloud Access Software 74 이달의 신제품 Focus 57 캐드앤그래픽스 설문조사: 산업 분야의 3D 프린터 활용에 대한 관심 높아 60 유나이트 서울 2020, 유니티의 주요 성과 및 유니티 엔진 로드맵 공개 62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 짚다 64 AWS, “모든 컴퓨팅은 클라우드로 향하고 있다” 68 오라클, 클라우드 HPC로 기업의 핵심 업무 지원하는 로드맵과 전략 제시 On-Air 71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 건설의 방향 People&Company 72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 캐드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3D 프린팅 교육까지 사업 다각화 나선다 Column 78 디지털 트윈을 통한 프레스 금형 공정의 발전 가속화 / 얀 옐로넥 80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2021년 기술 트렌드와 디지털 인사이트 82 책에서 얻은 것 / 류용효 No.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202x 76 New Books 85 News Directory 14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92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1) / 장동수 문 패밀리 생성하기 Ⅱ 96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3) / 유상현 그리드는 어떻게 103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4) / 최영석 응용프로그램 로드하기 106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8) / 천벼리 아레스 커맨더 2020 : 인쇄 출력 배치 처리 Manufacturing 110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4) / 이경하 피처 생성 전략, 툴패스 스타일 매개변수 Reverse Engineering 114 보이는 것과 보는 것 (1) / 유우식 본다는 것(보이는 것과 보는 것) Mechanical 118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22) / 이유철 효율적인 전장 설계 방법론 - 표준화 및 설계 자동화 122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8) / 심미연 설계 재사용 효율을 높이는 크레오 모델체크 Analysis 128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김준환 앤시스 메커니컬을 활용한 복합재 압력용기의 구조해석 134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19) / 임영빈 몰덱스3D를 활용한 형상적응 냉각기술 Ⅱ Cloud Computing 138 HPC를 클라우드에 만들고 사용하기 (1) / 조상만 AWS 클라우드에서 HPC 시스템을 어떻게 구성할까? 3D Printing 142 3D 프린팅 신시장 창출의 열쇠 DfAM (2) / 주승환 AM 시뮬레이션의 정의 및 종류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1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0-12-29
오토데스크, AI로 만든 '미래형 자전거' 공개
오토데스크가 제조 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성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데카트론과의 협력 사례와 기술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 오토데스크는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 유통사 ‘데카트론(Decathlon)’과의 AI 기반 제조 협력 사례를 공개했다. 데카트론은 제조 방식 재구상을 통해 제품 경량화 및 내구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탄소 절감으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데카트론은 기술로 미래 제조 방식을 테스트하는 ‘비전 프로젝트(Vision Project)’를 실시, 오토데스크 Fusion 360(퓨전 360)에서 지원하는 AI 기반 설계 기술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으로 제작한 미래형 자전거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데카트론은 이번에 선보인 자전거 프레임과 포크 설계에 오토데스크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활용했다. 특히 포크는 자전거 앞 바퀴와 손잡이를 연결해 라이더의 방향 조절, 균형 유지를 도와주는 중요한 요소로, 높은 안전성과 내구성을 필요로 한다. 데카트론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기반으로 포크 제동, 가속 시 발생하는 저항과 공기 역학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하는 동시에 포크 제작에 필요한 부품과 자재를 절감하는 방안을 살펴봤다.  오토데스크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무게, 소재 등 설계자의 입력 조건에 따라 수 천 가지의 설계 옵션을 단시간 내 제공한다. 이를 활용해 데카트론은 재활용이 어려운 기존 탄소섬유 소재를 알루미늄으로 대체하고 3D 프린터로 제작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향후 자전거 부품에 불필요한 자재 사용이나 운송을 줄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제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이번 데카트론과의 협력을 비롯해 제조 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실현하고자 기술 개발에 끊임없이 힘쓰고 있다. 제품 생산을 비롯해 운송, 서비스 지원 등 기존 비즈니스를 변화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오늘날 화두로 떠오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은 제조 공정과 산업 전체를 디지털 우선 프로세스로 전환하는 것으로 새로운 인프라 및 워크플로우 등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이에 오토데스크는 설계부터 생산까지 제조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 지원하는 더욱 강력해진 Fusion 360을 공개했다. 