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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유니티를 이용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연구
[피플&컴퍼니]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포커스] 4차 산업혁명의 진전,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스마트 제조 혁신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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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컴퍼니]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제너레이티브 디자인과 시뮬레이션 강화된 크레오 7.0… 차세대 디지털 제품 개발 환경 선보인다   PTC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과 유동해석 기능을 추가한 설계 솔루션 크레오 7.0(Creo 7.0)을 선보였다. PTC코리아의 박혜경 지사장은 새로운 단계의 제품 개발 환경을 통해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크레오 7.0의 가치라고 설명했다. 박혜경 지사장은 2016년 4월 선임된 이후 PTC코리아의 주력 사업 분야인 사물인터넷을 비롯해 CAD, PLM, ALM, SLM 등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공급과 경영전략, 비즈니스 개발과 고객관리 등을 총괄하고 있다.  ■ 정수진 편집장     최근 PTC는 IoT와 AR을 많이 강조해 왔는데, PTC의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3D CAD의 역할은 무엇인지 PTC는 1985년에 설립하여 CAD,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SLM(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ALM(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까지 제조산업 전문 솔루션과 플랫폼 사업을 해 왔다. 지난 2014년에는 씽웍스(Thingworx)를 인수하면서 IoT(사물인터넷) 사업 및 퀄컴의 뷰포리아(Vuforia) 사업부 인수로 AR(증강현실) 사업을 확대했고,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로크웰 오토메이션, 앤시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폭넓은 고객의 요구에 발을 맞추고 있다. 2019년에는 AI 기반의 제조공법 기술 전문 기업인 프러스텀(Frustum)과 SaaS(Software-as-a-Service) 기반의 제품 개발 플랫폼 기업 온쉐이프(Onshape)를 인수하였다. 이러한 사업의 확대는 보다 경쟁력 있는 제조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PTC는 완성도 높고 효율적인 제품 설계를 위해 CAD 제품 강화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단순히 도면을 디자인하는 작업이 아니라, 제품 양산 이후에 발견될 수 있는 결함과 품질 문제를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여 제품 완성도와 디자인 기간을 혁신할 수 있게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 설계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고성능 차세대 제품 설계를 지원한다. 그리고 디지털 트윈에 필요한 완성도 높은 기술들을 개발하여, 고객들이 PTC의 3D CAD 제품 설계와 IoT/AR을 접목한 제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사업을 확대해 나아가면서 CAD 솔루션 역시 매년 혁신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기존의 설계 중심 기술과 편의성에 집중된 솔루션을 벗어나, 해석 및 3D 프린팅과 같은 제조를 고려한 설계, 그리고 IoT와 증강현실까지 확대할 수 있는 라이프사이클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크레오 7.0(Creo 7.0)은 앤시스의 솔버를 사용하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제품인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Creo Simulation Live) 탑재,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디지털 트윈과 AR 확장성을 강화했다. PTC 전체 포트폴리오의 기본 토대가 되는 CAD 솔루션을 강화한 것은 향후 제품 로드맵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크레오 7.0은 2018년 인수한 프러스텀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탑재했다.   많은 CAD 솔루션이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크레오 7.0에 탑재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나 최근 기업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는 제품의 설계와 제조 과정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원가를 절감하고, 설계 시간을 최적화하며, 제조비용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PTC는 이를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105g짜리 판금으로 제작한 부품 설계 방식에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85%의 무게 절감 효과와 80% 이상의 시간 최적화를 통해 약 60%의 제조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와 함께 크레오 7.0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이 제공하는 기능적인 핵심은 알고리즘이 생성한 결과물에 대한 부분이다. 기존 솔루션의 경우 마지막 형상은 거친 형상(tessellate)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설계자가 이를 기반으로 다시 모델링해야 하는 후작업이 필요했다. 그러나 PTC가 크레오 7.0을 통해 선보인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프리스타일 형상으로도 깨끗한 B-Rep 형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성된 모델을 바로 3D 프린팅하거나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크레오 7.0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기존의 설계 기법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것인지 기술이 발전하면서 설계 환경이 변해가고 있다. 도면에서부터 2D CAD, 3D CAD, AI와 같이 설계 환경과 기술은 발전하게 된다. 