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지난호 및 기사 PDF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CAE 컨퍼런스)
  • 쇼핑몰
[포커스] 솔리드웍스 2019 공식 출시… 디지털 제품 개발의 혁신과 유연성 강화
[포커스]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2018, 4차 산업혁명의 필수 요소가 된 적층제조 기술 소개
[피플] 앤시스 산딥 소바니 글로벌 오토모티브 인더스트리 디렉터
  • 전체
  • 기계
  • 건축
  • 그래픽
  • 기타
로킷헬스케어, 항공·의료 부품 생산용 대형 3D 프린터 일본 수출
로킷헬스케어가 항공기 부품 생산을 위한 대형 3D 프린터를 일본에 수출하며 3D 프린팅 기술을 항공분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로킷헬스케어는 국내 최초로 울템(PEI), PEEK 등 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출력 가능한 대형 3D 프린터 AEP 450을 일본에 수출한다고 소개했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AEP 450은 국내 최초로 울템(PEI), PEEK 등 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40cm까지 출력 가능한 산업용 3D 프린터다. ▲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오른쪽)와 사쿠라이노베이션 코지 카마모토 대표가 AEP 3D 프린터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울템(PEI), PEEK와 같은 고강도 플라스틱은 용융온도가 400도가 넘어 고온 유지 기술이 필요하고, 대형 사이즈 출력물은 출력 시 평탄도 컨트롤이 매우 어려워 고난이도 3D 프린팅 기술이 된다. 현재까지 일반 폴리머 소재와 고강도 플리스틱 소재가 모두 출력 가능한 첨단 3D 프린터로는 로킷헬스케어의 AEP II와 AEP 450가 있다. 이와 더불어 의료용 PEEK 소재 필라멘트가 개발된다면 척추 케이지나 두개골 임플란트를 대체할 수 있는 메디컬 3D 프린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번에 수출하게 된 사쿠라쿠라이노베이션은 일본 이다 지역의 항공기 부품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사쿠라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실제로 대형 부품을 PEEK로 제작 가능한 로킷헬스케어의 3D 프린터 기술력과 저렴한 장비 가격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일본 이다 지역은 전통적으로 항공기 제작을 위한 공업지역으로 항공기 부품 제작을 위한 산업용 3D 프린터의 수요가 많다”며 “자사의 기술은 실제 생산 라인에 바로 투입이 가능할 정도의 품질을 갖추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킷헬스케어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AEP 450은 일반 플라스틱 소재부터 고강도 플라스틱도 출력이 가능하며 자동 평판도 맞춤, 출력 후 자동 열처리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장비다. 높은 강도를 요구하면서도 적은 하중을 필요로 하는 항공기, 자동차, 우주 산업용 부품 제작을 위한 생산에 적합하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2-08 조회수 : 69
마이크로소프트, “안면 인식 기술 규제, 이제는 행동을 취해야 할 때”
“안면 인식 기술 규제, 이제는 행동을 취해야 할 때다.”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이 12월 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소재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에서 정부의 안면 기술 규제에 대한 연설을 펼쳤다. 이는 지난 7월, 미국 정부에 안면 인식 기술에 대한 정부 규제 및 조치 마련을 촉구한 것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시 한번 정부의 법률 규제의 필요성과 함께 관련 업계의 동참을 제시했다. 지난 발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학계 및 업계, 다양한 관계자들과 논의를 해왔으며, 잠재적 문제에 대한 보호장치 없이 기술 발전만 추진한다면 기술의 남용을 통제할 시기를 놓칠 수 있기에 이제 연구와 토론을 넘어 행동을 취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이미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https://blogs.microsoft.com/on-the-issues/2018/12/06/facial-recognition-its-time-for-action/)   안면 인식 기술은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및 사회적 이익을 창출하는 중요한 차세대 IT 기술이다. 