기존 Fusion 360은 설계, 시뮬레이션, 공동 작업 및 가공 등 복잡한 프로세스를 통합해 설계, 제조 간소화를 지원해 왔다.  오토데스크는 적층 제조 등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설계 자동화 및 최적화를 지원하고자 Fusion 360에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포함 새로운 기능을 대거 추가했다. 이를 통해 설계자와 엔지니어들이 새로운 제조 가능성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Fusion 360에서 새롭게 지원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익스텐션(Generative Design Extension): 주로 적층 제조(3D프린터 활용한 제조 방식)에 사용되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이 제조 전반에 걸쳐 확장되고 있다. 이에 오토데스크는 Fusion 360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능을 확대, 유체 흐름에 대한 설계 최적화를 지원하게 했다. 유체 흐름 최적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설계 옵션을 제공해 엔지니어가 유체 압력 강하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다른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 기계 가공 익스텐션(Machining Extension): 어드밴스드 3축 및 5축 지원을 비롯해 툴패스(Toolpath) 최적화, 공정 자동화를 지원, 기존 Fusion 360의 CAM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프로그래밍 시간을 줄이고 머신 제어력을 높여 NC 프로그램 효율성을 개선해 준다. 또한 공작기계 시뮬레이션을 지원해 CNC 프로그래밍 시각화와 검증을 돕는다. 이로써 사용자에게 보다 정확한 결과물을 제공, 다운스트림 프로세스에서의 오류를 방지해 추가 비용 발생을 최소화한다.  • 적층 제조 익스텐션(Additive Build Extension): 적층 제조 설계를 3D 프린터에 더욱 손쉽게 내보내고 만들 수 있게 됐다.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필라멘트 제조 방식) 및 SLM(Selective Laser Melting, 선택적 레이저 응용 방식)에서 맞춤형 자동 설정을 지원하며, SLM에서 구조물 설정(Structures settings)을 지원한다. 이를 새로운 라이브러리 템플릿에 저장할 수 있어 향후 3D 프린트를 활용한 제조가 수월하다. 해당 기능은 적층 제조 워크플로우 지원 소프트웨어인 오토데스크 Netfabb(넷팹)을 통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오토데스크는 메탈 적층 제조 시뮬레이션, 판금 설계, 사출 성형 설계 평가, 데이터 자동화를 통한 보다 정교한 PDM(Product Data Management) 및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등을 지원하는 다수의 신규 기능을 내년 Fusion 360에서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는 “오토데스크는 이번 데카트론과의 협력 사례와 업그레이드된 Fusion 360 등 한층 진보된 기술을 통해 제조 업계 제품 혁신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오토데스크는 국내 제조 업계에서도 AI 등 최신 기술로 정부의 디지털 및 그린 뉴딜을 실현하면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및 교육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12-21
[포커스] 솔리드웍스 2021, 설계 생산성 혁신을 넘어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가 제품 설계 솔루션인 솔리드웍스의 최신 버전 솔리드웍스 2021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솔리드웍스는 설계의 퍼포먼스와 유연성을 높인 것 외에도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으로 제품 개발에도 새로운 업무 방식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다쏘시스템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하는 제품 개발 플랫폼의 중심축으로 솔리드웍스의 역할을 강조했다. ■ 정수진 편집장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인더스트리 4.0과 같은 화두가 꾸준히 제시되어 왔지만, 기대에 비해 실제 제조산업의 변화는 더딘 편이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조영빈 대표는 “올해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쓸면서 재택근무가 필수가 되고 회사 밖에서 일하는 방법을 제시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더욱 체감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솔리드웍스는 가장 보편화된 3D 툴이지만, 이제는 새로운 기술이나 기능을 내세우지 않는다. 대신 직관적인 사용법과 협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현장의 효율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조영빈 대표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스타트업의 등장,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과 교육, 인공지능을 위한 디지털 데이터의 확보 등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제조의 미래를 열기 위한 주요 과제를 강조했다.   ▲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는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제조산업의 혁신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짚었다.   더욱 빠른 설계를 위한 성능 향상 그리고 클라우드 CAD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의 지앙 파올로 바씨 CEO는 “솔리드웍스는 지난 1980년대부터 꾸준히 성장해 온 다쏘시스템의 주요 브랜드 중 하나이며, 다쏘시스템 전체 매출 가운데 20%를 차지해 왔다”면서 다쏘시스템 안에서 솔리드웍스가 갖는 입지를 설명했다. 