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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람·공간·프로세스로 조직의 디지털 역량 강화해야”
2021-10-29 852 14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하이브리드 업무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업무 협업 툴에서 보안까지 효율적이고 안전한 하이브리드 업무를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 이예지 기자

 


▲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

 

최근 팬데믹으로 생산성과 일하는 방식에 대한 개념이 재정의되면서,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직원들에게 유연성을 부여하는 ‘하이브리드 업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일하는 장소나 디바이스 등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우면서 유연성이 극대화된 근무 형태인 하이브리드 업무로 직원들은 조직 내 업무 공간과 외부 작업 공간을 조직과 개인 상황에 적합한 방식으로 결합할 수 있으며,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보안성과 업무 효율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는 “우리는 팬데믹으로 생산성과 일하는 방식에 대한 개념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기존의 전통적인 업무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시대가 도래했다. 넥스트 노멀 시대에 디지털 가속화를 위해 조직은 전반적인 운영 모델에 유연성을 포용해 하이브리드 업무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적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

 

미래 업무 환경에서 디지털 문화 및 역량은 필수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조직의 필수 요소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문화’와 ‘디지털 역량’을 꼽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성미 팀장은 “디지털 문화는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일상생활에서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기술을 내재화하고, 유연한 근무 방식을 독려함으로써 조성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특히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유연한 근무는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뿐 아니라 업무 시간에 대한 분산도 고려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성과 평가 방식도 재정의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운영 모델을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사람’, ‘공간’, ‘프로세스’라는 3가지 관점에서 점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오성미 팀장은 “사람은 조직에서 모든 업무를 수행하고, 변화를 견인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에 사람이 디지털로 전환하는데 있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과 문화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고 업무 장소와 관계없이 평등한 업무 경험을 부여하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며, 조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또한 디지털화 되어야 한다. IT에서 HR, 운영, 마케팅 및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기능을 하이브리드 시대에 맞게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환경으로 재설계하면 조직은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 하이브리드 업무의 새로운 운영 모델

 

하이브리드 업무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도 직원의 상호 연결성, 생산성, 창의성, 보안 및 안전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공개했다.

먼저 팀즈(Teams)는 화상회의, 채팅, 전화, 문서 공동작업, 프로세스 자동화까지 업무에 필요한 전 영역을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하이브리드 업무에 맞게 지속 업데이트되고 있다. 최근에는 회의 중 말하는 사람을 자동으로 감지해 메인 화면에 띄우는 인공지능 기반 기능과 파워포인트를 활용할 경우 발표자 모습을 파워포인트 화면 내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 직원경험 플랫폼 비바

 

직원경험 플랫폼인 비바(Viva)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Microsoft 365)와 팀즈(Microsoft Teams)를 기반으로 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조직이 직원들의 업무 적응 단계부터 협업에 이르기까지 참여, 웰빙, 학습, 지식 등 4가지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피스 허브, 서피스 랩탑, 서피스 프로 등 7개 제품군으로 구성된 서피스 포트폴리오는 각 제품군을 사용 목적에 맞게 차별화해 제공되고 있다. 서피스는 독창적인 디자인, 혁신적 운영 편의성, 직관적 사용 편리성, 창의력과 협업을 지원하고 미래 지향적인 업무방식에 최적화돼 기존의 업무 환경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이예지 yjlee@cadgraphics.co.kr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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