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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리는 K-컬처, <서울 디자인 AI 영상 공모전> 6월 30일까지 접수, 상금 2400만원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화려한 꽃의 향연 속 가족 나들이 명소로 주목
[이북] 디지털 트윈 가이드
AI로 그리는 K-컬처, <서울 디자인 AI 영상 공모전> 6월 30일까지 접수, 상금 2400만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222m 초대형 비정형 외벽이 시민 창작자들의 인공지능 영상 작품으로 채워진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K-컬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서울 디자인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을 통해 디자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시민 개인이 크리에이터가 되어 자신의 창의성을 도시 공공예술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AI 기술로 구현하는 K-컬처와 디자인 민주화 서울 디자인 AI 영상 공모전은 디자인 민주화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전문 디자이너나 아티스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DDP 미디어파사드를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캔버스로 개방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공모 분야는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K-팝, 푸드, 패션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미를 담은 K-컬처 주제의 예술 작품이며, 두 번째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축제, 디제잉 등을 주제로 한 대중 작품이다. 재단은 기술적인 숙련도보다는 시민 특유의 독창적인 시선과 예술적 관점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AI 기술이 단순히 전문가용 도구가 아니라, 시민의 상상력을 시각 언어로 표현하는 유용한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겠다는 취지다. 대상작 서울라이트 DDP 2026 메인 외벽 송출 특전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 규모는 2,400만 원으로, 총 10개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 1명(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며, 가장 큰 특전으로 세계 최대 비정형 파사드이자 기네스북에 등재된 DDP 외벽에 작품이 송출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해당 작품은 서울의 대표적 야간 경관 축제인 서울라이트 DDP 2026 기간 중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1명)에게는 상금 300만 원, 우수상(3명)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DDP 실내외 미디어 송출 기회가 제공된다. 장려상(5명)에게는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다만 송출 적합 기준에 미달할 경우 송출이 제한될 수 있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 6월 30일까지 접수...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공 예술의 장 접수는 6월 30일 화요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내외 시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서울디자인재단 또는 DDP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정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의 예술적 잠재력이 AI라는 기술을 통해 DDP라는 거대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K-컬처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크리에이터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경화 작성일 : 2026-05-05 조회수 : 21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화려한 꽃의 향연 속 가족 나들이 명소로 주목
경기 고양시를 대표하는 봄의 제전인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이후 꾸준한 관람객 유입을 기록하며 흥행 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개막 엿새 만에 방문객 12만 명을 돌파하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꽃 축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행사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막바지 관람객들의 발길은 더욱 분주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박람회는 다채로운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 그리고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룬 복합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시간의 흐름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시간 여행자의 정원과 혼천의를 모티프로 제작된 대형 꽃 조형물은 방문객들의 필수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조성된 빛담정원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확산세를 이끌고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전경(사진 제공: 스마틱스) 가정의 달 맞춤형 콘텐츠와 세대 통합 프로그램 강화 올해 박람회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의 정서적 교감을 이끌어내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마음의 온도 정원과 플라워 테라피 가든 등은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체류 시간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실내 전시관에서는 세계 30여 개국이 참여한 국가관과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식물 전시가 진행되어 교육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 특히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전후해 부모님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수요가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주최 측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 통합형 축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가족 연극, 체험 프로그램, 특별 공연 등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현장에서는 급증하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동선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최적의 관람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 솔루션 도입을 통한 효율적인 현장 운영 이번 박람회의 원활한 운영 뒤에는 스마트한 티켓팅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티켓팅 솔루션 전문 기업 스마틱스는 이번 행사의 통합 운영 파트너로 참여해 현장 예매 및 입장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틱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SaaS 솔루션을 통해 대형 이벤트에 최적화된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며,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병목 현상 없는 안정적인 입장을 돕고 있다. 스마틱스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는 가정의 달 특성에 맞춰 현장 대응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으며, 행사 종료 시까지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화려한 꽃들과 차별화된 콘텐츠, 그리고 편리한 운영 시스템이 결합된 이번 행사는 남은 기간 동안에도 성공적인 흥행 가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화 작성일 : 2026-05-05 조회수 : 29
