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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익스프레스차지"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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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신규 보안 모듈 탑재한 ‘인스피론’ 노트북 신제품 공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한층 강화된 보안과 성능, 사용자 편의성 및 경제성을 갖춘 메인스트림 PC 브랜드 ‘인스피론(Inspiron)’의 2024년 노트북 신제품인 ‘인스피론 16 5640’, ‘인스피론 16 5645’, ‘인스피론 14 5440’를 공개했다. 델 인스피론 신제품 3종은 일반 소비자를 위한 우분투(Ubuntu) 혹은 윈도우 11 홈 OS, 기업 소비자를 위한 윈도우 11 프로 OS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가 증가함에 따라 보안 강화에도 초점이 맞춰지며 TPM 2.0 보안 모듈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혹은 AMD 라이젠 8000 시리즈 CPU를 탑재했으며, 코파일럿 버튼을 탑재해 업무나 개인 프로젝트의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 인스피론 16 5640   ‘인스피론 16 5640’은 최대 인텔 코어 7을 탑재한 16인치형 메인스트림급 노트북으로, 저전력 CPU를 탑재해 어댑터를 휴대하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인텔 13세대 i5 프로세서 옵션도 제공하며, 인텔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카드와 최대 16GB DDR5 5200MHz의 기본 메모리를 지원해 워크로드를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16인치의 화면에 16:10 화면 비율을 갖춰 많은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최대 2.5K 해상도와 돌비 비전(Dolby Vision) 및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통해 생생한 시청각 경험을 제공한다. ‘인스피론 16 5645’는 AMD 라이젠 8040 시리즈 프로세서와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16인치형 노트북으로, 라이젠 7 또는 라이젠 5 8000 시리즈 프로세서 중 선택이 가능하다. 라이젠 7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경우, AMD의 라이젠 AI 엔진을 활용해 윈도우 스튜디오 이펙트(Windows Studio Effects)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TPM 2.0 보안 모듈 외에도 사용자의 얼굴 또는 홍채 인식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는 ‘윈도우 헬로우’, 터치 방식의 지문 리더기, 물리적으로 카메라를 잠글 수 있는 프라이버시 셔터 등의 다양한 보안 기능을 지원하며, 숫자 패드를 포함한 풀사이즈 키보드를 탑재했다.   ▲ 인스피론 14 5440   ‘인스피론 14 5440’은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인텔 또는 엔비디아 그래픽 중 선택할 수 있는 14인치형 노트북이다. 또한, 1TB의 저장공간과 최대 16GB DDR5 5200MHz 메모리를 갖춰 일상에서나 업무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1.56kg 무게의 이동성과 미국 국방성의 인증을 받은 내구성을 갖췄고, 배터리가 부족하더라도 1시간 안에 80%를 충전하는 익스프레스차지(ExpressCharge) 기능을 지원해 이동이 잦은 하이브리드 근무자들에게 최적화된 디바이스이다. 최대 2.2K 해상도와 300니트 밝기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화면을 선명하게 볼 수 있고, 색상 왜곡 없이 유해한 청색광을 줄여 장시간 사용에도 눈이 편안하도록 지원하는 컴포트뷰 플러스(ComfortView Plus) 기능도 적용했다. 이번에 발표한 인스피론 신제품 3종은 ‘적응형 써멀(Adaptive thermals)’ 시스템을 통해 전력 소비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꾸준히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들 제품은 친환경적 소재와 패키징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 모든 ‘인스피론’ 노트북은 재활용 알루미늄과 재활용 스틸, 친환경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했고, 소비자에게 제품을 담아 전달하는 포장재는 100%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이번 인스피론 신제품은 아이스블루 색상으로 제공된다. ‘인스피론 14 5440’ 및 ‘인스피론 16 5645’는 2월에 출시됐으며, ‘인스피론 16 5640’은 3월 22일 출시되어 최대 100만원 중반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성능과 세련된 외관은 물론, 신뢰할 수 있는 보안 기능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노트북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있어왔다. 델이 출시한 인스피론 신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에도 보안에 초점을 맞춘 설계와 AI에 기반한 강력한 성능, 휴대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업무부터 엔터테인먼트까지 일반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넉넉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4-03-26
