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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콘진원, ‘스타트업콘×넥스트콘텐츠콘퍼런스’ 개최
노들섬이 전하는 빛나는 겨울 안부
복합문화공간 노들섬이 겨울 특별기획 야외조각 전시 ‘Dear Deer 친애하는 사슴에게’를 개최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야외 전시는 환경조각가 조영철과 노들섬이 함께 기획했다. 전시는 2021년 3월 7일까지 이어진다. 실내 공간 방문이 어려운 코로나19 시대에 야외조각 전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가 될 예정이다. 최대 높이 약 3m의 사슴과 새 등 야생동물 조각 9점은 노들스퀘어, 한강대교변 데크 위 등 노들섬 외부 장소 곳곳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본능적으로 가장 안전한 곳을 찾아 정착한 야생동물들의 평화로운 모습과 고즈넉한 자연 풍경이 어우러져 노들섬을 방문한 이들에게 위안을 선사하고 있다. 노들섬의 밤 풍경도 야외조각으로 더욱 특별해졌다. 야간에는 설치된 LED 조명으로 야외 조각품이 형형색색 빛난다. 노들섬 입구에 있는 대형 트리 ‘노들스퀘어 루미나리에’, 노들서가 앞 중정 시민 참여형 장식물 ‘안녕 트리’, 노들서가 ‘북캐 텐트’ 등 여러 겨울 장식과 함께 연말·연초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노들섬 운영 총감독 김정빈 교수는 “도시에서 한 걸음 내딛는 용기만으로도 닿을 수 있는 자연의 섬, 노들섬이 겨울 특별기획을 통해 ‘빛나는 겨울 안부’를 전한다. 가까이 혹은 먼 곳에서 노들섬이 전하는 위로와 연대의 감정을 느끼며 2021년을 더 힘차게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12-31 조회수 : 117
추운 겨울 골목을 뜨거운 예술의 열기로 뒤 덮은 거창 죽전마을
코로나19로 벼랑 끝까지 내몰린 한 지역 예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인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이 거창군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꿈의 조각들을 모으다 - 품다. 잇다...꿈’이라는 주제로 거창 죽전마을에서 펼쳐지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36명의 거창 예술가들 중심으로 혹한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뜨거운 예술의 새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최근 완성된 설치작품 2개 중 하나는 이근은 작가의 ‘Reboot(재시작)’이라는 대나무 작품으로 죽전마을회관 입구에 설치된 조형 작품이다. 대나무가 많이 있었다는 죽전마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두 번째로 완성된 마을 옹벽에 설치된 김용철 작가의 ‘선을 잇다 - 거창’은 새, 대나무, 사람, 집 등의 이미지를 선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대나무로 가득했을 죽전 마을과 현재, 그 사이의 바람을 담고 있다. 작가는 개인적이고 분절된 삶의 환경 속에서 고립된 현대인들에게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존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창군은 찾아가는 교육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총 8개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한 달 반 동안 80회 진행하면서 안전하게 치루었다. 신용구 예술감독은 “오늘 마지막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거창 죽전마을 공공미술은 300여 명의 거창 주민과 10명의 아티스트들이 80회 교육을 진행하면서 코로나19를 이기고, 추운 날씨도 이겨내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의의를 갖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주민들이 떠나고 쇠퇴한 원도심으로 남은 거창 죽전마을이 이렇게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생기를 되찾고 있다. 36명의 예술가들과 주민들이 추위를 이기고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꿈의 조각들을 모으다 - 품다. 잇다...꿈’은 단순한 공공미술 작업이 아닌 단절을 이어서 소통하게 하고 예술로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거창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르네상스 아카데미는 대표이자 예술감독인 신용구(이미지 퍼포먼스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거창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거창에서 유일하게 문화공동체와 문화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수준 높은 예술적 가치를 주민들과 공감하고 공유하면서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거창 공공미술이 앞으로 어떤 완성된 작품으로 탄생할지 기대가 된다.