유튜브 2025 연말 결산 리스트 발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인기 주제 및 크리에이터 선정
유튜브가 2025 연말 결산 리스트를 공개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 게임 등 K-콘텐츠의 강세와 함께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로 추성훈이 선정되었으며, 마비노기 모바일과 AI 캐릭터 김햄찌 등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가 두드러진 한 해였다.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가 2025년 한 해를 마감하며 국내 이용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2025 연말 결산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스트는 인기 주제,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최고 인기곡, 쇼츠 최고 인기곡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되었으며, 2025년의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준다. K-콘텐츠와 게임 및 신예 아티스트의 활약 2025년 유튜브 한국 인기 주제 부문에서는 K-콘텐츠의 압도적인 영향력이 확인되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폭싹 속았수다, 오징어 게임 등 세 편의 주요 작품이 리스트에 올랐다. 특히 오징어 게임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인기 주제 리스트를 석권하며 글로벌 팬덤의 활발한 콘텐츠 재생산을 이끌어냈다. 게임 콘텐츠의 인기도 여전했다. 로블록스가 꾸준한 관심을 유지한 가운데, 클래식 PC 게임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마비노기 모바일이 출시 직후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인기 주제로 안착했다. 또한 올데이 프로젝트, 하츠투하츠,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 등 2025년 새롭게 등장한 아티스트들도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주요 트렌드로 기록되었다.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에 추성훈 선정 구독자 수 증가를 기준으로 선정한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부문에서는 진정성과 독창적인 기획력을 갖춘 채널들이 주목받았다. 1위는 소탈한 일상과 코믹한 콘텐츠를 선보인 추성훈(ChooSungHoon) 채널이 차지했다. 2위에는 페르소나 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준 이수지의 핫이슈지가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셰프 안성재(6위), AI 햄스터 캐릭터를 활용해 직장인의 공감을 산 정서불안 김햄찌(7위)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시청자들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 크리에이터의 진솔한 매력과 참신한 캐릭터 설정에 높은 가치를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유튜브 음원 시장을 점령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최고 인기곡 리스트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운드트랙이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Golden(1위), Soda Pop(3위), Your Idol(10위) 등 세 곡이 동시에 톱 10에 진입했다. 또한 우즈의 Drowning(2위)이 재조명되었으며, 조째즈의 모르시나요(4위), 마크툽의 시작의 아이(6위) 등 유튜브를 발판 삼아 인기가 급상승한 사례도 눈에 띄었다. 지드래곤, 아이브, 블랙핑크 등 기존 K-팝 강자들의 인기도 지속되었다. 특히 미국 시장의 인기곡 차트 10곡 중 5곡이 K-팝 관련 음원으로 채워지며 한국 음악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쇼츠 트렌드 이끈 댄스 챌린지와 인디 음악 짧은 동영상 포맷인 쇼츠(Shorts)에서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영향력은 강력했다. Soda Pop(1위)과 Golden(2위)은 댄스 커버와 코스프레 등 다양한 2차 창작의 배경음악으로 널리 활용되었다. PASSO BEM SOLTO(3위), 블랙핑크의 JUMP(5위), 아이브의 REBEL HEART(6위) 등 댄스 챌린지 곡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Pretty Little Baby(4위)와 blue(8위) 같은 감성적인 곡들도 일상 콘텐츠 배경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시청자와 소통하며 곡을 완성한 인디 아티스트 현서의 춘몽(9위)은 쇼츠가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     [참고] 2025 연말 결산 리스트 (한국)   2025년 유튜브 한국 인기 주제 주제 케이팝 데몬 헌터스 귀멸의 칼날 폭싹 속았수다 올데이 프로젝트 오징어 게임 김용빈 진격의 거인 로블록스 하츠투하츠 마비노기 유튜브 컬처 & 트렌드 팀이 주제에 대한 조회수, 업로드 수, 크리에이터 활동 등의 다양한 신호를 분석. 2025년에 새롭게 등장했거나 이용자의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 주제만 포함.    2025년 유튜브 한국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TOP 10 순위 크리에이터 1 추성훈 ChooSungHoon 2 핫이슈지 3 지식인사이드 4 보겸TV 5 십이층 6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7 정서불안 김햄찌 8 카더정원 9 보다 BODA 10 서재로36 2025년에 획득한 국내 구독자 수 기준. 아티스트, 브랜드, 미디어 회사, 아동용 콘텐츠 채널은 제외. 크리에이터당 하나의 채널만 포함.   2025년 유튜브 한국 최고 인기곡 TOP 10 순위 곡 제목 1 Golden - HUNTR/X (KPop Demon Hunters Cast)  2 Drowning - 우즈(WOODZ) 3 Soda Pop - Saja Boys (KPop Demon Hunters Cast)  4 모르시나요 - 조째즈 5 HOME SWEET HOME - 지드래곤(G-DRAGON) 6 시작의 아이 - 마크툽(MAKTUB)  7 REBEL HEART - 아이브(IVE) 8 JUMP - 블랙핑크(BLACKPINK) 9 like JENNIE - 제니(JENNIE) 10 Your Idol - Saja Boys (KPop Demon Hunters Cast)   2025년에 공개됐거나 전년 대비 성장률이 두드러진 노래들 가운데 국내 조회수를 기준으로 함. 공식 뮤직비디오, 가사 영상, 아트 트랙 영상을 포함.   2025년 유튜브 한국 쇼츠 최고 인기곡 TOP 10 순위 곡 제목 1 Soda Pop - Saja Boys (KPop Demon Hunters Cast) 2 Golden - HUNTR/X (KPop Demon Hunters Cast) 3 PASSO BEM SOLTO (SLOWED) - ATLXS 4 Pretty Little Baby - Connie Francis 5 JUMP - 블랙핑크(BLACKPINK) 6 REBEL HEART - 아이브(IVE) 7 chess - Joyful 8 blue - yung kai 9 춘몽 - 현서 10 오늘만 I LOVE YOU -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2025년에 공개됐거나 전년 대비 성장률이 두드러진 노래 가운데 국내 쇼츠 제작물을 기준으로 함.  
