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전력관리"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5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이슈] 탄소중립 위한 전동화·지능화, 디지털 제조 생태계 앞당긴다
전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동화란 무엇일까? 전동화는 전기에너지를 화학적 상태의 에너지로 배터리에 충전하여 모터를 구동하는 동력장치로 구현된다. 특히 배터리를 적용해 주행 중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BEV),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전기자동차(FCEV) 등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청정합성 연료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생산제조업계의 가장 큰 수요시장인 자동차의 전동화 전환은 자동차 부품 생산 생태계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생산제조 공정의 자동화와 에너지 절감 솔루션 적용확대 등 협력사에 부는 ‘탄소중립’의 요구도 점점 거세지고 있다.    1. 탄소중립과 함께 열리는 전동화의 서플라이체인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기의 사용 비중을 높이는 전동화(Electrification)의 확대가 필수적이다. OECD 국제에너지기구인 IEA에 따르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나리오’에 필요한 전력 사용 비중은 2021년 20%에서 2030년에는 27%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동화는 육상 운송뿐만 아니라 산업계와 건축/시설물에도 영향을 미치며, 탄소중립을 위해 거쳐야 하는 필수적인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다. 에너지 사용 어플리케이션과 관련된 기술의 발전은 전동화의 흐름을 가속하는 요인이 되었다. 전기차 관련 기술의 성장으로 인해 운송부분의 전력 소모가 빠르게 상승하는 현상이 대표적인 예이며, 고속 충전장치 등 충전 인프라도 동반 확대되면서 전동화의 추세를 확대시켰다. 산업계 역시 탄소배출의 최소화를 넘어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생산구조로 변화하고 있으며, 시설물은 전략사용의 비중 확대에서 친환경/에너지효율 제고를 위한 건축물로 개·보수되고 있다.  2. 생산제조 시설의 탄소중립 공장 및 산업 시설이 당면한 과제는 탄소 배출없는 생산이 보장이다. 제품 생산을 위한 에너지원의 경우 대부분 탄소 발생을 수분하는데, 전력이라도 친환경 전략이 아니면 결국 탄소 발생을 동반할 수 밖에 없다. 이에 산업계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생산과정’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다시 말해 불필요한 공정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생산프로세스 확보를 통해 탄소 없는 생산에서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는 생산으로 탈바뀜시키는 것이다. 이를 실현하는 솔루션이 바로 스마트화, 지능화된 공정기술이다. 3. 미래 그리드 변화 방향 돌이킬 수 없는 친환경의 추세와 더불어 전력의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전반적인 네트워크에서도 절박한 상황에 상응하는 혁신이 발생할 것이다. 미래 그리드(Grid)가 변화하는 방향은 아래의 세가지로 전망된다. (1) 보다 섬세하게 전력의 송잔 및 배전을 담당하는 그리드 영역은 현재의 수준보다 훨씬 더 많은 기능을 실시간으로 수행하는 섬세한 네트워크로 진화할 것이다. (2) 보다 효율적으로 최종적인 에너지의 사용처인 각종 시설물과 산업시설들은 전력의 사용비중을 확대시킴은 물론이고, 궁극적으로는 극단적인 효율화를 통한 에너지 사용의 절감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3) 보다 적게 화석연료 중에서 탄소배출량이 큰 에너지원의 빠른 퇴출은 현실적인 대체수단들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모멘텀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4. 전력관리 솔루션의 활용 확대 운송수단이나 시설물들의 전동화와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전력관리 솔루션의 활용분야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변화, 에너지효율의 필요성, 환경관련 규제의 확대 등은 지속가능(Sustainability)한 경영환경 구축을 앞당기고 있다. 특히 전동화와 에너지공급 전환 등은 전력수요의 확대와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전력망(Grid)의 보강 니즈를 키웠고, 디지털화를 실현할 기기의 확산과 데이터 센터(Data Center)의 역할을 확대시켰다. 결국 전동화는 비단 전기차 확대를 넘어 전기장치 사용 비중 확산까지 주도하고 있다. 5. 고탄소 산업구조의 개선을 위한 정부의 노력 미국, 일본, 독일 등 주요국 대비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는 고탄소 산업구조를 갖추고 있어 탄소중립 실현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제조업 중 에너지 다소비 비중(1차 금속, 석유화학 등)이 매우 크며 ‘제조업 기반 경제’, ‘재생에너지 제반이 불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정부는 부문별 탄소 배출량 등을 고려하여 ‘한국형 탄소중립 100大 핵심기술’을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산업분야에서는 탄소배출의 핵심 원인은 공정 단계의 高탄소 연료・원료를 친환경 연・원료로 대체하고, 고효율 등을 실현 기술을 선정했다. 