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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코덱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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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챗GPT 사용 가능"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에 챗GPT(ChatGPT) 프리뷰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애저 오픈AI 서비스는 오픈AI(OpenAI)의 최신 AI 시스템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난 1월 공식 출시됐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현재 1000곳 이상의 조직이 이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이번 발표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고객은 GPT-3.5, 코덱스(Codex), 달리 2(DALL·E 2) 등의 AI 모델과 애저 슈퍼컴퓨팅 기반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이어 챗GPT 기술도 애저가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개발자들은 애저상의 챗GPT를 활용해 AI 기반 경험을 손쉽게 커스터마이징하고, 이를 애플리케이션(앱)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존 봇 개선, 콜센터 대화 요약, 개인 맞춤형 제안을 담은 신규 광고 카피 생성, 자동 클레임 처리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고객은 지금 즉시 챗GPT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00 토큰당 0.002 달러이다. 모든 챗GPT 사용에 대한 비용 청구는 3월 13일부터 시작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앱 보호 ▲기술 보호 ▲프로세스 및 정책 보호 ▲설계지침, 투명성 노트 등 문서화로 이뤄진 4단계 조치를 통해 책임 있는 AI 실현과 AI 오용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 부여는 고객 및 개발자의 별도 신청을 요하며, 개발자는 사용 목적 또는 사용 앱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욕설, 증오 및 불쾌감을 주는 유해 콘텐츠 포착을 위해 설계된 콘텐츠 필터는 서비스에 입력된 내용과 생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정책 위반이 확인된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추가 악용 방지를 위해 개발자에게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초거대 AI 모델의 성능을 AI에 최적화된 인프라인 애저에 결합해 소비자 및 엔터프라이즈 제품 전반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애저 오픈AI 서비스의 AI 모델을 활용해 개발자가 AI 페어 프로그래머로 코드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개인과 팀 및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팀즈 프리미엄(Teams Premium)의 인텔리전트 리캡(Intelligent recap) 및 AI 생성 챕터(AI-generated chapters) 기능 ▲이메일 콘텐츠를 제안하고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해 영업팀이 고객에 대한 전략적 판매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바 세일즈(Viva Sales)의 신규 AI 기반 판매 경험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의 검색 경험을 향상시키는 마이크로소프트 빙(Microsoft Bing)의 AI 기반 채팅 옵션 등이 있다.
작성일 : 2023-03-10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서 AI 활용하는 애저 오픈AI 서비스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영리 인공지능(AI) 연구기관인 오픈AI(Open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를 공식 출시했다. 거대 언어 모델은 우리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가 출시됨에 따라 GPT-3.5, 코덱스(Codex), 달리2(DALL·E 2) 와 같은 유명 AI 모델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최근 많은 관심을 받은 챗GPT(ChatGPT) 기능도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추가될 예정이다.     2021년 11월 처음 공개된 애저 오픈AI 서비스는 출시 전 프리뷰 단계에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접근 권한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의 크고 작은 애저 고객은 애저 클라우드 및 컴퓨팅 인프라에서 기대할 수 있는 보안, 안정성, 규정 준수,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책임 있는 AI 등과 함께 초거대 생성 AI 모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었다. 이들 고객사는 이 서비스를 통해 엔드유저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성을 간소화하는 등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작업을 수행 가능하게 하는 광범위한 활용 사례를 구축했다.  대화형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무브웍스(Moveworks)는 고객의 기본 지식 격차를 식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식 조항을 자동 작성해 기존에 없었던 적용 케이스에 대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 다국적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복잡한 IT 시스템과 방대한 데이터량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의 관계를 찾아 세금 납부액의 정확성을 더욱 쉽게 검증하고, 이를 국가 및 세금 유형별로 분류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중고차 판매업체인 카맥스(CarMax)는 몇 달 만에 11년 분량의 자동차 요약본을 제작해 웹사이트를 통해 고객에게 효과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으며, 편집진은 보다 실질적인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 애저 오픈AI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달리2’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오픈AI 서비스가 AI 민주화를 위한 노력의 일부라고 소개하면서, "우리는 AI의 혁신 과정에서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오픈AI 및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애저 오픈AI 서비스 사용 사례를 신중하게 평가, 잠재적 위험을 학습하고 고심하는 등 대규모 AI 모델에 대해 반복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책임 있는 AI 원칙에 부합하는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대한 자체 가드레일도 마련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 부여는 고객 및 개발자의 별도 신청을 필요로 하며, 개발자는 사용 목적 또는 사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욕설, 증오 및 불쾌감을 주는 유해 콘텐츠 포착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콘텐츠 필터는 서비스에 입력된 내용과 생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정책 위반이 확인된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추가 악용 방지를 위해 개발자에게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작성일 : 2023-01-18
