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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아비바, AI·디지털 트윈 기반의 ‘산업 인텔리전스’로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
[포커스] 가상제품개발연구회, ‘에이전틱 VPD’로 AI 기반 제품 개발 혁신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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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에이전트 및 코딩 성능 강화한 ‘제미나이 3.7 플래시’ 공개
구글은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을 지원하는 자사의 주력 AI(인공지능) 모델인 ‘제미나이 3.7 플래시(Gemini 3.7 Flash)’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기존 제미나이 3.6 플래시를 선보인지 3주 만에 이루어졌다. 구글은 개발자의 피드백과 알고리즘 혁신을 반영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지식 기반 작업, 웹 개발 워크플로 전반에 걸쳐 성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제미나이 3.7 플래시는 디버깅과 이슈 해결 등 코딩 작업에서 이전 모델보다 개선된 성능을 보여준다. 원샷 코드 정확도가 높아졌으며, 프로덕션급 코드 생성 능력이 강화되었다. 평가 지표인 프론티어코드 1.1 메인(FrontierCode 1.1 Main)에서 43.6%를 기록해 3.6 플래시의 34.4%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딥SWE v1.1(DeepSWE v1.1) 평가에서도 65.3%를 기록해 기존 49.0% 대비 향상된 성능을 보였다. 웹 개발 분야에서는 적은 프롬프트로도 기능적인 레이아웃과 완성도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스크린샷과 이미지, 전체 디자인 시스템 등 입력된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높은 디자인 준수율을 구현한다. 아레나닷에이아이(Arena.ai)의 웹데브 아레나(WebDev Arena) 벤치마크에서는 Elo 점수 1588점을 기록하며 기존 모델의 1538점을 능가했다. 금융, 법률, 생명과학 등 지식 집약적인 분야에서도 추론 능력과 정확도가 강화되었다. 복잡한 문서를 처리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GDP.pdf 벤치마크에서 34.0%를 기록해 3.6 플래시의 22.0%를 상회했다. 자동화 과제 수행 능력을 측정하는 오토메이션벤치(AutomationBench)에서도 30.4%를 기록하며 기존 17.0%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개발자 경험 측면에서는 문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지시사항을 정교하게 준수한다. 다단계 계획 수립과 툴 호출 과정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작업 실행 과정에서의 수동 개입과 재시도 횟수를 줄일 수 있다. 구글은 개발자와 고객이 프로덕션급 에이전트를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올 연말까지 프로모션 가격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입력 토큰 100만 개당 0.75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3.75달러의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 프로모션 가격은 3.6 플래시 모델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2027년 1월 1일부터는 입력 토큰 100만 개당 1.50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7.50달러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160여 개국의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및 울트라(Ultra) 구독자에게 제공되는 ‘제미나이 스파크(Gemini Spark)’에도 제미나이 3.7 플래시가 적용된다. 제미나이 스파크는 이용자의 지시에 따라 24시간 내내 작업을 수행하는 개인용 AI 에이전트다. 이번 모델 업데이트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앱과의 연동성이 향상되었으며, 다중 스킬 워크플로에서 정확도와 출력 품질이 한층 개선되었다. 한편, 안전성 측면에서는 화학, 생물학, 방사능, 핵 등 CBRN 분야와 사이버 공격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최신 보호 조치를 적용했다. 유용한 활용 사례를 지원하는 동시에 안전을 고려한 방식을 유지한다는 것이 구글의 설명이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8-14 조회수 : 38
PTC, 온쉐이프에서 AI 기반 기계 설계 지원하는 MCP 서버 기능 출시