이번 솔리드웍스 2021 버전에서 바씨 CEO가 내세운 점은 ‘설계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대량의 혁신을 제공하는 것’이다. 솔리드웍스 2021은 성능 향상, 업무 유연성의 확대, 플랫폼과의 연계성에 중점을 두고 업데이트되었고, 특히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성능 향상에 많은 개선사항이 집중되었다. 솔리드웍스의 새 버전과 서비스팩을 다운로드 받는 시간이 25% 향상되었을뿐 아니라 복잡한 판금의 모델링 속도는 20~25배, PDM 파일 업로드 속도는 3배 증가했다. 체크인 및 상태 변경 처리 속도도 빨라졌고, 그래픽 파이프라인과 카메라 조작 속도 등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 솔리드웍스 2021 버전은 더욱 빠른 설계 퍼포먼스를 내세웠다.   최근 관심이 늘고 있는 클라우드 CAD와 관련해서도 다쏘시스템은 솔리드웍스 및 플랫폼 차원의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다쏘시스템은 지난 10년간 클라우드 CAD에 관련한 기술 개발과 솔루션 출시를 진행해 왔다고 한다. 솔리드웍스 2021의 경우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플랫폼과 통합을 더욱 강화해, 설계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할뿐 아니라 익숙한 데스크톱 환경에서 클라우드의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면서 더욱 자연스러운 협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 웹 브라우저에서 작동하는 ‘풀 클라우드 CAD’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Sub-D(서브디) 모델링 기법으로 유기적인 형상과 곡면을 만드는 3D Sculptor ▲3D 기구 구조 모델을 만들 수 있는 3D Creator ▲판금 설계 전용의 3D Sheetmetal Creator ▲클라우드 HPC를 지원하는 렌더링 툴 3D Render 등이 포함된다. 다쏘시스템은 이들 솔루션이 솔리드웍스와도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이승철 기술대표는 “솔리드웍스를 포함해 다쏘시스템의 모든 소프트웨어가 클라우드 플랫폼과의 연결을 지향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김화정 본부장은 “솔리드웍스 데스크톱의 모든 기능을 클라우드로 포팅하는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클라우드 CAD를 확대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 개발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웍스 설계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더욱 빠른 설계 속도뿐 아니라 기존의 산업 구조를 바꾸고 혁신의 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이 주목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다쏘시스템은 제품에서 플랫폼으로 솔리드웍스 전략의 중심축을 옮기고 있으며, 솔리드웍스를 포함하는 ‘3D익스피리언스웍스(3DEXPERIENCE WORKS)’ 포트폴리오를 내세웠다. 다쏘시스템은 올 초 3D익스피리언스웍스의 브랜드와 비전을 선보였고, 9월에는 새 버전의 솔리드웍스와 함께 3D익스피리언스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이승철 기술대표는 “솔리드웍스 2021이 점진적인 변화라면, 3D익스피리언스웍스는 비즈니스 플랫폼의 혁신적인 변화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이미 설계, 해석, 데이터 관리, 품질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갖고 있는 솔리드웍스와 다쏘시스템의 다양한 솔루션 브랜드를 연계해 플랫폼화하는 것이 3D익스피리언스웍스의 핵심이다. 현재 공개된 3D익스피리언스웍스 포트폴리오는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을 위한 솔리드웍스 ▲구조해석, 유동해석, 사출해석을 제공하는 시뮬리아웍스(SIMULIAworks) ▲클라우드 기반의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과 PMS(프로젝트 관리)를 지원하는 에노비아웍스(ENOVIAworks) ▲BOM(Bill-of-Materials) 관리, 제조현장 협업, CAM 등을 위한 델미아웍스(DELMIAworks) 등 네 가지로 이뤄져 있다. 디자인/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거버넌스, 매뉴팩처링/프로덕션 등의 영역에서 클라우드를 통해 유기적으로 데이터를 연결하고 자연스러운 협업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 3D익스피리언스웍스는 설계부터 해석, 거버넌스, 제조 등 전체 프로세스를 포괄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한편, 제조산업 그리고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클라우드의 보안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조영빈 대표는 “특히 국내 기업에서는 보안에 대한 걱정 때문에 다른 부분에 클라우드를 도입하면서도 R&D는 클라우드로 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통계를 보면 클라우드의 보안 사고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기업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한다면 인식의 변화가 더욱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다쏘시스템의 경우 ISO와 한국정보보안관리체계(K-ISMS) 등 클라우드 보안에 관한 국내외 인증을 받았다는 점을 내세웠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1-30
CAD&Graphics 2020년 12월호 목차
