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이은주"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4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IBM, “기업의 AI 도입이 크게 늘지 않아…AI 스킬과 데이터 복잡성 등이 해결 과제”
IBM이 ‘IBM 글로벌 AI 도입 지수 2023(IBM Global AI Adoption Index 2023)’ 보고서를 통해 “40%의 기업이 여전히 AI를 배포하지 못한 채 검토하는 단계에 머무르고 있으며, AI를 비즈니스에 실질적으로 도입하는데 있어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이 설문조사는 IBM이 모닝컨설트(Morning Consult)와 함께 2023년 11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20개국 2342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직원이 1000명 이상인 기업 50%, 5000명 이상인 기업 50%로 구성된 엔터프라이즈 기업 기준으로, 모두 관리자 이상의 직급이며 회사의 IT 관련 의사 결정에 참여하거나 가시성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했다. 2023년 초 AI가 IT 업계의 큰 화두로 떠오르며 많은 변화가 있다는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AI 도입 비율은 지난 수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3년 기준으로 약 42%의 기업이 이미 비즈니스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40%는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활용 및 검토 중인 기업의 비율은 2019~2022년 동안 평균 81%를 기록하며, 2023년의 82%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2~3년 전과 비교했을 때 업계에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들은 ‘AI 솔루션의 접근성과 배포가 용이해졌다(43%)’, ‘데이터, AI, 자동화 스킬이 더욱 보편화되고 AI를 구축, 배포,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었다(42%)’, ‘AI 솔루션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더욱 잘 부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41%)’는 점을 주로 꼽으며 AI 솔루션의 기술 발전 측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내 기업의 경우 40%의 응답자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48%는 검토 중, 6%는 현재 AI를 활용하거나 검토 중이지 않다고 응답했고 나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답했다. 활용 및 검토 중인 기업의 비율 기준으로 조사 대상국 중 상위권에 속하며 AI 기술 발전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 변화는 존재하지만 실제 기업에서 활용까지 바로 반영되기 어려운 이유로는 AI 스킬 및 전문성 부족(33%), 데이터의 복잡성(25%), 윤리적 문제(23%) 등을 꼽아, 기업이 AI 기술을 비즈니스에 도입하는 데 있어 장애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의 경우 ‘AI 스킬 및 전문성 부족(43%)’, ‘AI 모델 개발을 위한 도구/플랫폼 부족(34%)’, ‘AI 프로젝트가 너무 복잡하거나 통합 및 확장하기 어려움(31%)’이 상위 3가지 요소로 특히 인력 관련 고민이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AI에 대한 투자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AI를 배포하거나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의 IT 전문가 중 59%는 지난 24개월 동안 회사가 AI에 대한 투자 또는 도입을 가속화했다고 응답했다.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AI 관련 분야는 연구개발(44%)과 재교육/인력 개발(39%)로 나타났다. 한국IBM의 이은주 사장은 “AI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일어난다는 것은 기업들이 AI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라며, "기업들은 IT 자동화, 디지털 노동, 고객 관리와 같이 AI 기술이 가장 빠르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사용 사례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40%가 샌드박스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2024년은 기술 격차나 데이터 복잡성 같은 진입 장벽을 해결하고 극복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2-15
한국IBM, 신임 사장에 이은주 사장 선임
  IBM은 이은주 박사를 한국IBM 신임 사장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은주 신임 사장은 삼성SDS에서 클라우드 관리, 기술 영업, 가격 및 전략, 마케팅 및 교육, 파트너 관리, 클라우드 고객 엔지니어링 등을 총괄하는 클라우드 테크놀로지 사업부 부사장 겸 본부장을 역임한 후 IBM에 합류했다. 이은주 사장은 VMware, 오라클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과 클라우드 기반 분석 및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20년 이상 일한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은주 한국IBM 신임 사장은 "IBM은 사회 발전을 주도하고 고객에게 혁신적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대명사로, 한국IBM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성공적인 조직의 토대는 사람에 있다고 굳게 믿고 있기에, 팀 내 협업, 혁신, 포용의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동료, 고객, 파트너 및 더 넓은 기술 생태계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우선 순위를 두고자 한다. 팀들과 함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를 중심으로 혁신적이고 확장 가능한 기술을 제공하고, 업계 전문성을 강화하며, 한국에서의 입지를 확장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IBM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 정부의 혁신 전략과 국정 과제에 발맞춰 양자 인재 양성, 양자 파트너 생태계 구축과 함께 양자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아그네스 헤프트버거(Agnes Heftberger) IBM ASEANZK 총괄 사장 겸 기술 리더는 "IBM은 기술 및 컨설팅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고객과 파트너들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고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한국은 이 지역에서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점 국가 중 하나다. 이번 임원 인사는 고객과 파트너, 그리고 디지털 국가로 도약하려는 한국의 국가 의제에 대한 지원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인재에 투자하고 역량을 구축하려는 IBM의 노력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원성식 전 한국IBM 사장은 한국IBM의 고문 역할을 맡게 된다.