크레오 7.0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기존의 설계 기법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일련의 시스템 디자인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최적의 설계를 자율적으로 생성하게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계 엔지니어는 AI의 이점을 활용하여 엔지니어링 요구 사항과 제조 제약 조건에 맞춤화된 설계를 신속하게 생성할 수 있다. 기존 설계 방식에 크레오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활용하면 제품의 완성도, 제품의 원가 비용 절감, 최적화 시간 단축 등의 목표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    ▲ PTC는 앤시스와 협력으로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를 개발해, 크레오 설계 환경에 통합했다.   크레오 7.0에서는 시뮬레이션 기능의 강화도 눈에 띈다 수많은 제조 기업들이 시뮬레이션 중심 설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를 검토하고, 정확한 검증을 거쳐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제품 출시 전 성능의 충분한 검토를 통해 애프터서비스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하여 신속한 시장 진출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PTC는 크레오 4.0부터 시뮬레이션 중심 설계 기술을 제공해오고 있다. 크레오 4.0부터 6.0 버전까지의 주요 기능은 GPU 연산 기술을 활용한 초고속 해석으로, 크레오 제품에서 구조/열/진동 해석을 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번에 출시한 크레오 7.0의 시뮬레이션 라이브 플러스(CSL+)는 앞서 소개한 3가지 해석 능력을 포함하며, 추가로 ▲‘파라미터 스터디’를 통한 최적설계 기능과 ▲비정상(Transient) 열전달 해석 ▲Fluid Flow Simulation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는 PTC와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시스의 파트너십을 통해 크레오와 엔시스 디스커버리 라이브(Ansys Discovery Live)를 통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설계 엔지니어가 CAD와 시뮬레이션의 경계를 없애고, 제품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PTC는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를 고도화하는 연구개발도 꾸준히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연구개발의 제품 로드맵에 따라, 이번에 유동해석을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에 장착하게 되었다. 유동해석을 위해서는 멀티 보디 기능이 필요한데, 크레오는 제품 로드맵에 맞춰 이번 버전에 멀티 보디 기술을 유동해석과 접목하여 출시하게 되었다.   ▲ 크레오 7.0에서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의 주요 개선점   PTC는 2019년 SaaS 제품 개발 플랫폼 온쉐이프를 인수했는데, 크레오와 온쉐이프의 CAD 전략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제 CAD/PLM 시장은 기업 내 일부 설계팀만이 이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제품 개발 라이프사이클에서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부서와 인력이 참여하는 환경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우 국경의 구분 없이 협업하는 환경이 필요해지고 있다. PTC는 향후 SaaS 기반의 CAD/PLM 기술 개발이 급속도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에 대한 대응의 하나로, 업계에서 검증된 확장형 순수 SaaS 플랫폼인 온쉐이프(Onshape)를 인수하였고, 이 기술은 크레오에 향후 접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크레오는 엔터프라이즈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너레이티브 설계, 실시간 시뮬레이션, 멀티 보디 설계, 적층 가공을 비롯한 여러 혁신 기능을 통해 막강한 차세대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온쉐이프는 산업 표준의 3D CAD, PDM 및 협업 기능을 통합한 SaaS 제품 개발 플랫폼으로, 글로벌 협업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자 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업뿐만 아니라 중견/중소 기업 및 스타트업 고객들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품 디자인과 협업을 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서 향후 크레오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면 크레오는 설계 솔루션을 넘어 IoT, AR,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의 확장 및 제조 영역의 연계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제품 디자인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체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PTC는 크레오의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들이 최적화된 제품 개발 기간 내에 최고 품질의 제품을 설계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해외 진출과 운영 효율성 제고 등 새로운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국내 기업들이 임베디드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IoT 기반 설계로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을 구현할 수 있도록 대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정수진 작성일 : 2020-05-29 조회수 : 93
