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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한국남동발전"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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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다운로드] 한국남동발전(KOEN)의 디지털 트윈 발전소 구축 사례
인공지능과 3D 시각화, 초연결로 발전 운영 시스템의 통합 및 표준화 구현   한국남동발전(KOEN)은 다양한 디지털 전환 사업을 시행 중이며,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디지털 인프라, 디지털 발전소, 디지털 라이프, 디지털 신사업이라는 네 가지 추진 전략을 수립하여 실행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그 중 두 번째 추진 전략인 디지털 트윈을 적용한 디지털 발전소의 구축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 김명규 한국남동발전 디지털융합처 ICT기획부의 차장으로, 디지털 트윈 등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부 학사,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석사를 거쳐 ICT 및 정보보안 분야에서 17년째 근무하고 있다. 이메일 | markim@koenergy.kr 홈페이지 | www.koenergy.kr   한국남동발전은 2001년 4월 전력산업구조개편법에 따라 한국전력으로부터 1개의 원자력과 5개의 화력으로 분할된 발전 전문기업이다. 인천광역시 영흥발전본부를 포함해 5개 발전본부와 설비용량 1만 376MW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전력의 약 7.3%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한국남동발전은 KOEN(Korea Energy)이라는 영문 회사명으로 국내외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를 지향하고 있다.   그림 1. 한국남동발전 현황   디지털 트윈 발전소 구축 목표 및 단계별 추진 계획 KOEN의 디지털 트윈 발전소 구축 목표는 ‘디지털화된 발전소 정보 제공으로 쉽게 발전 운영이 가능한 미래 발전소를 구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KOEN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디지털 트윈 기술 보고서’에 명시된 디지털 트윈 성숙도 모델을 기준으로 5단계 수준의 레벨 중 발전소 현장 여건과 비용 효과 측면을 고려하여, 3단계인 ‘동적 디지털 트윈’까지를 1차 목표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총 4단계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1단계 시범 구축 ▲2단계 KOEN형 디지털 트윈 표준 모델 완성 ▲3단계 신규 건설 복합발전소 적용 ▲4단계 국내외 에너지 산업 분야에 디지털 전환 신사업 진출 등 계획을 세워 추진 중에 있으며, 2023년 3월 현재 2단계 사업인 KOEN형 디지털 트윈 표준 모델 완성 단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림 2. 디지털 트윈 성숙도 모델(출처 : ETRI)   그림 3. KOEN 디지털 트윈 추진 단계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한시적으로 무료로 다운 가능합니다.(10.31일까지)
작성일 : 2023-05-02
[포커스]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스마트 선박을 위한 기술과 사례 소개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3’이 지난 2월 10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됐다. ‘플랜트 조선 분야 디지털 트윈과 DX 사례를 통한 생존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플랜트 및 조선산업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디지털 전환 사례와 이를 위한 기술 등이 폭넓게 소개됐다. ■ 정수진 편집장     같이 보기 : [포커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3, 디지털 전환의 실질적인 활용 노력과 기술 짚다   같이 보기 : [포커스] 디지털화부터 자율 운영까지, 스마트 조선소를 위한 로드맵   같이 보기 : [포커스] BIM으로 플랜트의 설계-시공-운영을 혁신하다   같이 보기 : [포커스] 플랜트/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클라우드   이번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3’에서는 통합 세션 외에도 ‘디지털 엔지니어링&컨스트럭션’과 ‘스마트 선박&스마트 기술’ 등 두 개 트랙을 통해 플랜트와 조선 분야의 기술 개발 및 디지털 전환 적용 사례를 폭넓게 소개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컨스트럭션 트랙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박진성 부장이 ‘두산에너빌리티 DX 추진 현황’ 발표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디지털 전환 추진 전략 및 발전/비발전 분야에서 실제로 적용되고 있는 AI 기반의 주요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박진성 부장   소프트힐스의 최우영 부사장은 ‘디지털 트윈 기술로 기업의 생존이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기업의 다양한 응용 사례와 적용 효과를 짚고, 기업의 생존과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향과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 소프트힐스 최우영 부사장   라이카지오시스템즈코리아의 김지한 과장은 ‘3D 광대역 스캐너의 발전과 플랜트 조선 활용 사례’ 발표에서 3D 광대역 스캐너 기술의 발전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살펴보는 한편, 플랜트/조선 산업에서 광대역 스캐너가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 라이카지오시스템즈코리아 김지한 과장   한국남동발전의 김명규 차장은 ‘KOEN 디지털 전환 사례’ 발표를 통해 인프라/발전소/라이프/신사업 등 영역에 걸쳐 한국남동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 한국남동발전 김명규 차장   DSME정보시스템의 김도형 차장은 ‘도면 인식 기술을 통한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정보 디지털화’를 주제로 엔지니어링 정보의 디지털화를 비롯해 해양 프로젝트에서 도면 인식이 필요한 사례, 도면 인식을 위한 기술 수준, 이미지 형식의 P&ID 정보 인식 등의 내용을 발표했다.   ▲ DSME정보시스템 김도형 차장   스마트 선박&스마트 기술 트랙에서는 아비바코리아의 김민규 차장이 ‘AVEVA 솔루션으로 보는 플랜트 조선 분야 DX 트렌드’ 발표에서 플랜트/조선 분야를 위한 아비바의 솔루션 및 발주처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이들 솔루션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 아비바코리아 김민규 차장   한국선급의 이정렬 상무는 ‘스마트십 플랫폼 공동구축 추진 현황 및 방향’을 주제로, 국내 조선소 및 관련 기관들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십 플랫폼 공동 구축 현황을 소개하고, 스마트십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관련한 내용도 전달했다.   ▲ 한국선급 이정렬 상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임근태 센터장은 ‘자율운항선박기술 성능실증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례 소개’ 발표를 통해 자율운항선박을 위한 기술 개발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울산 고늘지구에 구축되고 있는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와 실증 및 성능 평가를 위한 육상 및 해상 테스트베드 인프라에 대해 소개했다.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임근태 센터장   타임텍의 박정욱 차장은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 WillMETA 소개’ 발표에서 자사가 개발한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인 WillMETA(윌메타)에 대해 소개했다. WillMETA는 3D CAD에서 생성된 3D 모델을 가상세계 안에서 구축할 수 있으며 SPACE, MEETING, CAD, TWIN 등의 툴로 구성되어 있다.   ▲ 타임텍 박정욱 차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지현욱 박사는 ‘수소 누출과 거동, 환기 특성을 고려한 해석 및 적용 사례’ 발표를 통해 미래 선박의 에너지원으로도 고려되고 있는 수소의 사용 범위가 늘면서 자동차, 선박, 터널, 주택 등 다양한 장소에서 수소의 누출 가능성이 촉발되었다고 짚었다. 또한 각 장소별로 수소 누출의 거동 및 환기 특성에 대해서 소개했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현욱 박사
작성일 : 2023-03-03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3, 2월 10일 백범김구기념관 개최
  - 플랜트 조선 분야 디지털 트윈과 DX 사례 및 기술 트렌드 및 전망 소개 - 현대중공업, 포스코,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 대우조선해양, 한국선급 등 주요 플랜트, 조선 기업 사례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가 주최하는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3’이 2월 10일(금)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플랜트 조선 분야 디지털 트윈과 DX 사례를 통한 생존 전략’을 주제로, 플랜트 조선 관련 엔지니어링 분야의 최신 기술과 엔지니어링 솔루션 구축 성공사례, 디지털 트윈과 DX 사례를 통한 위기해결 방안 등 국내 플랜트 조선 업계의 발전을 도모할 다양한 내용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기조연설로 한국조선해양 이태진 전무는 ‘현대중공업 FOS(Future of Shipyard) 소개 및 DT 주요 추진 사례 발표’를 주제로, 현대중공업 그룹 FOS 비전 및 목표에 대해 소개하고, FOS 추진 중장기 계획 및 추진 경과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또한 디지털 기반 조선소를 위한 DT 주요 추진 과제, 미래 현대중공업 그룹 조선소의 모습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포스코A&C 전동휘 부장은 ‘BIM 기반 메가프로젝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주제로 프리콘BIM과 포스코A&C에서 구축하여 운영중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 SCP(Smart CM Platform)를 적용한 시공 BIM의 공정, 원가, 품질, 안전, 자재관리 사례들을 소개한다. 메가존클라우드 김종찬 그룹장은 ‘플랜트 조선 산업 클라우드 적용 사례 및 DX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 컨스트랙션(Digital Engineering & Construction) 트랙에서는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의 이슈와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 박진성 부장은 ‘두산에너빌리티 DX 추진 현황’을 주제로, 두산에너빌리티의 DX 추진 전략에 대해 소개하며, 발전 및 비발전 분야에서 실제 적용되고 있는 AI 기반의 주요 솔루션들에 대해 설명한다. 소프트힐스 최우영 부사장은 ‘디지털 트윈 기술로 기업의 생존이 가능한가?’