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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아트 리이메진(Art Reimagined)’ 프로젝트 전시회 개최
메타(구 페이스북)가 최근 이전한 신규 사옥에서 전통 예술 작가와 협업해 AR 기술을 통해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리이메진(Art Reimagined)’ 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메타는 이날 작가 박은주, 그룹 공명, 댄서 박성호 등 국내 전통 예술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AR 필터를 접목한 한국 전통 예술을 선보였다.      메타의 아트 리이메진(Art Reimagined) 프로젝트는 전통 예술가들을 지원해 물리적 경계를 허물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AR을 활용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예술가들과 스파크 AR 크리에이터가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AR 효과로 새롭게 탈바꿈한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관객들이 뿌리 깊은 전통을 지닌 예술 작품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타 박대성 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예술에 기술이라는 색을 덧입혀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한국의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우리 고유의 또 다른 매력인 전통문화유산을 색다른 모습으로 조명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새로운 사옥 이전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내 시장에 맞는 풍성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한 예술가들은 예술 작품을 AR 기술로 표현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기술 스튜디오인 메쉬마인드(Meshminds)와 AR 크리에이터인 박서영 씨와 긴밀히 작업했다. AR 크리에이터 박서영 씨는 "팬데믹이 지속되는 2년 동안 라이브 공연과 미술 전시회 등 예술 활동과 문화 양식에 큰 변화가 있었다"라며, "박은주, 공명, 그리고 박성호 작가와 협업해 그들의 예술 작품을 AR을 통해 재해석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 이번 프로젝트가 전 세계적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2-04-08 조회수 : 3488
국내 아트시리즈, ‘Amulet_호령전_범을 깨우다’ 부산전시 개막
구준엽 작가와 김규리 아트테이너들이 참여한 ‘Amulet_호령전_범을 깨우다’가 부산 신세계센텀시티 백화점에서 3월 31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 주제는 ‘호랑이의 영험한 기운’이다. 2022년 임인년의 상징인 ‘호랑이’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들로 올해 초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이며, 원화 그리고 디지털 전시와 함께 3월 22일부터 참여 작가의 NFT 발행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플랫폼을 통해서 매주 수요일 발행 예정으로 국내 최고 작가의 NFT를 수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거장 ‘박대성 작가’를 비롯해 한국적 서양화를 대표하는 ‘강형구 작가’ 그리고 목탄화의 거장으로 꼽히는 ‘이재삼 작가’ 등 국내 정통회화 거장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김선두 △장승효 △허회태 △김정기 △아트놈 △ 찰스장 △우국원 △ 김정선 △ 정연연 △ 권현진 △콰야 △전병삼 △홍경택 △구준엽 △김규리 등 서울에서 공개된 작가들의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며 원화 작품과 디지털 아트 및 NFT 작품이 각각 청담 원갤러리와 하남 스타필드에 공개된 서울 전시와 달리, 부산 전시에서는 LG 올레드 TV로 구현된 디지털 작품과 NFT 작품 그리고 원화 작품이 함께 동시에 부산 신세계 센텀 시티에 공개되어, 한층 더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총괄 아트 콘텐츠 디렉터 정나연 대표는 “‘Amulet_호령전_범을 깨우다’는 하정우, 구준엽, 우국원, 하지원 등의 작품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 2021년 ‘Amulet_우행전’에 이어지는 국내 최초 아트 시리즈 프로젝트로 매년 새 해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국내외 최고 작가분들이 신작으로 전시를 하여 이슈가 되고 있으며 2022년 올 해 임인년 호랑이띠 호랑이의 영험한 기운을 주제로 온 국민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면서 “벌써 2023년 토끼띠 토끼 전시에 대한 문의가 국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제안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고, 호랑이의 영험한 기운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2-03-14 조회수 : 3717
인스타그램, 2021 연말 결산...올해 가장 많이 사랑 받은 트렌드는?