초고속 전기로, 원교공정 대체, 공정에너지 효율화 등을 위한 신기술 48개가 여기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전기차 에너지 효율화, 설비자재 및 시스템 고효율화, 신재생에너지 융합 시스템, 건물 에너지 관리제어 시스템 등 수송, 건물, 환경분야에서는 탄소중립 제품으로 신속히 전환되도록 성능·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들이 선정, 지원체계를 구축하면서 탄소중립 실현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작성일 : 2023-08-18
롤스로이스,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템페스트’ 프로그램용 전기기술 개발
롤스로이스(Rolls-Royce)는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인 '템페스트(Tempest)' 프로그램에 적용하게 될 전기 기술을 개발해 왔다. 특히 롤스로이스는 미래의 모든 전투기들이 스텔스 환경에서 관리되어야 하는 전례 없는 수준의 전력수요와 열부하를 갖게 될 것으로 판단하고 전기화 향상은 물론 보다 지능적이며 더 많은 전력을 공급하는 데 주력해 왔다. 롤스로이스는 템페스트 프로그램이 개시되기 이전부터 이미 미래의 요구사항에 대응해 왔다. 2014년에 롤스로이스는 현재 E2SG(Embedded Electrical Starter Generator) 시험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가스터빈 엔진의 코어에 완벽하게 내장되는 전기 시동 발전기 설계에 도전했다. <사진> 롤스로이스의 첨단 동력 및 추진 시스템   롤스로이스의 미래 프로그램 수석 엔지니어인 콘래드 뱅크스(Conrad Banks)는 “내장형 전기 시동 발전기는 미래의 전투기에 필요한 대규모의 전력을 제공하면서도 공간을 줄일 수 있다. 기존 항공기 엔진은 엔진 하부의 기어박스를 통해 발전기를 구동하며 이를 통해 전력을 생성한다”며, “이러한 구조는 움직이는 부품들이 많아지고 복잡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기어박스와 발전기를 위해 엔진 외부에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체가 더 커질 수밖에 없으며 스텔스 플랫폼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E2SG 프로그램의 2단계는 롤스로이스가 템페스트 프로그램에 기여하기 위한 작업의 하나로 채택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롤스로이스는 가스터빈 기술에서 통합 전력 및 추진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항공우주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해 왔다. 목표는 항공기를 추진하는 추진력뿐만 아니라 기체의 모든 시스템에 필요한 전력과 열부하 관리를 공중에서 처리하는 것이다. 롤스로이스는 센서 및 통신 시스템, 무기, 구동장치 및 액세서리는 물론 일반적인 항공전자기기에 이르기까지 전력이 공급되도록 높은 수준의 전기화 레벨을 달성해야 하는 육상, 공중, 해상의 모든 미래의 운송수단들에 대응하고 있다. E2SG 프로그램의 1단계가 시작되면서 가스터빈 엔진을 DC 전기 네트워크와 물리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테스트 하우스인 통합 전기설비 개발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다. 2017년 이 프로젝트의 2단계가 시작되면서 엔진의 다른 스풀(Spool)과 연결되는 두 번째 전기 발전기가 추가되었다. 또한 전기 네트워크상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이러한 모든 시스템 간의 전력공급을 지능적으로 관리하는 기능도 포함되었다. 두 개의 스풀에 장착되는 전기 장치는 모터나 또는 발전기로 동작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두 스풀 사이에 전기적으로 전력을 전달하는 것을 비롯해 엔진 상의 일련의 기능적 효과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롤스로이스는 E2SG 프로그램의 하나로 엔진의 작동성, 반응성,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듀얼 스풀 제너레이션 사용에 투자하고 있다. 개발 중인 또 다른 주요 기술은 지능형 제어 시스템인 ‘파워 매니저(Power Manager)’이다. 이는 현재 항공기의 전기 수요에 대한 전력공급 방식을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지능적 결정을 내리는 것은 물론 엔진 연소 또는 엔진 온도를 줄여 컴포넌트의 수명을 연장하는 엔진 효율성을 비롯해 다른 요소들을 최적화할 수 있다. 템페스트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롤스로이스는 E2SG 프로그램에서 입증한 전기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3단계 테스트에서는 더 많은 전기 엔진 액세서리는 물론 전체 시스템을 통합한 새로운 열 관리 시스템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또한 롤스로이스는 첨단 전력 및 추진 시스템에 대한 완전한 시범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높은 전력 레벨의 트윈 스풀 내장형 제너레이션과 첨단 열관리 시스템 및 미래 세대 전투기의 예상 임무 사이클에 적합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가스터빈 및 전력 성능에 모두 최적화할 수 있는 지능형 전력관리 시스템 및 열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가스터빈의 모든 부분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20-01-16