작성일 : 2023-07-01
[PLM 컨퍼런스 2022 Q&A]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 
[PLM 2022 Q&A]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  삼성SDS 이은주 클라우드상품기획팀장( 부사장)   [질문 1]  제조산업에서 클라우드 적용을 활성하고 방안과 도입시 주의사항에 대해 best practice를 삼성sds 에서 제공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  삼성SDS는 업종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samsungsds.com의 전문가 문의하기를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2]  IT Service 제공방식이 기존의 구축형 모델에서 AS a Service로 변화하게 된 계기와 이유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답변 2]  고객 입장에서는 기존의 구축방식을 이용하시는 경우, 일시에 투자를 해야 하는 CAPEX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고 일시에 투자한 자원의 활용도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이러한 as a Service 형태로 일시적 투자인 CAPEX를  사용한 만큼 비용으로 지불하는 OPEX 형태로 전환, 그리고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 사용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질문 3]  삼성SDS 클라우드 제품 중 삼성중공업 조선소의 LNG 선박 및 화물선 설계, 건조과정에 적용한 사례 소개 및 성공, 실패 교훈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변 3] 삼성SDS는 업종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samsungsds.com의 전문가 문의하기를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4]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중이라고 하시는데 클라우드 적용시 기존 대비 효과가 기간, 투자비 등에 대한 실제적인 효과를 수치적 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4]  삼성SDS는 업종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samsungsds.com의 전문가 문의하기를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5] 클라우드는 어제 오늘 나온 이야기는 아닌데도 불구하고 현업에서 클라우드 도입 전환을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클라우드를 클라우드 답게 도입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기대하기 위한 준비 과정, 고려해야할 사항들은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5]  조금 전 설명드린 장표와 같이 클라우드를 클라우드답게, Cloud-Native과 같이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개발 운영 방식의 도입이 검토되어야 합니다.    [질문 6]  클라우드는 PLM 플랫폼을 적용하는것 외에 다른 활용할만한 내용은 없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6]  삼성SDS는 업종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samsungsds.com의 전문가 문의하기를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7]  클라우드 기반 제조 혁신을 하려는 경우 사전에 검토하고 점검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답변 7]  삼성SDS는 업종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samsungsds.com의 전문가 문의하기를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8]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해 RPA와 결합하여 업무의 효율을 기대할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8]  삼성SDS는 업종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mytrial.samsungsds.com/#/?lang=ko의 전문가 문의하기를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9]  스마트팩토리 등이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데 이를 DT로 전환하면서 일부 기능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한지요 일부만 적용이라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합니다    [답변 9]  일부 기능에 대해서만 커스터마이징 가능합니다. 삼성SDS는 업종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samsungsds.com의 전문가 문의하기를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10]  제조산업에 클라우를 적용할때의 보안관련 이슈는 어떤식으로 접근하면 좋은지요?    [답변 10]  제조 데이터에 대한 보안 우려가 있으신 걸로 생각이 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컴퓨팅/스토리지 자원을 고객 사업장 On-site에 제공하는 서비스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질문 11]  클라우드 방식은 기존 방식 대비 보안이 우수한지? (클라우드에 저장 및 처리되는 데이터는 외부 바이러스에 대해 안전한지)    [답변 11]  클라우드에 따른 보안 위협을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보안 솔루션 기반으로 클라우드에 저장 처리되는 데이터틀 외부바이러스로 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질문 12]  제품 불량 판전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안과 노하우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답변 12]  딥러닝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이미지 정제 및 불량패턴을 학습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불량판정률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삼성SDS는 업종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samsungsds.com의 전문가 문의하기를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13]  국내 대기업중 SDS 와 cns, 포스코 등에 각 기업 클라우드나 제조 부분에 장점이 이겠지만, 현재 국내 제조 시장에서 제조산업에 있어 리드하는 분야와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해왜에 진출 적용된 사례와 비율도 궁급합니다 .특히 보안 적인 부분은타사에 비해 어떤 강점들이 있는지요?    [답변 13]  삼성SDS는 업종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samsungsds.com의 전문가 문의하기를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14]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원격에서 또는 실시간으로 공정이나 자재등의 현황등을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한 수준까지 고려할때 레퍼런스가 없는 중소기업에서 어디서부터 어떤 방식으로 접근을 해야 좋을지 인사이트를 주실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4]  삼성SDS는 업종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samsungsds.com의 전문가 문의하기를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15]  해외 사례중 클라우드 적용 시 보안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스토리지는 온디멘드로 사용하면서 클라우드 플랫폼만 이용가능하겠지요?    [답변 15]  스토리지는 On-Prem(기존 고객 시스템)을 사용하시며 Virtual Server와 같은 Compute 자원을 사용하시는 방법으로 이해를 하면 클라우드와 고객사와 회선연결을 통해 함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16]  SDS Cloud는 AWS나 OCI에 비해 차별화 요소가 무엇인지요?    [답변 16]  기업고객이 클라우드 도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보안성/안정성/가용성 강화를 위해 기업 특화 기능 제공 기업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여 직접 클라우드 운영 및 관리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간편한 사용성 제공 기업의 Use Case에 따라 활용이 가능한 Public, Private, Dedicated 클라우드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 오퍼링 제공 삼성SDS는 업종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samsungsds.com의 전문가 문의하기를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17]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의 보안 전략은 무엇인지 궁금하며, 멀티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환경에 구애 없이 삼성 SDS의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7] SDS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삼성SDS는 업종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amsungsds.com/kr/security/security.html의 전문가 문의하기를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18] 비용이 영세 중소기업애서 부담이 안되나요?   [답변 18] 사용한 만큼한 지불하는 온디맨드 가격 정책 또는 1,3년 약정을 통해 할인을 받는 가격 옵션을 통해 비용최적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삼성SDS는 업종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samsungsds.com의 전문가 문의하기를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http://www.plm.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214  
작성일 : 2022-10-04
[온디맨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발표자료 및 영상 다시보기
PLM 컨퍼런스 2022 온디맨드 입니다.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PLM 컨퍼런스 2022] 발표 자료 및 프리뷰 자료 다운로드 안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업체 관계자 분들과 참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행사는 7월 7일(목) ~ 8일(금)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으 로 진행됐습니다. 컨퍼런스를 놓치신 분이나 다시 시청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내용 중 정보공개에 동의해 주신 발표자료와 영상을 모아서 제공합니다. - 발표자료는 아래 아젠다에 PDF로 표시된 자료만 공개가 가능합니다. - CNG TV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프리뷰' (6/20) 자료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발표자 : 최희경 그룹장(삼성SDS), 오민수 대표(디엑스티), 목종수 컨설팅 대표(다쏘시스템코리아)) - 발표자료는 무료 다운로드는 종료되었습니다. - 발표자료 유료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가기 [PLM 컨퍼런스 2022] 질문 댓글 & 답변 보기>> 회신 온 자료에 대해 공개함 문의 • PLM컨퍼런스사무국 Tel: 02-333-6900. E-mail: plm@cadgraphics.co.kr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1일차 (7/7) ​ [기조연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디지털 혁신 플랫폼 전략(지멘스 이수아 부문장) [기조연설]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삼성SDS 이은주 클라우드상품기획팀장( 부사장) Digitalize to Decarbonize : ESG & 탈탄소로 가는 글로벌 전략과 성공사례(헥사곤 ALI (구 PPM) 신병천 부사장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SAP코리아 고건 파트너) 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추진 개요와 PTC 디지털 스레드 전략(PTC코리아 지수민 상무) Single Source Of Truth를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달성 전략(지멘스 김성윤 프로)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싱글톤소프트 홍상훈 대표)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일차 (7/8) ​ [기조연설]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과 리더십(KT Enterprise 신수정 부문장(부사장)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소개(아비바코리아 조영찬 부장) 제조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협업을 위한 XR 솔루션(버넥트 박근영 센터장) 멘딕스 -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지멘스 김재성 본부장) 라이카의 자율화된 모바일 Reality Capture 솔루션(라이카지오시스템즈 정용훈 리얼리티캡처 세일즈매니저) IEC61499에 기반한 Universal Automation(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건 매니저)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혁신(삼성엔지니어링 정원상 프로)  
작성일 : 2022-08-09