를 주제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기업의 다양한 응용 사례를 통해 적용 효과와 기업의 생존과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향과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라이카지오시스템즈코리아 김지한 과장은 ‘3D 광대역 스캐너의 발전과 플랜트 조선 활용 사례’를 주제로 그 동안의 3D 광대역 스캐너 기술 발전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이야기하고, 플랜트 조선에서 광대역 스캐너가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이와 관련된 장단점에 대해 발표한다. 한국남동발전 김명규 차장은 ‘KOEN 디지털 전환 사례’를 주제로, KOEN 디지털 전환(인프라/발전소/라이프/신사업)에 대한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대우조선해양 계열사인 DSME정보시스템 김도형 차장은 ‘도면 인식 기술을 통한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정보 디지털화’를 주제로, 엔지니어링 정보의 디지털화를 비롯해 해양 프로젝트에서 도면 인식이 필요한 사례, 도면 인식을 위한 기술 수준, 이미지 형식의 P&ID 정보 인식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스마트십 & 스마트 테크(Smart Ship & Smart Tech) 트랙에서는 조선 플랜트 분야의 스마트 기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아비바코리아(AVEVA Korea) 김민규 차장은 ‘AVEVA 솔루션으로 보는 플랜트 조선 분야 DX 트렌드’를 주제로, 플랜트 조선 분야 발주처의 DX 관점으로 AVEVA Solution이 어떤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해 발표한다. 한국선급 이정렬 상무는 ‘스마트십 플랫폼 공동구축 추진 현황 및 방향’을 주제로, 국내 조선소 및 관련 기관들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십 플랫폼 공동 구축 현황 및 스마트십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관련한 내용들에 대해 소개한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임근태 센터장은 ‘자율운항선박기술 성능실증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례 소개’를 주제로,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을 통해서 울산 고늘지구에 구축되고 있는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와 실증 및 성능 평가를 위한 육상 및 해상 테스트베드 인프라에 대해 소개한다. 타임텍 박정욱 차장은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 WillMETA 소개’를 주제로, 3D CAD에서 생성된 3D 모델을 가상세계로 하는 메타버스 SPACE, MEETING, CAD, TWIN으로 구성된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트원 솔루션인 윌메타(WillMETA)에 대해 소개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현욱 박사는 ‘건축물 내부에서의 수소 누출과 거동, 환기 특성’을 주제로, 수소의 사용 범위가 늘어나고 있고, 이에 따라 자동차, 선박, 터널, 주택 등 다양한 장소에서 수소의 누출 가능성이 촉발되는 등 각 장소별로 수소 누출 거동 및 환기에 대한 특성에 대해서 발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캐드앤그래픽스 주관으로 이루어지며, 아비바코리아, HP코리아, 메가존클라우드, 타임텍, 휴엔시스템 등이 부스로 참여하여 최신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신안식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올해는 3년만에 오프라인에서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3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서 플랜트 조선 분야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트윈과 DX 사례를 통해 새로운 변화와 기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관련 분야의 사람들과 네트워킹해 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는 플랜트, 건설, 엔지니어링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플랜트 코드교육, 글로벌PM교육, 리틀PM 보급을 통한 PM 대중화, 선진화된 전문기술교육 등 급변화는 산업의 기술 진화에 대응하여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 캐롤라인대학교와 협력해 협회 회원들에게는 장학혜택을 부여하고, 미국 석∙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3과 관련 분야의 교육 정보는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작성일 : 2023-02-01
설연휴 끝…중견 건설사 본격 채용 나서
 설 연휴를 마친 건설업계가 본격적인 채용에 나선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티이씨건설, 샘코, 현대아산, 동서건설, 구산토건 등 중견 건설사들이 상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 대한전선 계열 건설사인 티이씨건설(www.tecconst.com)이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견적, 토목견적, 민간영업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월 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의 학력자로 해당 부문별 경력요건을 갖춘 자여야 한다. ■ 샘코(www.samco1.co.kr)가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CM(건축, 전기, 설비), 공사(건축, 전기, 설비, 기타), 공무/견적, 인테리어 디자인•설계, 그래픽 디자인, 회계(경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월 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현대아산(www.hyundai-asan.com)이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군은 민간영업, 건축 등이며 2월 2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기준은 해외근무(북한 포함)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 신용불량자 제외 등이며, 기타 자세한 경력 및 자격사항은 모집직군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태평양개발(www.penc.