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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CAE"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68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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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원격 3D 설계 인프라로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
뉴타닉스는 토요타자동차가 3D CAD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환경 구축 목적으로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토요타의 엔지니어링 설계부서는 뉴타닉스를 통해 업무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토요타는 전 세계 약 36만 명의 직원을 둔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2016년에 업무 혁신을 선포한 후 임직원 약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재택근무 직원의 비율은 부서마다 차이가 있었고, 특히 엔지니어링 설계부서의 경우 재택근무 제도가 안착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3D CAD 소프트웨어로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워크스테이션과 현장 근무가 필수였다. 토요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서 또한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유지 보수 및 조달 비용과 관련한 문제를 겪고 있었다. 토요타는 사내 방침을 변경하고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3D CAD 소프트웨어 및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VDI 환경을 구축하고자 뉴타닉스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를 도입했다. 뉴타닉스는 HCI의 가상 환경에서 3D 그래픽을 렌더링하는데 필요한 가상 GPU(vGPU) 기술에 특화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약 1000대의 장치에 VDI 환경을 구축했으며, 토요타가 초기에 계획한 VDI 도입 일정보다 빠르게 VDI 환경 확장을 마치도록 지원했다. 토요타의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 직원들은 업무 혁신을 경험하게 되었으며,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재택근무 권고 조치가 내려졌을 때에도 업무 중단 없이 설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미팅을 진행할 때 과거에는 종이 도면을 통해 디자인을 제시할 수밖에 없던 반면, 현재는 3D CAD 모델을 토대로 고객 및 다른 부서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미팅 중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어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졌다. 토요타는 VDI 인프라를 통해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를 위한 업무 혁신을 실현하고,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워크스테이션을 VDI 환경으로 통합해 전체 워크스테이션 개수를 절반으로 줄여 관련 비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토요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부서의 마사노부 타카히사는 “향후 토요타의 계획은 이 같은 시스템을 토요타 그룹 전반에 구축하는 것“이라며 “향후 VDI 환경에서 CAE 소프트웨어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계속하여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의 업무 혁신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15
대한기계학회 가상제품개발연구회, "디지털 제조의 핵심인 VPD 기술의 연구 및 산업 적용 뒷받침할 것"
많은 제조산업에서 제품 개발 과정에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컴퓨터를 활용한 설계나 스타일링뿐 아니라 가상환경에서 설계를 평가하고,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는 모습은 이제 새로운 것이 아니다. 나아가 생산 공정의 가상 검증이나 자동화, 디지털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PLM 그리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접목한 디지털 스튜디오까지 제조 전반의 디지털화는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상제품개발(Virtual Product Development : VPD)은 설계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검증하고 개선해, 제품 개발의 전체 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CAD와 CAE를 중심으로 논의되어 오던 가상제품개발은 제품 R&D 프로세스의 전반에 접목되는 디지털 프로토타이핑(digital prototyping) 기술을 한데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장되는 추세이다. 이런 가운데 대한기계학회 는 가상제품개발연구회를 발족하고, 6월 10일 열린 춘계세미나를 통해 가상제품개발에 대한 다양한 흐름과 활용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방향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상제품개발의 주된 방향은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물리적인 프로토타입을 줄이거나 궁극적으로는 없애는 것이다. 