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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존 폭스 마케팅 부사장
2018-08-31 4,576 0

복잡한 제품 개발 위해 포트폴리오 강화한 솔리드 엣지 2019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솔리드 엣지의 최신 버전인 솔리드 엣지 2019(Solid Edge 2019)에서 전기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기술 문서화 및 데이터 관리까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폭 넓게 향상시키는 기능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존 폭스 마케팅 부사장은 솔리드 엣지가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제품 설계 및 개발에서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전환점에 와 있다고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솔리드 엣지의 새 버전이 ST11이 아닌 2019가 되었다. 버전 이름이 바뀐 배경은 무엇인지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지난 몇 년간 CAD 분야에서 핵심적 강점을 넘어 솔리드 엣지 기능의 폭을 대대적으로 넓히는 데에 투자해 왔다. 일례로 2017년에 열/유동 시뮬레이션(솔리드 엣지용 FloEFD)과 기술문서(솔리드 엣지 일러스트레이션 및 솔리드 엣지 3D 퍼블리싱)를 위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최신 버전을 통해서는 솔리드 엣지 배선 설계, 솔리드 엣지 하네스 설계 및 솔리드 엣지 PCB 설계 등 멘토 그래픽스의 기술과 요구사항 관리, 모듈형 플랜트 설계 등을 활용한 전기 설계를 위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솔리드 엣지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확장시켰다. 솔리드 엣지 브랜드 아래 한층 확대된 영역과 수 많은 우수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이름과 버전을 채택할 적기라고 생각했다.


솔리드 엣지 2019의 주요한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한다면


솔리드 엣지 2019는 기계 설계, 전기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및 데이터 관리 분야의 주요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기계 설계에서 솔리드 엣지 2019는 엔지니어들이 그저 외형만 바꾸는 것이 아닌, 설계 작업 흐름에 메시 모델을 통합해 실제 설계를 생성할 수 있는 차세대 설계 도구를 제공한다. 새로운 제조 제약요건은 제너레이티브 설계(Generative Design)와 3D 프린팅, 절삭가공 등을 지원하며, 이들 모두 중량 및 강도 요구사항을 최적화할 수 있다. 원가 산정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통해서는 원가를 고려한 제품 개발을 할 수 있으며, 예산 범위 내 작업이 가능하다.

전기 설계에서는 멘토 그래픽스의 기술을 사용해 업계에서 검증된 배선과 하네스, PCB 설계를 솔리드 엣지 제품군에 도입할 수 있으며, 더불어 전기와 기계 부문을 긴밀히 통합할 수 있다. 이는 기계 및 전기설계 작업을 하는 고객들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시뮬레이션 영역에서 솔리드 엣지 2019는 열 전달을 포함해 향상된 구조 및 열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며. 제조 분야에서는 간단한 NC 프로그래밍부터 고속 및 다축(multi-axis) 기계 가공에 이르기까지, CNC 머신 도구를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게 해 주는 솔리드 엣지 캠 프로(Solid Edge CAM Pro)를 출시했다.

솔리드 엣지 2019는 기존 제조 프로세스뿐만 아니라 자동화된 3D 프린트 사전준비 및 적층 제조용 컬러 프린팅을 고객의 프린터나 온라인 3D 프린팅 서비스로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 관리 분야에서 솔리드 엣지 2019는 제품 설계 요건을 관리 및 추적하고 규정 준수 표준을 충족하기 위한 솔리드 엣지 요구사항 관리(Solid Edge Requirements Management)를 출시했다.

마지막으로 2017년에 솔리드 엣지 포털(Solid Edge Portal, http://www.siemens.com/plm/portal)을 비공개 베타로 발표했는데, 이번 솔리드 엣지 2019에서 정식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솔리드 엣지 포털을 사용하면 동료나 고객, 공급업체와 협업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크롬북, 맥, PC 등에서 솔리드 엣지 파일 뿐만 아니라 이기종 CAD 파일을 조회 및 마크업할 수 있다. 지금 솔리드 엣지 포털에 등록하면 5GB 보안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받을 수 있다.

 


솔리드 엣지 2019의 많은 기능들이 여타 3D CAD 소프트웨어에서도 비슷하게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솔리드 엣지 2019가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솔리드 엣지의 차별화 요소와 이점은 상당하다. 솔리드 엣지는 진정한 차세대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솔리드 엣지 기술의 핵심인 지멘스의 파라솔리드 커널(Parasolid kernel)은 모든 전문 CAD 도구의 구축 기반이 되는 사실상 업계 표준으로, 상호 운용성 면에서 솔리드 엣지에 고유한 차별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지멘스가 특허 출원한 동기화 기술(Synchronous Technology)과 통합된 솔리드 엣지는 설계자와 엔지니어들이 사실상 모든 시스템에서 CAD 파일을 지멘스 솔리드 엣지로 불러와 작업할 수 있도록 해 편집 및 설계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솔리드 엣지 2019는 이러한 토대에 기반해 제너레이티브 설계, 리버스 엔지니어링, 컨버전트 모델링(Convergent Modeling) 부문의 최신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즉, 솔리드 엣지에서 작업하는 엔지니어들은 스캔된 데이터/메시 모델을 설계 작업 흐름에 원활히 통합할 수 있다는 뜻이다. 동기식 기술과 함께 이 기능은 높은 수준으로 빠르고 사용이 간편한 설계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자면, 지멘스의 고객사 중 하나인 홀 디자인(Hall Design)의 크레이그 홀(Craig Hall)은 차세대 설계를 사용해 오프로드 레이싱 업계에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며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는 제너레이티브 설계를 사용해 고객을 위한 가스 페달 조립라인을 재설계하여, 용접 부품 5개를 기존보다 65% 가볍고 성능은 더욱 우수한 3D 프린팅 단일 부품으로 교체했다. 여분의 부품과 용접을 제거함으로써 현장의 제품 신뢰성을 더욱 높인 반면, 조립 라인 및 재고 비용을 낮출 수 있었다.