PTC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3D 컴퓨터 지원 설계(CAD) 설루션인 온쉐이프(Onshape)에 인공지능(AI) 기반 기계 설계를 지원하는 “피처스크립트(FeatureScript)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온쉐이프 피처스크립트 MCP 서버는 앤트로픽(Anthropic)이 주도하는 오픈 프로토콜인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을 CAD 환경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와 설계 엔지니어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및 지능형 에이전트를 온쉐이프의 파라메트릭 프로그래밍 언어인 피처스크립트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연어 명령을 통해 3D 형상 모델링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복잡한 설계 변형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설계 자동화 워크플로를 구축할 때 반복적인 모델링 작업을 대폭 줄이고, AI 에이전트가 CAD 모델의 구조와 파라미터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기존의 범용 코드 생성 AI가 3D 기계 부품의 정밀한 기하학적 구속조건을 반영하기 어려웠던 반면, 이번 설루션은 온쉐이프의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직접 통신하여 검증된 CAD 피처를 즉시 생성하는 차별성을 갖췄다는 것이 PTC의 설명이다. 설계자는 AI가 제안한 파라메트릭 코드를 온쉐이프 웹 브라우저 상에서 즉각 시각화하고 검토할 수 있다. PTC는 이번 MCP 서버 공개를 통해 제조 및 제품 개발 분야에서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설계 자동화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TC에서 온셰이프 및 아레나 사업을 총괄하는 데이비드 카츠만 수석 부사장은 “CAD 분야에서 AI의 미래는 텍스트 기반 모델 생성에 그치지 않고, 코드를 거쳐 CAD 기능으로 이어지는 방식(Text-to-code-to-CAD)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의 진정한 가치는 엔지니어가 검증된 아이디어를 반복 사용 가능한 도구로 바꾸도록 돕는 데 있다”면서, “새로운 피처스크립트 MCP 서버를 통해 온셰이프는 뛰어난 맞춤형 생산 CAD 시스템으로 거듭났으며, 모든 사용자가 자사의 제품과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8-14 조회수 : 33
AWS, AI 에이전트의 연속 행동을 검증하고 통제하는 정책 언어 출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행동을 개별 작업 단위뿐만 아니라 연속된 작업의 흐름까지 검증할 수 있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Dogwood)’를 공개했다. AWS는 도그우드를 기반으로 한 시간 기반 정책(temporal policies)을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Amazon Bedrock AgentCore)의 정책 기능인 에이전트코어 정책(AgentCore Policy)에 새롭게 적용했다. 이와 함께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AgentCore Gateway)에 속도 제한 기능도 추가했다. 시간 기반 정책을 지원하는 도그우드는 AI 에이전트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오픈소스 정책 언어다. 도그우드는 에이전트의 최근 이벤트 이력을 참조할 수 있는 시간 조건을 추가한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의 이전 행동 이력을 바탕으로 도구 사용 순서, 사전 조건, 빈도 및 누적 사용량 등에 대한 정책을 표현할 수 있다. 도그우드는 시간과 순서를 다루는 수학 분야인 시간 논리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또한 정책이 실제로 무엇을 허용하고 무엇을 막는지 실행 전에 분석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는 작업을 수행하면서 스스로 다음 행동을 결정한다. 이 때문에 각 단계가 개별적으로는 문제가 없어도 전체 행동의 흐름에서는 위험한 패턴이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 계좌를 조회한 뒤 조회하지 않은 다른 계좌로 송금하거나, 승인 한도 이하의 주문을 여러 차례 실행해 전체 예산을 초과할 수 있다. 오류가 발생한 도구를 반복해서 재시도하며 토큰 예산을 소진하는 문제도 발생한다. 맥킨지(McKinsey)의 조사에 따르면 조직의 약 80%가 이미 AI 에이전트의 위험한 행동을 경험했다. 보안 및 리스크에 대한 우려는 에이전틱 AI 확산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힌다.     기존 에이전트코어 정책은 접근 권한을 제어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시더(Cedar)를 기반으로 각 도구 호출을 독립적으로 평가했다. 각 요청을 빠르고 일관되게 평가할 수 있지만, 여러 행동이 이어지는 흐름 자체를 규칙으로 표현하기는 어려웠다. 새롭게 제공되는 시간 기반 정책은 현재 요청뿐 아니라 해당 세션에서 에이전트가 이미 수행한 행동을 함께 살펴본다. 이를 바탕으로 도구 호출의 허용 여부를 판단한다. 앞선 호출의 반환값과 다음 호출의 입력값이 일치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에이전트가 사용한 누적 금액을 계산해 누적 금액이 예산 한도에 도달하면 개별 결제가 한도 이하여도 다음 결제를 차단한다. 특정 단계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수행되도록 하거나, 중요한 행동에 앞서 사람의 승인이 선행되도록 요구하는 정책도 설정할 수 있다. 시간 기반 정책은 에이전트 자체 코드가 아닌 게이트웨이 계층에서 적용된다. 에이전트는 정책 로직을 볼 수 없으며, 프롬프트 인젝션이나 에이전트 코드의 결함으로도 정책을 스스로 변경하거나 우회할 수 없다. 정책 결정은 기본 거부 원칙에 따라 이뤄지고 감사 로그에 관련 맥락과 함께 기록된다. 