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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유니티 HDRP를 적용하여 만든 건축 뷰티피케이션 프로젝트 
[피플&컴퍼니]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 
[포커스] 캐드앤그래픽스 설문조사 : 산업 분야의 3D 프린터 활용에 대한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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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 메탈, 엔비전텍 인수로 금속-폴리머 적층제조 포트폴리오 확대
적층제조 솔루션 기업인 데스크톱 메탈(Desktop Metal)이 엔비전텍(EnvisionTEC)을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엔비전텍은 최종 부품을 대량 생산하기 위한 포토폴리머(광중합체) 3D 프린팅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인수 규모는 현금과 신주 발행을 포함해 3억 달러이며, 2021년 1분기에 인수 작업을 끝낼 것으로 보인다. 인수가 완료되면 엔비전텍은 데스크톱 메탈의 자회사로 운영되며, 엔비전텍의 알 시블라니(Al Siblani) 창립자는 엔비전텍 비즈니스 부문의 CEO를 맡게 된다. 2015년에 설립한 데스크톱 메탈은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용 적층제조 시스템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3D 프린터 업계의 대표적인 유니콘(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사례로 꼽히는 데스크톱 메탈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10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은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작년 12월에는 특수목적인수회사인 트라인(Trine)과 합병을 통해 뉴욕 증시에 상장했다. 엔비전텍은 DLP(Digital Light Processing)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으며, 140개 이상의 특허를 포함해 강력한 지적 재산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또한 의료기기, 주얼리, 자동차, 항공우주, 바이오 패브리케이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5000여 고객사를 갖고 있다.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열가소성 수지 및 포토폴리머 수지를 포함해 190개 이상의 재료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화학 기업과 협력해 재료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 데스크톱 메탈의 적층제조 생산 시스템(이미지 출처: 데스크톱 메탈)   데스크톱 메탈은 엔비전텍 인수를 통해 금속, 복합재 및 고분자 등 통합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판매 채널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스크톱 메탈은 엔비전텍의 산업 스케일 로봇 적층제조(RAM) 제품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주조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엔비전텍의 RAM 시스템은 PMMA(Polymethyl Methacrylate) 또는 규사를 사용하는 주조 응용 분야에서 더 낮은 비용으로 금형 코어 및 주조 패턴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데스크톱 메탈은 이 시스템에 싱글 패스 제팅(Single Pass Jetting)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경제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엔비전텍은 대량생산에서 비용효율을 높일 수 있는 DLP 기반 3D 프린팅 플랫폼을 새로 선보일 계획인데, 여기에는 큰 빌드 영역을 갖추고 기존 열가소성 3D 프린터보다 빠른 빌드 속도를 제공하는 Xtreme 8K 플랫폼 및 치과, 의료, 제조 분야를 대상으로 부품 생산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인 Envision One 플랫폼 등이 포함된다.  한편 치과 및 주얼리 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엔비전텍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금속 적층제조 솔루션 판매에 활용하고, 반대로 데스크톱 메탈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산업, 교육, R&D 분야에서 엔비전텍의 시장을 넓힐 수 있을 것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엔비전텍의 산업용 DLP 3D 프린터(이미지 출처: 엔비전텍 웹사이트)   데스크톱 메탈의 릭 풀롭(Ric Fulop) CEO는 “엔비전텍은 최종 사용을 위한 포토폴리머 부품을 생산하는 적층제조 기술을 갖고 있다. 데스크톱 메탈과 엔비전텍은 '적층제조 2.0(Additive Manufacturing 2.0)'의 미래를 그리고, 부품의 제조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엔비전텍이 데스크톱 메탈에 합류함으로써 고객의 성공을 돕는 세계적 수준의 적층제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알 시블라니 엔비전텍 창립자는 “두 회사가 합쳐 금속과 폴리머를 결합한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교차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글로벌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비즈니스 및 고객 기반 확장, 전통적인 제조의 혁신, 가치 창출 등에서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1-01-20 조회수 : 111
셔터스톡, 2021년 10대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발표