인스타그램이 2021년 한 해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연말 결산 '인스타그램이 본 2021년, 2021년이 본 인스타그램'을 발표했다. 올해 인스타그램에 새롭게 나타난 트렌드와 이에 발맞춰 변화한 인스타그램의 모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행사에는 정기현 메타 한국 대표, 정다정 인스타그램코리아 홍보 총괄 상무가 발표자로 나섰다. 신규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 및 계정, 인기 릴스 콘텐츠, 새로운 인스타그램 기능,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와 의미 있는 소통을 만든 브랜드 등을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발표가 이어졌다. ‘2021년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 계정’ 세션에서는 올해 인스타그램 이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국내외 해시태그와 계정들이 소개됐다. 팔로워 수가 많은 국내 해시태그에는 #인테리어 #방꾸미기 #홈스타일링 등 집꾸미기와 관련된 해시태그 및 코로나 뉴노멀 시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 #캠핑이 포함돼 코로나19 이후 나타난 이용자들의 관심사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글로벌 인기 해시태그 및 인기 계정 부분에서는 K팝과 K콘텐츠의 위력이 다시금 입증됐다. #BTS와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Squidgame(오징어게임)이 팔로워 수가 많은 대표적인 영문 해시태그로 꼽혔다. 올해 큰 사랑을 받은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BTS, 블랙핑크, 아이유와 이영지 등 K팝 스타는 물론 유세윤, 이하늬, 댄서 노제, 김연경 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이름을 올렸다. 올 한 해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 중에는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정호연, 위하준, 아누팜 트리파티가 주목할 만하다. 그 밖에도 해외에서 인기를 끈 K드라마 ‘여신강림’에 출연한 문가영, 차은우, ‘알고있지만’의 한소희, 송강 배우 등도 올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률이 가장 높았던 크리에이터로는 릴스를 통해 감각적이고 몰입감 높은 메이크업 스킬을 보여준 크리에이터 ‘규니(@gyu._.ni)’, #쏘스윗챌린지(#sosweetchallenge)의 주역인 댄스 크리에이터 ‘브라더빈(@brother_bin)’, 화려한 축구 스킬을 보여주는 글로벌 풋볼 크리에이터 ‘더투탑(@the_2top)’이 선정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올해 초 도입된 숏폼 동영상 편집 기능인 릴스에서 인기 있었던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가 소개됐다. 올해는 유머, 동물, 댄스, 푸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릴스가 사랑받은 한 해였다. 정다정 상무는 “릴스는 시간이 갈수록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는 공간, 트렌드의 시작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주제를 불문하고 다양한 영역의 관심사를 담는 공간으로서 릴스를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댄스 챌린지 영상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소미의 ‘덤덤챌린지’, 효연의 ‘세컨드 챌린지’처럼 신곡 홍보를 위한 가수들의 댄스 챌린지는 물론, 크리에이터 및 일반 유저들이 직접 만들고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챌린지의 인기가 높았다. 락킹댄서 브라더빈이 처음 시작한 ‘쏘스윗챌린지’가 대표적이다.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한 해당 릴스 영상은 가수 이석훈과 영탁 등 연예인을 포함한 여러 이용자들이 따라하며 인스타그램을 넘어 다른 플랫폼까지 확산되었다. 한편 인스타그램에서 지난해 자체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90%가 브랜드 계정을 팔로우하며, 3명 중 2명은 인스타그램을 브랜드와 소통하는 공간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가 일반 이용자, 크리에이터와 더불어 인스타그램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주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인스타그램 연말 결산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철학과 스토리를 차곡차곡 쌓으며 이용자들과 의미 있는 소통을 만들어 가고 있는 대표적 브랜드 사례를 소개했다. 스타트업 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오늘의집’은 집콕, 홈 인테리어 트렌드와 맞물려 올해 팔로워 수가 많은 계정 부분에 브랜드 계정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올 한 해 인스타그램에서 소비자와 활발한 소통을 펼쳤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들 사이 ‘오늘의집’의 인기 비결은 브랜드의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 방식이 꼽힌다. ‘오늘의집’은 ‘오하우스’ 라는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운영해 고객들이 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인테리어 영감을 나눌 수 있는 창구를 제공한다. 