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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컴퍼니] HS하이테크 김윤현 부사장
[케이스 스터디] 언리얼 엔진의 리얼타임 기술 적용한 AHMM의 건축 프로젝트
[포커스] 국내 주력산업의 코로나19 영향 및 전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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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코퍼레이션, 폼 3L 3D 프린터의 사전 주문 시작
엘코퍼레이션이 출력 사이즈를 늘린 '폼(Form) 3L' 3D 프린터의 국내 출시를 확정하고 사전 주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폼 3L 3D 프린터   폼랩(Formlabs)이 개발한 폼 3L은 기존 SLA 방식보다 필링 단계에 가해지는 힘을 면밀히 계산해 최소화한 LFS 기술이 적용돼 출력물 표면의 품질이 향상됐고,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출력물을 반복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폼 3L은 엘코퍼레이션이 기존에 국내 공급 중인 '폼 3'보다 크기가 더 커져, 보다 다양한 제조물을 3차원 형태로 출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폼 3L은 프린터 크기가 77.5×52×73.5㎝이며 출력물의 최대 크기도 33.5×20×30㎝(가로×세로×높이)이다. 폼 3의 출력 크기가 14.5×14.5×18.5㎝인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정도 크다. 또한 폼 3L은 폼 3와 동일한 레진 카트리지를 쓸 수 있어서, 폼 3 사용자도 레진을 상호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 폼 3L(오른쪽)은 폼 3(왼쪽)보다 프린터 크기 및 출력 크기가 커졌다.   엘코퍼레이션과 개발사인 폼랩은 폼 3L의 국내 출시에 대한 최종 협의를 진행 중이다. 최근 한국 시장에 대한 물량 확보와 출시 시기 등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이 협의되면서, 엘코퍼레이션은 8월 13일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폼 3L에 대한 사전 주문을 진행하게 됐다. 엘코퍼레이션의 임준환 대표는 "폼 3L이 전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물량 확보가 쉽지 않았지만 한국의 3D 프린터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이 고려돼 우선 사전 주문 물량을 공급받게 됐다"면서, "폼랩 본사가 요구하는 판매 가격과 국내 유통 비용 등에 대한 세부 조정을 마치는 대로, 최종적인 국내 공급 물량 규모와 판매 가격이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0-08-13 조회수 : 66
유니티 코리아-두산인프라코어, 건설 공정 시뮬레이터 개발 위한 MOU 체결
유니티 코리아가 국내 대표 건설기계제조사의 건설 공정 시뮬레이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유니티는 두산인프라코어와 ‘건설 공정 시뮬레이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니티 엔진의 기술노하우를 통해 건설현장을 가상 검증하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기 위해 양사간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에서 건설기계 제조사가 엔진 개발사와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건설기계 업계에서도 사례가 드물다.     유니티와 두산인프라코어가 개발하는 시뮬레이터는 굴착기를 비롯한 다양한 건설기계들이 작업하는 건설현장의 물리적 요소들을 그대로 가상 환경으로 옮기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이 적용된다. 작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계획 상의 오류 및 안전 사고 가능성 등을 미리 파악해 보다 정교하고 빠른 건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유니티-두산인프라코어 Concept X 시연회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형의 건설 현장을 시뮬레이션하며 시뮬레이터의 기초 아키텍처 및 주요 기능과 가상환경을 수립할 계획이다. 금번 프로젝트 후에는 시뮬레이터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을 탑재하고, 유니티 엔진 기반으로 구축된 시뮬레이션 사례를 바탕으로 시뮬레이터 에디터의 기능을 고도화해 센서 모듈과 시뮬레이션 시나리오를 보다 정교하고 쉽게 편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시뮬레이터를 실제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 엔진에 기반해 개발하는 두산인프라코어 시뮬레이터는 실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변수들을 정교하게 예측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설 산업 분야의 스마트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 이동욱 부사장은 “유니티와 함께 개발하는 시뮬레이터는 두산인프라코어가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 건설현장 솔루션 컨셉트-엑스(Concept-X) 구현을 위한 핵심 요소 기술 가운데 하나”라며 “이종 산업간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적극 추진하며 인프라솔루션 분야의 가치 창출과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8-13 조회수 : 141
어반베이스, 홈인테리어 AR앱에 Space AI 추가
