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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0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개최...스마트제조 트렌드와 제조혁신 사례 공유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 앤 마켓(Markets & Markets)은 글로벌 스마트제조 시장이 2022년까지 매년 9.3%씩 성장해 2,054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중 한국은 2020년 78.3억 달러 시장규모에서 2022년까지 127.6억 달러 규모로 확대, 연간 12.2%의 매우 빠른 성장속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SIMTOS 2020에서는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 다음으로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는 우리나라의 스마트제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전시기간 중인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8개의 컨퍼런스로 나뉘어 ‘SIMTOS 2020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SIMTOS 2018 컨퍼런스 진행 모습   ‘SIMTOS 2020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는 8개 컨퍼런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3월 31일(화) 오후 1시부터 진행될 예정인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를 비롯해 4월 1일(수) 오전 9시30분부터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3D 프린팅 & 금형 기술'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ICT융합네트워크 주영섭 회장을 비롯해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 두산그룹 형원준 CDO(Chief Digital Officer) 사장이 기조강연에 나선다. 또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디테르 클린케(Dieter Klinke) 이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김낙인 첨단기계 PD,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인걸 책임연구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3D 프린팅 & 금형 기술' 컨퍼런스에서는 첨단 3D 프린팅 및 금형기술 소개와 스마트공장 관련 성공사례 및 전략을 공유한다. 에이팀벤처스 고산 대표, 현대자동차 권병칠 상무, LG전자 금형기술센터 백만인 센터장 등이 기조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기조강연 뿐만 아니라 국내외 3D 프린팅 및 금형 전문가들이 ‘전문강연’을 통해 관련 산업의 장비 및 시장현황 소개와 기술적 이슈 전망, 글로벌 제조 플랫폼 소개 등을 통해 스마트 제조 확대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4월 1일(수)에는 ‘스마트 제조혁신과 제조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또 다른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 촉진기술은 다양한 산업의 변화와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공작기계 및 관련 산업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제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으로 견고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제조와 제조혁신이 만들 미래를 보다 자세히 들어다 볼 필요가 있다.  디지털 & 스마트화를 위한 핵심기술 구연 방안들이 소개될 ‘스마트 제조혁신과 제조산업의 미래’ 컨퍼런스에는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공동창립자이자 국내 인공지능 1세대 박사인 중앙대 김진형 석좌교수와 한국지멘스(주) 디지털 인더스트리 Thomas Schmid 대표가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또한 아주대 김경일 교수(어쩌다 어른&세바시 강연), 포스코 이재영 석좌교수(세바시 강연)가 특별강연을 맡았으며, 마팔하이테코 Armin Kasper 본부장과 한양대학교 심풍수 교수가 전문강연을 통해 스마트제조를 기반으로 한 변화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4월 2일(목) 개최될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제조혁신’에서는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산제조기술에 대해 짚는다. 생산제조기술은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해야 할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IIoT와 같은 ICT 기술과 빅데이터, 딥러닝과 같은 AI기술은 다변화되는 생산환경에서 유연한 제조를 실현시키며, 기업의 자생적 경쟁력을 키워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신시장 창출, 지속가능한 미래비전 실행 방안을 공유하게 될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제조혁신’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리딩업체인 DMG MORI사의 Masahiko Mori 대표(공학박사)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이와 함께 한양대학교 유영만 교수(어쩌다 어른&세바시 강연)는 특별강연을 통해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인간지성’에 대해 소개하며, 한국기계연구원 최지연 박사와 한국트럼프엠비에이취 Peter Fredrich, ABB 코리아 이상호 그룹장 등이 전문강연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의 제조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4월 3일(금) 개최될 ‘스마트 제조혁신과 비즈니스’에서는 향후 스마트제조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비즈니스의 비전을 제시한다. 