셔터스톡이 '2021 셔터스톡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아 이용자의 검색 데이터 등을 분석하고, 2021년 크리에이티브 세계에 창조적 표현과 영감을 줄 글로벌 및 국가별 트렌드를 예측해 공개했다. 2021년 10대 주요 트렌드는 ▲그래픽, ▲사진, ▲영상, ▲음악, ▲눈여겨 볼 트렌드 총 5가지 부문으로 분류된다.   1. 그래픽 부문 자유로이 흐르는 잉크 아트(Inkscape), 하나뿐인 홀치기 염색(Tie Dye), 비틀리는 선으로 표현한 초현실적인 얼굴(Surreal Faces)은 개인의 독창성과 완벽하지 못함까지 포용하는 것을 보여준다. 텍스처, 배경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표현하는데 결함, 판타지 그리고 독특한 감성이 급등하는, 가운데 관련 키워드가 증가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파스텔 홀치기 염색’에 대한 검색은 2,404% 증가했으며, ‘알코올 잉크’는 381% 증가했고 ‘페이스 라인 아트’는 536% 증가했다.   2. 사진 부문 2020년 주요 사건에 발맞춰, 포용성과 (소수) 대표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성별을 남성이나 여성으로 구분하지 않는 ‘논바이너리’에 대한 검색은 전년 대비 2,300% 증가했으며 ‘진정성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검색은 133% 증가했다. 필터링하지 않은 정체성(Identity Unfiltered)은 인위적 필터가 적용되지 않은 진정성 있는 인물 사진과 전 세계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포함한다. 내적인 삶(Inner Life)에 대한 관심과 전년 대비 177% 검색률이 증가한 ‘스스로 가꾸는 자기관리(self care)’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이들이 일상의 단순한 행복에 집중하도록 했다.   3. 영상 부문 움직이는 영상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있다. 숭고함(The Sublime)을 담아내는 강렬하고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자연의 모습에 대한 검색이 증가했다. ‘비바람 속 해변가(stormy beach)’는 전년 대비 480% 증가했고 ‘모래 언덕(dune)’은 394% 그리고 ‘공중에서 촬영한 산(mountain aerials)’은 1,396% 증가했다. 기이한 애니메이션(Eccentric Animation)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새롭게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을 제공하고, 보다 유희적인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전년 대비 13,572% 검색률이 증가한 ‘기발하고(whimsical) 재미있는 모션 그래픽’을 적용할 수 있게 했다. 해당 트렌드는 여러 명의 제작진을 필요로 하지 않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2020년의 심각한 상황과 대조적으로 생동감 넘치고, 화려하고, 다채로운 표현 수단을 제공한다.   4. 음악 부문 잔물결치는듯한 고전적인 칸타타부터 빠른 템포로 쉬지 않고 연주하며 전율 돋는 이클렉틱 스피카토(ecletic spiccato) 사운드에 이르기까지 현악기(Strings)가 포함된 음악 다운로드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빠른 BPM 사운드와 통통 튕기는 악기, 휘몰아치는 크레센도로 이루어진 즐겁고 장난스러운 음악(Uplifting and Playful)의 인기도 높아졌다. 숭고한 자연을 담은 영상미에 현악기 음악 배경으로 깔고 여유롭게 앉아서 즐기면, 영상과 음악 부문의 트렌드가 만나서 독특하고 감각을 자극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5. 눈여겨 볼 트렌드 지난 한 해의 사건들 이후로 크리에이터들은 개척되지 않은 것(Unexplored)을 찾고 있다. 산불과 자연재해로 촉발된 ‘생물 다양성(biodiversity)’을 비롯해 2020년 스페이스X 발사와 ‘우주(space)’에 매료되고 요가, 명상과 이어진 ‘몸과 마음’의 신비한 상호 작용에 대한 관심 상승까지 아우른다. 플로 라우(Flo Lau) 셔터스톡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역대급 한 해를 보내고 한 해 동안 발생한 검색 결과에 비춰진 셔터스톡 커뮤니티의 긍정적인 자세, 독창성, 회복력에 회사도 힘을 얻었다”라며, ”올해 트렌드는 개인의 독창성, 완벽하지 못함, 진정성 및 도피주의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가 겪어야만 했던 장애물들과 직면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창의성과 혁신은 부족함이 없었다. 수십억 건의 이용자 키워드 검색 결과를 분석해 도출한 올해의 트렌드는 앞으로 1년 동안 나타날 크리에이티브 작품, B2B와 B2C 마케팅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의 저변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6. 국가별 트렌드 올 한해 한국에서 인기를 얻을 트렌드로는 ‘3D 일러스트’가 선정되었다. 미국은 ‘벡터형 글꼴’, 영국은 ‘뱅갈 고양이’ 호주는 ‘동화 라이프스타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다채로운 풍경’이 선정되었다. 한편, 셔터스톡 2021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리포트는 10대 글로벌 트렌드 외에도 26개국의 국가별 검색 결과에 기반한 국가별 트렌드도 포함한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리포트에는 셔터스톡에서 직접 엄선한 각 트렌드 키워드별 대표 이미지, 영상, 음악 컬렉션을 비롯해 오프셋 이미지들도 포함되어 있다.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리포트는 수십억 명의 고객들이 이미지, 영상, 음악 콘텐츠를 검색한 데이터를 12개월간 수집해 이를 분석한다. 도출된 데이터 패턴을 바탕으로 셔터스톡의 내부 비주얼 인텔리전스 패널(Visual Intelligence Panel)의 판단에 따라 주목할 만한 패턴과 스타일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박경수 작성일 : 2021-01-20 조회수 : 24