  15 Theme. AEC 산업의 VR/AR 기술 활용 현황 및 전망 BIM-XR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적용한 어그먼티드 그라운즈 / 정재헌 건설산업의 새로운 변화 VR 기술 / 김태현 AEC 분야에서 실시간 3D를 이용한 VR/AR 환경 / 김범주 AEC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킨 VR/AR / 태성에스엔아이 VR 기반의 범죄예방환경설계 인증 개발 사례 / 최돈출 Infoworld Focus 33 CAE 컨퍼런스 2020, 디지털 혁신을 위한 시뮬레이션의 역할과 가치를 짚다 38 솔리드웍스 2021, 설계 생산성 혁신을 넘어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40 오토데스크, “인공지능과 함께 더 나은 설계를 만든다” 42 KADF,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과제와 시뮬레이션의 역할 짚어 44 부천국제금형콘퍼런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금형산업을 위한 혁신 기술 소개 46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지털 전략 공개 48 마이크로소프트, 3D 홀로그램과 혼합현실로 산업 현장의 생산성 높인다 Case Study 50 LG전자 금형기술센터, CNC 시뮬레이션으로 금형 가공 최적화 ‘헛패스’를 제거해 금형 생산성을 높였다 52 2D 설계의 한계를 극복한 무원엔비건축사사무소 BIM 프로세스로 건축 설계 오류를 줄이고 수익성 강화 55 카니발 AR 온라인 론칭쇼 만든 비브스튜디오 언리얼 엔진으로 AR 촬영 현장에 최적화된 제어 인터페이스 구현 New Product 60 호환성과 빠른 설계 그리고 언택트 맞춤 뷰어 ZW3D 2021, CADbro 2021 86 원활한 디지털 워크플로를 지원하는 3D 프린터 얼티메이커 2+ 커넥트 76 이달의 신제품 People & Company 64 헵시바 이명구 대표 토털 솔루션 통해 3D 프린팅 기술의 고도화 이끈다 Column 66 기계 설계와 제조는 어떻게 혁신되고 있는가 / 빌 데이비스 68 현장에서 얻은 것 / 류용효 No.11 손에 익은 툴 하나쯤 갖자 72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그리고 가상현실과 디지털 트윈 On-Air 7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HP Z 워크스테이션 솔루션 소개   /   연료전지 자동차의 핵심요소인 AVL 연료전지 솔루션 공개   /   금속/목재 가공의 유연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ALPHACAM   /   혁신경영의 국제표준 ISO56000과 오픈 이노베이션 78 New Books 80 News Directory 139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87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2) / 유상현 어드밴스 스틸 내부설정 뒤지기 92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디지털 트윈의 개념, 국제표준 동향 및 사례 96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0) / 장동수 문 패밀리 생성하기 130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7) / 천벼리 아레스 커맨더 2020 : 인쇄 스타일 테이블 편집기 134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3) / 최영석 가져오기, 내보내기 기능 Reverse Engineering 100 이미지 데이터가 갖는 정보와 그의 활용 (12) / 유우식 이미지 데이터 그 너머 Analysis 109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8) / 김성철 새로운 크레오 앤시스 시뮬레이션 114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18) / 임영빈 몰덱스3D를 활용한 형상적응 냉각기술 117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이광희 Wake effect를 고려한 풍력 단지 해석 기법 소개 Mechanical 122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21) / 강문정 어셈블리 퍼포먼스 향상 방법 3D Printing 126 3D 프린팅 신시장 창출의 열쇠 DfAM / 주승환 DfAM의 정의 및 적용사례 Manufacturing 136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3) / 이경하 적층 툴패스 전략, 표면 코팅 전략       캐드앤그래픽스 2020년 12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0-11-27
CAD&Graphics 2020년 10월호 목차
  Infoworld Focus 17 뉴 노멀 시대 디지털 제조 혁신의 길을 짚은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22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이 기업 생존과 디지털 혁신을 이끈다” 24 지멘스, 솔리드 엣지 2021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 전반의 디지털 혁신 지원 26 태성에스엔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한 시뮬레이션과 클라우드 전략 제시 28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의 최신 기술 및 산업별 개발 노하우 공유 30 슈나이더 일렉트릭, 뉴 노멀 시대의 스마트 공장 표본 제시 32 산업지능화 그리고 PLM, 지속 가능한 스마트 제조업으로 체질 개선 기대 People & Company 35 3D 시스템즈 프린터 사업부 백소령 본부장 형상 목업에서 기능성 부품의 자동화 및 대량 생산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적층제조 38 지멘스 존 폭스 부사장 인공지능에서 클라우드까지, 솔리드 엣지 2021의 목표는 더욱 빠른 제품 개발 41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 ‘의료 혁신 기술’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터 44 문영래정형외과병원 문영래 원장 정확도와 만족도 높아지는 의료용 3D 프린팅 Case Study 46 자동차 실링 장비 전문 기업 대명티에스 설계 자동화와 업무 표준화로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49 무엇이든 가능한 아바타 플랫폼, 제페토 AI 기반의 얼굴인식 기술로 아바타 생성 52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병원균 탐지 위한 프로젝트 진행 3D 프린터 활용해 질병 진단장치 개발 New Product 54 자동차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위한 통합 시뮬레이션 제공 AVL 전동화 시뮬레이션 솔루션 56 빌딩 전문성과 첨단 기술 결합한 오픈 디지털 플랫폼 오픈블루 58 지능형 증강현실 솔루션 유니티 마스 60 언리얼 엔진의 무료 온라인 학습 플랫폼 언리얼 온라인 러닝 62 유연 다물체 동역학 해석 향상 및 열응력 계산 추가 리커다인 V9R4 66 이달의 신제품  Column 76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세계적 초기화, 새로운 일상, 