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로킷헬스케어"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로킷헬스케어, ‘닥터인비보 바이오폴리’ 론칭 기념 연구 공모전 ‘우수작 Top 3’ 선정
로킷헬스케어는 소재공학부문 연구에 특화된 3D 바이오 프린터(Bio Printer) ‘닥터인비보 바이오폴리(Dr. INVIVO BioPoly)’의 론칭을 기념해 전국 대학교 연구실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이오소재 활용 연구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로킷헬스케어가 주최·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연구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재와 인비보 바이오폴리(INVIVO BioPoly)를 결합한 연구 아이디어 제안서를 지난해 12월 4일까지 제출받아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를 필두로 기업부설연구소 내 연구 인력들의 심사를 거친 후, ‘조선대 재료공학과’, ‘서울대 기계공학과’, ‘경희대 화학공학과’ 등 총 세 연구실의 제안서를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로킷헬스케어 담당자는 “기존 3D프린터의 경우 특정한 형태로 가공된 고분자 소재만을 사용 가능해 3D프린팅을 접목할 수 있는 재료 선택에 한계점이 있었으나, 인비보 바이오폴리(INVIVO BioPoly)는 파우더, 펠렛, 하이드로겔 등 연구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소재를 활용한 3D프린팅을 가능하게 해, 관련 분야의 많은 교수님과 연구원들로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로킷헬스케어 Bio 4D Intelligence 사업부 구용남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소재공학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 중인 대학 내 연구실의 석·박사 연구원들에게 Bio 3D프린터 사용 기회를 제공해 논문발표 등의 성과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Bio 3D Printing을 적용할 수 있는 연구영역의 다양성 및 활용성을 널리 알리고, 향후에도 다양한 연구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주기적인 공모전 개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구원들의 연구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과 인비보 바이오폴리(INVIVO BioPoly) 부상 수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3개의 연구실은 로킷헬스케어의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무료 트레이닝을 받은 후 3개월 간 BioPoly를 활용해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로킷헬스케어(ROKIT HEALTHCARE, Inc.)는 장기 노화와 질병 해결을 위한 장기 재생 및 의료 플랫폼을 개발해 인류의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12년에 설립됐고, 현재는 당뇨발 재생치료 플랫폼과 연골 재생 등의 4D 바이오 프린팅과 자가세포를 사용한 치료법, 인체 기반 바이오 잉크 기술, 항노화 재생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4D 바이오 프린팅 기술은 생체 조직의 자연적 구조를 가장 효과적으로 재현할 수 있는 조직공학적 세포·조직 제조 기법이다. 이러한 기술이 각광받는 이유는 개별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는 데에 있다. 대량 생산시스템에서 생산되는 치료제는 환자가 약에 자신의 몸을 맞춰야 하지만 로킷헬스케어의 기술은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면역 체계의 거부 반응이 없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치료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  
작성일 : 2021-01-09
로킷헬스케어, 3D 바이오 프린터 활용한 ‘자가줄기세포 피부재생’ 임상 실시
로킷헬스케어가 3D 프린터를 활용한 자가줄기세포 피부재생 시술법 임상에 나섰다. 인체 장기재생 플랫폼 개발기업 로킷헬스케어는 2월부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이데아성형외과 등과 협력해 '3D 자가줄기세포 피부재생 시술법’ 임상에 돌입한다고 소개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자가 지방에서 분리한 줄기세포와 세포외 기질(extracellularmatrix)을 3D 바이오 프린터(INVIVO)를 이용해 면역 거부반응이 없는 생착성진피를 생성해 활용한 세계 최초의 시술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줄기세포 치료는 주사기를 통해 주입되고 주입된 세포 중 약 10%만 살아남고 나머지 90%는 환부를 통해 씻겨 사멸되거나 의도하지 않은 곳에 전달돼 극히 낮은 효율과 부작용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줄기세포가 주사를 통하여 주입되더라도 균일한 밀도로 환부 전체에 골고루 전달되지 못해 치료 효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세포가 밀집된 곳에서는 영양분과 산소의 전달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해 피부를 재생시켜야할 유효 세포가 쉽게 사멸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로킷헬스케어가 개발한 새로운 치료방법은 이러한 기존의 단점을 극복한 방법이다. 3D 바이오 프린터를 이용해 줄기세포와 세포외기질이 하이드로젤 고체 형태로 출력돼 세포 유실을 