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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매직쿼드런트"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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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에이아이, 2023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대화형 AI 플랫폼'리더 선정
엔터프라이즈 대화형 AI 소프트웨어 기술의 글로벌 리더 코어에이아이(Kore.ai)가 2023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대화형 AI플랫폼’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어에이아이는 2년 연속으로 실행 능력과 비전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리더로 선정됐다. 코어에이아이의 CEO 및 설립자인 라지 코네루(Raj Koneru)는 “대화형 AI는 사람들이 브랜드,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함에 따라 고객 및 직원 경험의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코어에이아이의 성공은 시장의 요구를 예측함은 물론, 포괄적인 기능을 갖춘 기술 스택을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지속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근본적인 방식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35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한 코어에이아이는 대화형 AI플랫폼과 솔루션을 통해 매년 수십억 건의 상호작용을 자동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 고객에게 약 10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했다. 현재 약 2억명의 소비자와 200만 명의 기업 사용자가 고객, 직원, 컨택센터 상담원 경험을 개선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최적화하기 위해 코어에이아이의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코어에이아이는 기술적 전문 지식이나 지원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가상 비서 및 프로세스 앱을 설계, 구축, 테스트 및 배포할 수 있는 노코드 경험 최적화(XO)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선택과 가치 실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구독 모델 기반으로 배포되는 SmartAssist, AgentAssist, BankAssist, HealthAssist, RetailAssist, SearchAssist, WorkAssist, ProcureAssist, HR Assist, IT Assist 등 즉시 사용가능한 제공 플랫폼 및 도메인별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쉽고 개방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코어에이아이 XO 플랫폼 10.0 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최신 버전은 OpenAI의 GPT-3와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통합되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지능형 가상 비서(IVA)의 설계, 개발 및 관리를 더욱 간소화한다. 코어에이아이 APAC 사업 총괄 부사장인 스리니 언나마라(Sreeni Unnamatla)는 “우리는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에 30개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체 비즈니스와 잠재력 측면에서 큰 시장 중 하나인 아시아 태평양,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계속해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국의 기업 고객이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모국어로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플랫폼을 한국어로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3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대화형 AI플랫폼” 보고서는 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3-04-09
PTC, "산업용 IoT 플랫폼 공급업체 분석에서 리더십 입증"
PTC가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의 ‘스마트 제조 플랫폼 경쟁우위 비교 분석’ 보고서에서 산업용 IoT 플랫폼 시장의 선두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PTC는 포레스터 웨이브(Forrester Wave)의 ‘2021년 3분기 산업용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 분석 보고서,’ IDC 마켓스케이프(IDC MarketScape)의 ‘제조업체를 위한 산업용 IoT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 보고서’,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산업용 IoT 플랫폼 보고서에서 모두 리더 기업에 올랐다. PTC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제조 및 서비스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유형화하고, 공통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활용 사례를 구축해 제공하고 있다. PTC는 이런 전문성에 기반한 IIoT 솔루션을 내세우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씽웍스 디지털 성능 관리(ThingWorx Digital Performance Management)’ 솔루션을 출시했다. 한편 PTC코리아는 국내 플래티넘 파트너인 디지테크와 E3PS 및 국내 공인 총판 디모아와 함께 국내 제조 산업 고객들이 IIoT 기술을 다각적으로 활용하고 사례를 개발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영업,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PTC의 짐 헤플만(Jim Heppelmann) CEO는 “씽웍스(ThingWorx)를 통해 주요 시장 조사 기관 4곳 모두에서 리더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산업용 IoT 시장에서의 입지를 보다 강화하고 마켓 전략에도 힘을 얻게 됐다. 앞으로도 제조업체들의 핵심적인 우선순위를 해결하고 다양한 서비스 활용 사례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씽웍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TC코리아의 김상건 지사장은 “각각의 조사 기관들이 서로 다른 관점에서 평가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PTC는 지속적으로 리더십을 입증해왔다. 여러가지 복잡한 니즈를 가진 고객들이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적의 플랫폼과 전문성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11-22
