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PLM"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185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칼럼] 중견·중소기업에서 CAx/PLM이 뜨는 이유
스마트 공장과 CAx/PLM의 연관성 최근에 사람들을 만나보면, 이제는 스마트 공장과 자동화 시스템을 혼동하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라고들 한다. 스마트 공장은 단순히 자동화 시스템이나 IT 시스템으로만 보는 것을 넘어서 기업의 미래와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따라 대응하는 전략 차원에서 총체적으로 대응해가고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와 함께 한국 제조업의 살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 어찌 보면 대견스럽기도 하다. 2015년부터 스마트 공장 관련 코칭 일을 해 온 필자로서는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갔기에 결국 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EGS(Environment, Governance, Society) 개념을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과 실체적으로 연동시키는 일을 연구하고 있다. 그런 터에, 이상스러울 만큼 최근 수년 동안 CAx(CAD, CAE, CAM 등)/PLM에 대한 중견·중소기업들의 관심과 투자가 늘고 있어서 그 이유를 생각해 보고 더 많은 관심과 투자 및 인재 양성을 기대해 본다. 우선, 간단히 스마트 공장과 CAx/PLM의 연관성을 짚고 가도록 하자. 스마트 공장을 생산과 설계로 구분짓는 시대를 지나, 2017년부터 CAx/PLM을 지원하면서 스마트 공장은 단순 생산시설이 아닌 R&D 연구소부터 설계 해석 등 엔지니어링이 완성되어 생산으로 연계되는 제조 전체를 아우르는 의미로 변화하였다. 한국에서 진정으로 스마트 공장이 성공하려면 중견·중소기업들의 독자적인 브랜드와 설계 및 해석 능력이 자리잡아야 하고, 이것은 기업의 가치 및 상품의 가치를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지식 중심의 고급 인력 확보 및 양성으로 4차 산업혁명에 기여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여기서 잠깐, 지식을 공짜로 공유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가진 기업과 CEO는 일단 제외해야 한국 제조 기업의 난관을 극복해 갈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스마트 공장의 시작은 설계부터 시작한다. CAD로 시작하여 해석 CAE를 수행하고 디지털 시험(CAT)을 수행한다. 시뮬레이션(CAS)을 수행하고 CAM으로 G코드를 생성하여 MCT(머시닝센터)를 작동한다. PLM으로 글로벌 고객 스펙을 관리하고 PLM으로 기술문서와 도면 버전을 관리하고 PLM으로 법규, 특허, 친환경, 원산지, 개발 품질을 관리하고 PLM으로 공정 변경 사항을 가공도면에 반영하고 상품 문제점에도 반영한다. PLM으로 개발 원가와 납기 TTM(타임 투 마켓)을 관리하고 PLM으로 콘텐츠별로 보안과 권한을 관리한다. PLM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적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경영으로 수익 선순환에 기여함으로써 고용 유지와 창출 및 설비 투자를 할 수 있다. 대략 앞에 언급한 것들 외에도 CAx/PLM은 스마트 공장 제조혁신에 있어서 디지털 목업(digital mockup) &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과 매뉴팩처링 등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국 CAx/PLM의 지각변동? 최근 모 자동차 그룹에서 CAD 솔루션 변화를 예고하면서, 국내 CAx/PLM 솔루션 업체들은 아마도 지각변동 수준에 버금가는 요동을 칠 것으로 예측된다. 왜냐면 CAD 솔루션은 모든 연구 시험 공정 개발 R&D 솔루션에 있어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업무 중 하나이기에, 관련 인프라가 모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단지, 먼저 준비하는 기업들은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획득할 수도 있다고 본다. 사실, CAx/PLM 솔루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콘텐츠이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프로세스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케팅과 상품 전략에 기초한 전략적 프로그램(프로젝트들 모음) 운영일 것이지만, 인프라의 변화는 여러 가지 함축적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 의미를 예상해 보면 다음과 같다. 솔루션 변화를 모색한 것은 그 솔루션을 사용할 업종에서 변화를 예측해 볼 수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연관지어 보면, 로봇 및 드론 사업으로의 확장성과 연계성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전기자동차 등 미래 자동차 진출에 대한 미래성과 전략성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편리성과 활용성이다. 이것은 단기적인 입장에서는 익숙함에 반하는 것이기에 부정적이기도 하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더 나아지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모르는 배경이 있겠지만, 한국에는 글로벌 솔루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 엔지니어 또는 솔루션 아키텍트가 일본보다 충분치 않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려도 있음을 잘 참고하여 변화에 대한 에너지가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도록 기대하는 바가 크다. 마니아이며 전문가로서 덧붙이자면, 업종에 특화된 CAx/PLM 솔루션을 독자 개발한다면 연간 유지보수 비용과 사용료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CAx/PLM이 미래 기업의 IT로서 수익도 창출할 수 있음을 긴 관점에서 보았으면 한다. 그것을 기초적인 잠재 역량으로 발전시켜서 4차 산업혁명의 아이콘이며 미래 산업인 로봇 산업과 드론 산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중견·중소기업에서 CAx/PLM이 뜨는 이유는? 