이미 세계 곳곳에서는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부터 비즈니스 운영 개선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인도 뉴델리의 경찰은 최근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 4일간 실종된 3,000여 명 어린이의 신원을 파악한 바 있으며, 미국의 역사학자들은 1860 년대 남북 전쟁 당시 촬영된 사진 속 인물들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의학계에서는 안면 인식 소프트웨어를 통해, 아프리카인, 아시아인 및 라틴 아메리카인의 희귀 유전 질환을 성공적으로 진단했으며, 호주 국립 은행(National Australia Bank)은 안면 인식으로도 사용가능한 현금 자동 입출금기를 도입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기회와 동시에, 잠재적 사용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면 인식 기술 개발의 방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정부가 노력해야 할 문제를 사회적 편견 조장, 프라이버시 침해, 민주주의의 자유 및 인권 침해 3가지로 꼽으며 이러한 문제는 법률을 통해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안면 인식 기술 특히 여성과 유색인종에 대한 높은 오류율을 보이고 있어, 특정 용도로 사용될 경우 편향된 의사 결정에 따른 사회적 차별을 조장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편견과 차별 방지를 위해 기술의 역할과 한계에 대한 문서화하여 투명성을 보장하고, 공인된 기관을 통한 객관적인 검증 및 비교로 기술의 정확성과 공정성 입증하자고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법안은 신체적 또는 정신적 위험, 사생활이나 인권, 자유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법률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의미 있는 인간적 검토(meaningful human review)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면 인식 기술이 널리 보급되면 새로운 방법으로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게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공공시설 또는 장소에 설치한 카메라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실시간으로 사람들을 감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쇼핑을 하기 위해 손님이 백화점에 들어섰다고 가정해보자. 들어서는 순간 카메라가 단순히 촬영을 할 뿐 아니라 컴퓨터를 통해 누구인지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백화점에서 매장을 방문하거나, 물건을 구입할 때 역시 카메라가 계속 추적할 것이다. 이 정보를 백화점에서 모든 매장과 공유하게 된다면, 다음에 그 손님이 방문할 때 어느 매장을 방문해서 어떤 물건을 구입하게 될지 예상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백화점과 같은 상업시설이 이 기술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오히려 이러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고객들은 이러한 기술이 언제 어디서 사용되고 있는 지 알아야 하고, 선택권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기업들은 고객에게 안면 인식 기술이 사용되고 있음을 항상 공지하고, 기술 사용에 대한 동의를 구해 고객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야 하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주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모여서 토론하고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지만, 정부의 안면 인식 기술 사용이 자유와 인권을 침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정부가 안면 인식 기술을 치안 유지와 같은 다양한 공공 서비스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만약 수많은 카메라, 대량의 컴퓨터 연산 그리고 클라우드를 무분별하게 활용한다면 정부는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특정 인물 뿐 아니라, 대중을 지속해서 감시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유례 없는 일이지만,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 인간을 통제하는 정부의 그림이 그려질 수 있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특정 인물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감시를 제한해야 한다. 즉, 사법 집행 기관이 법원 명령을 받았을 경우에 한해 공공 장소에서 감시할 수 있게 허용하며, 긴급 상황이거나 사망 또는 심각한 신체적 상해 위험이 있을 경우에만 감시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안면 인식 기술 도입의 초기 단계인 만큼,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기본적인 원칙을 수립하고 잠재적인 문제에 대한 대응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면서, 기술의 개발 및 사용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안면 인식 기술 도입 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공공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신중한 기술 개발 및 활용을 도모하기 위한 6가지 안면 인식 기술 개발 및 사용 원칙을 발표했다. 첫째, 개발과 적용에 있어 모든 인간을 공평하게 대하는 공정성 유지(Fairness) 둘째, 기술의 사용 및 제한에 대한 문서화와 투명성 확보(Transparency) 셋째, 인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용에 대한 적절한 수준의 인류적 통제를 보장하도록 장려하고 지원하는 책임감(Accountability) 넷째, 불법적인 차별을 목적으로 한 기술 사용을 금지하는 비차별원칙 (Nondiscrimination) 다섯째, 기술을 사용하는 민간 기업이 고객에게 기술 사용 통지 및 동의를 구하도록 장려(Notice and consent) 여섯째, 국민의 민주적 자유를 위한 안전장치 마련 및 자유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경우에 대한 기술 사용 제한(Lawful surveillance)이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2-07 조회수 : 70
