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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제조 운영 관리 통합 포트폴리오 '지멘스 옵센터' 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제조 운영 관리(Manufacturing Operations Management, MOM)를 위한 소프트웨어 통합 포트폴리오인 '지멘스 옵센터 소프트웨어(Siemens Opcenter Softwar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옵센터 출시로 지멘스의 공인된 MOM 소프트웨어의 전통을 강화하게 되었다. 신규 포트폴리오는 우수한 사용자 경험과 클라우드를 지원하며, 지멘스는 단일 통합 포트폴리오에 MOM 소프트웨어를 결합함으로써 제조기업들이 생산 효율성, 품질, 가시성, 생산 시간 단축 등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했다. 그렉 고르바흐(Greg Gorbach), ARC 어드바이저리 그룹 부사장은 “제조 기업들은 비즈니스 혁신과 변화를 위해 생산 운영을 최적화해야 한다. 동시에 엔지니어링, 자동화, 전사 시스템간의 원활한 인터랙션이 필요하다. 지멘스 옵센터는 하나의 통합된 오퍼링으로서, 필요한 여러 기능과 상호 운용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지멘스 옵센터는 APS(advanced planning and scheduling), 제조 실행(manufacturing execution), 품질 관리(quality management), 제조 인텔리전스 및 성능, 포뮬레이션(formulation), 사양(specification), 실험실 관리(laboratory management)를 포함한 MOM 기능을 통합한다.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캠스타 소프트웨어(Camstar software), 시매틱 IT 스윗(SIMATIC IT suite), 프리액터(Preactor), R&D 스윗(R&D Suite), QMS 프로페셔널(QMS Professional) 등의 업계에 널리 알려진 제품들을 단일 포트폴리오로 결합하고, 이들 솔루션 통합을 통해 시너지를 이끌어 낸다. 지멘스 옵센터 포트폴리오를 통해 구현된 완전한 웹 기반의, 모던하고 일관적이며, 사용이 용이한 적응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상황별로 조정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특별히 교육에 공들일 필요없이 새로운 기능과 추가 구성요소를 실행할 수 있다. 지멘스 옵센터는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와 ERP, 공정 자동화 솔루션 등을 포함해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여러 시스템과의 배치, 구성, 확장, 통합을 용이하도록 한다. 또한, 의사결정자가 제품 설계와 관련된 제조 공정에서 개선 영역을 빠르게 발견하고, 더욱 원활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엔드-투-엔드(end-to-end) 방식의 가시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빌리티의 경우, 고객은 운영 과정에서 높은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전체 포트폴리오는 클라우드를 지원한다. 온프레미스 구축은 물론, 클라우드, 또는 이 둘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현 가능하며, 이로써 IT 비용 절감과 확장성(scalability)을 구현할 수 있다. 지멘스 옵센터는 설계, 생산, 성능을 위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활용함으로써, 기업들이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도록 돕는다. 르네 울프(Rene Wolf),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제조 운영 관리 수석 부사장은 "지멘스 옵센터 출시로 지멘스는 기술 혁신과 MOM 포트폴리오의 발전에 진전을 이루게 되었다. 지멘스 옵센터 포트폴리오에 MOM 요소들을 통합하고, 나아가 지멘스의 디지털 혁신 플랫폼을 통해 엔드 유저들의 경험을 향상시킴으로써, 제조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더욱 수월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멘스는 지멘스 옵센터 출시 외에도 제조 실행 시스템(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s, MES) 포트폴리오인 지멘스 옵센터 이그제큐션(Siemens Opcenter Execution)을 발표했다. 이는 기존의 SIMANTIC IT와 캠스타(Camstar)의 새로운 버전으로, 데이터 흐름과 가용성을 최적화하기 위한 스마트 기기, 모빌리티, 통합 기능 등에 초점을 맞췄다.