이를 위해 프로토타입을 통한 실험 대신 CAE나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가상제품개발 프로세스로 꼽힌다. CAE/시뮬레이션이 중요한 이유는 제품 개발 단계의 초기에서 제품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록 이를 해결하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이 크게 줄고, 생산 시간/비용을 줄이면서 제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시뮬레이션의 역할과 범위가 달라지고 있다. 초기의 CAE는 상세설계가 끝난 후 이를 검증하는데 쓰였지만, CAE의 적용 시점이 점차 빨라지면서 앞으로는 개념설계를 하기 전에 시뮬레이션으로 개념설계를 최적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후 제품 개발 단계를 수행하는 흐름이 확산될 전망이다. 이런 변화의 과정에서 형상(지오메트리) 기반의 3D CAE뿐 아니라 시스템 구조를 정의하는 1D CAE나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이 더욱 활발히 쓰일 것으로 보인다.     가상제품개발연구회의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LG전자 오세기 부사장, 현대자동차 김철웅 실장, 피도텍 최동훈 대표, 한양대 민승재 교수, KISTI 조금원 박사가 연사로 참여하였으며, 패널토론도 이어졌다.  LG전자와 현대자동차에서는 가상제품개발에 대한 제조 분야의 인식 변화와 실제 도입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가상제품개발을 위한 기술 연구 흐름이나 향후 발전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 국가 정책 동향 등 다양한 내용이 소개되었다. 가상제품개발연구회의 회장인 건국대학교 강병식 겸임교수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효율을 높이는 것이 기존의 VPD 방법론이었다. 앞으로는 전체 개발 효율을 높일뿐 아니라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진화시킬 수 있는 방법론과 기술을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가상제품개발연구회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산업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가상제품개발 원천기술의 연구와 함께, 산업체-연구기관-학계-소프트웨어 업계 등을 연결해 가상제품개발 체계와 기술을 산업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6-11
AMD,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 공개
AMD가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AMD Radeon PRO W6000 series) 그래픽 카드를 발표했다. 고난도 건축 및 설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초고해상도 미디어 프로젝트, 고급 이미지 및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내세운 워크스테이션 전용 그래픽 카드이다. 7nm 공정의 AMD RDNA 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는 차세대 고성능 PC와 노트북, 최신 게임 콘솔을 위한 그래픽 카드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인업은 AMD에서 가장 빠른 워크스테이션 전용 그래픽 카드인 AMD 라데온 프로 W6800(AMD Radeon PRO W6800), 고성능 워크플로를 위해 설계된 AMD 라데온 프로 6600W(AMD Radeon PRO 6600W),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전용의 AMD 라데온 프로 6600M(AMD Radeon PRO 6600M) 등이다.     AMD 라데온 PRO W6000 시리즈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의 주요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향상된 컴퓨팅 유닛 및 실시간 하드웨어 가속 레이트레이싱 : 향상된 레이 액셀러레이터(Ray Accelerator)를 탑재한 컴퓨트 유닛(Compute Units : CU)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솔리드 비주얼라이즈 2021(SOLIDWORKS Visualize 2021)에서는 기존 RDNA 아키텍처 기반 제품 대비 렌더링 속도가 최대 46% 빠르다. 그리고, 가변 레이트 셰이딩(Variable Rate Shading : VRS) 기능으로 보다 사실적인 실시간 뷰포트 및 렌더링을 지원한다. AMD 인피니티 캐시 : 최대 128MB의 온다이(on the GPU die) 데이터 캐시는 지연성 및 전력 소모를 줄이며, 최상급 RDNA 워크스테이션 GPU 성능을 지원한다. AMD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Smart Access Memory) : AMD 라이젠 5000 및 3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고속 AMD 라데온 GDDR6 그래픽 메모리에 대한 접근을 강화해 고성능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AMD 라데온 PRO 뷰포트 부스트(Radeon PRO Viewport Boost) : 최신 전문가용 워크로드 및 호환 소프트웨어를 위해 설계됐으며, 프로젝트 파일 크기에 따라 초당 뷰포트 프레임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인증된 전문가용 애플리케이션 : CAD, CAE, CAM, 시각화 등 분야의 주요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와 협력을 통해 워크스테이션 GPU에 요구되는 환경과 표준 테스트를 지원하며,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AMD 라데온 프로 W6800 그래픽 카드는 2249 달러로 판매되고 있으며, AMD 라데온 프로 W6600 그래픽 카드는 649 달러의 가격으로 올 3분기 출시 예정이다. 한편, AMD 라데온 프로 W6600M GPU가 탑재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7월에 출시된다.
