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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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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니페스2020' 개최 예정, 9.17 ~ 22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올해로 16회를 맞는 세계 유일의 아시아 애니메이션 영화제 인디애니페스트가 9월17일부터 22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극장에서 6일간의 오프라인 개최를 확정하고 변경된 영화제 공식 로고도 공개했다. 2020년 16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인디애니페스트 로고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애니메이션 작품과 그 작품을 만들어가는 창작자들의 열정이 이어져 관객에게 전해진다는 콘셉트로 디자인되었다. 로고의 형태는 독립애니메이션의 새로운 흐름과 확장을 의미하고, 초록의 컬러 라인은 관객과 영화제가 유연하게 연결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했다. 한편 9월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인디애니페스트2020'은 경쟁 부문에 웹애니메이션 부문 ‘랜선비행(Animated Web Series)’이 올해 신설되어 4개의 경쟁 부문과 3개의 초청 부문, 총 7개 부문으로 6일간의 여정이 펼쳐진다. 이번에 신설된 ‘랜선비행’ 부문 외 3개의 경쟁 부문은 기성 애니메이터들 작품 대상의 ‘독립보행(Independent Walk)’과 학생 애니메이터들이 경쟁을 펼치는 ‘새벽비행(First Flight)’으로 나뉘며, 아시아 지역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로(Asia Road)’부문이다. 초청은 파노라마, 해외, 릴레이작가 초청전까지 3개 부문이며 올해의 해외 초청 부문에는 스위스 특별전과 애니메이션 감독 마이클 프레이 특별전이 마련된다. 영화제 6일간 전 부문이 오프라인 상영으로 관객을 만나며, 웹애니메이션을 선보이는 ‘랜선비행’ 부문만 온/오프라인 상영이 병행된다. 올해 진행 예정인 스페셜 프로그램 ‘릴레이 애니메이션’의 올해의 테마와 6인의 작가 라인업이 최근 공개됐다. 릴레이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는 국내외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가능성과 새로운 매체적 시도를 위한 목적으로 2010년부터 이어온 인디애니페스트만의 독보적인 프로젝트이자 매해 전 세계 애니메이션의 현재성을 반영해 특히 주목받고 있는 다국적 협업 프로젝트다.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애니메이터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받으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인디애니페스트2020 릴레이 애니메이션이 선택한 올해의 주제는 전 세계인이 고민하는 글로벌 테마이자, 우리의 일상에 가장 밀접한 화두인 환경문제에 함께 공감하고 연대하며, 실천까지 이어가는 ‘업사이클링’이다. 환경보호에 대한 필요성과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참여한 감독들 저마다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더해져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올해로 11기를 맞은 릴레이 애니메이션 프로젝트가 선택하고 협업한 애니메이터들은 프랑스의 앤-루 그로우 감독과 일본의 사토에 요시나리 감독, 그리고 한국의 송하영, 서희정, 오선경, 유하은 감독이다. 이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버려진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 시키는 ‘업사이클링’에 동참하고자, 각자의 시선에서 풀어낸 환경보호의 실천적 의미를 담아 관객에게 전한다. 한국, 프랑스, 일본 3개국 6인의 애니메이터들의 치열한 고민과 생생한 작업 끝에 탄생하게 된 <업사이클링>은 인디애니페스트2020 프리미어로 상영되며, ‘릴레이작가 초청전’ 섹션에서 관람할 수 있다. ‘릴레이작가 초청전’은 영화제 기간인 9월 19일(토) 오후 1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ART5에서 오후 1시부터 약 51분간 진행된다. 또한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감독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 영화제 개요 | -명칭 : 인디애니페스트2020(Indie-AniFest2020) -일정 : 2020.9.17(목)~9.22(화) -장소 :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주최 :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www.kiafa.org) -주관 : 인디애니페스트(Indie-AniFest)2020 집행위원회 -성격 : 부문 경쟁 애니메이션 영화제 -부문 : 경쟁 4개 부문, 초청 3개 부문 [경쟁]독립보행(Independent Walk)/새벽비행(First Flight)/아시아로(Asia Road)/랜선비행(Animated Web Series) *웹애니메이션 경쟁 부문인 랜선비행이 올해 신설 [초청]파노라마/해외초청/릴레이 작가 초청전 *해외초청 : 스위스 특별전, 마이클 프레이 특별전 -상영 방식 : 전 부문 오프라인. 단, [랜선비행]만 온/오프라인 병행. -비고 : 입장 시 발열 체크, QR 체크인, 좌석 소독, 좌석 간 거리두기, 상영 중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절차 진행
작성일 : 2020-09-03
독립애니메이션 글쓰기 프로그램, '애니글수다' 5기 모집
애니메이션 전문 비평가 양성을 위한 ‘애니글수다’ 5기 모집이 오는 6월 4일(월)부터 시작된다. ‘애니글수다’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비평, 평론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비평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평론, 글쓰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7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이며 매주 수요일에 서울여자대학교 대학로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지원 방법은 지원 기간 내에 A4 1장 내외 분량의 애니메이션 리뷰를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디애니페스트 사무국(02-313-1030 / ianifest@naver.com)으로 문의하거나 인디애니페스트 공식 홈페이지(www.ianifes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총 4주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애니글수다’ 수료생 중 신청자에 한해서 인디애니페스트2018 관객심사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인디애니페스트2018 관객심사단은 올해 상영작 리뷰를 직접 작성하고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할 수 있다. 한편 올해 프로그램 진행은 스포츠 서울 신문문예 만화평론, 키노 신인 영화평론가 공모에 당선되어 만화 평론과 영화 평론가로 활동했으며 현재까지도 여러 지면에서 애니메이션 칼럼과 비평을 쓰고 있는 나호원 애니메이션 연구가가 맡는다. □ 프로그램 안내  -프로그램명 : 애니글수다 제 5기 -기간 : 2018.7.4(수) ~ 7.25(수)  -장소 : 서울여자대학교 대학로 캠퍼스(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30) -주관/주최 :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신청서 안내 : 인디애니페스트 공식 홈페이지(www.ianifest.org) -문의 : 인디애니페스트 사무국(02-313-1030) 