해당 계정에서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고,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에게 제품 후기와 인테리어 연출샷을 보여주는 등 오늘의집 팬들이 모여 정보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온라인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이와 더불어,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다중 물체 AR솔루션을 활용해 ‘LG오브제컬렉션’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대표적 사례로 뽑혔다. LG전자가 제작한 인스타그램 AR필터를 통해 소비자들은 오브제컬렉션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본인의 집에 비치해보면 어떤 모습일지를 확인할 수 있어, 실제 구매의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정기현 대표는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아카데미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크고 작은 비즈니스들이 더 큰 목표를 향해 순항할 수 있도록 동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은 인스타그램 인앱 기능에도 변화가 많은 한 해였다. 특히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재미있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다른 이용자와 자신이 좋아하는 관심사 및 콘텐츠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여러가지 기능을 출시했다.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기능인 ‘콜라보’는 릴스 혹은 피드 게시물을 올릴 때 본인이 선택한 사용자와 공동 작업을 돕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콜라보한 계정과 본인의 계정에 공동 작업한 콘텐츠가 동시에 자동으로 업로드된다. 인스타그램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기능을 알리기 위해 숏폼 콘텐츠 부문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시영, 유세윤 등의 셀럽들과 함께한 #릴스콜라보모먼트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용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는 기존 2명에서 최대 4명까지 함께 합동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라이브 룸스’ 기능이 추가됐다. 대표적인 예로, 가장 빠르게 ‘라이브 룸스’를 활용해 신곡 홍보를 한 힙합 레이블 AOMG의 래퍼 사이먼 도미닉 (쌈디)가 언급됐다. 변화된 이용자들의 사용 패턴에 따라 업그레이드된 기능들도 있었다. 스토리의 ‘직접 추가’ 기능은 내 팔로워, 혹은 내 팔로워의 팔로워들과 함께 연쇄되는 하나의 콘텐츠 체인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최근에 스토리에서 자주 등장하는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2021, 저는 당신에게 어떤 사람이었나요?’ 트렌드가 ‘직접 추가’ 기능의 대표적인 예다. 추가로, 기존에 팔로워 만명 이상만 사용 가능했던 스토리의 ‘링크 스티커’ 기능도 올해부터는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다. 메타 한국의 정기현 대표   메타 한국의 정기현 대표는 “2021년 인스타그램 속 인기 콘텐츠와 계정에는 댄스 열풍, K콘텐츠 신드롬, 도쿄올림픽 등 올 해 가장 주목할만 했던 사회·문화적 현상들이 그대로 반영돼있다”며 “인스타그램은 앞으로도 이용자 커뮤니티가 자유롭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고, 서로의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받으며,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형성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수 작성일 : 2021-12-14 조회수 : 4518
인스타그램, 이용자-브랜드 연결하는 #그냥성수가좋아서그램 캠페인 진행
인스타그램이 다양한 관심사로 싹튼 지역 소상공인을 널리 알리고 지원하기 위해 성수동을 중심으로 12월 한 달간 #그냥성수가좋아서그램 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 일환으로 성수 로컬 상점을 안내하는 지도를 제작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배포하며, 개성 있는 소규모 비즈니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회도 개최한다. ​#그냥성수가좋아서그램 캠페인은 이용자들의 다양한 관심사 발견 및 공유를 응원하는 인스타그램의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의 오프라인 확장 프로그램이다. 성수동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환경 지속가능성, 커피, 전통주 등 여러 가지 관심사를 대표하는 소규모 브랜드를 탐색하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인스타그램은 성수동을 ‘다채로운 관심사를 보여주는 소규모 비즈니스들이 모여 있는 동네'로 보고, 이번 캠페인 지역으로 선정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개된 #그냥성수가좋아서그램 지도는 ‘성수 교과서’로 알려진 크리에이터 ‘제레박(@zele._.park)’이 큐레이션한 성수동 소재 소규모 비즈니스의 소개와 위치 정보를 안내한다. 