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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익활동 생태계 구성 68개 기관 참여한 ‘NPO 파트너페어’ 개최
NPO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산업 기반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18 NPO 파트너 페어가 10월 23일(화)부터 24일(수)까지 용산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공익활동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NPO, 공공기관, 중간지원조직, 기업사회공헌, 민간재단, 투자기관, 전문가, 기업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17년에 첫 NPO 파트너페어가 개최됐는데, 비영리단체 공익활동의 지속적인 증가, 제3섹터 종사자 수의 지속 증가 추세 속에 비영리 생태계의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55개의 부스가 운영되었고 2천여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  ‘변화를 만드는 만남, 연결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곳’이라는  표어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NPO를 지원하고 협업하길 원하는 기업과 재단, 정부/지원기관, 전문가그룹(총 78개 부스)이 참여했다. 특히 NPO 담당자들과 관람객이 만나 NPO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올해 개최된 NPO 파트너 페어에서는 NPO 설립부터 회계, 노무, 인사, 법률 등 NPO 운영에 필수적인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거 만날 수 있게 구성됐다. 전문가 분야, NPO 실무에 꼭 필요한 교육/컨설팅, 디자인, 모금, 홍보마케팅, IT, 식음료 분야, NPO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중간지원조직, 기업사회공헌/사회책임활동, 기부/투자기관, 새로운 공익활동 모델인 비영리 스타트업 등 총 11개 분야의 파트너 부스가 마련되어 관심을 모았다. 페어 기획부스로 준비되는 ‘비영리스타트업‘은 서울시NPO지원센터가 공익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발견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시도한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한 8개 팀이 전시 부스를 통해 소개됐다. 한편, 10월 23일(화)에는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브릿지콘서트가 오전 10시반, 오후3시에 진행됐다. 브릿지콘서트1은 NPOX임팩트투자로 크레비스파트너스(김재현 대표), 팬임팩트코리아(곽제훈 대표), 미스크(박정호 COO)가 함께 하며 고대권(KOSRI 대표)진행됐다. 브릿지콘서트2는 NPOX협력이라는 주제로 네이버(조성아 실장), 러쉬(박원정 부장), CJ대한통운(이승현 과장)이 김난희(스위치온 대표)와 자사의 NPO지원을 설명하고 NPO와의 협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둘째날인 10월 24일(수)에는 오전 10시, 오후2시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연구소와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페어 주최와 외부기관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이색적인 세미나로 NPO 트렌드 및 국내 기부문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실무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워크숍은 NPO 운영 및 법률, 모금, 홍보, IT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5개 강의가 지하1층 교육장에서 이틀 동안 진행된다. 2018 NPO 파트너 페어는 온라인 사전등록 외에도 현장등록을 통해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0-23 조회수 : 4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전환을 이끈 기업으로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프랑스 경제지 ‘레제코(Les Echos)’에서 매해 발표하는 ‘eCAC40’ 순위에서 3위를 수상했다. eCAC40는 EU 집행위원회에서 프랑스의 디지털 챔피언(Digital Champion) 그룹을 이끌고 있는 질 바비네의 방법론을 기반으로 고안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디지털 전환의 리더로써 혁신을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9년 사물인터넷(IoT)을 지원하는 개방형 상호운용 아키텍처이자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를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2011년부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점차적으로 조직 전체에 클라우드 기반 관계 관리 도구를 채택했으며, 토탈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 업체로써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로써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eCAC40의 결과치인 디지털 순만족도 점수 지표에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27점 상승하게 되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프랑스의 크리스텔 헤이드만(Christel Heydemann) 대표는 “디지털은 어디에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관점에서 디지털은 더 나은 에너지 활용을 위한 핵심 요소다.”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같은 글로벌 기업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여러 부서 간 협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0-23 조회수 : 14