필자는 중견기업을 방문하여 연구소장들을 인터뷰하였는데, 이들 중견기업이 최근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하다 보니 생기는 현상들이 다음과 같았다. 한국 모기업보다 일이 3배 이상이다. 사전에 준비할 것이 너무 많다. 프로세스가 변화가 일어나서 혼란스럽다. 연구소장의 역할이 기술 개발을 넘어서서 상품 기획 및 개발로 확대되고 있다. 이런 것을 전반적으로 관리 지원할 솔루션이 필요하다. PLM도 스마트 공장 지원 대상인가? 이는 무슨 이야기인가? 수년 동안 관찰해 보면, CAx/PLM이 뜨고 있다는 것은 우리 중견·중소기업들이 다음과 같은 필요성을 느끼는 것으로 봐야 한다.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 본격화되고 있고 글로벌 기업들과 거래를 시작하고 있고 글로벌 고객들의 요구 사항이기도 하고 글로벌 프로세스의 재정립과 글로벌 소통 수단이 필요하다. 즉, 대통령까지 언급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알게 모르게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한국 제조업에 있어서 허들이기는 하나 꼭 넘어가야 하는 길목에 우리는 서 있다. 기왕 변화해야 하는 것이라면, 화끈하게 공격적 유전자를 발휘하여 변화의 선봉에 서서 후배들을 이끌어 주고 은퇴하는 것이 대한민국 경제를 일으킨 시니어로서 국가·사회·기업 후배들에 대한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제 글로벌 국가로서 마지막 허들을 넘어가는 분수령에 있다. 우리는 반드시 넘어가야 한다.   김명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IT&자동화 전문위원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2-01
[칼럼] 클라우드 PLM 어디쯤 왔나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6   “PLM은 고무줄과 비슷하다.” - Mohit Daga(ENOVIAWORKS 수석 제품 포트폴리오 관리자) “기획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것부터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커다란 관계자 에코시스템을 연결하는 것까지, 제품 기획부터 시작하여 생산과 제조를 거쳐 전체 수명 주기를 완성하는 것까지 확장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은 자동차 산업 전체를 비롯하여 많은 조직에서 표준이 되었다. 대형 자동차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관련 조직 그리고 많은 중소기업들도 제품 개발에 PLM을 활용하고 있다. 모두가 시작부터 끝까지 제품을 연결하는 ‘고무줄’의 장점을 누리고 있지만, 각자 자신들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PLM을 다르게 사용한다. Daga는 “원하는 사용 방법에 따라 고무줄을 늘릴 수 있다”며 말을 이어간다. “그리고 회사마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4   PLM이 클라우드를 만났을 때 technia.com8에서는 PLM이 클라우드로 가야하는 7가지 이유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Zero infrastructure costs(인프라 비용 제로) Fast implementation(빠른 구축) Instant scalability(즉각적인 확장성) Always up-to-date(항상 최신 상태) Remote working(원격 업무) Lower support costs(낮은 유지보수 비용) Predictable expenditure(예측 가능한 지출) 와닿지 않을 수 있다. 당연하다. 1990년대 2D에서 3D로 전환하자는 시장의 요구에 많은 기업에서 엔지니어의 저항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심지어 2D만으로 충분하다는 20년 이상 베터랑 엔지니어도 있었다. 그 후 2000년대를 지나면서 어느 누구도 3D에 대해 저항하지 않았다. 그러던 CAD도 클라우드용 CAD가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토데스크,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등은 이미 클라우드용 CAD를 시장에 선보였다. Cloud Mania의 창업자이자 디지털 혁신 전도사인 라두 크라말리우츠는 클라우드 기반 CAD 및 CAE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인사이트를 제시하였다. 오늘날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는 엔지니어링 산업을 포함한 모든 부문에서 빠르게 새로운 ‘노멀’이 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엔지니어링 회사가 클라우드로 전환하게 만드는 클라우드 기반 CAD 및 CAE 솔루션의 주요 이점은 다음과 같다. 시간 절약, 사용한 만큼 지불,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작업 수행, 비용 절감, 어디서나 작업, 정보 보안 강화, 클라우드 협업, 향상된 협업, 경쟁력 확보 등을 얘기한다. 주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 기반으로 하드웨어 설치 또는 구성이 없고, 응용 프로그램을 즉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시간이 절약되고 설계 프로세스에서 빠른 반복이 가능하다.12 CAD 소프트웨어의 버전 매칭에 민감한 대규모 사업보다는 소규모, 그리고 벤처 형태의 개발에는 여러모로 적합한 방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다만,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야 가능한 일일 것이다. CAD란 것이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교육을 받아야 하고, CAD 모델에 대한 검증도 거쳐야 하고, PLM과 붙여서 설계변경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아직은 사용이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시 클라우드 PLM으로 돌아가서 살펴보자. 신규사업과 이제 막 PLM이 필요한 기업에서는 클라우드 PLM이 호재일 수 있다. 그리고 데이터 보안의 민감도를 통제할 수 있다면 가능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말이 많다. 그리고 클라우드 PLM도 고객이 한꺼번에 이동하는데 제약 요소들이 존재한다. 현재 클라우드 PLM으로 간 업체들은 스타트업, 최신 트렌드를 사업 무기로 삼는 전기자동차, UAM(무인 항공 모빌리티) 시장의 신흥 강자들이다. 