박경수 작성일 : 2019-06-13 조회수 : 249
국내 건설산업에 BIM 기술 도입 및 확장을 위한 ‘2019 한국BIM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한국BIM학회가 6월 1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9 한국BIM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건설 로드맵과 연관된 국내외 전반적인 기술 및 적용 현황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도로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BIM 기반의 현장 디지털화, 건설장비 자동화 및 조립시공 제어를 통한 시공자동화, 지능형 안전관리 기술, 디지털 플랫폼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BIM학회 심창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BIM학회는 국내 건설산업에 BIM 기술을 도입하고 확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그동안의 발전 단계를 보면 처음에는 3차원 모델이 가진 시각화 장점을 활용하는 간섭검토와 같은 기능적인 것에 중점을 두었으며, 그 이후에는 BIM 모델을 통한 협업에 중점을 두고 절차의 혁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 건설 기술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이 아닌 현재의 절차와 기술을 대체하고 혁신해야 하는 기술이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이 기술과 절차가 가지는 가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기술 적용의 걸림돌이 되는 실무 관행이나 성과품 체계의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BIM학회 심창수 회장   이어서 진행된 건설자동화와 인프라 세션에서는 지능형 가상 지반데이터 및 다짐 관리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토공 시스템 개발, OSC 활성화를 통한 건설생산시스템 혁신 모색, 케이블 교량 데이터 기반 기술을 위한 BIM 모델 정의, 자율주행을 위한 차량 영상센서의 특성 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먼저 지능형 가상 지반데이터 및 다짐 관리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토공 시스템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자동화연구센터 최창호 센터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토공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가상의 지층·지반 정보 예측과 실시간으로 공사의 품질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토공 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건설공사에서 토공사는 20~30%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토공 과정 중에 시공 품질 확인을 위한 불필요한 반복 작업으로 인해 생산성이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창호 센터장은 “이에 정부에서는 생산성 및 시공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국가 차원의 다양한 건설 자동화 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면서 “이의 일환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는 건설 공사 중 토공 분야의 자동화 필요·가능 영역을 분석하고, 가상 지층 정보 및 토공사의 품질인 성토 구간의 다짐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앙대학교 심창수 교수는 케이블 교량의 공학적 사항들을 고려하고, 다양한 디지털 모델 활용도를 만족시킬 수 있는 모델 정의를 제안했다. 그는 “케이블 교량의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는 기술자의 활용도에 따라 디지털 모델의 정의가 달라져야 한다”면서 “실제 프로젝트에서 활용되는 업무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데이터 기반의 BIM 모델을 정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수 모델링을 통한 모델 생성은 현장 기술자들이 모델에 익숙하지 않아도 단면 제원표, 형상관리 기준점, 검측 결과 등의 데이터 변화를 통해서 모델 변경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 필요한 기술적 관리 항목을 분석하고 변수 모델링에 반영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자율주행을 위한 차량 영상센서 특성 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노창균 수석연구원은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및 관련 기술 서비스에 대한 개발 경쟁이 가열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센서 기반의 자율주행차 시험 모델이 운행되고 있지만, 자율주행차 안전성에 대한 제고 없이는 자율주행차 시장확대는 어려운 실정이다”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율주행차량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는 센서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상센서의 한계 및 특성을 분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결과 강우량 20mm 및 터널 진출입시에 시인성 확보가 불가능한 것으로 도출되었으며,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센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인프라적 개선 연구가 수행되어야 하고 이러한 연구를 통해 향후 자율주행차 시장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예지 작성일 : 2019-06-13 조회수 : 293
PTC, "AR 기술은 노동의 대체가 아닌 강화를 위한 것"