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조경(현장대리인), 토목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긴급채용 건으로 입사지원서 접수 순으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우미건설(www.woomi.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력직이 마케팅, 설계, 모델하우스 등이며 신입직은 안전 등이다. 2월 28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2014년) 및 졸업예정자, 해당자격증 소지 필수, 산업위생관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 구산토건(www.gusan.co.kr)이 건축기술직(국내/해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월 28일까지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해외현장 근무경험자, 영어회화 가능자, 건축기사 자격증 소지자, 산업안전 및 건설안전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 동서건설(www.dongseoi.com)이 전기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월 2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이상 학력, 병역필 또는 면제자 등이다. ■ 동인종합건설(www.dong-in.co.kr)이 상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력직이 건축영업, 건축시공, 토목시공, 안전 등이며 신입직은 건축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월 2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경력직이 해당부문 실무경력 3년~5년 이상, 신입직은 4년제 정규대학 해당학과 졸업자 등이다. 공히 영어회화 가능자는 우대한다. ■ 대창기업(www.dcconst.co.kr)이 건축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담담업무는 건축현장 시공, 건축현장 공무, 본사 A/S 담당, A/S 기능직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 접수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공통지원자격은 해당 부문 자격증 보유자, 지방근무 가능한 자 등이다. 이밖에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2월 27일), 한국남동발전(~2월 27일), 포스코A&C(~2월 26일), 서울메트로(~2월 27일), 영창중공업(~3월 4일), 신한종합건설(~3월 6일), 협성종합건업(~3월 2일), 파슨스브링커호프(~채용시), 한미글로벌(~채용시) 등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현대건설기술교육원은 2월 26일까지 기업대학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며 건설기술교육원은 3월 6일까지 해외플랜트/친환경에너지/BIM 전문인력 양성교육 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작성일 : 2015-02-23
한국씨아이엠 BIM 사업본부 김우진 이사
건설 프로세스에 합리적으로 BIM을 사용할 수 있게 확산시킬 터 본지에서는 ‘BIM 전문가와 함께하는 BIM 리더 인터뷰’를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건설IT 솔루션 분야 활성화를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빌딩스마트협회 2012년 실적 집계에서 계약용역비 기준으로 BIM 전문업체 부문 1위를 차지한 한국씨아이엠(www.kcim.co.kr)의 김우진 이사를 만나 국내 BIM 업계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 인터뷰 진행 | 코스펙빔테크 신경수 전무 ccsks2300@naver.com■ 정리 | 김태현 기자 kth@cadgraphics.co.kr 국내 대표적인 CAD&BIM 엔지니어로 알고 있다. BIM 관련해 주로 하는 업무는?본인은 어릴 때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대학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간삼건축을 비롯한 여러 사무실에서 건축설계 및 감리 업무를 10년 가량 진행했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야근에 지친 나머지, 2002년에 한국씨아이엠에 웹개발자로 옮겨서 2년 가량 연구하다가 2004년 즈음 레빗(Revit) 등이 나오면서 BIM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당시 레빗을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건축 설계 일을 하면서도 야근이 줄어들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현재는 용역 수행, 기획, 기술 개발, 네트워크 구성 등 프로젝트들의 총괄관리를 맡고 있다. 프로젝트의 규모에 따라 PM을 맡기도 하고,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한다. 레빗 관련 사이트인 RUGI 카페 운영자로 알고 있다. 카페를 소개한다면?RUGI(루기, http://cafe.naver.com/rugi)라는 이름은 Revit User Group International의 약자로 본인과 같이 일하던 분이 유명 오토데스크 사용자 모임인 AUGI를 참고하여 만들었다. 