작성일 : 2021-06-09
[원고모집] CAE 가이드 V1 - 기업/제품/기고 (무료 홍보 지원)
CAE 가이드 V1   - CAE 기업/제품 소개  모집 - CAE 기고 모집 - CAE 무료 홍보 지원   1. 발간목적 CAE 수요 기업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  CAE 공급업체에 홍보 기회 제공을 통해 관련 산업의 성장 및 확대   2. 제출 내용  CAE 관련 기업/기관/단체 소개 자료 CAE 관련 제품 소개 자료 - 독점 제품 아닐 경우 사전 협의 CAE 기술/트렌드/시장/기타 기고 - 사전 신청 3​​​. 제품소개 자료 제출 건수 : 제품 소개 업체당 7건 수록(초과시 협의)  4. 자료 제출기한 : 6월 30일(수)까지(1차), 7월 15일(2차, 기고에 한함) 5. 참가비 : 무료 (희망시 광고 유료 선착순 )  6. CAE 기술 및 트렌드 적용 사례 등 기고 요청 CAE 가이드에 적합한 기고를 작성해 주실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기고 예시)  - CAE의 이해 - CAE 관련 분야별 최신 기술 트렌드 - CAE 시장 현황 - CAE 적용 사례 - 기타 관련 기고 기고 신청시 제목 마감일 : 6월 14일, 기고 예약 신청하기    원고 마감일 : 1차 6월 30일 원고 작성 요령 링크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cs&sub=cs03 * 원고 작성자에게는 이북 증정 7. 참여 및 제출 방법 1) 소개 양식 신청하기 / 수록 희망 기고 또는 내용 사전 제목 신청하기  제품 및 업체  양식 및 기고 예약, 광고 안내문 신청하기  신청한 메일로 내용 확인 후 상세 안내문과 회신 등을 보내드립니다.    2)  메일로 보내드린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cadgraphpr@gmail.com)로 기간내 송부   8. 배포 : 이북(PDF), 서적(서점/도서관/관련 기관 등)  샘플 책자 링크 9. 문의 : 원고 관련 : 02-333-6900, 캐드앤그래픽스 취재부, cadgraphpr@gmail.com 광고 관련 : 강성구 이사 sgkang@cadgraphics.co.kr   * 작성된 내용은 캐드앤그래픽스에도 공유될 수 있습니다. * 협의되지 않은 내용은 선착순 신청 기업 우선하여 게재될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1-06-09
고성능 2D/3D 그래픽 처리를 위한 원격 스트리밍 서비스, DCV
언택트 시대의 CAD/CAE 유저를 위한 AWS 클라우드 서비스 (3)   지난 호까지 2회에 걸쳐 재택 근무시 일반 업무에 활용이 가능한 클라우드향 VDI 서비스인 ‘아마존 워크스페이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원격에서 고성능 그래픽 처리가 가능한 프로토콜인 AWS의 DCV(Desktop Cloud Visualization)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조상만 | AWS 코리아의 솔루션즈 아키텍트로, AWS 클라우드를 통해 제조 대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술적으로 돕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smcho@amazon.com 홈페이지 | https://aws.amazon.com/ko   1. 고성능 그래픽 처리를 위한 업무 환경 일반적으로 CAD/CAE 등의 환경에서 활용되는 고성능 그래픽 처리는 주로 워크스테이션이라고 불리우는 고성능의 PC를 통해 처리한다. 워크스테이션은 인텔 제온(Xeon)과 같은 서버용 CPU를 사용하고, 전문 그래픽 처리를 위해 엔비디아의 쿼드로(Quadro)와 같은 전용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메모리도 안정성을 위해 ECC(Error Correcting Code) 기능을 포함하는 고가의 메모리를 사용한다. CAD/CAE 작업을 수행한다는 것은 곧 그래픽 파워 유저들이 이러한 워크스테이션을 사무실의 책상에 두고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코로나19와 같이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서 이러한 작업들을 갑작스럽게 원격에서 수행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경우에 대안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솔루션이 엔지니어링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이다. 엔지니어링 VDI란 일반적인 사무용 PC를 가상화하는 것이 아닌, 워크스테이션과 같은 고사양 PC를 가상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픽을 처리하는 GPU 리소스를 어떻게 VM(가상 머신)에 할당하는지가 엔지니어링 VDI의 핵심 기술이다. 그러나 엔지니어링 VDI 역시 기존의 VDI 기반으로 구성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란 쉽지 않다. VDI의 여러 제약 사항에 대해서는 이미 캐드앤그래픽스 4월호에서 살펴보았다.   그림 1. 오늘날의 고성능 그래픽 처리 트렌드   이번 호에서는 전문 그래픽 사용자 입장에서 원격에서도 고성능의 그래픽 처리를 수행할 수 있고, 인프라 관리자 입장에서도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인 AWS의 DCV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2. 원격 스트리밍 서비스란 우선 DCV의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스트리밍(streaming)의 개념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스트리밍이란 ‘연속적으로 끊임없이 흐른다’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용량이 큰 음성 또는 동영상 데이터를 전체 파일의 일부만 조금씩 실시간으로 전송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는 유저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전체 데이터를 PC와 같은 로컬 디바이스에 다운로드받은 후에 이를 재생시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파일의 일부를 조금씩 실시간으로 받아서 이용(재생)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작성일 : 2021-06-01