포스트 코로나 전략 78 페친에게서 얻은 것 / 류용효 No. 2 ‘닥터 M’께서 들려주는 미래 의학과 IT On-Air 65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실시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 소개   /   전동화의 핵심 요소인 배터리, 연료전지 및 시스템 시뮬레이션 공개 68 New Books 70 News Directory 131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81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건설 디지털 트윈과 인프라 자산 데이터 디지털화 전략 86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8) / 장동수 가구 패밀리 생성하기 Ⅲ 90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1) / 최영석 계단 그리기 기능 93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5) / 최영석 아레스 커맨더 2020: 가져오기 98 스마트 건설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 / 김승록, 심정아 개방형 BIM 기반의 건축설계 라이브러리 개발 Reverse Engineering 104 이미지 데이터가 갖는 정보와 그의 활용 (10) / 유우식 다양한 문화유산의 데이터베이스화 Mechanical 113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6) / 김주현 멀티 바디 설계 Ⅱ 118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19) / 원태경 솔리드웍스 매니지를 이용한 제품 설계 프로젝트 관리 Analysis 122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최재승 CFD를 활용한 항공기 프로펠러 Power-ON 효과 해석 126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16) / 임영빈 몰덱스3D를 활용한 변형 품질 개선 Manufacturing 128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 (1) / 이경하 적층제조를 위한 파워밀 애디티브 소개     캐드앤그래픽스 2020년 9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0-09-28
"설계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세스 중요하지만 현실은?"
  PTC는 전세계 제품 개발 전문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제조 기업 가운데 80%가 사내 엔지니어링 팀이 데이터 관리나 행정 업무와 같은 비설계 활동에 소비하는 시간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PTC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 개발 플랫폼인 온쉐이프(Onshape)의 의뢰로 진행된 '2020 제품 개발 및 하드웨어 설계 현황 조사(State of Product Development & Hardware Design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원격 근무에 부적합한 번거로운 프로세스와 시대에 뒤쳐진 설계 툴·기술로 인해 제조 기업들이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서 제품 개발 혁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응답자들은 '강건한 CAD 툴'(95%), '설계 프로세스 초기 단계의 커뮤니케이션/가시성/명확성'(94%), '업무에 필요한 툴과 데이터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92%), '설계 프로세스 초기에서 설계 대안을 시도하고 비교할 수 있는 역량'(91%) 등을 많이 꼽았다. 반면, 15개 제품 개발 부문 전반에서 기업이 생산성과 혁신을 끌어올리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과 실제 성과 사이에는 차이가 있었다. 특히 제조 기업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역량과 이것이 실제로 얼마나 잘 갖추어져 있는지를 물었을 때 '설계 이외의 작업 소요 시간 및 간접비 최소화'가 82% 대 41%, '회의나 이메일, 전화를 하지 않아도 설계 과정의 어느 단계에서든 가능한 모니터링'이 77% 대 43%, '시뮬레이션 툴에 대한 만족'이 77% 대 43%, 'PDM 및 PLM 툴에 대한 만족도'가 69% 대 40%의 응답률을 보여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항목은 현재 역량의 성숙도에 대한 질문에서 절반 미만의 응답을 받은 것들이다.   ▲ 그래프: 'The State of Product Development & Hardware Design 2020'   한편, 이번 보고서에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기업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소개했다. 버전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전사적으로 조기 커뮤니케이션 및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설계 프로세스 전반에서 CAD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것 등이 긴급히 처리해야 할 일로 꼽혔다. PTC의 SaaS 부문 사장인 존 허슈틱(Jon Hirschtick) 총괄부사장은 "이번 보고서에서는 기업들이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자체적으로 평가한 약점과 장점을 엿볼 수 있다"며, "엔지니어링 팀이 희망하는 역량과 실제 역량 간의 격차를 보면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민첩(hyper-agile)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치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시간 속에서 생존과 번영을 구가하려면 기존의 툴과 프로세스를 끊임없이 재평가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코로나19를 맞아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기반의 생산성 툴을 활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원격 근무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자체적으로 생산성이 높다고 평가한 기업 중에서 87%가 원격 근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PTC는 "클라우드 기반 CAD와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들은 신속하게 협력하고 생산성 및 혁신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9-18