[온에어] 일정 및 비용 관점의 전사 프로젝트 성과관리 소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헥사곤 PPM 주태환 과장, 문종윤 상무(왼쪽부터)   기업 실적의 향상 및 지속 가능한 성과를 위해서는 수많은 프로젝트 사이에 데이터가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하며 무엇보다 활용 가능한 데이터의 확보 및 효율적 활용이 필요하다. 5월 13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헥사곤 PPM 문종윤 상무와 주태환 과장이 일정 및 비용 관점의 전사 프로젝트 성과관리 솔루션인 ‘에코시스(Ecosys)’를 소개했다. 기존의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이 스케줄 조정 중심의 기능을 제공했다면, 에코시스는 프로젝트 스케줄과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반영해 관리하는 4D 개념과 코스트 관리까지 결합된 5D 개념으로 차별성을 갖췄다. 또한 스마트 클라우드(Smart Cloud) 환경에서 고객사의 프로젝트 운영 및 유지보수 관리를 돕고 IT 어드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설/플랜트 산업군에서 많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축적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에코시스는 성과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다양한 모듈을 제공하고 있다. 헥사곤 PPM 주태환 과장은 “에코시스는 프로젝트의 시작 단계, 계획 단계, 최종 단계까지 전반적인 라이프사이클을 모두 커버할 수 있도록 에코시스 포트폴리오(Ecosys Portfolio), 에코시스 프로젝트(Ecosys Project), 에코시스 컨트랙트(Ecosys Contracts) 3개 모듈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성과관리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라고 전했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캐드앤그래픽스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5-29 조회수 : 79
[온에어] 앤시스 모션의 상세기능 및 활용법 짚다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버추얼모션 김완구 상무   5월 11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버추얼모션 김완구 상무가 앤시스 모션(Ansys Motion)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상세기능과 활용에 대해 전했다.  앤시스 모션은 고급 다물체 동역학 솔버를 기반으로 선형 및 비선형 유한요소해석이 동시에 가능한 구조동역학 해석 솔루션이다. 앤시스 모션을 활용하여 강체와 유연체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기계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분석하여 물리적 이벤트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시간에 따라 하중의 상태가 변화하는 기계 시스템의 해석에 적합하며, 이를 통해 구성 요소들의 변위, 속도, 가속도 변화, 접촉 영역에서의 접촉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완구 상무는 “앤시스 모션은 다양한 영역에서 해석을 할 수 있다”면서 “고속 회전 시스템 해석, 접촉 상태가 많은 해석, 시간 응답 변화가 중요한 과도 해석 등에서 해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구조동역학 해석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에 대한 소개도 진행되었다. 김완구 상무는 “기존의 구조동역학은 구조물의 변형을 생각하지 않고, 움직임 자체에만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최종적인 솔루션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했지만, 지금의 구조동역학은 과정뿐만 아니라 결과까지 중요시되고 있다”면서 “이에 맞는 해석 솔루션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캐드앤그래픽스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5-29 조회수 : 89
[온에어] 오토캐드 2021 신기능 및 전문화된 툴셋 소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다우데이타 김준호 대리, 오토데스크코리아 정승아 부장(왼쪽부터)   오토데스크코리아가 5월 8일 진행된 CNG TV에서 새롭게 출시된 오토캐드 2021(AutoCAD 2021) 신기능과 오토캐드 맵 3D(AutoCAD MAP 3D) 전문화 툴셋에 대해 소개했다.  오토캐드 2021은 자동화된 지능형 워크플로를 제공하며 시간, 장소, 도구의 제약 없이 원하는 모든 사람과 공동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생산성을 높여 주는 7가지 전문화 툴셋 중에서 필요한 도구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정승아 부장은 “오토캐드 2021은 그래픽 성능이 향상돼 도면 작업 시 실시간 초점이동과 줌 속도가 향상되었으며, 초점이동 및 줌 수행 시 자동으로 재생성 작업을 하도록 업데이트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도 및 검토 기능이 향상돼 자르기 및 연장 옵션이 간소화되었고 단일 점에서 객체 끊기 명령 기능, 외부 참조 비교 기능 등이 추가되었으며 구름형 수정 기호 개선, 빠른 작업에 면적 측정 기능이 추가되었다. 오토캐드 2021은 협업 기능도 강화되었다. 클라우드 저장소와의 연계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도면 사용 내역 지원, 최근 블록 및 블록 라이브러리 활용이 개선되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오토캐드 맵 3D 툴셋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오토캐드 맵 3D는 오토캐드를 기반으로 하는 지도 및 공간 정보 데이터 작성/편집 툴로, 지도 편집 및 활용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다양한 공간 정보 데이터를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캐드앤그래픽스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5-29 조회수 : 79
[온에어] HP 젯 퓨전 3D 프린팅을 위한 디자인 팁 공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HP 3D 프린터 라인업   4월 28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HP코리아 이주헌 과장이 HP 멀티 젯 퓨전(HP Multi Jet Fusion) 3D 프린팅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많은 3D 프린터가 SLS 방식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HP의 3D 프린터는 멀티 젯 퓨전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HP의 멀티 젯 퓨전 3D 프린팅 솔루션은 기존 3D 프린팅 시스템보다 절반 가까운 낮은 비용으로 최대 10배 이상 빠르게 고품질의 부품을 인쇄하여 조형할 수 있게 해주는 상용 기업용 3D 프린팅 시스템이다. HP코리아 이주헌 과장은 “HP 젯 퓨전 3D 프린터는 4200 시리즈, 500/300 시리즈, 5200 시리즈로 나뉜다”면서 “HP 젯 퓨전 4200 시리즈는 산업용 시제품 및 완제품 생산에 주로 활용되며, HP 젯 퓨전 500/300 시리즈는 백색 및 풀컬러 파트 시제품에 적용된다. 그리고 HP 젯 퓨전 5200 시리즈는 중/대량 양산용에 주로 사용된다”고 HP 3D 프린터 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그는 “HP 젯 퓨전 3D 프린터는 제작 가능한 형상에 제약이 없는 3D 장점을 이용해 분할 없이는 제작이 어려웠던 복잡한 형상을 통합하여 한 번에 제작할 수 있다”면서 “이는 부품의 개수를 줄여줘 비용 및 조립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HP 젯 퓨전 3D 프린터에서 사용 가능한 재료는 HP 3D HR PA 12, HP 3D HR PA 11, HP 3D HR PA 12 Glass Beads, BASF Ultrasint 3D TPU 01 등이며, 추후에 더 많은 재료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캐드앤그래픽스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5-29 조회수 : 78