Virtual Class : 비대면 온라인 소프트웨어 실습 솔루션
개발 및 공급 : 태성에스엔이 주요 특징 : 웹 브라우저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소프트웨어 실습 환경 제공, 실습 환경의 모니터링 및 수강생 화면에 원격 접속해 지도 가능, 간편한 실습 환경 제공, 수업 관리·수강생 관리·크레딧 관리 기능 제공 등   팬데믹 상황 이후 교육기관 및 기업의 직무교육까지 많은 부분의 교육 및 업무들이 비대면으로 전환되었다. 비대면 화상회의 등 많은 부분이 비대면으로 실행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실습을 병행해야 하는 강의들은 실습 환경이 여의치 않아 이론 수업만 진행되어 효율적인 교육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태성에스엔이에서는 이러한 비대면 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비대면 온라인 소프트웨어 실습 교육환경인 Virtual Class(버추얼 클래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Virtual Class는 브라우저를 통한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소프트웨어 실습 환경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로, 인터넷만 되는 곳이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실습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사전에 프로그램이 구동할 수 있는 환경 설정을 해두기 때문에, 강사와 수강생은 수업시간에 맞춰 로그인만 하면 바로 실습이 가능하다.  Virtual Class는 실습환경 구축이 어려운 온라인 강의뿐 아니라 고사양의 PC가 필요한 오프라인 강의에서도 활용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모니터링 기능을 업데이트해 온라인 양방향 강의에 더욱 알맞은 솔루션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Virtual Class 특장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Virtual Class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소프트웨어에 맞춰진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터넷만 되는 곳이면 개인 PC 사양을 걱정할 필요가 없이 언제 어디서나 실습이 가능하다.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인터넷 브라우저 상에서 간편하게 실습 환경을 사용할 수 있다. 수강생의 실습 환경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실습 도중 어려움이 있을 때는 강사가 수강생 화면에 원격 접속하여 지도해줄 수 있어, 쌍방향 소통의 교육 진행이 가능하다.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사용자 친화적인 사용법     Virtual Class의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실제로 Virtual Class를 활용한 온라인 실습 수업은 이미 100회 이상 진행되었는데, 교육 후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교육생이 처음 이용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94% 이상이 간편한 실습 환경에 매우 만족하며 솔루션 이용에 대하여 어려움이 없었다고 답변했다. 이처럼 솔루션의 기능을 따로 학습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검증된 온라인 소프트웨어 실습 교육 솔루션이라고 볼 수 있다. 강사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여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수업 등록을 하면, 예정된 수업시간에 수업을 위한 환경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강사와 학생은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전용 페이지를 통해 로그인한 후, 프로그램 실습을 진행한다.    수업 및 수강생 관리를 위한 기능 제공      Virtual Class 강사용 페이지에서는 수업진행 및 관리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수업관리 : 강사는 수업 관리 메뉴를 통해서 원하는 날짜/시간/사용자 수를 선택하여 수업을 등록하고, 미리 등록해 둔 수업을 관리할 수 있다.  수강생 관리 : 수강생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하거나, 수강생들의 접속 여부를 확인하고 수강생 목록을 출력하여 관리할 수 있어 출결 관리가 가능하다. 크레딧 관리 : 수업을 등록할 때는 수업에 사용될 예상 크레딧 확인이 가능하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각 수업별 사용된 크레딧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쌍방향 비대면 수업에 최적화된 모니터링 기능     Virtual Class는 기존 비대면 온라인 교육에서 단점으로 꼽히는 일방향 위주의 교육을 해결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하였다. 모니터링 기능은 수강생들이 실습 진도에 맞추어 따라오고 있는지 수강생의 실습 화면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필요 시 1:1로 원격 지도까지 가능하다. 