사이트를 만들었던 2005년은 현재와 같이 레빗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지 않았고, 그때는 본인도 레빗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던 시기라 레빗 쓰는 사람끼리 모여 궁금증을 해결해보자는 취지로 Rugi.co.kr을 개설했다. 그러나 일반 사이트는 검색 사이트에서 순위에 밀리는 경향이 있어 2007년에 네이버 카페를 추가로 개설했는데, 주객이 전도되어 버렸다. 현재는 카페만 운영하고 사이트는 닫혀 있는 상태다.이 카페는 레빗뿐만 아니라 다양한 BIM 도구를 사용하는 유저들 이 건축 관련 얘기를 나누는 공간으로서, 현재 사이트 14,000명, 카페에는 17,000명 가량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고, 카페는 일 평균 600명 정도 방문한다. 오랫동안 BIM 소프트웨어를 운용하면서 느낀 점은?ADT라는 도구를 2002년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AutoCAD를 기반한 도구라 한계가 있었고, 설계판을 획기적으로 바꾸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그 후, 2004년 레빗을 만나서 사용해보니, 예전부터 원하던 기능들이 많이 들어있는 도구로 판단되어 주 도구로 사용하게 되었다.한편, 초기와 현재 상황을 비교해보자면, 초기는 환경이 상당히 열악했다. 관련된 기술문서도 많이 부족했고, 레빗을 아는 사람도 거의 없던 때라 교육을 받을 수도 기술 문의를 할 데도 없었다. BIM의 개념에 대해서도 초기에는 만능이라는 인식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BIM의 활용과 한계에 대한 부분들이 많이 인지되어 있어 일을 하는 데에 좀더 수월해진 부분도 있다. 설계사, 엔지니어링, 시공사들의 경우는 자체 사업적 측면에서 필요 용도로 BIM을 활용하는 것에 비해 BIM 전문회사의 경우 용역에 의하여 다양한 고객의 특성에 맞는 BIM 서비스를 제공 하는데 어려운 점은?당사가 지향하는 바는 BIM 컨설팅 업무이며, 모델링 용역이라는 업무는 향후 설계사가 기본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업무를 과도기적으로 수행 중이라고 생각한다. BIM 관련 조직 구성 및 회사의 BIM 관련 부서를 이끄는 리더로서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는가?BIM 조직은 크게 영업과 설계 조직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설계 조직은 다시 건축팀, MEP팀, 토목팀으로 구분되어 있다. 공종별 팀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미국의 수사 드라마인 CSI를 보면, 다양한 전문가가 등장해서 하나의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당사의 BIM 팀은 CSI와 유사한 조직을 지향하여 1인 1 전문성을 갖도록 권유하고 있다. 또한 1인 1분기 연구과제 발표를 실시하고 있는데, 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개발한 Add-in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이 연구소에서는 교육뿐만 아니라, 레빗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가 더욱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연구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일부 BIM 투입 대비 효과에 대해 의문을 가진 사람이 많다. 이에 대한 견해는?얼마 전 발간된 스마트 마켓 리포트(Smart Market Report)를 인용하면, 조사된 9개의 지역 중 우리나라가 ROI의 효과에 대해 가장 적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빨리빨리 성향, 조급함이 그 이유가 아닌가 싶다.그래서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에서 ROI가 어떻느냐라고 운운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업이건 투자 후 정착하는 시기가 필요한데, 국내 기준으로는 아직 BIM이 활성화되고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BIM이 기존 2D CAD만큼의 생산성을 가질 수 있도록 원활해진다면, 당연히 투자 대비 효과는 탁월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 상황에서도 우선 설계분야를 본다면, 기존 프로세스 대비 정합성이 맞는 도면을 산출할 수 있게 되고, 각 공종별 간섭을 검토하여 도서를 작성하면, 기 납품되던 설계도면에 비교한다면 시공성 검토가 많이 된 품질 높은 도서가 된다고 생각하고, 그게 가끔 문제가 되는 설계비의 분쟁을 줄일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시공의 입장에서도 도면의 품질 검토나 투입 물량의 정밀한 산정을 통해 최적화된 공정 계획의 수립이 가능해지고, 그에 따라 늘어날 수도 있는 공기를 제때 완료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충분히 투자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발전적 또는 성공적인 BIM 활용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해당 회사의 조직에서 BIM이 잘 활용되기 위해서는 실무자의 역량이나 의지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경영자의 의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구축된 BIM 데이터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들이 좀 더 많이 개발되면 확산이 더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최근의 발주 지침서에서 BIM 기반 비용·공정 통합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고 되어 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구축되어 진행되는 예는 못 본 것 같다. BIM의 가장 큰 장점이 건물 소유주가 유지관리를 원활히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도 단편적인 도구들이 일부 있긴 하지만, BIM 기반으로 다양한 유지관리를 할 수 있는 도구도 아직 확인하지 못 했다.