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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세계일류상품"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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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21세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서 수상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주식회사 21세기가 ‘2023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11월 9일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우수 상품과 생산 기업에 대한 정부의 공식 브랜드 인증으로, 2001년 처음으로 도입되어 올해까지 957개 품목, 1073개사가 선정되었다. 세계일류상품 선정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IBK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공인검사원 등으로부터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수여식에서 산업부는 73개 품목과 78개 업체에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 또한 수여식과 함께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바이어 50개사와 국내기업 150개사가 참여해, 상담회에서 4건, 640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주식회사 21세기는 1996년 창립 후 국내외 시장에서 핵심 정밀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발전해왔다. 창립 당시 PCD 인서트 및 공구류 생산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부품 산업의 기술 자립 토대를 마련한 21세기는 2000년대에 블레이드 및 휠 커터류의 생산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였고, 2005년에는 레이저를 활용한 초정밀 부품 등 차세대 유망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였다. 주식회사 21세기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진공금형’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증을 수상했다.  이번 세계일류상품 수행기관인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이상진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의 우수 상품을 발굴하여 판로확보에서 금융, 컨설팅, 포상 등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 향상 및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3-11-14
한국산업지능화협회, 2023년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공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 수출을 주도할 대표 수출품목을 발굴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3년 서비스산업 분야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우수 상품 및 생산기업에 대한 정부의 공식 브랜드 인증이다. 지난 2001년 120개 상품, 140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총 937개 상품, 1060개 기업으로 확대되었다. 중소·중견기업의 비중도 2001년도 37%에서 2022년도 76%로 증가하는 등 수출 품목의 다양화와 수출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세계일류상품은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나뉜다. 현재 세계일류상품은 대한민국 기업이 생산하는 재화나 서비스로서,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면서 전체 시장의 5% 이상을 차지하는 상품과 생산기업이어야 한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생산 제품 중에서 시장성 및 성장성을 평가해 향후 7년 내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인정받은 상품과 생산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최우수 기업 선정을 위해 각 업종의 전문 간사기관이 추천심의위원회를 통해 기업을 추천하고 있으며,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및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발전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이 이루어진다.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면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IBK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신용보증기금(KODIT), 기술보증기금(KIBO), 한국공인검사원(KAIRI) 등으로부터 각종 판로 확보, 금융 자금 조달, 컨설팅, 포상 등의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계획 관련 보다 상세한 정보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 또는 혁신기획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8월 25일에 마감된다. 이번 세계일류상품 서비스 사업을 담당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김태희 팀장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면 지원 혜택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우수한 우리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3-08-04