일본 CAD/CAM/CAE 시장, 올해 5.8% 성장 전망
야노경제연구소는 일본 CAD/CAM/CAE 시스템 시장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2017년 CAD/CAM/CAE 시스템 시장 규모를 전년 대비 2.9% 늘어난 3550억 엔(약 3조 4660억 원)으로 분석했다. 또한, 2018년에는 5.8% 늘어난 3756억 엔(약 3조 7199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았다.   ▲ 일본 CAD/CAM/CAE 시장 규모 추이(데이터 출처 : 야노경제연구소)   야노경제연구소는 2017년 일본 CAD/CAM/CAE 시장의 성장세에 대해 해외 경기의 회복에 따라 수출과 생산의 회복이 이어지고, 이와 함께 일본 내 개인 소비와 민간 설비 투자가 회복하는 등 수요 개선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이처럼 CAD/CAM/CAE 시스템을 둘러싼 전반적인 비즈니스 환경은 나쁘지 않았지만, EDA(Electronic Design Automation)의 감소와 기계 분야의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가 비즈니스 모델을 서브스크립션(구독)으로 전환하는 등의 요소는 2017년 시장 성장을 억제하는 결과를 낳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노경제연구소는 주요 기계 CAD/CAM/CAE 시스템 업체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라이선스 판매 중심에서 서브스크립션으로 전환한 것이 일시적인 실적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보았다. 서브스크립션으로 전환하면서 라이선스 판매를 중단하면 판매 대리점의 수익 구조가 근간부터 바뀐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야노경제연구소는 CAD/CAM/CAE 시스템 메이커의 직접 판매 비율이 늘고 클라우드로 전환이 진행되면 대리점을 통한 시장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8년 일본 국내 경제 상황은 비교적 양호해 보이며, CAD/CAM/CAE 시스템 시장도 견실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운송기계 및 산업기계 등 많은 사용자 기업이 실적 호조를 보이면서 설비 투자가 회복되고 있다. 또한 2020년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앞두고 다양한 공공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건축 및 토목 CAD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으로 미중 무역 마찰 등 부정적인 요소도 존재하는데, 중국 제조업에서 생산을 억제하는 움직임이 나타날 경우 일본에도 공작 기계의 수출 감소 등 경기 하락의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  야노경제연구소는 2D 및 3D CAD, 금형 설계 CAD/CAM, 기계 분야 CAE, PDM을 비롯해 전자기기 및 반도체 설계를 위한 EDA(Electronic Design Automation) 소프트웨어, 건축/설비/토목/플랜트 등의 설계를 위한 건축/토목 CAD를 대상으로 CAD/CAM/CAE 추이를 분석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18-12-06 조회수 : 83
델 테크놀로지스, 2019년 전망 보고서 발표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테크놀로지 트렌드 변화에 대한 2019년 전망을 발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이번 발표는 5G 네트워크, 머신 인텔리전스, 몰입형 컴퓨팅, AR/VR, 멀티 클라우드 등 2019년에 기업 비즈니스 환경과 개인의 삶을 바꿀 IT 주요 기술을 아우른다.   전망 1. 5G 시대 개막으로 IoT, SDN, 엣지 컴퓨팅 발전 가속 2018년 12월 한국이 세계 최초로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기점으로, 2019년에는 5G 사용이 본격화된다. 속도와 접근성 측면에서 데이터 시장을 완전히 뒤엎을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5G 서비스에 발맞춘 디바이스들이 2019년에 시장에 속속들이 출시되면서 5G 활용도는 크게 높아질 예정이다. 저지연(low-latency)과 고대역폭(high-bandwidth)을 자랑하는 5G 네트워크는 IoT(사물인터넷)의 확산과 함께, 2030년경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스마트 도시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에서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마이크로 허브(미니 데이터센터)가 도시 곳곳에 배치될 것이다. 특히 제조업이나 의료 분야에서는 데이터를 클라우드와 주고받는 대신에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5G의 여파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5G의 강력한 네트워크 성능과 IoT 기술을 활용한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게임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관련 콘텐츠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5G의 발전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와 새로운 엣지 컴퓨팅 내지 분산 컴퓨팅 모델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5G를 활용한 IoT 등은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 분석, 저장 및 보호하는 동시에 빠른 속도와 높은 확장성을 필요로 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가 필수적이다. 