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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한국BIM학회, AI와 가상성이 융합된 건설.건축 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케이스 스터디] 인체 특성을 닮은 의료용 소재 제조기업, 티니코
[피플&컴퍼니]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토니 헤멀건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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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메디컬아이피, AI와 3D 프린팅 기반의 의료계 디지털 전환 확장
스트라타시스가 메디컬아이피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협력 범위를 확장한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반 의료영상 3차원 구현기술과 3D 프린팅 기술 시너지를 강화하고 의료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컬아이피는 AI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기술을 토대로 3D 프린팅 솔루션을 활용한 해부학 모델(Anatomical Model)을 구현하는 기업이다. CT, MRI 등의 검사 결과를 3D 영상으로 변환하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실적인 인체 장기 모형 및 바이오 시뮬레이터 3D 프린팅 출력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의료계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와는 2019년 J750 도입을 계기로 지난 2년간 꾸준히 협력해왔다. 서울대학교병원 공식 벤처 1호 기업이기도 한 메디컬아이피는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모델링 된 정교한 인체 장기 모형을 정교하고 신속하게 출력할 수 있는 3D 프린터로 스트라타시스의 J750을 선정했다.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터 제품군 중 최상위 기종인 J750은 풀 컬러 복합재료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텍스처 표현과 투명도까지 조절 가능해 의료진의 눈높이 맞춰 실제 장기와 같은 색감과 촉감 표현이 가능하다. 또, 풀 컬러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J750를 통해 기존에는 색, 텍스처 등의 기준에 따라 여러 파트로 나누어 출력해 제조 기간이 일주일 이상 걸렸던 모델 제작 기간을 하루로 단축, 의료진이 필요할 때 신속하게 제작해 제공하는 온디맨드 방식으로의 전환이 가능해졌다.    3D프린팅 기술로 구현된 인체 장기 모형   3D프린팅 기술로 구현된 신장 모델   메디컬아이피는 J750의 가장 큰 장점으로 초정밀 고품질 출력이 가능하다는 것을 꼽았다. J750으로 출력한 뇌하수체종양 제거 시뮬레이터는 의료진에게 진짜 뼈와 같은 매우 사실적인 드릴링 경험을 제공하고, 혈관, 신경, 경질막, 뇌 등의 매우 사실적으로 구현된 해부학 구조물을 통해 실제 수술과 유사한 환경에서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특히 소아의 경우, 성인의 장기와 달리 장기가 다 자라지 않아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병변을 가려내기도 쉽지 않아 각 사례에 커스터마이징 된 3D 출력이 가능한 J750을 수술 계획 수립에 용이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이 여러 의료진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이유이다. 메디컬아이피는 또, J750 도입으로 의료진을 위한 교육적 가치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색상과 텍스처에 맞춰 모든 파트를 따로 출력하는 기존 방식으로 만든 신장 결석 시뮬레이터는 결석의 네비게이팅과 결석 분쇄 시뮬레이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었다. 반면, J750으로 출력한 신장은 원하는 곳에 결석을 위치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단부를 반투명으로 제작해 내시경 없이 수술 연습이 가능하며, 모델 전체에 물을 순환시켜 레이저를 사용한 결석 분쇄 시뮬레이션을 동시에 진행하는 현실감 높은 술기 훈련이 가능하다.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스트라타시스의 3D프린터로 정교하게 출력된 인체 장기 모형, 시뮬레이터 등 해부학 모델은 효과적인 술기훈련과 정확한 수술 계획 수립에 기여해왔다”고 말하며, “협력 관계를 새롭게 하며 양사의 디지털 기반 솔루션 시너지 효과를 강화해 환자에게 이롭고 의료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 혁신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문종윤 지사장은 “메디컬아이피는 AI 기술과 3D프린팅 기술 협업의 중요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 역시 양사의 핵심 기술 역량을 함께 넓혀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왔고, 그 결과 협력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며, “3D 프린팅 기술이 의료 산업의 해부학적 응용에 점차 도입되고 있는 만큼, 의료계가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27 조회수 : 63
지멘스, 포란 인수로 조선해양 설계 및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 추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엔지니어링 및 기술 기업인 세너(SENER)의 포란(FORAN)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1956년에 설립된 세너 그룹은 항공우주, 인프라, 에너지, 해양 등 분야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포란은 선박 및 해양 구조물의 설계, 건설 및 엔지니어링을 위한 CAD/CAE/CAM 소프트웨어이다. 지멘스는 포란 솔루션과 관련 조직 및 고객 포트폴리오를 추가함으로써 복잡한 상용 해양 프로젝트, 방위 산업 표준 및 규정 준수 전반에 걸친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멘스의 포란 인수는 2021년 4분기에 마감될 예정이며, 인수 이후 포란은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추가된다. 지멘스는 개념 설계에서 생산, 운영 및 최적화된 서비스 관리까지 선박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측면을 다루는 통합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토니 헤멀건 CEO는 "포란의 인수로 선박 디지털 트윈을 강화하고, 선박 설계 및 엔지니어링을 위한 통합 디지털 스레드 솔루션 역량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에 포란의 광범위한 도구를 추가하고 포란 팀의 산업 전문성을 활용함으로써, 상업 및 해군의 조선분야 고객이 '조선소 4.0(Shipyard 4.0)'으로 전환할 때 선박 설계 및 제조 프로세스를 더욱 잘 제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수진 작성일 : 2021-07-26 조회수 : 338