이예지 작성일 : 2020-12-31 조회수 : 147
신도리코, 사내 신도문화공간서 해외 미술 작품 전시
신도리코 가 서울 성수동 본사 내 ‘신도문화공간’에서 해외 미술 작품 전시회를 내년 3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가까운 일본부터 미국, 유럽, 그리고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중동 미술 작품까지 다양한 해외 미술이 전시됐다. 전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 분위기가 다시 밝아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Looking forward to a bright year of 2021(보다 밝은 2021년을 기대하며)’을 주제로 진행된다. 12년간 미국생활 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활동 중인 중동미술의 대표작가 파하드 모시리(Farhad Moshiri) 작품은 이란과 서구문화에서 내려온 시각언어를 잘 혼합한 작품이다. 작품에는 이란의 전통적인 구슬 자수기법과 서구문화인 팝 이미지를 결합함으로써 이란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의 혼란에 대한 해석을 담아냈다. 미국의 대표적인 팝아티스트인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의 미국을 표현하는 문자와 장식 등을 강렬한 색채로 표현하며 현대의 상업적인 그래픽디자인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현대문화를 지배할 수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극단적으로 간결하면서도 단순한 표어문자는 문학적인 상징성과 함께 서민적인 소탈함을 보여준다. 독일의 한스크리스티안 슁크(Hans-Christian Schink)는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천혜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환경을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인간이 만드는 경계를 인식하며 인간기술과 자연사이의 영구적인 관계를 탐색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영국의 쌍둥이 자매작가인 제인과 루이스 윌슨(Jane & Louise Wilson) ▲독일 신표현주의 1세대 대표작가인 마르커스 뤼페르츠 (Markus Lüpertz) ▲문명의 아이러니를 다룬 일본의 치바 마사야 (Masaya Chiba) ▲20세기 거장이 떠오르는 독특한 화법을 지니고 있는 쿠와쿠보 토루(Toru Kuwakubo) ▲존재의 영속성을 다룬 미국 베른 도슨(Verne Dawson) 등 세계 각국의 작가들이 해당 전시에 참여했다. 신도리코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여행을 하지 못하는 사내 직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준비됐다”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작품을 보며 위로를 받고 빠른 시간 내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예전처럼 자유롭게 세계 여행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관객 초대 없이 내부에서만 진행된다. [사진 – 작품이 전시된 신도리코 사내문화공간]  
최경화 작성일 : 2020-12-25 조회수 : 135
콘진원, 지역 콘텐츠 성공사례 <콘텐츠스텝업>에서 공유 예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지역콘텐츠 현업인 역량 개발을 위해 10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지역 한계를 넘는 콘텐츠’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콘진원의 현업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콘텐츠스텝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콘텐츠 관련 현업인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콘텐츠 성공사례 공유와 실감콘텐츠의 최신 기술 동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6일 진행되는 1일차 강연은 ‘한계를 넘는 지역 콘텐츠-공공과 민간의 협력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1부는 ▲지역 소재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과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를 공동 제작한 퍼니플럭스의 홍정진 이사가 참여한다. 이어 2부에서는 ▲비영리 공연단체와 상업 프로듀서의 파트너십을 주제로 더 뮤지컬의 박병성 국장이 강연에 나선다. 이후 대담에는 안산문화재단 조형준 실장과 아이엠컬쳐 정인석 대표가 참석해 지역 공공극장이 만든 창작물을 민간 제작사에서 레퍼토리로 만든 첫 사례인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제작 비화와 공공-민간 협력 모델 발굴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7일 진행되는 2일차 강연은 ‘비대면 콘텐츠의 부상과 미래’라는 주제로 1부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성공적으로 영화제를 운영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가 연사로 나서 ▲지역 영화제의 의미와 미래에 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24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비욘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확장현실(XR)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어 2부에서는 ▲비대면 시대의 실감콘텐츠 제작 기술을 주제로 유니티 코리아의 김범주 본부장이 강연을 맡는다. 1, 2부 강연 이후에는 김영덕 프로그래머와 유니티 코리아 김범주 본부장, 그리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김종민 XR 큐레이터가 함께 대담에 참여하여 비대면 콘텐츠의 부상과 미래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되며, 10월 6~7일 오후 2시부터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박경수 작성일 : 2020-10-05 조회수 : 234
