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아레스캐드"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캐디안, 멀티 플랫폼 지원하는 ‘아레스캐드 2025’ 출시
캐디안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아레스캐드 2025(AresCAD 202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독일의 그래버트(Graebert)가 개발하고 캐디안이 공급하는 이 도면설계 툴은 PC·모바일·클라우드 등 여러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다.   아레스캐드 2025는 파일 오픈 속도가 평균 40% 향상되었고, 줌(zoom) 기능도 22% 개선되었다. 또한, 오픈AI(OpenAI)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ARES AI(A3) 도우미가 포함되어 있어 계산 수행 및 기술적 질문에 대한 답변도 가능하며, 맥OS 사용자를 위한 인쇄창 UI도 윈도우와 동일하게 최적화되었다. ARES AI(A3)는 다양한 언어로 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다른 사용자가 아레스 캐드로 마이그레이션할 경우 익숙하지 않은 기능을 쉽게 찾고 트리니티 협업 기능이나 BIM 기능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시빌 3D(Civil 3D) 지원, DWG 파일을 DGN 포맷으로 내보내기, 테이블 자동 채우기(auto-fill) 기능, 동적 블록(dynamic block) 라이브러리 강화 등이 추가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치수 스타일 관리자 UI 개선, 3D 비주얼 스타일 지원 및 BIM 도면이 개선되었다.     데스크톱 버전인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 클라우드 버전인 아레스 쿠도(ARES Kudo), 모바일 버전인 아레스 터치(ARES Touch) 등 세 가지 플랫폼을 지원하는 ‘삼위일체(trinity)’ 개념의 아레스캐드 2025 버전은 태그 지정, QR 코드, 클라우드 필드 등 협업 기능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도면 설계자와 관리자는 도면 설계 및 아이디어 공유 등 협업 과정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웹 기반 CAD인 아레스 쿠도는 리본 메뉴  인터페이스를 도입했으며, 모바일 기반의 아레스 터치는 향상된 편집 기능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되었다. 캐디안은 “국내외에서 900만 명 이상의 설계자가 사용하는 아레스캐드는 오토캐드의 DWG와 호환되며, 글로벌 설치 라이선스 수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면서, “아레스캐드는 연간 라이선스 뿐만 아니라 영구 라이선스와 네트워크 라이선스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선택의 폭을 제공하면서 라이선스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4-18
인텔리코리아, 데스크톱/모바일/웹 기반의 아레스캐드 출시
아레스캐드(ARESCAD)가 국내에 출시됐다. 이와 관련, 캐드 프로그램 전문기업 인텔리코리아는 11월 24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새로운 비대면 CAD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아레스캐드(AresCAD) 출시 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출시 기념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M2O(Mobile to Online) 비즈니스 환경으로의 변화로 아레스 캐드의 PC, 모바일, 웹 캐드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협업 솔루션 및 도면관리를 위한 활용 방법, 주요기능에 대해 리뷰되었다.     아레스 캐드는 언제 어디서나 어느 디바이스에서나 최종 리비전된 도면을 바로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 건설 현장이나 제조공장이 많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특히 적합한 설계 저작도구로, 데스크톱용 캐드인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를 축으로 하여, 모바일 기반의 아레스 터치(ARES Touch)와 클라우드 기반의 웹캐드인 아레스 쿠도(ARES Kudo)를 이용해 작업한 도면을 동기화 기능을 통한 작업자 간 상호 호환이 가능하다. 데스크톱, 모바일, 웹 어느 플랫폼에서도 클라우드에 저장된 .dwg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수정한 후 클라우드에 최종 업로드된 .dwg 파일은 언제 어디서나 어느 디바이스에서도 공유 및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자는 모바일 디바이스 또는 인터넷에 연결만 되어 있어도 현장은 물론 이동 중에 모바일 캐드와 웹캐드를 통하여 .dwg 도면파일을 열어서 쉽게 편집할 수 있다. 또한 도면에 마크업(스템프, 텍스트, 이미지, 음성 데이터 등) 추가, 수정 및 편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수의 제조공장이나 건설현장을 운영하는 기업체 외에도 도면 변경이 잦은 기업체는 트리니티형 캐드 프로그램을 이용함으로써 약 15%의 생산성효과를 높일 수 있다.     