국립소록도병원-국립춘천병원, 의료품질 향상 위해 인스피언 통합로그관리솔루션 도입
국립소록도병원과 국립춘천병원이 의료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스피언의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인 ‘비즈인사이더 플러스(BizInsider PLUS)’을 도입했다. 국립소록도병원의 경우 지금까지 수작업에 의존하던 일부 업무를 자동화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도입을 통해 병원 업무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인스피언의 솔루션을 선택했다.  국립소록도병원에는 총 21대의 시스템 장비가 연동되어 있으며, 인스피언의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은 시스템 침입방지침입차단 기능을 제공해주는 보안장비를 비롯해 윈도 서버, 리눅스 서버에 데이터베이스(DB)시스템까지 모든 장비를 연동해 시스템접속 현황을 기록 및 점검해준다. 이를 통해 국립소록도병원은 기존 보안담당자 및 운영자가 필요로 하는 보고서 양식을 새로이 적용함으로써 그 동안 수작업에 의존했던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스피언 솔루션의 사용자 화면(UI)에서 작동 유무를 한눈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 등 기존에 없던 다양한 기능들이 적용돼 관리의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립춘천병원은 이번에 로그관리시스템을 신규 도입한 사례로, 철저한 로그관리로 보안 이슈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인스피언의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을 선택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인스피언은 국립춘천병원에 30여 대의 네트워크 보안 장비 등을 대상으로 로그 수집 및 분석을 위한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국립춘천병원은 보안감사 및 보안수준진단 대응 등의 상황에서 로그관리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립춘천병원은 이번 솔루션 구축으로 의료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이사는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립병원의 최대 목표"라며, "인스피언은 병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기술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26 조회수 : 82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열린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주관 : KOIIA)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주최 : NIA,,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공동주관 : KTL)과 함께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산업 밸류체인 과정에서 생성되는 샘플링 데이터와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의 등록 데이터를 활용하여 산업현장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트러블슈팅 접근방안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진대회는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bigdata-dx.kr)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성공사례 발굴을 통해,  산업계 및 기업에 문제 해결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동시에 산·학·연·관 간 상생·협력을 위한 디지털기술 협력과 비즈니스 매칭을 연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 데이터 댐 핵심 사업인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플랫폼으로서 산업 데이터(기업정보, 수출입거래, 특허 등)를 확보하고 이를 유통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대·중·소 상생 협력과 디지털전환을 지원. 참가자격은 Bigdata-dx.kr 회원인 대학(원)생, 일반인, 개발자, 예비창업자 등 2인 이상 최대 4인으로 구성된 팀을 모집하며 참가팀의 수 제한은 없다. 본 경진대회**는 7월부터 참가팀을 모집한 후 9월 중 최종 발표 평가와 시상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참가팀은 제시한 주제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시와 산업현장에서 샘플링 데이터를 활용하여 문제해결형 과제를 수행한다.     ** 참가팀 모집(8.13까지) → 본선진출자 발표(8.18) → 본선진출자 오리엔테이션(8.19) → 본선과제 제출(9.8까지) → 최종평가 및 시상(9.17)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권종원 센터장은 “빠른 외부 환경변화에 따라 산업 현장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기업 간 데이터와 아이디어를 적극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고, 플랫폼을 통해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여 디지털 뉴딜 성공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창원 이사는 “디지털 뉴딜 정책의 핵심인 데이터는 데이터 경제시대를 대비한 직결된 자원이며, 지난해 7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데이터 댐, 특히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우수사례가 늘어나고 가치가 높아지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뿐만 아니라 도출한 값을 통한 혁신아이디어 제시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연계하는 것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며,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디지털전환 시대와 기업이 직면한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덧붙였다.  경진대회와 관련한 정보 및 참가 접수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 디지털산업혁신 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최경화 작성일 : 2021-07-22 조회수 : 122
웹 기반 3D 콘텐츠 플랫폼 ‘스케치팹’, 에픽게임즈에 합류