'인디애니페스2020' 개최 예정, 9.17 ~ 22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올해로 16회를 맞는 세계 유일의 아시아 애니메이션 영화제 인디애니페스트가 9월17일부터 22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극장에서 6일간의 오프라인 개최를 확정하고 변경된 영화제 공식 로고도 공개했다. 2020년 16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인디애니페스트 로고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애니메이션 작품과 그 작품을 만들어가는 창작자들의 열정이 이어져 관객에게 전해진다는 콘셉트로 디자인되었다. 로고의 형태는 독립애니메이션의 새로운 흐름과 확장을 의미하고, 초록의 컬러 라인은 관객과 영화제가 유연하게 연결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했다. 한편 9월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인디애니페스트2020'은 경쟁 부문에 웹애니메이션 부문 ‘랜선비행(Animated Web Series)’이 올해 신설되어 4개의 경쟁 부문과 3개의 초청 부문, 총 7개 부문으로 6일간의 여정이 펼쳐진다. 이번에 신설된 ‘랜선비행’ 부문 외 3개의 경쟁 부문은 기성 애니메이터들 작품 대상의 ‘독립보행(Independent Walk)’과 학생 애니메이터들이 경쟁을 펼치는 ‘새벽비행(First Flight)’으로 나뉘며, 아시아 지역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로(Asia Road)’부문이다. 초청은 파노라마, 해외, 릴레이작가 초청전까지 3개 부문이며 올해의 해외 초청 부문에는 스위스 특별전과 애니메이션 감독 마이클 프레이 특별전이 마련된다. 영화제 6일간 전 부문이 오프라인 상영으로 관객을 만나며, 웹애니메이션을 선보이는 ‘랜선비행’ 부문만 온/오프라인 상영이 병행된다. 올해 진행 예정인 스페셜 프로그램 ‘릴레이 애니메이션’의 올해의 테마와 6인의 작가 라인업이 최근 공개됐다. 릴레이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는 국내외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가능성과 새로운 매체적 시도를 위한 목적으로 2010년부터 이어온 인디애니페스트만의 독보적인 프로젝트이자 매해 전 세계 애니메이션의 현재성을 반영해 특히 주목받고 있는 다국적 협업 프로젝트다.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애니메이터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받으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인디애니페스트2020 릴레이 애니메이션이 선택한 올해의 주제는 전 세계인이 고민하는 글로벌 테마이자, 우리의 일상에 가장 밀접한 화두인 환경문제에 함께 공감하고 연대하며, 실천까지 이어가는 ‘업사이클링’이다. 환경보호에 대한 필요성과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참여한 감독들 저마다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더해져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올해로 11기를 맞은 릴레이 애니메이션 프로젝트가 선택하고 협업한 애니메이터들은 프랑스의 앤-루 그로우 감독과 일본의 사토에 요시나리 감독, 그리고 한국의 송하영, 서희정, 오선경, 유하은 감독이다. 이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버려진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 시키는 ‘업사이클링’에 동참하고자, 각자의 시선에서 풀어낸 환경보호의 실천적 의미를 담아 관객에게 전한다. 한국, 프랑스, 일본 3개국 6인의 애니메이터들의 치열한 고민과 생생한 작업 끝에 탄생하게 된 <업사이클링>은 인디애니페스트2020 프리미어로 상영되며, ‘릴레이작가 초청전’ 섹션에서 관람할 수 있다. ‘릴레이작가 초청전’은 영화제 기간인 9월 19일(토) 오후 1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ART5에서 오후 1시부터 약 51분간 진행된다. 또한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감독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 영화제 개요 | -명칭 : 인디애니페스트2020(Indie-AniFest2020) -일정 : 2020.9.17(목)~9.22(화) -장소 :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주최 :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www.kiafa.org) -주관 : 인디애니페스트(Indie-AniFest)2020 집행위원회 -성격 : 부문 경쟁 애니메이션 영화제 -부문 : 경쟁 4개 부문, 초청 3개 부문 [경쟁]독립보행(Independent Walk)/새벽비행(First Flight)/아시아로(Asia Road)/랜선비행(Animated Web Series) *웹애니메이션 경쟁 부문인 랜선비행이 올해 신설 [초청]파노라마/해외초청/릴레이 작가 초청전 *해외초청 : 스위스 특별전, 마이클 프레이 특별전 -상영 방식 : 전 부문 오프라인. 단, [랜선비행]만 온/오프라인 병행. -비고 : 입장 시 발열 체크, QR 체크인, 좌석 소독, 좌석 간 거리두기, 상영 중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절차 진행