[PLM 업계 인터뷰]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통합형 커넥티드 PLM 수요 증대… IIoT & AR 시장 확대 PTC코리아는 PTC가 IIoT(산업 사물인터넷)와 AR 분야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지면서 새로운 채널 영입, 파트너십을 통한 IOT, 시뮬레이션의 강화,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현대일렉트릭 등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PTC는 최근 서브스크립션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등 빠른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올해는 기존 CAD/PLM 시장을 견고하게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해 국내 PLM 시장에 대한 평가는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정보의 수집, 분석, 가공, 저장, 시각화에 통합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있다. 제품의 복잡성이 점점 더 높아지며, 더 많은 기업들이 연결되지 않은 시스템으로 인한 사일로(회사 안에 성이나 담을 쌓고 외부와 소통하지 않는 부서를 가리키는 말)가 제품 개발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형 커넥티드 PLM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진 한 해였다. 귀 사 내부적으로 올해 변화가 있다면 지난 한 해 IoT의 맥락에서 다양한 시스템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품 통합을 가속화하고 채널 및 에코시스템 확장에 집중했다. 올해에도 디지털 혁신의 견인차로서 물리적인 환경과 디지털 정보의 융합이 완성되는 디지털 트윈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파하고 비즈니스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귀 사의 지난 한 해 비즈니스를 평가한다면 2018년은 PTC가 IIoT(산업 사물인터넷) 리더로서의 입지를 보다 공고하게 다진 한 해였다. 씽웍스(ThingWorx)는 ABI리서치가 11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 제조 플랫폼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증강현실 활용에 대한 강력한 이점과 디지털 트윈 기능, 프로토콜 적용성(adaptability), 디바이스 연결성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협력 투자를 바탕으로 IIoT 사업을 강화했으며, 하반기에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양사의 통합 플랫폼 ‘팩토리토크(FactoryTalk)’를 선보이기도 했다. 제조 시장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의 고객들은 이 솔루션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산업용 장비를 연결시킬 수 있으며, 의사 결정자는 이를 통해 전체 환경의 산업 장비, 라인 및 시설 등에 대한 디지털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버전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을 출시했다.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AR)을 적용하여 기획 단계의 콘셉을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으로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으며, 위상최적화, 적층 제조, 전산유체역학, CAM 관련 기능을 강화했다. 최근 인수한 회사들에 대한 소개와 이로 인한 변화,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면 IoT 환경에서의 증강현실 구현을 위해 뷰포리아(Vuforia)를 인수 후 광범위한 제품 통합 및 에코시스템 확장을 통해 강력한 AR 개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세계 50만여 명의 개발자들이 뷰포리아를 기반으로 AR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제조, 서비스, 세일즈&마케팅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확보한 상황이다. 앞으로도 산업 영역에서의 AR 활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PTC는 최근에 제너레이티브(Generative) 설계 소프트웨어 업체 프러스텀(Frustum Inc.)을 인수했고, 이는 엔지니어들과 개발자들을 위한 차세대 CAD가 될 것이다. PTC의 프러스텀 인수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하여 설계 옵션을 제공하는 제너레이티브 설계 기술로 PTC의 크레오(Creo)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프러스텀은 2018년 6월 라이브웍스(LiveWorx)에서 발표한 PTC와 엔시스의 전략적 관계를 보 완한다. 프러스텀과 앤시스의 기능을 가미한 크레오는 제너레이티브 설계를 통해 디자인 접근법을 추천하고, 앤시스 디스커버리 라이브(ANSYS Discovery Live)를 이용한 인터랙티브 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해 사용자를 안내하며, 최종적으로 앤시스 디스커버리 스위트를 통해 규모에 맞는 전체 제품 설계를 검증한다. 엔지니어들은 크레오의 이러한 기능들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지난 해 주요 구축 프로젝트와 성공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면 PTC는 지난 해 9월에 마감된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29% 성장하고, 특히 주력하고 있는 IoT, AR의 경우 46% 가량 성장했다. 전세계 800여 곳의 파트너사들이 PTC 씽웍스를 혁신 플랫폼의 기반으로써 사용하고 있으며, 55만명의 IoT 개발자들이 씽웍스를 바탕으로 디지털 여정을 함께 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진행된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IIoT 플랫폼 평가에서 씽웍스는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현대일렉트릭과 ICT 솔루션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현대일렉트릭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 함께 했다. 