고려대학교 송재복 교수, 현대로보틱스 이순열 부문장, 텔스타홈멜 임병훈 대표가 기조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화여자대학교 신경식 교수가 ‘비즈니스, 빅데이터의 힘에서 나온다’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통해 제조업의 혁신이 중요한 지금 제조혁신을 위해 빅데이터의 근본적인 이해와 함께 실용화 방법을 모색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등록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등록절차는 홈페이지 메인메뉴에서 ‘Register’(등록)를 클릭한 후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일반 등록’을 선택한다. 그리고 컨퍼런스 1~7 중 참여를 원하는 컨퍼런스를 선택한 후 참여자 정보와 회사(소속)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박경수 작성일 : 2020-01-23 조회수 : 78
퀀텀코리아, 대용량 데이터의 관리 속도 높인 NVMe 스토리지 ‘F1000’ 발표
퀀텀코리아는 대용량 데이터를 고속으로 관리할 수 있는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스토리지 플랫폼 F-시리즈에 신제품인 ‘F1000’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퀀텀의 F-시리즈는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 세트에 대한 스튜디오 편집, 렌더링 및 기타 성능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고성능, 고가용성의 스토리지 서버이다. F-시리즈는 비디오 및 비디오 류의 데이터 세트를 위해 특별히 설계되어 초고화질 콘텐츠, 고해상도 이미지 및 기타 형태의 비정형 데이터의 성능 요구사항을 손쉽게 충족시킬 수 있다. 실제로 F-시리즈는 주요 스튜디오, 기업, 정부 기관들이 고화질 콘텐츠의 캡처, 편집, 피니싱(finishing) 작업을 가속화하고,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CGI) 시각 특수효과(VFX), 렌더링(3차원 영상변환) 작업 시에 성능을 10배부터 100배까지 높여 최신 기술의 증강 현실, 가상 현실을 개발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퀀텀은 2019년 F-시리즈의 첫 제품으로 F-20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단일 2U 섀시에서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여, 프레임 드롭 없이 8K 60FPS 고해상도의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실시간 편집할 수 있다. F-시리즈가 채택한 NVMe는 PCIe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저장장치를 위한 통신 규격(프로토콜)으로서, SATA 인터페이스 대비 최대 6배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어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적합하다.  일반적인 NVMe 스토리지 어레이와 달리, 퀀텀 F-시리즈는 고객에게 중요한 비디오 및 이미지 기반 워크로드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콘텐츠에는 영화, TV 및 스포츠 제작, 마케팅 및 광고 콘텐츠, 또는 위성 피드, 드론, 새로운 자동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개발에 사용되는 자동차 데이터와 같이 고속 처리가 필요하면서 이미지 기반 워크로드에 사용되는 고화질 비디오가 포함된다. F2000에 적용된 SDA(Software Defined Architecture: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를 활용하는 F1000은 도입 초기에 비용 투자를 최소화하면서도 초고속 데이터 스트리밍 성능과 응답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제품의 혁신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퀀텀은 NVMe 플랫폼의 F-시리즈를 통해 워크로드 가속화뿐만 아니라 파이버 채널 네트워크에서 더 경제적인 IP 기반 네트워크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이점을 내세웠다. 그러나 NVMe 기술에 대한 보다 낮은 진입 지점이 필요하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F1000을 개발하게 되었다. F1000은 F2000의 고가용성 설계 없이도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1U NVMe 스토리지 서버다. F1000은 단일-컨트롤러 서버를 사용하고 적은 CPU로도 실행되도록 F-시리즈 소프트웨어 스택을 최적화함으로써, 낮은 가격으로도 F2000과 동일한 초고속 스트리밍 성능 및 빠른 응답 시간을 제공한다.   F1000은 39TB와 77TB의 2가지 용량으로 제공되며, F2000과 동일한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32Gb 파이버 채널 또는 100Gb 이더넷을 사용하는 iSER/RDMA을 제공하며, 스토어넥스트(StorNext) 스케일-아웃 파일 스토리지 클러스터의 일부로 구축되도록 설계되었다. F1000은 퀀텀 F2000에 도입된 것과 동일한 소프트웨어-정의 블록 스토리지 플랫폼을 활용하며, 이를 통해 한 분기 내에 콘셉트부터 설계 완료까지 모두 가능하다. 퀀텀은 F1000을 통해 SDA 분야에서의 강점은 물론 혁신 속도를 가속화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퀀텀의 제이미 레너 CEO는 “F1000은 NVMe의 성능 이점을 추구하지만 F2000의 고가용성 기능을 원하지 않는 고객들에게 낮은 가격대의 진입 지점을 제공한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소프트웨어 정의 방식을 통해 6개월 내에 콘셉트부터 GA(general availability)까지 빠르게 구현하는 F1000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러한 공격적인 혁신 속도는 궁극적으로 우리 고객들이 비즈니스 과제를 보다 민첩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0-01-22 조회수 : 73