이런 환경이 좀 더 잘 구축되어 있다면 BIM 개념은 훨씬 더 활성화 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시점에서 건설 프로젝트의 품질을 향상할 수 있는 BIM의 장점들은 많이 있다. 꾸준한 BIM 관련 인프라가 확대된다면, 향후 활용 소프트웨어들의 개발도 빨라지지 않을까 예상한다. BIM 엔지니어 입장에서 BIM 선진국인 미국, 유럽, 일본 등에 비해 국내 BIM 활용 수준은 어떻게 보는가?얼마 전 Autodesk University라는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있어, 다른 나라의 활용 현황을 살펴볼 수 있었다. 거기서 느낀 점은 우리나라에서의 BIM 활용 기술 수준이 그다지 낮지 않지만, 체계는 미흡한 부분이 많다는 점이다. 국내에 BIM의 활용이 시작한 것도 5~7년 정도 되다 보니 BIM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BIM은 기존 프로세스에 비해 장점이 많은 프로세스임에는 분명하나, 아직까지는 BIM 기반 도구들이 많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라 특정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요구될 수도 있다. 초기 BIM이 소개될 당시 거의 만병통치약으로 소개되어 BIM이 적용된 프로젝트는 모든 작업이 가능하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아 계약 시 업무의 역할을 명확히 해두지 않으면, 작업 후 분쟁의 소지가 있었다.아직까지도 그런 오해가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으나, 실제로 적용했을 때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이나 검토하기인 부분 등에 국한하여 적용하는 식의 합리적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 BIM 도입 초기에 비해서는 분쟁거리가 많이 감소되었다고 볼 수 있다. 국내 BIM 1세대의 대표적 엔지니어로서 향후 계획은?본인 대한민국이 BIM을 기반으로 건설 강국이 되는 것을 보고 싶다. 앞으로도 건설 프로세스에 합리적으로 BIM을 사용할 수 있게 알려주고 확산하는 일을 하고 싶다. KCIM BIM 프로젝트 한국전력기술 신사옥 _ 2013_대림산업■ 발주처 : 한국전력기술■ 규모 : 145,802㎡ ■ 각 공종 통합 모델을 사전 구축하여 간섭부위를 추출하여 BIM 공종 회의를 통한 설계변경을 진행하였으며, 현장에 상주하며 시공 지원 국립 세종 도서관 _ 2011_대림산업■ 발주처 :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 규모 : 21,076 m2■ 비정형 매스 검토, 구조 검토, 단면 검토를 통한 다양한 시각에서의 비정형 건축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오•시공 방지 및 원활한 공사 진행에 도움을 주었다. 메리츠화재 강릉연수원_2012 _ 신한건축■ 발주처 : 메리츠 화재■ 규모 : 36,310m2■ BIM을 통한 프로젝트 수행, 관리로 설계의 효율성, 품질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었으며, 신속하고 원활한 의사소통 및 협업능력이 향상되었다. 건축 및 주요부재의 3D형상을 활용한 간섭체크와 주요실의 공간규모의 적정성 검토 등을 통해 건물의 외관 및 실내의 입체적, 공간적 디자인 검토, 주요실에 대한 보행시선 시뮬레이션으로 시각적 공간감 검토 북안카잉 2단계 개발사업_2012 _ 포스코 A&C■ 발주처 : 포스코건설■ 규모 : 72,744m2■ BIM을 통한 설계도서의 정합성을 확보하여 최상의 설계품질 향상, 객체기반의 3차원 모델링을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 각 분야별 인터페이스 관리를 통해 설계관리기준 및 수행방법에 대한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신도림 디큐브 시티 FM BIM_2012 _ 대성산업■ 발주처 : 대성산업■ 규모 : 350,05m2■ 준공 BIM 모델 작성을 통해 유지관리에 필요한 데이터 구축, 물량 산출에 필요한 정보 입력 및 설계 변경에 따른 공사물량 변경 확인 한국 남동발전 사옥_2012 _ 희림건축/한라건설■ 발주처 : 한국남동발전■ 규모 : 22,825m2■ 자사에서 실시설계 및 시공 단계 BIM 모두 참여하여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설계 단계에서는 지붕 곡선의 디자인 대안 검토, 내부 공간 디자인 검토 등 발주처와의 신속한 의사결정 진행에 도움이 되었다. 각 공종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도면의 정합성을 높여 설계의 품질을 높이고, 3D 모델 구축을 통한 사전 간섭요소의 체크 및 수정 관리로 오시공을 예방한다. LH 본사 신사옥_2012 _ 무영건축■ 발주처 : 한국 토지주택공사■ 규모 : 141,266.37m2■ 객체기반 3D 정보 모델링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 관리하여 설계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였다. 설계단계, 시공단계, 유지관리 단계에 걸친 BIM 정보 활용을 통해 적정공기와 비용관리를 도모하였다.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관련 기술자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협업능력이 향상되었다 부산 국제금융센터_2011 _ 현대종합설계■ 발주처 : 현대건설■ 규모 : 196,696m2■ 유미드시스템과 협업으로 4D/5D 활용성을 검토하기 위해 진행한 프로젝트로 비용·일정을 관리하기 위한 표준정보체계에 맞춰 BIM 데이터를 작성함에 있어 표준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현대건설의 작업분류체계, 비용분류체계와 BIM 분류체계의 연계절차를 확립하였다. 포스코 R&D센터_2009 _ 포스코 A&C■ 발주처 : 포스코■ 규모 : 96,174m2■ BIM은 공종별 간섭사항 검토 및 도면의 정합성 검토 및 인테리어 가상 시공을 목적으로 활용되었다. 