도그우드는 기존 시더 정책과 호환되므로 기존 정책을 재작성하거나 마이그레이션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시더의 기존 권한 부여 원칙도 그대로 유지한다. 도그우드는 아파치 2.0(Apache 2.0) 라이선스의 오픈소스 사양 및 참조 구현으로 제공된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8-13 조회수 : 88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김낙현 신임 사장 선임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김낙현 인더스트리 & OEM 영업 본부장을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낙현 신임 사장은 산업 자동화와 소프트웨어, 디지털 전환 및 영업 분야에서 27년 이상 경험을 쌓았다. 산업 현장과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조직 성장을 이끌어 왔다. 김 사장은 2004년 소프트웨어 제품 매니저로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에 합류했다. 이후 국내 OEM 영업 매니저, 아시아태평양 안전 및 스마트 디바이스 비즈니스 매니저, 싱가포르 주재 아시아태평양 제조 및 조립 산업 부문 담당, ITD 비즈니스 매니저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국내 영업 조직을 총괄하며 자동차, 전기차 배터리, 타이어, 화학, 반도체, 생명과학 등 주요 산업 분야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국내 시장 입지를 확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국내 주요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정보 설루션 및 디지털 전환 사업을 확대하며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해 왔다. 김낙현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신임 사장은 “최근 국내 제조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면서,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산업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8-13 조회수 : 71
스트라타시스, 방위산업 적층제조 고도화 위해 780만 달러 확보
스트라타시스가 방산 제조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아메리카 메이크스(America Makes) 및 미국 전쟁부 유기적 산업 기반(OIB) 현대화 챌린지’를 통해 780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24개월 연구 지원금은 스트라타시스의 산업용 FDM 플랫폼인 F3300 및 F900 장비의 현장 품질 보증 기능 개발에 투입된다. 제조업체는 이를 통해 적층제조(AM) 생산 규모를 확장하고, 생산 능력을 높이며, 비용이 많이 드는 후가공 검사 및 인증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데 필요한 실시간 공정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게 된다. 미국 국립 적층제조 혁신 연구소이자 적층제조 분야 민관 협력 기구인 아메리카 메이크스는 산업계와 정부, 학계를 결집하여 미국 제조업 경쟁력 및 방위 태세를 강화하는 첨단 제조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있다. 아메리카 메이크스는 2026 OIB 현대화 챌린지를 통해 산업 생산, 회복력 있는 공급망, 방위 산업 기반에 필수적인 제조 역량 고도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산 환경에서 적층제조의 광범위한 도입을 방해하는 핵심 걸림돌인 부품 품질의 효율적이고 일관된 검증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되었다. 현재 규제가 엄격한 산업군의 제조업체는 부품을 현장에 배치하기 전 광범위한 적층 후 검사 및 인증 프로세스에 의존한다. 적층 과정에서 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현장 품질 보증 기술은 검사 부담을 줄이고, 검증 주기를 단축하며, 적층제조 생산 능력을 더욱 확신 있게 확충하도록 돕는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기능 개발을 통해 추적성, 공정 제어, 부품 검증이 핵심 요구사항인 방산, 항공우주, 민간 항공 및 기타 산업 시장 전반의 제조업체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위 산업 기반 및 주계약업체는 현장 품질 보증 기술을 통해 적층 생산 능력 확장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 민간 항공 및 엄격한 규제를 받는 산업 제조업체는 기존 검사 워크플로에 따른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면서 생산 규모를 확장할 수 있는 명확한 경로를 확보하게 된다. 프로젝트는 F3300 및 F900 플랫폼을 위한 고급 모니터링 기술 개발에 집중하여 적층제조 공정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예정이다. 생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징후를 식별하고 품질 결정에 필요한 문서를 생성함으로써, 제조업체의 생산 일관성을 향상시키고 검증 병목 현상을 완화하며 실제 생산 응용 분야로의 적층제조 도입을 가속화한다. 단순한 모니터링 기능 확보를 넘어 실시간 공정 내 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면 개별 응용 분야별로 검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확장성 있는 생산 모델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확신 있게 생산 능력을 확충할 수 있다는 것이 스트라타시스의 설명이다. 