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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다중센서 기반 항공 AI로 재난 대응의 현장성을 강화하는 오큐솔루션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항공 다중센서 기반 AI 영상 활용   산림·재난 대응 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단순히 영상을 확보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판단하고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보 체계로 진화하고 있다. 항공 영상 기술 역시 고해상도 촬영 자체보다, 획득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운용 체계와 연결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항공 다중센서와 AI를 결합한 현장 중심 DX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사용자의 안전과 자동화 효율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오큐솔루션’이다.   ▲ 오큐솔루션 박혜준 대표    1. 항공 다중센서 기반 AI 영상 솔루션 기업, 오큐솔루션 오큐솔루션은 항공 다중분광 센서와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결합해, 재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행형 DX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항공·방산·산업용 센서 통합 및 운용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공공기관과 실제 현장 환경에 특화된 솔루션을 공급해 온 기업이다. 특히 오큐솔루션은 산림 안전 AI를 중심으로, 항공 영상 데이터가 단순 기록이나 사후 분석에 머무르지 않고 실시간 판단과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 자산으로 기능하도록 설계해 왔다. 박혜준 대표이사는 “항공 영상 기술의 본질은 더 많이 찍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정보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기술은 결국 운용 구조 안에서 완성된다”고 강조한다. 2. 산림·재난 현장의 반복되는 한계 기존 항공 감시 및 재난 대응 체계는 고가 장비와 숙련 인력에 크게 의존해 왔으며, 촬영된 영상 역시 사후 분석 중심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화재 확산이나 산림 훼손,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실시간 상황 판단과 신속한 의사결정에 한계가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산림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는 단순 가시 영상만으로 화점 위치나 확산 경향, 피해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데이터는 존재하지만 운용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한 채 분절적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고, 문제의 본질은 현장과 데이터를 잇는 실행 구조의 부재에 있었다. 박 대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에 대해 “재난 대응 현장에서는 분석 속도보다 판단까지 걸리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영상이 아무리 정교해도 현장에서 바로 이해되고 활용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설명한다. 3. TK-8, 항공 영상 데이터를 ‘실행 정보’로 전환하다. 오큐솔루션이 제공하는 항공용 다중분광 센서 TK-8은 산림·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시간 상황 인식과 판단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AI 기반 항공 탐지 솔루션이다. TK-8은 가시광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를 포함한 다중 센서를 활용해 항공기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획득하고, AI 분석을 통해 화재 발생 지점과 고온 영역을 자동으로 식별한다. 항공에서 수집되는 영상은 제품에 적용된 AI를 통해 자동 분석되며, 별도의 전용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지도 위에 실시간 시각화된다. 촬영된 영상은 위치 정보와 함께 지도 상에 표시돼 관제 인력은 화재 발생 현황과 공간적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동시에 시스템 내부에서 자체 처리된 결과를 통해 현장 지도화와 화재 지역 시각화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열화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염 및 고온 영역을 탐지해 실시간 화재 구역 식별과 범위 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로써 영상 데이터는 단순 이미지가 아닌,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로 전환된다. 박혜준 대표는 “TK-8은 데이터를 보여주는 장비가 아니라, 판단을 돕는 시스템”이라며, “조종사와 지휘 인력이 동시에 같은 정보를 공유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한다.   4. 현장 운용을 고려한 통합 설계 TK-8 시스템의 핵심은 고해상도 센서 성능에만 있지 않다. 센서, AI, 항공 운용 체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운용 중심 구조에 있다. 항공 플랫폼 특성, 센서 배치, 데이터 처리 방식, 분석 결과 활용까지 전 과정을 고려해 시스템을 설계함으로써, AI 기반 현장 운용 자동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구성돼 있다. TK-8은 센서 조작부터 촬영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시스템으로, 초기 설정 이후 재난 구역 이동 시 운용자의 별도 조작 없이도 필요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할 수 있다. 