어반베이스는 홈인테리어 증강현실(AR) 앱에 공간분석 인공지능(Space AI)을 더해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증강현실과 인공지능이 만나면서 고객이 선호하는 공간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고 추천 제품을 실제 공간에 배치해보는 일련의 과정이 하나의 앱에서 가능하게 됐다.  어반베이스의 공간분석 인공지능인 ‘스페이스 AI(Space AI)’는 실내공간 이미지를 분석해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미지 내 공간을 거실/방/주방/욕실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공간에 위치한 90여 종의 사물을 인식한다. 이렇게 검출된 공간 유형과 사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테리어 스타일을 분석한 후 해당 스타일에 어울리는 제품을 추천해준다. 스페이스 AI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활용하면 앱은 물론 웹 서비스에도 공간분석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스페이스 AI는 현재 SK그룹의 주요 ICT 관계사가 참여하는 ‘SK 오픈 API 포털’에 외부업체 최초로 등록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특허출원을 마쳤다.   어반베이스 AR 앱 서비스 화면 이미지   어반베이스 AR 유저들은 디바이스 내 저장된 이미지 또는 스냅샷을 찍어 스페이스 AI를 활용할 수 있다. 앱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스페이스 AI’ 버튼을 누르고 공간 분석을 원하는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해당 공간에 어울리는 제품을 추천해준다. 추천된 제품 중 실제 공간에 배치해보고 싶은 제품을 선택해 증강현실로 경험해보면 된다. 추천 제품이 실제 공간에 어울리는지 사이즈는 맞는지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어반베이스는 앞으로도 이미지 학습을 통해 제품 추천의 정확도와 다양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유저들이 증강현실을 좀 더 쉽고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를 대폭 개선했다. ‘셀렉션 박스’로 배치 가능한 제품 사이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배치 후에도 제품의 색상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제품 간 어울림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오프라인 쇼룸처럼 연관 상품을 한번에 둘러보고 배치할 수 있는 ‘셋트상품’ 기능과 의자, 수납장 같은 동일 제품을 반복적으로 배치하는 수고로움을 줄이기 위해서 제품 '카피 앤 페이스트(Copy and Paste)' 기능도 추가됐다. 어반베이스 방현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올해 정부의 VR·AR 규제혁신 로드맵 발표, 증강현실 디바이스와 5G 등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활발한 투자 등이 맞물리면서 가구,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 여러 산업에서 증강현실 도입을 검토 및 적용하고 있다”며 “이번 업데이트는 어반베이스 자체 증강현실 구축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매쉬업해 새로운 형태의 증강현실 비즈니스 모델(BM)을 제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8-13 조회수 : 45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서울공고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교육과정' 성료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서울공업고등학교 23명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지능화시대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시한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은 스마트 제조산업 기술과 업종 지식은 물론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밸류체인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인가한 전문 자격증이다. 이번 자격증 과정에서는 4차산업혁명의 산업기술 변화에 따른 스마트 제조산업의 이해, 스마트제조 기술 및 현장실무 능력 배양, 스마트제조 환경구축과 제조기술 변화와 선진화 환경 습득 등을 교육하였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스마트제조는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정책의 일환이자 미래 제조혁신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며 “향후에도 특성화고등학교를 비롯한 대학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조 관련 교육을 확대하고, 스마트제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공업고등학교 학교장 이재근은 “평소 기계·전기분야 위주로 편성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과목이 융합신산업인 스마트제조 관련 내용을 전부 다루지 못하는 부분이 아쉬웠다. 본교 학생들이 스마트제조와 관련된 기초 및 개론 등을 이해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기기나 설비만을 다루는 테크니션 차원을 넘어서서 스마트팩토리 전체적인 숲을 보는 안목을 통해 스마트팩토리안(Smart Factorian)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8-12 조회수 : 62
금형조합, 제17회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 CAD 기술 경진대회 개최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금형설계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제17회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를 8월 12일~13일 코로나19 방역체계를 구비한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고품질 금형제작을 위한 핵심 설계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전국 대회로 개최하고 있으며 3D 몰드 설계, 3D 프레스 다이 설계로 나뉘어 기술력을 겨루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7개 대학 80명의 금형전공 대학생이 참가했다. 대상(1명), 금상(6명), 은상(6명) 등 입상자 23명에게 총 상금 1000여만원이 전달되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비롯해 다수의 정부 및 유관기관 포상도 수여된다. 또한, 대회 참가 학생에게는 취업을 우선 연계하고 입상 교육기관에는 금형장학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금형업계의 산·학 공동협력 우수사례를 만들고 있다.   ▲ 2019년 캐드경진대회 모습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의 신용문 이사장은 “각 대학 금형전공 학생과 지도교수의 사명감과 열정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착실히 실력을 배양해 참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금형조합은 재직자는 물론 금형관련 학생들의 기술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0-08-12 조회수 : 43