STT GDC-효성중공업, 국내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및 운영 나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데이터센터 서비스 업체 STT GDC(ST 텔레미디어 글로벌 데이터센터)가 초고압 전력 장비 제조 및 건설부문의 국내 주요기업인 효성중공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첫 번째 망중립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공동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다. STT GDC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태국, 영국 등의 110개 이상의 시설을 토대로 전 세계 주요 비즈니스 시장에 데이터 센터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변압기, 차단기 등 전력설비를 중심으로 주거용과 산업용 등 다양한 건설사업 분야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저장장치(ESS), 스태콤(STATCOM),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등 미래 전력망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STTGDC와 효성중공업의 합작법인은 현재 수도권 지역에 부지 확보를 위한 마무리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부지 확보가 완료되면 하이퍼스케일(hyperscale)과 리테일(retail colocation)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망중립 시설로 신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은 STT GDC와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디지털 경제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STT GDC의 브루노 로페즈(Bruno Lopez) CEO는 “한국의 디지털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효성중공업과 협력해 한국에 진출하고, STT GDC의 입지를 아시아 5개 시장으로 확장하게 돼 기쁘다”면서,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도 클라우드와 디지털 서비스의 도입 및 사용에 대해 고객, 기업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STT GDC가 세계 각국에서 쌓아 온 설계, 건설, 최신 망중립 데이터 센터 운영 경험을 활용해 증가하는 요구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효성중공업의 요코타 타케시 대표이사는 “효성중공업은 수십년간 여러 주거, 상업, 산업 시설에 전력, 산업 시스템, 건설 기술을 제공해왔다. 오랜 기간 축적한 전문성과 STT GDC의 데이터센터 운영 실력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역량과 사업을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 분야로 확장하고, 급증하는 IT 인프라 수요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1-01-19 조회수 : 229
폼랩, '폼랩 팩토리 솔루션' 출시 및 도입사례 공개
폼랩이 대기업들의 대량생산에 적합한 엔터프라이즈용 '폼랩 팩토리 솔루션(Formlabs Factory Solution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은 3D 프린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적층 제조용 재료 등의 기술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 방식으로 제공돼 제조업체들이 이 솔루션의 도입만으로 폼랩의 기술들을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은 ▲맞춤형 팩토리 패키지 ▲맞춤형 재료 개발 ▲폼랩 컨설팅 등의 세 가지 솔루션이 하나의 패키지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맞춤형 팩토리 패키지는 산업용 3D 프린터인 '폼 3(Form 3)'를 기반으로 구축된 모듈식 생산 스테이션을 통해 기업의 규모나 성장 속도에 맞춰 생산 규모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맞춤형 패키지를 통해 제조기업은 연간 1만개 이상의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 가정에서 10대로 제작하던지, 공장에서 100대의 프린터로 진행하던지 관계없이 제품 생산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폼랩의 팩토리 솔루션팀이 이 같은 맞춤형 패키지의 구축을 지원해준다. 맞춤형 재료 개발에서는 폼랩의 재료 라이브러리를 통해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에 적합한 소재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폼랩의 3D 프린팅 방식인 SLA(Stereolithography Apparatus, 광경화성수지 적층조형) 프린팅은 다양한 프린팅 재료를 하나의 폼랩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폼랩은 자체 확보한 재료 라이브러리 뿐만 아니라 특이 프린팅 재료에 대한 고객 수요가 있을 경우 인열 강도, 인장 강도 및 연신율 등의 특성에 맞춰 새로운 재료도 제공해준다. 또한, 폼랩 컨설팅을 통해서는 폼랩의 팩토리 솔루션팀이 맞춤형 3D 프린팅 작업장을 설계하고, 구축하는데 도움을 준다. 폼랩의 다분야 전문가들이 제품 아이디어에서부터 제품 출력의 최적화 및 생산 구현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팀과 함께 업무를 진행한다. 아울러, 폼랩은 고객의 작업 시설과 워크플로를 완벽하게 세팅하여 고객 스스로 자립 가능하게 하며, 공급망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 사용 모습   실제로, 폼랩의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도입한 캐나다의 적층 제조회사 프리시전 에이디엠(Precision ADM)은 3D 프린팅을 통해 캐나다 보건부가 승인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용 면봉 '캔스왑(CANSWAB)' 제작을 주력 사업으로 전환했다. 프리시전 에이디엠은 100대 이상의 '폼 3B' 프린터를 사용하여 매주 10만개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용 면봉 생산을 목표로 폼랩과 함께 맞춤형 3D 프린팅 솔루션을 개발했다. 글로벌 면도기 제조 선두기업 질레트(Gillette)도 '폼랩 팩토리 솔루션'으로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질레트는 면도기 시장이 치열해지자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활용해 소비자 맞춤형 한정 주문 제작 플랫폼인 '레이저 메이커(Razor Maker)'를 출시했다. 질레트 레이저 메이커는 기존 제품 카테고리에서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다. 질레트는 3D 프린팅으로 만들어진 커스텀 부품을 통해 제품을 구현함으로써 소비자의 수요에 실시간으로 대응했다. 