최경화 작성일 : 2025-12-29 조회수 : 6701
2025 검색어로 본 대한민국은? 실용 정보부터 K-콘텐츠까지
구글코리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검색량이 크게 증가한 키워드를 분석한 ‘2025년 올해의 검색어(Year in Search)’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절대 검색량이 아닌 전년 대비 증가 폭을 기준으로 집계돼, 2025년 한국 사회에서 어떤 이슈와 관심사가 빠르게 부상했는지를 보여준다.     2025년은 ‘탐색의 해’ 2025년 한국 이용자들의 검색 패턴은 실용적 정보 탐색과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 욕구가 두드러진 한 해로 요약된다.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이슈가 이어지면서,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경향이 뚜렷했다. 생활·경제 정책 관심 증가 ‘상생페이백’,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정부 지원 정책 관련 검색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 위한 정보 탐색이 활발했다. 정치·사회 이슈의 정확한 이해 추구 ‘2025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와 함께 ‘파기환송’, ‘파면’ 등 법률 용어 검색이 증가하며, 복잡한 사회 현상을 정확히 이해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됐다. 국내외 주요 사건에 대한 동시적 관심 ‘찰리 커크 피살 사건’,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등 글로벌 이슈도 상위권에 오르며, 국내 이용자들이 국제 정세까지 함께 탐색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디지털 보안·자산 관리의 일상화 ‘유심 교체 방법’, ‘KT 소액 결제 차단 방법’ 등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이 스스로 위험을 관리하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K-콘텐츠의 지속적인 강세 2025년에도 K-콘텐츠는 영화, 드라마, 음악, 밈, 챌린지 전반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유지했다. 영화·드라마의 폭넓은 흥행 영화 부문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비롯해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등이 주목받았다. 드라마·시리즈 부문에서는 ‘폭싹 속았수다’, ‘환승연애4’, ‘모태 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등 공감형·실험적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다. 음악·안무·챌린지로 확장된 K-팝 소비 ‘Golden’, ‘Soda Pop’, ‘APT.’ 등 히트곡은 음원 감상을 넘어 안무 영상, 챌린지 참여로 확산되며 글로벌 팬덤 중심의 소비 패턴을 강화했다. 밈과 숏폼 문화의 일상화 ‘칠 가이’, ‘이탈리안 브레인롯’ 등 밈과 각종 챌린지는 가볍고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다. ‘나에게 맞는 선택’을 찾는 생활 밀착형 검색 2025년 검색에서는 개인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맞춘 선택이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바이럴 간식·제품의 인기: 크보빵, 삼양1963(우지라면), 두바이 초콜릿 등 화제성과 희소성이 결합된 제품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홈쿡·홈베이킹 지속 인기: 쫀득쿠키, 소금빵, 연어 깍두기, 라죽 등 간단하면서도 트렌디한 레시피 검색이 이어졌다. 가까운 해외 여행 선호: 상하이, 호치민, 나고야, 마쓰야마 등 이동 부담이 적은 해외 여행지가 상위권에 올랐다. 패션은 ‘개성 중심’으로: 특정 세대보다는 개인의 콘셉트에 맞춘  드뮤어(demure)룩에서 모던룩, 보헤미안룩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대변하기 보다는 자신이 추구하는 컨셉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려는 관심이 높아졌다.  AI, 일상 속 필수 도구로 정착 AI 관련 검색은 2025년 기술 트렌드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챗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대화형 AI 도구들이 상위권에 오르며, AI가 정보 탐색을 넘어 창작과 문제 해결의 파트너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또 실험적 고성능 모델인 ‘나노바나나’와 개발자 도구인 ‘구글 AI 스튜디오’ 검색도 늘어 이에 대한 세간의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올해의 검색어’에서도 확인된 K-콘텐츠와 검색 트렌드 올해 공개된 글로벌 ‘올해의 검색어(Year in Search)’에서도 K-콘텐츠와 한국 관련 키워드들은 강세를 보였다. 미국 ‘올해의 검색어’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검색 부문 2위,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소다 팝(Soda Pop)’과 ‘골든(Golden)’은 노래 및 ‘허밍 검색(Hum to Search)’ 카테고리 탑10 리스트에 오르며 음악·영상·검색을 넘나드는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전세계를 강타한 드라마 프로그램 ‘오징어 게임’ 시리즈 역시 전 세계 여러 국가의 TV·시리즈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캐나다, 프랑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서도 K-콘텐츠 관련 키워드가 상위 순위에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이는 한국의 ‘2025년 올해의 검색어’에서 보여진 바와 같이, K-콘텐츠가 국내를 넘어 북미 등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특히 구글의 AI 모드(AI Mode) 도입 이후, 자연어 기반 질문과 탐색형 질문이 크게 증가하며 검색 방식 자체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전문가 평가 전문가들은 2025년 검색어를 두고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현실을 이해하고 적응하려는 탐색과, 일상 속 즐거움을 찾으려는 욕구가 동시에 나타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정치·경제적 불안 속에서도 K-콘텐츠와 밈, 챌린지가 강세를 보인 것은 한국 사회 특유의 ‘현실 대응과 즐거움의 균형’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분석이다. 