엘리먼트14, 라즈베리파이3(Raspberry Pi 3) 출시
  엘리먼트14(http://kr.element14.com/)가 신모델인 라즈베리파이3 모델B(Raspberry Pi 3 Model B)의 출시를 발표한다. 이 제품은 더욱 빠르고 강력하며 무선 LAN 및 블루투스 기능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출시된 라즈베리파이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Raspberry Pi Touchscreen Display)와 같은 세계적인 주변기기 생태계를 비롯하여 엘리먼트14의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시켜준다.라즈베리파이 3(Raspberry Pi 3)은 ARMv7 운영체제를 구동하고 이전 모델인 Raspberry Pi 2의 900MHz보다 크게 개선된 1.2GHz의 속도를 자랑하는 Broadcom BCM2837 64bit ARMv8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전력관리 기능도 개선되었고 초대 2.5 Amps의 전력만을 사용하는 동시에 강력한 외부 USB 기기를 더욱 많이 지원할 수 있다. 저전력 블루투스(Bluetooth Low Energy)와 무선 LAN을 지원하게 된 라즈베리파이 3(Raspberry Pi 3)는 구입 즉시 IoT, 블루투스 헤드폰 또는 스피커, 와이파이 게이트웨이, 홈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같은 새롭고 멋진 용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엘리먼트14에서 Raspberry Pi의 Global Head를 맡고 있는 Claire Doyle은 “이번 라즈베리파이 3 모델B(Raspberry Pi 3 Model B)는 이전의 모든 모델을 앞서는 성능을 제공한다. 엘리먼트14는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시장을 선도하는 제조사이자 유통사로서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여 전 세계 고객들께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속적으로 확장 중인 주변기기 포트폴리오를 통해 라즈베리파이 3(Raspberry Pi 3) 고객들은 원하는 용도의 프로젝트를 더욱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며, 저희도 고객들의 멋진 결과물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16-03-03
이튼 크라우즈하인즈 코리아, 성공적인 EPC 비즈니스를 위한 국내 프로젝트 팀 구축
  크라우즈하인즈 코리아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수행을 위해 동종 업계 최초로 프로젝트 팀을 국내 지사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튼 크라우즈하인즈는 세계 최초로 방폭 제품을 출시한 방폭 기기 전문으로, 화학 및 정유 시설 등 폭발 위험이 있는 화학 플랜트 시공 시 폭발을 방지하고 억제하는 제품을 생산한다. 크라우즈하인즈는 2011년 글로벌 전력관리(Power Management) 기업인 이튼 코퍼레이션에 인수 합병되어 현재는 이튼 일렉트리컬 사업 부문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전력관리 전문 기업인 이튼 일렉트리컬은 이튼 코퍼레이션의 세 개의 비즈니스 섹터 중 하나로, 국내에는 이튼 인더스트리얼 섹터(항공, 자동차, 유압장비)가 먼저 진출하여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튼 크라우즈하인즈 코리아는EPC 프로젝트의 단계별로 대응해야 할 사항들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국내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PC비즈니스가 국가별, EPC 상품 및 발주처에 따라 프로젝트 성격이 다양하기 때문에 일괄적인 프로세스로는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국내 프로젝트 팀은 EPC사별로 프로젝트 담당자를 각각 지정하여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튼 크라우즈하인즈 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 팀 구축을 계기로 EPC 비즈니스의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튼 크라우즈하인즈 코리아 김학범 사장은 국내 프로젝트 팀 구축과 관련하여 “EPC비즈니스의 효과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글로벌 프로젝트 팀과 연계하여 국내 프로젝트 팀을 구축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 팀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EPC 영업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튼 크라우즈하인즈 코리아는 EPC 및 국내 영업에 집중하기 위해 서울 테헤란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본사 건물 한 층에는 ‘TTC(Technical Training Center)’가 설치되어있다. ‘TTC’는 이튼 크라우즈하인즈 제품을 포함한 이튼 일렉트리컬의 대표 제품들을 전시하여 고객이 직접 제품을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된 교육, 전시 및 회의 시설이다. ‘TTC’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제품 및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 협의를 진행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작성일 : 2014-11-14