아메리카 메이크스의 존 윌친스키 전무이사는 “방위 산업 기반 내 적층제조 도입의 다음 단계는 단일 응용 분야를 넘어 검증되고 확장 가능한 생산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면서, “기존 고분자 생산 플랫폼에서 현장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을 고도화하려는 스트라타시스의 노력은 제조 공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검증에 필요한 데이터를 생성하여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는 국방 분야 전반의 생산, 유지 보수, 공급망 응용 분야에서 적층제조를 확대하기 위한 강력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라타시스의 리치 개리티 최고사업부책임자는 “이번 이니셔티브는 제조업체가 적층 생산 규모를 신뢰성 있게 확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면서, “생산팀이 적층 과정에서 품질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면 마찰을 줄이면서 응용 분야를 검증하고, 생산 능력을 한층 효율적으로 확장하며, 까다로운 생산 환경에 적층제조를 유연하게 통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8-12 조회수 : 101
클루닉스, 국가 AI 인프라 검증 마친 ‘노바티어’ 플랫폼 선보인다
AI 및 HPC 플랫폼 전문기업 클루닉스가 8월 19일~21일 열리는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클루닉스는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AI 통합 플랫폼인 ‘노바티어(NovaTier)’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운영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클루닉스는 지난 전시회에서 노바티어의 공식 출시와 핵심 기술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국가 단위 AI 인프라 프로젝트에 노바티어가 실제 적용되고 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운다. 단순한 플랫폼 소개를 넘어, 대규모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 검증 가능한 규모로 운용되는 통합 운영 플랫폼이라는 위상을 시장에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노바티어는 AI 모델 개발부터 학습, 배포,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AI 통합 플랫폼이다. 복잡한 인프라 운영 환경을 단순화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슬럼, 쿠버네티스, 도커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레이션 구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정책 기반 유휴 GPU 회수, GPU 가상화, 장애 자동 복구 등 핵심 기술을 통해 GPU와 CPU 등 이기종 컴퓨팅 자원과 운영 정책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대규모 GPU 자원 운용이 필요한 기업과 기관이 자원 활용률을 높이고, 효율적으로 AI 인프라를 구축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클루닉스는 노바티어를 탑재한 국가 AI 인프라 시스템의 실제 검증 성과를 소개한다. 이 시스템은 지난 6월 국제 슈퍼컴퓨팅 콘퍼런스인 ISC 2026에서 발표된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톱500에 실측 연산 성능(Rmax) 기준 세계 20위로 등재됐다. 이는 세계적 수준의 연산 성능을 갖춘 초대형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 노바티어가 실제 적용되어 운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클루닉스는 축적해 온 대규모 클러스터 통합 운영 환경 구축 역량이 국가 단위 프로젝트에서 발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클루닉스의 서진우 대표는 “이번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은 노바티어가 국가 단위의 초대형 AI 인프라에서 실제로 적용되고 있음을 시장에 알리는 자리”라면서, “클루닉스는 26년간 축적해 온 AI·HPC 인프라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공공 부문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AI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8-12 조회수 : 130
2026년부터 달라지는 육아휴직 제도, 단기 육아휴직 및 배우자 임신 중 휴직 도입