그리고 CAD에 덜 영향을 받는 산업군에서 클라우드 PLM으로 활발히 이동하고 있다. PLM 공급사에서도 미래 전략을 SaaS 기반으로 전환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으며, 매년 클라우드에 탑재되는 기능을 늘려가는 추세이다. 기업 환경, 사업조건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적합도를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하는 물결 속에서 그리고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 세대가 주 사용층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으리라 판단된다. 기업 회계 차원에서 자산의 ‘투자’가 아니라 ‘운영’으로 변환된다는 의미이다.11 이유는 하나의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순수한 인프라 비용 외에도 운영 인력에 대한 비용 또한 적지 않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이러한 인건비 또한 탄력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11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당신이 계속 페달을 밟는 한 당신은 넘어질 염려가 없다.” - 클라우드 페페   클라우드 PLM을 왜 주저하는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로 가는 여정은 멀고 험난하기만 하다. 정보의 보안과 인식의 벽은 클라우드 PLM으로 가는 여정에서 만나는 만리장성처럼 느껴진다. 예상대로, 클라우드 PLM 사용에 대한 우려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보안 위험 문제가 두 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 다른 주요 위험요소는 각 조직의 특정 통합, 기능 및 성능요구를 충족시키는 클라우드 PLM의 능력에 중점을 둔다. 전반적으로 상위 4가지 관심사(응답자가 복수응답이 가능했음)는 다음과 같다. 클라우드 PLM과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통합(45%) 보안 위험(43%) 고객의 특정 요구에 맞춤화 할 수 있는 능력 부족(32%) 성과에 대한 신뢰 부족(27%) 고객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쉽게 통합되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구성 가능한 시스템을 찾고 있다. 많은 클라우드 PLM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이미 사전 구축과 구성이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통합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솔루션 공급업체와 해당 파트너는 새로운 통합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보안은 단순히 클라우드 사용 유무에 관한 것이 아니다. 클라우드 보안 PLM 시스템에는 계층화된 보안 모델이 필요하며 업계에서 인정하는 보안 인증을 유지 관리하는 공급 업체와 협력해야 한다. 커스터마이즈(또는 구성) 및 성능 문제는 잘 정의된 요구 사항, 개념 증명 프로젝트 및 시뮬레이션된 시스템 부하 테스트를 사용하여 직접 해결할 수 있다.5 아직도 많은 곳에서 커스터마이징을 통한 PLM 개발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러한 것이 한꺼번에 해소될 가능성은 낮고, PLM의 기본기능으로 탑재되어 원활한 운영이 되기까지는 비즈니스 상황에 따른 정보 공개와 솔루션화하는 과정들을 거쳐야 하므로 중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한꺼번에 빅뱅으로 가기보다는 단계적으로 클라우드 PLM만으로 구현가능한 영역에서 출발하여 서서히 전환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된다. “팀워크는 공통된 비전을 향해 함께 일하는 능력이며,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결과를 이루도록 만드는 에너지원입니다.” - 앤드류 카네기   고객이 클라우드에 관심 있는 이유 심데이터(CIMdata) 클라우드 PLM 연구에서 고객이 클라우드의 편리함과 경제적 이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고객이 클라우드 기반 PLM을 통해 달성하기를 희망하는 상위 4 가지 이점은(응답자는 여러 답변을 선택할 수 있음) 다음과 같다.5 가치창출 시간 단축(43%) 필요에 따라 스케일 업 혹은 다운 가능(45%) 관리 용이성(46%) 자본지출 감소(40%) 이노디자인의 CEO인 김영세 대표는 “클라우드 작업의 이점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디자인 프로세스를 키우는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에는 디자이너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와 디지털 도구는 많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저는 이 두 가지를 결합함으로써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빅 디자인’이라고 부릅니다”라고 했다. 또한 “디자이너는 더 쉽게 함께 일할 수 있으며,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입니다. ‘빅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공유 IT 인프라와 많은 양의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오늘날의 클라우드 상의 디지털 도구를 통해 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똑같은 방향을 내다보는 것이라고 인생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 -생텍쥐페리   클라우드 PLM, 뭐가 좋아질까 효율적인 협업과 체계적인 정보관리를 통해 제품 적기 출시는 물론 개발비용을 절감하기 위함이다. 클라우드 PLM이라고 해서 뭐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존 방식의 PLM과 목표의식은 동일하게 가져간다. 다만 클라우드 PLM은 다음의 세 가지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고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첫 번째, 제품 개발 리드 타임 단축이다.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와 협업 지원 툴을 제공하여, 프로젝트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한 관리와 대처가 용이하다. 