에이수스, 최신 인텔 11세대 CPU 탑재한 노트북 신제품 발표
에이수스(ASUS)가 최신 인텔 11세대 CPU를 탑재한 프리미엄 노트북 5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은 젠북 S 시리즈 2종(젠북 플립 S UX371, 젠북 S UX393)을 포함해 젠북 14 UX435, 젠북 14 UX435EAL, 젠북 프로 15 UX535, ExpertBook B9 모델이다. 신제품 중 젠북 프로 15 UX535를 제외한 5종 모델은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인 타이거레이크(Tiger Lake)가 탑재됐다. 젠북 S 시리즈는 에이수스의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으로, 젠북 플립 S UX371, 젠북 S UX393 모델이 포함된다. 약 1kg의 가벼운 무게와 럭셔리한 디자인에 고성능을 갖췄으며, 고해상도 OLED 디스플레이와 2세대 넘버패드를 탑재했다. 젠북 S 시리즈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제품 외관과 제이드 블랙 색상이 특징이다.   ▲ 젠북 플립 S UX371   젠북 플립 S UX371은 4K UHD OLED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13인치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각도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13.9mm의 울트라 슬림 두께와 1.2kg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약 4096 단계의 필압 레벨로 정밀한 필기가 가능한 스타일러스 펜이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된다.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Xe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지원하고, 2세대 넘버패드를 탑재했다. 배터리 수명은 최대 15시간이며, 1회 충전 시 49분만에 60% 충전이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 젠북 S UX393   젠북 S UX393는 콤팩트한 디자인의 13인치 노트북으로, 1.35kg의 가벼운 무게와 15.7mm의 두께로 휴대성을 높였다. 울트라슬림 베젤에 3.3K 나노엣지 터치스크린의 팬톤 인증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디자인, 게임 등 창작 작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Xe 그래픽카드를 탑재했고, 풀사이즈 HDMI, USB Type A 포트를 탑재해 호환성을 높였다. 2세대 넘버패드를 장착해 작업 생산성을 높였고, 최대 배터리 사용 시간은 12시간이며,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 젠북 14 UX435   젠북 14 UX435는 스크린패드를 탑재한 1.19kg의 노트북으로 여행, 외근 등 이동이 많은 유저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최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Xe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MX45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고성능을 발휘한다. 키보드 아래 쪽에 활용도가 높은 스크린패드를 장착하고, 와이파이 6를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4면 프레임리스 울트라슬림 베젤에 나노엣지 디스플레이는 약 92%의 스크린 대 보디 비율로 한층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 젠북 14 UX435EAL   젠북 14 UX435EAL는 소형의 14인치 노트북으로, 980g의 초경량 무게와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신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Xe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MX45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4면 프레임리스 나노엣지 디스플레이로 sRGB 100%를 구현하고, 에르고힌지 디자인을 채택해 냉각 성능을 강화하는 등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최대 2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 젠북 프로 15 UX535   젠북 프로 15 UX535는 4K UHD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15인치 노트북으로, DCI-P3 100% 색영역을 지원해 정확한 색감이 중요한 디자인, 게임 등 비주얼 작업에 특화됐다. 1.78mm의 두께와 1.8kg의 무게에 인텔 10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650Ti를 탑재해 고성능을 장착했다. 2세대 스크린패드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썬더볼트 3 USB-C 포트, HDMI, SD카드 등 다양한 포트를 탑재해 효율적인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 ExpertBook B9   ExpertBook B9은 휴대성과 고성능을 갖춘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최신 인텔 11세대 CPU가 탑재된 버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880g의 가벼운 무게와 66와트아워 배터리를 탑재하여 외근이 많은 직장인에게 최적화됐다. 최신 인텔 11세대 CPU와 인텔 Xe GPU를 탑재하고, 썬더볼트 4 USB Type-C 포트, HDMI, 마이크로 HDMI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한다. AI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화상회의 등에서 효과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구현하고, 빠른 로그인 기능 및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박스 등을 지원한다.