모니터링 기능으로 온라인 양방향 실습 수업이 더욱 원활해진 Virtual Class의 자세한 사용 방법은 <그림 8>의 QR 코드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irtual Class 도입 사례 Virtual Class는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교육기관뿐 아니라 직무교육을 수행하는 기업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CAE뿐만 아니라 GPU 사양을 필요로 하는 CAD 소프트웨어 교육에서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으며, 그 외 AI 등 소프트웨어 실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다.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학융합교육센터 실습 장소 선정 및 수강 인원에 대한 제한이 없어 앞으로 활용 빈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 환경도 간편하고 간결하여 강사의 특별한 설명 없이도 수강생들이 무리 없이 사용하였으며, 수강생들이 수업 시간 외에도 복습과 예습을 자유롭게 실습할 수 있게 되었다.   경일대학교 기계자동차학부 학생들이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실습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장점을 갖고 있다.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사용 빈도가 높아져 학업 성취도가 향상되었으며, 강사 입장에서도 장비 관리, 소프트웨어 관리 및 설치에 투자할 인적, 물적 자원을 절약할 수 있었다.   Virtual Class FAQ Virtual Class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아보았다.    Q. 정해진 소프트웨어만 사용 가능한가? A. 아니다. Virtual Class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실습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Q. 소프트웨어 설치는 어떻게 하나? A. Virtual Class 도입 후 고객이 원하는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치를 위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   Q. 크레딧 사용 기한이 있는가? A. 크레딧의 유효기간은 12개월로, 12개월 이후 사용되지 않은 크레딧은 소멸된다.   Q. 도입 전 Virtual Class 체험이 가능한가? A. Virtual Class 담당 영업팀으로 연락하면 상담을 통해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    Virtual Class는 UI/UX 개편으로 사용자가 더욱 더 편하게 활용 가능하도록 향상되고 있으며, 사용자 니즈에 맞추어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로 비대면 온라인 소프트웨어 실습 교육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피플 & 컴퍼니] 시뮬레이션 기술 기업, 브이이엔지
산업의 변화에 맞춰 전문화된 CAE 기술과 경험 제공한다   브이이엔지는 2007년 설립 후 지금까지 다쏘시스템의 시뮬리아를 중심으로 CAE 솔루션과 기술 지원에 집중해 왔다. 멀티피직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숨가쁘게 변화하는 시뮬레이션 분야의 흐름에 맞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도, CAE 분야에 집중해 꾸준히 기술력을 다져 온 ‘뚝심’은 브이이엔지가 가진 큰 자산이 되고 있다.  ■ 정수진 편집장   솔루션과 기술 역량의 시너지가 성장의 원동력 브이이엔지는 2007년 설립 후 2008년에는 ‘시뮬리아(SIMULIA)’의 국내 파트너 계약을 맺고, 지금은 다쏘시스템의 시뮬레이션 브랜드가 된 시뮬리아 솔루션의 공급과 엔지니어링 컨설팅에 집중하는 CAE 전문 기업이다. 다쏘시스템의 다른 국내 파트너사와 다른 점이라면, CAE 및 시뮬레이션 분야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브이이엔지의 김창훈 대표는 “물론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CAE 분야의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한 것이 지금에 와서 보면 옳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CAE 시장의 주요 솔루션인 시뮬리아의 기술과 높은 엔지니어 역량이 만들어 내는 시너지가 브이이엔지의 안정적인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는 “기술지원 및 세일즈 인력의 대부분이 기계공학 및 전자공학 분야의 석·박사 학위를 갖고 있으며,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해석 업무를 경험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서, “CAE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해석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해석의 과정과 결과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유능한 인력들이 기술과 경험에 기반한 세일즈를 전개함으로써 꾸준한 기업 성장이 가능했다”고 소개했다. 시뮬레이션 분야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기술 자료 발간도 브이이엔지가 내세우는 강점이다. 김창훈 대표는 “특히 20개 이상의 시뮬리아 교육 과정은 국내 다쏘시스템 파트너사를 통틀어 가장 폭넓은 내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 CAE에 집중해 솔루션 기술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온 것이 브이이엔지가 꼽는 성장의 원동력이다.   