펑션베이, 두뇌역량 우수전문기업(K-브레인 파워)으로 선정
펑션베이는 7월 25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두뇌역량 우수전문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두뇌역량 우수전문기업은 제품 기획력과 아이디어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소업체를 가리킨다. 펑션베이는 2012년 세계일류상품, 2013년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선정에 이어 올해 두뇌전문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차세대 성장 동력을 지닌 기업으로 다시 한번 인정을 받게 되었다. 펑션베이는 현재 세계 시장 점유율 2위인 동역학 해석 SW 분야에서 다분야 통합 해석 기술을 통해 세계 1위로 올라서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펑션베이는 동역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동역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자동차, 정밀기계, 건설기계와 같은 각종 기계 시스템을 가상으로 만들어 거동상태와 출력 등 설계에 필요한 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이다. 동역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세계 시장 규모는 약 7000만 달러에 이르며, 연간 10~20%씩 성장하고 있다. 한편 펑션베이가 개발한 리커다인(RecurDyn)은 펑션베이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만든 아시아 최초의 동역학 해석 소프트웨어로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을 비롯한 30여 개국의 360여 고객사에서 R&D를 위한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 시장 점유율 약 20%(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리커다인’은 카메라와 프린터 같은 정밀기기부터 엔진이나 인공위성 등 다양한 기계 시스템분야에서 사용된다. 특히 복사기와 프린터 분야에서는 세계 주요 기업의 90% 이상이 활용 중이다. 리커다인의 솔버는 지멘스 NX 제품을 위한 동역학 시뮬레이션 모듈로도 공급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NX 사용자들이 리커다인 솔버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리커다인은 윈도우를 기반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UI)로 호평받고 있다. 또한 초보자도 빠르고 쉽게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별 산업군을 위한 맞춤형 ‘툴킷’도 제공하고 있다. 펑션베이가 처음으로 상용화한 MFBD(Multi Flexible Body Dynamics)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솔버는 타사 제품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시뮬레이션으로 정확하게 계산해 준다. 기존에는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했던 부분이었던 강체 해석, 유연체 해석, 내구 해석까지 모두 리커다인만으로 수행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필요한 해석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2013년 출시한 ‘리커다인 V8R2’는 입자법을 활용해 흙과 모래 등 고체 입자는 물론이고 유체와 연계 해석까지 가능해 동역학 해석의 범위를 크게 확대한 것으로 평가되며, 2014년 하반기, ‘리커다인 V8R3’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작성일 : 2014-07-25
3차원 스캐너 개발 및 공급 업체, 솔루션닉스
3차원 스캐너의 대중화를 꿈꾼다… 기술력과 서비스로 국산 제품 경쟁력 우위 고수할 터 3D 컨텐츠 시장의 확대와 함께 3차원 스캐너의 사용도 늘어가고 있다. 3D 스캐너(Rexcan series)와 소프트웨어(ezScan)를 개발로 외산 장비 일색인 스캐너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솔루션닉스(http://www.solutionix.com)를 찾아 새롭게 출시한 렉스캔(Rexcan) CS 플러스를 비롯한 제품 경쟁력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 최경화 편집국장 kwchoi@cadgraphics.co.kr 솔루션닉스는 2000년 설립된 이래 백색광(WhiteLight) 분야의 3차원 스캐너를 순수 국내 기술로 독자개발 판매하고 있는 회사로, 안암동에 사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직원은 50여명, 올해 매출은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성능 3차원 스캐너(정밀도 0.01mm 이하) 제품의 개발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이러한 고성능 3차원 스캐너의 개발 능력은 전세계적으로 솔루션닉스를 포함하여 약 3~4개사 만이 갖추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 현재 솔루션닉스의 3차원 스캐너는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장영실상, NEP 인증, 세계일류상품 인증 등 이러한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3차원 측정관련 다수의 특허 및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삼성, LG, 소니, NEC, 도시바, 후지, 효성 등 전자 및 기계부품 관련회사를 비롯하여 현대자동차, 세종공업, 동희산업, 쌍용자동차, 스즈키자동차, 다이하츠자동차 등 자동차 및 부품, 설계 관련회사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KAIST, KIST, 기계연구원, 항공우주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등 대학 및 연구기관에도 보급되어 있으며, 누적 기준 약 700여 시스템을 측정, 연구개발, 품질관리 등의 용도로 공급, 사용중에 있다. 