종합 평가 2025년 ‘올해의 검색어’는 한국 이용자들의 관심이 실용적 정보, 문화적 즐거움, AI 기술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검색은 이제 단순한 정보 탐색을 넘어, 개인의 선택과 경험, 그리고 사회·문화·기술의 흐름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25년 국내 급증 검색어 순위 (전체 17개 부문 요약)   ■ 뉴스 2025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 상생페이백 ▲ 민생회복 소비쿠폰 ▲ 산불 ▲ 찰리 커크 피살 사건 ▲ 캄보디아 납치 ▲ 노란봉투법 ▲ 사전투표 ▲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 유심보호서비스 ■ 인물 이재명 ▲ 김문수 ▲ 이준석 ▲ 한덕수 ▲ 김민석 ▲ 젠슨 황 ▲ 강선우 ▲ 권영국 ▲ 백종원 ▲ 홍민택 ■ 뜻 검색 파기환송 ▲ 파면 ▲ 각하 ▲ 기각 ▲ Gnarly ▲ 느좋 ▲ 에겐남 ▲ 아자스 ▲ 선종 ▲ 테토남   ■ 방법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방법 ▲ 상생페이백 사용 방법 ▲ 사전투표 방법 ▲ 챗GPT 지브리풍 이미지 생성 방법 ▲ 차상위계층 확인 방법 ▲ 유심 교체 방법 ▲ 소상공인 부담 경감 크레딧 사용 방법 ▲ 출구조사 방법 ▲ KT 소액 결제 차단 방법 ▲ 기후 변화 대응 방법 ■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 미키 17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 좀비딸 ▲ 히든페이스 ▲ 노이즈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 어쩔수가없다 ▲ F1 더 무비 ▲ 서브스턴스 ■ 드라마·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 오징어 게임(시즌 2) ▲ 오징어 게임(시즌 3) ▲ 중증외상센터 ▲ 폭군의 셰프 ▲ 환승연애4 ▲ 신병(시즌 3) ▲ 다 이루어질지니 ▲ 모태 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 데블스 플랜: 데스룸 ■ 스포츠 매치 토트넘 vs ▲ 로스앤젤레스 FC vs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vs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vs ▲ 한화 이글스 vs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 FIFA 클럽 월드컵 ▲ 파리 생제르맹 FC vs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vs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게임 사과게임(フルーツボックス) ▲ 마비노기 모바일 ▲ 아이온2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패스 오브 엑자일 2 ▲ 듀엣 나이트 어비스 ▲ 스텔라 소라 ▲ 이스케이프 프롬 덕코프 ▲ 아크 레이더스 ▲ 세븐나이츠 리버스 ■ AI Tools 챗GPT ▲ 제미나이 ▲ 제타 ▲ 퍼플렉시티 ▲ 딥시크 ▲ 그록 ▲ 나노바나나 ▲ 구글 AI 스튜디오 ▲ 크랙 ▲ LM아레나 ■ 레시피 LA 갈비 ▲ 쫀득쿠키 ▲ 소금빵 ▲ 연어 깍두기 ▲ 오코노미야키 ▲ 휘낭시에 ▲ 짜장면 ▲ 육회 ▲ 규동 ▲ 라죽 ■ 여행지 상하이 ▲ 호치민 ▲ 나고야 ▲ 마쓰야마 ▲ 시드니 ▲ 두바이 ▲ 미야코지마 ▲ 로스앤젤레스 ▲ 하와이 ▲ 푸켓 ■ 패션 영포티룩 ▲ 페미닌룩 ▲ 드뮤어룩 ▲ 놈코어룩 ▲ 클리비지룩 ▲ 커플 시밀러룩 ▲ 러시아 일진룩 ▲ 동탄 미시룩 ▲ 모던룩 ▲ 보헤미안룩 ■ K-POP 노래 Golden(헌트릭스) ▲ Soda Pop(사자보이즈) ▲ 너에게 닿기를(10CM) ▲ Your Idol(사자보이즈) ▲ APT.(로제, 브루노 마스) ▲ 시작의 아이(마크툽) ▲ 돌림판(머쉬베놈) ▲ FAMOUS(올데이 프로젝트) ▲ 나는 반딧불(황가람) ▲ 오늘만 I LOVE YOU(보이넥스트도어) ■ K-POP 댄스 Soda Pop(사자보이즈) ▲ Golden(헌트릭스) ▲ like JENNY(제니) ▲ REBEL HEART(아이브) ▲ Rich Man(에스파) ▲ BEEP(이즈나) ▲ Whiplash(에스파) ▲ Your Idol(사자보이즈)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투어스) ▲ BANG BANG BANG(빅뱅) ■ 바이럴 간식 크보빵(KBO빵) ▲ 삼양1963(우지라면) ▲ 메롱바 ▲ 칸쵸 ‘내 이름을 찾아라’ ▲ 수건 케이크 ▲ 두바이 초콜릿 ▲ 초코송이 제주말차케이크맛 ▲ 대롱대롱 ▲ 카이막 ▲ 공차 아이스크림 ■ 밈 칠 가이 ▲ 기가 차드 ▲ 골반이 안 멈추는데 어떡해 ▲ 이건 첫번째 레슨 ▲ 햄부기 ▲ 이탈리안 브레인롯 ▲ 67 ▲ 누가 범인일까 ▲ 서열정리 ▲ 내가 그걸 모를까 ■ 챌린지 아이스크림 챌린지 ▲ 터미널 챌린지 ▲ 이안 챌린지 ▲ 이라이라 챌린지 ▲ 영어 발음 챌린지 ▲ Soda Pop 챌린지 ▲ Wait 챌린지 ▲ 고양이 그림자 챌린지 ▲ 바라밤 챌린지 ▲ 도레미 챌린지  
최경화 작성일 : 2025-12-29 조회수 : 6191
시노래 콘서트 ‘읽고 걷고 노래하고’ ... 최영미, 전경옥과 함께 하는 밴드여시 감성 무대
밴드여시, 시노래 콘서트 ‘읽고 걷고 노래하고’ 두 번째 공연 개최   밴드여시  시노래 콘서트(초대손님 : 최영미 시인, 전경옥 성악가) 오는 5월 16일 금요일 저녁 7시, 서울 홍대 벨로주에서 밴드여시의 두 번째 시노래 콘서트 ‘읽고 걷고 노래하고’가 열린다. 이 공연은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어른들을 위한 감성의 무대로, 바쁜 일상 속에서 시와 음악을 통해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와 음악이 만나는 봄밤의 감성 무대 ‘읽고 걷고 노래하고’는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콘셉트의 인문 콘서트로, 여성 시인들의 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결합된 시노래를 통해 깊이 있는 감성을 전달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시와 함께 노래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공연의 구성은 세 가지 주요 순서로 나뉜다. 첫 번째는 노래로 먼저 다가온 시를 테마로 여성 시인의 시를 포크, 재즈, 가곡 형식으로 재해석한 시노래 무대가 펼쳐진다. 두 번째는 ‘시인과 함께하는 한 다발의 수다’로, 시인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관객과 나눈다. 마지막 순서는 여성 시인들의 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창작 시노래 발표로 이어지며, 한 편의 시집을 음악으로 엮은 듯한 무대를 완성한다. 독립 여성 뮤지션들이 이끄는 6인조 밴드여시 밴드여시는 독립 음악 활동을 해온 여성 뮤지션들이 모여 결성한 6인조 밴드로, 멤버로는 싱어송라이터 윤미진, 포크 음악의 오소영, 재즈 감성의 한선희가 보컬을 맡고 있으며, 박혜민(건반), 조성환(기타), 최성은(바이올린)이 연주를 맡아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이들은 여성 시인의 시를 매개로 다양한 지역 문학관, 한글박물관 등에서의 순회 공연도 계획하고 있어, 문학과 음악의 결합을 더욱 넓은 무대로 확장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윤미진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소릿길미디어 대표로, 지난 10여 년간 인문 콘서트를 만들어온 인물이다. 그는 “음악적 스타일이 다른 여성 뮤지션들이 시노래를 통해 공감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아름다운 우리말과 시가 지닌 서정성과 감동을 음악으로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예술의 본질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최영미 시인과 전경옥 성악가의 특별 무대 이번 시노래 콘서트에는 특별한 게스트도 함께한다. 대표작 ‘서른, 잔치는 끝났다’로 잘 알려진 최영미 시인이 이야기 손님으로 무대에 올라, ‘아도니스를 위한 연가’, ‘선운사에서’ 등의 시노래를 통해 자신의 시를 직접 소개하고 관객과의 교감을 시도한다. 그녀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문학 세계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작곡가 이건용의 연작 시가곡을 통해 최초의 아트팝 성악가로 주목받은 전경옥이 특별출연해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녀의 출연은 시노래 무대의 예술적 깊이를 더하며,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시와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학과 음악으로 숨 고르는 시간… 잊지 못할 봄밤의 기억 이번 시노래 콘서트는 지난해 10월 첫 공연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총 다섯 차례 기획된 공연 중 두 번째 무대다. 시와 음악, 사람의 이야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이 공연은 삶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자, 문학과 음악을 통한 치유와 여유를 전달하는 장이 될 것이다. 관객들은 단순한 청중이 아니라, 함께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공감의 동반자가 된다. 공연은 5월 16일 금요일 저녁 7시에 벨로주홍대에서 개최되며,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문의는 소릿길미디어 이메일로 하기 바란다.  