에픽게임즈는 웹 기반 3D 콘텐츠 플랫폼인 스케치팹(Sketchfab)이 에픽게임즈의 제품군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에픽게임즈와의 합류로 스케치팹은 3D, AR 및 VR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한편, 개방적이고 상호 연결된 메타버스에 필수적인 크리에이터 에코시스템을 성장시키는 데 힘을 합칠 방침이다. 스케치팹은 웹에서 직접 3D 콘텐츠를 검색, 편집, 구매 및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현재 4백만 개의 3D 에셋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주요 3D 제작 도구 및 플랫폼에 통합돼 있는 것은 물론, 모든 주요 데스크톱과 모바일 운영 체제 및 브라우저와 호환을 제공한다. 스케치팹은 앞으로 에픽게임즈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독립적인 서비스로 계속 운영되며, 에픽게임즈는 스케치팹의 다양한 도구 및 플랫폼과의 통합과 호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언리얼 엔진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엔진에 대한 지원 역시 포함된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스케치팹을 이용하는 제작자들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이전 30%의 판매 수수료를 12%로 인하해 사용자들이 스케치팹에서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에픽게임즈 부사장이자 언리얼 엔진 총괄 책임자인 마크 쁘띠는 “스케치팹은 누구나 3D 콘텐츠를 웹에서 편집하고 게시하는 것은 물론, 판매와 구매까지 제공하는 멋진 3D 콘텐츠 세계를 만들었다.”라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리얼타임 3D 기술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웹 기반 솔루션에 대한 수요 역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케치팹과 협력해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케치팹 CEO이자 공동설립자인 알반 디노옐은 “새로운 창의성의 시대에 힘을 더하며, 크리에이터가 온라인에서 자신의 3D 작품을 선보이고 액세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명을 갖고 스케치팹을 이끌어왔다.”라면서, “에픽게임즈에 합류해 스케치팹의 강력한 온라인 툴셋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크리에이터들에게 훨씬 더 멋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에픽게임즈와 함께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작품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22 조회수 : 121
KoVRA-MOIBA 통합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로 출범 합의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이하 KoVRA),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이하 MOIBA)가 최근 전 세계에서 새로운 혁신 플랫폼으로 떠오르는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통합을 결정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 및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통합하고,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7월 22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대표 사업자 단체인 KoVRA와 모바일 게임·웹툰 등 콘텐츠 및 앱 관련 국내 최대 사업자 단체인 MOIBA는 메타버스 산업 발전 및 관련 기업의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두 협회를 통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를 설립하는 데 합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협회는 통합 협회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빠르게 통합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까지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에 문호를 개방, 회원사를 확대해 메타버스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를 설립할 계획이다. 메타버스는 게임·엔터테인먼트 영역을 넘어 혁신적인 사회 생활·업무 플랫폼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 여러 지식 재산권(IP) 사업자와 협력,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 등으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조사 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25년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현재 6배가 넘는 약 270억 달러(약 3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성장세를 고려해 정부도 올해 5월 18일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민간이 주도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바탕으로 여러 서비스가 개발·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 협력 체계인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바 있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앞으로 메타버스 관련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바탕으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 혁신 프로젝트 발굴과 사업화 지원 등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KoVRA 신수정 회장은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설립을 통해 VR·AR 등 메타버스 관련 기업에 더 많은 사업 기회·정보를 제공해 국내외 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OIBA 고진 회장은 “이번에 출범하는 협회가 민간 메타버스 사업자의 역량을 결집해 콘텐츠(C)-플랫폼(P)-이동통신(N)-부품·장비(D) 업체 간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새로운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MOU 체결에 대해 “가상과 현실이 연결된 환경에서 여러 경제·사회 활동이 이뤄지는 메타버스의 활성화와 국내 업체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주도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협회가 민간의 혁신적 활동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길 기대한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경수 작성일 : 2021-07-22 조회수 : 64
TUV SUD, 3D 건설품질관리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론칭