음식점, 카페, 잡화점, 서점 등 여러 업종의 32개 브랜드가 엄선됐으며, 이 가게들을 직접 방문하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나고 관심사를 확장해 나가길 바라는 취지가 담겨있다.    본 지도는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의 인스타그램 계정(@ilikeitgram)에서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고, 성수 전시회와 서울숲 포토스팟, 전시에 참여한 12곳의 소규모비즈니스 매장에서 소진 시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30일까지는 성수동의 문화복합공간 LCDC에서 #그냥성수가좋아서그램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브랜드 12곳의 이야기와 그들의 인스타그램 피드가 구현된 전시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페이스북코리아 인스타그램 마케팅 한승아 상무는 “소규모 비즈니스의 좋은 아이디어와 커뮤니티를 발견하고 조명해 온 인스타그램이 성수동에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다리를 놓고자 한다”라며, “더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철학과 이야기를 지닌 브랜드를 만나 개개인의 관심사를 발전시키고, 브랜드들은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비자와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은 자신의 순수한 관심사와 열정을 인스타그램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론칭한 캠페인이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인스타그램에서 나만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나다움’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으며, 지난 달부터는 숏폼 영상으로 더 즐겁게 자신의 관심사를 공유하도록 돕고자 #그냥다좋아서그램 릴스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박경수 작성일 : 2021-12-06 조회수 : 4559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 라이선싱 콘 2021’ 개최...코엑스에서 28(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코엑스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1(이하 캐릭터 페어)’가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 D1홀에서 개최되고 있다. 25일부터 이틀 동안 ‘라이선싱 콘 2021’이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동시 개최됐다. ‘캐릭터 페어’는 매년 10만 명 이상 참관객의 발길을 모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라이선싱 전문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는 ‘캐릭터산업을 플렉스하다(Character Multi-plex)’라는 주제로, 콘텐츠 IP 라이선싱 산업의 확장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올해는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의 아이코닉스, ▲<로보카폴리>의 로이비주얼 등의 국내 캐릭터 산업 대표 기업과 인기 국산캐릭터는 물론 ▲<무민>, <미피>, <보노보노>의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 등 해외 인기 캐릭터, ▲<로티>, <로리>의 롯데월드를 비롯한 연계 산업군 캐릭터 등 약 200여 개 관련 기업이 참여한다. 전시는 프리스쿨부터 MZ세대는 물론 캐릭터를 애용하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졌다. ▲엔씨소프트가 후원, 신규 창작자·기업 50인의 캐릭터가 총집합한‘루키 프로젝트’, ▲롯데월드, 에버랜드, 메가박스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연계 콘텐츠 IP 전시 공간 ‘IP K-맥스 존’,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던 이모티콘 캐릭터를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는 ‘이모티콘 클래스 zone’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IP 콜라보-X존’은 음악존, 게임&e스포츠존, 영화&애니메이션존으로 구성되어 게임, e스포츠, 음악, 영화, 웹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선싱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비즈니스 스테이지’에서는 아이돌 버스터즈와 보토패스가 나서 연예인X캐릭터 콜라보 무대 공연을 선보였다. 올해 캐릭터 페어에는 엔씨소프트, 한국캐릭터문화산업협회, 한국캐릭터협회, 캐릭터디자이너협회,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하며, 콘진원의 ‘온:한류축제’와 한국무역협회의 ‘2021 KITA 해외마케팅 종합대전’과 연계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국내외 비즈매칭 기회가 마련됐다. 