올해 PLM 시장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가 PLM 및 CAD 소프트웨어는 IoT와 결합되며 전통적인 설계와 수명 관리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는 만큼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이 빠르게 이루어질 것이며, 특히 제조 업계의 경우 증강현실과의 연계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어 다각적인 발전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채널 정책의 기조와 흐름,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면 PTC코리아의 성장에는 항상 파트너와의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PTC의 새로운 비즈니스 축인 IoT와 AR의 성공을 위해서 새로운 파트너십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2019년에도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강화하여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원활한 기술지원과 부가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18년 하반기에 PTC코리아는 처음으로 총판 모델을 도입하였으며 포비스티앤씨가 총판으로 선정되었다. 이후 현재까지 새로운 파트너 약 30여개사를 발굴하였고, 파트너사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하여 만족할 만한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었다. 2019년 PTC코리아의 파트너 정책은 다음의 3가지를 중점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 총판인 포비스티앤씨와 협력하여 IoT/AR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교육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CAD/PLM 영역에서 높은 기술과 많은 경험을 가진 기존 PTC 파트너사들이 지속적으로 CAD/PLM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업할 것이다. 대구/부산/울산/대전/광주 등 지방 대도시에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여 각 지역별 고객들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신제품 출시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면 IoT/AR 및 CAD/PLM/SLM 등 전체 포트폴리오에 대해 고객의 수요를 반영하여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로 무장한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의 솔루션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올해 업계의 화두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혁신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IoT와 AR은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기업이 오늘날 새로운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활용될 것이다. 시장을 선점하고 앞서 나가는 기업들은 이미 IoT/AR을 사용하고 있다. PTC는 전세계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엔터프라이즈까지 다양한 혁신 기업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다. 새롭게 발표된 기술에 대한 소개와 귀 사가 추구하는 뉴 테크놀로지에 대한 귀사의 대응과 견해는 최근 새롭게 발표된 대부분의 뉴테크놀로지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기업에서 제품을 출시하기까지 기획과 개발, 테스트 등 전체 과정에서 엄청난 데이터가 생성되는데, PTC의 기술은 이러한 데이터의 가치 극대화에 집중되어 있다. 고객들은 PTC의 IoT/AR이 접목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사용하여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고유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이전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올해 PTC코리아의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면 디지털 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에 최근 몇 년간 높은 성장률을 지속해 왔다. 2019년은 특히 IoT/AR 산업 성장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PTC는 폭넓은 파트너십과 전문성을 무기로 다양한 레퍼런스를 개발하는 한편 지속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마련하고자 한다.   인터뷰 PDF는 '2018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 기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19-02-18
안랩,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부문 등재
안랩은 자사 엔드포인트 제품군이 가트너의 2017년 1월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부문(niche players quadrant)에 등재됐다고 밝혔다(Magic Quadrant for Endpoint Protection Platforms, 2017년 1월 30일 발행, Eric Ouellet, Ian McShane, Avivah Litan).   ‘매직 쿼드런트’는 가트너가 매년 각 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의 ‘실행 능력’과 ‘비전 완성도’ 등을 평가해 발표하는 보고서다. 안랩은 가트너의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Endpoint Protection Platforms, EPP) 부문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국내 기업 최초로 등재됐다.   가트너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엔드포인트 레벨에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EPP)’로 정의하고 있다. 안랩은 백신 제품(Antivirus) V3 이외에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솔루션 ‘안랩 EPS’, 패치관리 솔루션 ‘안랩 패치 매니지먼트’ 등 자사 주요 제품(보충자료 참조)이 연계된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으로 이번 평가에 참여했다   안랩은 자사 솔루션의 ▲동적 지능형 콘텐츠 분석으로 향상된 악성코드 차단 성능 ▲시그니처, 블랙리스트/화이트리스트, 평판, 상호 관계 및 행위 분석 등 다차원 분석 기술에 의한 오탐 최소화 등의 강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안랩 권치중 대표는 “이번 매직 쿼드런트 EPP 부문 등재는 안랩의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들의 성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7-03-03