아비바, ‘아비바 월드 컨퍼런스 코리아’에서 디지털 전환 위한 대응방안 모색
  아비바가 11월 8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아비바 월드 컨퍼런스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Your Digital Transformation - An Execution Roadmap'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술이 비즈니스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비바의 산업별 최신 성공 사례 및 솔루션을 소개해 산업 소프트웨어의 혁신이 어떻게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지 선보이며, 각 산업 지형도의 변화 및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아비바 코리아의 오재진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시작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에브게니 페도토브(Evgeny Fedotov) 아태지역 영업 총괄 부사장과 아미쉬 사바왈(Amish Sabharwal) 글로벌 엔지니어링 사업부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최재붕 교수의 특별 강연도 마련돼 ‘4차 산업혁명, 시작된 미래’를 주제로 산업계의 변화와 미래를 조망한다.   이밖에 아비바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라이브 데모도 마련될 예정이다. 아비바의 AR/VR 솔루션은 차세대 기술을 활용해 공정 산업 분야의 작업자들을 교육할 수 있는 ‘AR/VR 몰입형 교육용 트레이닝 시스템(AR/VR Immersive Training Systems)’을 포함하고 있으며, 실습용 가상 공장 환경과 결합된 고성능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   아비바 코리아 오재진 대표는 "차세대 산업 소프트웨어의 혁신이 현재 디지털 시대를 재편하고 있다. 아비바는 디지털 자산의 모든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효율성 및 비용 절감 향상을 위한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비바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계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통찰력 있는 전략 모델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0-23 조회수 : 27
한국BIM학회, BIM 심포지움 2018 개최
  한국BIM학회가 11월 1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 효석홀에서 한국BIM학회 2018 BIM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의 제6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 발표에 의하면 BIM, AI 등을 적용한 건설자동화 기술 개발을 통한 Smart Construction 2025를 비전으로 선정했다. 이에 대응하는 4차 산업혁명 기반의 건설 기술 개발을 통해 건설 노동생산성을 40%까지 향상시키고,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를 30% 감소시키며 무결점 설계 및 시공을 위해 3차원 스마트 설계 기술인 BIM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정부정책으로 인해 국내 건설산업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과 기술 활용의 의지가 높아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기술개발과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 및 현장 적용 사례는 아직까지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BIM 심포지움 2018은 인공지능이라는 주제 아래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하여 국내외 지능형 건설기술에 대한 연구를 한자리에서 집약시켜 발표하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심포지움에서는 경북대학교 이민호 교수와 카이스트 명현 교수가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스마트 시티를 위한 로봇 및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연세대학교 이진국 교수가 딥러닝과 디자인 : 기본적 활용과 건축설계 응용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건축설계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이밖에 위드웍스의 김성진 대표의 3D 프린팅 기반 스마트 노드를 활용한 비정형 Steel-Glass Structure의 구현, 코로나의 신동원 대표의 건축용 3D 프린터로 4차 산업혁명을 말하다 등 다양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0-23 조회수 : 34
어도비, 프리미어러시 CC 공개···소셜 비디오 콘텐츠 손쉽게 제작 및 공유
어도비가 온라인 비디오 크리에이터들이 비디오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하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플랫폼상에서 공유할 수 있는 올인원 크로스 디바이스 비디오 편집 앱인 프리미어 러시 CC(Premiere Rush CC)를 공개했다.     프리미어 러시 CC는 어도비가 올 여름 비드콘 2018에서 프로젝트 러시(Project Rush) 라는 이름으로 선공개 했던 앱의 공식 이름이다. 프리미어 러시 CC를 사용하면 비디오, 컬러, 오디오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데스크톱과 모바일 등 기기에 관계 없이 전문가 수준의 비디오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비디오 콘텐츠가 클라우드로 자동 동기화 되는 기능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하다. 