어도비, 우미영 어도비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어도비는 우미영 대표를 어도비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우미영 대표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그리고 도큐먼트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한국 비즈니스를 이끌게 된다. 우 대표는 사이몬 테이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에게 보고하게 되며, 2020년 8월 3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우미영 대표는 28년 이상 소프트웨어 및 IT 산업에 몸담으며, 대기업 및 중소기업을 아우르는 고객의 클라우드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어도비에 합류하기 전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엔터프라이즈커머셜 사업본부, 파트너 및 SMC 사업본부 부사장을 맡았으며, 델소프트웨어 남아시아 및 한국 총괄 사장, 시트릭스 시스템스 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했다. 우 대표는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모임인 WIN(Women In iNnovation)의 멘토로서도 활동 중이다. 어도비의 사이몬 테이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은 “지금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과 고객 경험에 대한 요구가 높다. 어도비는 고객들의 이러한 비전 실현을 도울 고객경험관리(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 분야의 리더이다.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해 온 우 대표가 탁월한 리더십과 비즈니스 통찰을 바탕으로 한국 비즈니스를 이끌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밝혔다. 우미영 신임 대표는 “디지털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시기에 디지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인 어도비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도와, 뉴 노멀 시대에 맞춰 비즈니스 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고객, 직원, 파트너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성장함으로써 한국 비즈니스가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수진 작성일 : 2020-08-12 조회수 : 112
다쏘시스템, 2020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특별부문 시상
다쏘시스템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새만금 군산 자동차 경주장에서 진행된 ‘2020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특별 부문 디자인 콘테스트인 ‘3D익스피리언스 상’의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공학회가 매년 주최하는 KAS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미래 자동차 산업 인력인 대학생들의 자동차 기술 습득과 육성을 목표로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오프로드 타입의 바하(Baja) 부문, 온로드 타입의 포뮬러(Formula) 부문, 전기자동차(EV) 부문의 차량 제작 및 경기와 함께 아이디어와 디자인 등의 기술 부문과 특별 부문이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74개 대학의 117개 팀이 참가했는데, 바하 부문 그랑프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IP-B팀, 포뮬러 부문 최우수상은 국민대학교 KOOKMIN RACING F-20팀이 차지했다. 기술 부문 최우수상은 호남대학교 불타는고라니팀이 받았다.   ▲ 2020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3D익스피리언스 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성대학교 AMG팀의 EV 차량 모델   한편, 특별 부문으로 진행된 3D익스피리언스 상에서는 경성대학교 AMG팀이 최우수상을, 호서대학교 CHALLENGER 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전기자동차(EV) 기술 부문 종목에 출전한 경성대학교 AMG 팀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설계 및 해석 기능에 대한 이해도 및 활용도를 바탕으로 3D익스피리언스 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기술 부문 디자인 은상도 함께 받았다. 포뮬라 부문 종목에 출전한 호서대학교 CHALLENGER 팀은 플랫폼 상에서 설계 및 협업 역량을 발휘해 3D익스피리언스 상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포뮬러 부문 은상도 수상했다.   다쏘시스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이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3D 설계 및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인 카티아, 시뮬리아, 솔리드웍스를 활용해 자작자동차를 제작했다.   ▲ 2020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3D익스피리언스 상 우수상을 수상한 호서대학교 CHALLENGER 팀의 포뮬러 차량 주행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조영빈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인한 어려운 협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올해 참가자들은 설계 및 해석 결과를 실제 차량에 적용하는 놀라운 결과물을 보여주었다”라며, “국내 대학생들이 향후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더욱 우수한 결과물 및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대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0-08-12 조회수 : 64
