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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D와 함께 열어가는 끝없는 도전의 길, 파워유저 3기 양승규
2013-02-17 2,286 26



지난 2년동안 오토데스크 파워유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분야에서 도전하며 노력하는 Virtual Builders의 양승규 과장을 만났다. 작년 A2 Community AutoCAD파워유저2기를 거쳐 다시 한 번 파워유저3기로 활동하면서 그가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양승규 과장]

건축설계에서 다시 찾은 꿈과 목표

작년 파워유저 2기로 활동 당시, 그는 건축사사무소에 다니면서 건축설계의 길을 걷고 있었다. 파워유저3기 활동을 하면서 건축으로 시작했던 꿈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금은 오토데스크에서 인증한 ADN(Autodesk Developer Network) 회원사인 Virtual Builders에서 근무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획에 눈을 뜬 것이다.

“항상 대학교 때부터 컴퓨터 다루는 걸 좋아해서 학생들 사이에서도 CAD잘 다룬다고 정평이 났었죠. 건축 설계사로 일하면서 CAD 프로그램을 좀더 깊이 다루고 연구하다 보니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이런 기능이 좀더 보완이 된다면 유저들이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소프트웨어 기획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죠.”


[좌:Lynn Allen과 2011 Autodesk University/우:2011 Autodesk University에서 태권도 유단자 유저와 함께]

양승규 과장은 건축설계 실무 경력 6년을 쌓은 이후 건축사 취득을 준비 중이다. 건축사사무소를 열기 위한 목적이 아닌 자신이 실무에서 사용했던 AutoCAD를 많은 사람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더 나아가서는 AutoCAD와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힘쓰기 위해 자격증 취득의 목표도 차근차근 이뤄나가고 있다. 그리고 대학교에 출강을 하여 AutoCAD나 Autodesk Revit과 같은 프로그램을 잘 다룰 수 있는 자신만의 탄탄한 노하우와 지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AutoCAD와 BIM 시장은 건축설계 측면이 강한 부류와 엔지니어 측면이 강한 두 부류로 나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이 두 측면이 한번에 가능한 사람은 별로 없는 상황인데 설계에 대한 베이스가 탄탄하면서 소프트웨어 기획 또한 탄탄한 사람은 드물거든요. 그래서 저는 건축설계와 엔지니어 이 두 가지 측면에 능해져서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싶습니다.”

Autodesk University가 선물한 자신감

양승규 과장은 파워유저 2기 활동을 하면서 최우수활동 파워유저로 선발되어 Autodesk University 2011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Autodesk University 2011를 통해 그가 꿈꾸고 목표하게 된 부분을 좀 더 구체화시킬 수 있는 계기였다. 건축사 사무소를 그만두고 Autodesk University 2011에 가기까지 한 달의 여유를 두고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와 목표한 부분들을 꼼꼼히 체크해 나가기 시작했다.

“Autodesk Certified Professional이라는 Autodesk 자체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평가하는 시험이 있어요. 국내에서는 이 시험을 볼 수가 없는데, AU에 가면 이 시험을 볼 수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죠. 그것도 무료로 시험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한 달의 유예기간을 두고, 영어와 AutoCAD, Revit공부를 바짝 했어요. 영어로 시험을 보고 Autodesk 프로그램의 지식을 테스트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어요. 다행히 AutoCAD, 3ds Max, Revit 관련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고 왔습니다.”


[좌: AutoCAD 2012 certified Professional/우 (상):Autodesk Revit Architecture 2012 Certified Professional/우 (하): Autodesk 3ds Max 2012 Certified Associate)]

Autodesk University에서 만난 Lynn Allen과 같은 AutoCAD 대가들을 만나면서 그의 열정과 꿈이 다시 꿈틀거리면서 예전에 소홀했던 부분들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에서는 아직 잘 모르고 있는Autodesk Certified Professional 자격증에 욕심을 부리게 된 것도 AU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보고 도전하게 되었다.

“지난 1기 파워유저 한 분이 ‘국내의 CAD관련 자료가 너무 적어서 영어로 눈을 조금만 돌려도 국내에서 힘들게 유료로 구매할 수 있는 자료를 무료로 다양하게 볼 수 있는 루트들이 많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때는 공감만 하고 실천을 못하다가 AU를 통해 절실히 느낀거죠. 그리고 영어만 되면, AU에 있는 토론 클래스에서 진행한 스피치도 그 누구보다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국내 유저의 실력도 해외 유저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영역을 더 확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파워유저 3기