한국IBM, 플래시시스템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고객의 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IBM(www.ibm.com/kr)은 올플래시의 엔트리급 제품부터 클라우드나 코그너티브, 빅데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제품까지 모든 유형의 스토리지를 지원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기업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중소기업부터 글로벌 기업의 클라우드와 코그너티브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용 기본 스토리지 및 빅데이터에 최적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이번에 발표된 IBM 스토와이즈 V7000F와 IBM 스토와이즈 V5000F는 경쟁력있는 가격대에 광범위한 기본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 활용 사례를 지원하는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인 IBM 스펙트럼 비주얼라이즈(Spectrum Virtualize)로 IBM 관리 소프트웨어가 탑재,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환경의 비용과 복잡성을 줄여준다. 함께 발표된 IBM 딥플래시(DeepFlash) 150은 페타바이트 규모의 고밀도·고성능 올플래시 어레이를 기가바이트 당 미화 1달러의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한다. IBM의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스케일(Spectrum Scale)’과 결합 시 엑사바이트 규모의 올플래시 솔루션을 제공이 가능하여 빅데이터 분석 속도가 향상된다. IBM은 스토와이즈 시리즈와 딥플래시 150의 출시로 IBM 플래시시스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확장된 올플래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스토리지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도 롯데카드, 홈플러스 등 금융, 유통, 제조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 IBM 플래시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IT 인프라 운영은 물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활용하고 있다. 한편, IBM은 이번 출시를 맞이하여 현재 스토리지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나 클라우드나 코그너티브 비즈니스를 위해 IBM의 전문성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IBM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스토리지 전환 프로그램인 IBM ‘플래시 인(Flash In)’도 함께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면 다른 벤더의 제품에서 IBM 제품으로 시스템 교체나 업그레이드를 하는 고객들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IBM 김형석 시스템즈 스토리지 사업부 총괄 상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제한된 IT 및 데이터센터 예산으로 클라우드, 코그너티브, 빅데이터 환경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다양한 올플래시 스토리지 선택권을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방대한 양의 비정형 데이터를 온프레미스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관 및 관리하는 금융 분야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나 코그너티브 솔루션을 적극 도입하고자하는 유통, 제조 분야 등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하며 “앞으로 올플래시 포트폴리오와 IBM의 분석, 클라우드 및 코그너티브 통합 솔루션 역량을 결합한 차별화된 스토리지 솔루션 제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IBM은 최근 발표된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SSA(Solid-State Arrays) 조사에서 플래시 스토리지 분야 리더로 선정되어 3년 연속 리더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가트너는 이 분야 리더들에 대해 “비전을 수행하고 완성해가는 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새로운 기술의 도입을 주도하는데 필요한 시장 점유율, 신뢰성, 마케팅 및 영업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시장의 요구를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 혁신가이며 선도가이다. 그들은 고객들과 잠재고객들이 스토리지 인프라나 전략을 기획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정제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5개 주요 지역에 기반을 가지고 있어 지속적인 자금 운용과 광범위한 플랫폼 지원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작성일 : 2016-09-12
SAP 석세스팩터스, 3년 연속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인재 관리 스위트’ 부문 리더 선정
SAP는 자사 계열사인 석세스팩터스(SuccessFactors)가 3년 연속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인재 관리 스위트(Magic Quadrant for Talent Management Suites)’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의 인적 자원 솔루션을 평가한 이번 리포트는 석세스팩터스의 ‘실행 능력’과 ‘비전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해 인재 관리 소프트웨어 리더로 선정했다. 매직 쿼드런트는 기업이 노동력을 계획, 획득, 보상 및 개발하도록 돕는 인재 관리 스위트 시장을 평가한다. 리포트에 따르면, ‘인재 관리 스위트’ 부문 리더는 인재 관리 기술을 활용해 인사 담당자들이 사업 목표를 이루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리더로 선정된 기업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그 비전을 실행할 능력이 있으며 매출과 이익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더불어, 폭넓은 스위트 거래를 이뤄내는 지속적인 능력을 보여줬으며 이미 북미,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그리고 아태 지역에서 넓고 다양한 수직적 산업 분야 고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리더들은 다수의 성공사례를 이끌어내고 시장에서 벤치마크 역할을 하기도 한다. 