[포커스] 경험과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클라우드 - 삼성SDS 이은주 부사장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발표 내용 정리 (2)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가 지난 7월 7일~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고객경험을 위한 DX 전략과 클라우드 시대의 PLM’을 주제로 한 이번 PLM 컨퍼런스는 제조산업에서도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PLM의 진화와 함께, 꾸준히 확장되고 있는 PLM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객경험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 정수진 편집장   ▲ 삼성SDS 이은주 부사장은 비즈니스 혁신을 뒷받침하는 클라우드에 대해 설명했다.   삼성SDS의 이은주 부사장은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을 주제로 한 7월 7일 기조발표에서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다양한 IT 기술이 도입되고 있는데, 특히 클라우드의 도입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IT 서비스의 변화에서 클라우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클라우드는 서비스 제공업체의 데이터센터에 접속해 서비스를 사용하는 컴퓨팅 패러다임의 변화이다. IT 자원을 직접 구매하고 관리하는 대신 서비스 공급사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클라우드의 가치로는 비즈니스 대응 속도를 높여 타임투마켓을 줄이고, 리소스 관리의 유연성을 확보하며, 운영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 등이 꼽힌다. 이에 따라 국내외 클라우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주 부사장은 “B2C에서 B2B로 클라우드의 도입이 확대되고, MES, MIS(경영 정보 시스템), ERP 등 기업의 핵심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도 최근의 추세이다. 스타트업을 시작으로 게임, 미디어 산업뿐 아니라 금융, 유통 그리고 제조/서비스 산업까지 클라우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제조 분야에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지능형 제조 혁신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는데, 실시간 데이터 수집으로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국내외 공장 증설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며, 축적된 제조 데이터를 AI/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해 신기술을 더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실시간 확인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이점도 있다. 이은주 부사장은 “클라우드는 고도화된 IT 기술뿐 아니라 향상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지만, 클라우드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기술과 함께 기업의 업무방식 및 문화까지 폭넓은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개발 운영 방식을 갖추기 위해 자유롭게 확장 가능하면서 안정적인 인프라를 위한 컨테이너 방식의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마이크로서비스 방식으로 서비스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시스템이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배포와 적용까지 단일 프로세스로 자동화할 수 있는 CI(Continuous Integration)/CD(Continuous Development) 방식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며, 전체적인 자동화 설정과 관리를 조정해 클라우드에 맞게 개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 이은주 부사장의 설명이다.   같이 보기 : [포커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산업 디지털 전환의 다양한 가치와 비전을 짚다 같이 보기 : [포커스] 미래 제조 혁신을 위한 플랫폼 전략 같이 보기 : [포커스]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PLM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같이 보기 : [포커스] 디지털 전환의 성공 위한 전략과 리더십을 짚다 같이 보기 : [포커스] PLM과 다양한 기술의 접목으로 디지털 전환을 앞당긴다
작성일 : 2022-08-01
[포커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산업 디지털 전환의 다양한 가치와 비전을 짚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가 지난 7월 7일~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고객경험을 위한 DX 전략과 클라우드 시대의 PLM’을 주제로 한 이번 PLM 컨퍼런스는 제조산업에서도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PLM의 진화와 함께, 꾸준히 확장되고 있는 PLM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객경험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 정수진 편집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 위원장인 KAIST 서효원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CAD 데이터 및 도면 관리로 시작한 PLM은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으로 확장되어 왔으며, 디지털 전환(DX)이 큰 흐름이 되면서 PLM 기반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제품 개발, 제품 개발 환경, 제품 개발을 위한 정보 자원의 변화를 중심으로 PLM 기반의 디지털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기업의 조직구조가 수평적으로 네트워크화되는 디지털화에 맞춰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를 정립·수용해야 하며, 시스템 간의 연결이나 가치 있는 정보의 효율적인 재활용 등 새로운 이슈에 대응하는 새로운 디지털 혁신을 위해 많은 고려와 노력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개회사를 진행한 KAIST 서효원 교수     한국CDE학회 회장인 성균관대학교 노상도 교수는 격려사에서 “초연결·초융합·초지능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생산 및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즉 산업 DX는 스마트 제품·공장·물류·서비스 등의 영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사람 중심·지속가능성·탄력성 등이 ESG와 함께 강조되면서 산업 인공지능의 적용과 디지털 트윈을 통한 제품·공정·장비·생산계획·운영 등의 스마트화 및 자율화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산업 디지털 전환은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통한 데이터의 처리·분석·활용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융복합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와 