공용 클라우드 저장소는 구글 드라이브, 박스, 온쉐이프, 트림블 커넥트,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웹데브와 한컴 클라우드인 ‘한컴 스페이스’와의 연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자체 서버를 통해서도 쉽게 동기화할 수 있으며, 윈도우, 맥OS, 리눅스 등 모든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그 외 타 대안캐드는 물론 오토캐드보다도 빠른 성능(도면 로딩, 확대/이동, 줌/팬 etc)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뛰어난 dwg 호환성을 자랑한다.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는 “데스크톱, 모바일, 웹 기반의 캐드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2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면서 “아레스캐드는 오토캐드를 대체하는 PC 기반의 대안캐드의 가치를 넘어 작업자 간 비대면 협업시스템을 제공하는 새로운 캐드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11-25
인텔리코리아, 언택트와 M2O 환경의 아레스캐드(ARESCAD) 사업 확대
인텔리코리아가 ‘데스크톱, 모바일, 클라우드’ 플랫폼을 지원하는 그래버트(Graebert)의 아레스캐드(AresCAD) 사업 확대에 나섰다.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 플랫폼을 지원하는 삼위일체형 캐드   글로벌 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발 빠르게 비대면(언택트), M2O(Mobile to Offline) 비즈니스 환경으로 변화를 꽤하는 가운데, 모바일 기반의 도면뷰어와 웹 기반의 캐드프로그램 및 도면관리 툴이 부상하고 있다.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는 “데스크탑, 모바일, 웹 기반의 캐드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2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면서 “오토캐드를 대체하는 PC 기반의 캐드인 아레스 커멘더(ARES Commander)를 축으로 하여, 모바일 기반의 아레스 터치(ARES Touch)와 클라우드 기반의 웹캐드인 아레스 쿠도(ARES Kudo)를 동기화시킨 삼위일체형 캐드 보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아레스캐드는 데스크톱, 모바일, 웹 어느 플랫폼에서도 클라우드에 저장된 dwg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수정한 후 클라우드에 다시 업로그 할 수 있다. 최종 업로드된 dwg 파일은 언제 어디서나 어느 디바이스에서도 공유 및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삼위일체(Trinity) 형 캐드로 알려지고 있다. 공용 클라우드 저장소는 구글 드라이브, 박스, 온쉐이프, 트림블 커넥트,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웹데브는 물론 자체 서버를 통해서도 쉽게 동기화 할 수 있다. 작업자는 모바일 디바이스 또는 인터넷에 연결만 되어 있어도 현장은 물론 이동 중에 모바일 캐드와 웹캐드를 통하여 dwg 도면파일을 열어서 쉽게 편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면에 마크업(스템프, 텍스트, 이미지, 음성 데이터 등) 추가, 수정 및 편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수의 제조공장이나 건설현장을 운영하는 기업체 외에도 도면 변경이 잦은 기업체는 삼위일체형 캐드프로그램을 이용함으로써 약 15%의 생산성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웹(WEB)용 캐드인 아레스 쿠도는 인터넷(익스플로러 엣지, 크롬, 파이어 폭스, 사파리) 연결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어떤 환경에서도 최종 업데이트된 웹캐드 프로그램을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설계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도 없다.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이용하는 LG그룹의 S계열사는 모바일 캐드(아레스 터치)를 사용자화(모바일 기기에 dwg 파일의 저장 기능을 블로킹, 스크린캡처 제한, PDF 내보내기 차단 등 도면보안 기능을 강화)하여, 고객사의 건설·시설물관리(FM)·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오토캐드에 이어 세계시장 점유율 2위인 아레스캐드는 탁월한 DWG 호환성과 도면 비교 기능 외에도 오토캐드보다 빠른 도면확대/이동(줌/팬) 속도로 dwg 도면작업을 할 수 있다. 데스크톱·모바일·웹 기반의 캐드프로그램이 하나의 세트로 공급되는 아레스캐드는 오토캐드 서브스크립션(구독) 가격의 18%에 불과하므로 가성비가 높은 편이며, 사용자는 서브스크립션과 영구 라이선스를 선택할 수 있다. 그래버트 홈페이지 에서 3가지 플랫폼의 평가판을 내려 받아 30일간 체험해 볼 수 있다.