정부가 2026년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 및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제작 : 챗GPT   단기 육아휴직 신설 및 운영 방침 오는 2026년 8월 20일부터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근로자는 자녀 소속 기관의 휴원, 휴교, 방학, 질병 및 사고로 인한 입원 등 집중 돌봄이 필요한 경우 연 1회, 1주 또는 2주 단위로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간은 최대 1.5년의 육아휴직 총 기간에서 차감되나, 기존 육아휴직의 분할 사용 횟수(3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 절차는 사유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방학 사유의 경우 개시 30일 전에 신청해야 하지만, 휴원, 휴교, 질병, 사고 등 긴급 사유는 당일 신청이 가능하다. 급여는 1주(7일) 또는 2주(14일) 단위로 환산하여 통상임금에 비례해 지급된다. 배우자 임신 및 출산 전후 돌봄 지원 확대 2026년 9월 18일부터는 남성 근로자의 배우자 돌봄권 강화를 위한 제도가 시행된다. 기존에는 남성 근로자가 자녀 출생 이후에만 육아휴직을 쓸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임신 중인 배우자에게 유산이나 조산 등 건강상 위험이 발생할 경우 출생 전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된다. 이는 휴직 개시 예정일 7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또한 배우자 출산전후휴가의 사용 가능 기간이 기존 출산 후 120일 이내에서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출산 후 120일 이내로 확대된다. 사업주는 근로자의 서면 고지에 따라 20일의 유급 휴가를 부여해야 한다. 배우자 유산 및 사산휴가 신설과 근로시간 단축 요건 강화 배우자가 유산하거나 사산한 경우 사용할 수 있는 5일 범위(최초 3일 유급)의 배우자 유산 및 사산휴가 제도가 신설된다. 우선지원대상기업 소속 근로자는 통상임금 100% 수준의 휴가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에서 사업주가 거부할 수 있는 예외 사유 중 대체인력 채용 불가의 건이 삭제된다. 이에 따라 근로기간 6개월 미만 또는 정상적 사업 운영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신청을 사업주가 거부할 수 없게 되어 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졌다.   단기 육아휴직 관련 Q&A Q. 단기 육아휴직 기간은 기존 육아휴직 기간(1년)에 추가로 사용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단기 육아휴직은 기존 육아휴직 기간에 추가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육아휴직 기간(최대 1년 6개월) 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Q. 기존 기간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분할 사용 횟수(現 3회)에서도 차감되나요? A. 아니요.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한 횟수는 분할 사용 횟수에서는 차감하지 않습니다. Q. 단기 육아휴직은 연 1회 사용할 수 있는데, 언제를 기준으로 계산되나요? A. 단기 육아휴직은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휴직을 시작한 날짜가 속한 연도에 1회 사용한 것으로 계산됩니다. Q. 단기 육아휴직을 7일 미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단기 육아휴직은 반드시 1주(7일) 또는 2주(14일) 단위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단기 육아휴직 기간도 육아휴직 기간 연장요건(같은 자녀 대상 부모가 각각 3개월 사용)에 포함되나요? A. 네. 단기 육아휴직은 기존 육아휴직 기간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므로, 기존에 사용한 육아휴직과 합산하여 3개월 이상이면 요건을 충족하게 됩니다. Q. 단기 육아휴직 사용 중 사업주에게 1주 단위가 아닌 일 단위로(예: 3일) 단기 육아휴직 연장 요청을 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단기 육아휴직은 반드시 1주 또는 2주를 사용해야 하므로 일 단위로 연장할 수는 없습니다. Q. 7일 또는 14일의 일반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 단기 육아휴직으로 인정되나요? A. 아니요. 단기 육아휴직은 휴원·휴교, 방학, 자녀의 질병 등 정해진 사유가 있을 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일반 육아휴직을 7일 또는 14일 사용하더라도 단기 육아휴직으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Q. 정해진 사유가 발생하기 전이나 후에도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나요? A. 단기 육아휴직의 사유는 긴급한 휴업·휴교·휴원, 방학, 질병·사고 등으로 입원, 감염병으로 인한 격리, 등교 중지 등 4가지로 한정됩니다. 이 중 방학의 경우에는 단기 육아휴직 기간 전체가 반드시 방학 기간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나머지 3가지 사유의 경우에는 단기 육아휴직 기간의 일부만 해당 기간과 겹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단기 육아휴직을 자녀당 사용할 수 있나요? A. 네. 육아휴직은 자녀당 사용할 수 있으므로, 여러 명의 자녀가 있는 경우, 각각의 자녀를 대상으로 단기 육아휴직을 연 1회씩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단기 육아휴직은 며칠을 사용해야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급여는 얼마나 지원되나요? A. 육아휴직 급여는 30일 이상 사용한 경우 지급하나, 단기 육아휴직의 경우 7일(1주) 또는 14일(2주) 사용한 후 신청하면 급여를 지급합니다. 단기 육아휴직 급여는 육아휴직 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며, 사용한 일수(7일 또는 14일)에 따라 지급됩니다. 급여 지원 수준은 육아휴직 사용 기간, 부모함께육아휴직제, 한부모 근로자 육아휴직 급여 대상자인지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 육아휴직 상세 자료 첨부 단기 육아휴직, 배우자 휴가·휴직 제도 개요 단기 육아휴직 관련 Q&A