프리미어 러시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직관적인 올인원 경험: 캡처,  직관적인 편집, 단순화된 컬러, 오디오, 모션 그래픽 등을 매끄럽게 소셜 플랫폼에 퍼블리싱 한다. • 유연한 창의성: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오디션의 기능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어도비 센세이에 기반한 원클릭 오토덕(Auto-Ducking) 기능을 통해 비디오 콘텐츠의 영상과 음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편집을 간편하게 하며, 모션그래픽 템플릿과 색상을 최적화한다.  • 소셜 미디어에 최적화: 프리셋(Presets)을 공유하고 클릭 한번으로 퍼블리싱 할 수 있어, 비디오 콘텐츠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비핸스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맞춰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 언제 어디서든 사용 가능:  특정 기기에서 만든 비디오 콘텐츠를 모바일, 태블릿, 데스크톱 등 다른 기기에서 퍼블리싱 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일관된 경험을 전달한다.  한편 어도비는 프리미어 러시를 통해 사용자들이 과거에 접해 보지 못했던 경험을 선사할 것이며, 앞으로 기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어도비 홈페이지 및 iOS 앱 스토어(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는 2019년부터 출시될 예정임)에서 제공되는 완전히 새로워진 프리미어 러시 CC는 사용자의 고유한 요구에 맞춰 다양한 유형으로 제공된다.  프리미어 러시 CC는 개인, 팀, 기업 등 사용자에 따라 이용 요금이 다르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모든 앱(All Apps), 프리미어 프로 CC 싱글 앱, 학생 요금제에도 포함되며, 100GB 용량의 CC 스토리지가 함께 제공된다. 추가 스토리지 옵션을 선택할 경우 최대 10TB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프리미어 러시 CC 스타터 플랜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타터 요금제로 프리미어 러시 CC의 모든 기능에 접근하고 데스크톱 및 모바일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를 무제한으로 생성하고 최대 3개까지 무료로 내보낼 수 있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0-22 조회수 : 67
PTC코리아, CAD 서밋에서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설계 기술 소개
  PTC코리아는 10월 18일 '2018 코리아 CAD 서밋'을 진행하고, 자사의 3D CAD 솔루션인 크레오(Creo)를 중심으로 제품 설계 기술 트렌드와 비전을 소개했다. PTC는 스마트 커넥티드(Smart, Connected) 제품 설계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 제품 설계 트렌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에 맞춰 PTC는 디지털 설계와 실제 제품을 연결하여 더욱 빠르고 스마트하게 설계 과정을 고도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크레오의 최신 버전인 크레오 5.0은 ▲설계의 생산성과 효율성 강화 ▲무도면 협업을 위한 모델 기반 정의(MBD) ▲이기종 CAD 환경을 지원하는 유나이트(Unite) 기능 ▲증강현실(AR)의 소스가 되는 3D 데이터의 생성 ▲설계 데이터의 3D 프린팅 지원 ▲센서 정보를 읽어들여 설계에 반영하고, 설계/해석 정보를 IoT 플랫폼으로 전달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디지털-피지컬 융합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CAD 서밋에서는 파트너십을 통한 크레오의 시뮬레이션 부문 강화가 중점적으로 소개되었다. PTC는 기업인수 대신 파트너십을 통해 CAE 및 최적화 기술을 크레오 환경에 탑재하는 방향으로 시뮬레이션 영역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는 MDO(다분야 최적화) 업체인 VR&D와 파트너십을 통한 위상최적화 기술, : 유동해석 소프트웨어인 시메릭스 MP(Simerics MP)를 크레오 환경에 통합한 '크레오 플로 어낼리시스 익스텐션(Creo Flow Analysis Extension)', 앤시스(ANSYS)와 파트너십을 통해 GPU 기반의 실시간 해석을 지원하는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Creo Simulation Live)' 등이 포함된다. PTC코리아의 김동근 상무는 "물리적인 시제작을 줄이고 제품을 빠르게 출시하는 것이 많은 제조기업의 과제이다. 이를 위해 가상평가(Virtual Test)를 강화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설계 문제 해결을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앞단으로 가져가고자 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CAE 역량 강화의 배경을 설명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18-10-19 조회수 : 443
다쏘시스템,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을 돕는 기술의 미래 전망