이는 산림항공과 같이 탑승 인원이 제한된 환경에서, 조종사가 직접 촬영을 수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시선 분산과 운용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박 대표는 “현장에서 기술이 부담이 되면 오히려 위험해진다”며, “자동화는 편의를 넘어서 항공 운용의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TK-8은 항공 운용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항공 영상 데이터가 재난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도구로 기능하도록 한다. 5. AI 기반 항공 DX의 확장 가능성 오큐솔루션은 다중분광 센서 TK-8을 통해 축적한 산림 AI 기술을 산림·재난 대응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현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단일 센서 데이터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다중 센서 데이터를 융합함으로써 식생지수(NDVI)와 탄화지수(NBR)를 활용한 화재 피해 분석을 수행하고 있으며, 병충해 피해 분석, 홍수 피해 분석 등 환경·재난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처럼 센서 융합과 AI 분석을 통해 현장의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이해하고 신속한 판단을 지원하는 구조는 향후 공공 안전, 인프라 점검, 감시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준 대표는 “AI의 가치는 정확도보다 현장에서 어떤 결정을 가능하게 하느냐에 있다”며, “앞으로도 오큐솔루션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AI를 기준으로 항공 영상 기반 산업 DX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화 작성일 : 2026-06-13 조회수 : 78
AI 기반의 문서 협업과 콘텐츠 제작을 위한 어도비 애크로뱃 스튜디오 출시
어도비는 PDF 문서 관리와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 기술을 하나로 묶은 새로운 플랫폼인 애크로뱃 스튜디오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애크로뱃 스튜디오는 어도비 애크로뱃과 어도비 익스프레스,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통합한 공간이다.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장점을 지녔다. 애크로뱃 스튜디오는 PDF 문서를 대화형 지식 허브로 바꾸어 준다. 사용자는 맞춤형 인공지능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문서 안에서 필요한 통찰이나 답변, 추천 사항을 얻고 이를 다른 이와 공유할 수 있다. 여기에 어도비 익스프레스의 편집 도구와 디자인 서식, 생성형 인공지능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의 이미지 및 영상 생성 기능을 더해 문단의 정보를 손쉽게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다. 이번 플랫폼은 PDF 스페이스와 애크로뱃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어도비 익스프레스 프리미엄의 제작 도구, 애크로뱃 프로의 PDF 편집 기능을 모두 아우른다. 새롭게 도입된 동적 작업 환경인 PDF 스페이스는 여러 파일과 웹사이트를 대화형 지식 공간으로 묶어준다. 사용자와 협업 팀은 인공지능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파일과 대화하며 정보를 찾고 아이디어를 짤 수 있다. 정확한 출처 인용으로 답변을 검증하거나 메모를 남겨 다시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유 기능을 활용하면 팀원들이 공동 지식 공간에서 함께 협업할 수 있다. 발신자는 문맥에 맞춰 파일 순서를 바꿀 수 있고, 수신자가 정보를 쉽게 얻도록 인공지능 어시스턴트의 역할을 미리 설정해 둘 수도 있다. PDF 스페이스 안의 인공지능 어시스턴트는 정보를 종합하고 질문에 답하며, 추론을 거쳐 추가로 살펴볼 영역을 제안하는 등 특정 임무를 수행한다. 사용자는 프로젝트의 필요에 맞춰 인공지능 어시스턴트에게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고 개인화할 수 있다. 문서를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꾸는 기능도 들어갔다. PDF 스페이스와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어도비 익스프레스의 제작 기능을 합쳐 몇 분 만에 문서를 발표 자료로 변환한다. 예를 들어 영업 담당자가 인공지능에게 여러 PDF와 발표 자료, 웹 페이지의 핵심 정보를 뽑아내 편집할 수 있는 개요와 프레젠테이션을 만들도록 시킬 수 있다. 기존 애크로뱃 프로의 문서 편집 기능도 그대로 이어진다. 수억 명의 사용자가 쓰는 PDF 편집, 파일 병합, 종이 문서 스캔, 계약서 전자 서명, 민감한 내용 가리기, 문서 비교 및 보안 기능 등을 애크로뱃 스튜디오에서 모두 지원한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6-12 조회수 : 102
스마트제조혁신협회, 2026 스마트테크코리아 AI+ 똑똑한 공장 SHOW에서 화장품 제조사 지원사업 소개
사단법인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와 연계된 AI+ 똑똑한 공장 SHOW에서 화장품 제조사를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제조 AX와 스마트공장의 미래 조망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 스마트제조혁신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AI와 함께하는 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제조 인공지능(AI) 트렌드를 공유하고 글로벌 선도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 기간 지멘스, 페스토, SAP 등 글로벌 기업들이 제조 인공지능 기술 사례를 공유하며, K-푸드 얼라이언스 출범식과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성을 높인 푸드기업들의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또한 제조 AI 기술기업 투자 IR과 제조 AI 전환(AX) 시연 및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정부의 제조 AX 정책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화장품 제조사를 위한 K-뷰티 스마트제조관 운영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행사장 내 K-뷰티 스마트제조관을 마련하여 화장품 제조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이곳에서는 2025년 