델 테크놀로지스, 새로운 디자인의 XPS 13 플러스 노트북과 화상회의용 울트라샤프 4K 모니터 신제품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성능 프리미엄 노트북 ‘XPS 13 플러스(Dell XPS 13 Plus)’와 향상된 협업 기능으로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델 울트라샤프(Ultrasharp) 32 4K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를 공개했다. 28W급 인텔 12세대 코어 i5/i7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한 XPS 13 플러스(XPS 9320)는 최대 32G 5200MHz LPDDR5 메모리와 최대 2TB SSD의 스토리지를 지원하며, 2개의 썬더볼트 4(USB 타입-C) 포트를 탑재했다. 이전 세대 대비 더 큰 사이즈의 팬이 장착되어 온도나 소음을 높이지 않으면서 향상된 방열 효과를 구현하며, 내장된 익스프레스차지(ExpressCharge) 2.0 기능을 통해 20분 만에 35%까지, 40분에 최대 80%까지 배터리를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엣지-투-엣지(edge-to-edge) 키보드’를 채택한 것이 눈에 띈다. 노트북 본체에서 키보드 양옆의 낭비되는 공간을 없애 버린 대신 키 캡의 크기는 키웠다. 키보드의 맨 윗줄의 기능키(function key)는 정전식 터치 버튼으로 되어, 미디어키(media key)와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또한 햅틱 방식의 이음새 없는 심리스(seamless) 글래스 터치패드를 탑재해 터치패드의 경계선이 눈에 띄지 않는다. 13.4인치형 노트북인 이 제품은 약 1.24kg부터 시작하는 무게와 15.28mm의 두께에 CNC로 제작된 알루미늄 소재로 내구성을 높였다.  디스플레이는 네 면에 '인피니티엣지(InfinityEdge)' 기술이 적용돼 베젤 두께가 얇은 보더리스(Borderless) 디자인을 적용했고, 178도의 광시야각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는 최대 500니트 밝기의 Full HD+(1920×1200)와 4K Ultra HD+(3840×2400) 외에도 최대 400니트 밝기와 DCI-P3 100%를 충족하는 3.5K(3456×2160)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최대 0.5%의 빛반사방지(Anti-Reflective) 코팅 처리가 된 디스플레이는 야외나 밝은 실내 조명에서도 화면 반사 현상을 없애고, 블루라이트 방출을 낮추는 아이세이프(Eyesafe) 기술을 적용해 눈의 피로도를 덜어준다. 이외에도 쿼드 스피커 설계와 더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HDR)를 통한 오디오 성능 향상, 키보드 아래의 업 파이어링(up firing) 스피커 2개와 베이스에 탑재된 다운 파이어링(down firing) 스피커로 또렷하고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 구현 등도 특징이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제조 및 패키징에도 미니멀리즘 설계 방식을 적용해, 불필요한 제조공정을 생략하고 재활용 가능한 부품과 포장재를 도입했다. XPS 13 Plus는 친환경적인 수력발전 공장에서 생산된 알루미늄 섀시로 제작되어 100%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포장재는 100%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XPS 13 Plus는 3월 17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델 울트라샤프(Ultrasharp) 32 4K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U3223QZ)’는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지능적인 웹 캠과 IPS 블랙(IPS Black) 패널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 31.5인치 4K 모니터이다. 이 제품은 2000:1 명암비와 높은 선명도를 지원하는 IPS 블랙(IPS Black) 패널 기술과 VESA DisplayHDR 400 및 sRGB 100%, Rec 709 100%, DCI-P3 98%를 충족하고, 10억개 이상의 색상을 표현하여 풍부하고 생생한 화질을 담아냈다. 아울러, 색상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눈에 해로운 청색광(블루라이트) 방출을 최소화하는 ‘컴포트뷰 플러스(ComfortView Plus)’가 적용되어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모니터에 내장된 웹 캠은 4K HDR 소니 스타비스 CMOS(Sony STARVIS CMOS) 센서를 장착하고 자동으로 초점 및 조명을 조정할 수 있으며, 최대 20°의 각도로 기울일 수 있다. ‘AI 오토-프레이밍(Auto framing)’ 기능은 사용자의 모습이 잘 촬영되도록 자동으로 최적의 앵글을 찾아내며, 에코 캔슬링(echo cancelling)을 지원하는 듀얼 어레이 마이크와 한 쌍의 14와트 스피커를 장착했다. 이 모니터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인증을 취득하여 모니터 하단에 위치한 터치 버튼만 누르면 화상 회의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손쉽게 음소거 기능을 끄거나 켤 수 있고, 카메라 센싱 기반의 익스프레스 사인-인(ExpressSign-in) 기능을 통해 신속한 로그인이 가능하다. 