[포커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AI로 무장한 개발자 창작 도구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5월 25일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빌드(Build 2022)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협업 앱 및 로 코드를 통한 혁신 ▲데브옵스 및 클라우드 개발자 환경 등 5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신규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공개했다. ■ 이예지 기자   오늘날 전 세계 개발자들은 모든 산업과 조직에 걸쳐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 성장에 근간을 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50개가 넘는 혁신 제품과 기능을 공개하고, 개발자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는 기조연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 커뮤니티가 만드는 모든 기술들이 인간과 지구의 도전을 탐색하는데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빌드에서 공개하는 도구들은 궁극적으로 개발자에게 풍부한 기술과 플랫폼을 제공하여 그 기회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   AI 개발을 돕는 개발자 도구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가 몰입감을 높여 가장 중요한 코딩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AI 개발을 돕는 ‘개발자 도구’를 공개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올여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플랫폼 깃허브의 AI 페어 프로그래머(AI pair programmer)로, 자연어를 코드로 변환하는 오픈AI의 기계학습 모델 코덱스(Codex)를 활용한다. 이는 존재하는 코드에 기반해 전체 코드를 추론하고 제안한다. 이번 공식 출시를 통해 전문 개발자들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데 AI를 활용할 뿐 아니라, 코드를 이해하고 더 좋은 코드를 만드는데 AI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일하는 개발자를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박스(Microsoft Dev Box)’도 소개됐다. 데브박스는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 사전 구성되고, 즉시 코드화할 수 있는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셀프서비스 접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보안, 컴플라이언스, 비용 관리 등에 대한 걱정 없이 신속히 코딩을 시작할 수 있다.   신규 엣지 엔드포인트를 위한 새 하이브리드 AI 앱 패턴 개발자들이 다중 엔드포인트와 신경망처리장치(Neural Processing Unit)를 겸비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고유 역량을 갖춘 하이브리드 앱을 만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개발자들은 특정 에코시스템에 대한 특정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자유롭게 하이브리드 앱을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툴셋을 소개했다.   ▲ 하이브리드 루프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AI 툴체인과 함께 애저 머신러닝, 오닉스 런타임(ONNX Runtime) 등을 활용한 크로스 플랫폼 개발 패턴인 ‘하이브리드 루프(Hybrid Loop)’를 구축하여 클라우드와 엣지를 아우르는 AI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NPU를 탑재해 AI 컴퓨팅 용량과 높은 효율성을 갖춘 AI 개발 키트인 ‘프로젝트 볼테라(Project Volterra)’의 공개도 예고했다.   전문 개발자를 넘어 모두를 위한 도구 소개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뿐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도 공개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즈니스용 웹사이트 구축에 최적화된 로 코드(low-code) 개발 및 호스팅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페이지(Microsoft Power Pages)’를 발표했다. 파워페이지는 기존 파워앱스 내 하나의 기능이었으나, 디자인 스튜디오, 템플릿 허브 등 여러 기능이 추가되면서 파워플랫폼 포트폴리오의 독립형 오퍼링으로 재탄생했다. 파워페이지를 활용하면 누구나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유동적이고 시각적으로 웹사이트를 설계, 구성, 퍼블리싱할 수 있다. 이외에도 PDF, 파워포인트 또는 수작업 스케치 등의 업로드가 가능한 파워앱스의 ‘익스프레스 디자인(Express Design)’ 기능,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다이나믹스365의 ‘텍스트 요약(Text summarization)’ 기능 등을 발표했다.   ▲ 프로젝트 볼테라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7-01
다쏘시스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디지털로 재구성하는 ‘3D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 개최
다쏘시스템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재능을 기념하며 ‘3D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화 ‘라따뚜이’로 오스카 각본상 후보에 올랐던 짐 카포비안코(Jim Capobianco)의 새 애니메이션 영화인 ‘디 인벤터(The Inventor)’, 프로덕션 스튜디오 폴리아스코프(Foliascope),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생애 마지막을 보낸 프랑스의 클로 뤼세 성-다빈치 과학공원(Château du Clos Lucé - Parc Leonardo da Vinci)과 협력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에서는 다쏘시스템의 3D 디지털 애플레케이션을 활용하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고문서에 기록된 발명품을 디지털로 재구성한 참가자의 3D 스킬을 평가하게 되며, 최종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수상자를 선정하는 기준은 ▲ 3D 모델이 원작의 스케치를 얼마나 잘 구현했는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스케치에서 의도한 움직임이 얼마나 잘 표현됐는지 ▲얼마나 쉽게 3D 프린팅을 할 수 있는지 등이다. 수상자에게는 3D 프린터로 출력된 본인의 3D 모델 수상작과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다쏘시스템의 ‘엑스디자인(xDesign)’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된다. 또한, 최종 선정된 디자인은 향후 개봉될 ‘디 인벤터’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3D 디자인 챌린지는 4월 15일까지 ‘오픈 코덱스 커뮤니티(Open Codex Community)’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픈 코덱스 커뮤니티는 2012년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명품을 3D로 재창조하는 챌린지를 통해 전 세계 디자이너, 엔지니어, 메이커, 취미가, 학생, 교육자 등을 연결하고, 이들이 과거로부터 영감을 얻고 가상 세계를 활용해 상상력을 혁신으로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3D 디자인 챌린지 참가자는 커뮤니티에 제시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10가지 스케치 중 하나를 선택하고, 다쏘시스템이 제공하는 카티아, 솔리드웍스 또는 엑스디자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도면의 3D 작업 모델을 만든 후, 모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응모작을 제출해야 한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델의 구조, 역학, 시스템을 디지털로 구현, 검증, 최적화할 수 있다.