부처협업형 화장품 분야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여한 18개 기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화장품 제조사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사업 참여 방법과 관련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람객을 위한 참여 행사도 준비되었다. AI+ 똑똑한 공장 SHOW 스탬프 이벤트는 K-뷰티 스마트제조관을 포함한 총 7개의 부스를 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어를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 스마트제조혁신협회 관계자는 이번 K-뷰티 스마트제조관 운영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화장품 제조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K-뷰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제조혁신이 필수적이라며, 중소 및 중견 화장품 제조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최경화 작성일 : 2026-06-11 조회수 : 140
케이던스, 반도체 설계 검증 위한 레벨 5 자율 AI 엔지니어 공개
케이던스가 반도체 설계 검증을 위한 자율 가상 AI(인공지능) 엔지니어를 선보였다. 케이던스는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ChipStack AI Super Agent)를 레벨 5 자율성 수준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 가상 엔지니어는 엔비디아의 네모트론 모델을 기반으로 한 케이던스의 AI 구동 전자 설계 자동화(EDA)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구축됐으며, 엔비디아 오픈쉘 런타임을 통해 보안을 강화했다. 새로운 에이전트 기능 덕분에 고객들은 자동화된 작업 흐름 안에서 역동적인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다. 현재 엔비디아의 엔지니어 수천 명은 설계를 검증하기 위해 연간 수십억 시간의 컴퓨팅 시간을 사용해 수백만 개의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엔지니어들은 칩스택 에이전트를 활용해 케이던스의 엑셀리움 로직 시뮬레이션(Xcelium Logic Simulation)과 재스퍼 정식 검증(Jasper Formal Verification)으로 수백 개의 동적 시뮬레이션을 실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RTL 검증 주기를 40배 이상 단축할 수 있으며, 보통 5주일이 걸리던 검증 루프를 하루 미만으로 줄여 복잡한 반도체 설계 검증을 크게 가속화할 수 있다.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는 이제 레벨 5 자율성으로 작동하며, 복잡한 칩 설계와 검증 워크플로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동시에 엔지니어가 필요에 따라 점검하고 안내하며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업 환경과의 기본 통합 및 코덱스나 클로드 코드 같은 도구와의 호환성을 제공해 자율적인 활동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팀이 시스템의 진행 상황과 결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계별 프롬프트에 의존하는 대신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는 중간 결과를 평가하고 다음 행동을 결정하며 사양 이해, RTL 생성, 검증 계획, 정식 분석, 시뮬레이션, 디버그 및 설계 수렴과 같은 작업 전반에 걸쳐 마무리를 위해 반복 처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개별 작업을 수행하는 역할에서 결과물을 감독하고 의도를 안내하는 역할로 전환되며, 자율 검증 워크플로는 최첨단 배포 환경에서 기존에 몇 주씩 걸리던 검증 주기를 하루 미만으로 줄여준다. 케이던스만의 차별점은 자율 에이전트의 행동이 회사의 핵심 물리 기반 설계 및 검증 엔진과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AI가 지시하는 행동이 검증된 계산 모델과 사인오프 정확도가 높은 결과를 기반으로 유지되므로, 위험 부담이 큰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에 필요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생산 배포를 지원하기 위해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는 엔비디아 오픈쉘 런타임 내에서 실행된다. 이는 자율 에이전트를 위한 샌드박스 환경으로, 정책 제어, 격리, 도구, 인프라 및 설계 데이터에 대한 관리형 액세스를 통해 거버넌스를 강제하고 민감한 지식재산권(IP)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케이던스의 물리 기반 엔진과 오픈쉘의 보안 아키텍처는 감독형 파일럿에서 생산 등급의 자율 워크플로로 나아가는 실용적인 경로를 제공한다. 이번 발표는 엔비디아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케이던스의 에이전트 AI 혁신 속도를 보여준다. 2025년 11월 칩스택을 인수한 후 케이던스는 2026년 2월 첫 제품을 출시했으며, 4월 케이던스라이브에서 AI 슈퍼 에이전트 포트폴리오로 확장했다. 이 자리에서 맞춤형 및 아날로그 설계를 위한 비라스택 AI 슈퍼 에이전트(ViraStack AI Super Agent), 디지털 구현 및 사인오프를 위한 이노스택 AI 슈퍼 에이전트(InnoStack AI Super Agent), 설계 스택 전반에서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인 케이던스 에이전트스택(Cadence AgentStack)을 소개했다. 케이던스는 이제 이러한 기능을 완전한 자율성으로 확장하고 있다. 