한국건설기술연구원, ‘2020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제3회 ‘2020 스마트건설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스마트 건설기술‘을 주제로 건설산업 분야에서 유망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벤처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전 주기적 창업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자격은 건설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지속적인 활동의지가 있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참가자(팀)은 오는 9월 11일까지 2020 스마트 건설기술·안전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창업캠프, 3차 발표대회로 진행되며, 대상 2팀을 비롯하여 최종 12개팀(총 상금 2400만원)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후속지원을 하게 된다. 특히,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입주공간, 창업기술 지원, 맞춤형 멘토링, 창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본 공모전의 시상식은 오는 11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0 스마트 건설기술·안전대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대전에서는 본 공모전 시상 외에도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와 ‘2020 국토안전(건설·시설) 경진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제1·2회 공모전에서 수상한 24개 기업들은 건설연 스마트건설지원센터에 입주, 국내·외 기술 마케팅, 아이디어 기술 검증, 창업교육 및 멘토링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매출성장, 투자유치, 고용창출 등의 큰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건설연은 이밖에도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제2센터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2021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며, 입주기업의 보육 공간이자 협력네트워크 공간으로서 기능할 것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승헌 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건설산업의 혁신과 스마트 건설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건설산업에 관심이 있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8-12 조회수 : 65
폼랩, 파트너정책 변화 통해 3D 프린터 사업 박차
3D 프린팅 전문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인 폼랩(Formlabs)이 한국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단독 총판을 통한 파트너 정책에서 파트너사를 확대해 나가는 멀티채널 파트너 정책으로 변경한다. 정책변화를 통해 프린터 영역 확대를 위한 고객과의 접점을 대폭 늘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3D 프린팅 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 같은 판매정책의 변화를 계기로 국내 각 산업 분야별로 파트너사들을 대거 모집한다. 폼랩은 이들 국내 파트너사들과의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3D 프린팅 시장을 대대적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폼랩코리아는 글로벌 차원의 본사 방침에 따라 기존 단독 총판사를 통한 파트너 전략을 바꿔, 산업별로 역량있는 협력사들을 지속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단독 총판사가 하부에 리셀러들을 모집해 영업하여 국내 시장 전체를 관리하는 구조로, 총판사는 제품 유통이나 부품 공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의 간접 판매 방식이었다. 그러나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고객과 폼랩 협력사와의 좀 더 긴밀한 관계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파트너 전략을 수정해 중간의 단독 총판 단계를 없애고 폼랩이 산업에 특화된 리셀러들과 직접 계약하고 고객 접점을 늘리는 방식으로 판매 정책을 변경했다. 정책 변경에 따라 폼랩코리아는 치공학을 포함한 덴탈, 헬스케어, 제조 및 엔지니어링, 엔터프라이즈 등 분야별로 특화된 역량 있는 국내 기업들을 파트너사로 모집할 계획이다. 신규 파트너사로 영입되는 기업들은 폼랩의 정책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파트너로 구분돼 폼랩코리아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에 따라 폼랩코리아의 기존 단독 총판이었던 엘코퍼레이션은 앞으로 파트너사 중 최상위 단계인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사업을 전개하게 되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디지털핸즈(Digitalhands), 브룰레코리아(Brule Korea) 등이 신규 파트너사로 합류해 폼랩코리아와 함께 3D 프린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욱 폼랩코리아 지사장은 "4차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아이디어를 즉시 구현할 수 있는 3D 프린터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 정책 변경을 계기로 국내의 역량 있는 협력사들과 함께 폼랩의 3D 프린팅 에코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내 사업 활성화와 함께 4차 산업의 중심 축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8-12 조회수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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