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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연구소 들어간 미대생 이야기 #12
[칼럼] 친구에게서 얻은 것 첫 번째, 수제맥주 만들기
[카툰] 연구소 들어간 미대생 이야기 #11
[칼럼] 친구에게서 얻은 것 첫 번째, 수제맥주 만들기
■ 류용효 | 디원에서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본업으로 돌아가 고객과 함께 Value Design 항해 중이다. “맥주는 건강의 근원이다.” - 독일 속담 수제맥주 만들기 클래스 수강   어느날 페이스북에 눈에 띄는 이벤트가 하나 떴다. ‘수제맥주 만들기 클래스 1기 모집’ 그래, 친구의 취미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 나의 또 다른 시작방식이 되었다. 친구도 응원하고, 나도 친구의 숙성된 엑기스만을 숙성으로 받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이다. ‘1기 클래스는 항상 최고의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은 이번에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대학 교수님부터 직접 수제맥주를 만들어보신 분, 그리고 공방을 가지고 계신 분도 오셨다. 클래스 수업이 시작되었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수제맥주의 맛을 보면서 강의를 들으니 너무 좋았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장 맛있는 맥주를 마시는 방법. 나만의 맥주를 만드는 공간. 뻔한 일상, 뻔한 맥주는 그만! 이젠 내가 마실 맥주는 내가 만든다.” 그래, 한번 믿어보자. 발신인은 자동차 업계에서 이름만 들어도 아는 분이 M54 BrewLab 맥주공방을 열었다.  나는 일말의 주저함이 없이 등록신청을 했다.  맥주공방에 대한 호기심과 인터넷에 많이 소개된 수제맥주를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체험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그 분을 알기에, 어떻게 수업을 하실지 눈에 선했다. 바닥부터 꼭대기까지 자신이 모든 것을 얘기할 태세란 것을. 이번 클래스에서 만들 맥주 레시피는 ‘M54 Citrus Pale Ale’로 4.2도 알코올도수로 제조되었다. 결과적으로 쉬워 보였지만, 손이 많이 가고 세균과의 전쟁, 햇빛과 산소를 피해야 한다는… “양조소 맥주 한잔과 목숨의 보증만이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명예 같은 건 버려도 괜찮다.” - 셰익스피어     맥주의 역사   수메르 문명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곡물(보리/귀리)이 비에 젖어 발아하고, 이것으로 만든 빵죽이 맛있었고, 이 빵 죽이 발효된 것을 먹기 시작하면서 맥주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중세 초기에 와서 수도원에서 영양 보충용으로 맥주를 지급하면서 맥주 제조가 시작되었고 당시 지식계층인 수도사들이 맥주를 제조하면서 품질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전한다. 맥주는 라거(하면발효), 에일(상면발효), 람빅(자연발효) , 하이브리드로 분류된다. 맥주를 배우다 보니 지난 영국 여행 전에 이 수업을 들었다면 브뤼셀, 영국의 에일맥주 맛을 잘 즐겼을텐데… 타이밍의 아쉬움이 남는다. 8세기 바이엔슈테판 수도원 주변에서 홉(Hop)의 용도나 효과를 모르고 재배하다가 여성수도사(Hildegard Von Bingen)가 진정과 방부의 효과를 찾아내면서 맥주의 역사에 획을 그었다. 그녀는 매일 맥주를 마시면서 81세까지 장수했다고 한다. 중세 유럽은 물이 안 좋아 탈이 나거나 죽기도 했지만, 신기하게도 맥주를 먹을 때 탈이 안 났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중세에는 맥주를 식사와 같이 1인당 연간 300리터를 소비했다고 한다. 영국에서는 최근 리얼 에일(Real Ale)이 다시 유행 중이라고 하는데, 공장에서 발효만 시킨 맥주 캐스크(Cask)에 넣어 펍(Pub)에 배달하여, 지하에서 숙성시킨다고 한다. “우리들의 책은 쓰레기더미, 위대하게 하는 건 맥주뿐, 맥주는 우리들을 즐겁게 한다.” - 괴테   맥주 재료의 이해   맥주의 주재료는 맥아(Malt)와 홉(Hops), 효모(Yeasts), 물(Water)이다. 물과 맥아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홉은 맥주의 양념 역할로 중요하다. 효모는 다른 재료를 맥주로 만들어 주는 마법과도 같은 요소이며 곡물의 당분을 알코올과 중요한 향미물질로 변환해 준다고 한다. 보리로부터 맥아를 만들고(주로 수제맥주 시작점), 전분(Starch), 당을 거치면서 홉, 효모, 물을 만나고 발효와 숙성을 거치면서 맥주가 완성된다고 한다. 맥주는 알코올과 CO2 그리고 발효 부산물로 이루어져 있다. 맥주는 원료, 온도, 시간, 살균 등이 중요인자라고 한다. 특히 살균은 모든 공정에서 중요하며 한눈을 팔아선 안되고 온도와 시간에 따라 맥주 맛이 달라지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물도 중요한 인자이며 알칼리가 많을수록 진한 맥주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한국의 물은 필젠(Pilsen) 지역의 필스너(Pilsner) 맥주 스타일과 유사하다고 한다. “맥주는 신이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증거다. (Beer is proof that God loves us and wants us to be happy)” - 벤저민 프랭클린 양조 과정 및 원리   홈브루잉 제조 후 페트병에 넣으면 3개월, 유리병에 넣으면 1년이상 2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고 한다. 양조절차는 분쇄, 당화, 여과, 자비, 냉각, 발효, 병입의 과정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담금(Mashing)은 온도와 시간의 싸움이다. 온도별 반응하는 효소가 다르다고 한다. 맥주 발효는 3단계로 진행되는데, 주 발효(감쇠단계) , 2차 발효(숙성단계) , 라거링(침전단계)으로 나뉜다. 주 발효 때 에어락에서 뽀글뽀글하지 않으면 1차 발효가 끝난다. 1차 발효 후 병입하고 20도 상온에서 보관하면 병이 빵빵해지는데, 최적 발효온도(18도)를 유지하며 1주일 정도 지난 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언제든지 꺼내 마시면 된다. 맥주 제조과정에서 최대의 적은 햇빛과 산소라고 한다. 그리고 세균! 수제맥주 만드는 전 과정을 보았다. 일부 과정은 직접 실습이다. 대부분 과정은 눈으로 실습하는 것이다. 대신 입이 호강을 했다. 다양한 수제맥주 맛을 보았기에… 강의점수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역시 눈과 귀 그리고 입이 심심하지 않으니 만족도도 퍼펙트했다. 하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기에는 장비도 필요하고 손이 많이 갈 것 같다. “맥주 첫 모금의 맛을 당할 만한 것은 세상에 없다. (There’s nothing in the world like the first taste of beer)” - 존 스타인벡(미국 소설가)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류용효 작성일 : 2018-10-04 조회수 : 130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 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에서 개관