또한 ‘2021년 IP라이선싱빌드업 사업’의 제작발표회와 피칭, 전시도 진행됐다. 대기업의 플랫폼과 중소콘텐츠기업의 IP를 연계하여 라이선싱 분야 콘텐츠 인프라 및 제작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업인 롯데월드, 에버랜드, 메가박스와 협업한 콘텐츠 사례를 발표하고, 시제품 전시, 비즈매칭, IR 피칭 등을 통해 사업역량 강화와 유통 활성화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캐리클(Character + Cycle) 챌린지’를 통해 방문자들이 가져온 캐릭터 상품을 수거하여 기부하는 사회공헌 이벤트를 진행된다. 콘진원은 캐릭터 상품 재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문화향유를 확대하며 캐릭터 산업을 통한 ESG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라이선싱 콘 2021’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IP 라이선싱 분야 국내 유일의 비즈니스 콘퍼런스다. 올해는 를 주제로 콘텐츠 IP 비즈니스의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25일, 26일 양일간 6개 주제의 세션의 18개 강연과 특별포럼, 라이브토크 등 효과적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25일에는 <세션1: 누가 넥스트 마블이 될 것인가>를 주제로 SK브로드밴드 김종원 상무,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가 강연에 나섰다. 또한 <세션2: IP 유니버스 시대, K콘텐츠의 성장 전략>에는 케나즈 이우재 대표,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최재원 부대표, 방송통신대학교 이성민 교수가, <세션3: 메타버스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는 미래학자 정지훈 박사, 어메이즈VR 이승준 대표, 플라브 코퍼레이션 박상욱 대표가 강연에 참여했다. 캐릭터라이선싱페어의 향후 비전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포럼도 진행됐다. 26일에는 <세션4: 변화하는 게임 비즈니스>, <세션5: 라이선싱의 새로운 흐름>, <세션6: MZ세대 공략, 팬덤 확보 사례> 강연과 라이브토크가 진행됐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마이쿠키런, 슈퍼플레이, 와디즈, 와이낫미디어, 델리툰, 서울머천다이즈컴퍼니 등 국내 라이선싱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강연에 참여하여 콘텐츠 라이선싱 비즈니스의 현재를 조망했다. ‘라이선싱 콘’은 코엑스 컨퍼런스룸(401호)에서 개최되며, 동시에 콘진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송출됐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캐릭터라이선싱페어는 캐릭터 산업 성장과 함께하며, 콘텐츠 IP 비즈니스를 이끄는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며,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콘텐츠 IP 비즈니스의 중요성 또한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내실있는 행사를 통해 업계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1’와 ‘라이선싱 콘 2021’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8일(일)까지 코엑스 C홀, D홀에서 진행된다.
박경수 작성일 : 2021-11-27 조회수 : 4677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문래창작촌, 술술센터 개관전시
영등포문화재단이 문래창작촌에 예술·기술 융복합 문화 공간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이하 술술센터)’를 7월 1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개관전시 ‘연결과 발견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술술센터 변화 과정의 기록과 변화에 함께한 주체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전시로 예술가, 소공인 등 총 10명이 전시에 참여했다.  전시 작품은 리모델링 전 공간에서 진행했던 ‘문화생산도시리빙랩’에 참여했던 작품, 문래창작촌의 예술×기술 협업의 과정이나, 결과가 드러난 작품 등 총 37점이 전시됐으며 술술센터 지하 1층, 야외 1층, 지상 2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전시가 열리는 술술센터는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 문화 공간을 지향하는 곳으로 1600여곳의 공장과 300여명의 예술인이 공존하는 문래창작촌에 있다. 또 예술의 술, 기술의 술을 결합한 뜻의 ‘술술’이란 의미처럼 예술인과 기술인이 교류하고, 협력해 새로운 가능성과 탐색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관통하는 선큰(Sunken) 공간에 설치된 특별한 조형물은 문래동 철판 레이져 커팅 전문 업체인 대화레이져샤링(대표 이상익)과 용접 전문 업체 제일기공(대표 최재은)의 기술이 만나 설치된 조형물로 선박 스크루를 만들고 남은 철판을 재료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또 술술센터 1층에서는 지역 기반 예술 콜렉티브 ‘예술밥’이 커뮤니티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과 기술인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화해나갈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연결과 발견 展’과 ‘예술·기술 커뮤니티 전시’는 7월 1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문래창작촌에서 색다른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공간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핵심 조치를 적용한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되며, 마스크 착용 및 QR 체크인을 통해야만 입장이 허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02 조회수 : 5561