멀티피직스 CAE부터 특화 솔루션까지 폭넓게 제공 다쏘시스템은 CAE 및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꾸준히 추가하면서 시뮬리아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서 많이 쓰여 온 범용 유한요소 해석 소프트웨어 아바쿠스(Abaqus)를 비롯해 최적화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 아이사이트(Isight), 위상최적화 소프트웨어인 토스카(Tosca), 피로해석 소프트웨어인 에프이세이프(fe-safe), 다물체 동역학 해석 소프트웨어 심팩(Simpack), 전자기장 해석 소프트웨어 CST, 유동해석 소프트웨어인 엑스플로(XFlow)와 파워플로(PowerFLOW), 1D 시뮬레이션 및 시스템 모델링을 위한 다이몰라(Dymola) 등 시뮬리아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 이외에도 브이이엔지는 아바쿠스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서드파티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서드파티 솔루션에는 압력용기용 복합재 해석을 위한 WoundSim, 용접 시뮬레이션을 위한 CustomWeld, 고무 피로 해석을 위한 Endurica, 열처리 해석을 위한 Dante, 스트레인게이지 활용 해석을 위한 Trueload 등이 있다. 아바쿠스 솔버에 기반한 서드파티 솔루션의 판매 계약을 다수 진행하면서,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브이이엔지는 시뮬리아 및 다양한 서드파티 솔루션을 통해 CAE 분야의 기술력을 다져 왔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SK 등 대기업을 포함해 만도, 일진, 오스템임플란트 등 200여 개 커머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250여 곳의 기업, 대학 연구실, 국가 연구소와 함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또한, 복합재·고무·이종접합 관련 부문의 해석에서 Axel Products, Battelle 연구소, 미시간 대학 등  해외의 관련 업체 및 학교와 협업,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CAE 기술 활용법 소개 최근 CAE 분야에서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이 확대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AI(인공지능)를 CAE에 접목하는 흐름이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전기자동차는 단순히 엔진이 전기 모터로 바뀌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자동차 메커니즘의 개념을 바꿔놓고 있다. 무거운 배터리가 자동차의 아래쪽에 깔리는 구조가 되면서, 전체 하중의 변화를 고려해 서스펜션의 구조도 달라져야 하는 식이다. 또한, 전기자동차의 개발 과정에서 배터리의 냉각이나 배터리 파우치의 팽창, 충격 등에 대한 해석도 필요해진다. 한편, AI를 고도화하기 위한 기계학습을 위해서는 대량의 데이터가 필요한데, CAE는 많은 해석 데이터를 빠르게 만들 수 있어, AI의 고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브이이엔지의 박준 CTO는 “데이터에 따라 AI의 활용도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비정형 분야에서는 강점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브이이엔지의 박준 CTO는 “CAE 분야의 특성과 요구에 맞춰 최근 확산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산업의 변화는 이전보다 더욱 다양한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CAE 분야에서는 다중물리(multi-physics) 또는 다분야(multi-discipline) 해석의 필요성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사용자의 요구사항도 복잡해지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CAE 개발사에서는 구조·유동·전자기장 등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인수 및 통합이 진행되고 있으며, 플랫폼화가 확장되는 추세이다. 김창훈 대표는 “아바쿠스의 경우 자동차 산업에서 점유율이 높았는데, 최근에는 전기전자, 토목 및 의료 분야에서도 아바쿠스의 도입과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브이이엔지는 전통적으로 자동차 시장이 중심이던 아바쿠스를 하이테크, 토목, 생명과학 등의 산업에 소개하고 적용사례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다.  특히 하이테크 산업에서 최근 아바쿠스가 선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김창훈 대표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PCB(인쇄 회로 기판)의 구조 변형을 아바쿠스로 해석하고, 전자기장 해석 소프트웨어인 CST 스튜디오 스위트(CST Studio Suite)와 연계해 멀티피직스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전반적인 제품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아바쿠스는 비선형 해석을 중심으로 복잡한 문제의 해석에 강점을 갖고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도 있었다. 