안랩, 글로벌 IT 전시회 ‘인터롭 도쿄’ 참가
안랩(www.ahnlab.com)의 일본법인 안랩 재팬(www.ahnlab.co.jp)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인터롭 도쿄(Interop Tokyo) 2013’ 전시회에 참가 중이다.  안랩 재팬은 이 자리에서 일본 시장전용 신제품 ‘AhnLab EOS(Eco Office Security Suites)’를 최초로 공개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 또한 스마트폰 백신(V3 모바일 2.0, V3 모바일 플러스)과 스마트폰 앱 검증 솔루션(안랩 모바일 스마트 디펜스(AMSD)), 기업 내 스마트폰 관리 솔루션(안랩 모바일 센터(AMC)) 등 모바일(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종합 솔루션도 소개한다. 아울러 보안관제 서비스와 디도스 방어 솔루션도 소개한다.  안랩 재팬이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신제품인 ‘AhnLab EOS(Eco Office Security Suites)’는 PC 절전 모니터링, 기업 자산관리, 모바일을 포함한 엔드포인트 보안 및 단말 분실관리 등 포괄적인 보안을 제공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통합관리 서비스이다. PC와 모바일, 태블릿을 분리하여 제공하던 기존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여 관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11년부터 통합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이다. 또한 안랩 재팬은 다양한 모바일 보안 솔루션도 소개할 예정이다. 2011년 말 출시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용 보안 제품인 ‘V3 모바일 2.0’과, 스마트폰을 통한 다양한 거래 시 스마트폰 악성코드를 실시간 탐지하는 ‘V3 모바일 플러스(AhnLab V3 Mobile+ for Transaction)를 선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마켓의 애플리케이션 악성 여부를 분석하고 판명해 주는 서비스인 ‘안랩 모바일 스마트 디펜스(AMSD)’, 기업용 모바일 단말 통합관리 솔루션인 ‘안랩 모바일 센터(AMC)’ 등의 통합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시연한다. 아울러 일본 주력 사업인 보안관제 서비스와 보안관제의 주축 솔루션인 디도스 방어 전용 제품 ‘트러스가드 DPX(TrusGuard DPX)’도 선보인다.  안랩 재팬은 2010년 본격 보안관제 서비스를 시작한 후, 온라인 게임 회사, 대학 기관 등 3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제품 소개뿐만 아니라 고객 상담활동까지 적극적으로 펼쳐 현지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트러스가드 DPX’는 안랩의 악성코드 분석 기술과 디도스(DDoS) 방어 제품의 구축/운영의 노하우, 대형 디도스 공격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 경험 등이 집적돼 디도스 공격에 입체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 강점이다. 안랩 대표 김홍선은 “안랩은 보안관제센터를 중심으로 보안관제시장 확대, 모바일 보안 시장 공략, TCO 절감 차원의 통합 보안관리 서비스 제공 등 3대 분야에 집중하여 일본 내의 입지를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보충설명>--- *인터롭 도쿄(Interop Tokyo) 올해로 20회째 열리는 ‘인터롭 도쿄’는 IT 전 분야를 아우르는 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 통신 관련 대규모 전시회이다. 15개국의 300여 업체가 참가하고 14만여 명의 바이어가 참관하는 등 규모와 영향력이 크다.  *AhnLab Eco Office Security Suties (AEOS) 서비스PC와 모바일, 태블릿을 분리하여 제공하던 다양한 서비스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제공하는 '멀티 디바이스 통합관리' 서비스이다. 크게 ‘PC 전력관리’, ‘사내 자산관리’, ‘통합보안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내 모든 디바이스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슈들을 관리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실시간 현황파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AhnLab EOS는 2013년 9월 초 일본 시장에 정식 런칭 예정이다.  *TCO(Total Cost of Ownership) 기업에서 사용하는 정보화 비용에 투자효과를 고려하는 개념의 용어이다. 즉, 회사에서 전산 시스템 도입 시 초기 투자 비용만이 아니라 도입 후 운영이나 유지 보수 비용까지 고려하는 것을 말한다.