아주대 링크플러스 사업단, 스마트공장 경영자 양성 위한 산학협력 교육 실시
아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이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의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운영에 요구되는 전략, 공정, 자동화, 지능화 분야 지식을 보유한 디지털 융합형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1월 10일부터 18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차세대 경영인을 위한 「스마트공장 경영자양성」 교육을 실시하였다. 아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은 다년간의 사업 수행 경험 및 다양한 협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과 대학, 지역이 상생하는 'AJOU Valley'(지역기반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많은 중소·중견 기업들이 스마트공장 도입 시 자금과 인재부족에 대한 애로사항을 호소하고 있는바, 이러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스마트공장 경영인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스마트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시행되었다. 교육생들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전략, 구축방법 및 기술습득은 물론 뿌리 산업을 영위하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성공리에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동광사우(대표: 이동수, 이명열)와 스마트제조를 위한 테스트베드(TestBed)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스마트제조혁신센터(Smart Manufacturing Innovation Center)를 견학하고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메이커스페이스도 살펴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했던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생산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본 교육을 공동기획한 아주대학교 산합협력단 엄상현 PM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제조기술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 및 정보교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경화 작성일 : 2020-01-21 조회수 : 157
델-메가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함께 공략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국내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인 메가존 클라우드와 차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개발과 공동의 대고객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이후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등 국내 기업들의 빠르고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DMZ 클라우드(가칭)’ 서비스를 3월에 공동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델 EMC VxRail’ 어플라이언스와 데이터 보호 솔루션 등 델 테크놀로지스를 대표하는 IT 솔루션과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메가존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가상화를 위한 VM웨어의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 VCF) 등을 결합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메가존 클라우드가 협력해 제공할 하이브리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Cloud Managed Service)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as-a-servic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및 재해복구 서비스(Data Protection-as-a-service) ▲서비스형 컨테이너(Container-as-a-service)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는 프라이빗 혹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원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IaaS(서비스형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인 ‘델 EMC V엑스레일(Dell EMC VxRail)’과 이 어플라이언스 상에서 구동되는 VCF를 기반으로 하며, 여기에 메가존 클라우드의 컨설팅과 관리 및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등이 결합된다. 또한 VM웨어의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솔루션인 NSX와 델 테크놀로지스의 오픈 네트워킹 솔루션을 통해 SDN 구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양사가 제공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및 재해복구를 위한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인-클라우드 데이터 보호(In-Cloud Data Protection) ▲클라우드 재해 복구(Cloud Disaster Recovery)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Cloud Migration) 등 3개의 하위 서비스로 구성된다. 