박경수 작성일 : 2020-09-03 조회수 : 172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8월 20일 개최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이하 네마프2020)이 오는 8월 20일 오후 4시 메가박스 홍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올해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게스트나 관객 초청 없이 무관중 개막식으로 치러진다.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은 8월 20일~28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 40개국 140편의 작품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이원화해서 운영된다. 20주년 심포지엄, 라운드 테이블, 게스트 토크(GT) 등의 부대행사는 전면 취소됐다. 개막작으로는 유비호 작가의 ‘떠도는 이들’, ‘예언가의 말’ 2편이 상영된다. 유비호 작가의 떠도는 이들은 성곡 내일의 작가상 수상전에서 8채널로 선보였던 떠도는 이들이 전하는 바람의 노래를 영화 버전으로 만든 최신 작품이며, 예언가의 말은 난민을 소재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인간애’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유비호 작가의 떠도는 이들 유비호 작가의 예언가의 말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네마프 ‘20주년 특별전’, '아시아 & 뉴 대안영화’, ‘버추얼리얼리티아트전(VR영화)', ‘한국-체코 수교 30주년 특별전’은 웨이브를 통해 51편이 온라인 상영된다. 네마프의 20주년 특별전은 2000년도 1회를 시작으로 2020년 20주년을 맞이한 서울국제대안영상 페스티벌의 기념 기획전으로 네마프를 통해 소개된 역대 작품 중 2000년대 전후부터 2020년까지의 한국 디지털영화, 뉴미디어영화, 비디오예술, 대안영상예술 작품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 30편이 선정돼 관객과 만난다. 또한, ‘새로운 상상, 새로운 쓰임’이라는 관점으로 작품을 소개하는 ‘아시아&뉴 대안영화:지금-여기’ 섹션에서는 12편의 아시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버추얼리얼리티아트전’에서는 8편의 VR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체코 비디오아트의 거장 라데크 필라르즈를 다룬 다큐멘터리 ‘비바 비디오, 비디오 비바’를 국내 최초로 상영한다. 이외에도 김두진, 김세진, 노영미, 심혜정, 홍이현숙, 무진형제, 비탈리 네하에프(싱가포르) 등 다양한 감독/작가들의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웨이브 상영작 리스트는 네마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8-19 조회수 : 201
리소코리아, '우리의, 리소그라프' 작품전 전시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는 자사의 디지털 공판인쇄기 ‘리소그라프’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이연옥 작가와 수강생 27인이 KT&G 상상마당 홍대 3층 라운지에서 '우리의, 리소그라프'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간, KT&G 상상마당의 문화예술 교육공간 ‘아카데미’에서는 '뚜렷한 색, 빈티지한 멋–리소그라프' 강좌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이 강좌의 강사이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리소그라프 작가로 활동 중인 이연옥 디자이너와 수강생 27인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참여 작가들이 리소그라프 프린트로 직접 제작한 달력, 엽서, 포스터 등 핸드메이드 굿즈도 구입할 수 있다.  '우리의, 리소그라프' 작품전은 KT&G 상상마당 홍대 3층 라운지에서 8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이번 작품전은 수강생에게는 예비 창작자로서 자신의 작품을 많은 이들에게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일반 관람객에게는 리소그라프에 대한 소개와 작품 감상, 그리고 굿즈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전시 작품 'Flower'   ‘리소그라프(RISOGRAPH)’는 리소과학공업주식회사가 개발한 실크스크린 방식의 디지털 공판인쇄기로, 미세한 구멍으로 잉크가 통과하면서 종이에 이미지가 전송되는 스텐실 인쇄의 원리를 디지털 기술로 자동화한 방식이다. 리소그라프는 친환경적인 쌀겨 오일 잉크와 대두유로 만든 소이 잉크(soy ink)를 사용해 일반적인 석유 소재의 잉크보다 밝고 선명한 색을 표현할 수 있고, 다양한 색상의 잉크를 여러 번 겹쳐 찍는 ‘오버프린트’ 작업을 통해 새로운 색상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다.  리소의 디지털 공판인쇄기는 학교, 교회, 관공서 등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독특한 색감과 질감의 매력을 느낀 젊은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인쇄 기법으로 사용하면서 디자인 분야에도 도입되고 있다. 이 기법은 디지털 기술 임에도 빈티지한 색감과 질감을 살린 아날로그 감성을 표현할 수 있어, 최근 ‘뉴트로’ 열풍 속에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 전시 작품 '물결'   리소코리아의 조의성 부사장은 “리소그라프의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늘면서, KT&G 아카데미 등에서 리소그라프 강좌들이 많이 개설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대표적인 리소그라프 작가인 이연옥 작가를 비롯해 새내기 작가들이 예술적 감성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0-08-13 조회수 : 234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20주년 특별전, 웨이브 통해 상영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Nemaf)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와 손잡고 ‘20주년 특별전’ 온라인 상영을 실시한다.   