본다빈치가 컨버전스아트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을 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The Seouliteum 갤러리아포레)에서 문을 열었다. 이번 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은 본다빈치 뮤지엄 능동에 이은 본다빈치의 서울에 위치한 두 번째 상설전시관이다.      지난 5월 11일 오프닝 파티를 시작으로 출항한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전'은 새로운 힐링의 방식을 표방한다. 예술이라는 도구를 통해 정서를 치유하며 매뉴얼을 따라 힐링을 접근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메디힐링(Medihealing)’ 이라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트랜드를 제시했다.     전시를 기획 연출한 김려원 대표는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전'을 통해 예술이 우리를 어떻게 치유하는가를 넘어선, 예술이 우리를 어떻게 아름답게 하는가를 보여주는 메디힐링 전시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 공식 오픈에 앞서 개최한 캐주얼 오프닝 파티는 미술계에 새로운 바람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트랜드를 담아내는 문화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쿤디판다 (Khundi Panda)와 L-like 디제이가 전시장을 클럽분위기로 연출하는 가운데,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은 인상주의 마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르누아르의 명작, 드로잉 등을 감각적인 전시 연출과 체험적 요소가 가미된 컨버전스아트로 재해석한 전시로,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성수동 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The Seouliteum 갤러리아포레)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를 기획 ‧ 연출 ‧ 제작한 본다빈치는 컨버전스아트 전시로 서울에서만 누적 관람객 1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문화예술 기업이다. 현재 서울 본다빈치뮤지엄 능동에서는 '모네,  빛을그리다전 II' 2차 연장 앵콜전이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의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그리고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8시 반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문의 1661-0553.  
박경수 작성일 : 2018-05-29 조회수 : 902
독립애니메이션 글쓰기 프로그램, '애니글수다' 5기 모집
애니메이션 전문 비평가 양성을 위한 ‘애니글수다’ 5기 모집이 오는 6월 4일(월)부터 시작된다. ‘애니글수다’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비평, 평론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비평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평론, 글쓰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7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이며 매주 수요일에 서울여자대학교 대학로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지원 방법은 지원 기간 내에 A4 1장 내외 분량의 애니메이션 리뷰를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디애니페스트 사무국(02-313-1030 / ianifest@naver.com)으로 문의하거나 인디애니페스트 공식 홈페이지(www.ianifes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총 4주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애니글수다’ 수료생 중 신청자에 한해서 인디애니페스트2018 관객심사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인디애니페스트2018 관객심사단은 올해 상영작 리뷰를 직접 작성하고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할 수 있다. 한편 올해 프로그램 진행은 스포츠 서울 신문문예 만화평론, 키노 신인 영화평론가 공모에 당선되어 만화 평론과 영화 평론가로 활동했으며 현재까지도 여러 지면에서 애니메이션 칼럼과 비평을 쓰고 있는 나호원 애니메이션 연구가가 맡는다. □ 프로그램 안내  -프로그램명 : 애니글수다 제 5기 -기간 : 2018.7.4(수) ~ 7.25(수)  -장소 : 서울여자대학교 대학로 캠퍼스(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30) -주관/주최 :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신청서 안내 : 인디애니페스트 공식 홈페이지(www.ianifest.org) -문의 : 인디애니페스트 사무국(02-313-1030) 
박경수 작성일 : 2018-05-29 조회수 : 688
유니티, 유나이트 2018에서 공개된 ‘MWU 어워즈 2018’ 우승작은?