작성일 : 2020-09-03
CAD&Graphics 2020년 9월호 목차
  Infoworld Hot Window 건축/건설 산업을 위한 3D 데이터의 활용 17 유니티 리플렉트를 활용한 실시간 3D BIM / 남승우 20 유니티 HDRP를 활용한 고품질 건축 시각화 / 아드리아나 라이언 24 이동식 레이저 스캐너를 활용한 BIM의 재정의 / 최영구 Focus 27 언택트 산업의 핵심 기술, VR·AR의 현재와 미래를 짚다 30 한국CDE학회, 변화에 대응하는 설계/제조 기술 연구 내용 소개 Case Study 32 로터리/양각 금형 제조 기업, 파인테크 CAM 소프트웨어로 마스크 제조를 위한 금형 생산 효율 향상 34 스피커 제작 전문기업 노드 오디오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하이파이 사운드 스피커 생산 People&Company 36 머티리얼라이즈 윌프리드 반크란 대표 3D 프린팅의 미래는 지속가능성에 있다 40 한국알테어 문성수 대표 생산기술에서 머신러닝까지, 제품 개발 최적화를 위한 기술 강화 이어간다 New Product 43 쉽고 빨라진 리얼타임 3D 건축 시각화 솔루션 트윈모션 2020.2 46 나비스웍스 지원으로 3D BIM 시각화 향상 유니티 리플렉트 48 멀티클라우드 환경 관리 솔루션 베리타스 넷백업 8.3 50 개인용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21 52 시뮬링크에서 모터 제어 알고리즘 설계 및 구현 지원 모터 제어 블록셋 53 이달의 신제품  On-Air 59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뉴 노멀 시대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PLM Column 60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팬데믹 이후 새로운 PLM 도전과 디지털 응용기술 62 페친에게서 얻은 것 / 류용효 No.1 C 교수님이 전해주는 IT 전략 스토리텔링 56 New Books 66 News Directory 123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71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코로나19 시대의 건설 관리를 위한 GeoBIM 74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7) / 장동수 가구 패밀리 생성하기 Ⅱ 78 새로워진 캐디안 2020 살펴보기 (18) / 최영석 유틸리티, 배열 기능: 원형 배열, 사각 배열 80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4) / 최영석 아레스 커맨더 2020 : 내보내기 Manufacturing 83 파워밀 로봇 트레이닝 (5) / 이경하 로봇 셀 로드 및 파트 위치 지정 Reverse Engineering 86 이미지 데이터가 갖는 정보와 그의 활용 (9) / 유우식 이미지 데이터의 기록과 데이터베이스화 Mechanical 98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18) / 김성범 솔리드웍스 IoT 제품을 이용한 설계 협업 102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5) / 김주현 멀티 바디 설계 Ⅰ 3D Printing 108 트루뎁스 카메라, 라이다의 활용 확대 / 최동환 3D 스캐닝, AI, 5G 그리고 3D 프린팅 Analysis 112 ROCKY-DEM의 향상된 입자 해석 / 이성제 레이 캐스팅 기법을 통한 코팅 효율 평가 방법 소개 116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필라멘트 와인딩 소프트웨어 캐드필 (3) / 배대령 차량용 압축수소 저장용기 제조를 위한 응력 분석 기능 120 scFLOW를 활용한 유동해석 사례 / 김광민 지하철 내부 코로나19 전파의 전산유체역학 해석     캐드앤그래픽스 2020년 9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0-08-28
[기획] 스마트 제조 핵심 플랫폼, PLM 시장은 지금
생산량과 가동시간, 품질은 향상시키고 직간접적인 제조원가는 절감시키기 위해 시도되고 있는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제조업의 디지털화 전략. 그 핵심에는 PLM(제품수명주기관리)이 있다. 생산제조 시스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PLM과 PDM(제품데이터관리) 시스템은 지난 십 수 년간 많은 변화를 겪었다. 특히 제품 생산의 전 과정에 있어서 정보(Knowledge)와 공정(Process)을 관리하는 PLM은 생산최적화 솔루션을 넘어 스마트공장의 가장 기본이 되는 플랫폼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 이미지 출처 : 다쏘시스템   1980년대에는 설계도면을 CAD화 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혁신이었다. CAD가 또 한 번의 변혁을 일으키게 되는 계기는 BOM(Bill of Material)이다. 문서화되었던 데이터가 BOM(자재명세서)과 결합되면서 유용한 정보(Knowledge)로 변화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생산제조업계에서는 ‘데이터의 중요성’을 경험하게 된다. 