주문량에 맞춰 생산량을 확장 또는 축소했으며, 특정 부품의 수요가 급증하면 다른 생산라인을 조정하여 즉시 필요 부품의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시장의 수요에 대응했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한 질레트 사례   신발 제조기업 뉴발란스(New Balance) 역시 적층 제조 기능의 장점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맞춤형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독특하고 획기적인 제품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리바운드 레진(Rebound Resin)'은 신발의 변형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리바운드 레진으로 만들어진 신발은 시중에 나와있는 탄성 중합체의 소재를 활용한 기존 신발과 비교했을 때 5배의 인열 강도, 3배의 인장 강도, 그리고 2배의 신축성을 가지고 있다. 뉴발란스는 새로운 레진을 개발함으로써 기존 생산 능력에 추가 투자 없이 3D 프린팅 만을 이용하여 대량 생산이 가능했다. 폼랩과 협업한 뉴발란스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과 새로운 레진의 개발을 통해 다른 제작 업체의 도움 없이 다양한 모델의 제품을 필요에 따라 자체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뉴발란스의 혁신디자인스튜디오 책임자인 캐서린 페트리카(Katherine Petrecca)는 "금형의 제거를 통해 제품 개발 시간을 몇 개월이나 단축할 수 있다. 트리플 셀(TripleCell) 기술은 여러 개의 디자인을 동시에 쉽게 제작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존 반복 테스트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제품 개발 방식을 이끌었다”며, “뉴발란스는 현재 고성능의 러닝화를 실제로 출시하기 전에 수 천 가지의 옵션을 제작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한 뉴발란스 사례
이예지 작성일 : 2021-01-19 조회수 : 76
한국MS,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활용한 원격교육 사례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부로부터 우수한 원격수업 실행을 인정받은 인천 인주중학교와 안동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의 팀즈(Microsoft Teams)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두 학교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로 등교 개학이 제한되면서, 동시 접속 장애에 대한 우려가 없고 수업부터 출결 관리와 생활지도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팀즈 도입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원활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면서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 공백 해소는 물론 블렌디드 교육 혁신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이들은 팀즈를 통해 수업의 방식을 세분화해 학생들의 원격수업 집중도와 학습 효율을 높이고 있다. 팀즈에 게시된 콘텐츠를 학습하는 ‘콘텐츠 수업’, 팀즈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쌍방향 수업’, 팀즈에 게시된 과제를 수행하는 ‘과제형 수업’ 등 크게 3가지 방식으로 과목의 특성에 따라 효과적인 수업을 진행한다.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팀즈 수업   900여 명의 전교생이 팀즈를 통해 만나고 있는 인주중학교는 쌍방향 소통을 활발히 하기 위해 채팅으로 조종례, 과제 수행 여부 등을 관리하고 학생들의 규칙적인 생활습관 형성을 지도한다. 또 모든 온라인 플랫폼을 팀즈로 단일화해 파일 공유와 모둠 활동, 과제 제출을 편리하게 운영하며, 팀즈의 전화 기능을 활용한 지속적인 학생 관리로 평균 99% 이상의 높은 출석률도 달성했다. 더불어 정규 수업 외 다양한 교내 활동들도 팀즈로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예컨대 역도와 같이 물리적인 접촉이 불가피한 동아리 활동도 시범 및 이론 수업을 팀즈로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졸업식도 팀즈로 원만하게 마쳤다. 올해 교원 대상 평가 워크숍과 신입생 학부모 대상 라이브 이벤트 등도 팀즈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생명과학고도 총 18학급 전교생이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동아리, 방과 후 수업, 특강 등을 팀즈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미래 농업인 양성을 위한 고교학점제 수업도 팀즈로 이어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진로 맞춤형 지도를 제공받고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예비 신입생 대상으로는 6개의 팀즈 반을 구축, 방학기간에도 학생들이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팀즈 활용 과제를 안내하고 입학 전 선행학습을 지원한다. 담당 교사들은 신입생 및 학부모와의 상담은 물론 교내 행정과 교사 간 커뮤니케이션 메신져로도 팀즈를 활용하고 있다. 교내 공지부터 교무실 행정 관리까지 온라인으로도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하다는 반응이다. 이처럼 온라인 교육 및 원격수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주중학교는 지난해 말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한국생명과학고 김수정 교사는 비대면 수업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 영농인 학생 지도와 농업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역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팀즈 투게더 모드   인주중학교 이소화 교사는 “즉각적인 쌍방향 소통으로 비대면 수업 집중력이 향상돼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 만족한다”고 전했다. 한국생명과학고 김수정 교사는 “팀즈를 통해 농업계 특성화고등학교로서 불가능할 것 같았던 디지털 교육 혁신을 보다 원활하게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현정 공공 사업부문장은 “뉴노멀 시대에는 인주중학교와 학국생명과학고와 같이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인 블렌디드 러닝을 진행할 수 있는 준비가 필수적이다”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블렌디드 러닝이 국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1-18 조회수 : 78