케이던스 시스템 검증 그룹의 폴 커닝햄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고객들이 엔지니어들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더 빠르고 자신 있게 야심 찬 실리콘 설계를 추진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하고 있다”면서,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를 통해 우리는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 엔지니어를 보조하는 AI에서 벗어나 실제 설계와 검증 작업을 구현할 수 있는 자율 가상 엔지니어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 가상 엔지니어는 사인오프 정확도가 높은 케이던스의 엔진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통제된 환경에서 작동하므로 팀이 확신을 갖고 더 빠르게 혁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티모시 코스타 컴퓨터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반도체 설계가 복잡해짐에 따라 엔지니어링 팀은 보안, 제어 또는 신뢰를 타협하지 않으면서 검증을 가속화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가 필요하다”면서, “엔비디아 오픈쉘로 케이던스의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를 보호하고 네모트론 모델로 구동함으로써, 케이던스는 칩 설계 워크플로에 통제된 자율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첨단 반도체를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는 더 빠르고 안전한 경로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의 레벨 5 자율 기능과 에이전트스택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는 2026년 하반기에 초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6-11 조회수 : 111
팀뷰어–에티버스, 원격 연결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시장 확대 추진
팀뷰어가 국내 IT 설루션 기업 에티버스와 총판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공동 영업과 마케팅, 기술 지원체계를 구축해 제조, 금융, 공공 등 엔터프라이즈 고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팀뷰어에 따르면, 2026년은 에이전틱 AI의 부상과 사이버 복원력 및 보안 가시성 확보가 시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IT 환경 전반을 자율적으로 연결하고 관리하는 원격 연결 설루션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팀뷰어는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과 AI, 클라우드 중심의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갖춘 에티버스를 새로운 국내 총판 파트너로 선정했다. 에티버스는 AI,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데이터, 시스템 통합 등 ICT 전반에 걸친 전문 역량과 전국적인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이다. 최근에는 AI 인프라, 클라우드 전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보안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팀뷰어의 원격 연결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설루션은 다양한 운영체제와 디바이스 환경을 하나로 연결해, 장소에 관계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 맥OS, 리눅스, 라즈베리 파이 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모바일의 안드로이드, iOS와 IoT 기기 환경까지 호환된다. 대규모 기업을 위한 ‘팀뷰어 텐서’는 보안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원격 운영을 지원하며, ‘팀뷰어 리모트’는 AI 기반의 연결 기능으로 원격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 디지털 직원 경험,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 AI 기능까지 통합한 플랫폼인 ‘팀뷰어 원’은 문제를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IT 운영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인다는 것이 팀뷰어의 설명이다. 팀뷰어코리아 이혜영 대표이사는 “에티버스는 전국적인 파트너 네트워크와 검증된 기술 지원 역량을 갖춘 전략적 파트너”라면서,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팀뷰어의 엔터프라이즈 설루션 공급 범위를 효과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제조, 금융, 공공, 유통 등 주요 산업에서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국내 원격 연결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설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티버스 이호준 대표이사는 “원격 근무와 분산 IT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원격 연결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다양한 디바이스와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격 연결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기업 전반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에티버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원격 연결 분야를 선도해 온 팀뷰어를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했다”며, “에티버스가 보유한 전국 단위 파트너 네트워크와 AI, 클라우드, 보안 분야의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팀뷰어 설루션을 다양한 산업군에 맞춰 확산시키고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6-11 조회수 : 117