노들섬이 전하는 빛나는 겨울 안부
복합문화공간 노들섬이 겨울 특별기획 야외조각 전시 ‘Dear Deer 친애하는 사슴에게’를 개최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야외 전시는 환경조각가 조영철과 노들섬이 함께 기획했다. 전시는 2021년 3월 7일까지 이어진다. 실내 공간 방문이 어려운 코로나19 시대에 야외조각 전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가 될 예정이다. 최대 높이 약 3m의 사슴과 새 등 야생동물 조각 9점은 노들스퀘어, 한강대교변 데크 위 등 노들섬 외부 장소 곳곳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본능적으로 가장 안전한 곳을 찾아 정착한 야생동물들의 평화로운 모습과 고즈넉한 자연 풍경이 어우러져 노들섬을 방문한 이들에게 위안을 선사하고 있다. 노들섬의 밤 풍경도 야외조각으로 더욱 특별해졌다. 야간에는 설치된 LED 조명으로 야외 조각품이 형형색색 빛난다. 노들섬 입구에 있는 대형 트리 ‘노들스퀘어 루미나리에’, 노들서가 앞 중정 시민 참여형 장식물 ‘안녕 트리’, 노들서가 ‘북캐 텐트’ 등 여러 겨울 장식과 함께 연말·연초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노들섬 운영 총감독 김정빈 교수는 “도시에서 한 걸음 내딛는 용기만으로도 닿을 수 있는 자연의 섬, 노들섬이 겨울 특별기획을 통해 ‘빛나는 겨울 안부’를 전한다. 가까이 혹은 먼 곳에서 노들섬이 전하는 위로와 연대의 감정을 느끼며 2021년을 더 힘차게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12-31 조회수 : 5747
추운 겨울 골목을 뜨거운 예술의 열기로 뒤 덮은 거창 죽전마을
코로나19로 벼랑 끝까지 내몰린 한 지역 예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인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이 거창군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꿈의 조각들을 모으다 - 품다. 잇다...꿈’이라는 주제로 거창 죽전마을에서 펼쳐지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36명의 거창 예술가들 중심으로 혹한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뜨거운 예술의 새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최근 완성된 설치작품 2개 중 하나는 이근은 작가의 ‘Reboot(재시작)’이라는 대나무 작품으로 죽전마을회관 입구에 설치된 조형 작품이다. 대나무가 많이 있었다는 죽전마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두 번째로 완성된 마을 옹벽에 설치된 김용철 작가의 ‘선을 잇다 - 거창’은 새, 대나무, 사람, 집 등의 이미지를 선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대나무로 가득했을 죽전 마을과 현재, 그 사이의 바람을 담고 있다. 작가는 개인적이고 분절된 삶의 환경 속에서 고립된 현대인들에게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존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창군은 찾아가는 교육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총 8개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한 달 반 동안 80회 진행하면서 안전하게 치루었다. 신용구 예술감독은 “오늘 마지막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거창 죽전마을 공공미술은 300여 명의 거창 주민과 10명의 아티스트들이 80회 교육을 진행하면서 코로나19를 이기고, 추운 날씨도 이겨내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의의를 갖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주민들이 떠나고 쇠퇴한 원도심으로 남은 거창 죽전마을이 이렇게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생기를 되찾고 있다. 36명의 예술가들과 주민들이 추위를 이기고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꿈의 조각들을 모으다 - 품다. 잇다...꿈’은 단순한 공공미술 작업이 아닌 단절을 이어서 소통하게 하고 예술로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거창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르네상스 아카데미는 대표이자 예술감독인 신용구(이미지 퍼포먼스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거창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거창에서 유일하게 문화공동체와 문화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수준 높은 예술적 가치를 주민들과 공감하고 공유하면서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거창 공공미술이 앞으로 어떤 완성된 작품으로 탄생할지 기대가 된다.