또한 OEM, 협력사를 포함해 공급망(supply chain) 전체의 프로젝트를 연계하여 제품 개발 현황을 종합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두 번째, 혁신 제품을 위한 개발 프로세스 수립이다. 제조 공정에서의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기능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설계 최적화 및 지능형 개발 검증 기능이 가능해진다. 세 번째, 품질 비용 절감이다. 프로젝트 수행 이력, 과거 실패 사례와 제품의 설계/검증 데이터를 활용하여 상품 기획 단계부터 성능, 품질, 비용, 제조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검증 업무를 자동화하여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품질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7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 정주영(기업인)   그림 1. 클라우드 PLM A to Z 콘셉트맵(by 류용효)   클라우드 PLM A to Z 맵 한눈에 클라우드 PLM의 전체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콘셉트맵을 만들었다.(그림 1) 참고로 이 자료는 오토데스크,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등 클라우드 PLM 4사가 공개한 자료에서 발췌를 해서 종합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기술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클라우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GCP로 대표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등장은 실제 DX를 가속화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국내 기업에서도 IDC(Internet Data Center)에 서버를 넣어두고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점검하는 일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광경이 되었다.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기업의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의 등장은 가뭄의 단비처럼 여러 복잡한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 주는 핵심도구라 할 수 있다.11 이제 각 기업에서는 각자에 맞는 비전과 전략을 담은 PLM 맵을 가지고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가며, 자신의 위치와 가는 방향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어쩌면 콘셉트맵이 디자인 싱킹을 만나서 공감하고 정의하며, 아이디어를 만들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반복적으로 적용해 보는 것이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다. 그것을 우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부른다. 클라우드 PLM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시작점 그리고 미래로 가는 문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맹수들이 개미떼를 무서워하는 것은 그들의 힘이 아니라 협동심 때문이다.” - 인터넷   클라우드 PLM에서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 - 똘똘한 파트너 누구를 믿고 같이 동행하느냐이다.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클라우드 PLM의 최종 목적일 것이다. SaaS 도입시 솔루션 브랜드만큼 중요한 것이 구축 파트너이다. 고객 교육, 레거시 인터페이스, 갱신(renewal) 계약, 진단 및 부가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데이터 이전(data migration), 온프레미스(on premise)와 클라우드 연결, 상호 운영 지원 등을 직간접적이며 체계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동반자(파트너)를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클라우드 PLM을 채택한다고 해서 반드시 기존에 사용하던 PLM을 한번에 대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데에는 다양한 경로가 있고 회사를 위한 최적의 경로를 식별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존 PLM 시스템이 없는 회사의 경우 클라우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5   참고자료 ‘[다쏘시스템 회사소개] 다쏘시스템 12개 주요 산업 및 솔루션’, 다쏘시스템코리아 블로그 ‘[2021 Innovation Day by Dassault] #3. 사람과 프로세스 데이터의 연결은 Cloud PLM으로’, 웹스시스템코리아 유튜브(2021. 10. 18) 지멘스 Cloud PLM(Teamcenter X) 웨비나, 유튜브(2021. 7. 23) ‘PLM 사용자가 클라우드를 수용해야 하는 이유’(2018) ‘제조업의 미래 : 클라우드 PLM으로의 전환’, 다쏘시스템 ‘Growth and Adoption of Cloud PLM Services, Deployment of Teamcenter on Cloud’, Capgemini ‘삼성 Nexplant PLM Cloud - 중소기업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개발 체계’, 삼성SDS ‘Cloud PLM으로 옮겨가야 하는 7가지 이유(7 Reasons to Move Your PLM to the Cloud)’, TECHNIA ‘이제는 클라우드 시대! Cloud PLM의 A부터 Z까지 알아보기’, 솔리드웍스코리아 블로그 ‘Project Management on the Cloud for Everyone’, Mohit Daga, The SOLIDWORKS Blog(2020. 2. 26)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조직의 습관을 바꾸는 일’, 황재선 지음, 좋은습관연구소 ‘10 Reasons Why Cloud-Based CAD and CAE are the Better Options’, Radu Crahmaliuc, SimScale Blog(2021. 2. 12)   류용효 디원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플랫폼 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2-01
CAD&Graphics 2021년 12월호 목차