PTC는 6월 11일~13일 열린 '2019 라이브웍스(LiveWorx)'에서 사람의 노동력을 강화할 수 있는 IT 기술의 미래를 제시했다. PTC의 연례 이벤트인 라이브웍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콘퍼런스'를 내세우고 있는데, 올해는 '노동력의 증강(The Augmented Workforce)'이라는 주제를 강조했다. 첨단 기술의 발전이 사람의 노동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의 효율과 가치를 강화하는 것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방향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특히 PTC는 AR(증강현실)을 중심으로 첨단 기술이 사람의 역량 및 전문성과 결합해 이를 보완하고 강화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PTC의 짐 헤플만 사장 겸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은 제품, 프로세스 그리고 사람이다. PTC는 IoT(사물인터넷), AR, PLM, CAD 기술의 발전을 통해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대신 노동력의 증강을 이끌어내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인간을 융합함으로써 산업 영역의 엔지니어링, 제조, 운영에 새로운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 PTC의 짐 헤플만 사장 겸 CEO는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대신 노동력의 증강을 이끌어내는 것이 기술의 미래"라고 설명했다.   AR 생산성을 위한 '뷰포리아 엑스퍼트 캡처(Vuforia Expert Capture)'는 PTC가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위치 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 기기와 통합할 수 있으며, 현장 작업자들은 실제 위치에 나타나는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지침에 따라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AR 개발 플랫폼인 뷰포리아 엔진(Vuforia Engine)은 8.3 버전에서 AI(인공지능)을 적용했다. 딥러닝을 활용하여 3D CAD 모델에 기반한 지능형 타깃 인식이 가능해, 제품이나 기계를 여러 각도에서 인식하거나 어두운 환경에서 인식 성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PTC는 공장, 플랜트 등 산업 설비 맞춤형 AR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매터포트(Matterport)와 파트너십을 맺고, 맞춤형 AR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컨설팅 서비스 기업 트윙클스(TWNKLS)를 인수하는 등 AR 분야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2019 라이브웍스 행사에는 전세계에서 9500여명의 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이 참석하했고, 650여 명의 발표자가 진행한 240여 개의 기술세션 및 100여 개의 전시 부스를 통해 최신 기술 동향 및 디지털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PTC는 이번 라이브웍스에서 AR 분야의 투자 확대와 더불어 IIoT(산업용 사물인터넷) 플랫폼 강화, PLM 신제품 출시, 파트너십 등을 발표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19-06-13 조회수 : 353
GS리테일, 어도비 애널리틱스로 전자상거래 ‘고객 경험’ 혁신
어도비가 GS리테일의 헬스&뷰티 스토어인 랄라블라(lalavla)가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통해 여러 채널에 산재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고객 여정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고객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 이미지 출처 : 어도비 애널리틱스 홈페이지 캡처 GS리테일 데이터지원팀 김경훈 팀장은 “유통 업계는 B2C 비즈니스의 최전방에서 그 어느 산업보다 소비자의 행동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며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데이터 플랫폼 구축이 절실했다”며,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여러 브랜드 및 채널로부터 유입되는 단일의 고객 여정에 대해 통합된 분석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솔루션이다”고 밝혔다.  어도비와 함께 여러 프로젝트에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구축해 온 GS리테일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랄라블라 채널에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독자적으로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GS리테일은 웹과 앱 어디에서든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전자상거래를 위한 웹 및 앱 태깅 가이드를 만들었다. 전체 고객 여정을 완벽하게 파악하기 위해 분석 영역을 지정한 뒤 어도비 애널리틱스 구축에 돌입했다. 이로써 웹사이트 트래픽과 콘텐츠 소비량만을 측정하던 단편적 분석에서 벗어나 온라인에서 고객 행동 전체 여정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여러 채널에 걸친 행동 패턴의 흐름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고객 행동을 유발한 채널이나 활동을 측정해 고객 여정의 각 접점별 영향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도록 지원한다.  GS리테일은 분석 고도화를 통해 전자상거래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에 따라 마케팅 실행 자동화를 위한 플랫폼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어도비 솔루션이 제공하는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통해 GS리테일은 비즈니스 성과에 기여하는 효과적인 마케팅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어도비코리아 최기영 대표는 “유통업계를 포함한 모든 산업에 걸쳐 고객경험(CX)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이와 관련한 기술과 성공 사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어도비는 기업들이 성공적인 고객경험관리를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수 작성일 : 2019-06-12 조회수 : 227
심데이터, "전세계 CAM 시장 지난 해 8.8% 성장"