이 중 클라우드 재해 복구는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VM웨어 가상화 솔루션 기반의 데이터센터에 저장된 데이터를 AWS 등 퍼블릭 클라우드로 백업하고, 백업 데이터를 통해 해당 VM을 서비스해 복구를 지원한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는 온프레미스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복제하거나, 반대로 클라우드의 데이터를 온프레미스로 복제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간 데이터 중복제거를 수행하며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한다. 이 서비스에는 통합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인 ‘델 EMC IDPA DP4400’, 중복제거 솔루션 ‘델 EMC 아바마 버추얼 에디션(Dell EMC Avamar Virtual Edition)’, 소프트웨어 정의 버전의 데이터 백업 어플라이언스인 ‘델 EMC 데이터도메인 버추얼 에디션(Dell EMC Data Domain Virtual Edition) 등의 델 테크놀로지스의 IT 인프라 솔루션이 함께 활용된다. 나아가 애플리케이션 개발 현대화를 위한 ‘서비스형 컨테이너(Container as a service)’ 또한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최근 VM웨어로 합병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기업인 피보탈 소프트웨어(Pivotal Software)의 한국 1위 파트너사로서 피보탈과 협력하여 서비스형 플랫폼(PaaS)과 다양한 컨테이너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최근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패러다임에 발맞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서비스, 데브옵스(DevOps)를 위한 컨설팅과 개발 플랫폼 등을 공동으로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메가존 클라우드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및 재해복구 서비스를 오는 3월에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 공공, 교육, 의료, 제조, 유통, 글로벌 외국계 기업 등의 폭넓은 업계의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 프로모션을 수행하며, 메가존 클라우드 조직 내에 VM웨어와 피보탈 전담 인력을 포함한 델 테크놀로지스 전담 부서를 구성해 공동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한 협력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 사장은 “이번 MOU는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델 테크놀로지스와 국내 클라우드 전환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온 메가존 클라우드가 손잡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라고 말하며, “양사의 핵심 역량을 모아 고객들이 기다려온 토털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존 이주완 대표는 “전 세계 IT 인프라 선도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경쟁력 있는 제품, 압도적인 기술력, 검증된 풍부한 경험과 메가존 클라우드의 역량을 융합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0-01-21 조회수 : 92
스마트제조산업협회–경기대학교, 스마트 제조 및 산업 지능화 경쟁력 강화 협력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난 1월 17일 '국내 스마트제조 및 산업지능화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협회 회원사의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 현장실습 및 인턴십 제공 등 산업·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상호협력을 실시함으로써, 인력 미스매칭 해소 및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기업 현장에서 직면하게 되는 이슈 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학부과정동안 배운 이론을 토대로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 등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을 비롯해, 재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수요에 적합한 기술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창의적 종합 설계'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경기 남부권 산업클러스터 중 광교 테크노밸리의 중심부, 즉 경기도 K-Belt 조성계획 중 지식기반 특화 지역에 위치하여 인공지능(AI) 등 지능정보기술을 다양한 제조업 현장과 관련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요소기술, 운영기술, 융합기술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해당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참여기업 및 도내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의 회원사들은 경기대학교 재학생들이 데이터, 제조장비 등 생산 현장의 장비와 인력 측면에서 이슈화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맞춤형 산업지능화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양 기관은 경기대학교 재학생들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회원사들의 