웹 캠 셔터를 자동으로 열고 닫는 ‘세이프 셔터(SafeShutter)’ 기능도 탑재했다. 다양한 포트와 연결 옵션을 통해 업무 공간의 생산성 허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니터 스탠드 뒷면에 코드를 넣어 깔끔한 정리가 가능하다. 이 모니터는 85%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이 사용되었으며, 제품이 담기는 포장재는 100%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출시는 3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델 테크놀로지스는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기술 발전에 맞춰 최고의 성능과 매력적인 외관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적 정책을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구현함으로써 PC 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1-12
워크스테이션 : 델 프리시전 7920 타워/델 프리시전 7560
■ 개발 : Dell Technologies, www.delltechnologies.com ■ 자료 제공 :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www.delltechnologies.com/ko-kr/precision/index.htm 워크스테이션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델 프리시전(Dell Precision)’은 데이터 집약적인 고난이도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으로, 응용 프로그램을 구동하는데 있어서 ‘성능’과 ‘안정성’, 그리고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1997년 첫 모델이 출시된 이후, 20년 이상의 긴 역사 동안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결합해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이끌고 있는 델 테크놀로지스는 2017년 4분기부터 3년 이상 전세계 워크스테이션 점유율 1위(IDC 조사 기준)를 놓치지 않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집계한 2020년 4분기 워크스테이션 시장조사(IDC Worldwide Quarterly Workstation Tracker)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스는 판매대수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8% 성장을 기록하며 점유율 48.37%로 국내 브랜드 워크스테이션 시장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국내 워크스테이션의 전통적인 주력 시장인 디자인, 건축, 엔지니어링뿐 아니라, 디지털 컨텐츠 생산, 금융/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애널리틱스, VR(가상현실)과 AR(혼합현실) 등 타겟 시장을 다변화하며,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 델 프리시전 7920 타워   델 프리시전 7920 타워(Dell Precision 7920 Tower)는 고급 공학, 시뮬레이션 및 재무회계, 대규모 데이터 세트의 과학적 분석에서 최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워크스테이션 제품이다. 다양한 CAE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확장 가능한 성능으로 부품 설계 향상 및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으로 디지털 트윈, 다중 물리, 최적화 및 생성 설계와 같은 CAE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원할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프로세서당 최대 28코어 듀얼 인텔 제온 프로세서(통합 최대 56코어), 최대 3TB 메모리를 지원하는 강력한 성능과 AI 기반 델 옵티마이저 포 프리시전 및 델 RMT 기술로 안정적인 작업 처리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최신 10세대 인텔 제온 Cascade Lake-SP Refresh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인텔 아키텍처의 성능과 관리 용이성, 탁월한 보안 기능 및 안정성을 제공하고, 최대 3TB의 2666MHz RDIMM/LRDIMM 확장 가능한 메모리(듀얼 프로세서 필요)를 사용하여 워크플로우를 가속화할 수 있으며, 고급 냉각 기능과 낮은 소음을 위한 멀티채널 방열 설계를 적용해 높은 워크로드에도 전체 시스템 온도를 낮추고 조용한 작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최대 10개의 2.5"/3.5" SATA/SAS 드라이브 또는 최대 4개의 M.2나 U.2 PCIe NVMe SSD 사용이 가능한 새로운 FlexBay 설계를 적용해 사용자가 보다 유연하게 작업할 수 있다.  델 프리시전 7920 타워는 차세대 AMD 라데온 프로(Radeon Pro)와 고성능 엔비디아 RTX(NVIDIA RTX) 그래픽이 탑재되어 가상 현실 워크플로우를 비롯한 복잡한 프로젝트에 원활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900W의 그래픽 성능을 지원해 최대 3개의 두 배 너비 그래픽 카드에 각각 최대 300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에는 AI 기반의 내장형 소프트웨어인 ‘델 옵티마이저(Dell Optimizer)’가 탑재되어 있다. 