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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산업지능화협회"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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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 디지털 전환 기업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 진행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중견기업의 신사업 진출·확장을 추진하는 민관합동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의 DX 도약형 접수를 본격 시작하여 오는 5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성장 가능성 높은 유망 중견(후보)기업의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디지털 전환(DX), 수출, 기술 개발, ESG 대응에 필요한 우대금융을 제공하는 중견기업 전용 민관합동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우리은행, 산업지능화협회 등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기업당 최대 300억원 대출 ▲1.0%P 금리 우대 ▲글로벌 현지 법인 여신 사전한도 부여 ▲F/X 직거래를 통한 수출 지원 같은 금융지원과 신청·접수와 기업 추천을 담당하는 분야별 전문기관의 ▲인력 지원 ▲산업·일자리 전환 컨설팅 등 다양한 후속 연계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야별 전문기관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디지털 전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해외 진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신기술 개발), 한국중견기업연합회(ESG 및 에너지 절약) 등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라이징 리더스 내 DX 도약형 분야의 신청·접수 및 기업추천을 담당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 전담부서 또는 인력을 보유하거나, 디지털 전환 관련 프로젝트 실적 또는 디지털 전환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중견(후보)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DX 도약형 라이징 리더스를 총괄하고 있는 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센터장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기업 체질을 전사적으로 디지털화하는 것으로 대규모 자금 투자가 필요할 수 밖에 없다”면서, “지난 2023년 라이징 리더스에 신청·접수하지 못한 많은 중견(후보)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여 DX 추진을 위한 동력 확보의 모멘텀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4-19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제 1회 중견 DX 챌린지데이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10월 25일(수)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지원하고자 디지털 전환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중견 DX 챌린지데이’를 성료하였다고 밝혔다. ‘중견 DX 챌린지 데이’는 디지털 전환 추진을 희망하는 중견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공급기업을 매칭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로 특히 이번 1회 행사에서는 ‘공정혁신 유형 DX 솔루션’을 테마로 진행하였으며 중견기업, 대·중소기업, 투자자, 스타트업, 유관기관 150여명이 참여했다. 첫 번째 세션은 DX One Point Lesson으로 디지털혁신 기술위원회 박지환 위원장((주)씽크포비엘 대표)이 중견기업과 DX 공급기업의 협업 가이드라인을 소개하였고 법무법인 에스엔 최민령 변호사가 산업데이터 거래 가이드라인에 대해 소개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 추진 이해도를 높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참여한 20개 社 이상의 중견기업에 디지털 전환 혁신 기술 보유 유망 공급기업 8개 社 (㈜엔디에스, ㈜오케스트로, ㈜LG CNS, ㈜디엘정보기술, ㈜디엠테크컨설팅, 엠아이큐브솔루션(주), ㈜비에이에너지, ㈜한국데이터체인)가 기술을 소개하는 PITCHING 세션으로 진행하였다.    마지막 세션은 ‘HASH TAG MEET UP’으로 공급기업의 기술을 수요 중견기업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 해쉬태그(#)로 소개하고 수요기업이 해쉬태그를 선택하면 공급기업의 부스로 찾아가 매칭하는 네트워킹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단순히 부스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중견기업이 애로사항을 겪는 ‘금융’,‘법률/제도’,‘인력양성’,‘컨설팅’분과로 구성된 지원협의체가 별도의 멘토링을 지원하였다. 본 1회 챌린지데이를 총괄 개최한 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부단장은 “금번 챌린지데이를 통해 수요 중견기업이 디지털 전환에 쉽게 이해하고 유관 공급기업과의 협업을 가속화하는 시발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중견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지능화협회는 오는 10월 31일(화) 코엑스 2층 스타트업브랜치에서 DX를 추진하고자 하는 중견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WoW STARTUP DX Open Branch 행사를 개최한다.    