스마트제조혁신협회, STK 2026서 스마트 미래인재관 운영 인재 육성 앞장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에 참가했다. 협회는 전시장 내 D106 부스에서 스마트 미래인재관을 운영하며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스마트 미래인재관의 역할과 의미 이번에 운영된 스마트 미래인재관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하고,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와 서울디지텍고등학교를 포함한 사업 참여 학교 학생들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해, 참관객들에게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현장 인재 양성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부스를 방문한 기업 관계자와 교육기관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협회는 사업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가진 취업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나아가 우수한 중소 및 중견기업과 학생들을 직접 연계해 안정적인 취업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적인 경력 개발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속 가능한 제조산업 경쟁력 확보 협회 관계자는 스마트 제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우수한 청년 인재 양성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STK 2026 스마트 미래인재관 운영이 미래유망 고졸인력 양성사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과 기업이 협력하여 제조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은 인공지능, 스마트제조, 로봇, 물류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가해 미래 산업의 혁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최경화 작성일 : 2026-06-10 조회수 : 127
오토데스크–AWS, 클라우드 기반 제조 혁신 가속 위해 협력
오토데스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맺고, 고객이 규모에 맞춰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제조하며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클라우드 설루션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오토데스크 제품은 오토데스크 회계연도 기준 2분기(5월~7월)부터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AWS 고객은 제품 디자인용 퓨전(Fusion for Product Design)과 퓨전 매니지(Fusion Manage)를 시작으로 오토데스크의 설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기존 AWS 프라이빗 가격 계약을 유지하면서도 간소화된 조달과 청구 시스템을 통해 오토데스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점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 오토데스크의 설명이다. 양사는 점차 복잡해지는 설계 및 제조 워크플로를 지원하기 위해 AWS의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역량을 활용하는 등, 오토데스크의 클라우드 플랫폼 전반에서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를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은 조달 과정을 간소화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여 가치 창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는 이를 통해 전체 프로젝트 수명 주기 전반에서 성능 향상과 민첩성 확보,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이 AWS 에코시스템 전반의 고객과 파트너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토데스크의 레이첼 툴러 글로벌 파트너 에코시스템 영업 부사장은 “AWS와의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설계하고 제조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또 다른 중요한 단계를 밟게 되었다”면서, “양사는 기업이 비즈니스 요구에 가장 잘 맞는 설루션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확장하는 동시에 더 큰 효율성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AWS의 콜린 레이저 데이터베이스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파트너가 고객의 성공을 중심으로 정렬될 때 발생하는 결과를 반영한다”면서, “오토데스크의 설계 및 제조 전문성과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 및 AI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이 더 빨리 혁신하고 더 스마트하게 일하며 자신 있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6-10 조회수 : 226
세일즈포스, 연례 콘퍼런스에서 AI 에이전트와 인간이 협업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시대 제시
세일즈포스는 ‘AI의 영감이 현실이 되는 곳’을 주제로 AI 에이전트 연례 콘퍼런스인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6’을 개최했다.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는 AI 에이전트 시대를 맞아 고객 경험 혁신과 업무 방식 전환을 위한 최신 기술과 실제 도입 사례를 공유한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6월 10일 서울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총 10개 트랙, 50개 이상의 강연과 40개 이상의 부스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조연설은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만드는 고객 성공’을 주제로 진행됐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박세진 대표와 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세일즈 부문의 매리앤 파텔  최고제품책임자가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AI 에이전트 기술이 가져올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와 기업용 AI 에이전트 활용 전략을 제시했다. 포스코와 무신사의 AI 에이전트 협업 모델에 기반한 혁신 사례도 함께 공개됐다. 박세진 대표는 AI 시대의 진짜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고 있는 AI 에이전트에 기반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있다고 강조했다. 