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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김태형"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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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벤처스, 국내 혁신 스타트업 지원하는 ‘ASTRA 코리아 2023’ 진행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벤처캐피털(VC) 조직인 ‘어플라이드 벤처스’가 국내 스타트업과 협력하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ASTRA(Applied Startup Technology and Research Accelerator) 코리아 2023’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ASTRA 코리아 2023은 한국 스타트업이 자사 제품 및 솔루션을 어플라이드 벤처스 및 한국 VC, CVC(기업형 벤처캐피털)에 소개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최종 후보에 오른 기업들은 어플라이드 벤처스의 투자 및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잠재적 협업 대상으로 고려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와 어플라이드 벤처스는 선정된 스타트업이 시장 및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잠재적인 성장 경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ASTRA 코리아 2023은 어플라이드 벤처스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하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 ▲첨단 광학 및 포토닉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급망 ▲센서 ▲첨단 소재 ▲4차 산업혁명 ▲반도체, 디스플레이, 에너지 솔루션을 위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제조 기술 분야 스타트업에 중점을 둔다. 이들 스타트업은 어플라이드의 인프라 및 생태계에 접근할 수 있다. 어플라이드 벤처스의 아난드 카만나바르(Anand Kamannavar) 부사장 겸 ASTRA 코리아 후원자는 “ASTRA는 어플라이드가 차세대 스타트업과 연결돼 협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면서, “한국에서 처음 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료부터 시스템까지 스택 전반에 걸쳐 잠재력을 갖고 시장에 획기적 혁신을 가져올 스타트업을 발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베스트 코리아의 김태형 대표는 “어플라이드 벤처스와 협업해 한국 스타트업이 기술 산업의 글로벌 리더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의 박광선 사장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지난 34년간 한국 기술 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어플라이드에게 한국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어플라이드는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을 통합해 한국 경재와 산업 기술 생태계를 지원하고 핵심 고객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ASTRA 코리아 2023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과 함께 하고 기술 혁신의 미래를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3-03-06
코리아 그래픽스 2022, 9월 15일~16일 온라인 개최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인 ‘코리아 그래픽스(Korea Graphics) 2022’가 9월 15일(목)~16일(금)까지 온라인(www.koreagraphics.org)으로 개최된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산업별 메타버스 적용과 트렌드’라는 주제로 국내 제조업계와 그래픽 기반의 DCC(Digital Content Creation) 분야를 비롯해 VR/AR/XR, AI(인공지능), 그리고 3D 프린팅, 메타버스 등을 업계 핫이슈 그래픽 동향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9월 15일(목), 첫째 날에는 삼성중공업 박진형 센터장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3D/4D 이용한 선박 생산 정보 공유’라는 주제로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제품/공정 정보를 공유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경쟁력 있는 조선 생태계 구성을 위해 클라우드를 이용한 정보 공유 방안에 대해 제안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은 ‘언리얼 엔진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를 통해 ESG 실현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최신 활용 사례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영감을 제공한다. 