  17 Theme. 새로운 제품 개발 플랫폼을 제시하는 클라우드 CAD 클라우드 CAD, 변화의 모습과 앞으로의 방향은? 디지털 스레드로 향하는 CAD의 SaaS 전환 / PTC 디지털 전환의 인프라로서 클라우드 활용 이어질 것 / 모두솔루션 명확한 워크플로 정립과 보안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 / 브릭시스 협업적 사고 방식으로 전환과 함께 클라우드 CAD도 확산 전망 / 아키소프트 설계 협업을 넘어 기업의 가치 확대에 기여하는 클라우드 / 오토데스크코리아 데스크톱-모바일-웹 CAD의 연계로 워크플로 향상 / 인텔리코리아 설계부터 시공까지 아우르는 클라우드 건축 플랫폼 지향 / 트림블 코리아 Infoworld Case Study 34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운송&건설 제품 디자인 시각화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콘셉트X’ 프로젝트 39 유니티의 인공지능 제품으로 제작한 프로젝트 로봇의 디지털 트윈 제작 및 훈련 사례 42 3D커넥션-프라운호퍼 연구소, 주변기기의 건강 영향과 작업 효율 연구 3D 마우스 사용으로 CAD 작업에서 인체 공학성 개선 People&Company 44 한국인프라 김기영 대표 고객의 정보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 및 비즈니스 제공할 것 Focus 47 디지털 트윈부터 인공지능까지, 가속 컴퓨팅의 ‘풀 스택’ 꿈꾸는 엔비디아 50 디지털 트윈과 가상 제품 개발로 제조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CAE 56 오라클, “직원 역량 강화에 도움 주는 기업의 AI 활용 지원할 것” 58 어도비, 인공지능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혁신 기능 공개 On-Air 61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제품 품질 보증과 개발 비용 절감에 필요한 ‘PTC WQS’ 소개 /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ZWCAD 2022 소개 New Product 62 설계 및 시뮬레이션 기능 강화한 CAD/CAM 솔루션 Fusion 360 64 도면설계 속도가 향상된 캐드 소프트웨어 캐디안 2022 66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PC 성능 향상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68 이달의 신제품 Column 70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6 / 류용효 클라우드 PLM 어디쯤 왔나 74 중견·중소기업에서 CAx/PLM이 뜨는 이유 / 김명섭 76 New Books 78 News Directory 131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82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건설 자동화를 위한 오픈소스 로보틱스 프레임워크 COMPAS 85 레빗에서 알아 두면 아주 유익한 꿀팁 시리즈 (5) / 장동수 여러 개의 시트를 빨리 생성하는 방법 88 토목분야 생애주기 관점의 BIM 기반 프로세스 적용과 향후 과제 (3) / 이재홍 토목분야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프로세스 소개 Ⅱ 92 새로워진 캐디안 2022 살펴보기 (1) / 최영석 새로운 기능 살펴보기 Reverse Engineering 97 보이는 것과 보는 것 (12) / 유우식 무엇으로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가 PLM 104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한 효율적인 다자간 협업 사례 / 배응규 디지털 데이터의 중앙화로 프로젝트 관리와 생산성 향상 Mechanical 110 미래 지향적인 설계로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8.0 (7) / 김성철 모델 기반 정의 Manufacturing 116 퓨전 360을 활용한 3D CAM (3) / 이경하 고속 3D 가공 Ⅲ Analysis 120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김경미 DPM to VOF 기법 소개 및 해석 방법 126 프레스 금형 분야에서 마찰의 중요성과 진보된 마찰 모델의 적용 / 이찬호 스탬핑 시뮬레이션 사례를 통해 본 실시간 가변 마찰 적용의 중요성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12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1-11-30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한 효율적인 다자간 협업 사례
디지털 데이터의 중앙화로 프로젝트 관리와 생산성 향상   클라우드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을 활용하면, 두 개 이상의 회사가 온라인 상에서 마치 한 공간에서 근무하듯이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각 회사의 중요 데이터에 대한 보안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산출물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실시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과 공통 일정관리 등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협업 사례를 소개한다. ■ 배응규 이메일 | Eungkyu.bae@3ds.com 홈페이지 | www.solidworks.com/ko 다쏘시스템 코리아의 인더스트리 솔루션 컨설턴트로, PLM 컨설팅 및 기술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경쟁사보다 우위에 서고자 빅데이터, AI, 디지털 트윈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다양한 사업분야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도입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과거의 기업들은 본인들의 전문 영역, 핵심 영역뿐 아니라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영역의 업무를 스스로 갖추고 사업을 꾸려나갔다. 하지만 최신 트렌드는 주력 사업에 집중하고 기업의 직/간접 비용을 절감하며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기업 활동 중 핵심 분야 외에는 외부 전문 업체에게 위탁함으로써 조직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대부분의 협업 혹은 아웃소싱은 발주처가 요구한 기간에 맞추어 협력업체들이 만들어 낸 산출물(3D 모델, 실제 제품, 2D 제작도 및 계산서, 각종 문서 등)을 이메일이나 웹하드로 혹은 원청사가 준비한 파일 기반의 시스템에 데이터를 업로드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서로 주고받은 데이터들을 각 회사에서 운영하는 일정관리, 문서관리 시스템에 각각 따로 업데이트하고, 시스템이 단절된 경우 일정-산출물 간 연계 관리를 위한 리소스를 추가 투입하기도 한다. 