어도비 스톡, 2021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는? ‘회복탄력성’
어도비가 2021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예측을 발표했다. 어도비는 매년 스톡 콘텐츠 서비스인 어도비 스톡(Adobe Stock)의 데이터 및 어도비 사용자 패턴 등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반과 디자인, 모션 그래픽 등 멀티미디어 에셋에 대한 트렌드를 예측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오디오 트렌드까지 영역을 확장해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트렌드를 소개했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일상과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면서 삶을 둘러싼 모든 주제는 연결, 안정, 웰빙 등에 집중되고 있다. 브렌다 밀리스(Brenda Milis) 어도비 컨슈머 및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 총 책임자는 “지난 해 발생한 팬데믹으로 전 세계 크리에이터가 수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했으며, 콘텐츠 생산 방식과 영감을 발견하는 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며, “이 가운데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영감을 공유하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이 다수 나타났다. 어도비는 이러한 크리에이터의 반향을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이 여러 분야에 걸쳐 올해 크리에이티브 트렌드를 관통하는 테마가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뉴노멀 시대를 맞아 전 세계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샘솟는 희망과 회생력을 반영한 어도비의 2021년 4대 비주얼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사회적 공감(Compassionate Collective)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혼란스러웠던 한 해를 보낸 이후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려는 경향을 찾아볼 수 있다.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서도 공감대를 나누며 서로 지원하고 연결되기를 원하는 모습이 발견된다. 기업 또한 다양한 개개인의 표현을 중심으로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비주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는 짧은 영상으로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틱톡의 ‘그시작은틱톡(#ItStartsOnTikTok)’을 들 수 있다. 기운을 북돋는 색상(Mood-Boosting Color) 디지털 및 아날로그 콘텐츠에 밝고 채도가 높은 색상 스펙트럼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밝은 채도의 색상은 모두가 지치고 힘들 수 있는 일상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행복한 기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에너지와 심리적 효과를 제공한다. 이러한 색상 스펙트럼은 강렬하고 도전적인 힘을 상징하는 한편, 모든 연령대에 친밀하고 친근한 느낌을 제공해 웃음과 안도, 낙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도 활용된다. 편안한 공간(Comfort Zone)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되면서 집은 개인적인 공간이자 업무를 포함한 사회 생활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이러한 경향은 밀레니얼 세대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집 안에서 동영상 스트리밍부터 음식 배달까지 인터넷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두 가능한 이 때,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집콕 생활 중 자기계발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콘텐츠가 확산되는 추세다. 사용자에게 웰빙 관련 도움말을 제공하는 인스타그램의 가이드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한편, 핀터레스트에서도 긍정, 정신 건강, 일상 등에 대한 키워드 검색 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자연(Breath of Fresh Air) 코로나19 는 사람들의 여행 방식을 변화시켰다. 팬데믹 동안 많은 사람들은 여행을 대신해 근처 공원이나 마당 산책 등 생활 반경 내에 있는 자연 환경에 머물기를 선택했다. 원격 근무, 원격 학습 등으로 스크린을 보는 시간이 많아진 이 때, 잠시라도 자연을 느끼고 경험하면 금새 휴식과 안도감을 느낄 수 있다. 자연이 제공하는 편안한 느낌을 추구하는 현상은 기후 변화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난다. 이러한 트렌드는 실내 식물이나 야외 정원 가꾸기와 같이 새로운 취미 활동으로도 연결되는 추세로, 자연과 계속 연결하는 동시에 무언가를 키우는 것에 만족감을 얻고자 하는 경향이 높아짐을 시사한다.   이 밖에 어도비는 2021년 디자인, 모션, 오디오 트렌드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각각 예측하고 있다.   2021년 디자인 트렌드 엄격한 낭만주의(Austere Romanticism): 팬데믹에 대한 반응 중 하나로, 미니멀하고 현대적인 엣지를 강조하는 빅토리아 시대 풍의 디자인이 떠오르고 있다. 빈티지 베이퍼웨이브(Vintage Vaporwave): 1990년 대 인터넷 감성을 일으키는 빈티지 베이퍼웨이브는 밝은 파스텔 톤과 로파이(Lo-Fi) 느낌을 담은 팝 아트, 아웃라인 스티커 그래픽 요소나 체크무늬, 격자, 다양한 패턴, 카툰 요소 등이 혼합돼 있다. 