솔루션닉스가 2000년 4월 처음 설립된 배경은 창업자인 장민호 교수(고려대)가 관련 전공을 하면서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외산에 의존하는 값비싼 장비를 국산으로 개발하게 되면 그만큼 국내 유저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2001년 본격적으로 3차원 스캐너와 구동 소프트웨어(SNX, EZSCAN)를 출시했고 2004년에는 스틱 IT 투자계약으로 40억원을 지원받기도 했다. `처음 시작 당시만 해도 초창기였던 터라 시장의 반응은 크지 않았습니다. 2006년 2 카메라 방식으로 바뀌면서 시장의 분위기도 변화하기 시작했고, 렉스캔3가 나오면서부터는 외산 장비에 비해서도 제품 품질에서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라고 영업을 총괄하는 김지택 이사는 말한다. 솔루션닉스는 3D 스캐너 분야에서 70%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을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산이라는 인식은 제품 판매에 오히려 누가 되기도 한다. 국산이라면 뭔가 부족할 것 같다는 인식들이 아직까지 있는 것이 사실이어서 신제품 런칭시 외국에서 먼저 출시하고, 그 인지도를 가지고 역으로 국내에 보급하기도 한다. 그래서 외국 거래처에서 추천을 받고 연락해온 고객들 중 국산 제품임을 알고 놀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2-09-27
안철수연구소, V3 개발 22주년 기념 이벤트 개최
안철수연구소 V3 개발 22주년 맞아 국산 소프트웨어의 자존심으로서 위상을 지키고 있는 안철수연구소의 V3가 6월 1일 개발 22주년을 생일을 맞는다.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는 6월 1일로 개발 22주년을 맞는 V3가 그동안 기술 혁신을 거듭해 국내 대표에서 세계적 보안 소프트웨어로 성장했다고 의미를 밝혔다.   V3는 1988년 6월 당시 의대 박사 과정에 있던 안철수 현 KAIST 석좌교수가 세계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인 ‘브레인’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안철수 박사는 자신의 컴퓨터에 감염된 브레인 바이러스를 컴퓨터 언어로 치료한 후 친구의 권유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치료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백신(Vaccine)’이라 이름 붙였다.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백신 소프트웨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이때부터로, 고유 명사가 제품 전체를 의미하는 보통 명사로 확장된 경우이다. ‘V3’가 된 것은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의 기승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1991년이다. V3는 척박한 국내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22년 간 지속돼온,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의 자존심이자 상징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탄생한 가장 오래된 아시아 대표 보안 소프트웨어이기도 하다. 미국 보안 기업들이 세계 보안 시장 판도를 좌우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국(로컬) 시장을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지키고 있다.  또한 V3는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되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국내 유일의 보안 소프트웨어다. 특히 스마트폰 백신인 ‘V3 모바일’, 온라인금융보안 서비스 ‘안랩온라인시큐리티(AOS)’를 개발한 데 이어 PC주치의 개념의 온라인 보안 서비스 ‘V3 365 클리닉’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보안 제품 및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혁신적인 엔진 경량화로 세계 보안 소프트웨어 중 가장 빠르고 가벼운 성능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웹 환경의 발달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ACCESS’ 전략을 발표하고 이 분야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또한 비서양권 업체 중 최다 국제 보안 인증을 보유했으며, 정부 선정 ‘세계일류상품’으로 일본, 중국, 동남아, 중남미 등 해외 각국에 자체 브랜드로 수출되는 거의 유일한 소프트웨어다.  한편, V3는 V3+, V3+ Neo, V3 Lite(V3 라이트)에 이르기까지 22년 간 개인 사용자용 무료 백신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V3 Lite는 가볍고 빠른 실시간 무료백신으로 각광받아 현재 약 1,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V3는 국내 IT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며 국가 차원의 사이버 재난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 손실을 막았다. 1999년 4월 CIH 바이러스 대란 때나 2003년 1.25 인터넷 대란 때부터 2009년 7.7 DDoS사태에 이르기까지 사고의 원인 규명이나 대책 제시 등 신속한 대응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V3 탄생 22주년을 맞아 6월을 ‘고객의 달’로 선포하고, 트위터, 블로그, 웹사이트 상에서 다채로운 사은 행사를 개최한다. ‘V3 탄생 22주년 기념 22일간의 페스티벌(http://www.ahnlab.com/kr/site/event/event/v3Event22thForm.do)’에서 보안정보 트윗하기, 매일 바뀌는 보안퀴즈풀기 등의 홈페이지 이벤트로 사용자의 보안 의식을 제고한다. 또한, 기업 공식 트위터(@AhnLab_man)에서는 V3패키지 사진 이벤트 및 퀴즈 이벤트를, 기업 블로그 (http://blog.ahnlab.com/)에서는 사용자들의 V3체험담 및 추억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개최해 V3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예정이다.  