프로세스 혁신,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격려사를 진행한 성균관대학교 노상도 교수     행사 첫째 날인 7월 7일에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 DISW) 이수아 부문장의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제조 혁신 플랫폼 전략', 삼성SDS 이은주 부사장의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에 대한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또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적용 사례 및 DX 전략’을 주제로 ▲혝사곤 신병천 부사장의 'Digitalize to Decarbonize : ESG & 탈탄소로 가는 글로벌 전략과 성공사례' ▲SAP코리아 고건 파트너의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 ▲PTC코리아 솔루션 컨설팅 그룹 총괄 지수민 상무의 '기업혁신을 위한 디지털 추진 개요와 PTC 디지털 스레드 전략'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성윤 프로의 'Single Source Of Truth를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달성 전략' ▲싱글톤소프트 홍상훈 대표이사의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행사 이틀째인 7월 8일에는 KT의 신수정 부사장이 기조발표에서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과 리더십’을 소개했다. 그리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을 주제로 ▲아비바코리아 조영찬 부장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소개' ▲버넥트 박근영 센터장의 '제조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협업을 위한 XR 솔루션'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재성 본부장의 '멘딕스-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라이카지오시스템즈 정용훈 리얼리티캡처 세일즈매니저의 '라이카의 자율화된 모바일 Reality Capture 솔루션' ▲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건 매니저의 'IEC61499에 기반한 Universal Automation' ▲삼성엔지니어링 정원상 프로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혁신' 등 발표가 진행됐다.   같이 보기 : [포커스] 미래 제조 혁신을 위한 플랫폼 전략 같이 보기 : [포커스] 경험과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클라우드 같이 보기 : [포커스]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PLM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같이 보기 : [포커스] 디지털 전환의 성공 위한 전략과 리더십을 짚다 같이 보기 : [포커스] PLM과 다양한 기술의 접목으로 디지털 전환을 앞당긴다     ■ 전체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8-01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입니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www.plm.or.kr)’가 지난 7월 7일~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고객경험을 위한 DX 전략과 클라우드 시대의 PLM’을 주제로, 제조산업에서도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PLM의 진화와 함께, 꾸준히 확장되고 있는 PLM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객경험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 위원장인 KAIST 서효원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CAD 데이터 및 도면 관리로 시작한 PLM은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으로 확장되어 왔으며, 디지털 전환(DX)이 큰 흐름이 되면서 PLM 기반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한국CDE학회 회장인 성균관대학교 노상도 교수는 격려사에서 “초연결·초융합·초지능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생산 및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즉 산업 DX는 스마트 제품·공장·물류·서비스 등의 영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사람 중심·지속가능성·탄력성 등이 ESG와 함께 강조되면서 산업 인공지능의 적용과 디지털 트윈을 통한 제품·공정·장비·생산계획·운영 등의 스마트화 및 자율화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기사]  [포커스]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PLM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아젠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발표자료는 정보 제공에 동의한 자료만 제공됩니다. 아래 아젠다에 PDF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발표자료가 공개된 내용입니다.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유료 결제완료 발표자료 요청 유료 결제 후에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홈페이지 다운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전체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데 제약이 있어 링크 주소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자료집 파일만 올려 두었습니다. 결제완료 후 메일(plm@cadgraphics.co.kr)로 연락주시면 대용량 추가 자료를 별도로 보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유료 결제완료 발표자료 요청 내용 : 결제시 회원명 / 전화 / 이메일 메일 보낼 곳 : plm@cadgraphics.co.kr 문의 : PLM컨퍼런스사무국 (02-333-6900)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아젠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1일차 (7/7) [기조연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디지털 혁신 플랫폼 전략(지멘스 이수아 부문장) [기조연설]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삼성SDS 이은주 클라우드상품기획팀장( 부사장) Digitalize to Decarbonize : ESG & 탈탄소로 가는 글로벌 전략과 성공사례(헥사곤 ALI (구 PPM) 신병천 부사장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SAP코리아 고건 파트너) 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추진 개요와 PTC 디지털 스레드 전략(PTC코리아 지수민 상무) Single Source Of