이는 디바이스 스스로 사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을 학습해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데 최적화된 상태로 시스템을 자동 세팅함으로써 사용자가 중요한 작업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대 394%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편리한 시스템 관리 및 워크로드 진단을 포함한 시스템 분석이 가능하다.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 메모리 오류로 인한 시스템 다운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델의 특허 기술인 RMT(Reliable Memory Technology)가 적용되어 메모리 수명을 연장함과 동시에 작업 데이터를 보호하고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2. 델 프리시전 7560    델 프리시전 7560(Dell Precision 7560)은 강력한 성능과 확장성을 지원하는 15인치형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더 작고 가벼우면서도 고급스러워진 이 제품은 강력한 타워형을 대체할 만한 뛰어난 성능과 이동성의 균형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최대 11세대 인텔 코어 또는 제온 v프로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인텔 아키텍처의 성능, 관리 용이성, 탁월한 보안 기능 및 안정성을 제공하며, 최대 16GB GDDR6 메모리의 엔비디아 RTX A5000(NVIDIA RTX A5000) 그래픽을 지원하여 3D CAD, 과학 애플리케이션, VR 및 AI 작업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다.  또한, 3200MHz에서 최대 128GB에 달하는, ECC 메모리 옵션을 포함하는 고속 메모리를 통해 워크플로우를 가속화하고 응답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최대 12TB의 고속 PCIe 스토리지로 작업한 설계물을 로컬 스토리지에 보관할 수 있으며, 2개의 Thunderbolt® 4 포트, 2개의 USB 3.2, HDMI 2.1 및 mDP 1.4를 지원한다. 최대 UHD 반사 방지 HDR600 및 어도비(Adobe) RGB 100% 지원 패널 또는 FHD 반사 방지 DCI-P3 100% 지원 패널을 통해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언제 어디서나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문 애플리케이션들이 제품에서 원활히 작동되는지 테스트하는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인증을 획득했으며, 모든 델 워크스테이션 제품과 마찬가지로 머신 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워크스테이션 성능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업계 유일의 AI 기반 최적화 소프트웨어인 ‘델 옵티마이저’의 프리시전 버전(Dell Optimizer for Precision)이 탑재되어 있다.  ‘델 옵티마이저(Dell Optimizer)’의 ‘익스프레스-리스폰스(ExpressResponse)’ 기능은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지능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적화하여 실행 속도, 구동 성능, 전환 속도를 향상시킨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자동으로 감지하나, 사용자가 원하는 최대 5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선택하여 최적화할 수도 있다. ‘인텔리전트-오디오(Intelligent Audio)’ 기능은 ‘조용한 방’, ‘시끄러운 사무실’, ‘다자간 회의’, ‘녹음 스튜디오’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춰 소리 크기, 소음 수준, 이퀄라이제이션 및 반향을 제거하여 오디오를 최적화한다.  ‘익스프레스-차지(ExpressCharge)’ 기능은 사용자의 배터리 및 시스템 데이터 등의 사용 패턴을 학습하여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 지능적으로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키고 구동 시간을 동적으로 연장한다. 함께 내장된 ‘익스프레스차지 부스트(ExpressCharge Boost)’ 기능을 이용하면 단 20분 만에 35%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더 안전하고 간편한 로그인을 위한 ‘익스프레스 사인-인(ExpressSign-in)’ 기능을 제공한다. 인텔 콘텍스트 센싱 기술(Intel Context Sensing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된 PC 근접 센서와 IR 카메라,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접근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절전 모드를 해제한다. 아울러, 이 제품은 업계 유일의 메모리 오류 다운타임 방지 특허기술인 ‘델 RMT 프로(Reliable Memory Technology Pro)’를 지원해 예기치 못한 메모리 하드 에러로 인한 작업 중단을 방지할 수 있다.