[온에어] 코리아 그래픽스 2020 프리뷰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5월 18일 방송된 CNG TV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을 앞두고 이루어진 부대행사로, 서연이화 방영찬 상무와 코드쓰리 최성권 기술이사가 제조, 건축과 관련한 디지털 디자인, 3D 프린팅 등 컴퓨터 그래픽스 시장의 변화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전했다. 상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 이예지 기자   ▲ 서연이화 방영찬 상무, 코드쓰리 최성권 기술이사(왼쪽부터)    코로나19 이후 엔지니어링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디자인 및 시각화 관련 시장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새로운 기술들이 개발되었고, CES 2020에서는 세계를 선도하는 국내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였다. 코로나19로 도입된 언택트 비즈니스와 디지털화의 급속한 전환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여 제조 시장에도 새로운 기류가 나타날 전망이다. 컴퓨터 그래픽스 시장에서 눈에 띄는 트렌드를 보면, 먼저 비주얼 파라메트릭 알고리즘 모델링이 증가하고 있다. 코드쓰리 최성권 기술이사는 “비주얼 파라메트릭 알고리즘 모델링을 활용하면 복잡한 코딩 개념을 몰라도 빠르고 쉽게 시각화 작업을 할 수 있어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컴퓨터 그래픽스 시장에서는 해석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가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적층제조 특화설계(DfAM)의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트렌드가 향후 업계에서 중요한 시각화 이슈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비주얼 파라메트릭 알고리즘 모델링   한편 제조/건축/그래픽의 경계가 사라지고 융복합이 가속화되고 있는데, 이에 서연이화 방영찬 상무는 “자동차 분야의 경우 정보통신 기술과 자동차를 연결시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커넥티드카(Connected Car)’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운전자가 핸들과 가속페달, 브레이크 등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연구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처럼 향후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신사업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 자동차와 인간의 인터페이스 변화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5-29 조회수 : 71
[포커스] 디지털 경제 혁신으로 ‘한국판 뉴딜’ 집중 추진
뉴딜(New Deal)이란 1929년 대공황 때 미국 정부가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일자리 창출해 대공황을 극복한 것을 일컫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22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대응 방안과 관련, “40조원 규모로 위기 극복과 고용을 위한 기간산업 안정기금을 긴급 조성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긴급 고용안정 대책에 10조원을 별도로 투입해 코로나19로 현실화되고 있는 고용 충격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가 일자리를 창출하고, 돈을 풀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미국의 뉴딜 정책과 가장 큰 차이이다.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SOC 디지털화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골자이다. ■ 이성숙 기자   ▲ 한국형 뉴딜 추진 TF 킥오프 회의(사진 출처 : 기획재정부)    한국판 뉴딜 출현 배경 전례 없는 감염병 사태로 인적·물적 이동 위축이 경제침체로 이어지는 보건·경제 동반위기 하에 수요·공급 위축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밸류 체인(GVC) 훼손, 글로벌 산업경쟁력 구도 재편 등의 글로벌 경제구조 변화상황에서 국내외 경기침체 심화로 고용상황 악화 장기화 및 新산업분야에 대한 투자 활력이 저하될 우려가 커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우리 경제전반의 비대면화(Untact)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등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를 도왔다. 온라인 플랫폼 기반 온라인 교육, 비대면 의료, 원격근무 등 비대면 활동 속도와 범위가 급속히 증가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 수집·축적·활용 인프라와 초고속 정보통신망에 대한 수요도 크게 확대되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경제 분야 구조적 변화 등에 대한 선제적·종합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정부는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경제·산업분야 Post-코로나 TF(이하 포스트코로나 TF)’를 구성하였다. 거시·총괄, 산업·중기, 고용, 바이오 산업, 국토·교통, 과학·IT 등 6개반으로 구성된 포스트코로나 TF는 ‘경제 혁신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한국판 뉴딜의 추진 및 대응방안 마련에 이미 착수하였다.