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규, 윤가희 지음 / 22,000원 / 위키북스
배워서 바로 쓰는 DeepL, ChatGPT, GPTs, DALL-E 3, GPT-4 Analysis
(위키북스 with AI 시리즈_009)
앞으로 5년 안에 모든 것이 바뀔 것이라고 많은 보고서가 예측하고 있다. 일상적인 언어로 하고 싶은 일을 말하기만 하면 되는 세상이 곧 도래할 것 같다. ChatGPT 열풍이 시작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벌써 디자이너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발자가 놀라운 품질의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인공지능이 인간이 하는 일을 완전히 대체하는 세상이 언제 올지는 모른다고 하지만, 인공지능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대체하는 세상은 곧 도래할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성형 AI 활용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ChatGPT에게 제대로 질문하는 방법
-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할 때 ChatGPT 플러그인 활용
- 코딩 잘하는 GPT-4 Analysis를 통해 문제 해결
- DeepL과 Whisper로 언어의 장벽 없이 세상의 모든 정보 습득
- 디자인을 전혀 몰라도 DALL-E를 활용해서 원하는 그림 가능
- 프로그래밍을 할 줄 몰라도 GPTs를 이용해서 회사에 필요한 챗봇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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