작성일 : 2010-06-01
안철수연구소, V3 개발 22주년 기념 이벤트 개최
안철수연구소 V3 개발 22주년 맞아 국산 소프트웨어의 자존심으로서 위상을 지키고 있는 안철수연구소의 V3가 6월 1일 개발 22주년을 생일을 맞는다.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는 6월 1일로 개발 22주년을 맞는 V3가 그동안 기술 혁신을 거듭해 국내 대표에서 세계적 보안 소프트웨어로 성장했다고 의미를 밝혔다.   V3는 1988년 6월 당시 의대 박사 과정에 있던 안철수 현 KAIST 석좌교수가 세계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인 ‘브레인’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안철수 박사는 자신의 컴퓨터에 감염된 브레인 바이러스를 컴퓨터 언어로 치료한 후 친구의 권유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치료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백신(Vaccine)’이라 이름 붙였다.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백신 소프트웨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이때부터로, 고유 명사가 제품 전체를 의미하는 보통 명사로 확장된 경우이다. ‘V3’가 된 것은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의 기승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1991년이다. V3는 척박한 국내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22년 간 지속돼온,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의 자존심이자 상징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탄생한 가장 오래된 아시아 대표 보안 소프트웨어이기도 하다. 미국 보안 기업들이 세계 보안 시장 판도를 좌우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국(로컬) 시장을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지키고 있다.  또한 V3는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되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국내 유일의 보안 소프트웨어다. 특히 스마트폰 백신인 ‘V3 모바일’, 온라인금융보안 서비스 ‘안랩온라인시큐리티(AOS)’를 개발한 데 이어 PC주치의 개념의 온라인 보안 서비스 ‘V3 365 클리닉’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보안 제품 및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혁신적인 엔진 경량화로 세계 보안 소프트웨어 중 가장 빠르고 가벼운 성능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웹 환경의 발달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ACCESS’ 전략을 발표하고 이 분야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또한 비서양권 업체 중 최다 국제 보안 인증을 보유했으며, 정부 선정 ‘세계일류상품’으로 일본, 중국, 동남아, 중남미 등 해외 각국에 자체 브랜드로 수출되는 거의 유일한 소프트웨어다.  한편, V3는 V3+, V3+ Neo, V3 Lite(V3 라이트)에 이르기까지 22년 간 개인 사용자용 무료 백신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V3 Lite는 가볍고 빠른 실시간 무료백신으로 각광받아 현재 약 1,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V3는 국내 IT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며 국가 차원의 사이버 재난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 손실을 막았다. 1999년 4월 CIH 바이러스 대란 때나 2003년 1.25 인터넷 대란 때부터 2009년 7.7 DDoS사태에 이르기까지 사고의 원인 규명이나 대책 제시 등 신속한 대응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V3 탄생 22주년을 맞아 6월을 ‘고객의 달’로 선포하고, 트위터, 블로그, 웹사이트 상에서 다채로운 사은 행사를 개최한다. ‘V3 탄생 22주년 기념 22일간의 페스티벌(http://www.ahnlab.com/kr/site/event/event/v3Event22thForm.do)’에서 보안정보 트윗하기, 매일 바뀌는 보안퀴즈풀기 등의 홈페이지 이벤트로 사용자의 보안 의식을 제고한다. 또한, 기업 공식 트위터(@AhnLab_man)에서는 V3패키지 사진 이벤트 및 퀴즈 이벤트를, 기업 블로그 (http://blog.ahnlab.com/)에서는 사용자들의 V3체험담 및 추억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개최해 V3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예정이다.  