최경화 작성일 : 2026-08-11 조회수 : 248
지멘스 EDA 포럼, AI 내재화 통한 반도체 설계 혁신 방안 소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는 8월 11일 연례 행사인 ‘지멘스 EDA 포럼 서울 2026’을 열고, 반도체 및 시스템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AI-네이티브 디자인’ 전략과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번 포럼에는 업계 전문가와 고객, 파트너들이 참석해 나노미터에서 미터 단위에 이르는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AI(인공지능)를 내재화하는 설계 및 검증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를 위해 방한한 지멘스 EDA의 앵커 굽타 IC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은 한국이 글로벌 메모리 공급의 60% 이상을 담당하며, 최첨단 AI 프로세서와 HBM, 고급 패키징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칩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멘스 EDA는 반도체 및 전자 설계를 가속화하는 4대 주요 트렌드로 ▲2028년까지 전체 칩의 70%에 AI 가속기가 탑재되는 ‘AI Everywhere’ ▲하드웨어 구현을 소프트웨어가 결정하는 ‘Software-Defined Everything’ ▲이종 다이와 공정 노드를 하나로 통합하는 ‘Heterogeneous Integration’ ▲전력 효율이 핵심 기준이 되는 ‘Sustainability Imperative’를 제시했다.     현재 업계는 2000억 개 이상의 트랜지스터를 포함하는 설계와 100W/㎠를 초과하는 열 밀도, 개발 주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검증 과정 등 복잡성에 직면해 있다. 지멘스 EDA에 따르면 기존 방법론으로는 현대의 실리콘–투–시스템 복잡성과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장 속도를 따라잡기 어렵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멘스 EDA는 ▲더 빠른 엔진으로 모든 도구 단계에서 최대 1000배 속도를 높이고 ▲실행 오버헤드를 줄여 10~50배 생산성을 높이며 ▲물리적으로 연결된 EDA 엔진으로 결과를 예측하고 리스크를 줄이는 등 세 가지 핵심 축 기반의 ‘AI-네이티브 디자인’ 전략을 구축했다. 지멘스 EDA는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반도체 및 PCB 설계를 위한 자율 검증형 에이전틱 AI 워크플로를 강화했다. 이 기술은 지멘스 EDA의 퓨즈 EDA AI 에이전트(Fuse EDA AI Agent) 시스템과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네모트론(Nemotron) 모델, 네모 짐(NeMo Gym), 오픈셸(OpenShell) 보안 프레임워크 등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물리적으로 연결된 EDA 엔진을 통해 스스로 결정을 검증하고 오류를 수정하도록 지원한다. 지멘스 EDA에 따르면 이러한 에이전틱 AI 기능은 설계, 제조,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엔터프라이즈 산업용 AI 환경인 지멘스 인텔리전스 센터 X(Intelligence Center X)와 통합되어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런 기술의 실제 현장 적용 사례도 공개됐다. 엔비디아 AI 스택을 활용한 솔리도 캐릭터리제이션 수트 에이전트(Solido Characterization Suite Agent)는 라이브러리 특성화 처리 시간을 10배 이상 단축하고 토큰 비용을 최대 5배 이상 절감했다. 목적인식 전용 에이전트와 콘텍스트 인식 지능을 갖춘 퀘스타 원 에이전틱 툴킷(Questa One Agentic ToolKit)은 미디어텍 연구진 도입 결과 수 주가 소요되던 작업 교육과 검증 과제를 크게 단축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비휘발성 메모리 팀 역시 솔리도 레이아웃 애널라이저(Solido Layout Analyzer)를 도입해 레이아웃 의존 효과를 초기 단계에서 분석하고 디버깅 시간을 수 주 단위로 줄이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지멘스 EDA는 밝혔다. 또한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벨로체 프로FPGA CS(Veloce proFPGA CS)는 멀티 빌리언 게이트 규모의 AI 칩 및 칩렛 아키텍처 검증을 기존 대비 10000배 빠르게 수행한다. 벨로체 스트라토 CS(Veloce Strato CS)는 Arm의 차세대 AGI CPU 검증에 적용되어 100억 개 이상의 게이트를 갖춘 풀칩 검증을 완수했다. 앵커 굽타 수석 부사장은 “지멘스 EDA는 개방적이고 연결된 생태계 및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칩에서 패키지, 보드, 전체 시스템을 연결하는 통합 디지털 스레드를 제공한다”면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들이 차세대 혁신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8-11 조회수 : 167
다쏘시스템, 2050년 넷제로 목표 SBTi 검증 완료
