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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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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XR 기업 및 제품·서비스 편람 다운로드 안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국내 XR 기업의 제품·서비스 홍보 및 수요·공급기업 간 사업협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2 XR 기업 및 제품·서비스 편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편람에는 국내 XR기업 59곳의 일반현황, 사업 분야 등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주요 정보를 포함해 해당 기업들의 제품·서비스 164건에 대한 기능과 활용 분야 등을 수록했다. 주요 내용은 하드웨어(디바이스, 부품 등) 관련 정보 33건과 소프트웨어·콘텐츠(제조, 교육·훈련, 유통·물류, 의료·헬스, 건설·건축, 게임·엔터테인먼트, 문화·관광 등) 관련 정보 131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편람은 KEA XR산업센터가 보유한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XR 기업, 정부·공공기관, 주요 수요처 등에 무료로 배포되며, KEA, 서울XR실증센터, 가상증강현실 전문인력양성사업단 등의 웹사이트를 통해 전자문서 형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본 편람은 KEA XR산업센터가 보유한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XR기업, 정부·공공기관, 주요 수요처 등에 무료로 배포되며, 아래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다운로드(PDF) 받을 수 있다. - KEA 홈페이지 : www.gokea.org - 서울XR실증센터 홈페이지 : www.seoulxrcenter.kr - 가상증강현실 전문인력양성사업단 홈페이지 : www.xrpro.or.kr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KEA #XR #기업 #제품 #서비스 #편람
작성일 : 2022-07-30
[포커스] 성큼 다가온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세계
게임, 의료,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 AR·VR 기술 접목되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생생한 현실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현실감을 제공해 인간 경험의 폭을 크게 확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의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R·VR 기술이 활용되는 가운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www.gokea.org)가 10월 1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가상·증강현실 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 이예지 기자 yjlee@cadgraphics.co.kr 가상현실을 활용한 진단과 수술 시뮬레이션 증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몰입’이라는 환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제품 설계나 협업 등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향후 발전추이가 기대되고 있으며, 가상현실 산업 중‘ 의료’는 무궁무진한 활용성을 인정받고 있는 분야이다. 국내 주요 대학병원들에서는 수술실에 AR·VR 기술을 도입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의료 신산업을 위한 AR/VR 기술혁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조선대병원 문영래 교수는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면 환자의 체격이나 신체 특성, 환부의 크기와 양상 등 다양한 조건 하에서 진료 및 수술을 실습할 수 있다”면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수술 성공률을 높이고, 접하기 어려운 수술 사례를 사전에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이미 국내외에서 가상현실을 활용한 진단과 수술 시뮬레이션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조선대병원 문영래 교수 테마파크에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VR 기술’ 최근에는 머리에 착용하는 형태의 VR 기기인 HMD(Head Mounted Display) 보급이 확대되면서 게임, 영상, 테마파크용 놀이기구 등의 콘텐츠에서도 VR 기술이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롯데월드의 경우 VR, AR과 같은 첨단 기술과 축제 기획 전담 부서를 설치해 발 빠르게 트렌드를 캐치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순발력 경영을 펼치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롯데월드 이정중 박사는 “롯데월드는 단순히 즐길 거리라는 개념을 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에 VR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월드는 지난해 11월말과 12월말에는 ‘후렌치레볼루션2 VR’과 ‘자이로드롭2 VR’이 각각 70만명과 30만명의 누적탑승객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정중 박사는 “VR 도입은 국내 테마파크에서 처음 시도해보는 새로운 콘셉트였던 만큼 초기에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지만, 결과적으로 상당한 성과를 거뒀고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 중소개발사들과 함께 다양한 VR 콘텐츠를 공동개발해 해외 판로 개척은 물론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더욱 다양한 VR 어트랙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가상현실 공간에서 즐기는 쇼핑 지난 9월 말에는 소비자들이 직접 백화점 등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상현실 속에서 현실과 유사하게 쇼핑을 체험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가상의 복합 쇼핑몰 구축이 추진되었는데, 이 가상 복합 쇼핑몰에는 유통·제조업체가 입점해 파격적인 할인상품을 판매하고 동대문, 자갈치 시장 등 전통시장과 홍대, 인사동 등 유명 거리상권을 가상현실 환경 속에서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VR 쇼핑몰의 가장 큰 장점은 쇼핑몰을 직접 돌아다니며 제품을 비교하는 오프라인 쇼핑의 장점과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의 장점이 결합됐다는 점이다. ‘VR 쇼핑몰과 미래유통서비스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송채훈 본부장은 “이케아는 HTC바이브와 손잡고 ‘이케아 VR 익스피리언스(IKEA VR Experience)’라는 쇼핑 앱을 선보였으며, 사용자는 가상으로 직접 가구를 배치해 볼 수 있고 직접 매장을 가지 않아도 어떤 제품이 있는지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VR 콘텐츠를 활용한 쇼핑몰 사례에 대해 설명했으며, “VR 쇼핑몰에서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통해 손쉽게 쇼핑하고 결제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앞으로 유통분야에서의 VR 활용은 점점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7-11-02