작성일 : 2018-05-29
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 여성 애니메이션 작가들의 '활약'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KIAFA)가 독립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는 여성작가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영화제에서 연이은 수상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활약이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정다희 감독은 프랑스 파리국립장식미술학교에서 제작한 졸업 작품 <나무의 시간>으로 독립 작가로써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의 대표작 <의자 위의 남자>는 2014 칸 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에 초청,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단편부문 그랑프리를 받으며 한국의 주요 여성작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정감독의 최신작 <빈 방>은 2016년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불리는 히로시마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한국 작품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해 관심을 모았다. 정감독은 이 작품을 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 '<방>은 누군가의 삶의 흔적들을 간직한다. 그 공간, 벽, 문, 창문, 물건 등에 남겨진 흔적들을 통해, 흐르는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존재의 조건과 상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한 명의 여성작가 장나리 감독은 <아버지의 방>으로 미국의 주요한 독립영화제 중 하나인 슬램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 멘션‘을 받았다. 이어 지난 3월 5일 폐막한 제36회 애니마-브뤼셀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는 학생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브뤼셀 애니메이션영화제 심사위원은 ‘주인공의 감정적 비극을 표현하기 위한 설득력 있는 상징과 함께 애니메이션으로써 최고의 퀄리티를 선보였다“는 심사평을 전했다. 장감독은 이 작품을 연출하게 된 배경에 대해 '가족은 때론 남보다 더 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서적 유대를 끊어내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증오하고 연민할 수 밖에 없다. 이들은 서로의 삶에 상처를 내고 아물지 않는 상처를 가지고 어딘가 결핍된 삶을 간다'고 소개했다. 한편 두 작품 모두 안시, 히로시마, 오타와와 함께 국제 애니메이션영화협회가 인정하는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인 자그레브애니메이션영화제 경쟁부문에 선정되어 올해 6월 자그레브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17-03-08
애니메이션을 만나는 새로운 방법 ‘애니씨어터’
애니메이션 전문 온라인 채널, 애니씨어터에서 10편의 웹애니메이션과 2편의 VR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 중에는 인디애니페스트 영화제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장나리 감독의 신작 <한심해서 죄송합니다>를 비롯해 웹애니메이션 <개인생>, <채소권장애니>를 연재하고 있는 용창우 감독의 신작 <우주빵셔틀>도 포함되어 있다.  해당 작품은 네이버TV 애니씨어터와 YouTube 애니씨어터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1월 26일(목) 오후 2시에 10편의 웹애니메이션이 이어서 공개되고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21편의 웹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시리즈로 약 5주 동안 공개될 예정이다. * 장나리 / 인디애니페스트 영화제 대상 수상 감독 작품. <한심해서 죄송합니다>는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의 불안함을 표현했다. * 용창우 / 웹애니메이션 <개인생> 감독 작품. <우주빵셔틀(Space Bread Shuttle)>은 사회적 이슈, 엽기코드, 블랙코미디, 패러디 등을 적재적소에 담은 코믹 시트콤 애니메이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감독 장르/컨셉  작품명   웹애니메이션 강민지  여성, 임신, 출산  <동그리니>  정우석  코믹느와르  <TORANGE>  홍준표 음식, 연애, 음악 <요일마다 – 프롤로그> 최미혜 다큐멘터리 <공원에서 만나요.> 권서영 드라마, 코미디 <SIRU the dessert> 장나리 청년, 불안 <한심해서 죄송합니다>  안다영 재미 <CHUCHULAND> 용창우 코믹, 풍자, 엽기 <우주빵셔틀> Jinn 코미디 <KILLING TIME> 사람맛 연애, 공감 <꼬씬>  VR애니메이션 연수진 VR, 드라마 <One Step> 정재필 VR, 슬랩스틱 코미디  <Spoon wall> * 자료 제공 :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작성일 : 2017-01-23
단편 애니메이션 '사슴꽃',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스페셜 어워드 수상
지난 6월 11일, 단편 애니메이션 <사슴꽃>이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스페셜 어워드를 수상했다.  스페셜 어워드는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로 잘 알려진 아드만 스튜디오의 피터 로드 감독이 선정한 특별상으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대가가 인정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스페셜 어워드를 수상한 경력이 있는 피터 로드 감독은 심사평에서 “기이하고 처참한 어린시절의 에피소드를 불안정하고 아름답게 담았다며 놀랍고도 혁신적인 애니메이션‘이라고 밝혔다.  <사슴꽃>은 7분 34초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이 작품을 만든 김강민 감독은 "개인적인 경험을 독특한 스타일로 재탄생 시켜서 관객과 공유하기 위해 이 작품을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슴꽃>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 작품으로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KIAFA)에서 배급을 맡고 있다. <사슴꽃>은 3D 프린팅을 활용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독특한 제작 기법으로 주목받아 온 작품이다. 또한 아스펜 영화제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 수상 등 다양한 수상소식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작품의 배경은 1992년 여름. 초등학생인 두중은 부모와 함께 교외에 있는 어느 농장에 간다. 그 농장의 비싸고 희귀한 보양식이 아들을 건강하게 만들거라는 부모의 바램과는 달리 두중은 부작용을 겪는데...
작성일 :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