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경제의 촉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21세기형 뉴딜로, 경제·사회 구조 변화 중 특히 비대면화·디지털화 대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부는 ICT 등 우리의 강점을 바탕으로 하여 2~3년 시계에서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서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국판 뉴딜 추진방향 ‘경제구조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이다. 정부는 디지털경제 촉진을 위한 미래지향적 대규모 사업이라는 점에서 특히 한국판 뉴딜의 추진을 우리 경제 디지털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기반 프로젝트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사업을 구축·잠식하는 프로젝트는 지양하고 정부 투자를 통한 민간투자 확대 시너지 효과가 크고,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분야를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제 파급 영향이 작은 소규모 세부사업을 지양하고 全산업·全분야의 기초가 되는 혁신 인프라로서, 경제전반의 혁신확산 및 생산성·경쟁력 제고와 직결되는 분야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임팩트 있는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선정 및 발굴해 잠재적 가치를 키울 계획이다.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해 3대 프로젝트 및 10대 중점과제로 진행되며, 3대 프로젝트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국가기반시설의 디지털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반 원격교육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등 디지털 기반 비대면 의료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도로 등 노후 시설물에 디지털을 접목한 스마트 관리체계도 도입한다.   디지털 인프라 구축 정부는 우선 공공·금융·의료 등 주요 분야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민간 데이터 맵 구축 등 데이터 거래와 유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6대 분야 데이터 수집과 활용도 확대한다. 비금융정보 기반 신용평가업을 도입하고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한다. 소상공인을 위해 상권정보시스템에 AI 기반 상권분석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민간 5G 전국망 조기 구축을 촉진하고 공공와이파이 등 정보통신망 구축작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AI 학습용 빅데이터를 조기에 구축하고 AI 등 전문인력도 집중 양성키로 했다.   표 1. 혁신성장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기반 원격교육지원 플랫폼 구축 등 미래형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와 화상연계 방문건강관리 등 기존 디지털 기반 비대면의료 시범사업과 코로나19 방역 계기 시범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비대면 서비스 활용 촉진을 위한 클라우드 및 사이버 안전망도 강화된다.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보안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부문 클라우드 정보시스템도 확대하기로 했다.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비해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도 확대된다.   표 2.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비대면 산업 육성   SOC의 디지털화 도로, 철도 등 노후 시설물은 스마트 관리체계를 도입해 안전성을 높이고 국가기반시설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도심 인근이나 유휴부지에 스마트 물류센터 등 첨단 물류시설을 확충하고 로봇, IoT 등 첨단 물류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도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앞으로 2~3년의 기간을 두고 국민체감 성과를 창출할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정부·민간 투자와 규제개혁 등 제도개선을 병행할 방침이다.   표 3. 안전·편리한 국민생활을 위한 SOC 디지털화   특히 한국판 뉴딜은 데이터·5G·AI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비대면 산업 집중 육성, SOC의 디지털화 등 3대 프로젝트하에 10대 중점 추진과제로 추진된다.  10대 중점 추진 과제로는 ▲데이터 전주기 인프라 강화 ▲국민체감 핵심 6대 분야 데이터 수집·활용 확대 ▲5세대 이동통신(5G) 인프라 조기 구축 ▲5G+ 융복합 사업 촉진 ▲인공지능(AI) 데이터·인프라 확충 ▲전산업으로 AI 융합 확산 ▲비대면 서비스 확산 기반 조성 ▲클라우드·사이버안전망 강화 ▲노후 국가기반시설 디지털화 ▲디지털 물류서비스 체계 구축 등이다. 한편 정부는 6월초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발표에 세부 추진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연내 집행이 가능한 사업은 3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다른 사업은 2021~ 2022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정례 브리핑에서 홍남기 부총리는 “이번 코로나 위기는 전 세계적 동시 충격, 수요·공급 동시 위축, 비대면화·디지털화의 급격한 가속화 등 경제·사회구조 변화까지 동반하는 양상”이라며 “이를 기회로 살리기 위해 한국판 뉴딜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기존의 토목사업 위주의 경기부양성 뉴딜 개념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개념”이라며 “경제구조 고도화와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디지털 경제 촉진을 위한 미래지향적 대규모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린 뉴딜로 지속 가능 성장 추진 한편,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관계 부처로부터 그린 뉴딜 사업과 관련해 합동 서면 보고를 받고, 그린 뉴딜을 기존 한국판 뉴딜 사업 안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린 뉴딜은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이 분명하다. 국제사회, 시민사회의 요구를 감안하더라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린 뉴딜이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조금 크게 보는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린 뉴딜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정부 부처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한국판 뉴딜 안에 들어가는 일부 그린 뉴딜의 구체적인 사업은 3차 추경안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이성숙 작성일 : 2020-05-29 조회수 : 121