또한 자료나 일정을 업로드하는 중에도 다른 변경 사항이 발생할 수 있기에, 지금의 데이터가 최신인지에 대한 의문을 항상 가져야 한다. 한 장소에 모여 동일한 도구, 즉 하나의 시스템을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면 실시간 협업은 이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여러 회사간 혹은 한 회사내 여러 부서간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서는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는 도구 및 공간이 필요하며, 파일이 아닌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자료 공유가 필요하다. 빅데이터, AI, 디지털 트윈, VR(가상현실)/AR(증강현실)등의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준비하는 회사들의 경우 더더욱 파일 기반이 아닌 디지털 데이터의 축적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발주처의 근무 공간에 협력업체들이 물리적으로 함께 근무하지 않아도 마치 한 공간에서 업무를 하는 효과를 낼 수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그리고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언제 어떤 장비에서나 일을 할 수 있는 웹 기반의 업무 환경 또한 요구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 중 한 가지로, 이번 호에서는 다쏘시스템의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을 활용한 사례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이번 호의 사례에는 A와 B라는 두 회사가 등장한다. A사는 턴키(turn-key) 형태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하여 향후 운영에도 총괄 책임을 가지는 회사이며, B사는 A사로부터 특정 영역 즉 프로젝트의 한 부분을 아웃소싱으로 수행하는 회사 중 하나로 설계/해석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A사는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과 일정/요구 조건 등 다양한 변동사항이 발생할 때 빠른 팔로업(follow-up)을 위해 일정과 산출물을 실시간 수준으로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기를 원한다. B사와 같은 협력사들은 설계/해석 등 주요 업무 과정 중 자사의 노하우가 담긴 원본 데이터는 보안을 유지하며, A사가 필요로 하는 산출물만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 두 회사는 양사의 요구조건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협업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1.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기존에 각각 나눠져 있던 업무 환경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제공하여, 각 단계별 산출물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비즈니스 경험(business experience) 플랫폼이다. 이해를 돕고자 메신저, 쇼핑, 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 플랫폼과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카카오뱅크에 입금해 둔 돈으로 카카오쇼핑에서 기프티콘을 구매해 카카오톡 친구 목록 중 생일인 친구에게 선물을 보내는 사례는 이미 많은 사람에게 친숙하고 간편한 생활 방식이 되었다. 이러한 방식이 업무에도 그대로 활용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 1.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카카오 플랫폼  
작성일 : 2021-11-30
현대자동차·기아, 지멘스 NX와 팀센터로 설계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 전환
지멘스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디지털 혁신과 모빌리티의 새로운 미래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자동차 설계 및 데이터 관리를 위한 현대자동차 및 기아의 차세대 솔루션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NX와 팀센터(Teamcenter) 기반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현대자동차의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 연구개발본부장은 "현대자동차의 핵심 설계 및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위해 지멘스의 NX와 팀센터를 선택함으로써, 새로운 작업 환경을 도입하고 미래 자동차 개발에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력은 현대자동차에 있어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자 중요한 변화의 지점"이라고 전했다.   ▲ 지멘스의 NX CAD 소프트웨어는 AI와 MBD(모델 기반 설계) 등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멘스를 우선협상대상자 및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를 통해 차세대 엔지니어링 및 제품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3D CAD 솔루션 NX와 PLM 솔루션 팀센터를 포함하는 엑셀러레이터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지멘스의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을 채택하는 동시에,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도하기 위해 핵심 파트너로서 지멘스와 협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지멘스와 현대자동차·기아가 진행할 기술 협력은 설계 방법을 수립하는 것뿐 아니라 모든 자동차의 수명주기를 