PLM 전략 경영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심데이터(CIMdata)는 '2019 CAM 시장 분석 보고서(2019 CIMdata CAM Market Analysis Report)'를 통해 글로벌 CAM 시장에 대한 조사 분석 내용을 소개했다. 심데이터는 최종 사용자 지출액을 기반으로 전세계 CAM 소프트웨어 및 관련 서비스 시장을 조사했으며, 그 결과 2018년 전세계 CAM 시장이 8.8% 성장한 것으로 추정했다.  심데이터에 따르면, 최종 사용자의 CAM 관련 지출액은 2017년 21억 달러에서 2018년 23억 달러로 늘었다. 이전까지 5~7% 규모로 성장한 것과 비교하면 성장폭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심데이터는 "지난 12~18개월 동안 공작기계 시장이 성장하면서 CAM 소프트웨어에 대한 신규 투자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2019년 CAM 소프트웨어 관련 지출은 지난 해보다 8.1% 늘어나 25억 달러 가까이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02년 이후 CAM 소프트웨어 시장은 세계 경제 전반의 개선에 따라 완만하지만 꾸준한 성장을 보였다. 공작기계 판매 및 제조업 생산량이 전세계적으로 늘고, 제조기업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작기계의 운영 효율에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CAM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PLM 시장 전반이 꾸준한 성장을 보였다. 심데이터는 CAM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세가 이러한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심데이터는 최종 사용자 지출액에 기반한 CAM 소프트웨어 및 관련 서비스 시장의 성장 추이를 분석하면서, 최종 사용자 지출액의 1/3 가량은 리셀러 수익이며, 2/3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직접 판매한 금액이라고 파악했다.   ▲ 최종 사용자 지출액에 기반한 CAM 소프트웨어 및 관련 서비스 시장의 추이(심데이터 자료 재가공)
정수진 작성일 : 2019-06-12 조회수 : 659
빌딩포인트 코리아, 3D 모델링 솔루션 ‘스케치업’ 사용자 컨퍼런스 통해 국내 건설산업 BIM 혁신 발표
  빌딩포인트 코리아가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스케치업’을 통해 건설과 미디어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밝혔다. 트림블 빌딩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 빌딩포인트는 스케치업의 효율적인 모델링과 수량 산출이 가능한 3D 모델링의 이점을 활용해 건설시장은 물론 영화, 웹툰 등 미디어 분야까지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빌딩포인트는 최근 스케치업(SketchUp) 3D 활용 성공사례부터 3D스캐너, 드론 등 차세대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는 ‘3D 베이스캠프 서울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미국, 일본, 호주, 폴란드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개최되는 스케치업 사용자 글로벌 컨퍼런스다.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 건설, 건축, 인테리어, 영화,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사용자와 관계자, 국내외 분야별 전문가 700여명이 참석했다.     빌딩포인트 코리아의 강동호 대표는 “스케치업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3D 모델링 제품이다. 현재 4,000만명 이상이 스케치업을 사용하며, 건설, 건축, 인테리어,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며, 생산성을 크게 요구하는 건설산업에 빌딩포인트의 효율성 높은 디지털 기술로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창의성을 요구하는 미디어 분야에서도 작업 과정의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창의력 발휘에 영감을 주는 솔루션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트림블의 스케치업 프로덕트 디렉터 존 바커스(John Bacus)도 방한해 기조연설로 “빌딩의 독특한 건축 디자인 뿐 아니라 스마트시티 등 스마트 건설로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시각화를 제공하는 태블릿,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확대 보급으로 건설산업에서 스케치업의 활용은 크게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영화 어벤져스, 스타워즈, 007 스펙터와 스카이폴, 미션임파셔블 폴아웃,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할리우드의 컨셉 아티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크리스 로즈완(Chris Rosewarne)은 “CREATIVE TALK”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스케치업을 바탕으로 작업한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스케치업은 수많은 모델링에 얽매이지 않고 신속하게 작업이 가능하며, 전세계에서 업로드되는 새로운 모델들은 창의성을 요구하는 그의 작업에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웹툰 전문 세션으로, 국내 웹툰 분야 전문가들은 이미 웹툰 제작에 있어 스케치업이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언급했다. 나아가 웹툰 원작 기반의 영화, 드라마, 게임 들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 스케치업이 더 다양한 미디어 분야에 적용되고 활용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빌딩포인트는 건설, 건축/인테리어 디자인, 도시 계획, 엔지니어링 등 광범위한 산업분야의 시각화 도구로 스케치업의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건설시장에 특화된 한국형 건설 실무 스케치업 익스텐션 솔루션을 소개했다. 여기에 파이프모델러(PipeModeler)와 덕트모델러(DuctModeler), 리바모델러(Rebar Modeler) 등 실제 MEP 및 골조 설계에 필수적인 솔루션도 함께 지원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행사의 전시를 통해 홀로렌즈를 선보이며, 스케치업 뷰어, 트림블 커넥트 앱을 활용한 VR, MR 솔루션을 적극 알려 나갈 방침이다.