[포커스] 4차 산업혁명의 진전,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스마트 제조 혁신 필요성 대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 제조 혁신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역량을 제고하고 경쟁력 증진의 마중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자발적 투자 유인을 자극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 제조 구축 실태와 성과’에 따르면 정부의 스마트 공장 사업 참여를 통해 구축된 스마트 제조 시스템은 생산·공정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매출과 고용을 증대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 자료제공 : 산업연구원     스마트 제조 혁신의 배경 및 필요성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디지털 기술의 진전, 수요맞춤형 생산이라는 패러다임 변화,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제조 생산방식 체계 전환이 적극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스마트 제조 혁신은 고부가가치 기반의 산업 혁신으로 이어지는 가교역할로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과정에서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 유연성 제고, 리드타임의 단축 등 공정 관련 성과는 물론 궁극적으로 ‘수요 변화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 생산방식의 실현’이 기대된다. 스마트 제조에 요구되는 작업자의 숙련수준 및 기업의 혁신역량이 전사적으로 축적·제고되면서 스마트 제조의 성과뿐 아니라 해당 기업의 경쟁력 자체가 비약적으로 향상 가능하다. 이에 우리나라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해 2022년까지 스마트 공장 3만개 보급을 목표로 2014년부터 총 1만 2660개의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의 자발적 투자 유인은 구조적으로 제약 국내 하도급 B2B 중소·중견기업은 협상력의 절대 열위로 인해 제조원가 절감, 불량률 감소, 리드타임 단축 등 납품단가 인하 및 납품경쟁에 유리한 공정개선 중심의 스마트 제조 성과에 주목할 유인이 존재한다. 다만, 수요독점적 대·중소기업 생태계 내 치열한 납품경쟁 과정에서 가격·품질·납기 성과가 스마트 제조 혁신 전에 이미 충분히 달성되었거나, 혁신성과가 납품단가 인하 형태로 중소·중견기업 자신이 아닌 수요기업에 용이하게 흡수될 경우, 자발적인 투자 유인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한편 국내 비하도급 및 해외시장 B2B 중소·중견기업은 혁신에 기초한 신제품 개발이 최우선 당면과제임에도 불구하고, 도입된 스마트 제조 시스템이 수요처의 잠재적 선호를 분석·예측할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면, 스마트 제조 구축과정에서 제품혁신에 주력할 유인이 부족하다. 이들 기업은 국내 대기업의 막강한 시장지배력과 해외시장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동률·생산량 증대, 품질 향상, 불량률·리드타임 단축 등 공정개선을 통한 제품의 저비용·고품질화에 주력할 가능성이 있다.   ▲ 이미지 : Pixabay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 구축 실태와 성과  산업연구원은 실제로 스마트 제조 관련 자발적 투자 유인이 구조적으로 부족한지를 분석하기 위해, 2015~2017년 동안 정부 스마트 공장 지원 사업에 참여한 413개 중소·중견기업과 ‘이들 참여기업과 쌍둥이적 성격’을 가지며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도입하지 않은 428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실태조사에서는 정부의 스마트 공장 사업에 참여한 중소·중견기업이 미구축기업에 비해 스마트 제조 도입 전부터 혁신수준, 혁신활동, 혁신역량 등 전반적인 혁신성 지표에서 우수함이 관찰되었다.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정부 스마트 공장 사업의 참여를 통해 구축된 스마트 제조 시스템은 가동률, 1일 생산량, 1인당 생산량을 비약적으로 개선했으며, 재고량 및 불량률의 감소, 제조원가 하락, 제조 리드타임·의사결정시간·납기의 단축, 기업 내 정보공유의 강화 등 긍정적인 공정개선 성과는 물론 공정혁신 실현까지 이루었다. 또한 수기·엑셀 중심의 수공정에서 비롯되던 생산 비효율성이 비약적으로 개선됨으로써 매출 및 고용이 늘었다. 하지만 낮은 구축 수준에서 달성되고 있는 성과가 제품혁신이나 수요처 발굴에는 이르지 못해, 영업이익이 증대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였다. 현 생태계 여건이 지속되는 한 투자 대비 수익이 구조적으로 불확실한 까닭에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자발적으로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고도화하는데에는 제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자유인 제고를 통한 스마트 제조 확산 및 고도화 추진 스마트 제조 혁신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산업혁신을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스마트 제조 관련 사업을 통한 정부지원은 시장실패의 보완책이자 마중물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제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역량 및 경쟁력까지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들 기업의 자발적 투자 유인을 자극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연계할 필요가 있다. 또한 스마트 제조의 도입 유인과 고도화 유인이 상이한 만큼, 정부 사업을 ‘보급·확산’과 ‘고도화’로 이원화하여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민간부문과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의 과정에서 수립되는 정부의 기술·혁신 정책체계 및 구체적인 로드맵 제공을 통해, 그에 걸맞은 민간부문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자극할 필요가 있다.   ▲ 이미지 : Pxhere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5-29 조회수 : 96