바우하우스로의 회귀(Back to Bauhaus): 바우하우스 디자인은 강력하고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균형 잡힌 레이아웃과 그래픽으로, 기하학적인 형태, 강하면서도 조화로운 요소, 그리고 선명한 원색과 같은 요소를 통해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제시한다. 사이크 아웃(Psych Out): 1970년 대 사이키델릭와 아르누보 운동에 뿌리를 둔 사이크 아웃 디자인은 펑키하고 도피적이며 대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팽창형 모양, 곡선의 형태와 서체, 몽환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은 무지개 빛 그라데이션 및 토양과 같은 황갈색 팔래트를 통해 한층 더 강조된다. 2021년 모션 트렌드 핸드헬드(Handheld): 코로나19로 인해 예산 삭감 또는 촬영 취소 등이 발생함에 따라, 많은 브랜드가 한동안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등 자체 제작 영상을 선보였다. 올해도 이와 같은 자체 제작 트렌드는 계속될 전망이며, 특히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핸드헬드 방식이 더욱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 대체(Media Replacement): 모션 그래픽에 교체 가능한 이미지와 영상을 추가하는 미디어 대체 기능 덕분에 복잡한 모션 그래픽 제작에 대한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졌다. 혁신적인 전환(Transformative Transitions): 보다 효과적으로 관심을 끌고 소통하기 위해 크리에이터는 동영상에 매끄러운 전환과 그래픽 요소를 추가함으로써 생생한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다. 그레이디언트(Gradient): 선명한 색상의 그라데이션은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불안정한 시기에 차분한 느낌을 제공한다. 2021년 오디오 트렌드 글로벌 리듬(Global Rhythms): 오늘날 사람들은 영상 속 음악과 비주얼에서도 다양성과 포괄성을 찾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오디오 트랙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팟 트랙(Pot Tracks): 미국에서만 팟캐스트 구독자는 수백만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영상 편집자 및 제작자는 팟캐스트 스토리와 광고를 위한 음악에도 높은 관심을 보인다. 일렉트로닉 스펙트럼(Electronic Spectrum): 온라인 영상과 소셜 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과 퓨처 베이스, 일렉트로 펑크, 신스웨이브 등의 하위 장르의 인기와 더해져 어디서나 일렉트로닉 음악을 들을 수 있다.   * 자료 제공 : 어도비
박경수 작성일 : 2021-01-18 조회수 : 75
2021 디지털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3가지 기술 동향은?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Equinix)가 디지털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2021년 3대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Equinix는 매년 기술 동향을 발표해 디지털 인프라 추세에 대한 독특하고 전체적인 시각을 제공해오고 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며 디지털 인프라와 기술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코로나19로 변화하고 있는 주요 기술 전망과 디지털 인프라 동향에 대해 Equinix가 새롭게 제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클라우드 네이티브 최신 소프트웨어 스택과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보다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디지털 비즈니스는 점점 더 활성화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나 마이크로서비스, API 우선, 컨테이너 및 데브옵스와 같은 원칙,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이스티오(Istio)와 같은 서비스 메시, ▲변경 불가능한 인프라와 같은 기능의 사용을 강조하는 소프트웨어 접근방식을 의미한다. 이러한 기술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분산 도입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 운영 및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년 치 수준의 디지털 혁신이 사실상 단 몇 달 만에 이뤄졌으며,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IDC는 “2021년 말까지 기업의 80%가 클라우드 중심의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팬데믹 이전보다 2배 빠르게 구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인프라 구축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2021년에는 엣지에서 멀티클라우드로의 디지털 인프라 조정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인프라 스택 계층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확산과 채택이 가속화될 것이다. 2.    엣지 퍼스트(Edge First) 가트너 수석 부사장 닉 존스(Nick Jones)와 데이비드 설리(David Cearley) 애널리스트는 “2019년에는 10% 미만이었으나, 2023년까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50% 이상이 데이터 센터 외부 또는 클라우드 외부에서 생성 및 처리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점점 더 확산하는 엣지 환경에서 컴퓨팅은 중앙 집중화된 데이터 센터에서 데이터 생성과 소비 소스에 가까운 엣지 위치에 있는 상호연결된 분산형 인프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영상 회의, 협업 툴, 스트리밍, 게임, 승차 공유 등의 오늘날 최신 애플리케이션은 점점 더 엣지에서 완전히 자동화된 탄력적인 배치를 위해 설계되고 있다. 