작성일 : 2010-06-01
안철수연구소 V3,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적 소프트웨어로 성장
안철수연구소 V3,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적 소프트웨어로 성장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의 자존심, V3가 스무 살 생일을 맞았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6월 1일로 V3가 개발된 지 20주년을 맞았으며, 20년 간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적 보안 소프트웨어로 성장했다고 그 의미를 밝혔다.   V3는 1988년 6월 당시 의대 박사 과정에 있던 안철수(현 이사회 의장)가 세계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인 ‘브레인’이 자신의 컴퓨터에 감염된 사실을 발견하고 개발한 것이다.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치료 프로그램을 만들어 ‘백신(Vaccine)’이라 이름 붙였다.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백신 소프트웨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이때부터로, 고유 명사가 제품 전체를 의미하는 보통 명사로 확장된 경우이다. ‘V3’가 된 것은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의 기승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1991년이다. V3는 척박한 국내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20년 간 지속돼온 국내 최장수 소프트웨어 브랜드로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의 자존심이자 산 역사, 상징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탄생한 가장 오래된 아시아 대표 보안 소프트웨어이기도 하다. 미국 보안 기업들이 세계 보안 시장 판도를 좌우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국(로컬) 시장을 50% 이상의 시장점유율로 지키는 몇 안 되는 보안 소프트웨어이다. 세계 2위 IT 시장인 일본만 해도 자국 브랜드가 없는 상태에서 V3는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토대로 자국 시장을 지키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신화’적 존재이다. 또한 V3는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되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국내 유일의 보안 소프트웨어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휴대폰 백신, 보안 브라우저를 개발한 데 이어 세계 첫 종합주치의 개념의 온라인 보안 서비스 ‘V3 365 클리닉’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보안 제품 및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비서양권 업체 중 최다 국제 보안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 선정 ‘세계일류상품’으로 일본, 중국, 동남아, 중남미 등 해외 각국에 자체 브랜드로 수출되는 거의 유일하다. 또한 온라인 보안 서비스, 휴대전화 및 PDA 등의 모바일 기기, 네트워크 보안 장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적용되는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이기도 하다. V3는 국가 차원의 사이버 재난 시 앞장서 손실을 막았다. 1999년 4월 CIH 바이러스 대란 때나 2003년 1.25 인터넷 대란 때부터 올해 개인 정보 유출 사건 때에 이르기까지 사고의 원인 규명이나 대책 제시 등 신속한 대응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06년 3월 일본에서도 위니 바이러스가 전국을 휩쓸 때 전용 백신을 무료 공급해 일본 사용자들의 신뢰를 얻은 바 있다.    
작성일 : 2008-06-20
안철수연구소 V3,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적 소프트웨어로 성장
안철수연구소 V3,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적 소프트웨어로 성장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의 자존심, V3가 스무 살 생일을 맞았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6월 1일로 V3가 개발된 지 20주년을 맞았으며, 20년 간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적 보안 소프트웨어로 성장했다고 그 의미를 밝혔다.   V3는 1988년 6월 당시 의대 박사 과정에 있던 안철수(현 이사회 의장)가 세계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인 ‘브레인’이 자신의 컴퓨터에 감염된 사실을 발견하고 개발한 것이다.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치료 프로그램을 만들어 ‘백신(Vaccine)’이라 이름 붙였다.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백신 소프트웨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이때부터로, 고유 명사가 제품 전체를 의미하는 보통 명사로 확장된 경우이다. ‘V3’가 된 것은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의 기승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1991년이다. V3는 척박한 국내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20년 간 지속돼온 국내 최장수 소프트웨어 브랜드로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의 자존심이자 산 역사, 상징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탄생한 가장 오래된 아시아 대표 보안 소프트웨어이기도 하다. 미국 보안 기업들이 세계 보안 시장 판도를 좌우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국(로컬) 시장을 50% 이상의 시장점유율로 지키는 몇 안 되는 보안 소프트웨어이다. 세계 2위 IT 시장인 일본만 해도 자국 브랜드가 없는 상태에서 V3는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토대로 자국 시장을 지키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신화’적 존재이다. 또한 V3는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되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국내 유일의 보안 소프트웨어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휴대폰 백신, 보안 브라우저를 개발한 데 이어 세계 첫 종합주치의 개념의 온라인 보안 서비스 ‘V3 365 클리닉’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보안 제품 및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비서양권 업체 중 최다 국제 보안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 선정 ‘세계일류상품’으로 일본, 중국, 동남아, 중남미 등 해외 각국에 자체 브랜드로 수출되는 거의 유일하다. 또한 온라인 보안 서비스, 휴대전화 및 PDA 등의 모바일 기기, 네트워크 보안 장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적용되는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이기도 하다. V3는 국가 차원의 사이버 재난 시 앞장서 손실을 막았다. 1999년 4월 CIH 바이러스 대란 때나 2003년 1.25 인터넷 대란 때부터 올해 개인 정보 유출 사건 때에 이르기까지 사고의 원인 규명이나 대책 제시 등 신속한 대응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06년 3월 일본에서도 위니 바이러스가 전국을 휩쓸 때 전용 백신을 무료 공급해 일본 사용자들의 신뢰를 얻은 바 있다.    
작성일 : 200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