다세대의 노동력으로 인한 복잡성과 글로벌 확장을 대면하고 있는 회사들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효과적인 인재 전략 및 솔루션이 시급하다. 이때, 석세스팩터스는 세계적인 수준의 전략 및 솔루션 지원을 위해 SAP 석세스팩터스 성과 & 목표(SAP SuccessFactors Performance & Goals), SAP 석세스팩터스 러닝(SAP SuccessFactors Learning), SAP 석세스팩터스 노동력 분석(SAP SuccessFactors Workforce Analytics) 및 SAP 석세스팩터스 노동력 계획(SAP SuccessFactors Workforce Planning) 등과 같은 통합 인재 관리 제품군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인사팀 개발을 지원한다. 마이크 에틀링 석세스팩터스 인적 자원 사업 부문 대표는 “오늘날 인사 담당자들은 자사의 경쟁우위인 인적 자원을 지원하는 인재 관리 기술을 요구한다”라며 “섹세스팩터스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인재 관리 스위트 부문에서 올해로 3년 연속 리더로 선정된 것은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인적 자원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본사의 노력을 증명한다. 석세스팩터스는 혁신 사례를 만들고자 하는 인사 담당자들이 정보에 근거한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인재 관리 스위트’ 부문 리포트는 석세스팩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작성일 : 2015-08-26
다이나트레이스, 차세대 APM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분야 기업인 다이나트레이스(www.dynatrace.kr)가 기업용 솔루션 및 시스템통합(SI) 업체인 유니포인트를 새로운 총판으로 영입하고 국내 APM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니포인트는 기업용 솔루션 및 시스템통합(SI) 업체로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e-비즈니스 기반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14년 코넥스 시장에 신규 상장했으며, 올해 IBM, MS, 안랩을 비롯하여 지난해에는 웹센스, 바로니스 시스템즈 등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제품 라인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유통, 금융, 통신 등 다양한 시장에서 디지털 채널 사용이 높아짐에 따라 최종 사용자 행동 양식을 이해하고 웹 사이트 및 모바일 성능을 최적화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이나트레이스는 고객들의 요구에 보다 맞춤화된 APM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총판을 영입함으로써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유니포인트와 같이 고부가가치(VAR) 파트너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더 많은 기업들이 전통적인 APM을 통한 샘플링 기반 모니터링 대신 진정한 의미의 사용자 경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다이나트레이스는 파트너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시적인 총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장 별 영업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총판사들의 다양한 판매 활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니포인트를 통해 다이나트레이스 솔루션을 도입한 세아그룹의 박승남 상무는  “웹 성능이 매출과 직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에서의 입지를 보다 견고히 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이나트레이스 APM 솔루션을 구축했고, 도입 즉시 고질적인 IT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양 사의 입증된 기술력와 서비스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강력한 혁신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니포인트 안국필 사장은 “최근 클라우드, 모바일, 빅데이터 등 새로운 IT 인프라의 등장으로 애플리케이션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으며, 2019년까지 전세계 APM 시장이 매해 12.8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APM은 향후 가장 주목 받는 IT 분야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유니포인트는 다이나트레이스 솔루션 공급으로 고객에게 APM 솔루션의 품질 향상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양사의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이나트레이스의 스티브 잡슨(Steve Jobson)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다이나트레이스는 유니포인트를 총판으로 영입하여 보다 공격적인 국내 영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채널 파트너의 역량 강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양사의 영업망을 적극 활용하고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등 APM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국내 고객들이 APM 솔루션을 통해 업무효율성 제고 및 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나트레이스는 지난해 컴퓨웨어에서 독립 분사하여 APM 시장 최대 규모의 R&D 투자를 지속하는 한편 가트너 APM 매직쿼드런트 보고서에서 5년 연속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차세대 APM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작성일 : 2015-04-27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I 및 분석플랫폼 부문 ‘2015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리더 기업에 선정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및 모바일 솔루션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www.microstrategy.co.kr)는 가트너의 ‘2015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분석 플랫폼 부문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for Business Intelligence and Analytics Platforms)’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8년 연속 리더 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보고서는 가트너의 리타 L. 