최경화 작성일 : 2025-05-13 조회수 : 13566
AI 마케팅 시대, ‘실전형 생성형 AI 지형도 3.0’ 공개
PR 및 마케팅 전문가 위한 ‘실전형 생성형 AI 지형도 3.0’ 소개    생성형 AI 지형도 3.0 (이미지 제공 : 함샤우트 글로벌) 함샤우트 글로벌이 급변하는 생성형 AI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생성형 AI 지형도 3.0’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3월과 9월에 이은 세 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번 지형도는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어, 마케팅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행형 가이드’로서 AI 도구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고 AI 시대의 전략적 도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 업무 42% 대체 전망…실무 중심 ‘실행형 AI 지형도’로 진화   IDC의 연구에 따르면 2026년까지 생성형 AI가 전통적인 마케팅 업무의 42%를 대체하고, 2029년까지 전체 마케팅 생산성을 40% 향상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이미 79%의 마케터들이 콘텐츠 제작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30%는 AI 투자에서 2배의 투자수익률(ROI)을, 40%는 3배 이상의 ROI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변화는 마케터의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생성형 AI는 마케터가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필수 업무 파트너’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여 이번 ‘생성형 AI 지형도 3.0’을 단편적인 AI 툴 분류를 넘어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행형 가이드로 기획했다. 업무 목적별 AI 툴 정보 제공…클릭 한 번으로 상세 정보 확인   함샤우트 글로벌이 공개한 ‘생성형 AI 지형도 3.0’은 마케팅 및 PR 업무에 필수적인 △범용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및 편집, △데이터 분석 및 보고, △마케팅 및 프로모션 자동화, △업무 관리 영역에 특화된 AI 툴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의 AI 지형도들이 단순히 AI 툴의 카테고리만 보여주는 것과 달리, 각 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되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PDF 형태로 제공되는 ‘생성형 AI 지형도 3.0’에서 툴 로고를 클릭하면 AI 전문 정보 플랫폼 ‘AI 매터스(AI Matters)’에서 제공하는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웹 탐색 기반 AI 툴 확산, 멀티모달 기능 통합 등 핵심 변화 주목   생성형 AI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함샤우트 글로벌이 지난해 9월 발표한 2.0 버전과 비교했을 때 이번 ‘생성형 AI 지형도 3.0’에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적인 변화들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실시간 정보 검색 기능을 탑재한 웹 탐색 기반 AI 툴의 확산이다. 챗GPT나 퍼플렉시티(Perplexity)와 같이 뉴스 기사, SNS 트렌드, 업계 보고서 등 외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된 툴이 크게 증가하여, 마케터들은 하나의 도구만으로 정보 조사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마누스(Manus)나 젠스파크(Genspark)와 같은 AI 에이전트까지 등장하며 더욱 포괄적인 탐색과 심층적인 분석이 가능해졌다. 또한 이미지 생성, 텍스트 작성, 음성 합성, 영상 편집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툴에 통합한 ‘올인원 툴’, 즉 멀티모달 기능을 통합한 AI 툴이 급증했다는 점도 중요한 변화다. 전체 AI 툴 중 약 40%가 복합적인 멀티모달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한국어를 정식으로 지원하는 AI 툴이 크게 늘어 국내 마케팅 실무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다양한 글로벌 툴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지형도 2.0 발표 당시보다 한국어 지원 AI 툴이 40% 이상 증가한 것은 국내 사용자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다. AI 시대, SAO(Search AI Optimization) 전략 중요성 부각   생성형 AI의 대중화로 인해 소비자 행동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함샤우트 글로벌이 연구한 DCA(Desire, Chat, Action) 모델과 같은 새로운 소비자 의사결정 과정이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다. 소비자들이 AI와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고 구매를 결정하는 환경에서는 AI 생성 결과물에 브랜드가 어떻게 노출되는지가 마케팅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활용뿐만 아니라, SAO(Search AI Optimization), 즉 AI 검색 최적화를 통해 자사의 브랜드가 AI 생성 결과물에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전략 수립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함샤우트 글로벌 김재희 대표는 “이번 지형도 3.0은 단순한 AI 트렌드 정리를 넘어, 생성형 AI 시대에 마케팅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구와 정보의 길잡이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빠르게 발전하는 AI 생태계 속에서 지형도 3.0은 실전 마케터들의 ‘AI 나침반’이자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로드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생성형 AI 지형도 3.0’을 통해 마케터들은 자신의 업무 목적에 따라 필요한 AI 툴을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첨부 파일에서 고해상도 파일로 다운 가능하다.
최경화 작성일 : 2025-05-10 조회수 : 13721
AI 스터디와 네트워크를 위한 스터디 모임 ‘AI 바우하우스랩’
2025년 2월부터 5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서울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 7층 AI실습교육장에서 재미난 스터디 모임이 진행 중이다. 바로 AI 바우하우스랩이다. AI 바우하우스랩은 2024년 'AI x ART A.DAT Exhibit' 전시에 참여했던 작가들의 열정에서 비롯됐다. 지난 2월 19일 저녁에 뜨거운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 박경수 기자   ▲ 인공지능과 디자인의 융합을 추구하는 스터디 모임, AI 바우하우스랩   미래를 향한 AI 교육의 산실 AI 바우하우스랩을 이끌고 있는 감성놀이터 최석영 대표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15명의 창의적인 전문가들이 모여 ‘AI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며, “매주 수요일 저녁에 DMC첨단산업센터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만나 미래를 향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스터디 모임에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영화의 순간을 포착하는 촬영감독부터 도시의 미래를 그리는 건축사무소 대표, 전통 한지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조형작가, 캔버스에 생명을 불어넣는 회화작가, 신선한 시각을 가진 대학생, 혁신적인 건축 비전을 가진 건축사, 지식을 나누는 대학강사, AI의 미래를 연구하는 교수, 그리고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AI 감독까지. 서로 다른 직업군의 사람들이 모여 팀을 이루어 매일매일 작업한 결과물들을 오픈 채팅방에 공유하고 있다. 서로의 작업 결과를 보고 부족한 면을 메우는 한편, 격려와 응원을 통해 매주 조금씩 더 성장해 나가고 있다.   ▲ 모임 장소인 뉴미디어 아트 스튜디오 ‘감성놀이터’   미디어아트 전시회의 인연 기자와 최석영 대표와의 인연은 10여년 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 2013년 감성을 기반으로 이웃들과 예술로써 따스한 정을 나누고 있는 미디어아트그룹 ‘감성놀이터’가 출범했다. 감성놀이터는 당시에는 획기적이고 새로운 형식의 미디어아트를 추진했고, 그해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상암동 DMCC빌딩에서 미디어아트 전시회가 열렸다. 당시 기자도 전시회에 작가로 참여했다. 최석영 대표는 “연남동의 작은 화실에서 시작된 아티스트 그룹인 감성놀이터는 ‘무모함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도전적인 모토를 내걸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을 가능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며, “VR 기술을 활용한 심리치유 프로그램,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국제고양이 AI필름페스티벌, 그리고 느린학습자들에게 예술의 날개를 달아주는 AI아트스쿨까지. 계속된 도전을 통해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상암동에 위치한 DMC첨단산업센터로 보금자리를 옮긴 후에는 본격적으로 AI와 실감미디어 교육을 통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 감성을 꽃피우다 미디어아트展   ▲ 어린이 미디어아트 체험관   스터디 모임을 뛰어 넘어 전문성을 살린 프로젝트로 매주 모여서 새로운 툴을 익히고 배운 툴로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고 있는 AI 바우하우스랩 회원들은 단순한 스터디 모임을 넘어섰다. 