제품 및 서비스 스마트화 촉진 등 스마트 비즈니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재학생들의 창업 지원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경기대학교의 이준성 산학협력단장은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스마트제조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본교와 협회 회원사간 캡스톤 디자인 과정 운영 등 상호간 적극적인 공유 협력을 통해 국내 스마트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스마트 제조 혁신 및 산업 지능화 생태계를 구성하는 협회 회원사들이 캡스톤 디자인 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경기대학교 재학생들이 현장밀착형·수요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0-01-21 조회수 : 86
국토교통부, 2025년까지 '스마트 건설' 핵심기술 상용화 실현
국토교통부가 2025년경까지 즉시 건설 현장 전반으로 보급 가능한 핵심기술 패키지를 확보함으로써 스마트 건설 기술 선두국 반열에 진입하는 한편, 건설산업의 생산성을 25% 이상 향상하고 공사기간과 재해율은 25% 이상 감축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까지 약 2천억 원이 투자되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올해 4월에 착수할 예정으로, 1월 20일(월)부터 2월 25일(화)까지 연구기관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12개 세부과제별 연구기관과 사업단 전체 업무를 총괄하는 사업단장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의 생산성 혁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2018년 10월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스마트 턴키사업, 스마트건설 지원센터 운영 등을 추진 중이며, 동 사업 역시 이 일환으로 기술혁신을 위한 핵심기술 조기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항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2019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여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사진> 중점분야별 연계 및 디지털 정보 흐름도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은 총 4개의 중점분야(12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올해부터 6년간 약 2,000억 원(총 1,969억 원, 국비 1,476억 원, 민간 49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대형 연구개발(R&D) 프로젝트로서, 토공 장비 자동화와 다수 장비 간 협업 시공을 위한 실시간 통합관제, BIM 기반 모듈러 시공, 로봇을 활용한 무인 원격 시공, 스마트 안전관리 및 디지털 트윈(실제 구조물을 그대로 재현하는 쌍둥이 모델)기반 가상시공 시뮬레이션 등 건설공정 전반을 획기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주요 핵심기술들이 연구과제로 포함되어 있다.  이 사업은 핵심기술 개발부터 종합적 시험적용(테스트 베드)을 통한 개발기술 검증까지 총 3단계로 구분되어 추진될 계획이며, 그간 대부분 300억 이하였던 사업 규모를 2천억대로 대폭 확대하여 실제 대형 건설 현장에서의 실증을 가능하게 했다.    1단계('20~'21) 중점분야 내 핵심기술 개발 ⇒ 2단계('22~'23) 중점분야 간 핵심기술 연계 ⇒ 3단계('24〜'25) 테스트 베드 종합 시험적용 및 검증  특히, 건설 분야 최초로 실제 발주되는 건설공사 사업과 연구개발(R&D)사업을 연구 착수 시점부터 연계하여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실검증 사례(Track Record)를 확보하는 ’건설발주 연계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추진하여 실용화 가능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성해 건설정책국장은 “연구과제 상당수가 현재 미국·영국 등 기술 선두국에서도 아직 초기 연구단계이거나 제한적·시범적 수준으로 현장 적용 중으로 ‘25년경까지 이 기술들이 완성되어 건설 현장에 보급·적용될 수 있다면 기술 선두국 진입이 가능하다”면서 “성과물의 실용화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 건설시장에서의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를 위해 기업참여와 실증을 강화하였기 때문에 중소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소비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설계, 시공 뿐 아니라 유지관리 단계까지 건설사업 전 공정의 스마트화를 위해 각각 2천억 규모로 도로시설물 및 지하시설물에 대한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 개발사업도 금년 중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여 후속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기 바란다.
박경수 작성일 : 2020-01-20 조회수 : 208
포티넷-지멘스, OT 네트워크의 통합 보안 솔루션 개발