오는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축제인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은 다양한 대안영화, 디지털영화,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등 40여 개국 140여 편의 작품을 엄선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네마프 2020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나눠 개최된다. 이중 20주년을 기념해 '20주년 특별전 : 00-20, 대안영상예술은 어디까지 왔나?', '아시아 & 뉴대안영화 : 지금-여기', ‘버추얼리얼리티아트전(VR 영화)' 등 3가지 섹션 50편은 웨이브를 통해 온라인 상영으로 관객과 만난다.   VR영화 "해피랜드360"   폴라로이드 작동법   네마프의 ‘20주년 특별전’은 2000년도 1회를 시작으로 2020년 20주년을 맞이한 서울국제대안영상 페스티벌의 기념 기획전으로 네마프를 통해 소개된 역대 작품 중 2000년대 전후부터 2020년까지의 한국 디지털영화, 뉴미디어영화, 비디오예술, 대안영상예술 작품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 30편이 선정돼 관객과 만난다. 또한, ‘새로운 상상, 새로운 쓰임’이라는 관점으로 작품을 소개하는 ‘아시아&뉴 대안영화:지금-여기’ 섹션에서는 12편의 아시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버추얼리얼리티아트전’에서는 8편의 VR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경묵, 김두진, 김세진, 김종관, 노영미, 심혜정, 홍이현숙, 무진형제, 비탈리 네하에프(싱가포르) 등 다양한 감독/작가들의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네마프-웨이브 20주년 특별 섹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당신의 곁을 맴돕니다   감정의 시대   한편, 웨이브 상영작 리스트는 네마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영은 국내에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건별 결제 후 12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건별 결제 비용은 단편 1,500원, 장편은 5,000원이며 VR 영화 8편은 무료로 볼 수 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7-29 조회수 : 274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본선에 진출한 음악영화 8편 공개
제16회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심사위원단(안상훈 감독, 김영 프로듀서, 조영각 프로듀서(왼쪽부터))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심사위원단이 본선 진출작 8편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8개의 작품은 음악영화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장편영화 2편, 단편영화 3편, 다큐멘터리 3편으로 구성된 본선 진출작은 안상훈 감독이 멘토링 하는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워크숍을 거친 후 영화제 기간에 열리는 본선 피칭 행사인 ‘피치 펀치’에서 소개된다. 피칭 후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총 1억 원가량의 제작지원금과 후반작업 현물지원을 받게 된다. 피치 펀치에서 공개되는 본선 진출작은 밤이 길어 생긴 일(문재웅), 구전가요(이병훈), 지고지순(고승환), 언니를 기억해(조하영), 블루 시티 서울(정성준), 아치의 노래(고영재), 포코 아 포코(김영준), 블루(김영환) 등으로 음악영화의 장르화를 시도한 참신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비대면 영화제로 전환, 8월 13일(목)부터 8월 17일(월)까지 공식 온라인 플랫폼들을 통해 개최된다. 상영작 등은 웨이브(wavv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7-10 조회수 : 241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균형을 주제로 한 공식 포스터 공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슬로건인 ‘다시, 그린(GREEN)’을 바탕으로 완성한 포스터 속 작품은 밸런싱 아티스트 ‘변남석’ 작가의 작품이다. 변남석 작가는 어떤 물건이든 중심을 잡고 세우는 균형의 예술가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위해 연출한 이번 작품에는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의 중심을 영화와 음악을 통해 다시 세우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냈다. 이를 위해 변남석 작가는 제천을 대표하는 청풍호를 배경으로 음악을 상징하는 악기인 칼림바와 트럼펫, 영화를 상징하는 영사기를 쌓아 올렸다. 코로나19 시대, 세상에 위로가 되는 영화와 음악을 다시 그려 가고자 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포스터 문구인 ‘다시 그린, 삶의 중심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포스터   제16회 공식 슬로건인 ‘다시, 그린(GREEN)’도 공개되었다. 이는 올해의 슬로건으로 코로나19의 상황에서 한국 유일의 음악영화제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되었다. ‘그리다’ 와 ‘초록’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지닌 슬로건 ‘다시, 그린(GREEN)’ 안에 영화와 음악을 통해 무너진 일상과 깨어진 균형을 다시 그리고, 영화제가 열리는 한여름의 푸르름을 다시 그려 가겠다는 포부를 표현한 것이다. 또한 지난 15년의 역사를 품고 영화제의 내일을 다시 그리겠다는 의지도 담겨있다. 한편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을 고려, 비대면 영화제로 전환되었다. 상영작과 음악 프로그램은 8월 13일(목)부터 8월 17일(월)까지 공식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07-03 조회수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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