[포커스] 인텔, 게이밍부터 비즈니스까지 강력한 컴퓨팅 위한 10세대 프로세서 제품군 공개
인텔코리아가 고속의 게이밍 프로세서인 10세대 인텔 코어 S 시리즈(10th Gen Intel Core S-series) 데스크톱 프로세서와 비즈니스용 모바일 및 데스크톱 PC 프로세서인 10세대 코어 v프로(Intel Core vPro)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 정수진 편집장     게임과 크리에이티브 퍼포먼스 높이는 10세대 코어 S 프로세서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코어 수가 어느 정도 이상으로 늘어나면 클록 속도가 퍼포먼스에 큰 영향을 준다. 특히, 게임에서 화면의 끊김이 없으려면 프레임 레이트가 중요한데, 클록 속도는 높은 프레임 레이트를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 인텔코리아의 설명이다.  10세대 인텔 코어 S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최대 5.3GHz(i9-10900K)의 속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대 10 코어, 20 스레드를 비롯해 DDR4-2933 메모리 속도를 지원해 게이밍 퍼포먼스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코어 클록이 높아지면 열도 더 많이 나오는데, 인텔은 10세대 코어 S 프로세서에서 히트싱크를 두껍게 하고 재료를 변경해 열 전도율을 높였다. 이외에 10세대 코어 S 프로세서의 주요 사양으로는 ▲10개 코어, 20개 스레드, 최고 5.3GHz 클록 속도 ▲터보 부스트 맥스 테크놀로지 3.0 ▲전체 라인업에 하이퍼스레딩 기술 제공 ▲와이파이 6 지원 ▲튜닝 유틸리티 제공 ▲썬더볼트 3 지원 ▲옵테인 메모리 지원 등이 있다. 10세대 코어 S 프로세서는 오버클로킹을 통한 성능 확장이 더욱 편리해졌다. 사용자는 코어당 하이퍼스레딩을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할 수 있으며, 이를 적용하는 코어 및 스레드도 지정할 수 있다. 새로운 인텔 터보 부스트 맥스 테크놀로지 3.0(Intel Turbo Boost Max Technology 3.0)은 성능 향상을 위해 특정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코어를 식별해 활용할 수 있다.    ▲ 인텔의 10세대 코어 S 프로세서는 게이밍과 크리에이티브 작업 등에서 실사용 성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인텔은 10세대 코어 S 프로세서가 스펙 사양뿐만 아니라 실제 작업과 게임 환경에서 최대의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텔에 따르면, 3년 전 PC를 10세대 코어 S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할 때 게임에서 초당 프레임은 최대 81%까지 늘어난다. 게임과 스트리밍, 녹화를 동시에 사용할 때에 멀티태스킹 성능을 2배까지 높일 수 있고,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서 4K 비디오를 편집하는 속도는 35%까지 높아진다. 인텔 코리아의 이주석 전무는 “10세대 인텔 코어 S 시리즈는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게임 개발사와 10년 이상의 협력 그리고 인텔의 기술력을 통해 탄생한 게이밍 프로세서”라면서, “성능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은 게이밍 사용자들과 수준 높은 게임 콘텐츠를 보유한 국내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인텔의 게이밍 리더십을 탄탄히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10세대 코어 S 시리즈는 셀러론부터 펜티엄, 코어 i3/i5/i7/i9까지 22개 라인업으로 제공된다.   기업용 PC의 생산성과 보안 강화한 10세대 v프로 플랫폼 인텔코리아의 최원석 상무는 “기업이나 정부기관 등에서는 수천에서 수만 대의 PC를 관리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이 점에서 업무용 PC는 개인용과 다른 요구사항을 갖게 된다. 기업 생존에 영향 주는 중요한 요소인 보안 위협에 대한 대처도 필요하고, 동시에 생산성을 떨어뜨리지 않아야 한다”고 소개했다. 인텔은 이런 기업용 PC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5년간 v프로 제품군을 개선해 왔다. 코어 vPro 프로세서는 원격 근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비즈니스 컴퓨팅 혁신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10세대 vPro 제품군은 모바일 및 데스크톱 PC 프로세서로 발표되었으며 생산성 향상, 연결성, 보안 기능, 원격 관리 기능 등을 개선해 IT 부서에서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기업의 IT 관리자에게 필요한 ▲하드웨어 기반 보안 솔루션 ▲원격 관리 솔루션인 EMA(Endpoint Management Assistant) ▲비디오 회의 등을 무리 없이 지원하는 와이파이6 ▲주요 부품과 드라이버의 변경 없음을 보장하는 SIPP(Stable Image Platform Program) 등이 주요한 특징이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 기준을 맞추기 위해 보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소프트웨어 보안은 CPU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성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인텔의 하드웨어 실드(Intel Hardware Shield)는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로 칩셋의 특정 영역에서 실행되며, PC의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돕는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레벨이 아닌 운영체제(OS)의 아랫단에 대한 보안 공격에 대해서 바이오스 단에서 방어할 수 있다.   ▲ 10세대 v프로 프로세서는 성능뿐 아니라 기업용 PC에 맞는 보안과 관리 기능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한편으로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주는 또 한 가지 요소는 네트워크 성능이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화상회의나 원격근무가 늘어나면서 네트워크에 의한 병목현상이 더 크게 다가오는데, 10세대 v프로가 채택한 와이파이6는 와이파이5에 비해 성능이 3배 높아졌다. 이에 따라 화상회의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히 지원할뿐 아니라, 지원하는 디바이스 수도 4배 늘었다. 이외에 IoT 센서 연결도 지원하는데, 신호 간섭을 최소화해 노이즈를 줄이면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최원석 상무는 “일반적으로 기업용 PC의 교체 주기가 5~7년인 점을 고려할 때, 노트북에서는 3년 전 시스템과 비교해 10세대 v프로 프로세서의 사무 생산성이 36%, 데스크톱에서는 5년 전 시스템 대비 해석 및 시각화 성능이 44%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소개했다. 10세대 v프로의 데스크톱 프로세서 라인업은 i5/i7/i9/제온(Xeon)으로 이뤄진다. 노트북용 프로세서 라인업은 일반 업무용인 U 시리즈와 고성능을 위한 H 시리즈로 나뉘며, 각각 i5/i7/i9/제온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인텔은 주요 PC 제조사와 함께 ‘아테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테나 프로젝트는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인데, 인텔은 “특히 비즈니스용 아테나 프로젝트는 비즈니스에서 요구되는 보안, 관리, 안정성 등에 대한 인증을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정수진 작성일 : 2020-05-29 조회수 : 88