통합 사이버 보안 기술 업체인 포티넷코리아는 지멘스와 기술 제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은 지멘스와 제휴를 통해 통합 솔루션 및 글로벌한 리셀링 계약을 체결했으며, 운영기술(OT) 네트워크의 고유한 보안 및 연결성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OT 환경은 전통적으로 IT 네트워크와 분리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IT와 OT의 컨버전스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민첩한 비즈니스 성과를 확보하려는 기업들이 늘면서, OT와 산업제어시스템(ICS)은 사이버 보안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다.  ‘SANS 2019 OT/ICS’ 서베이에 의하면 응답자의 50% 이상이 조직의 ICS 사이버 위험 수준을 '심각(severe)/위태(critical)' 또는 '높음(high)'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OT 환경의 여러 요인으로 인해 기존의 보안 솔루션은 노후하거나 민감한 시스템을 보호하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원격으로 관리되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연결 및 보안을 구축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러기드(rugged)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 솔루션에서 여러 부분을 조합한 구축은 연결성, 안정성, 공간 및 물리적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OT 환경에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과 OT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멘스는 OT 및 IT 네트워크의 컨버전스로 인한 보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티넷 패브릭-레디 기술 제휴 파트너 프로그램(Fortinet Fabric-Ready Technology Alliance Partner Program)'에 합류했다. 기술 에코 시스템 파트너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의 핵심 부분으로, 포티넷과 파트너사의 제품들이 협업과 통합을 통해 포괄적인 보안 솔루션이 만들어진다. 포티넷의 기술 에코 시스템 파트너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보다 효과적인 보안 기능을 확보하고, 보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다. 포티넷과 지멘스의 첫번째 패브릭-레디 솔루션은 포티게이트 차세대 방화벽(FortiGate Next-Generation Firewall)을 러그드컴 멀티-서비스 플랫폼 제품군(Ruggedcom Multi-Service Platform family, 스위치 및 라우터)과 결합함으로써 변전소와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이버 보안을 실행하고 관리, 공간, 전력 과제를 단순화시켜준다. 또한, OT 네트워크를 위한 단일 통합 어플라이언스를 제공하고, 단일 하드웨어 기반의 구축을 단순화함으로써 단일 박스 구축 모델(single box deployment model)을 벗어나 발생될 수 있는 전력, 공간, 물리적 보안 및 연결 문제를 해결하며, 원격 관리를 통해 용이한 구축 및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이 공동 솔루션 외에, 지멘스는 ‘APE 1808’에 번들로 제공되는 포티넷 포티게이트 차세대 방화벽 VM(Fortinet’s FortiGate Next-Generation Firewall VM)을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OT 환경을 위한 지능적인 보안 솔루션을 추가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발표를 통해 포티넷과 지멘스는 양사 공동 고객의 고유한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OT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통해 OT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솔루션의 범위를 확장하게 되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보안 전문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특수목적으로 제작된 솔루션 및 AI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보안에 대한 고유한 통합 자동화 플랫폼 접근방식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보안 플랫폼과 달리,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여러 파트너사를 수용, 통합할 수 있는 높은 유연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포괄적인 보안 범위를 제공한다. 지멘스의 러그드컴(Ruggedcom) 총괄 매니저인 한네스 바스(Hannes Barth)는 “OT 시스템을 사용하는 조직들은 연결성 및 보안에 대한 고유한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다. 포티넷과의 파트너십은 OT 환경에서 사이버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다. 포티넷 패브릭-레디 파트너에 합류함으로써 우리는 기존의 광범위한 설치 기반은 물론, 새로운 프로젝트에 포티넷 솔루션을 통합하여 최고의 사이버 보안 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고객의 네트워크가 문제없이 가동될 뿐만 아니라,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도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티넷 CMO이자 제품 총괄 선임 부사장인 존 매디슨(John Maddison)은 “OT 네트워크는 IT 시스템과의 컨버전스로 인해 사이버 위협에 점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다. 포티넷은 OT 디지털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지멘스와 협력하여 포티넷 보안 패브릭 플랫폼을 OT 네트워크로 확장하는데 지속적으로 주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OT 환경에 최적화된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보안 솔루션의 개발 및 제공이 보다 용이해졌으며, 우리 고객들은 보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0-01-20 조회수 : 101
어도비, '2019년 온라인 연말 쇼핑시즌 결과' 발표