또한 에픽게임즈의 제작/개발을 위한 에코시스템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하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인텔코리아 이주석 부사장은 ‘데이터가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과 메타버스’라는 주제로 격변의 시대를 맞아 데이터 연결성을 통해 현실과 가상이 실시간으로 연결될 진정한 메타버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홍익대학교 구상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모빌리티 디자인의 변화’라는 주제로 디지털 기술과 4차 산업혁명에 의한 다양한 모빌리티 디자인 변화의 방향과 경향을 살펴본다. SCK 박상철 과장은 ‘Substance 3D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스마트한 해결책’이라는 주제로 Substance 3D를 적용해 효율성을 끌어올린 실사례와 건축 및 제조산업에 적용된 ‘파이프라인 가속화’ 사례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유니티코리아 박우진 테크니컬 파트너 어드바이저는 ‘Unity를 활용한 Digital Twin Workflow’라는 주제로 Pixyz를 활용한 CAD, BIM 데이터 Mesh 최적화를 비롯해 Reflect를 활용한 데이터 가시화, Articulation Body를 활용한 정교한 시뮬레이터 제작, Machine Learning을 결합한 솔루션 가속화에 대해 소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손석현 선임연구원은 ‘미래공항의 여객서비스 및 운영방향 : 메타버스 기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대표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의 첨단 ICT기술에 대한 소개한다. 또한 항공 및 공항산업의 메타버스 도입 시 고려사항 및 추진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9월 16일(금), 둘째 날에는 어도비코리아 김태원 이사가 ‘메타버스가 몰고 온 기술융합의 시대’라는 주제로 Substance 3D,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산업표준을 비롯해 기술융합, 사라진 경계, 3D 에코시스템과 Substance 3D의 확장성에 대해 소개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조성철 솔루션 아키텍트는 ‘메타버스를 위한 클라우드 활용’이라는 주제로 대표적인 메타버스 유형들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메타버스를 구축하기 위한 AWS 주요 서비스들 및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이두연 과장은 ‘3D 프린팅을 통한 확장현실 너머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메타버스를 여행하며 랜드마크를 방문하고 사진을 찍고, 그런 다음 아바타가 포함된 장면을 3D 프린팅하는 내용을 공유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욱 연구위원은 ‘메타버스 시대의 디지털 트윈과 공간정보 스캔 데이터 처리 자동화 사례’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시대의 디지털 트윈과 공간정보 스캔 데이터 처리 자동화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3D 스캐닝 기술 트렌드와 디지털 트윈 지원을 위한 공간정보 스캔 데이터 처리 자동화 사례를 공개한다. 시스기어 엄상호 대표이사는 ‘대규모 사용자 디지털 환경 구현을 위한 인-메모리 인프라’라는 주제로 대규모 사용자의 디지털 환경 구현을 위한 메모리 인프라 산업 현황과 대안을 소개한다. 유니브이알 곽태진 대표이사는 ‘홈트레이닝 동기부여를 위한 모바일 게임과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사례’라는 주제로 게임에 특화되어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게이밍 실내 자전거인 뎃츠바이크의 게임 콘텐츠 특징을 설명하고, 온라인으로 홈트레이닝 사용자를 연결하는 메타버스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중앙대학교 김상윤 교수는 ‘메타버스 혁명과 DX 그리고 비즈니스의 기회’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NFT가 주도하는 가상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소개하고, 그 속에서 기업과 개인은 어떤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제시한다. 코리아 그래픽스 추진위원회 이주석 위원장(인텔코리아 부사장)은 “코리아 그래픽스는 지난 10년 동안 산∙학∙연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그래픽 분야의 축제로, 국내 제조 및 건축 업계를 비롯해 그래픽 기반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VR/AR/MR/XR, AI(인공지능), 그리고 3D프린팅,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최신 그래픽 기술 동향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해 왔다”며,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개최하지만, 현실과 가상공간이 결합한 초연결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산업별 메타버스 적용과 트렌드’를 주제로 급변화하는 시각화 트렌드와 사례를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CNG TV 지식방송에서 지난 8월 22일(월) 진행된 ‘코리아 그래픽스 2022 프리뷰’에서는 실감미디어와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제품디자인, 3D 프린팅 등 관련 산업의 전망에 대해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는 LG CNS 안무정 책임, 단국대학교 김태형 교수, 코드쓰리 최성권 기술이사가 참여해 관련 업계의 새로운 변화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짚어 관심을 모았다.