독일의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 슈드(TUV SUD)가 영국의 건설품질분석 전문 기업인 컨틸리오(Contilio)와 함께 건설품질검사를 위한 3D 인공지능 솔루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3D 인공지능 건설품질검사란 건물 및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자동으로 결함을 분석하고 건설 품질을 검증하며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러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해 자산 소유자, 일반 시공업체 및 투자자는 시간, 비용 그리고 위험 요구사항 내에서 양질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동시에 투자수익(ROI)을 높일 수 있다. 연 매출 12조 달러에 이르는 세계 건설산업은 높은 건설비용과 숙련된 노동력 부족, 지속가능 및 친환경 운영의 중요성 증가로 인해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TUV SUD의 건축물 및 인프라(Real Estate & Infrastructure) 사업부 총괄 조아킴 번탈러(Joachim Birnthaler) 대표이사는 "전체 건설 프로젝트의 60%가 상당한 공사 지연을 겪고 있으며, 최대 30%의 건설비용이 재건설과 건설 오류 수정으로 인해 낭비되고 있다"면서, "갈수록 많은 소유주, 개발자 및 투자자가 지속가능하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건설 프로젝트의 품질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건설정보모델(BIM) 및 디지털 트윈과 같은 디지털 방식은 생산성, 지속가능성 그리고 건설 일정을 대폭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건설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번탈러 대표는 "이는 디지털 모델이 프로젝트 초기부터 올바르게 적용되고, 고급기술과 자동화된 기본 프로세스의 도움으로 구성 전반에 걸쳐 최신 상태로 유지되며, 규정을 준수하는 경우에만 제대로 작동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티유브이 슈드와 컨틸리오는 전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건설품질관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컨틸리오의 자라 리아히(Zara Riahi) 대표이사는 "우리의 솔루션은 고급 3D 인공지능 기술과 155년의 글로벌 검사 및 시험 전문지식을 결합하여 3D 건설 현장 데이터(라이다·레이저 스캔)에서 실시간으로 능동형 지능(Actionable Intelligence)을 자동으로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3D 사이트 데이터에서 모든 구조, 건축, 기계·전기·소방(MEP) 및 핏아웃(Fit-Out) 요소를 지능적으로 구별한 다음 자동으로 건설정보모델 및 일정과 비교하여 수행된다. 티유브이 슈드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상용 라이다 스캐너(LiDAR SCANNER)와 드론을 사용하여 건물 및 인프라 프로젝트의 건설 진행 상황과 설치 품질을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자동 비교를 통해 건설 중 디지털 트윈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고, 계획과의 편차 또는 설치 오류를 신속하게 감지하고 민첩하게 제거할 수 있다. 3D 인공지능 건설 품질 검사 솔루션은 데이터 기반 위험관리와 건설 프로젝트의 현재 상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일반 건설자, 개발자, 소유자 및 투자자에게 도움이 된다. 디지털 솔루션을 사용하면 모든 프로젝트의 이해관계자가 클라우드 기반 환경에서 동일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문제해결 및 의사소통 역량이 향상된다. 또한 수동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점검을 자동화하여 품질관리 및 진행추적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티유브이 슈드와 컨틸리오는 자산 소유자, 일반 건설자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하며, 건설산업 디지털화의 도약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수진 작성일 : 2021-07-22 조회수 : 191
세일즈포스, 슬랙 인수 완료
세일즈포스가 디지털 협업 툴 기업인 슬랙(Slack Technologies, Inc)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협업 툴로 많이 알려진 슬랙은 지난 4월 종료된 2022 회계연도 1분기에 2억 7240만 달러의 매출을 거두었고, 전체 유료 사용 기업 수는 16만 9000개를 기록했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현재 포춘 500대 기업 중 절반 이상의 기업이 슬랙을 활용하고 있다. 슬랙은 세일즈포스는 지난 2020년 말 슬랙 인수를 발표했다.   ▲ 세일즈포스가 인수한 슬랙은 기업의 디지털 협업을 위한 툴을 제공한다.   인수를 통해 슬랙은 세일즈포스의 제품에 포함된다. 세일즈포스는 슬랙이 영업, 마케팅, 서비스, 이커머스, 앱 개발 등의 업무에 필요한 활동을 보다 생산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디지털 기반의 긴밀한 협업 환경 구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슬랙과의 시너지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본사(Digital HQ)’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원들은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 출근할 필요가 없으며, ‘디지털 본사’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직원, 고객 및 파트너 간의 연결성을 확보하고,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세일즈포스는 자사의 솔루션과 슬랙을 통합해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미래형 워크플로를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형성해 나가며, 그 안에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확장 및 통합할 수 있는 미래형 업무 공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슬랙의 스튜어트 버터필드(Stewart Butterfield) 공동창업자 겸 CEO는 “우리는 한 세대에 한 번씩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일하는 장소에 대해 고민하고, 새롭게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라며 “세일즈포스와 슬랙은 이러한 역사적인 변화를 디지털 기반의 세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 회장 겸 CEO는 “세일즈포스와 슬랙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함께 정의해 나갈 것이며,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 직원의 성공을 실현할 수 있는 ‘디지털 본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1-07-22 조회수 : 71
오토데스크-딜로이트, "건설 산업에서 자동화 기술의 효과 클 것"