필요에 따라 새로운 소프트웨어 코드와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손쉽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하며, 자동화 및 인텔리전스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확장가능한 NVMe(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 패브릭과 SD-WAN(소프트웨어정의 광대역 통신망) 기술이 더해져 5G 인프라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전망 2. 머신 인텔리전스가 몰입형 경험 향상시키고 클라우드 발전 촉진 AI 스피커를 포함한 가상 비서(Virtual Assistance)는 스마트홈, IoT, 커넥티드카와 같은 소비자 기술에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다. 2019년에는 사용자의 선호도를 학습하고 과거 활동을 바탕으로 콘텐츠 및 정보를 능동적으로 제공하는 머신 인텔리전스(machine intelligence) 기술이 AR이나 VR과 결합해 더욱 진보한 몰입형(Immersive)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의 셰프가 요리를 도와주거나 헬스 트래킹 디바이스가 HRV(심장박동변화)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등 우리의 삶과 업무 환경에 더욱 깊숙이 뿌리내릴 전망이다. PC 및 디바이스는 사용자의 업무 습관을 지속적으로 학습하여, 적절한 앱과 서비스를 적시에 실행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몰입형 경험은 개인의 일상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에 걸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AR과 VR 기술이 혁신을 거듭하고, 엣지 데이터에 실시간 접근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에서 직원 간의 숙련도 격차를 해소하고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팀원 간의 자유로운 협업이 가능해진다. 몰입형 경험이 발달하고, AR과 VR이 고속으로 대용량의 데이터 처리를 요구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의 발전 또한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AR과 VR은 독자적인 영역이기 보다는 AI 기반의 통찰력이나 다양한 데이터 프로토콜을 수렴할 수 있는 모던데이터센터의 프리젠테이션 인터페이스로서 인식될 것이다.   전망 3. 클라우드, ‘퍼블릭 vs 프라이빗’ 대결은 옛말, 이제는 멀티 클라우드가 대세 엣지(Edge)에서 데이터 생성이 급증하고, AI 및 머신러닝 워크로드를 실시간으로 지원할 수 있는 강력한 컴퓨팅 성능이 필요함에 따라 데이터센터가 분산되는 추세다. 현재 대규모 퍼블릭 데이터센터부터 기업의 전용 데이터센터, 실시간 엣지 클라우드, 인텔리전트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필요한 요구 사항을 소화하는 다계층 멀티 클라우드 IT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018년 전망에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다양한 클라우드를 일관적이고 통합적인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메가 클라우드’ 방식이 부상할 것이라 전망한 바 있는데, 이 트렌드는 2019년에도 유효하다. 이미 데이터의 종류와 목적에 따라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일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프라이빗으로 회귀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기존의 퍼블릭 대 프라이빗 대결 구도를 탈피해 기업의 상황에 따라 이를 적절히 혼합해 쓰는 멀티 클라우드로 연결된다. 특히 멀티 클라우드 환경은 자동화, AI, 머신러닝 처리를 가속화하는데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측되는 동시에, 새로운 규정 준수나 개인 정보 보호법 등을 충족하기 위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의 필요성은 클라우드의 다양성을 더욱 강화될 것이다. 전망 4. ‘차세대 금광’으로 일컬어지는 데이터 채굴을 향한 ‘골드러시’ 2020년까지 생성되는 데이터의 양은 44조 기가바이트, 즉 44 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또한 방대한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통찰력을 얻는데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간과 기술의 복잡한 문제들을 해소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AI와 머신러닝 분야에서 스타트업 창업과 솔루션 개발이 붐을 이룰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21년에 AI 활용 증가로 인해 2조 9천억 달러(한화 약 3,250조 원)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직원 생산성을 향상시켜 업무 시간을 62억 시간만큼 단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망 5. 