이예지 작성일 : 2020-12-31 조회수 : 5796
신도리코, 사내 신도문화공간서 해외 미술 작품 전시
신도리코 가 서울 성수동 본사 내 ‘신도문화공간’에서 해외 미술 작품 전시회를 내년 3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가까운 일본부터 미국, 유럽, 그리고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중동 미술 작품까지 다양한 해외 미술이 전시됐다. 전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 분위기가 다시 밝아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Looking forward to a bright year of 2021(보다 밝은 2021년을 기대하며)’을 주제로 진행된다. 12년간 미국생활 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활동 중인 중동미술의 대표작가 파하드 모시리(Farhad Moshiri) 작품은 이란과 서구문화에서 내려온 시각언어를 잘 혼합한 작품이다. 작품에는 이란의 전통적인 구슬 자수기법과 서구문화인 팝 이미지를 결합함으로써 이란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의 혼란에 대한 해석을 담아냈다. 미국의 대표적인 팝아티스트인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의 미국을 표현하는 문자와 장식 등을 강렬한 색채로 표현하며 현대의 상업적인 그래픽디자인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현대문화를 지배할 수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극단적으로 간결하면서도 단순한 표어문자는 문학적인 상징성과 함께 서민적인 소탈함을 보여준다. 독일의 한스크리스티안 슁크(Hans-Christian Schink)는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천혜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환경을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인간이 만드는 경계를 인식하며 인간기술과 자연사이의 영구적인 관계를 탐색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영국의 쌍둥이 자매작가인 제인과 루이스 윌슨(Jane & Louise Wilson) ▲독일 신표현주의 1세대 대표작가인 마르커스 뤼페르츠 (Markus Lüpertz) ▲문명의 아이러니를 다룬 일본의 치바 마사야 (Masaya Chiba) ▲20세기 거장이 떠오르는 독특한 화법을 지니고 있는 쿠와쿠보 토루(Toru Kuwakubo) ▲존재의 영속성을 다룬 미국 베른 도슨(Verne Dawson) 등 세계 각국의 작가들이 해당 전시에 참여했다. 신도리코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여행을 하지 못하는 사내 직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준비됐다”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작품을 보며 위로를 받고 빠른 시간 내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예전처럼 자유롭게 세계 여행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관객 초대 없이 내부에서만 진행된다. [사진 – 작품이 전시된 신도리코 사내문화공간]  
최경화 작성일 : 2020-12-25 조회수 : 5790
콘진원, 지역 콘텐츠 성공사례 <콘텐츠스텝업>에서 공유 예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지역콘텐츠 현업인 역량 개발을 위해 10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지역 한계를 넘는 콘텐츠’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콘진원의 현업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콘텐츠스텝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콘텐츠 관련 현업인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콘텐츠 성공사례 공유와 실감콘텐츠의 최신 기술 동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6일 진행되는 1일차 강연은 ‘한계를 넘는 지역 콘텐츠-공공과 민간의 협력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1부는 ▲지역 소재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과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를 공동 제작한 퍼니플럭스의 홍정진 이사가 참여한다. 이어 2부에서는 ▲비영리 공연단체와 상업 프로듀서의 파트너십을 주제로 더 뮤지컬의 박병성 국장이 강연에 나선다. 이후 대담에는 안산문화재단 조형준 실장과 아이엠컬쳐 정인석 대표가 참석해 지역 공공극장이 만든 창작물을 민간 제작사에서 레퍼토리로 만든 첫 사례인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제작 비화와 공공-민간 협력 모델 발굴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7일 진행되는 2일차 강연은 ‘비대면 콘텐츠의 부상과 미래’라는 주제로 1부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성공적으로 영화제를 운영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가 연사로 나서 ▲지역 영화제의 의미와 미래에 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24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비욘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확장현실(XR)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어 2부에서는 ▲비대면 시대의 실감콘텐츠 제작 기술을 주제로 유니티 코리아의 김범주 본부장이 강연을 맡는다. 1, 2부 강연 이후에는 김영덕 프로그래머와 유니티 코리아 김범주 본부장, 그리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김종민 XR 큐레이터가 함께 대담에 참여하여 비대면 콘텐츠의 부상과 미래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되며, 10월 6~7일 오후 2시부터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박경수 작성일 : 2020-10-05 조회수 : 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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