작성일 : 2021-03-22
재발송 1위업체 대량문자 마케팅 대행사 텔:SMSLAB
      고객유치 대량문자 타겟디비 발송서비스 수익창출마케팅 smslab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량문자 재발송 1위업체 SMSLAB 입니다.             텔레그램:SMSLAB   https://zxasqw7595.wixsite.com/mysite 모바일 마케팅의 효과  문자메시지 모바일 마케팅 활용 증가!!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와 더불어 고객과의 접점이 늘면서  고객 밀착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기업들이 모바일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업 인지도 상승에서 매출증대 까지 다양한 효과를 보고있으며, 모바일 마케팅의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는 문자메시지(95%)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매출상승을 경험한 기업이 65.4%에 이르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문자메시지 마케팅, 정말 효과적일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면 과연 고객들이 읽을지 의심스럽다고요? 시장조사 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자메시지를 수신하는 즉시 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문자메시지의 98%는 모두 읽힙니다. (Gartner) - 문자메시지의 90%는 3분 내로 읽힙니다. (Forbes) ★ 대량문자 를 바로보내고 싶은데 통신3사 필터로 보낼수 없을때!! ★ (광고) 회신번호 없이 문자발송을 하고 싶을때 !! ★ 타겟디비가 없어 문자발송을 못할때 !! ★ 1년 365일 24시간 상담가능(연중무휴) ★ 광고문자 전송 시 무료 수신거부 서비스 테스트 1만건 발송해 보시고 확실한 효과 보세요! SMSLAB 컨설팅과 함께 효과적으로 대량문자  문자마케팅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텔레그램@smslab 으로  문의해주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식광고대행#주식디비대행#대량문자발송#주식문자발송#fx마진광고대행#fx마진#fx렌트#주식자동매매 #테마주#주식시세#주식리딩방#카톡리딩#리딩광고대행#주식디비#주식재테크#선물옵션#주식광고전화 #fx마진디비대행#주식리딩후기#FX마진광고#코덱스레버리지#주가확인#실시간주식디비#코인광고대행 #코인디비대행                                                             
작성일 : 2020-02-14
다쏘시스템,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최신 버전 발표
다쏘시스템은 자사의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최신 버전인 V6 릴리즈 2013을 발표했다. V6 릴리즈 2013은 항공우주, 방위, 운송, 해양,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을 위한 신 기능을 제공한다. V6 릴리즈 2013은 ▲ 더 쉬운 공급망 협업 및 변환 없는 파트 재사용을 위한 xCAD 파일 컨버터 ▲ 로보틱스, 인체공학, 머시닝에서의 새롭게 퍼블리싱된 API ▲ 유연성을 향상시킨 부가적인 xDPM 인터페이스 등이 추가되었다. 한편 다쏘시스템은 개방성에 대한 지속적인 약속 이행을 위해 PLM 개방성 코덱스(Codex of PLM Openness)의 다음 단계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PLM 개방성 코덱스는 주요 자동차 OEM과 공급사 그리고 ProSTEP iViP 협회가 주도하고 있는 이니셔티브이다. V6 릴리즈 2013은 다쏘시스템의 산업별 솔루션에 대한 개선점도 제공한다. 운송/자동차 산업에서는 에노비아와 산업 표준의 IMDS(International Material Data System)의 통합이 향상되고, 어셈블리의 무게나 중력 중심, 관련 공차 등을 대시보드로 보여주는 카티아 라이브 웨이트(CATIA Live Weight)가 개선되었다. 해양 산업을 위해서는 새로운 스트럭처 디테일 디자인 제품 및 카티아의 스트럭처 펑션 디자인과의 통합을 통해 디지털 선박 플랫폼 기능이 개선되었다. 소비재 산업을 위한 솔루션으로는 사용성과 시각화, 퍼포먼스가 개선된 3D 리테일 및 머천다이징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3DVIA Store를 선보였고, 최근 인수한 Enginuity 솔루션을 통해 제품 공식 디자인 및 관리 기능의 인터페이스가 향상되었다.
작성일 :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