블록체인, 관련 애플리케이션 등장으로 비즈니스 접목 확대 블록체인은 공급망이나 금융 거래 전반에 걸친 보안과 신뢰성,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등의 면에서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데이터의 신뢰성과 불변성의 문제가 부각될수록 블록체인을 통한 데이터 분산 관리가 주목받는다. 2019년은 이러한 블록체인을 기업들이 현실적으로 구현해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 확산을 가속화하는 관련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이 기대된다. 전망 6. 전례없는 협업의 시대와 본격적인 Z세대 취업, 기업 문화 변화 이끌 것 기술의 발전은 물리적인 거리에서 벗어나 전세계 동료와 신속하게 연결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해 이전에 불가능했던 협업을 가능하게 하고, 생산성에 전례 없는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2019년에는 웹 기반 협업 툴의 확산과 뛰어난 연결성 및 컴퓨트 성능이 업무 수행에 효율성을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995년 이후 출생자를 뜻하는 Z세대들도 본격적인 취업 전선에 뛰어들게 됨에 따라, 기업 문화에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IT 기술에 대한 지식과 코딩 등 IT 역량이 남다른 Z세대는 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인력이 될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새로운 Z세대를 포용하고, 기존 세대와의 기술 수준 및 인식 차이를 극복하기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때다. 한편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들 주요 전망과 함께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등 재활용/순환재활용 프로그램 개발 및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델은 공급망 및 파트너사,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속가능 경영이 기업 비즈니스를 위한 직접적인 필수 조건임을 강조하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전망하는 2019년에 대해 자세한 발표 내용(영문)은 델 테크놀로지스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2-06 조회수 : 160
현대엠엔소프트, 탑승 경험 혁신 위해 어도비와 협력
한국어도비(이하 어도비)는 현대엠엔소프트가 혁신적인 탑승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를 도입해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 차량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혁신하고 있다. 많은 다른 산업분야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업계 역시 파괴적 혁신 바람이 불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끊임없이 최고의 탑승 경험을 요구하는 고객이 있다. 전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되는 현대·기아자동차의 차량에 탑재되는 내비게이션 SW는 지역별 특화된 사양을 고려해 구축해야 한다. 지역에 특화된 요구와 안전 규제를 맞추기 위해 디자인 팀은 자동차 제조사, 시스템 제공업체, 디자이너, 개발자, 협력업체 등 다양한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협업해야 한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를 도입함으로써 디자인 프로세스를 보다 잘 관리할 수 있으며, 효율을 높이고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혁신할 수 있게 됐다.     현대엠엔소프트 디자인랩 김은수 팀장은 "데이터의 이력을 관리하는 것은 우리에게 큰 과제인데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에셋(Adobe Experience Manager Assets) 도입으로 일원화된 보관 체계를 구축하고 파일의 버전 관리와 동기화를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워크플로우 기능을 활용해, 파일의 가독성을 높이고 작업 효율도 향상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은수 팀장은 “미래형 자동차로 떠오로는 커넥티드 카나 자율주행차에 있어 내비게이션은 길 안내를 넘어서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는 차량 내 허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내비게이션은 지금과는 다른, 다양한 정보와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개인 비서와 같은 정보 제공 서비스로 진화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는 내비게이션을 통한 탑승 경험 혁신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엠엔소프트 디자인랩 성락준 책임은 "과거에는 지역별, 브랜드별 수 많은 데이터를 검색하고 관리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됐다”며,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에셋으로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효율이 크게 향상됐고 디자인 협업의 혁신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보다 높아진 효율과 정확도를 확보함으로써 현대엠엔소프트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미래와 더불어 어떻게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눈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한국어도비 최기영 대표는 "파괴적인 혁신은 자동차 산업을 포함한 모든 산업에 걸쳐 일어나고 있다. 