총 5주라는 시간 동안 진행되는 집중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이 모인 스터디 모임은 르네상스 시대의 워크숍처럼 운영되고 있다. 최석영 대표는 참가자들에게 ‘별, 여우, 어린왕자, 장미’라는 모둠 이름을 부여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프로젝트를 팀을 이뤄진행하도록 이끌고 있다. 그는 “매주 진행되는 AI 이슈리포트 시간에는 최신 기술 동향부터 윤리적 쟁점까지 다양한 주제로 열띤 토론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자발적 나눔’의 문화다. 회원들은 각자 돌아가면서 자신의 전문 분야와 AI의 접점을 찾아 강의를 준비하고, 때로는 직접 만든 쿠키를 가져오거나 가져온 다과를 함께 나누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최 대표는 “이런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를 제작하고, 로컬 AI 서버를 구축하고, LLM 활용 방안을 연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물들이 탄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존칭 없이 별칭으로 만든 이름표   ▲ 300초 자기소개 시간   ▲ 모둠을 구성해 집중 스터디   전문가 집단이 참여한 스터디 모임 AI 바우하우스랩의 가장 큰 강점은 구성원들의 다양성에 있다. OTT 시대의 새로운 영상 문법을 연구하는 촬영감독, AI 기술을 건축 설계에 접목하려는 건축사무소 대표, 전통 한지의 물성을 현대적 조명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조형예술가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또한 수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파워블로거 대학생을 비롯해 동양화의 정신을 현대 회화에 담아내는 작가, 세계 최초의 국제고양이 AI필름페스티벌을 기획한 AI 감독도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에서부터 대구까지, 전국 각지에서 이곳을 찾아오고 있다. 최 대표는 “매주 수요일 저녁에 대구에서 기차를 타고 온다는 한 회원의 열정은 랩의 상징과도 같다”며, “나이와 직업, 사는 곳은 달라도 이들을 하나로 묶는 것은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공통된 열망”이라고 강조했다.    ▲ 건축 AI 생성 활용 강의 스터디   ▲ 놀이보다 쉬운 파이썬 스터디   ▲ AI 스터디로 만드는 새로운 도전   따스함이 AI이다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정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따스한 이야기로 바꾸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AI 바우하우스랩의 영향력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대표는 “매주 이루어지는 만남은 단순한 지식 공유를 넘어 서로 다른 분야의 통찰을 교환하는 소중한 장이 되고 있다”며,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혁신의 씨앗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모임이 성사되어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놀랍지만 대규모의 자본이나 정부 지원 없이도 가능하다는 점이 입증되었다. 순수한 열정과 자발적인 참여만으로도 의미 있는 연구와 창작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최 대표는 “매주 회원들이 직접 준비해 오는 따뜻한 다과와 진솔한 대화는 AI 연구에 인간적인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 매일매일 과제로 만들고 있는 AI 활용 영상   ▲ 스터디 참가자가 직접 만든 간식으로 AI에 더해진 따스함   AI 바우하우스랩의 여정은 계속된다 AGI(인공일반지능) 연구를 통한 미디어아트 작품 개발은 이미 진행 중이며, 2025년 9월에는 한전아트센터에서 ‘AI x ART A.DAT 2025 Exhibit’를 통해 그 결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전통 춤사위와 첨단 레이저 기술이 만나는 오픈 퍼포먼스는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최 대표는 같은 스터디 공간에서 진행될 주목할 만한 것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꼽았다. 그는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인 청소년들을 위한 ‘AI ART SCHOOL’은 기술과 예술이 어떻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라며,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갤러리 전시를 지원해 주신 성현주 관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말마다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 대표는 “AI 바우하우스랩은 단순한 연구나 스터디 모임이 아니라 이곳은 기술과 예술, 인간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미래를 그려 나가는 창의적인 실험실”이라며, “이들의 열정은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한 걸음씩 더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 AI아트스쿨 주말강의 모집 포스터   ▲ 전시 공간, GalleryDIO by SNJ   참고로, 느린학습자를 위한 AI ART SCHOOL에서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참여하길 원한다면 링크에서 신청해 보기 바란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박경수 작성일 : 2025-03-06 조회수 : 16805
비트리 갤러리, 선물 그리고 현재를 주제로 'Present is PRESENT' 개최
비트리 갤러리 서울점은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신년 특별기획 전시 ‘Present is PRESENT’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선물'과 '현재'롤 의미하는 동음이의어 ‘Present’를 주제로, 현재를 살아가는 순간들이 모두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박경수 기자   ▲ 비트리 갤러리(서울), 선물 그리고 현재를 주제로 'Present is PRESENT' 개최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 작품 선보여 이번 전시회에는 16명의 현대미술 및 공예 작가가 참여해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였다. 참여 작가로는 강유정, 권용래, 김효선, 맹일선, 손단비, 이상원, 이병민, 이지영, 이여름, 이학민, 유은정, 윤승희, 조원아, 정두화, 최은희, 함도하 등이 있다. 이들은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으로, 감성적으로 예술적인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예술적 작업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찾고 탐구하고 있는 강유정 작가를 비롯해 스테인리스 스틸과 조명을 이용하여 빛의 신비감을 보여주는 권용래 작가, 보편적 재료인 흙과 실험적 재료인 유리로 역사적 시간성과 물질의 성질을 관통하는 김효선 작가가 함께 한다. 또한, 제한된 시야와 신경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대칭과 회전을 통해 사물의 인지 방식을 탐구하며, 불완전한 대칭 속 균형을 그리는 맹일선 작가, 은을 소재로 전통의 가치를 일상에 녹이는 공예 작품의 유은정 작가(스튜디오 포), 잊혀 가는 한국 전통을 재발견해서 일상에서 다시 즐길 수 있는 쓰임이 있는 물건으로 재해석하는 공예가 손단비 작가(스튜디오 아록)도 볼 수 있다.    ▲ 이학민, Shroooom!, 2024, Graphite on Paper   ▲ 맹일선, 회전하는 오브제들 No22_022, 2022, 종이에 목탄   기억 속 여행지 혹은 일상에 대한 풍경을 개성 있게 표현한 이상원 작가, 안경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관람객과 새로운 소통의 창을 만드는 이병민 작가, 시간이 흐르며 지나간 기억과 장소에 대한 그리움을 익숙함과 이국적임이 결합된 풍경 속 사적인 공간과 감정을 표현하는 이지영 작가, 휴식과 희망을 주제로 서정적인 꽃을 그려내는 윤승희 작가, 획일화된 현대 소비사회 속 개인의 정체성에 관해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이학민 작가도 참여한다. 어린 시절 행복감을 주었던 달콤한 맛을 연상시키는 미각적 오브제인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이여름 작가, 책을 모티브로 시간을 재해석한 정두화 작가, 종이 실로 여러 에너지의 파동을 그려내며 그 속에 지속과 변화를 표현하는 조원아 작가, 어린 시절 꽃과 씨앗에 관한 작가의 경험이 창작의 영감과 아이디어가 되어 자신의 본질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는 최은희 작가, 개성 있는 개개인의 사람들이 조화롭게 어울렸던 자리에 남아 있는 감정을 작품으로 의인화하여 표현하는 함도하 작가까지 총 16명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 정두화, Forest 18-F5, 2018, book on wood   ▲ 조원아, Resonance microscopic 60,61,62, 2024, paper yarn   ▲ 권용래, The Eternal Flame-Parma Pink, 2023, stainless steel on canvas   일상 속 예술의 가치 조명, 그 숨은 빛을 찾아서 비트리 갤러리 정유선 대표는 “소중하지만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들을 통해 2025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희망과 소소한 기쁨을 주고받는 전시를 기획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한 “고마웠던 분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정성을 담은 작품들을 준비했다”며,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예작품에서부터 페인팅, 조각 등 크고 작은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해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는 종종 예술을 갤러리 속 그림이나 공연장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예술은 우리의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창문을 여는 순간 마주하는 아침 햇살,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재즈 선율, 공원의 벤치에 앉아 낙엽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을 바라보는 등. 