살람(Rita L. Sallam), 빌 포스트만(Bill Hostmann) 등이 집필해 2015년 2월 23일 발표했으며, 전문은 웹사이트(http://www.microstrategy.com/us/about-us/analyst-reviews/gartner-magic-quadrant)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트너는 실행, 생산, 소비(enable, produce, consume)의 3개 부문 13개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서의 분석 플랫폼 및 BI를 선정해 평가했으며, 보고서를 통해 “2015년은 분석에 대한 용이한 접근이 시장의 지배적인 요구 사항이 될 것이며, 거버넌스 측면에서도 크게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고급 분석을 활용하는 차세대 데이터 디스커버리 기능은 복잡성은 줄이고, 사용자의 데이터 준비를 단순화시키고 패턴 탐색을 자동화하는 유용한 툴로, 2015년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폴 졸파가리(Paul Zolfaghari) 사장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정교하고 확장적이며 커스터마이즈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원-스톱’ 선택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벤더, 직원, 고객들이 개인화되고 보안성이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8년 연속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에 선정된 것은 전세계 수천 개의 조직들에게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분석 및 모바일 기능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음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이 같은 지속적인 평가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분석 기능을 더욱 확장시키며, 최고의 엔터프라이즈급 분석 및 모바일, 보안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15-03-26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I 및 분석 플랫폼 부문 ‘2014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리더 기업에 선정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및 모바일 솔루션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www.microstrategy.co.kr)는 본사가 가트너의 ‘2014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분석 플랫폼 부문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for Business Intelligence and Analytics Platforms)’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가트너의 리타 L. 살람(Rita L. Sallam), 주앙 타파딘하스(Tapadinhas), 조쉬 파렌토(Josh Parenteau), 다니엘 유엔(Daniel Yuen), 빌 호스트만(Bill Hostmann)이 집필했으며, 2014년 2월 20일 발표했다. 가트너는 “BI 및 분석 아키텍처의 주류로 자리잡은 데이터 디스커버리(data discovery)가 2013년에도 여전히 시장의 주요한 테마였다. 2015년까지 BI 플랫폼을 구매하는 대다수의 기업들은 비즈니스 사용자가 액세스 가능한 강력하고 광범위한 데이터 디스커버리 기능, 그리고 데이터 재사용, 가버넌스, 보안, 확장성을 위한 IT 주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매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가트너는 “2016년까지 신규 구축되는 BI 및 분석 플랫폼의 25%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측은 “데이터 디스커버리는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BI와 원활히 통합될 때 가장 뛰어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microstrategy.com/gartner-bi-magic-quadrant-2014)를 참고하면 된다.
작성일 : 2014-03-25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I 및 분석플랫폼 부문 ‘2014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리더 기업에 선정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www.microstrategy.co.kr)는 본사가, 가트너의 “2014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분석 플랫폼 부문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for Business Intelligence and Analytics Platforms)”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가트너의 리타 L. 살람(Rita L. Sallam), 주앙 타파딘하스(Tapadinhas), 조쉬 파렌토(Josh Parenteau), 다니엘 유엔(Daniel Yuen), 빌 호스트만(Bill Hostmann)이 집필했으며, 2014년 2월 20일 발표했다. 가트너는 “BI 및 분석 아키텍처의 주류로 자리잡은 데이터 디스커버리(data discovery)가 2013년에도 여전히 시장의 주요한 테마였다. 2015년까지 BI 플랫폼을 구매하는 대다수의 기업들은 비즈니스 사용자가 액세스 가능한 강력하고 광범위한 데이터 디스커버리 기능, 그리고 데이터 재사용, 가버넌스, 보안, 확장성을 위한 IT 주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매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가트너는 “2016년까지 신규 구축되는 BI 및 분석 플랫폼의 25%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측은 “데이터 디스커버리는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BI와 원활히 통합될 때 가장 뛰어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s://www.microstrategy.com/gartner-bi-magic-quadrant-2014)를 참고하면 된다.  
작성일 : 201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