어도비가 2019년 11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미국 연말 쇼핑시즌의 온라인 매출 결과를 분석한 ‘2019년 연말 쇼핑시즌 결과 보고서(2019 Holiday Recap report)’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와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수조 건에 달하는 미국 온라인 쇼핑 사이트 방문을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미국 연말 온라인 쇼핑 매출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1,425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호황을 누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러한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온라인 쇼핑 매출 성장의 84%를 이끈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쇼핑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구매까지 이어진 경우(100회 방문당 3.0회)는 데스크톱(100회 방문당 5.9회)에 비해 여전히 뒤쳐졌으며 스마트폰은 구매 포기율이 50%로 33%인 데스크톱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눈여겨 볼만한 또 다른 트렌드는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보피스(BOPIS, Buy Online, Pick up in-Store)의 강세이다. 연말 쇼핑 시즌 중 보피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특히 소비자들의 막판 온라인 쇼핑 덕에 크리스마스를 앞둔 7일 동안에는 55%의 매출 상승을 일으키며 정점을 찍었다.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 먼데이까지 이어진 사이버 위크엔드(Cyber Weekend) 기간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전체 연말 시즌 온라인 매출의 20%를 차지했다. 특히 일찍부터 시작된 온라인 쇼핑 행사로 추수감사절 직전 주부터 큰 온라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제이슨 우슬리 어도비 커머스 부문 부사장은 “이번 연말 쇼핑시즌에는 스마트폰이 엄청난 온라인 판매 성장을 이끌었다. 고객 경험이 향상됨에 따라 모바일 쇼핑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다”며 “해당 기간 동안 또 다른 매출 성장 요인으로는 추수감사절과 사이버 먼데이 사이 5일 동안 사상 최고 매출 발생, 보피스, 그리고 유통업체의 이른 쇼핑 행사 시작 등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연말 쇼핑시즌의 온라인 매출 성장률은 13%로 전체 유통업계 성장률인 4.0%를 앞지르고 있다. 이러한 특수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더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업체들의 온라인 매출이 평균 65% 상승한 반면, 중소 유통업체들은 평균 35% 증가했다.  연말 쇼핑시즌 동안 일평균 온라인 총 매출은 23억 달러에 달했다. 또한 20억 달러를 넘어선 날들은 총 29일을 기록하며 2018년의 26일을 넘어섰다.   제이슨 우슬리 부사장은 “오늘날 우리는 초연결 시대에 살고 있다. 모두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 온라인 쇼핑 전반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며 “말 그대로 필요한 것을 생각하는 즉시 구매할 수 있는 시대이다. 특히 이동성에 대한 정의가 새로운 기기와 새로운 인터넷 접속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상시 연결되는 트렌드는 보다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경수 작성일 : 2020-01-20 조회수 : 96
SIMTOS 2020,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3D 프린팅 & 금형기술’ 컨퍼런스 4월 1일 개최 예정
제조업의 혁명이라 불리는 ‘3D프린팅’과 제조혁신과 품질경쟁력 제고의 핵심이 되는 ‘금형기술’은 스마트 제조의 시대를 앞당기는 중요한 기술이다. SIMTOS 2020에서는 3D 프린팅과 금형기술 관련 최신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3D 프린팅 & 금형기술’ 컨퍼런스를 준비했다. ‘SIMTOS 2020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의 8개 컨퍼런스 중 하나인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4월 1일(수)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KINTEX 2전시장 3층 301, 302호에서 진행된다. <사진> SIMTOS 2018 4차산업혁명 컨퍼런스 전경    첨단 3D 프린팅 및 금형기술 소개와 스마트공장 관련 성공사례 및 전략을 공유하게 될 이번 컨퍼런스는 기조강연과 전문강연으로 나눠 진행되며 에이팀벤처스 고산 대표, 현대자동차 권병칠 상무, LG전자 금형기술센터 백만인 센터장 등이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4차 산업혁명위원회 산업경제혁신위원회 위원인 에이팀벤처스 고산 대표는 ‘온라인 제조 플랫폼의 동향과 사례’를 주제로, 제조 플랫폼이 왜 한국 제조 산업에 중요한지, 그리고 눈여겨볼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동향 등에 대해 소개한다.  또 현대자동차 현대금형기술실장인 권병칠 상무는 ‘스마트 제조를 위한 금형의 패러다임 변화와 생존 전략 및 사례’ 발표를 통해 수작업에서 데이터 기반 제작 전환을 위한 금형 자동설계, 일원화/통합화된 데이터 관리, 무사상/자동용접, 디지털 검사체계가 구축된 금형공장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마지막 기조강연자인 LG전자 금형기술센터 백만인 센터장은 ‘금형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금형제작 및 성형시스템이 나아가야 할 방향(지능화/자동화)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조강연 뿐만 아니라 국내외 3D 프린팅 및 금형 전문가들이 ‘전문강연’을 통해 관련 산업의 장비 및 시장현황 소개와 기술적 이슈 전망, 글로벌 제조 플랫폼 소개 등을 통해 스마트 제조 확대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3D프린팅연구조합 강민철 이사의 ‘금속 적층제조 산업의 시장동향 및 기술 전망’ 발표를 시작으로 현대자동차 조신후 책임연구원이 ‘자동차 산업에서의 3D, 4D 프린팅 사례분석’을 발표하며, GE 애디티브 코리아 정일용 이사가 ‘스마트 제조를 위한 최신 3D 프린팅 기술과 GE의 적층제조 여정’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Autodesk 피터 로저스(Peter Rogers) 적층제조 제품 스페셜리스트가 ‘금형 산업을 위한 스마트 제조 융합 기술’을,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박동환 책임연구원이 ‘스마트 제조를 위한 자동차 분야 금형 신기술’을 각각 발표한다. 