홀 디자인의 사례와 같이 솔리드 엣지는 차세대 설계 기능을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멘스가 생산하는 제너레이티브 설계 메시 모델은 제조단계에서 그대로 사용될 수 있다. 단순히 ‘영감’을 제공하는 다른 제너레이티브 설계 솔루션은 며칠이 걸리는 지루한 b-스플라인(b-spline) 표면 모델링 기법으로 모델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지멘스의 기술을 사용하면 별도의 모델링을 할 필요가 없다. 또한, 홀 디자인은 컨버전트 모델링을 활용해 메시 모델에서 직접 기존 솔리드 엣지 명령을 사용해 돌출부와 구멍을 쉽게 추가할 수 있었다. 이제는 이러한 조합에 동기식 기술을 추가하였다. 지멘스는 이러한 차세대 설계를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업체이다.


적층제조를 위한 설계 또는 DfAM에서 솔리드 엣지 2019가 중점을 두는 부분은 어떤 것인지


CNC 가공에서 3D 프린팅까지 솔리드 엣지는 오늘날의 복잡한 제품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고급 툴을 제공한다. 지멘스의 새로운 제너레이티브 설계 기능은 엔지니어들이 적층제조용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솔리드 엣지와 솔리드 엣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프로(Solid Edge Generative Design Pro)는 모양과 무게, 재질, 심지어 비용까지 고려하여 설계하고 최적화하여 로컬 또는 서비스 부서를 통해 솔리드 엣지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바로 3D 프린팅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적층제조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설계 초기 단계에서 최적화하거나 간단하게 ‘밀어서 인쇄하기(push to print)’ 방식을 택해야 한다.

또한 솔리드 엣지 2019가 출시되면서 설계 최적화를 원하는 고객들은 이러한 고유의 제너레이티브 설계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3D 프린팅보다는 일반 절삭 가공을 사용해서도 제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솔리드 엣지 2019는 HP 멀티 젯 퓨전(Multi Jet Fusion) 프린터를 통해 풀 컬러 3D 프린팅 기능을 지원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설계 가능성을 제시한다.


지멘스는 최근 EDA,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솔루션을 인수했다. 이들 기술이 솔리드 엣지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앞에서 언급했듯이, 인수한 기술과 솔리드 엣지 포트폴리오 간에 시너지가 발생하고, 이러한 기술이 우리 고객들에 가치를 제공할 때 우리는 이를 통합해 신제품으로 시장에 선보인다. 이러한 방식으로 고객들은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폭과 깊이가 주는 이점을 누리고, 업계는 선도적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솔리드 엣지 2019에는 새로운 요구사항 관리 솔루션을 포함해 이러한 전략에 성공한 많은 사례가 있다. 열 및 냉각 성능을 위한 열 전달 및 시간 기반 히스토리 분석을 포함해 구조 및 열 시뮬레이션을 추가하여 시뮬레이션 부문에서 강력한 성능 개선이 이뤄지기도 했다.

또한 솔리드 엣지 2019는 자유 표면 및 LED 조명시뮬레이션 등을 제공하며, ‘what if’ 시나리오 기반 시뮬레이션은 설계 초기에 다양한 디지털 분석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능력은 솔리드 엣지의 생명선과도 같다.

 


향후 솔리드 엣지의 업데이트 계획이나 개발 방향에 대해 소개한다면


솔리드 엣지는 실제 현장의 요구사항에 대한 고객 피드백과 업계의 요구 사항,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 솔리드 엣지 2019에 멘토의 전기 제품을 통합한 사례가 바로 그러한 모니터링이 반영된 경우이다. 또 다른 예로는 솔리드 엣지 P&ID 설계(Solid Edge P&ID Design) 및 솔리드 엣지 파이프 설계(Solid Edge Piping Design)를 솔리드 엣지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한 사례도 있다.

지멘스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차세대 설계 기술 부문에서 선도적 입지를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며, 고객은 지멘스의 기계 설계 역량이 더욱 심화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두 번의 출시에서 선보인 것처럼 포트폴리오의 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지멘스는 솔리드 엣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지원할 계획이 있는지


2016년 미국과 영국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솔리드 엣지 프로그램(Solid Edge for Startups Program)’을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제품을 설계하거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는 신생 기업이 온라인 교육 및 커뮤니티 지원을 포함해 지멘스의 프리미엄 소프트웨어와 리소스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년간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30여개 이상 국가로 확장되었고 지난 7월에는 인도에 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여 곳의 혁신적 스타트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혜택을 누리고 있다. 한국의 경우 현재 도입 계획을 논의 중이며, 정확한 발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향후 자세한 소식을 업데이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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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층제조

정수진 sjeong@cadgraphics.co.kr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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