Truth를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달성 전략(지멘스 김성윤 프로)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싱글톤소프트 홍상훈 대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일차 (7/8) [기조연설]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과 리더십(KT Enterprise 신수정 부문장(부사장)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소개(아비바코리아 조영찬 부장) 제조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협업을 위한 XR 솔루션(버넥트 박근영 센터장) 멘딕스 -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지멘스 김재성 본부장) 라이카의 자율화된 모바일 Reality Capture 솔루션(라이카지오시스템즈 정용훈 리얼리티캡처 세일즈매니저) IEC61499에 기반한 Universal Automation(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건 매니저)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혁신(삼성엔지니어링 정원상 프로) ​ 참여업체 #지멘스 #헥사곤 #버넥트 #슈나이더일렉트릭 #아비바코리아 #SAP코리아 #PTC코리아 #싱글톤소프트 #라이카 #KT #삼성엔지니어링 #삼성SDS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2-08-01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7월 7일~8일 온라인 개최
캐드앤그래픽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 컨퍼런스)’가 7월 7일(목)~8일(금)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는 제조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체 및 관련 벤더, 학계 등 관련 업계가 함께 모여 업계 현안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다.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는 코로나19의 영향 아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고민하고 있다. 한편으로 물류와 원자재 등의 글로벌 위기는 새로운 도전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조,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은 꾸준히 진행 중이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한 PLM과 제조를 융합하고자 하는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특히 클라우드 기술을 제조산업 및 PLM에 본격적으로 접목하려는 움직임도 강화되는 추세이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면서 고객경험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가치 및 이를 실현하기 위한 PLM 중심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성공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먼저 PLM 컨퍼런스 기조연설에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이수아 부문장이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디지털 혁신 플랫폼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혁신적인 변화에 대한 요구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디지털 전환 기반의 지속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글로벌 기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삼성SDS의 클라우드상품기획팀장인 이은주 부사장은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한다. 이은주 부사장은 제조업계의 클라우드 활용 사례와 함께 클라우드 시장의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는 한편, 제조산업에서 특히 중요하게 요구되는 보안을 포함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을 짚어볼 예정이다. 저서 <일의격>을 통해 삶에 대한 경험과 통찰로 직장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KT Enterprise 신수정 부문장(부사장)은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과 리더십’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전환이 불가피한 시대적 요구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이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전략 및 리더십을 어떻게 갖추어야 할 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PLM 컨퍼런스에서는 2개의 전문 트랙을 통해 다양한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첫째날인 7월 7일(목)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적용 사례 & DX 전략’ 트랙이 진행된다.  헥사곤 ALI(구 PPM)의 신병천 부사장은 ‘Digitalize to Decarbonize : ESG & 탈탄소로 가는 글로벌 전략과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탈탄소화 환경에서 녹색성장, 에너지 안보, 탈탄소화 신뢰지수, 제조협업 생태계 전략에 기반한 제조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전략 및 이를 위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SAP코리아의 고건 파트너는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에 대해 소개한다. 여기에서는 소비재, 식음료, 생명과학 등 산업에서 레시피 및 포뮬라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동인과 다양한 글로벌 고객 사례가 소개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김성윤 프로는 ‘Single Source Of Truth를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달성 전략’ 발표를 통해 MBD(모델 기반 정의)의 개념을 소개하고, 디지털 트윈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Model Based Enterprise)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PTC코리아 지수민 상무는 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략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경쟁력 있는 디지털 혁신의 완성을 위한 PTC의 디지털 스레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산 PLM 솔루션 개발 업체인 싱글톤소프트의 홍상훈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홍상훈 대표이사는 중소 제조기업이 PLM을 도입 및 운영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현실적 문제를 살펴보고, 클라우드와 SaaS(Software-as-a-Service) 등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의 활용방안을 짚을 예정이다. 