비롯해 생산, 구매, 협력 연구, 개발과 같은 관련 프로세스 및 활동을 고려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지멘스는 개발·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외에도 현대자동차·기아가 공급 네트워크 전반에서 소프트웨어를 효율적으로 사용 및 운영할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 지멘스의 PLM 솔루션인 팀센터는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데이터 및 프로세스의 백본 역할을 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토니 헤멀건 (Tony Hemmelgarn) CEO는 "큰 변화를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기아가 차세대 제품 개발 혁신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신 기술과 지원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지멘스는 차세대 엔지니어링 및 제품 데이터 관리 시스템 부문에서 현대자동차·기아와 협력해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함께 모빌리티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11-30
[인터뷰]최동훈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 피도텍 CEO
최적설계의 이해와 동향 최동훈 명예교수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32년 간 ‘최적설계’분야의 교육, 연구, 산학과제를 수행하여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약 230편을 게재하였으며, 산학과제를 204건 수행하고 2018년 1학기에 정년 퇴임하였다. 현재는 2003년에 설립한 피도텍의 대표로서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피도텍은 ‘DX(디지털 전환) 구현을 위한 통합최적설계 및 인공지능 서비스 기술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하우스’로서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최적설계란 무엇인가.   산업제품 ‘설계’란 ‘제품에 요구되는 모든 설계요구 사항들을 만족하는 설계변수들의 값을 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설계요구사항들은 목적함수 및 구속조건으로 구성된다. ‘최적설계’란 모든 구속조건들을 만족하며 목적함수 값을 최소화/최대화하는 설계변수들의 값을 컴퓨터를 이용한 ‘최신 설계기술’을 활용하여 얻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설계기술은 ‘최적화 기법을 이용한 설계기술’, ‘메타모델(머신러닝 모델; surrogate) 기반 최적화 기술’, ‘불확실성을 고려한 최적화 기술’을 포함한다. 최적설계는 주로 어떠한 분야에서 적용되는가.   최적설계는 공학 모든 분야에 적용된다. 항공우주 분야, 자동차 분야에서 ‘최적설계’를 수행하는 것은 필수 사항이 되었으며, 에너지, 가전, 건축토목, 전기전자, 유체기계, 조선해양플랜트, 재료공학, 3D프린팅, 제조공정 설계, biomedical(생체의 학),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적용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 학술지에 ‘최적설계’를 적용한 논문들이 게재된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적설계의 이점은 무엇인가. 모든 산업체가 원하는 Q/C/D(Quality, Cost, delivery) 향상 효과, 즉 제품 품질 제고, 원가 절감, 개발기간 단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설계자의 노하우(know-how)에 주로 의존한 기존 trial-and-error 설계 방법 대비, 합리적인 시간에 최선의 설계 결과를 도출함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이점이 있다. 그리고 기존 trial-and-error 설계 방법의 경우에는 ‘설계 절차 및 방법론’이 설계자의 경험 및 직관에 주로 의존하므로 PLM과 같은 산업체의 자산으로 보관되고 재활용될 수 없으나, ‘최적설계’를 하면 ‘설계 절차 및 방법론’이 컴퓨터를 이용 한 산업체 자산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공학설계 분야의 메가트렌드에 대해 소개한다면.   최근 공학설계 분야의 메가트렌드는 ‘실험 기반 설계’를 거쳐 ‘Simulation 기반 설계’가 대세이며, 최근 ‘AI 활용 데이터 기반 설계’가 대두되고 있다. 신제품을 개발할 때는 ‘Simulation 기반 설계’가 계속 사용될 것이고, 특정 제품에 대한 설계 데이터가 축적되면 ‘AI 활용 데이터 기반 설계’를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 ‘최적설계’의 수행은 당연히 수반된다.   최적설계 관련 향후 전망은 어떠한가. 대부분의 산업제품 설계는 다양한 분야의 해석 결과들을 동시에 고려하여 설계할 것을 요구하는데, 기존의 ‘주요 분야 순차적 설계’ 대신, 분야 간 상충성을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설계하는 ‘통합최적설계’를 적극 활용할 것이다. 공학 시스템 개념 설계를 위한 Model-Based Systems Engineering(MBSE)의 발전에 따라 ‘시스템 개념 설계를 위한 최적설계’가 일반화될 것이다. 인공지능/머신러닝/딥러닝(AI/ML/DL) 기술은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인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최적설계’ 기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 설계자들도 제품설계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 최적설계 소프트웨어’가 출시되어, democratization of design optimization을 향유하게 될 것이다.   CAE 분야의 발전을 위한 제언이 있다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기 위하여 탁월한 한 업체보다 우수한 여러 업체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유관 업체의 연합이 긴요하다.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CAE 분야의 신기술 적용을 위하여, 제조업체 엔지니어의 업무량 조정을 통하여 신기술을 탐구하고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 그리고 신기술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실패를 용인하는 기업 문화가 정착되어야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의 ROI 신장과 수월성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CAE가이드 V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보러 가기 