다쏘시스템이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검증받은 2050년 넷제로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했다. SBTi는 민간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기준이다. 다쏘시스템은 SBTi 기업 넷제로 표준이 마련되기 전인 2021년 넷제로 달성 계획을 처음 발표했다. 이번 검증 완료로 장기적 기후 대응 의지를 과학기반 기후 로드맵 단계로 구체화했다. 다쏘시스템은 기존에 설정했던 2027년 SBTi 감축 목표를 예정보다 앞서 달성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행보를 넓혔다. 다쏘시스템은 2050년까지 전체 가치사슬에서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넷제로를 달성할 계획이다. 단기 목표로 2024년 대비 2035년까지 사업장에서 직접 발생하는 스코프 1과 구매 전력 사용에 따른 스코프 2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65% 감축한다. 같은 기간 스코프 3 온실가스 배출량과 판매된 제품의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도 부가가치 1유로당 66.33% 줄인다. 이번 목표는 사업 운영과 가치사슬 전반에서 거둔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기반으로 마련했다. 다쏘시스템은 2025년 스코프 1과 2에 해당하는 배출량을 35% 줄였다. 스코프 3에 포함되는 출장 및 임직원 통근 관련 배출량도 20% 절감해 기존 2027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구매 제품과 서비스, 자본재 배출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협력사들도 과학기반 감축목표를 수립했다. 이러한 성과는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50001 인증 확보와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지속가능한 조달 관행 강화로 이어졌다. 2025년 기준 전체 임직원의 91.4%가 근무하는 사업장이 ISO 50001 인증 범위에 들어갔으며, 전체 전력 사용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93.9%까지 늘었다. 다쏘시스템의 필리핀 드 세르크라스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는 “지속가능성은 기업이 수행해야 할 책임인 동시에 혁신과 전환을 촉진하는 핵심 동력”이라면서, “새롭게 SBTi 검증을 완료한 넷제로 목표를 통해 기후 대응 경로의 과학적 엄밀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의사결정이 미치는 영향을 더욱 정확하게 모델링하고 이해하며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8-11 조회수 : 114
델, AI 기술의 실질적 성과 창출 방안과 인프라 전략 제시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오는 8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행사는 ‘가능성, 그 너머의 성과로’를 주제로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한다. 행사는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회장의 환영사와 유상모 사장, 델 본사 맷 던피 수석부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행사에서는 목표 중심의 역추적 설계와 AI 최적화 인프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통해 가능성을 실현하는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 SK하이닉스 주영표 부사장이 AI 반도체 분야의 혁신과 기술 협력 사례를 발표한다. 장동선 뇌과학자는 AI 시대에 더욱 선명해지는 인간 고유의 가치인 공감과 창의성, 사고의 힘에 대해 강연한다. ‘우먼 인 테크놀로지’ 세션에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가 연사로 참가한다. 이 작가는 의사라는 커리어를 뒤로 하고 작가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얻은 경험과 통찰을 공유한다. 오후에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브레이크아웃 세션이 열린다. AI 제품 개발자와 머신러닝 엔지니어를 대상으로는 에이전틱 AI 확장 시 발생하는 이슈를 통제하는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 데이터 아키텍트 및 AI 플랫폼 담당자에게는 ‘델 AI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성과 전환 방법론을 전달한다. 인프라 운영 담당자를 위해서는 복잡한 데이터센터 환경을 단순화하는 모던 데이터센터 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이버 회복탄력성 강화와 맞춤형 오케스트레이션 등 기술 데모 세션이 마련된다. 설루션 엑스포에서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신제품인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의 데이터 절감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존과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8-11 조회수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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