작성일 : 2021-10-18
델, 조달청 나라장터에 워크스테이션·노트북 신규 등록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노트북컴퓨터’ 다수공급계약물품으로 지능형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인 ‘델 프리시전 3541(Dell Precision 3541)’과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브랜드인 ‘델 래티튜드(Dell Latitude)’ 시리즈 노트북 6종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강화된 성능과 사용자 경험, 휴대성 등을 바탕으로 각종 교육기관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공공 부문의 IT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번에 나라장터에 등록된 델 프리시전 3541은 6코어의 인텔 프로세서와 전문가급 엔비디아 쿼드로(NVIDIA Quadro) 그래픽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듀얼 스토리지가 탑재되었으며, 작업 생산성 강화를 위해 숫자 키패드가 업그레이드된 한편 배터리 지속시간도 대폭 늘었다. 이러한 델 프리시전 3541은 CAD 디자인 등 까다로운 그래픽 작업도 쉽게 처리해 관련 교육에 주력하는 다양한 교육기관에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므로 공공기관이 수행하는 다양한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와 더불어 모든 델 프리시전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제품에서 원활히 작동되는지 테스트하는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인증’을 거친다. 또한 ‘델 프리시전 옵티마이저(Dell Precision Optimizer)’를 기본 탑재하는데, 이는 사용자가 주로 쓰는 ISV 소프트웨어에 최적화된 상태로 시스템 성능을 자동 조정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AI 기반의 성능 최적화 기능은 사용자가 지정한 최대 5개의 어플리케이션의 동작을 스스로 학습한 후 시스템 성능을 자동으로 개선한다.    ▲ 델 프리시전 3541   나라장터에 함께 등록된 델 래티튜드 3500과 델 래티튜드 3301은 합리적인 가격에 업무생산성 혁신을 위해 꼭 필요한 성능을 제공하는 울트라 슬림 제품들로, 8세대 인텔 코어 위스키 레이크-U 프로세서(8th Gen Intel Core Whiskey Lake-U processors)를 탑재한다. 이들 제품 모두 비즈니스 노트북에서 가장 세심히 고려해야 할 사항 중 하나인 보안 기능이 대폭 강화됐으며, 한 시간에 최대 80%의 배터리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익스프레스차지(ExpressCharge)’와 20분 동안 최대 35%의 배터리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익스프레스차지 부스트(ExpressCharge Boost)’ 등 빠른 배터리 충전을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작고 가벼운 무게로 장소 이동이 잦은 사용자들에게 만족스러운 휴대성을 제공하며, 빠르고 끊김 없는 와이파이 연결 지원으로 사용자의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이 가운데 15인치 노트북인 델 래티튜드 3500은 더 작고 얇은 폼팩터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델 래티튜드 3000 시리즈 노트북 가운데 처음으로 기업용 울트라 슬림 노트북으로 분류된 제품이다. 13인치 노트북인 델 래티튜드 3301은 무게가 최소 1.17kg에 얇고 가벼운 폼팩터에 프리미엄 알루미늄 소재가 적용됐다.    ▲ 델 래티튜드 3500   나라장터에 등록된 델의 기업용 워크스테이션 및 노트북 제품군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국내 파트너사인 뉴브로드테크놀러지가 공급한다. 뉴브로드테크놀러지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공공 조달 공급사로 노트북, 모니터 등의 IT 제품들과 주변기기들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작성일 : 2020-02-26
[포커스] 델, “래티튜드 10세대 노트북으로 업무를 더욱 빠르고 스마트하게”