고객은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받기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업계 역시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며 "현대엠엔소프트는 매우 놀라운 혁신을 이루고 있고, 뛰어난 경험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2-06 조회수 : 138
앤시스, 열 시뮬레이션의 데이터 교환을 위한 개방형 파일 포맷 개발
앤시스가 전자 산업을 중심으로 열 시뮬레이션에서 다양한 파일 포맷을 통합해 데이터 교환을 손쉽게 하는 개방형의 중립 파일 포맷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중립 포맷은 전자부품 제조사와 그 고객사가 서로 다른 열 시뮬레이션 툴셋에서 설계 모델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제조사는 시간 절감과 정확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열 해석은 전자 산업계에서 새로운 설계를 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성공적인 열 해석을 위해서는 공급업체와 고객사의 원활하고 정확한 데이터 교환이 관건이다. 이 때문에 많은 공급업체들이 업계의 메이저 툴로 구성 요소(component) 모델을 만들고, 더 큰 시스템 모델링과 데이터 교환을 위한 공통 포맷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개방형 파일 포맷의 출시와 함께 부품 공급업체는 중립 규격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에서 단일의 소형 설계 파일을 만들어 열 특성을 살펴볼 수 있게 되었으며, 시간을 절약하고 오류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앤시스는 인텔을 비롯한 업계 선두 기업들과 협력하여 데이터를 손쉽게 교환할 수 있는 열 모델 교환의 표준을 만들고, 현재 쓰이고 있는 여러 파일 포맷을 통합했다. 중립 포맷 개발에 참여한 업체들은 새 포맷이 요구되는 조건을 만족하는지 여부를 검증했으며, 앤시스의 개방형 중립 파일 형식 표준을 지지했다. 인텔의 데이터센터 플랫폼 응용 프로그램 엔지니어인 데이빗 오초아(David Ochoa)는 "이 중립 포맷을 통해 상용 소프트웨어와 직접 호환되는 자동화 및 맞춤형 툴을 사용함으로써 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나의 중립 포맷을 사용하면 여러 포맷을 개발, 검증, 지원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열 시뮬레이션에 관한 고객 지원 역시 간소화 및 가속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앤시스 전자사업부 생산관리 매니저인 스티브 피텔(Steve Pytel)은 "시뮬레이션 업계의 개방형 표준과 상호운용성은 매우 중요한데, 업계의 지침과 함께 이러한 파일 포맷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이 모델은 규격을 지원하는 모든 시뮬레이션 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객의 시간과 임포트 오류를 줄이면서 정확도도 높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18-12-06 조회수 : 75
PTC,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높이는 커넥티드 PLM 조사 결과 공개
  PTC는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의 이점을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PTC와 리서치 기관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이 공동으로 발간한 보고서에서는 PLM 사용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도전과제, PLM이 IoT(사물인터넷)에 미치는 영향, 연결성이 지원되지 않은 PLM 환경의 위험성 등을 조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품이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전통적인 제품 개발 프로세스로는 한정된 예산으로 정해진 기간 내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조사 대상 기업 중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용하고 있는 동종 업계 상위 20%의 제조기업들은 PLM 환경의 디지털화하고 간소화함으로써 다양한 비즈니스 편익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분야 선도 업체들은 AD, ERP, PLM 시스템의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커넥티드 시스템에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통합형 PLM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에서는 ▲ 업계 평균 대비 연간 엔지니어링 생산성 향상률 2.4배 향상 ▲목표 날짜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는 비율 58% 증가 ▲제품 개발 예산을 충족하는 비율 22% 증가 ▲출시 시점에 품질 목표를 달성하는 비율 21% 증가 등의 경쟁 우위를 경험한 것으로 분석됐다.     