매리앤 파텔 최고제품책임자는 에이전트포스를 기반으로 기업이 업무 방식과 고객경험을 혁신하고, AI 에이전트를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 및 확장해 나가기 위해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과 전략적 방향성을 조명했다. 포스코는 세일즈포스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삼아 고객 접점부터 생산 현황에 이르는 프론트오피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공개했다. 가치사슬 전반의 데이터를 고객 중심으로 연결 및 통합하고, 고객과 영업 담당자가 AI 에이전트와 함께 협업하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제시했다. 특히 영업 코칭을 지원하는 ‘세일즈 에이전트’와 고객의 문의 및 업무 관리를 돕는 ‘My POSCO 컨시어지 에이전트’를 축으로 한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체계를 선보였다. 무신사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고객 경험, 브랜드 파트너 생태계, 내부 운영 체계를 데이터와 AI 중심으로 고도화해 온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글로벌 고객 서비스 체계 구축과 조직 간 협업 혁신을 위한 서비스 클라우드 및 슬랙 활용 방향성을 소개하고,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무신사의 운영 전략과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 여정을 소개했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총 10개 트랙에서 50개 이상의 직무 및 산업별 맞춤형 강연이 이어졌다. 각 세션에는 CJ올리브영, GS, SK AX, 구글 클라우드, CJ프레시웨이, KB국민은행, 웍스피어, LG CNS, 크래프톤, 리만코리아, 아식스, 유한킴벌리, 경동나비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세일즈포스의 커스터머 360을 바탕으로 에이전트포스, 데이터 파운데이션, 슬랙, 태블로 등을 실제 업무에 적용한 사례와 성공적인 AI 혁신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현장에 마련된 ‘더 에이전틱 오피스’ 체험존에서는 에이전트포스, 태블로 AI, 슬랙봇, 데이터 파운데이션 등 세일즈포스의 주요 설루션을 활용한 직무별 업무 시나리오와 실제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 실습했다. 별도로 마련된 네트워킹 존에서는 커뮤니티 리더를 포함한 각 산업군별 전문가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세진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AI 툴을 도입하고 있지만, 데이터와 시스템, 업무 흐름이 분절된 환경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AI 기술일지라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로 연결 짓기는 어렵다”면서, “기업용 AI 에이전트가 진정한 경쟁력이 되기 위해서는 고객 데이터와 업무 맥락, 실행 환경이 하나의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사람, 에이전트, 데이터, 앱을 하나로 연결하는 엔터프라이즈용 에이전틱 AI 플랫폼으로서 국내 기업들이 직면한 페인포인트 해소를 지원하고, AI 시대에 새로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6-10 조회수 : 143
로크웰 오토메이션, 산업용 사이버 보안 강화 위한 신제품 출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용 통합 사이버 보안 설루션인 시큐어OT(SecureOT) 제품군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설루션은 OT 사이버 보안 평가 스위트, 시큐어OT 플랫폼 관리형 서비스, 관리형 보안 원격 접속 서비스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는 운영 기술(OT) 자산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늘어나는 사이버 보안 경보에 대응하는 일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추가 인프라나 전문 인력을 늘려야 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산업 기업들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OT 사이버 보안 평가 스위트(OT Cybersecurity Assessment Suite)는 다양한 산업 환경에 맞춘 모듈화된 평가 방식을 제공한다. OT 특화 데이터 수집 기능과 인사이트를 결합해, 기업들이 보안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운영 복원력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또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OT 전문가들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분석 과정을 간소화하고 평가 기준을 표준화했다. 이를 통해 결과 도출과 후속 조치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것이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설명이다. 시큐어OT 플랫폼 관리형 서비스(SecureOT Platform Managed Services)는 위험 및 취약점 관리 설루션인 시큐어OT 플랫폼에 산업별 전문성을 결합한 서비스다. 위험 우선순위 관리, 관리형 플랫폼 업데이트, 지속적인 자산 파악 및 재고 관리 등을 지원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기술 영업 담당자가 고객과 체계적인 논의를 진행하므로, 보안팀이 가동 중단을 최소화하면서 사이버 보안 리스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관리형 보안 원격 접속 서비스(Managed Secure Remote Access : MSRA)는 OT 자산을 신원 기반의 관리 환경에서 안전하게 연결한다. 특정 공급업체에 종속되지 않는 방식으로 제공되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관리를 통해 위험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인다. 