예술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풍경 속에서도, 손때 묻은 오래된 물건에서도, 소소한 대화 속에서도 존재한다. 손으로 직접 만든 도자기의 따뜻한 곡선, 삐뚤삐뚤한 손글씨로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쓴 편지 한 장, 혹은 가족의 저녁식사를 정성껏 차린 식탁 위에 놓인 다양한 빛깔로 빚어낸 음식도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예술의 한 조각이다. 일상 속에서 예술을 발견하고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무심코 지나치지 않는다면 말이다. 길을 걸을 때 건물의 그림자를 관찰해 보고, 커피를 마실 때 잔 위에 피어난 하트 모양의 거품들을 감상해 보자. 퇴근 길에 기울어가는 석양빛에 물든 저녁 하늘의 노을진 풍경을 천천히 음미해 보는 것도 좋다.   ▲ 최은희, transition_변함없이, 2024, Acrylic on linen   ▲ 이여름, Life in Icecream christmas, 2022, Colored epoxy resin, human miniature, wood   ▲ 이상원, Ski Resort, 2024, Oil on canvas 2025/2   아주 보통의 하루, 바로 지금이 소중하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 직접 꽃을 꽂아보거나, 노트를 꺼내 몇 줄의 생각을 적어보는 것으로. 그림이든, 음악이든, 글이든 상관없다. 우리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것은 의미를 갖고 있다.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꽃이 되었던 것처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술품이 될 수 있다. 예술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곧 예술이다. 특별한 것을 찾기 위해 주말 여행을 계획하거나 특별한 토요일 저녁의 페스티벌을 꿈꾸고 있다면, 거창하진 않아도 순간순간 빛나는 삶을 위해 아주 보통의 삶의 여유를 느껴보기 위해서라도 가까운 갤러리에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선물에 대한 의미와 현재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Present is PRESENT’ 전시회는 홍익대학교 홍문관에 위치해 있는 비트리 갤러리에서 2월 15일까지 열린다.   ▲ 이지영, Mixed media on Wood panel(Woodcarving, Acrylic, Gouache,Crayon), 2024   ▲ 함도하, Dona-Cheer up-꽃, 2024, Resin, FRP, Chrome 스와로브스키, 55x35x40cm   ▲ 함도하, TOM-Surprise-꽃, 2024, Resin, FRP, Chrome 스와로브스키, 55x35x40cm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박경수 작성일 : 2025-02-04 조회수 : 17388
구글코리아가 만든 창의와 혁신의 축제, 2024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
구글코리아가 2024년 11월 2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에서 ‘2024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YouTube Works Awards Kore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유튜브 캠페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로, 올해 수상작은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2024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 전시장 모습   글로벌 디지털 광고제, 유튜브 웍스 어워즈 구글이 주관하고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와 협력하여 매년 진행되는 ‘유튜브 웍스 어워즈’는 한국에서는 2019년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서 진행됐는데, 데이터 기반 심사를 통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유튜브 캠페인을 발굴하고 업계의 혁신과 크리에이티브를 조명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잡았다. 구글은 앞으로도 브랜드와 대행사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광고 업계의 혁신을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는 총 11개 카테고리에서 수상작이 선정됐다. 베스트 브랜딩(Best Branding) 부문에서 두 캠페인이 공동 수상해 총 13개 캠페인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광고 마케팅에서 AI의 창의적인 활용과 혁신을 기념하기 위해 ‘AI 파이오니어(AI Pioneer)’라는 독립 부문이 올해 신설되었다. 구글코리아의 김경훈 사장은 환영사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이 우리 삶 속에 스며들고 있는 만큼, 마케팅 분야에서도 놀라운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라며, “유튜브 웍스 어워즈는 단순한 시상식이 아닌 한국 마케터의 뛰어난 역량과 열정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기술을 적극 수용함으로써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 브랜드가 AI를 활용해 좀 더 성장하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환영사를 전하고 있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AI와 함께하는 마케팅의 미래 그랑프리와 베스트 브랜드 팬덤 부문을 수상한 ‘토스 지금부터 토스를 해킹합니다’는 마케팅 캠페인의 효율성과 크리에이티브의 창의성을 각각 50%씩 반영한 기준에 따라 본선 심사위원단의 투표로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두찜 블록버스터 찜닭의 탄생’, ‘해태아이스’ 등 다른 수상작은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 그리고 비즈니스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받으며 한국 광고 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어워즈 행사에서는 ‘AI를 만나 더욱 다채로워진 마케팅 세상’을 주제로 디마이너스원 김동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공동대표, 이노레드 박현우 대표,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장준영 상무가 참여해 패널 세션을 진행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AI가 마케팅에 가져온 변화와 혁신을 다양한 사례와 관점에서 논의하며, AI 기술이 캠페인 전략과 고객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 패널 세션에 참여하고 있는 김동길 디마이너스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공동대표,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왼쪽부터)   디마이너스원의 김동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AI는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차원을 넘어 크리에이티브 영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라며, “광고 제작 과정에서 팀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노레드의 박현우 대표는 “AI를 활용하면 고객의 개별적인 취향을 세밀하게 분석해 브랜드 메시지를 좀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기술 남용에 따른 윤리적 우려와 데이터 활용의 투명성 문제점 등은 함께 논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의 장준영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AI 기술은 제작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효율성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활용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기업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 2024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 간담회장 모습   2024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의 주요 수상작 지금부터 토스를 해킹합니다ㅣHELLSONIC 토스의 이 캠페인은 유튜브에 특화된 장초수 영상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며, 팬덤을 형성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그랑프리와 베스트 브랜드 팬덤 부문을 수상했다.      블록버스터 찜닭의 탄생 두찜의 이 캠페인은 기존 F&B 업계의 광고 패턴을 타파하고 블록버스터 단편 영화 형식의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한 점이 인정되어 베스트 브랜딩 : 신규 론칭 부문을 수상했다.     해태아이스 시모나바밤바 런칭 : 신제품빌런 이 캠페인은 유튜브 캠페인을 통해 MZ 세대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며 새로운 제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점이 인상적으로 평가받아 베스트 브랜딩 : 신규 론칭 부문을 수상했다.     영어가 그냥 툭! 말해보카 말해보카의 이 캠페인은 퍼널 별 상품 활용 및 역할을 분명하게 구성하여 유튜브 캠페인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돋보여 베스트 브랜딩 : 브랜드 강화 부문을 수상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박경수 작성일 : 2025-01-06 조회수 : 18845
구글이 발표한 2024년 ‘검색어로 돌아보는 한 해’, 글로벌과 국내 트렌드는?