둘째날인 7월 8일(금)에는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트랙이 진행된다.  아비바코리아의 조영찬 부장은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소개’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디지털 트윈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기업이 직면하는 어려움과 해결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아비바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구현 사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버넥트의 박근영 사업센터장은 ‘제조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협업을 위한 XR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근영 센터장은 산업 현장의 생산성 및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해 디지털 환경으로 전환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XR(확장현실) 솔루션을 제시하고, 산업용 메타버스의 비전에 대해 소개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김재성 본부장은 ‘멘딕스 -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로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해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는 멘딕스 솔루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카지오시스템즈의 정용훈 리얼리티캡처 세일즈매니저는 ‘라이카의 자율화된 모바일 Reality Capture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카지오시스템즈는 자율비행이 가능한 UAV 라이다 스캐너인 BLK2FLY와 로봇에 탑재해 자율주행 스캐닝이 가능한 BLK ARC 등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김건 매니저는 ‘IEC61499에 기반한 Universal Automation’을 주제로, 분산 제어 시스템을 모델링하는 표준인 IEC61499 및 이에 기반한 EcoStruxure Automation Expert 솔루션을 소개한다. 삼성엔지니어링 정원상 프로는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혁신’ 이라는 제목으로, EPC 건설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도면과 자재, 시공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현장의 생산성을 향상 시켜주는 Platform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 위원장인 카이스트 서효원 교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는 ‘고객경험을 위한 DX 전략과 클라우드 시대의 PLM’을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꾸준히 진행될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과 실천방안을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라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위한 기술 트렌드와 비전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PLM 컨퍼런스 2022 사전등록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2021년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작성일 : 2022-06-28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7.7~8, 온라인) - DX 트렌드와 인사이트
  PLM 컨퍼런스 안내입니다. 내용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PLM컨퍼런스2022 #PLM베스트프랙티스컨퍼런스2022   키워드 #PLM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트윈 #플랫폼 #CAD_CAM_CAE #스마트제조 #스마트팩토리 #산업IoT #인더스트리4 #인공지능 #AI #AR #VR #XR #클라우드 #베스트프랙티스 #제조IT #엔지니어링IT #4차산업혁명 #융합기술 #가상화 #언택트 #ESG #고객경험 #메타버스 #3D스캐닝 #로코드 #MBSE #DX #자동화 #디지털전환 ​ 참여업체 #지멘스 #헥사곤 #버넥트 #슈나이더일렉트릭 #아비바코리아 #SAP코리아 #PTC코리아 #싱글톤소프트 #라이카 #KT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   발표 아젠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1일차 (7/7) [기조연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디지털 혁신 플랫폼 전략(지멘스 이수아 부문장) [기조연설]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삼성SDS 이은주 클라우드상품기획팀장( 부사장) Digitalize to Decarbonize : ESG & 탈탄소로 가는 글로벌 전략과 성공사례(헥사곤 ALI (구 PPM) 신병천 부사장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SAP코리아 고건 파트너) 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추진 개요와 PTC 디지털 스레드 전략(PTC코리아 지수민 상무) Single Source Of Truth를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달성 전략(지멘스 김성윤 프로)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싱글톤소프트 홍상훈 대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일차 (7/8) [기조연설]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과 리더십(KT Enterprise 신수정 부문장(부사장)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소개(아비바코리아 조영찬 부장) 제조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협업을 위한 XR 솔루션(버넥트 박근영 센터장) 멘딕스 -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지멘스 김재성 본부장) 라이카의 자율화된 모바일 Reality Capture 솔루션(라이카지오시스템즈 정용훈 리얼리티캡처 세일즈매니저) IEC61499에 기반한 Universal Automation(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건 매니저)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혁신(삼성엔지니어링 정원상 프로)  
작성일 : 2022-06-14
[포커스] 스마트 제조의 미래 방향을 짚은 ‘산업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 개최