작성일 : 2023-10-25
산업지능화협회-케이아이비벤처스, 산업지능화 및 소부장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 나선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지능화 및 이차전지·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산업 등 국내 벤처산업의 디지털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유망 벤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케이아이비벤처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근 4차 산업혁명 가속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ㆍ빅데이터ㆍ클라우드 등과 같은 디지털 핵심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하는 산업 디지털 전환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디지털 역량이 사업 성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이러한 기조에 맞추어 2022년에는 산업디지털전환촉진법이 시행되었고, 산업과 지능정보기술의 융합을 적극 지원하고 관련 기업과 산업 분야가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흐름에 따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성장동력을 제공해주는 조력자가 필요한 시기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케이아이비벤처스는 협약을 통해 ▲산업지능화 기반 유망 벤처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투자 협력 ▲이차전지·소재·소부장, 신약 바이오 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투자 협력 ▲산업 데이터 활용 기업의 시장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협력 ▲투자 기업 및 협회 회원사의 가치 제고를 위한 지원 체계 구축 ▲양 기관의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인프라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장희복 단장은 “기업들에게 디지털 전환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으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숙도는 곧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만큼 중요한 과제이다. 국내 기업이 산업 지능화에 기반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벤처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액셀러레이터 등록 후 DX 혁신투자조합을 설립하였으며 초기 창업 기업의 성공적인 성장 발판을 위한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작성일 : 2023-06-27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산업별 DX 성공전략과 벤치마킹 사례 제공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6월 20일(화)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실행능력 제고를 위해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23년 2회)』를 실시, 산업별 디지털 전환(DX) 성공전략과 벤치마케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해외 기업의 수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되어 우리 기업의 경쟁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조사에 따르면 우리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의 5단계(‘준비 중→도입 시작→적용 중→정착→활발히 진행)에서 적용 중(39.8%), 도입 시작(26.0%), 준비 중(22.9%)의 답변 순서로 다수 기업이 디지털 전환의 초기 3단계에 머물러 있는 반면 미국·유럽 등의 해외 기업의 디지털 전환 단계는 정착(36.6%), 적용 중(27.6%), 활발히 진행 중(23.6%) 순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고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하기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부 주최로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를 운영,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금번 실시된 2회차 디지털 혁신 웨비나는 LS일렉트릭 최홍석 팀장과 타타컨설턴시 서비스 이풍연 전무, 우리은행의 유석영 차장이 연사로 참여, 디지털 전환 성공전략과 벤치마킹 사례 그리고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였다.  첫 번째 웨비나 연사로 나선 LS일렉트릭의 최홍석 팀장은 첨단제조, 디스플레이 산업 등 국내 산업의 스마트제조 지향점과 전략 그리고 스마트워크벤치 등과 같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하였다.   또한, 두 번째 세션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의 이풍연 전무는 해외 조선산업과 스마트 건설 엔지니어링 산업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Neural Manufacturing(신경망 공장)‘ 구축 전략과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교육생들의 큰 반향을 일으켰다.  아울러 마지막 세션은 디지털 전환 추진 기업들의 가장 큰 선행과제로 지적되는 금융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 기업들의 이용이 확산되고 있는 “공급망 금융 플랫폼(원비즈 플라자)”의 다양한 활용방법과 사례들이 소개하기 위해 우리은행 기업금융솔루션부 유석영 차장이 연사로 나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본 웨비나를 총괄하고 있는 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부단장은 “DX 성공사례 학습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신속‧유연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고 자사의 전략을 점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웨비나 취지를 설명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들의 DX 성공전략과 혁신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 학습기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작성일 : 2023-06-20
산업지능화협회, 중소제조기업의 역량 키우는 스마트 제조 전문가 육성 나선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스마트 제조 구축운영 전문가(SMIP)’ 자격취득 교육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은 스마트 제조산업 기술과 업종지식은 물론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밸류체인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인가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발행하는 민간 자격증이다. 이번 교육에는 중진공과 같은 스마트 공장 지원기관이 참여하면서, 스마트 제조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중소 제조기업의 현장문제 해결과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등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최근 2년 동안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20명이상의 임직원들이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최윤혁 센터장은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제조는 국가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며, 스마트 제조 전문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필수적인 상황으로 그 수요 또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은 스마트 공장의 선도기관인 중진공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그동안 축적된 경험·노하우와 본 과정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을 토대로 중소제조기업들의 발판과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4-22