이예지 작성일 : 2019-06-12 조회수 : 262
인텔, 협업 서비스인 인텔 유나이트를 클라우드로 확장
인텔은 대기업에서부터 소규모 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규모의 조직을 대상으로 인텔 유나이트 솔루션의 구축 및 관리를 선택할 수 있는 '인텔 유나이트 클라우드 서비스(Intel Unite Cloud Service)'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인텔 유나이트 솔루션을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비생산적인 회의가 업무 시간 낭비의 주범이라는 인식은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한편 기업들이 유연성, 효율성 및 비용 효율성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면서, 회의를 더욱 생산적으로 만들기 위한 고민도 이어지고 있다. 인텔의 내부 연구에 따르면, 소규모 기업은 클라우드 기반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약 4분의 1을 구동하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을 위한 앱은 가장 인기가 높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 유나이트 솔루션은 '회의 공간의 현대화'를 지향하며, 낮은 유지보수 관리성으로 IT 팀이 우선순위가 높은 다른 기술에 집중하도록 더욱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잠재적 비용과 자원 절감을 통해 조직을 지원하고, 회의를 개선시켜 직원들의 생산성을 증가시킨다. 현재 약 100만 개의 인텔 유나이트 솔루션 기반 시스템이 전 세계의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인텔은 유나이트 솔루션을 온프레미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로도 제공하기로 하면서 "기업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 편리성,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 유나이트 클라우드 서비스는 회의 공간, 원격 사용자 및 게스트와 안전한 무선 콘텐츠 공유 등의 기능을 온프레미스와 동일하게 제공한다.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회의 및 협업을 위한 인프라 비용과 IT 비용을 잠재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다.   ▲ 인텔 유나이트의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서비스(이미지: 인텔)   인텔 유나이트는 비즈니스용 스카이프(Skype for Business),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줌(Zoom) 등 주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과 원활하게 통합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조직들이 협업 공간 전반에 걸쳐 유사한 회의실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인텔 vPr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빌트인 보안, 안정성 및 관리성 기능을 내장했다. 고급 원격 측정을 통해 IT 및 시설 관리는 회의실 하드웨어와 연결성부터 회의실 사용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데이터 집합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인텔 유나이트 솔루션을 구축할 때 새로운 클라이언트 기반 호스팅 옵션을 통해 유연성, 편의성 및 선택권을 갖게 한다. 인텔과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은 연구를 통해 유나이트 솔루션을 통해 회의 중단시간(downtime)이 기존 솔루션 대비 최대 15%까지 줄어들었다고 했다. 또한 같은 연구에서 멀티 스크린 공유, 장소에 상관없는 원격 접속 및 원활한 플러그인 통합 등의 특징을 통해 레거시 솔루션 대비 최대 5%까지 회의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인텔 부사장 겸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인텔 유나이트 총괄인 제이슨 고크(Jason Goecke)는 "인텔 유나이트는 모든 협업 공간에서 공통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 제공을 통해 기업의 협업 경험을 통합하는 솔루션"이라면서, "새로운 인텔 유나이트 클라우드 서비스로 모든 규모의 조직이 인텔 유나이트 솔루션을 구축할 때 클라우드 혹은 온프레미스 환경 모두에서 유연성, 편리성 및 선택권을 가져 인텔의 협업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19-06-12 조회수 : 221
유니티, 원스토어 통해 국내 앱마켓 대상 UDP 서비스 개시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대한민국 대표 앱스토어인 원스토어(ONE Store)와의 제휴를 통해 UDP(Unity Distribution Portal)의 국내 앱스토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UDP는 세계 각지의 앱마켓 및 앱스토어 제휴를 통해 개발자들이 하나의 빌드만으로 여러 앱스토어에 콘텐츠를 자동 런칭할 수 있게끔 돕는 플랫폼 서비스다. 하나의SDK만 탑재하면 UDP를 통해 앱마켓들에 콘텐츠 자동 등록이 가능해, 전세계 앱마켓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편리하게 출시할 수 있다. 원스토어는 게임매출 국내 2위의 앱마켓으로 수익의 80%를 개발자에게 배분하고 있다. 통신사 멤버십포인트 결제 등의 할인혜택으로 인해 헤비게이머 비중이 높아 유니티 게임의 수익창출에 큰 도움이 기대된다. 