제품 디자인 부분에 도면에서부터 BOM까지 연계된 부분이 바로 PDM(Product Data Management, 제품데이터관리) 시스템이다. PDM을 기반으로 한 응용소프트웨어 솔루션은 Production Planning(생산 계획), Engineering(엔지니어링), Production Execution(생산 실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전개되는데, 이때 PDM을 아우르고 유지보수까지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바로 PLM(Product Life Management, 제품수명주기관리)이다. 1999년경 처음 등장한 PLM은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즉, 제품의 기획에서부터 설계, 제조, 운영과 유지보수, 폐기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수명 전주기를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결국 PLM은 제품 설계를 지원하는 CAD, 설계검증과 생산을 지원하는 CAE/CAM 그리고 제품데이터관리를 지원하는 PDM 솔루션 등의 합체인 것이다.   ▲ 이미지 출처 : 다쏘시스템   한편 PLM과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을 잇는 것이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제조실행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PLM 전략경영컨설팅 및 리서치회사인 심데이터(CIMdata)가 발표한 ‘2020 PLM 지역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PLM 시장은 2019년 515억 달러의 매출을 거두면서 전년도 대비 7.7% 성장했다. 심데이터가 밝힌 글로벌 PLM 시장의 향후 전망을 보면, 아메리카 지역은 2024년까지 연평균 6% 성장하면서 263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또 동유럽 및 아프리카 지역과 아시아/태평양은 각각 5.2%와 6.2%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면서 2024년 224억 달러와 1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었다. 심데이터의 이러한 전망은 2019년 대비 다소 하락한 수치로, 코로나19 등을 비롯한 글로벌 불확실성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PLM 시장을 주도한 중국의 경우 항공우주, 자동차, 하이테크 전자, 기계 등 산업을 중심으로 PLM에 많은 투자가 이뤄졌다고 심데이터는 분석했다. 전 세계 PDM/PLM 시장은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주요 글로벌 PLM 공급업체 3사가 과점하고 있다. 글로벌 불확실성의 확대로 인해 세계 PLM 시장은 2019년 당초 예상한 것보다 낮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주요 PLM 솔루션 제공업체는 최근 수년간 꾸준한 인수합병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통합시키고 제품 및 기술경쟁력을 높여 기존 고객의 입지를 확대시키며 수익을 늘려왔다. 이미지 출처 : PTC 윈칠(Windchill)   이밖에도 오토데스크, 아비바, 헥사곤 등 글로벌 기업들도 전통적인 PLM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제조, 엔지니어링 시장에 접근하고 있고, 오픈소스 방식의 아라스(Aras)가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업체로는 싱글톤소프트, 아이보우소프트, 내담씨앤씨 등 개발 업체들이 기존 고객을 토대로 유지보수와 정부 과제 수행 등을 통해 틈새 시장을 겨냥한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ERP 기반의 PLM 시장의 대형 벤더인 SAP, 오라클 등은 한국 시장에서의 움직임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캐드앤그래픽스 CNG TV에 출연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옥희동 부사장은 “PLM은 제품 생산에 관련된 전 과정을 관리해 주는 역할 이외에도 주변에 있는 기간시스템과 연동해 실질적인 스마트공장을 지원하기 때문에, PLM에 관련된 여러 다른 기간 시스템과 같이 생각을 해야 PLM의 포지션이나 중요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PLM은 제품수명주기를 관리해 낭비요소를 줄이고 비용, 납기, 품질을 지속적으로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PLM 솔루션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와 신호를 통신하고 제어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IoT 장비와 센서 등과 연동되어 스마트공장 구현은 물론 제조업의 디지털화, 스마트화 그리고 더 나아가 제조업의 핵심가치를 재창조하며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의 PLM이 관리지원 역할을 했다면, 앞으로의 PLM은 분석과 연결을 바탕으로 새로운 Insight를 제공하여 신제품, 신산업,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역할까지 맡게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Invisible(보이지 않는) PLM’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 인포그래픽: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작성일 :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