생기원-산업지능화협회, 산업부문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순환경제 산업대전' 개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오는 12월 23일 서울 강남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순환경제 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문 순환경제를 통한 저탄소·친환경의 필요성 증가에 따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또한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최근 글로벌 사회에서도 생산, 유통, 소비 등의 폐기물 최소화에만 집중하는 자원순환에 만족하지 않고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저감해 줄 친환경 공정 개발, 신재생에너지 활용, 폐기물을 이용한 재생 제품과 재활용품 생산 등의 순환경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높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우리나라 순환경제 산업 분야의 가치를 살펴보는 제1회 '순환경제 산업대전'을 개최하면서, "산업 전 과정에서 자원 이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친환경 경제인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산업 분야 정책·기술·사례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를 통해 현재, 미래 그리고 글로벌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는 ▲재제조 ▲재자원화 ▲친환경 소재ㆍ에코 디자인 ▲생태산업단지 등 총 4개의 존(Zone)으로 구성되며, 순환경제 콘퍼런스를 운영하여 순환경제 주요 정책 동향 및 선도기업 우수사례를 알아보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이상진 본부장은 “뉴노멀 시대에서 기업의 생존전략은 변화하는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갖추는 것”이라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번 제1회 순환경제 산업대전을 통해 순환경제 산업 트렌드에 대해 확인하고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인사이트와 혁신사례를 현장에서 접해보며, 기업의 비전 수립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12-14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스마트팩토리 전시회 SMATOF 2021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스마트팩토리 전시회인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 ‘SMATOF 2021’을 개최한다. 글로벌 경제는 코로나19 팬더믹과 저성장 그리고 이로 인한 양극화로 대변되는 뉴노멀 시대로 진입하였다. 뉴노멀 시대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5G 등의 디지털 혁신기술의 진화는 우리 산업과 생산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패러다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민첩하게 적응하여 기회로 활용하는 기업만이 앞으로의 시장에서 유리한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 역시 이러한 산업환경의 변화를 기업의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디지털 빅푸시 전략‘ 등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만들며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제조혁신에 힘을 더하고 있어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제조업계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에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경남 창원시는 스마트팩토리 수요·공급업체가 한자리에 모여서 스마트 생산제조의 현재, 미래 그리고 글로벌 트렌드를 제시하는 SMATOF 2021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FA 솔루션, IOT/M2M, 산업/제조로봇, SW, 물류 솔루션 등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필요한 전문 기술과 제품을 세분화한 스마트팩토리관과 금속 공작·가공, 프레스 성형 및 유공압, 공구 및 관련 기기등 생산제조기술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가공·성형관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뿐만아니라, 전시회 기간인 10월 26일에는 스마트제조의 필수기술인 머신비전과/RFID의 산업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머신비전/RFID 활용 전략 세미나’가 그리고 27일에는 RPA, 제조로봇, 협동로봇, 물류로봇 등 로봇기술의 미래 활용전략을 소개하는 ‘로봇 활용 전략 세미나’가 진행된다. 아울러 같은 날인 27일(수)에 한국산업지능화협회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디지털 희망드림 컨퍼런스’ 도 진행되어 우리 산업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더욱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은 “스마트제조로 대표되는 디지털 전환은 이제 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었다.”가 강조하며, “많은 기업들이 경남 창원시와 함께 마련한 이번 SMATOF 2021를 통해 생산제조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 파악은 물론 자사의 혁신정상을 위한 소중한 기회로 활용하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10-22
한국산업지능화협회, 2021 탄소중립 EXPO 개최
2050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해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2021 탄소중립 EXPO’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21 탄소중립 EXPO는 산업계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그 첫 여정으로, 여러 다양한 분야의 기술·산업 간 연계를 통해 탄소중립 및 지속성장을 위한 실현 방안과 비전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 스타트업의 참가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포와 동시 개최되는 세미나는 3일간 진행되며, 첫째 날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 및 탄소중립 이행 촉진을 위한 금융·세제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서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탄소중립 관련 우수 기술 및 기술이전·사업화 우수사례와 탄소중립 신기술·제품에 대한 세미나가 각각 진행된다. 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은 “앞으로 전개될 탄소중립 산업 대전환을 추진하는 주체로서 민간에서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마련된 2021 탄소중립 EXPO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관객은 탄소중립 EXPO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등록을 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작성일 : 2021-10-05