  다쏘시스템코리아는 10월 18일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18'을 개최하면서, 미래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기술의 발전 방향 및 자사의 다양한 기술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는 "한국은 OECD 국가 중 연간 근로시간이 두 번째로 많지만, 시간당 노동 생산성은 28위로 최하위권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생산성은 더욱 낮다"면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AI 등 많은 기술이 등장하고 있지만, 기술의 편리함이 우리 기업에 어떤 가치와 경쟁력을 주는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짚었다. 다쏘시스템은 인더스트리 4.0을 넘어 '인더스트리 르네상스'라는 슬로건을 제시한 바 있다. 인쇄술의 발전으로 책을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게 되고, 소수가 독점하던 지식이 대중화되면서 14세기 유럽에서 르네상스가 일어난 것처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 프린터 등 기술의 보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을 만든다는 것이 다쏘시스템이 그리는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모습이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는 인간의 창의성을 돕는 동료로서 AI의 가능성을 짚었다. AI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의 이론과 기술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머신러닝을 위한 툴은 실제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친화적이지 않다.  정지훈 교수는 "머신러닝을 이해하고 활용하려면 선형대수학이나 확률통계이론 같은 지식과 함께 파이썬(Python)언어나 명령어 기반의 도구 등 머신러닝 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면서,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AI는 어려운 기술 자체가 아니다. 이런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사람과 AI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한 순환 구조, 즉 HITL(Human In The Loop)의 개념이 등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최근에는 AI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진짜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술과 개념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지능의 증강을 위해 인간의 창의성을 강화하는 도구로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아닌 증강지능(Augmented Intelligence)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프랑스의 저명한 시스템공학 전문가로서 에콜 폴리테크니크 컴퓨터공학 교수이자 복합 시스템 전문 컨설팅 회사 ‘CESAMES’ 회장인 다니엘 크롭이 방한해 모델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을 활용한 솔루션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크롭 교수는 국내 자동차 제조업을 예로 들며 자동차를 전통적으로 단순한 기계로 보는 시각이 아닌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반으로 보다 진화된 미래지향적 비전을 갖고 제품 개발 과정에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시뮬리아(SIMULIA), 카티아(CATIA), 델미아(DELMIA), 에노비아(ENOVIA), 바이오비아(BIOVIA) 등 다쏘시스템 포트폴리오의 최신 기술 업데이트가 소개되었다. 그리고 자동차, 전자, 조선, 원자력, 항공, 건설, 제약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및 솔루션을 활용한 혁신 사례가 공유되었다.    
정수진 작성일 : 2018-10-19 조회수 : 479
빌딩스마트협회, 빌드스마트 컨퍼런스 2018 11월 29일 개최 예정
  빌딩스마트협회가 11월 29일 서울시 강남구 건설공제조합(건설회관)에서 빌드스마트 컨퍼런스(buildSMART Conference)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설, 미래로의 도약(A Leap towards the Future of Construction)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BIM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나아가야할 방향과 갖춰야 할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기조강연에서는 연세대학교 이강 교수가 ‘2008년에서 2018년까지 한국 BIM의 변화’ 라는 주제로 한국 BIM의 변화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미래 방향을 예측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더불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욱 연구위원은 ‘건설 스타트업과 오픈소스 기술’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의 건설 스타트업들의 오픈소스 기술에 대하여 알아보고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지 설명한다. 이밖에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BIM을 원천기술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한 연구 사례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BIM에 입문하는 학생부터 산학에 종사하는 BIM 전문가들까지 함께 모여 BIM에 대한 최근 정보와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빌딩스마트협회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0-19 조회수 : 370
다쏘시스템, 한·프랑스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