파워유저 2기로도 활동을 했던 양 과장은 설계자 마인드로 파워유저 활동을 시작했었기 때문에 설계단계에서 필요하고 활용할 수 있는 AutoCAD 기능들에 대한 접근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파워유저3기에서는 설계자의 입장보다는 엔지니어 시각에서 활동을 주로 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건축분야 설계자뿐 아니라 AutoCAD를 활용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TIP이나 두루 볼 수 있는 전반적인 기능들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좌: 양승규과장이 직접 작성한 질문LIST DB/우: Lynn Allen과 주고 받은 트위터 내용캡처]

“칼럼이나 Tip&Tech를 작성할 때 기술적인 부분으로 좀더 들어가서 엔지니어 마인드로 활동을 한 게 지난 파워유저2기와 달라진 점이죠. 그래서 설계에서 필요한 한 가지 기능을 파고들어 설명하기보다는 전반적으로 다양한 부분을 공유하기 때문에 AutoCAD 뿐만 아니라 Revit과 같은 프로그램도 능숙하게 다루고 싶어서 더 욕심을 내어 공부하는 거죠.”

그는 처음 활동한 파워유저 2기 때보다 파워유저 3기 활동은 좀 더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마인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파워유저라는 타이틀을 달고 활동을 하다 보니 이메일이나 쪽지로 AutoCAD에 관한 질문 혹은 Tip에 대한 요구가 늘어났다고 했다. 활발한 피드백으로 질문을 해오는 사람들에게 대답을 해주고 Tip을 알려주면서 그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생겼다.

“대학시절, 친구들이 CAD에 관련 질문들을 하면 대답을 해주곤 했는데, 답을 하다 보니   질문 패턴들이 있더라고요. 물어봤던 것을 또 다른 사람이 그 부분에 대해 물어보고 하는 식으로 저만의 기록을 남겨뒀어요. 저만의 DB를 만들어서 리스트를 작성해놓고 정리를 하다 보니 지금 파워유저 활동을 하면서도 질문이 들어오면 그 DB 안에서 대부분이 해결 되었어요.간혹 문제에 대해 해결을 하지 못할 때에는 Lynn Allen 과 같은 AutoCAD의 실력자 분들의 트위터를 통해 질문을 하면 명쾌히 답변해주셔서 그 부분을 캡처하고 공유했던 기억이 납니다.”

파워유저가 생각하는 AutoCAD의 유용한 기능

해마다 AutoCAD는 버전 업이 되는데 많은 유저들이 현재 자신들이 쓰는 기능에만 매달리고 달라진 부분들에 대해서는 신경을 잘 쓰지 않는 경향들이 있다. 하지만 달라진 기능들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갖고 프로젝트를 훨씬 수월하게 처리 할 수 있는 유용하고 효율적인 기능들을 발견하게 된다.


[좌:AutoCAD2013 Associative Array /우:직사각형 배열 (Arrayrect)]

“유용한 기능 중에 연관배열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AutoCAD 2012에서부터 도입 되었고 AutoCAD 2013에는 좀더 향상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연관 배열이라는 것이 전체 배열을 한 블록처럼 단일 객체로 취급하기 때문에 작업을 하고 나서 배열 특성을 편집하기가 쉽도록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블록과는 달리 개별 객체를 조작할 수도 있어요. 연관 배열에는 사각형, 원형, 경로의 세 가지 유형이 있고 시각적인 미리보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한번에 배열을 만들기가 쉬어집니다.“

다기능 그립이나 특성 팔레트를 사용하면 배열 조작이 쉽다. 상황별 리본 탭과 오른쪽 클릭 메뉴도 연관 배열을 간단하게 편집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고 ctrl 키를 사용하여 배열에 포함된 개별 항목을 선택도 하고 편집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연관 배열의 가장 큰 장점은 객체를 배열한 후에도 배열한 열이나 행의 개수 혹은 객체 사이의 간격이나 원형각도 안의 개수와 객체 사이의 각도를 조절하여 배치 되어 있는 객체들을 실시간 미리보기를 통해서 편집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사용자 임의의 경로 위에 객체들을 일정간격으로 배치 했을 경우, 이전의 단순 배열(Array)을 사용하면 경로를 바꾼다고 해서 그 위로 배치된 객체들이 바뀌지는 않아요. 하지만 연관배열에서는 사용자가 경로의 모양이나 길이를 바꾸게 되면 그것에 맞게 다시금 배열의 형태가 재계산되어 자동으로 배치가 됩니다. “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

양승규 과장은  앞으로의 비전에 있어서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어느 한쪽도 소홀하지 않는 밸런스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양승규 과장]

“앞으로는 어느 분야에서나 디자인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술에만 국한되지 않고, 디자인까지도 고려할 줄 아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기술이라는 차가운 이성과 디자인이라는 따뜻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면 더 좋은 아웃풋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항상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 길을 가기 위해서 적극적인 열정으로 무장하는 그의 꿈과 디자인을 기술적으로 잘 녹여 낼 수 있는 엔지니어 양승규 과장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양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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