구글은 최근 ‘검색어로 돌아보는 2024년’, 일명 ‘올해의 검색어’ 리스트를 공개했다. 올해 전 세계와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키워드들을 조명한 이번 발표는 단순한 검색량 순위가 아닌, 전년 대비 검색량이 급증한 주제들을 기준으로 구성되어 주목도를 한층 높였다. 2024년 주요 검색어 트렌드는 무엇? 이번 리스트에는 K-콘텐츠, K-POP 노래, 레시피, 도서, 영화, 스포츠 매치, AI Tool 등 총 9가지 카테고리의 상위 10개 검색어가 포함되었다.  특히 올해도 글로벌 검색어 리스트 중 두 가지 부문에서 한국 관련 검색어가 순위에 오르며, K-콘텐츠와 K-POP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노래 부문에서는 국내에서 1위를 기록한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APT.)'가 글로벌 순위 2위에 오르며 K팝을 향한 이용자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국내 K-POP 노래 순위에 ‘밤양갱’이 2위에 올랐으며, 에스파, QWER, 아일릿(ILLIT) 등 아이돌 그룹의 노래가 순위에서 대다수를 차지했다.  글로벌 TV 시리즈 리스트에 한국의 ‘눈물의 여왕’과 ‘내 남편과 결혼해 줘” 두 작품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K-콘텐츠의 인기 역시 실감케 했다. 특히 ‘눈물의 여왕’은 국내 K-콘텐츠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해 한국에서 사랑받는 콘텐츠가 세계적으로도 화제를 일으킨다는 점을 증명했다. 이어서 국내 순위에서는 요리 예능, 로맨스 코미디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드는 TV 시리즈들이 등장해 K-콘텐츠가 갖는 장르적 다양성을 보여주었다. 글로벌 종합 검색 부문에서는 ‘코파 아메리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십’, ‘ICC T20 월드컵’이 각각 1~3위를 차지하며 해외에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거움을 보여줬다. 국내에서는 ‘올림픽/패럴림픽’이 1위, ‘계엄령’이 2위를 기록했고, 3위로는 ‘주택 청약’이 검색 키워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인물 순위에는 미국 대통령 선거의 영향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1위를, ‘카멀라 해리스’와 ‘조 바이든’이 각각 3위와 5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케이트 미들턴으로 더 잘 알려진 영국 왕실의 ‘웨일스 공비 캐서린’이 이름을 올렸다. 국내 인물 검색어로는 민희진, 정우성, 김수미 등 엔터테인먼트 인사들이 상위권에 집계된 가운데 한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정 ‘티니핑’도 인물 분야 9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올해 영화는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국내 리스트에 오른 10개 작품 중 여섯 작품이 한국 영화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알려진 ‘파묘’가 글로벌 영화 검색어에서 1위를 기록한 디즈니 픽사의 대표작 ‘인사이드 아웃 2’를 제치고 국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스포츠 부문은 축구, 야구, 복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흥미진진한 경기들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흥민 선수가 속해 있는 ‘토트넘 홋스퍼 FC 매치’가 1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매치’가 2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유로 2024’)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기아와 삼성의 한국시리즈인 ‘삼성 대 기아 (KBO 한국 시리즈)’도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뚜렷했다.  국내 이용자들의 레시피 순위에서는 ‘어남선생(류수영) 레시피’, ‘밤 티라미수(흑백요리사)’, ‘두끼(떡볶이) 레시피’, ‘나박김치’같은 한식 메뉴 레시피를 다수 검색해 K-푸드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다양한 혁신 AI 기술들이 우리 일상에 빠르게 스며드는 가운데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AI 툴이 트렌드 검색어에 등장했다. 인공지능 신경망을 이용해 사진 변환 및 편집 서비스를 제공하는 ‘Pencilizing(펜슬라이징)’과 한국을 대표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뤼튼’이 나란히 1,2위를 기록했고, ‘Chat GPT’는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미국의 인공지능 기반 검색 엔진 제작사인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최초로 AI와 함께 실시간으로 스토리를 창작할 수 있는 플랫폼인 ‘제타’가 5위를 기록하며 다양한 AI 툴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올해 도서 부문에서는 소설, 요리 레시피북, SF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들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도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구글 트렌드로 보는 한 해의 변화 2024년의 검색어 리스트는 단순한 데이터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K-콘텐츠의 세계적 인기, 스포츠와 AI의 부상, 그리고 일상적인 관심사들이 어떻게 변모했는지를 보여주는 이 자료는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2024년 구글 트렌드의 전체 리스트는 구글 트렌드 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트렌드를 미리 예측해보는 건 어떨까?
최경화 작성일 : 2024-12-22 조회수 : 1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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