오토데스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주요 국가 및 산업의 자동화 기술 준비 수준과 영향력에 대해 조사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현실로 다가온 일의 미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얼마나 준비됐나?(The Future of Work is Now: Is APAC Ready?)'라는 제목의 보고서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태 지역 12개 국가의 자동화 준비 수준과 산업별 자동화의 영향력에 대해 살펴보고, 기술을 통해 산업 및 사회적 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히는 자동화는 팬데믹으로 인해 최근 여러 곳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아태 지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데, 보고서는 "아태 지역에는 전 세계 인력의 60%가 속해 있고 산업용 로봇의 64%가 밀집되어 있어, 자동화로 인한 일의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전세계 기업의 절반 정도가 2022년까지 로봇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화 기술 도입을 확대할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화에 따른 경제적 이익 역시 클 것으로 보이는데, 보고서는 글로벌 생산성이 연간 최대 1.4%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팬데믹으로 침체된 경기 회복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화의 영향력이 가장 크게 나타날 산업군으로는 일상적인 수작업 비율이 높은 건설 산업이 꼽혔다. 건설업은 2017년 기준 지난 20년 동안 연간 생산성 증가율이 평균 1% 수준에 그쳐, 향후 자동화를 통한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오토데스크는 "건설 산업에서는 기계의 도움으로 생산되는 표준화된 조립식 건축 자재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BIM 응용프로그램은 지능형 3D 모델을 시뮬레이션하고, 건축 전에 건물을 시각화하여 결과적으로 건설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   ▲ 산업별 자동화 영향력 지수(출처 : '현실로 다가온 일의 미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얼마나 준비됐나?' 보고서)   제조 산업 역시 수작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인력 대부분이 초급에서 중급 정도의 숙련도를 보유하고 있어 자동화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보건, 교육 및 금융 등 서비스 관련 산업은 자동화의 영향력이나 인력 대체 등 위험 요소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자동화에 대한 국가별 준비 수준 평가에서 한국은 호주(72%), 싱가포르(70%), 일본(69%)에 이어 준비 수준 점수 66%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높은 인터넷 보급률 및 로봇 도입률을 비롯해, 국내 기업의 40%가 근무자들을 위한 자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기술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통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국가별 자동화의 잠재적 영향 및 대비(출처 : '현실로 다가온 일의 미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얼마나 준비됐나?' 보고서)   자동화는 반복적인 수작업을 대체해 근로자들이 보다 의미있고 부가 가치가 높은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토데스크는 "자동화가 주는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근로자와 기업, 산업 및 사회 전반에 걸쳐 기술에 대한 준비 수준을 높여야 한다"면서, 자동화 준비 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주요 이니셔티브로 ▲기술의 필요성 강조 ▲교육 제공 ▲재정적 지원 등을 제시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 김동현 대표는 “자동화가 주는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 같은 기술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준비와 빠른 도입이 중요하다”면서, “오토데스크는 기술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제조 및 건설 실현, 전문 인력 양성을 돕고 급변하는 환경에서 비즈니스 성공을 이끄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산업과 사회의 발전을 이루고, 나아가 정부의 디지털 및 그린 뉴딜을 비롯, 휴먼 뉴딜까지 견인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1-07-21 조회수 : 147
앤시스코리아, 공학 인재 육성 위해 공주대학교에 소프트웨어 기증
앤시스코리아가 공학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 공주대학교에 자사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1250 카피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앤시스코리아가 공주대학교에 기증한 다중 물리 캠퍼스 솔루션은 설계 단계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상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주로 물리, 신소재, 전기, 전자, 기계 등 공학 계열 학과에서 학생들의 엔지니어링 실무 능력 배양 및 발전과 혁신을 위한 학습과 연구 용도로 쓰인다. 앤시스는 학습 리소스를 제공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어렵고 복잡한 개념을 미리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대학의 교수진도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교육 과정 개발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구진 또한 기존 대학의 연구 시설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 시뮬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앤시스는 "산업 전반에 걸쳐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술을 보유한 인재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요즘, 이번 소프트웨어 기증이 공주대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주대학교의 원성수 총장은 “다중 물리 캠퍼스 솔루션이 우수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술을 보유한 인재 양성 및 선도적인 공학 교육 인프라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공주대학교는 경쟁력 있는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앤시스코리아의 문석환 대표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하는 것이 국내는 물론 나아가 제조업 전체를 위한 길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1-07-21 조회수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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