본 프로젝트는 대규모 연구단지 조성에 따라 짧은 공기에 여러 동의 건물을 시공하는 데 있어 공기 지연 방지를 위한 건축과 설비, 인테리어 간의 간섭 검토로 오류 검증 및 시공 시뮬레이션을 통한 빠른 의사결정이 진행되었다. KCIM 소프트웨어(레빗 서드파티) 소개 KCIM Tools for Revit 전체 구성 정보 구분 기능 설명 일람표 일람표 엑셀 저장 일람표 출력 화면을 Excel 파일로 생성(일람표별로 각각의 시트를 생성) 모델 Excel Export/Import 모델 데이터(속성), 일람표 데이터를 Excel로 내보내기, Excel 로부터 가져오기 유형/패밀리 변경 유형 명과 패밀리 명의 문자를 일괄 변경(대체) 처리 뷰 레벨/평면/단면 3D 뷰 생성 선택한 레벨(Level) / 평면뷰(Floor Plan) / 단면(Section)을 3D View로 일괄 생성 유틸리티 패밀리 단위 변환 피트법(Imperial)으로 지정된 패밀리의 사용 단위를 미터법(Metric)으로 일괄 변환 프로젝트 정리 프로젝트에 불필요한 Import된 도면, 문자 타입을 선별 삭제 처리 패밀리 내보내기 프로젝트 내 사용 패밀리를 카테고리별로 분리 저장 기능 설명 일람표 엑셀저장작성된 일람표를 보고서 PPT 상에 삽입하거나 추가 수정, 장식 후 출력 목적에 사용한다. Excel Export/Import모델, 일람표 데이터(속성) 값들을 Excel로 내보내기, Excel로부터 가져오기를 수행한다. Excel을 통한 일괄 데이터 변경에 활용한다. 유형/패밀리명 변경표준화를 목적으로 프로젝트 내의 패밀리 명과 유형 명의 문자를 일괄 변경(대체) 처리한다. 레벨/평면/단면 3D 뷰 생성Sheet 및 보고서 작성을 위해 선택한 레벨(Level)/평면뷰(Floor Plan)/단면(Section)을 3D뷰로 생성한다 패밀리 단위 변환프로젝트 매개변수 간 데이터를 복사하는 기능으로 매개변수명의 변경을 필요한 경우 사용한다. 프로젝트 정리프로젝트에 불필요한 Import된 도면, 문자 타입을 선별 삭제 처리한다. 패밀리 내보내기프로젝트 내 사용 패밀리를 카테고리별 분리 저장한다.(시스템 패밀리 제외)   ◆ 상세 내용은 PDF 파일을 통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4-02-03
빌딩스마트협회 2012 BIM AWARDS 시상
(사)빌딩스마트협회는 BIM AWARDS 2012 심사결과 BIM Construction 부문에 (주)GS건설, BIM Design 부문에 (주)디에이건축사사무소, BIM Green 부문에 (주)해안건축사사무소를 대상수상자로 선정하였다. BIM AWARDS는 국내건설분야의 BIM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발굴·시상함으로써, 한국건설산업의 선진화 및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BIM기술의 올바른 활용 및 확산을 장려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개최된 행사이다. 선정된 기관은 2012년 국내 건설 각 분야별 BIM 활동을 대표하는 기관이라는 명예를 얻게 된다. 이번 BIM AWARDS 2012 심사위원회는 빌딩스마트협회 수석부회장인 김인한 교수를 비롯하여 대림대학교 권오철 교수, 성균관대학교 권순욱 교수, 경상대학교 윤석헌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손정욱 교수, 한양대학교 이진국 교수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10월 24일(수) 응모기관의 작품과 BIM에 대한 비젼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여 부문별로 대상과 우수상을 결정하였으며 그 외의 응모작품들에 대하여 BIM에 대한 모범적 사례로서의 수준을 충족하는 작품들에 대하여 Good Practice로 선정하였다. BIM Construction 부문에서 대상은 (주)GS건설, 우수상은 쌍용건설(주)과 삼성물산이 선정되었다. BIM Design 부문에서는 12개의 업체에서 치열한 경쟁끝에 대상은(주)디에이건축사사무소, 우수상은 (주)원양건축사사무소, (주)정림건축사사무소, (주)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주)희림건축사사무소,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되었다. BIM Green 부문에서 대상은 (주)해안건축사사무소, 우수상은 (주)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되었다. BIM Vision 부문에서는 한국남동발전(주)이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본 심사위원회에 의하면, 건축계의 BIM전문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장시간에 걸친 평가와 토론에 의하여 각 분야별 대상수상작품을 대부분 만장일치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BIM AWARDS의 시상식은 11월 28일 Conference 행사 중에 있을 예정이며, 수상작품들은 Conference에서 발표 및 전시가 될 계획이다. 빌딩스마트협회 홈페이지의 웹 겔러리에서는 BIM AWARDS 수상작들을 상시 전시를 하고 있다. 수상작 명단(대상) 분야 구분 수상 기관 Design 단체 대상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오동규) ㈜원양건축사사무소 학생 대상 경희대학교 박재완, 이태훈, 임연주 원광대학교 이정민, 권정환, 권오성 Construction 단체 대상 ㈜GS건설 Green 단체 대상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이에이엔테크놀리지   (주)GS건설 : BIM Award Construction부문 대상 BIM의 활용성 및 효과를 Life Cycle 전체적인 측면에서 매우 깊이 있고 수준 있는 적용 사례로 보여 주었다. 또한 다양성 있는 설계 검토 및 시공 단계에서의 활용을 통해서 BIM을 이용한 시공 프로세스 혁신 및 이를 통한 공사기간 단축의 효과를 보여 주었다. 