이때 다양한 소스에서 나온 방대한 양의 데이터는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 또한 엣지에서는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가 낮은 지연 시간으로 상호연결돼야 한다.  엣지에서 멀티클라우드까지 여러 엣지 위치와 인프라 계층에 걸쳐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면 아키텍처 트레이드오프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평가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가용성 영역 설계, 분산형 서비스 메시, 트래픽 관리, 데이터 파이프라인, 보안, 캐시 및 상태 관리 등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다. 3.    엣지 인프라 기반의 5G 2021년은 기업이 인프라 구축 계획에서 5G를 고려하게 되는 해가 될 것이다. 고성능 5G 기능을 사용하려면 엣지로 최적화 확장할 수 있는 물리적 인프라가 필요하다. 5G 액세스 및 핵심 기능에 가까운 애플리케이션과 ‘고정형’ IT 환경을 클라우드와 밀접하게 상호연결된 데이터 센터에 구축함으로써, 기업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액세스 네트워크 기술로서 5G는 더 넓은 커버리지, 더 높은 안정성과 대역폭, 더 나은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5G는 로봇 공학, 드론, 자율주행차량, 원격 의료, 촉각 인터넷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가져다줄 것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활용 사례를 가능하게 하는 흥미로운 5G 기능에는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통해 아키텍트는 지연 시간, 처리량, 보안과 같은 특정 요구 사항에 대해 동일한 물리적 네트워크에서 다양한 구성 요소 간의 상호연결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Equinix의 경우 중립적, 멀티 테넌트의 물리적 인프라 구축에서부터 엣지에 이르기까지 의미 있는 미래의 활용 사례를 파악하고 계획하는 동시에, 기존 인프라 범위와 기능을 활용하는 것에서부터 5G의 실현을 시작하고 있다. 5G를 위한 데이터 센터와 물리적 인프라는 현대적이며 확장성, 유연성, 상호연결, 중립성 및 멀티 테넌트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 한편 Equinix의 연례 시장 조사 보고서인 Global Interconnection Index Volume 4를 통해 디지털 성장에 대한 동향과 이를 토대로 경쟁력을 갖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최경화 작성일 : 2021-01-16 조회수 : 76
다쏘시스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제조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
다쏘시스템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온다’ 프로그램의 출범식을 갖고 국내 제조 창업기업 30개사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온다 프로그램은 제조 분야의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이다. ‘다온다(Dassault On 多 K-Startup)’는 국내 많은(多) 스타트업이 다쏘시스템과 협력을 시작(On)한다는 뜻이면서, 이 프로그램에 우수한 창업기업이 ‘다온다’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제조업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다쏘시스템과 협력해 다온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발표했고, 2020년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국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이에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 30개사는 창업진흥원과 협약을 마쳤다.     1월 14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출범식에서 다쏘시스템은 출범식에 참여한 30개사와 협력의사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또한, 선정기업의 기업소개 발표와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폐질환 진단용 3D 유방암 영상기술인 토모신세시스(Tomosynthesis) 구동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레이시스 류제황 대표와 방탄 및 모빌리티 경량화에 사용되는 차세대 슈퍼 섬유 복합재 제조기업인 한국정밀소재산업 윤형수 대표가 기업 및 주요과제를 소개했다. 레이시스의 류제황 대표는 “솔리드웍스로 폐질환 및 유사전염병 진단용 3차원 방사선 시스템 개발을 위한 설계,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한국정밀소재산업의 윤형수 대표는 “카티아 및 시뮬리아를 활용해 초기 설계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출범식 이후 다쏘시스템은 각 선정기업과 프로그램 진행 방안에 대한 개별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창업기업에게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 설계, 제조, 공학해석, 공정개선 솔루션 패키지,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활용 기회 등 적합한 맞춤형 지원과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조영빈 대표이사는 “다쏘시스템은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도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내 제조업 생태계를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절한 툴만 있다면 누구든 제조혁신을 시작하고 주도할 수 있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도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쏘시스템은 국내 창업기업 성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1-01-15 조회수 : 191
오라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로 기업 워크로드 운영 지원