산업지능화협회, 2021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 개최
2021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가 9월 9일, 10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롬 E홀에서 진행되었다. 코엑스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협회, 첨단이 주최한 국내 최대 스마트공장 및 산업자동화 전시회,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부대행사로 개최된 ‘2021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에서는 산업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제조 고도화 등을 주제로 한 24개의 강연이 2개 트랙에서 진행되었다.  컨퍼런스 첫날인 9일에는 서울과기대 이학연 교수와 삼성SDS 이은주 상무, 한국MS 송승호 총괄, 맥스트 손태윤 총괄부사장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이와 함께 오후에는 두개 트랙에서 스마트 제조 고도화를 위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이중 A트랙에서는 플랫폼(빅데이터/AI,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이, B트랙에서는 통신/장비(5G/네트워크/제조보안, 스마트센서/IIoT), 애플리케이션, 생산현장 등을 주제로 한 발표들이 이어졌다.   이중 서울과기대 이학연 교수의 기조연설은 ‘디지털 전환, 구독경제를 구독하라’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학연 교수는 “팬데믹으로 더욱 가속화된 구독경제의 성장은 단순히 소비 트렌드의 변하가 아닌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를 의미한다”며 “디지털 기술을 품은 구독경제는 초개인화를 통한 새로운 고개 경험을 창출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고객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회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이 강연에서 이 교수는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하고 있는 구독경제의 성공사례들과 함께 디지털 전환의 궁극적인 지향점에 대해 되짚어볼 기회를 제공했다.   또 “다수 글로벌 기업들은 기업의 생존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전환을 통한 비즈니스 변화와 기업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한 삼성SDS 이은주 상무는 ‘DT as a Service, Digital 기반 업무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통해 제조, EPC 분야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를 공유하고, 다양한 업종 실무현장에서 구축 및 적용한 업무혁신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제언을 통해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과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진행된 기조연설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송승호 Azure Business Group 총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전환 여정과 제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의 여정을 공유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전환 여정과 이에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고객 사례를 제조업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또 맥스트 손태윤 총괄부사장은 ‘메타버스 활용을 통한 산업계 디지털 혁신 방안’을 주제로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메타버스 활용을 통한 제조업 디지털전환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밖에도 이날 오후에는 에이에프에이, 다쏘시스템코리아, 더큐티컴퍼니, 건솔루션, 스마트마인드, 이노티움, 동광사우,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8개 사에서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등 디지털 기반 제조혁신 플랫폼을 주제로 한 발표를 진행했다.   컨퍼런스 이틀째인 10일에는 한국오라클 장성우 전무, 다쏘시스템 양경란 디렉터, Software AG 이규환 대표, 세일즈포스코리아 배상근 본부장의 기조연설과 함께 SK C&C, 유비씨, 더존비즈온, 비스텔리젼스, 씽크포비엘, 이즈파크, 아이지, 에프앤에스홀딩스 등이 참여한 트랙별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디지털 전환시 고려해야 할 데이터 관리 전략’을 소개한 한국오라클 장성우 전무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있어서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디지털 전환시 꼭 검토해야 할 데이터 관리 전략과 아케텍쳐 설계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주요 고객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진행한 발표에서 다쏘시스템 양경란 디렉터는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현실 세상과 디지털 세상의 협응’을 주제로 제조기업에서 지속가능한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확보되어야 하는 디지털 전환을 제품, 공간, 사람 그리고 프로세스 중심으로 소개하고 버추얼 트윈을 통한 기업 비즈니스의 진정한 메타버스 실현 방향과 사례도 제언했다.   이밖에도, Software AG 이규환 대표는 ‘제조 분야 디지털 전환 지원 전략’을 소개하며 제조부문 디지털 전환을 위한 Software AG 플랫폼 솔루션과 글로벌 선진 사례를 소개했으며, ‘디지털 기반 업무협업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배상근 본부장은 제조업에서 디지털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업무 협업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내외 사례 소개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의미있는 시사점을 제공했다.   이날 오후에 진행된 개별트랙에서는 기업들의 개발발표와 함께 A트랙에서 ‘DX를 통한 BM혁신’을 주제로 한 디지털혁신기술포럼이, B트랙에서 디지털 융복합(제조 메타버스, CPS)과 디지털 인프라를 주제로 한 특별세션 소개가 함께 진행되었다.    한편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을 주제로 한 2021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은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irea Vision Show) 등 3개 전시회로 나눠 9월 8일부터 3일간 코엑스 A, B, C, D홀 전관에서 개최되었다. 500개사가 참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최신의 스마트제조기술을 선보인 이번 전시시회에서는 산업디지털 전환 컨퍼런스 이외에 200개 전문 컨퍼런스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산업단지 특별관, 스마트팩토리 모델공장 시연특별관 등도 꾸며졌다.  
작성일 : 202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