델이 더 빠르고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래티튜드(Latitude) 노트북 신제품을 발표했다. 래티튜드는 B2B가 주요 타깃인 비즈니스용 노트북 브랜드로, 지난 25년 동안 전세계에서 1억 2000만 대를 판매했다. 이번에 발표한 래티튜드 신제품은 빠르고 스마트하게 업무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내세웠다. ■ 정수진 편집장   ▲ 래티튜드 10세대의 최상위 라인업인 7000 시리즈   델의 래티튜드 신제품은 래티튜드 3000/5000/7000 시리즈의 13개 모델로, 래티튜드의 10세대 포트폴리오에 속한다. 8세대 인텔 코어 위스키 레이크-U 프로세서와 9세대 인텔 코어 커피레이크-H 리프레시 프로세서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CPU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업무 속도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델의 다양한 기술과 내장형 보안 기능 등을 통해 업무용 PC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 빠른 업무 수행을 위한 기능으로는 ▲전원 버튼에 통합된 지문 인식 ▲안테나 신호와 트래픽을 자동 감지해 최적의 무선 액세스 포인트를 자동 선택하는 익스프레스커넥트(ExpressConnect) ▲1시간에 배터리를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차지(ExpressCharge) ▲근접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가 가까이 가면 스스로 켜지고 멀어지면 잠자기에 들어가는 익스프레스 사인-인(ExpressSign-in) ▲이전 모델 대비 223% 빨라진 기가비트 LTE 네트워크 등이 있다.   ▲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이 통합되어 더욱 빠르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래티튜드 10세대 제품군은 더욱 스마트한 디자인을 내세웠다. 전원, 디스플레이, USB 등 대부분 포트를 왼쪽으로 배치했고, 열 배기구는 아래쪽에 만들었다. 디스플레이의 베젤을 최소화해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작고 가벼워졌으며, 탄소섬유 소재 및 옵션으로 프리미엄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했다.   ▲ 더욱 작고 얇아지면서도 표준 크기의 USB 및 HDMI 단자를 내장했다.   보안을 위해서는 정면에서 더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고 측면에서는 화면을 거의 보기 어려운 세이프스크린(SafeScreen)과 카메라에 물리적인 셔터를 내려 해킹의 위험을 막는 세이프뷰(SafeView) 등의 기능을 내장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한국 클라이언트 솔루션 테크놀로지스트인 이희건 부장은 “래티튜드는 시스템 및 부품 레벨에서 밀리터리 스펙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출시되어 업계 최저 수준의 장애율을 보이며, 신뢰성과 사용자 경험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탈착형 키보드 및 킥스탠드로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투인원 모델   한편 델은 화면과 키보드를 탈부착할 수 있는 래티튜드 5300/7200/7400 등의 투인원 모델을 선보였고, 다양한 주변기기 생태계도 소개했다. 14형의 래티튜드 7400 투인원은 4면 초슬림 베젤이 적용된 기업용 투인원 노트북으로, 디자인과 휴대성, 프리미엄 알루미늄 소재의 외관을 갖추었을뿐 아니라 근접센서와 익스프레스 사인-인 기능으로 보안과 배터리 성능을 강화했다. 도킹 스테이션인 델 독(Dell Dock)은 고속 충전을 위한 익스프레스차지 기술을 적용했으며 USB-C, 듀얼 USB-C, 썬더볼트 등 세 가지 인터페이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모듈형으로 설계되었다. 모델에 따라 4K 디스플레이를 최대 3개까지 연결할 수 있고, 130W에서 210W까지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 델은 주변기기에서 액세서리까지 폭넓은 노트북 생태계를 내세웠다.   ▲ 새로운 도킹 스테이션은 USB-C 및 썬더볼트를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를 적용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한국 클라이언트 솔루션 사업부를 총괄하는 박선정 상무는 “이번 신제품의 주제는 ‘빠르고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혁신 기능을 통해 최고의 생산성과 사용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업 PC 시장에서 델의 점유율은 아직 높지 않지만, 전체 PC 시장이 전년 대비 2%~2.4% 감소하는 추세에서 델은 시장 평균에 비해 성장을 보이고 있다”면서, 델은 델 EMC의 일원으로서 노트북 등 하드웨어 외에도 소프트웨어와 시큐리티 등을 포함해 더욱 경쟁력 높은 클라이언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9-07-03