작성일 : 2022-09-06
[온에어] 산업별 메타버스 적용과 트렌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8월 22일 진행된 CNG TV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2’의 프리뷰 시간으로, 실감미디어와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제품디자인, 3D 프린팅 등 관련 산업의 전망에 대해 살펴봤다.   ▲ 디지털 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LG CNS 안무정 책임, 단국대학교 김태형 교수, 코드쓰리 최성권 기술이사(왼쪽부터)   LG CNS 안무정 책임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 디지털 비즈니스가 본격화되면서 메타버스 시대로의 전환도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디지털 휴먼, 게임엔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면서 더 많은 영역에서 메타버스가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스마트시티와 메타버스의 연결성에 대해 소개한 단국대학교 김태형 교수는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가 점점 더 밀접하게 연결됨에 따라 미래의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핵심 요소로 메타버스가 떠오르고 있다”면서 “향후 3차원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여 도시의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더 스마트한 도시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산업디자인과 메타버스의 연속성에 대해 소개한 코드쓰리 최성권 기술이사는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에서 가상세계를 열어주고, 3D 프린팅은 가상 세계(오브젝트)를 현실화해주는 열쇠”라며 “이는 새로운 디자인 비즈니스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작성일 : 2022-09-01
인천시, ‘오픈 메타버스 거버넌스(OMG)’ 구성 위한 포럼 개최 
인천시와 딜로이트 컨소시엄(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단국대학교)은 6월 17일 ‘오픈 메타버스 거버넌스(Open Metaverse Governance)’ 구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여의도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인천의 메타버스 산업 발전과 협업 생태계 조성, 플랫폼 경쟁력 확보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 메타버스 도시의 시작’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인천시가 메타버스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XR메타버스 인천e음 프로젝트를 통한 메타버스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인천시의 도시 운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간과 공공의 협력적 생태계 조성’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이번 행사는 협력적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와 소통•협력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인천 메타버스 '도시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포용사회 구현 △시민 참여 및 활성화 측면의 '디지털 문화콘텐츠' 제언 및 메타버스 인재 양성 △인천형 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 및 인프라 조성(계양테크노밸리 ICT, 디지털콘텐츠 특화 산단)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손석현 선임은 인천공항의 메타버스 도입’ 주제로 인천국제공항의 메타버스 시스템 구축 현황과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메타버스MP 단국대 김태형 교수는 ‘MetaWAYS 및 오픈 메타버스 거버넌스 취지’, 인텔코리아 이주석 부사장은 ‘데이터가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과 메타버스’, 다쏘시스템 양경란 대표는 ‘제조산업 관점의 인더스트리 메타버스’의 주제로 발표했다. 이밖에도 유니티(Unity) 문선균 매니저가 Unity 가 바라보는 메타버스 시장 전망, 에픽게임즈코리아(epicgames) 진득호 팀장이 스마트시티,디지털 트윈에서의 언리얼 엔진 활용과 메타버스로의 확장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오토데스크코리아, 인터아이코리아, 메가존 등 여러 기업들이 참여했다. 인천시는 공공분야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인천국제공항, 개항장, 송도국제도시, 부평역 등 400만㎡ 대상의 3D 지도(Map)를 제작해 실내•외 위치기반의 XR 통합서비스를 운영할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홈 투 플레이 에어포트(여객수요 맞춤형 AR 내비게이션), XR 개항장 도슨트, 부평역 XR 내비게이션 등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오는 하반기 공공과 민간의 연결•소통•협업에서 더 나아가 ‘METAWAYS(Metaverse+All Ways Incheon)’를 구성 개념으로 한 인천e음 메타버스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 메타버스 마스터플래너 김태형 교수는 “이번 포럼을 기반으로 민간•공공 간의 협력을 이끌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중심의 XR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과 단국대학교는 인천시 ‘XR(Extended Reality•확장 