3DFIA와 KEA, 글로벌 3D 기술포럼 개최
3D 기술의 국내외 현황과 미래 소개… 건축, 가상현실, 3D 프린팅 등 새로운 세상이 온다 글로벌 3D 기술포럼(Global 3D Tech Forum, www.global3dforum.org)이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 3D융합산업협회(3DFIA)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한 이 포럼에는 3D 기술의 국내외 현황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내용 발표와 함께 의료, 교육, 건설, 엔터테인먼트, 3D 프린팅 등 응용 분야의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 최경화 국장 kwchoi@cadgraphics.co.kr 3D 기술은 우리 생활과 산업 분야에서 얼마나 가까이 다가와 있고, 어떻게 진화하고 있을까? 3D 프린팅은 1980년대부터 산업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었고, 지금은 의료,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사용되고 있지만 개인용으로 확산되면서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접목되고 있는 다양한 기술의 변화를 소개하고자 했다. 첫째 날인 7일에는 아이아크 유걸 대표가 컴퓨터기술과 건축의 미래, 홍익대 데이비드 홀 교수는 디지털 패브리케이션을 위한 모픽 전략에 대해 소개했으며,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의 신 교시 교수가 일본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메이커들의 유니크한 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가상현실의 전도사로 불리는 신 교시 교수는 일본의 가상현실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하츠네 미쿠’라는 가상 아이돌 캐릭터를 통해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사례를 공개했다. ‘하츠네 미쿠’는 실존하는 가수의 목소리를 재현하는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가상의 캐릭터를 이용, 다양한 이들이 참여하는 음악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콘서트까지 여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3D 프린팅 분야에서는 중국 쥬버런스(Xuberance) 스티븐 마(Steven Ma) 대표의 3D 프린팅 디자인 전문 기업 전략 발표와 함께 3D 프린팅 스마트 슬라이서(인텔리코리아)와 통합 비즈니스 모델(대림) 등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8일에는 기어VR 등을 기획 담당하였던 삼성전자 강원도 부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3D 의료 분야의 발표가 이어졌다. 조선대 문영래 교수가 헬스케어 분야의 3D 기술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응용에 대해 소개했고, PEREY Research & Consulting의 Christine Perey 대표, 가톨릭대 김유리 교수, 조선대 치과병원 문성용 교수 등이 3D 의료 시장의 미래와 비전에 대해 발표를 했다. 건축과 3D, VR의 만남 3D 건축 세션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 고일두 교수가 좌장을 맡아 3D 건설 부문에 대한 포럼을 진행하였으며, 코흐SX스튜디오(이하 코흐) 정재헌 대표를 비롯, 한양대 이강준 교수, SCALe 하태석 소장, 이용주건축의 이용주 소장 등이 최근 변화하고 있는 건축 트렌드와 이를 적용하는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코흐의 정재헌 대표는 '건설적 가상현실, 지금의 기회들, 그리고 다가올 경험들'이라는 주제발표에서 “기존 CG(Computer Graphics) 디자이너는 다양한 렌더러를 통해 1장의 이미지를 얻는데 컴퓨터의 성능에 따라 몇 분 내외의 시간을 소요하거나 1분의 영상을 얻기 위해 하루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야 했다면, 가상현실은 실제 1초에 30장~100장 이상의 이미지를 디스플레이 장치에 출력하여 마치 영상처럼 보이도록 한다”면서, “오큘러스 VR을 통해 가능해진 360도 공간적 경험은 사진 한 장이 주는 경험보다 훨씬 풍부하다. 또한 버튼을 통해 원하는 건축 디자인을 즉시 교체하여 비교하거나, 바닥재나 벽지를 바꿀 수도 있으며, 가구를 배치해볼 수도 있다. 옷도 입어보고 사야 하듯, 미리 디자인을 구현해 본 후 결정하면 비용이 훨씬 절감된다”고 밝혔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언리얼엔진, 그래스호퍼 등을 이용하여 세운상가 복합건물, 경복궁 등 역사적 공간과 가상현실, 건축, 컴퓨터 공학 등을 접목하여 컨스트럭션까지 재현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3D 건축과 관련된 세션에서 많이 들었던 단어들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AR), 3D 프린팅, 그래스호퍼, 언리얼엔진, 레이저커터,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등으로, 최신 건축 트렌드는 정적인 조형물로 끝나지 않고 정보를 만나 인간의 삶을 풍요롭고 인터랙티브하게 변화시키는 살아있는 건축으로 변신 중이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5-11-03
한국SW산업협회, 수출지원기관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www.sw.or.kr)는 지난 6월 4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5년 주요 소프트웨어(SW) 수출지원기관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협회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였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특허청•한국국제협력단•중소기업진흥공단•주한외국인유학생연합 등을 초청하여 국내 SW기업의 수출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각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의 정보를 금번 설명회를 통하여 한 곳에서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유용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한외국인유학생연합의 ‘주한 외국인 유학생을 활용한 해외진출 전략’이 주목을 받았다. 주한외국인유학생연합 안상근 대표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진출 시 주한유학생을 활용하여 현지화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소개하였다. 협회 서홍석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소프트웨어 산업의 수출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소프트웨어 수출활성화를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이 더욱더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이를 위해 협회는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