한국금형기술사회 황규복 회장은 “금형과 3D 프린팅 관련 수요·공급업계가 모이는 국내 최대 전시회인 SIMTOS에서 마련한 컨퍼런스를 통해 최신기술 및 트렌드를 듣고, 전시현장에서 적용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금형과 3D 프린팅 관련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번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3D 프린팅 & 금형기술’ 컨퍼런스의 강연 발표 후에는 금형 및 3D 프린팅 관련 업계를 대표하는 패널들이 모여 ‘스마트 제조 방식의 변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해 동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SIMTOS 2020 국제제조혁신 컨퍼런스의 등록은 컨퍼런스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등록 절차는 홈페이지 메인 메뉴에서 ‘Register’(등록)를 클릭한 후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일반 등록’을 선택한다. 컨퍼런스1~7 중 참여를 원하는 컨퍼런스를 선택한 후, 참여자 정보와 회사(소속)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등록비를 결제한 후 신청내역을 최종 확인하면 컨퍼런스 등록이 완료된다.
박경수 작성일 : 2020-01-17 조회수 : 251
엠에스씨소프트웨어,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으로 적층제조 설계를 더욱 빠르게"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는 새로운 설계 최적화 솔루션인 '에이펙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MSC Apex Generative Design)'을 발표했다. 에이펙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임베디드 제조 지식과 설계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이다.   에이펙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기존 위상 최적화와 비교하여 생산성을 최대 80%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솔루션은 몇 시간 내에 적층 제조를 위해 준비된 부품 설계(DfAM: Design for Additive Manufacturing)를 생성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적층 제조를 보다 효율적인 비용으로 접근 가능하게 만든다.  에이펙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설계자가 경계 조건과 설계 목표만 지정하면 설계 최적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설계 공간의 가능성을 탐색하여 최적의 응력 분포를 제공하고, 무게를 최소화하는 다양한 경량 설계 생성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독창적인 프로세스에 도움이 되므로, 설계자는 제품 콘셉트를 최적화하고 부가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추가 기능을 통합하는데 투자할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의 보정(smoothing) 기술은 설계 후 바로 3D 프린팅에 들어가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마무리 품질을 제공한다.     기존의 위상최적화 워크플로에서는 생산 준비를 위해 수동 작업과 여러 도구가 필요하므로 데이터가 변환될 때 정보 손실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에이펙스는 하나의 CAE 환경 내에서 모든 관련 단계를 통합할 수 있게 되어, 설계부터 적층제조 준비까지 한 번의 사용자 경험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에이펙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의 설계 프로세스는 워크플로 지향적이며 일반적인 CAD, STL 또는 MSC 나스트란 BDF 형식의 기존 지오메트리 또는 메시에서 쉽고 빠른 모델 설정을 제공한다. 설계자는 동일한 CAE 환경 내에서 최적화된 후보 설계를 찾고 설계 검증을 수행하여 작업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설계 반복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기능은 지오메트리를 수동으로 재구성하지 않고도 CAE 메시에서 CAD로 변환을 포함함으로써 설계자의 많은 작업 프로세스를 단순화시킬 수 있다. 또한, 에이펙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솔루션은 헥사곤의 시뮤팩트(Simufact) 및 디지매트(Digimat) 솔루션과 연계할 수 있다. 곧바로 출력 가능한 지오메트리를 금속 및 폴리머 빌드 프로세스 시뮬레이션과 결합함으로써 포괄적인 적층제조 포트폴리오를 이룬다. 이를 통해 비용이 많이 드는 프로토타입 없이도 설계자는 선택한 재료와 출력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성공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부품 설계를 생성할 수 있다. 
정수진 작성일 : 2020-01-17 조회수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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