최근에는 대기업에서 아바쿠스를 활용한 해석 사례가 나오면서 더 많은 전기전자 기업이 시뮬리아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CST 스튜디오 스위트의 경우 가격과 편의성, 기능면의 장점을 내세우고 있어, 브이이엔지는 향후 시장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CAE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의 활용 확산도 모색 브이이엔지는 시뮬리아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군에 대한 공급과 기술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는 한편으로,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에 대한 지원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다쏘시스템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도 플랫폼에 대한 관심과 개발이 활발한데, 물론 클라우드 플랫폼과 관련해서도 브이이엔지의 관심사는 여전히 CAE에 있다. 박준 CT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전체를 봤을 때 CAE는 일부이지만, 플랫폼의 완성도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CAE 분야에서도 더 많은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유동 최적화 문제에서 관로의 유동해석과 중량의 최적설계를 통합적으로 살펴보는 일이 이제는 클라우드 플랫폼 안에서 매끄럽게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CAE 분야의 플랫폼 및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아직 초기단계에 있어, 향후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더 많은 투자와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CAE 분야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에는 조금 특수한 고려사항도 있다고 한다. 박준 CTO는 “CAE에서 클라우드의 비용 문제는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하는 부분이 있다. CAE 소프트웨어는 해석에 걸리는 시간이 긴 경우가 많은데, 워크스테이션에서 해석 작업을 시작한 후 기다리는 것처럼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면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은 CAE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다쏘시스템과 함께 대응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브이이엔지 김창훈 대표는 “앞으로도 CAE 분야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면서, 도전을 극복하고 성장 기회를 잡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장의 돌파구 찾는다 브이이엔지는 지난 2016년에 1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작년 한 해는 코로나19 의 영향을 벗어나기 힘들었다고 한다. 김창훈 대표는 “전년 대비 성장률이 1% 성장에 그쳤지만, 올해는 2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 초의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브이이엔지는 주요 성장 산업인 전기전자, 건축/토목,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시뮬리아의 디지털 마케팅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아바쿠스를 기반으로 틈새 시장에 특화된 솔루션을 꾸준히 발굴·개발하여 아바쿠스와 함께 제공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향후 다쏘시스템의 중심축이 솔루션에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옮겨갈 것으로 보이면서, 이 분야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클라우드 플랫폼은 브이이엔지에게 새로운 과제와 기회를 함께 안겨주고 있다. 김창훈 대표는 “시뮬리아를 줌심으로 CAE 분야에 집중해 온 브이이엔지에게 플랫폼은 초기에는 고민이 있었다. 하지만,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해석 모듈도 핵심이 되는 솔버는 아바쿠스, 시뮬리아와 동일하기 때문에, 브이이엔지가 다져 온 기술력을 플랫폼에서도 변함 없이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데이터의 통합 관리와 협업이 손쉽다는 측면에서 플랫폼의 이점은 분명히 있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외부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안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앞으로 시뮬레이션을 위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 여러 회사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 환경에서는 한 회사의 플랫폼을 도입할 경우 중복 투자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고,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큰 규모의 기업은 반대로 많은 레거시 시스템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과정에서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 김창훈 대표는 “CAE 엔지니어링은 결국 사람의 의존도가 높은 비즈니스이다. 기술과 플랫폼도 물론 중요하지만, 좋은 솔루션을 좋은 엔지니어가 제공할 때 CAE 비즈니스가 이뤄진다고 본다”면서, “브이이엔지가 갖춘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