유니티코리아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유나이트 서울 2018(UNITE SEOUL 2018)’에서 5월 3일 ‘메이드 위드 유니티 코리아 어워즈 2018(Made with Unity Korea Awards ‘18, 이하 MWU 코리아 어워즈)’ 네트워킹 파티를 열고 시상식을 진행해 우승작 및 부문별 인기 작품을 발표했다.  MWU 코리아 어워즈는 유니티 코리아가 국내 개발자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진행한 시상식으로, 유니티로 제작된 부문별 우수 작품들을 선정하고 공개 투표를 통해 최고 인기작들을 시상하고 있다. 2018년 2월 12일부터 약 5주 동안 209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영예의 우승은 겜브릿지의 ‘애프터 데이즈’에게 돌아갔다. 해당 작품은 총 투표수 15,349표 중 최다 득표를 얻어 최고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2015년 4월 발생한 네팔 지진 후 그곳에서 삶을 이어가야만 했던 시골 마을 커피 농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모바일 2D 어드벤처 게임으로, 매출 일부를 네팔 지진 피해 복구에 전달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게임이다. 득표수 2위 골드상은 엔랩소프트의 ‘AGE OF 2048’이, 3위인 실버상은 제이에스씨의 ‘카봇과 함께 떠나는 VR 수술실 탐험’이 각각 차지했다. 사진 1. MWU 어워즈 2018에서 플래티넘상을 받은 겜브릿지의 ‘애프터 데이즈’ 유저들의 공개 투표로 선정된 총 9개 부문의 분야별 네티즌 인기작도 공개됐다. 버프스튜디오의 ‘마이 오아시스’(베스트 그래픽), SANBAE의 ‘로스트 케이브’ (베스트 기대작),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의 ‘DOJAGI: The Korean Pottery’(베스트 혁신), 케이트 테라피의 ‘Air Surfer’(베스트 XR), (주) 엔랩소프트의 ‘AGE OF 2048’(베스트 애즈), 자라나는 씨앗(주)의 ‘지킬 앤 하이드’(베스트 인디), DimArea Games의 ‘뷰포트’(베스트 학생), 겜브릿지의 ‘애프터 데이즈’(베스트 임팩트), 오빌리크 라인의 ‘Mad Runner’(베스트 에셋 활용)가 각각 뽑혔다. 또한 각 분야별 인기작 9개에 대한 트로피도 수여됐다. 또한 별도의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특별상의 주인공들도 발표됐다. 유니티 심사단 평가를 통해 선정된 Unity Prize는 지원이네 오락실의 ‘트릭아트 던전’이, 유니티 코리아의 공인 전문가 그룹인 유니티 마스터즈가 선정하는 Unity Masters Prize에는 어썸피그의 ‘Maze : Shadow of Light’가, 센트럴 투자 파트너스가 선정하는 특별상 VC Prize는 EOAG의 ‘얼음땡 온라인’이 선정됐다. 사진 2. MWU 어워즈 시상식이 진행된 유나이트 서울 현장 사진으로, 유나이트 서울 2018에서 진행된 MWU 어워즈 2018 시상식 모습 사진 3. 유나이트 서울 2018에서 진행된 ‘MWU 쇼케이스’ 현장 참가자들이 유니티로 제작된 다양한 콘텐츠를 시연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MWU코리아 어워즈 수상작들을 포함한 총 43개의 기업이 참가한 ‘MWU 쇼케이스’ 및 유니티 콘텐츠 쇼케이스도 성황을 이뤘다. MWU 어워즈 TOP 27에 오른 게임사의 작품들이 무상으로 부스를 제공받는 등 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게임을 홍보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유니티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올해도 유니티 기반의 우수한 콘텐츠들이 대거 쏟아지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며, “유니티는 향후에도 국내 개발자들을 적극 지원하며 성공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수 작성일 : 2018-05-04 조회수 :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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