개발자는 UDP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UDP를 통해 등록된 게임은 기존 원스토어 게임과 동일한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우리나라의 대표 앱스토어인 원스토어와의 제휴를 통해 개발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성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각 지역의 앱스토어로 발을 넓혀갈 UDP 서비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원스토어(주) 이재환 대표는 “원스토어 미입점게임이 원스토어에 입점할 경우 다운로드는 10%, 매출은 20% 순증하게 된다”며, “글로벌 플랫폼인 UDP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의 더 많은 개발자들과 협업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19-06-12 조회수 : 240
한국와콤,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에 '와콤 신티크 프로 24' 구축
한국와콤은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에 '와콤 신티크 프로 24(Wacom Cintiq Pro 24)' 액정타블렛과 전용 '에르고 스탠드' 27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는 와콤 신티크 프로 24 및 전용 에르고 스탠드 패키지를 전면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전문가용 크리에이티브 툴과 함께 최상의 교육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그래픽디자인학과 내 시각디자인,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제작 등 모든 교과과정과 실습은 새로운 와콤 액정타블렛으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와콤 신티크 프로 24는 창작 전문가들을 위한 고성능 펜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프리미엄 4K 스크린, Adobe RGB 99%를 구현하는 생생한 색감, 8,192 단계 압력 감지 레벨을 지원하는 Pro Pen 2가 포함되어 있다. 와콤 에르고 스탠드(Wacom Ergo Stand)는 타블렛 높이 조절, 회전 기능을 비롯해 책상 끝 작업자 몸에 밀착시켜 사용할 수도 있도록 지원해 주는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해 작업자에게 가장 완벽하고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는 각도를 제공한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와콤 신티크 프로 24 제품과 에르고 스탠드는 창작자들을 위한 최적의 조합으로 디자인, 그래픽, 애니메이션, 3D, 영상 편집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와콤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미래의 콘텐츠 산업 분야를 이끌 인재들을 위해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에 최고 성능의 창작 장비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공건부 교장은 “우리 학교 그래픽디자인과는 시각 및 영상 그래픽 디자이너, VMD, 일러스트레이터, 웹툰 제작자 등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업 전문가 수준의 인프라 구축은 물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감각을 모두 갖춘 미래형 창작자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경수 작성일 : 2019-06-11 조회수 : 173
덕일산업 -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금형 신기술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덕일산업·오레스트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진회)가 6월 10일(월) 여의도 기계회관  본관에서 ‘금형 신기술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덕일산업·오레스트 유기덕 회장, 기진회 최형기 부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양사는 금형 신기술 개발 및 4차 산업혁명시대 금형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자동차부품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덕일산업․오레스트는 고부가가치 금형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의 LED 라이팅 시스템과 모션콘트롤 모듈을 생산하고 있으며, 첨단 설비투자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인체공학적 안마의자, LED스탠드 등을 생산하며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덕일산업·오레스트 유기덕 회장은 “한국금형센터의 우수한 기술인력과 장비 인프라를 활용한 금형개발로, 세계적 자동차부품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산업통상자원부 기반구축과제를 통해 부천 몰드밸리에 2016년 설립한 한국금형센터는 국내 최대 시험생산, 가공, 측정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월평균 450건 이상의 중소 금형기업 지원을 통해 금형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경수 작성일 : 2019-06-11 조회수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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