작성일 : 2021-11-22
[온디맨드 웨비나]‘친환경 중장비 전동화 시스템의 설계 & 시뮬레이션 방법’ 살펴보기
친환경 중장비 전동화 동력시스템의 설계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를 통해 어떻게 연료에 대한 최선의 대안을 정의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전기 중장비 산업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유해 배출 가스와  장비 운영으로 인한 소음을 줄여야 하는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전 세계 중장비 시장은 동력원을 하이브리드, 전기, 심지어 수소 연료전지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공급망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장비 부문에 새롭게 적용된 이러한 기술은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전기 중장비 설계를 올바르게 정의하는 것은 복잡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엔지니어는 새로운 영역의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늘려나가야 합니다. 올바른 설계를 통해 건설, 농업 또는 광산업 분야의 사용자는 장비가 소음 및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 보다 엄격한 표준을 준수함을 보장할 수 있고, 동시에  장비의 성능이 통상적인 수준 또는 그 이상에 도달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본 온디맨드 웨비나에서 Siemens의 Simcenter 중장비 부문 책임자인 Gaétan Bouzard는 디지털 트윈 개발을 통해 어떻게 배터리, 모터, 전력 전자 장치 같은 시스템의 성능을 독립적으로 또는 완성 장비에 통합했을 때 가상으로 평가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내용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여 확인하세요. 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팔로우하기 문의 | 개인정보보호 정책 ⓒ2020 Siemens Industry Software Inc. 5800 Granite Parkway, Suit 600, Plano, TX 75024 USA |+1 800 498 5351 Siemens 및 Siemens 로고는 Siemens AG의 등록 상표입니다. 본 문서에 게재된 모든 로고, 등록상표 또는 서비스 마크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입니다.
작성일 : 2021-11-19
현대자동차, 지멘스와 캐드, PLM 등 차세대설계환경 구축 박차
현대자동차가 지멘스와 함께 차세대 설계환경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차세대 설계 환경 구축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10월 7일 지멘스와 함께 차세대 설계환경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차는 협약에 앞서 차세대 설계 환경 솔루션 선정을 위해 연구소, 협력사 등이 참여하는 TFT를 운영하고 지난 8월 지멘스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멘스의 NX와 팀센터(Teamcenter) 기반의 단일 CAD 및 PDM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먼저 NX, 팀센터 기반으로 자동차 전 제품의 수명주기를 고려한 설계방법을 정립하고, 선후행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NX, 팀센터의 효율적 사용/운영 관리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방안과 전문화 교육 등 인적 자원을 교류할 예정이며, 개발효율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개발과 운영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올해부터 전사 차원의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설계환경 변화에 따른 Risk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업 사용자 주도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혁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에서는 이미 10~16여년이 지나 노후화된 CAD 및 PDM을 최신화된 환경으로 개선하고 현업의 불편함을 최소화함으로써, 개발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또한 향후 2024년부터 최신화된 기능 및 방법론 도입을 통해 CAD와 PDM을 중심으로 개발체계를 혁신하고 일하는 방식 혁신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본부 뿐만 아니라 전사 유관부문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전 제품수명주기에 걸친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앞으로 현대차는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키텍처 기반의 최신화된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전 제품 수명 주기에 걸친 데이터 통합 관리로 연구개발 효율을 극대화시킴으로써 미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는 차세대 설계환경 구축을 위해 지멘스 기반 시스템 시범 테스트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확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업계는 오랫동안 카티아를 기반으로한 캐드와 PLM 환경으로 구축되어 왔으나, 카티아 V5가 임계점에 다달했고, 카티아 V6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서 차세대 설계 환경에 대한 자동차 업계의 고민이 이어질 전망이다.  출처 : 현대자동차 HMG TV 관련 영상 보러가기    #현대자동차#지멘스#MOU#차세대설계환경 #NX #팀센터 #캐드 #PLM  
작성일 :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