클라우드 기반 원격 액세스 계층을 통해 OT 자산 지원, 턴키 방식 구축, 강력한 신원 보안, 내부 팀 업무 부담 감소 등을 제공해 고객이 신속하게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시설 환경에 맞춰 확장할 수 있어, 신속한 문제 해결과 외부 공급업체와의 안전한 협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새롭게 개편된 OT 사이버 보안 정책 및 절차 설루션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OT 거버넌스, 위험 및 규정 준수 전문가들이 국제 표준과 프레임워크, 모범 사례를 기반으로 개발한 종합 문서를 제공해 기업 전반의 OT 보안 프로그램 강화를 지원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마리아 엘스 사이버 보안 프로젝트 부문 수석 글로벌 제품 관리자는 “OT 환경의 현재 상태를 이해하는 것은 미래 보안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면서, “제조업체들은 생산을 늦추지 않으면서도 사이버 보안을 강화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시큐어OT는 명확한 진단, 우선순위가 지정된 실행 계획, 전문 관리형 설루션을 결합해 산업 조직이 핵심 자산을 보호하면서 플랜트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파악하고,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며, 고급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분석을 지원하고 최신 위험 요소를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제조 및 핵심 인프라 기업을 위한 이번 신규 설루션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SecureOT 산업용 사이버 보안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 제조업체는 OT 보안 체계를 평가하고 보호할 수 있으며, 변화하는 위협 환경에 맞춰 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다. SecureOT 설루션 제품군은 자동화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내장된 제품 보안 기능, IEC 62443-4-1 성숙도 레벨 4 인증,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산업 사이버 보안 역량 등을 기반으로 한다. 평가, 관리 서비스, 보안 원격 접속 등 기능을 결합해 제조업체들이 OT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장애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6-10 조회수 : 130
캔바–뉴닉,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협업 혁신 위해 협력
캔바는 국내 뉴미디어 플랫폼인 뉴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협업 방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인공지능이 콘텐츠 제작 과정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마련됐다. 아이디어 기획과 스토리텔링부터 디자인, 퍼블리싱, 팀 협업까지 콘텐츠 제작 전반에서 캔바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뉴닉은 2018년 창업 이후 복잡한 지식과 정보를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뉴스레터로 출발했다. 현재는 앱, 웹, 소셜미디어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200만 이용자를 보유한 2030 뉴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뉴닉은 뉴스레터 제작, 소셜 콘텐츠 제작, 브랜디드 스토리텔링,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부서 간 협업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전사적으로 캔바를 활용해 온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양사는 더 많은 크리에이터와 실무자가 일상 업무에서 인공지능을 보다 쉽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과 참여형 프로젝트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미디어 및 콘텐츠 업계가 콘텐츠 품질을 유지하면서 제작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추진됐다. 양사는 뉴닉의 스토리텔링 역량과 캔바의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과정을 지원하는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캔바 코리아의 김대현 지사장은 “캔바는 누구나 아이디어를 의미 있는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지향해왔다”면서, “뉴닉 역시 젊은 이용자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며 이러한 가치를 실현해온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협업을 통해 캔바가 국내 다양한 업계의 혁신을 만들어 가는 스타트업 회사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닉의 김소연 대표는 “뉴닉과 캔바는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더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면서, “캔바 AI 2.0은 팀의 콘텐츠 제작과 협업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반복적인 제작 업무를 줄여 보다 중요한 스토리텔링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미디어 조직,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캔바가 새로운 인공지능 기능 업데이트인 ‘캔바 AI 2.0’을 공개한 데 이어 진행됐다. 캔바 AI 2.0은 대화형 및 에이전트형 워크스페이스를 기반으로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행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환경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캔바의 설명이다. 캔바는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교육자, 창업가, 실무자들이 더 쉽고 효과적으로 창작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기능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6-10 조회수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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