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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황혜영 지사장
2017-09-02 1,721 0

국내 3D 프린팅 산업 가속화 및 파트너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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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솔루션 전문기업인 스트라타시스는 황혜영 신임 한국 지사장을 임명했다. 앞으로 스트라타시스 코리아(http://www.stratasys.co.kr) 비즈니스 활동의 전반을 총괄하게 될 황혜영 지사장은 그 동안의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에 3D 프린팅 기술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제조환경의 혁신적 변화를 이룩하는데 지속해서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예지 기자 yjlee@cadgraphics.co.kr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황혜영 지사장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부문에서 마케팅, 영업, 사업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온 18년 경력의 IT 업계 베테랑이다. 다쏘시스템에서 솔리드웍스 브랜드 확장을 위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였으며,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싱가포르 지사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스트라타시스 코리아에 메이커봇 한국 총괄 매니저로 입사한 뒤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이끌어왔다.

스트라타시스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된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스트라타시스는 응용 적층 기술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고객을 비즈니스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사의 산업을 혁신하는 데에 역량을 쏟고 있다. 그런 점에서 지난 18여 년간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분야의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고객들과 소통하고 지원해 온 경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트라타시스 코리아를 함께 일하고 싶은 솔루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에서 나아가 스트라타시스 임직원, 채널, 고객 및 협력 파트너사 등 응용 적층 기술 솔루션 분야를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겠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의 현황은 설립 당시와 비교하여 어떠한가


현재 스트라타시스 코리아는 30여 명의 임직원과 총 8개의 스트라타시스 및 메이커봇 공식 채널사를 두고 있다. 어려운 시장상황과 여러 대외변수에도 불구하고 스트라타시스 코리아는 설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고객과 더 가까운 곳에서 국내 고객의 요구사항에 귀기울이고 발빠르게 대응하는 적층 기술 솔루션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최근 3D 프린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다면


지난 2013~2015년 사이에 언론매체 등을 통해 화제성 위주로 3D 프린팅이 많이 다루어졌다면 현재는 실제 사용자 위주로 시장의 관심이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스트라타시스에 문의하는 고객들 의 요청사항을 보면, 파트 출력 소재나 특정 산업군별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문의 등 이전에 비해 3D 프린팅 기술과 산업에 대한 이해도 가 많이 높아진 것을 실감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가장 주목할만한 변화라고 한다면 시제품이나 목업 제작 등 프로토타이핑 분야에서 나아가 최종 완제품 제조 또는 제조 프로세스의 핵심 요소로서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시도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GE나 HP 등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에 진출을 선언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항공 분야 및 자동차 분야 등에서 기술 발전이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스트라타시스 역시 에어버스(Airbus), 보잉(Boeing), 포드(Ford), 지멘스(Siemens)등 다양한 업계 선도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스트라타시스 한국 지사장으로서 앞으로의 계획 및 목표가 있다면


고객의 요구에 좀 더 귀기울이고 고객과의 협력과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다. 다시 말해,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더 다양하고 실질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고 소개하여 고객 가치를 보다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고객의 의견과 요구사항에 더 긴밀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내부 프로세스와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중점을 둘 것이다.

아울러, 최근 3D 프린팅과 적층 제조 기술이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과 4차 산업혁명의 리딩 기술로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다년간의 업계 경험을 살려 더 많은 고객이 적층기술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 지식과 사례를 공유하여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스트라타시스 코리아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이예지 yjlee@cadgraphics.co.kr


출처 : CAD&Graphics 2017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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