작성일 : 2020-09-07
인텔리코리아, LG 계열사에 맞춤형 모바일 캐드 공급
캐드(CAD)프로그램 전문기업 인텔리코리아는 기존의 데스크톱 기반의 캐드를 클라우드 웹과 모바일 앱에 동기화 시킨 도면설계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일부 캐드 개발사를 통해 모바일 및 클라우드 기반의 캐드가 공급되었지만 데스크탑 캐드와 별개로 운영되는 구조였다. 인텔리코리아가 공급하는 그레버트(Graebert)의 아레스캐드(ARESCAD)는 오토캐드(AutoCAD)와 동급 수준의 성능을 보이면서 dwg 호환되는 PC 기반의 아레스 커멘더(ARES Commander), 오토캐드 모바일 앱에 대응되는 모바일 기반의 아레스 터치(ARES Touch), 오토캐드 웹 앱에 대응되는 클라우드 기반의 아레스 쿠도(ARES Kudo) 3가지 툴로 구성되어 있다.   삼위일체 캐드 아레스캐드는 데스크톱, 모바일, 클라우드 등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면서 상호 동기화되기 때문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dwg 도면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동기화되어 공유되는 삼위일체 형 도면설계 솔루션이다. 아레스 터치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국내외 건설현장 및 제조공장에서의 사용은 물론 이동 중에도 dwg 도면 파일을 열어 보거나 편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면에 마크업(주석 등)을 추가하거나 편집할 수도 있다. 또한 텍스트, 수기 글자(free style text), 음성(voice) 데이터, 스탬프(stamp) 등도 지원되는 아레스 터치는 안드로이드(android)와 아이오에스(iOS) 운영체제 모두를 지원한다.   모바일 캐드 캐드프로그램을 추가로 설치 또는 업데이트할 필요없이 웹 브라이저를 통해 dwg 도면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아레스 쿠도는 dwg 편집, 주석 달기 등 도면작성이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의 웹 솔루션이다. 간소화된 사용자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도면층 및 특성 팔레트, 외부 참조, 배치, 블록 삽입, 해치 등을 포함하여 기술 도면을 작성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이지만 속도가 빠른 아레스 쿠도는 윈도우, 멕오에스(MacOS), 리눅스, 크롬 북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구글 드라이브, 박스, 드롭박스 및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등 이미 사용 중인 스토리지에 연결(업로드/다운로드)하는 것도 가능하다.   크라우드 캐드 그레버트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산업 소프트웨어 역량 프로그램 평가에서 우수 개발사로 입증되면서 최초의 APN(아마존 파트너 네트워크)으로 선정된 바 있어, AWS를 이용하는 우리나라 설계·엔지니어링 기업에게 많은 지원이 가능하다. 실제로 AWS를 이용하는 LG그룹의 S계열사는 아레스 터치를 자사에 맞게 사용자화하여 고객사의 건설, FM(시설물관리),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 공간을 제공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LG에 공급된 모바일캐드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는 “모바일에서 확인하는 CAD도면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디바이스에 저장, 스크린 캡처, PDF 내보내기 기능을 막음으로써 보안에도 철저를 기했다”고 말하면서 “ARES 삼위일체 캐드는 다국적기업, 설계실과 현장 간의 협업이 필요한 제조·건설 및 플랜트엔지니어링 기업, 도면이 자주 변경되는 첨단기술 업종, 도면 공유가 필요하면서 출장이 잦은 기업체 등에서 사용하면 간소화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높은 생산성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레스캐드 평가판으로 무료체험을 하려면 아레스캐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작성일 :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