‘2021 산업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가 9월 9일~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서는 산업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제조 고도화 등을 주제로 한 24개의 강연이 2개 트랙에서 진행되었다. ■ 이성숙 기자   ‘2021 산업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는 코엑스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협회, 첨단이 주최한 국내 최대 스마트공장 및 산업자동화 전시회,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부대행사로 개최되었다. 첫째 날인 9일에는 서울과기대 이학연 교수와 삼성SDS 이은주 상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송승호 총괄, 맥스트 손태윤 총괄부사장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이와 함께 오후에는 플랫폼(빅데이터/AI,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과 통신/장비(5G/네트워크/제조보안, 스마트센서/IIoT), 애플리케이션, 생산현장 등을 주제로 한 두 개 트랙이 진행되었다. 여기에서는 스마트 제조 고도화를 위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들이 이어졌다.     디지털 제조 혁신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 서울과기대 이학연 교수의 기조연설은 ‘디지털 전환, 구독경제를 구독하라’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학연 교수는 “팬데믹으로 더욱 가속화된 구독경제의 성장은 단순히 소비 트렌드의 변화가 아닌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를 의미한다”며 “디지털 기술을 품은 구독경제는 초개인화를 통한 새로운 고개 경험을 창출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고객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회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이 교수는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하고 있는 구독경제의 성공사례들과 함께 디지털 전환의 궁극적인 지향점에 대해 되짚어볼 기회를 제공했다. “다수 글로벌 기업들은 기업의 생존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전환을 통한 비즈니스 변화와 기업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한 삼성SDS 이은주 상무는 ‘DT as a Service, Digital 기반 업무혁신’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제조, EPC 분야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를 공유하고, 다양한 업종 실무현장에서 구축 및 적용한 업무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제언을 통해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과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송승호 Azure Business Group 총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전환 여정과 제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의 여정을 공유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전환 여정과 이에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고객 사례를 제조업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맥스트의 손태윤 총괄부사장은 ‘메타버스 활용을 통한 산업계 디지털 혁신 방안’을 주제로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메타버스 활용을 통한 제조업 디지털 전환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 날 오후에는 에이에프에이, 다쏘시스템코리아, 더큐티컴퍼니, 건솔루션, 스마트마인드, 이노티움, 동광사우,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8개 사에서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등 디지털 기반 제조혁신 플랫폼을 주제로 한 발표를 진행했다.   기술부터 전략까지, 폭넓은 디지털 융복합 방향 소개 콘퍼런스 둘째 날에는 한국오라클, 다쏘시스템, Software AG, 세일즈포스코리아의 기조연설과 함께 SK C&C, 유비씨, 더존비즈온, 비스텔리젼스, 씽크포비엘, 이즈파크, 아이지, 에프앤에스홀딩스 등이 참여한 트랙별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디지털 전환시 고려해야 할 데이터 관리 전략’을 소개한 한국오라클 장성우 전무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있어서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디지털 전환시 꼭 검토해야 할 데이터 관리 전략과 아키텍처 설계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주요 고객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서 다쏘시스템의 양경란 디렉터는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현실 세상과 디지털 세상의 협응’을 주제로 제조기업에서 지속가능한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확보되어야 하는 디지털 전환을 제품, 공간, 사람 그리고 프로세스 중심으로 소개했다. 그리고 버추얼 트윈을 통한 기업 비즈니스의 진정한 메타버스 실현 방향과 사례도 전했다. 이밖에도, Software AG의 이규환 대표는 ‘제조 분야 디지털 전환 지원 전략’을 소개하며 제조부문 디지털 전환을 위한 Software AG 플랫폼 솔루션과 글로벌 선진 사례를 소개했으며, ‘디지털 기반 업무협업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배상근 본부장은 제조업에서 디지털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업무 협업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내외 사례 소개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했다. 이날 오후에 진행된 개별트랙에서는 기업들의 개발발표와 함께 ‘DX를 통한 BM 혁신’을 주제로 한 디지털혁신기술포럼 및 디지털 융복합(제조 메타버스, CPS)과 디지털 인프라를 주제로 한 특별세션 소개가 함께 진행되었다.    스마트 제조 기술 한데 모은 전시회 진행 한편 ‘디지털 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를 주제로 한 2021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은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등 3개 전시회로 나눠 9월 8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500개사가 참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최신의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업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 외에도 200개의 전문 콘퍼런스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산업단지 특별관, 스마트팩토리 모델공장 시연특별관 등도 꾸며졌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