다쏘시스템이 한-프랑스 양국 간 비즈니스 혁신 및 투자에 공헌한 대표기업에게 주는 ‘한-불 비즈니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불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은 지난 10월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열린 ‘한-불 비즈니스 리더스 서밋’에서 이뤄졌다. ‘한-불 비즈니스 서밋’은 한국무역협회와 프랑스산업연맹(MEDEF) 공동 주최로 양국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기업인을 포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경제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문재인 대통령 오른편 다쏘시스템 플로랑스 베르제랑 수석부사장   이날 다쏘시스템을 대표해 수상식에 참석한 플로랑스 베르제랑 다쏘시스템 수석부사장은 “다쏘시스템은 한-프랑스 경제공동체 구성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무역협회가 주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대한민국은 줄곧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사상가, 혁신가들의 원천이 됐으며, 각 산업부문에서 가장 성공적인 기업들을 배출한 본고장이다. 다쏘시스템은 대한민국에서 인더스트리 르네상스를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된 점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 학생에서 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혁신가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럼이 열리기 하루 전인 15일에는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한무경 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을 포함한 바디프렌드 등 국내 기업 경영자 약 15명이 파리 외각 벨리지에 위치한 다쏘시스템 본사를 방문해 주요 비즈니스 현안을 논의하고 다쏘시스템의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 주요 솔루션인 스마트시티, 버추얼 트윈, 버추얼 개러지 등의 솔루션 데모를 관람했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0-18 조회수 : 531
어도비,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새로운 가상 애널리스트 기능 공개
어도비가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의 새로운 가상 애널리스트(Virtual Analyst) 기능을 공개했다. 가상 애널리스트는 특정한 데이터가 포착되거나 이벤트가 발생하면 지능형 알림을 보내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기존 기술과 접목돼 사용자가 별도로 요청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인사이트를 알려준다. 또, 어도비 센세이 기반으로 구동돼 기업은 간과될 수 있는 사항까지 탐지할 수 있어 분석을 통한 가치 창출 과정을 더 강화할 수 있다. 가령, 마케터는 온라인 주문, 웹 트래픽 등 주요 지표의 갑작스러운 등락에 대한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통보 받고, 매출 증대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 어도비 사이트   존 베이츠(John Bates) 어도비 애널리틱스 제품 관리 총괄은 "어도비는 새로운 가상 애널리스트 기능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면서,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사용될 수 있도록 수 년에 걸쳐 실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철저하게 기술 검증 및 AI 모델 훈련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초기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은 이 기능으로 획득한 인사이트가 데이터 과학자 100명을 고용한 것과 견줄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며, "앞으로 이 기술이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가상 애널리스트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예측: 딥러닝 기반의 이 기능은 고객의 웹사이트 체류 시간부터 애플리케이션과 웹 사이의 이동 등 모든 상호작용에 대한 데이터 포인트를 평가한다. 이를 통해 간과했거나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인사이트를 획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통기업은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온라인 의류 구매 패턴 등을 파악하거나 지출 부담을 유발하는 요소를 바로잡을 수 있다. ▲ 연관성 극대화: 사용자가 시스템에 요청하지 않아도 비즈니스 및 사용자 컨텍스트 기반의 데이터를 최우선으로 분석한다. 예를 들어 매년 6월 첫 주 월요일에 세일을 하는 항공사는 지난해 동일한 날짜 기준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또,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중복 추천을 제거하기 때문에 매출, 주문, 구매 전환의 급증 등 서로 관련된 요인은 동일한 이벤트의 인사이트로 구분된다. ▲ 적응형 학습: 시간이 경과되면, 고객 취향과 소비 패턴이 분석돼 더 직관적이고 연관성 높은 인사이트가 제공된다. 또, 모든 사용자 행태도 분석돼 유사한 사용자를 찾아 더욱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시스템에서 '선호' 또는 '비선호' 추천 항목을 선택할 수 있어, 시간이 경과될수록 머신러닝 모델은 강화돼 이 기능의 정확성은 진화한다. 가상 애널리스트 기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데이터 편차를 찾는 이상 감지(Anomaly Detection), 이상 요인을 파악하는 기여도 분석(Contribution Analysis) 등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다양한 솔루션 상에서 어도비의 AI 및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인 어도비 센세이에 의한 지능형 알림(Intelligent Alerts) 기능을 기반으로 구현된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0-18 조회수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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