빠르고 스마트한 업무를 돕는 델 래티튜드 10세대 노트북
  델이 더 빠르고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래티튜드(Latitude) 노트북 신제품을 발표했다. 래티튜드는 B2B가 주요 타깃인 비즈니스용 노트북 브랜드로, 지난 25년 동안 전세계에서 1억 2000만 대를 판매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10세대 포트폴리오에 속하는 래티튜드 3000/5000/7000 시리즈의 13개 모델이다. 8세대 인텔 코어 위스키 레이크-U 프로세서와 9세대 인텔 코어 커피레이크-H 리프레시 프로세서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CPU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업무 속도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델의 다양한 기술과 내장형 보안 기능 등을 통해 업무용 PC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이 통합되어 더욱 빠르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더 빠른 업무 수행을 위한 기능으로는 ▲전원 버튼에 통합된 지문 인식 ▲안테나 신호와 트래픽을 자동 감지해 최적의 무선 액세스 포인트를 자동 선택하는 익스프레스커넥트(ExpressConnect) ▲1시간에 배터리를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차지(ExpressCharge) ▲근접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가 가까이 가면 스스로 켜지고 멀어지면 잠자기에 들어가는 익스프레스 사인-인(ExpressSign-in) ▲이전 모델 대비 223% 빨라진 기가비트 LTE 네트워크 등이 있다. 또한, 래티튜드 10세대 제품군은 더욱 스마트한 디자인을 내세웠다. 전원, 디스플레이, USB 등 대부분 포트를 왼쪽으로 배치했고, 열 배기구는 아래쪽에 만들었다. 디스플레이의 베젤을 최소화해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작고 가벼워졌으며, 탄소섬유 소재 및 옵션으로 프리미엄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했다.    ▲ 더욱 작고 얇아지면서도 표준 크기의 USB 및 HDMI 단자를 내장했다.   보안을 위해서는 세이프스크린-정면에서 더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고 측면에서는 화면을 거의 보기 어려운 세이프스크린(SafeScreen)과 카메라에 물리적인 셔터를 내려 해킹의 위험을 막는 세이프뷰(SafeView) 등의 기능을 내장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한국 클라이언트 솔루션 테크놀로지스트인 이희건 부장은 "래티튜드는 시스템 및 부품 레벨에서 밀리터리 스펙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출시되어 업계 최저 수준의 장애율을 보이며, 신뢰성과 사용자 경험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델은 화면과 키보드를 탈부착할 수 있는 래티튜드 5300/7200/7400 등의 투인원 모델을 선보였고, 다양한 주변기기 생태계도 소개했다. 도킹 스테이션인 델 독(Dell Dock)은 고속 충전을 위한 익스프레스차지 기술을 적용했으며 USB-C, 듀얼 USB-C, 썬더볼트 등 세 가지 인터페이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모듈형으로 설계되었다. 모델에 따라 4K 디스플레이를 최대 3개까지 연결할 수 있고, 130W에서 210W까지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 탈착형 키보드 및 킥스탠드로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투인원 모델   ▲ 새로운 도킹 스테이션은 USB-C 및 썬더볼트를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를 적용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한국 클라이언트 솔루션 사업부를 총괄하는 박선정 상무는 "이번 신제품의 주제는 '빠르고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혁신 기능을 통해 최고의 생산성과 사용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업 PC 시장에서 델의 점유율은 아직 높지 않지만, 전체 PC 시장이 전년 대비 2%~2.4% 감소하는 추세에서 델은 시장 평균에 비해 성장을 보이고 있다"면서, 델은 델 EMC의 일원으로서 노트북 등 하드웨어 외에도 소프트웨어와 시큐리티 등을 포함해 더욱 경쟁력 높은 클라이언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