[포커스] 에픽게임즈 코리아, 언리얼 엔진 5 핵심 기능 및 개발자 지원 정책 공유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5월 14일 언리얼 엔진 5를 발표하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테크 데모를 통해 언리얼 엔진 5의 핵심 기술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언리얼 엔진 5의 출시 일정, 개발자 지원 정책에 대한 내용이 공개됐다. ■ 이예지 기자   간담회는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의 에픽게임즈 정책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박성철 대표는 “에픽게임즈는 2015년 언리얼 엔진 4의 무료화를 선언했으며, 개발자 자금 지원 정책인 ‘언리얼 데브그랜트’를 500만 달러 기금으로 시작했다”면서 “이후 2019년에는 규모를 약 20배 정도 키워 1억 달러를 지원하는 ‘에픽게임즈 메가그랜트’로 변화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지금까지 총 15개의 국내 개발사 및 개발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파라곤, 인피니티 블레이드 애셋과 매월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박성철 대표는 “에픽게임즈는 여러 회사를 인수하여 개발자들에게 애셋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애셋과 무료 콘텐츠를 상용 프로젝트에 사용하여 높은 퀄리티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에픽게임즈가 인수한 기업   에픽게임즈는 사진측량 애셋 라이브러리 개발사인 퀵셀을 인수해 애셋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3Lateral, 큐빅 모션 등 업계를 선도하는 개발사를 인수하여 모든 개발자들에게 사실적인 디지털 휴먼 제작의 편의성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헤어(Hair)와 퍼(Fur)를 구현하기 위한 인터랙티브 그루밍 및 스타일링 툴인 ‘셰이브 앤드 헤어컷(Shave and Haircut)’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진(Cloudgine), 어고그 랩스(Agog Labs) 등의 여러 기업을 인수해 개발자들과의 상생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성철 대표는 개발자 생태계를 위한 노력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기존 게임 유통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율을 깨고, 개발사에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88:12의 파격적인 수수료율을 책정했다”면서 “파격적인 수수료 정책 외에도, 스토어 입점사들은 에픽게임즈의 결제 시스템 외에 외부 결제 시스템을 개발사의 선택에 따라 도입할 수 있고, 이를 통한 매출에 대해서도 일체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수익 배분율   ▲ 에픽게임즈 스토어 : 외부 결제 서비스 개방   언리얼 엔진 5의 두 가지 핵심 기술 ‘나나이트’, ‘루멘’ 공개 이번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언리얼 엔진인 언리얼 엔진 5가 공개됐다. 박성철 대표는 “언리얼 엔진 5는 아티스트가 폴리곤 수 등의 제약 없이 영화 CG 및 실사와 동일한 수준의 포토리얼리즘을 추구하는 그래픽을 만들면, 이를 퀄리티 저하 없이 엔진에서 그대로 임포트하여 리얼타임 렌더링으로 구현하는데, 심지어 그 과정이 엔진에서 자동 처리되기 때문에 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은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 실시간으로 구동되는 테크 데모 ‘나나이트 세계의 루멘(Lumen in the Land of Nanite)’을 통해 언리얼 엔진 5의 핵심 기술인 ‘나나이트’와 ‘루멘’을 소개했다.   ▲ 언리얼 엔진 5 기능 하이라이트   나나이트(NANITE)는 아티스트들이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최대치의 섬세한 디테일을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신광섭 부장은 “나나이트를 통해 지브러시(Zbrush) 스컬프팅부터 사진측량 스캔과 CAD 데이터까지 수억 개 또는 수십억 개의 폴리곤으로 구성된 영화 수준의 아트 소스를 퀄리티 저하 없이 언리얼 엔진으로 직접 임포트하고 작업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루멘(Lumen)은 장면과 라이팅의 변화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특별한 레이 트레이싱 하드웨어가 필요하지 않은 완전한 다이내믹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솔루션”이라며 “하루의 특정 시간에 맞춰 태양의 각도를 바꾸거나 손전등을 켰을 때 또는 천장에 구멍을 냈을 때 그에 따라 간접광이 바로 적용돼 아티스트들과 디자이너들이 시간을 상당히 절약하면서 보다 역동적인 장면을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나나이트    한편 언리얼 엔진 5의 출시 일정에 대해 박성철 대표는 “언리얼 엔진 5는 2021년 초 프리뷰 버전을 출시한 이후, 2021년 말 정식 버전을 출시할 예정으로, 차세대 콘솔은 물론 현재의 최신 콘솔도 함께 지원하며, PC와 Mac, iOS 및 안드로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언리얼 엔진 4가 상위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있기 때문에 언리얼 엔진 4로 차세대 콘솔 게임을 개발하더라도 언리얼 엔진 5가 준비됐을 때 어려움 없이 엔진을 변경할 수 있으며, 이를 직접 검증하기 위해 언리얼 엔진 4로 개발된 포트나이트를 2021년 중순에 언리얼 엔진 5로 변경할 것이라고 전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공개한 언리얼 엔진 5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5-29 조회수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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