막는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주사치료법보다 약10배 낮은 줄기세포양으로 동일한 크기의 환부치료가 가능하다”며 “세포가 균일한 밀도로 출력돼 세포 증식 및 생착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치료법은 봉합술을 사용하지 않아 흉터를 최소화해 성형적인 흉터 재건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술법은 자가 지방에서 분리한 세포외 기질을 이용해 세포가 신속히 성장되고 생착 및 조직형성을 가속화 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생반응성 지지체는 성장인자(growth factor)와 신호전달 물질인 사이토카인(cytokine)을 포함하고 있어 세포가 네트워크를 이루고 성장, 분화, 생착을 위한 혈관 유도 및 신생혈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는 “로킷헬스케어의 3D 바이오 프린터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 방법은 우수한 의료기관과 함께 글로벌 임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 미국과 유럽에서도 임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슬로바키아, 터키 등 대형병원등과 피부재생플랫폼 수출을 위한 기술수출 MOU를 체결했다”며 “이 치료법을 발전시켜 흉터 재건과 화상 및 당뇨 합병증으로 오는 족부 궤양 치료로 확장돼 첨단 재생치료의 새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19-01-27
로킷헬스케어, CES 2019서 3D 프린터 인비보 공개
  로킷헬스케어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해 3D 프린터를 이용한 미래의료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로킷헬스케어는 3D 프린터인 인비보를 활용해 줄기세포 출력 기술을 시연한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메인 전시와 강연이 열리는 동편 전시장(Tech East) 디자인 혁신관에서 3D 바이오프린터 인비보를 직접 시연할 예정”이라며 “3D 바이오프린터의 성과와 맞춤형 인공장기 플랫폼을 제공해 인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는 미국, 독일, 영국, 이탈리아, 일본을 포함한 해외 11개국에 인비보를 수출하는 성과를 보인 바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12월 미국 하버드 의대에서 개최한 ‘2018 미국 3D 의료 및 보건 기술 포럼’에서 재생의학 분야 산업주도기업으로 초청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 여러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기술력을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미국내 대리점과 유통망을 확보하고 많은 협력연구기관과 함께 맞춤재생 의료기술의 적용 분야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19-01-07
로킷헬스케어, 항공·의료 부품 생산용 대형 3D 프린터 일본 수출
로킷헬스케어가 항공기 부품 생산을 위한 대형 3D 프린터를 일본에 수출하며 3D 프린팅 기술을 항공분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로킷헬스케어는 국내 최초로 울템(PEI), PEEK 등 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출력 가능한 대형 3D 프린터 AEP 450을 일본에 수출한다고 소개했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AEP 450은 국내 최초로 울템(PEI), PEEK 등 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40cm까지 출력 가능한 산업용 3D 프린터다. ▲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오른쪽)와 사쿠라이노베이션 코지 카마모토 대표가 AEP 3D 프린터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울템(PEI), PEEK와 같은 고강도 플라스틱은 용융온도가 400도가 넘어 고온 유지 기술이 필요하고, 대형 사이즈 출력물은 출력 시 평탄도 컨트롤이 매우 어려워 고난이도 3D 프린팅 기술이 된다. 현재까지 일반 폴리머 소재와 고강도 플리스틱 소재가 모두 출력 가능한 첨단 3D 프린터로는 로킷헬스케어의 AEP II와 AEP 450가 있다. 이와 더불어 의료용 PEEK 소재 필라멘트가 개발된다면 척추 케이지나 두개골 임플란트를 대체할 수 있는 메디컬 3D 프린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번에 수출하게 된 사쿠라쿠라이노베이션은 일본 이다 지역의 항공기 부품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사쿠라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실제로 대형 부품을 PEEK로 제작 가능한 로킷헬스케어의 3D 프린터 기술력과 저렴한 장비 가격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일본 이다 지역은 전통적으로 항공기 제작을 위한 공업지역으로 항공기 부품 제작을 위한 산업용 3D 프린터의 수요가 많다”며 “자사의 기술은 실제 생산 라인에 바로 투입이 가능할 정도의 품질을 갖추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킷헬스케어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AEP 450은 일반 플라스틱 소재부터 고강도 플라스틱도 출력이 가능하며 자동 평판도 맞춤, 출력 후 자동 열처리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장비다. 높은 강도를 요구하면서도 적은 하중을 필요로 하는 항공기, 자동차, 우주 산업용 부품 제작을 위한 생산에 적합하다.
작성일 : 201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