또한 건설 프로젝트의 각 단계에서 시의 적절하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검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서 프로젝트의 품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BIM의 프로젝트 관리에서의 활용을 한 단계 높인 사례라고 평가된다. (주)디에이건축사사무소 : BIM Award Design부문 대상 본 작품은 프로젝트를 통해 합목적적인 협업체계를 달성하였다는점이 인상적으로 평가되며, BIM 도입 성과의 극대화는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기반으로 한 협업체계하에서 가능하다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실정에 맞는 또 하나의 모범적 BIM기반 협업 설계 사례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기술적인 설계프로세스 부분에서는, BIM을 통한 공동의 목표를 사전에 명시화한 점, 비정형 곡면설계를 위해 BIM저작도구만을 고집하지 않고 라이노 등의 기존 형상기반설계도구를 이용하되 해당 형상을 BIM도구에 라이브러리화 시켜 패널외피를 완성하였다는 점, 조경, 구조설계, MEP, 물량산출, 간섭확인, 친환경분석, 품질검증 등 가용 BIM응용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였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다. (주)해안건축사사무소 : BIM Award Green부문 대상 프로젝트의 전 단계에 걸쳐 요구되는 정보를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협력적인 작업과정을 통해서 생성하고 각 단계에서 필요에 따라 재사용함으로써 프로젝트전반에 걸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BIM의 기본아이디어를 그린분야에 충실하게 적용한 점이 매우 우수하다. 설계 초기단계부터 실시설계단계까지 BIM을 다양한 친환경 성능구현을 위하여 적극 도입하였으며, BIM 데이터를 각종 환경 및 에너지성능분석에 활용하여 기존 설계 프로세스상에서의 친환경성능분석보다 더욱 정량화된 결과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뛰어나다고 평가된다. 한국남동발전(주) : BIM Award Vision부문 우수상 공공기관으로써 BIM의 활성화와 적용을 위한 지원과 노력이 인정되며, 특히 본사 신축공사의 설계초기단계부터 유지관리 단계까지 BIM을 적용시키고자 노력하여 공공기관들의 BIM적용에 대한 모범 사례를 제공해주었다고 평가된다.
작성일 : 2012-11-20
한전 10개 계열사, SAP ERP 도입
한전 10개 계열사, SAP ERP 도입 SAP코리아는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기술 등 4개 전력그룹사가 SAP 솔루션 기반의 통합정보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한국남부발전을 주간사로 하는 전력그룹 4사와 베어링포인트, LG CNS, 한전KDN 컨소시엄이 참여한 이번 공동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은 410억 원의 사업비와 350여 명의 인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SAP 솔루션은 전사적자원관리(ERP), 업무/자원관리(TRM), 비즈니스플래닝(BP), 비즈니스오브젝트(BO) 등이 도입됐다.전력그룹 4사는 ▲경영정보 통합 및 실시간 자원관리를 통한 경영효율 향상과 글로벌 기업역량 확보 ▲업무프로세스의 지속적 혁신과 선진기법 적용을 통한 경영혁신 조기 달성 ▲발전운전?정비관련 정보의 축적 및 과학적 활용으로 발전산업의 글로벌 경쟁우위 선점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 회계시스템 적기 구축으로 회계 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 등을 목적으로 통합정보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했다.국내 최초 ERP 공동구축에 따라 전력그룹 4사는 회사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약 30%의 비용(절감비용 약 140억 원 추산)과 30%의 인력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스템 본격 가동 이후에는 정비 데이터/예비품 공유, 중복 재고비용 절감, 발전설비 운영효율 증대 및 구매단계 축소로 매년 약 180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력그룹4사는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과 신기술 도입을 통해 시스템을 향상시키고 내년 2월 이후 ERP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10-08-18
한전 10개 계열사, SAP ERP 도입
한전 10개 계열사, SAP ERP 도입 SAP코리아는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기술 등 4개 전력그룹사가 SAP 솔루션 기반의 통합정보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한국남부발전을 주간사로 하는 전력그룹 4사와 베어링포인트, LG CNS, 한전KDN 컨소시엄이 참여한 이번 공동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은 410억 원의 사업비와 350여 명의 인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SAP 솔루션은 전사적자원관리(ERP), 업무/자원관리(TRM), 비즈니스플래닝(BP), 비즈니스오브젝트(BO) 등이 도입됐다.전력그룹 4사는 ▲경영정보 통합 및 실시간 자원관리를 통한 경영효율 향상과 글로벌 기업역량 확보 ▲업무프로세스의 지속적 혁신과 선진기법 적용을 통한 경영혁신 조기 달성 ▲발전운전?정비관련 정보의 축적 및 과학적 활용으로 발전산업의 글로벌 경쟁우위 선점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 회계시스템 적기 구축으로 회계 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 등을 목적으로 통합정보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했다.국내 최초 ERP 공동구축에 따라 전력그룹 4사는 회사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약 30%의 비용(절감비용 약 140억 원 추산)과 30%의 인력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스템 본격 가동 이후에는 정비 데이터/예비품 공유, 중복 재고비용 절감, 발전설비 운영효율 증대 및 구매단계 축소로 매년 약 180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력그룹4사는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과 신기술 도입을 통해 시스템을 향상시키고 내년 2월 이후 ERP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1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