작성일 : 2013-06-14
한국EMC, 'GS(Good Software)’인증 획득
한국EMC, 'GS(Good Software)’인증 획득한국EMC의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 ‘EMC 아바마(Avamar)’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가 수여하는 ‘GS(Good Software)’인증을 획득하며,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통합 백업시장에서의 선도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이미 전국의 공공, 제조 및 금융 분야에서 약 10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한 EMC 아바마는 백업 데이터가 생성되는 ‘소스(source)’차원에서 최고 300분의 1 수준까지 데이터를 압축하여, 데이터 관리시간 감축은 물론 스토리지 용량, 전력관리 비용 등 전반적인 IT인프라 관리자원을 현저하게 줄여주는 대표적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이다.  EMC 아바마는 특히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으로는 국내 최초로 TTA의 엄격한 심의 절차를 완벽하게 통과해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EMC의 GS인증 획득은 지난 해 7월 기업용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EMC 네트워커(NetWorker)’에 이어 두 번째다.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에 의거하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주관하는 GS인증제도는 고객의 실제 운영환경과 동일한 환경에서 철저한 분석과 엄정한 심사를 거친 소프트웨어에만 제한적으로 수여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인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가 주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그린 IT 기술로 인정받은 ‘EMC 아바마’는 최근 데이터 백업 부문에서 대표적인 차세대 킬러앱(Killer App)으로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한국EMC 글로벌서비스사업본부(GS) 양희천 부사장은 “한국EMC는 이번 GS인증 획득을 계기로 다양한 고객들의 복잡하고 세분화된 요구에 부합하는 차세대 통합 백업 솔루션 부문의 시장 수요를 적극 개발 및 확대해 나갈 것이다. 특히 잠재 수요가 높은 공공 시장 분야에서의 저변 확대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http://korea.emc.com
작성일 : 2009-09-28
한국EMC, 'GS(Good Software)’인증 획득
한국EMC, 'GS(Good Software)’인증 획득한국EMC의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 ‘EMC 아바마(Avamar)’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가 수여하는 ‘GS(Good Software)’인증을 획득하며,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통합 백업시장에서의 선도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이미 전국의 공공, 제조 및 금융 분야에서 약 10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한 EMC 아바마는 백업 데이터가 생성되는 ‘소스(source)’차원에서 최고 300분의 1 수준까지 데이터를 압축하여, 데이터 관리시간 감축은 물론 스토리지 용량, 전력관리 비용 등 전반적인 IT인프라 관리자원을 현저하게 줄여주는 대표적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이다.  EMC 아바마는 특히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으로는 국내 최초로 TTA의 엄격한 심의 절차를 완벽하게 통과해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EMC의 GS인증 획득은 지난 해 7월 기업용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EMC 네트워커(NetWorker)’에 이어 두 번째다.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에 의거하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주관하는 GS인증제도는 고객의 실제 운영환경과 동일한 환경에서 철저한 분석과 엄정한 심사를 거친 소프트웨어에만 제한적으로 수여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인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가 주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그린 IT 기술로 인정받은 ‘EMC 아바마’는 최근 데이터 백업 부문에서 대표적인 차세대 킬러앱(Killer App)으로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한국EMC 글로벌서비스사업본부(GS) 양희천 부사장은 “한국EMC는 이번 GS인증 획득을 계기로 다양한 고객들의 복잡하고 세분화된 요구에 부합하는 차세대 통합 백업 솔루션 부문의 시장 수요를 적극 개발 및 확대해 나갈 것이다. 특히 잠재 수요가 높은 공공 시장 분야에서의 저변 확대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http://korea.emc.com
작성일 :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