오라클이 융합형 데이터베이스의 최신 버전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Oracle Database 21c)를 발표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는 오라클의 모든 클라우드 및 구축형 데이터베이스를 강력하게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엔진이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에는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으며, 이를 통해 오라클은 새로운 사용 사례와 최적화된 성능, 개발자 및 데이터 과학자의 개선된 생산성을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 융합을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버 기술 부문 앤드류 멘델손 수석 부사장   이번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에는 불변적인 블록체인 테이블 기능이 추가됐다. 블록체인 테이블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주요 보안 이점을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도 활용할 수 있다. 오라클 암호 보안 데이터 관리(Crypto-Secure Data Management)의 일환인 블록체인 테이블은 각 행이 암호화된 방식으로 연결되어 불변성의 특징을 갖게 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변조 감지 및 방지 기능을 즉시 활용함으로써 기업 고객은 관리자 또는 이용자를 가장하는 내부자나 해커의 불법적인 시스템 변경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21c에는 기존 버전 대비 최대 10배 빠른 스캔과 최대 4배 빠른 업데이트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JSON 데이터 유형이 추가되었다. 이용자는 이전 버전과 동일하게 사용자 정의 애플리케이션 코드 없이도 JSON 및 기타 데이터 유형을 혼합 및 결합하고, 신속한 OLTP를 위해 모든 JSON 요소를 인덱싱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토ML은 대규모 기계 학습 모델을 자동으로 구축 및 비교하여 비전문가도 머신러닝을 쉽게 사용하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오토ML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비전문 이용자도 데이터베이스 내 머신러닝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널리 활용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수집하는 방대한 라이브러리에 이상 탐지, 회귀 분석 및 딥러닝 분석을 위한 알고리즘을 새롭게 추가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는 영구 메모리도 지원한다. 데이터베이스 데이터와 복구를 위한 로그를 로컬 영구 메모리에 저장함으로써 IO 중심의 워크로드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접 매핑된 영구 메모리 파일 시스템에 저장된 데이터에서 SQL이 직접적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별도의 IO 코드 경로와 대용량 버퍼 캐시가 필요하지 않으며,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알고리즘은 영구 메모리 내의 부분적 또는 불일치 저장을 방지한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 자동화 기능으로 동일한 테이블에서 행과 열 형식 모두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해당 테이블에서 애널리틱스와 트랜잭션을 동시에 실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버 기술 부문 앤드류 멘델손(Andrew Mendelsohn)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를 필두로 강력한 융합형 데이터베이스 엔진을 제공하기 위한 오라클 고유의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는 최고의 JSON 문서 처리 성능과 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 지원을 기반으로 획기적인 데이터베이스 운영 성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1-15 조회수 : 105
로봇 기술 전시회 ‘제5회 로보덱스’,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일본을 선도하는 로봇 기술 전시회 ‘제5회 로보덱스’가 1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도쿄 빅사이트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참관자는 각각의 이용하기 편리한 플랫폼을 통해 출전사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장 및 온라인 어느 쪽으로도 로보덱스 참가사 부스 및 4개의 동시 개최 전시회에 참관할 수 있고, 총 1000개 이상 참가사와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제5회 로보덱스에는 산업 로봇에서 서비스 로봇, 로봇 기술까지 다양한 로봇 관련 제품 및 기술이 집결한다. 작금의 상황에 주목받고 있는 살균 로봇 및 아바타 로봇 등의 감염 예방 대책 로봇이나 항균제 및 항균 코팅 기술 등을 모아 소개하는 존을 비롯해, 인력 절감 효과도 있는 하반신 및 전신용 파워 어시스트 슈트를 소개하는 존, 로봇 기술의 핵심인 손과 그립 부분 특화 존, 로봇에게 필수적인 영상 처리 관련 기술을 소개하는 존까지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제5회 로보덱스의 동시 개최 전시회로는 전기 전자 R&D, 제조 및 패키징 기술 전시회(제35회 넵콘 재팬), 부품 가공에서 자율 주행까지 최첨단 자동차 기술 전시회(제13회 오토모티브 월드), 제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기술 전시회(제5회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 웨어러블 기기/기술 전문 전시회(제7회 웨어러블 엑스포) 등을 한자리에 모아 4개의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1-15 조회수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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