애버딘 그룹의 그렉 클라인(Greg Cline) 제조 생산 혁신 엔지니어링 부문 애널리스트는 "제품의 복잡성이 점점 더 높아지며 더 많은 기업들이 연결되지 않은 환경으로 인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앞서 나가는 기업들은 협업이 가능하도록 연결된 PLM 환경을 통해 상당한 수준의 비용 절감과 향상된 품질 관리, 2배 이상의 엔지니어링 생산성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또한 전체 기업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단일 PLM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 제품 개발 주기 측면에서 업계 표준보다 뒤쳐지며, '혼란스러운 정보 환경'을 직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애버딘은 '응급 처방형' 솔루션을 도입하는 대신 연결된 단일 시스템에 통합함으로써 기업 환경 내 모든 데이터에 대한 종합적인 뷰를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PTC의 케빈 렌(Kevin Wrenn) PLM 부문 총괄 매니저는 "PTC에서 오래전부터 지향해 온 방향, 즉 데이터를 단일 PLM 시스템에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이번 리포트에서 다시 한번 검증됐다. 엔터프라이즈 PLM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기업에서는 최신 제품 개발 정보에 대한 풍부한 디지털 스레드를 전사적으로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PLM은 기업의 핵심 가치 동력으로서 더 빠르게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18-12-05 조회수 : 85
엔비디아, AI 및 레이 트레이싱 역량 높인 '타이탄 RTX' GPU 출시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연구와 데이터 과학, 창의적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성능을 제공하는 데스크톱 GPU인 엔비디아 타이탄(TITAN) RTX를 발표했다. 'T-Rex'라고 불리는 엔비디아 튜링(Turing)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타이탄 RTX는 130 테라플롭(teraflops)의 딥 러닝 성능과 11 기가레이(GigaRays) 규모의 레이 트레이싱 성능을 제공한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는 "튜링은 엔비디아가 10년만에 이룬 최대의 기술 진보로 셰이더, 레이 트레이싱, 딥 러닝을 융합해 GPU를 재창조한 것"이라며, "T-Rex의 출시로 개발자, 과학자 및 콘텐츠 제작자 등 가장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가진 전세계 수백 만의 PC 사용자들도 튜링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튜링은 레이 트레이싱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RT 코어와 AI 교육 및 추론을 위한 새로운 다중정밀 텐서(Tensor) 코어를 특징으로 한다. 이 두 가지 엔진은 보다 강력해진 컴퓨팅 및 향상된 래스터화(rasterization) 기능과 결합돼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친 수백만 명의 개발자, 설계자, 아티스트들의 작업을 혁신할 기능을 구현한다. 고도의 컴퓨팅을 요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타이탄 RTX는 AI,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그래픽, 차세대 가상 현실 및 고성능 컴퓨팅의 조합을 제공한다. 576개의 다중정밀 튜링 텐서 코어를 통해 최대 130 테라플롭의 딥 러닝 성능을 제공하며, 72개의 튜링 RT 코어로 초당 최대 11 기가레이의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초당 672 기가바이트(GB) 대역폭의 24GB 고속 GDDR6 메모리를 지원한다. 이는 전 세대 타이탄 GPU 대비 2배 높은 메모리로 대형 모델 및 데이터 세트에 적합하다. 초당 최대 100GB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엔비디아 NV링크(NVIDIA NVLink)는 두 개의 타이탄 RTX GPU를 연결해 메모리 및 컴퓨팅을 확장할 수 있다. 타이탄 RTX는 FP32부터 FP16, INT8, INT4에 이르는 다중정밀 튜링 텐서 코어를 제공하여, 한층 빠른 신경망 교육과 추론을 가능케 한다. 또한, NV링크와 더불어 전 세대 타이탄 GPU 대비 두 배 높은 메모리 용량을 지원해 연구자들이 대규모 신경망과 데이터 세트를 실험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을 가속화하는 엔비디아 래피즈(RAPIDS)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는 전세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데이터 과학 워크플로와 완벽히 통합되어 머신 러닝 속도를 향상시킨다. 이외에, 타이탄 RTX는 창의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과 AI의 역량을 제공해 500만여의 PC 기반 콘텐츠 제작자들이 더욱 빠르게 반복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실시간 8K 비디오 편집에 필요한 연산 능력과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한다. 타이탄 RTX는 2018년 12월 말 미국과 유럽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화 2499달러이다.
정수진 작성일 : 2018-12-05 조회수 : 132
총 게시글 24,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