현실)메타버스 인천e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마스터플랜과 리빙랩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인천시는 메타버스 마스터플래너(MP)인 단국대 김태형 교수와 함께 공공과 민간이 연결•소통•협업하고 더 나아가 ‘METAWAYS(메타버스+올웨이즈 인천, Metaverse+All Ways Incheon)’를 구성 개념으로 하는 인천e음 메타버스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메타버스 도시로서의 이행 방안 및 실행 계획을 발굴하고 인천시의 메타버스 추진방향에 대한 사회•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정돼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위치정보 기반 XR 플랫폼 및 서비스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역 중심의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서비스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는 올해 말까지 인천공항, 개항장•송도, 부평역, 월미도, 동화마을 인천시청, 강화읍 등 인천시 일대 400만㎡에서 진행한다. 총 사업비는 141억6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2-06-23
다쏘시스템 비즈니스 파트너(리셀러) 2021
다쏘시스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리스트 * 카티아, 에노비아, 쓰리디비아. 시뮬리아, 델미아, 액젤리드, 다이몰라 등   회사명 홈페이지 담당자 지역 대표전화 담당브랜드 ㈜솔리드이엔지 www.solideng.co.kr 윤정태 지사장 대전(본사) 042-714-5800 CATIA, ENOVIA, SIMULIA, DELMIA, 3DVIA, EXALEAD, DYMOLA, etc.     조성호 지사장 서울 02-2136-2000 CATIA, ENOVIA, SIMULIA, DELMIA, 3DVIA, EXALEAD, DYMOLA, etc.     유재훈 부장 대구 053-712-4200 CATIA, ENOVIA, SIMULIA, DELMIA, 3DVIA, EXALEAD, DYMOLA, etc.     허남 지사장 영남(부산) 051-718-4100 CATIA, ENOVIA, SIMULIA, DELMIA, 3DVIA, EXALEAD, DYMOLA, etc.     허남 지사장 창원 055-710-4500 CATIA, ENOVIA, 3DVIA, DELMIA, SIMULIA, EXALEAD     조점근 지사장 호남  (광주) 062-712-1500 CATIA, ENOVIA, 3DVIA, DELMIA, SIMULIA, EXALEAD 오상자이엘㈜ www.jaiel.co.kr 박창영 차장 인천(본사) 032-524-0700(내선 123) CATIA, ENOVIA, 3DVIA, DELMIA, SIMULIA     강윤호 부장 창원 055-266-9082~3   리치앤타임㈜ www.rntime.com 이정규 상무 서울(본사) 070-4331-8608 CATIA, ENOVIA, 3DVIA, DELMIA, SIMULIA     김의환 차장 대구 053-593-3980 CATIA, ENOVIA, 3DVIA, DELMIA, SIMULIA     조원준 부장 창원 070-7664-3223 CATIA, ENOVIA, 3DVIA, DELMIA, SIMULIA 에스엘㈜ www.sltech.info 강용선 부장 영남(본사) 053-746-2161 CATIA, ENOVIA, 3DVIA, DELMIA, SIMULIA       안산 031-495-6081   DK유엔씨 www.dkunc.co.kr 장익정 부장 서울 02-2101-0886 CATIA, ENOVIA, 3DVIA, DELMIA     김태형 과장 영남 051-640-5232 CATIA, ENOVIA, 3DVIA, DELMIA ㈜브이이엔지 www.v-eng.co.kr 김창훈 사장 서울 031-782-5595 SIMULIA 인루트㈜ www.inroot.co.kr 차승학 부장 서울(본사) 031-399-5711 CATIA, ENOVIA, 3DVIA 브이피코리아㈜ www.vp-korea.com 이기홍 과장 서울 031-710-7100 CATIA, ENOVIA, 3DVIA, DELMIA, SIMULIA ㈜이즈파크 www.ispark.kr 박채경 이사 창원(본사) 055-275-3161 CATIA, ENOVIA, 3DVIA, DELMIA     고창수 이사 서울 02-6430-1620 CATIA, ENOVIA, 3DVIA, DELMIA ㈜제이씨엠 www.jcmsys.com 박영환 차장 울산(본사) 052-267-6143 CATIA, ENOVIA, 3DVIA, DELMIA       수원 070-7427-6684 CATIA, ENOVIA, 3DVIA, DELMIA ㈜에이피솔루션즈 www.acpro.co.kr 박철호 이사 인천 032-260-7370 CATIA, ENOVIA, 3DVIA, DELMIA ㈜나무기술 www.namutech.co.kr 황대일 이사 서울 02-415-7667 CATIA, ENOVIA, 3DVIA, DELMIA 월드티엔에스 www.worlds.co.kr 하예동 사장 대구 053-566-0160 CATIA, ENOVIA, 3DVIA 신세계 I&C www.sinc.co.kr 윤수원 대리 서울 02-3397-1652 3DVIA ㈜엔솔루션스 www.n-solutions.co.kr 최민혁 이사 서울 02-3461-6915 ENOVIA, EXALEAD ㈜네오네트 www.nonet.co.kr 김경희 과장 서울 02-6957-1856 CATIA Academy     정대영 부장 부산 051-552-8114 CATIA Academy 산들정보통신㈜ www.sdinfo.co.kr 공장명 팀장 영남 053-326-1640 3DVIA ㈜에프앤아이 www.fnikorea.com 강상욱 부장 경기 031-705-7858 3DVIA ㈜두산-정보통신 www.doosanic.com 김영진 부장 서울 02-3670-8026 CATIA, ENOVIA, 3DVIA, DELMIA, SIMULIA ㈜인터그래텍 www.igtech.co.kr 김응연 사장 서울 02-3272-5599 ENOVIA ㈜연우건축구조 기술사사무소 www.yunwoo.co.kr 김지현 실장 서울 02-582-9947  CATIA, ENOVIA, 3DVIA, DELMIA, SIMULIA 현대오토에버㈜ www.hyundai-autoever.com  허도행 차장 서울 02-6296-6257 CATIA, ENOVIA, 3DVIA, SIMULIA LG CNS www.lgcns.com 선창훈 과장 서울 02-6363-5000 CATIA, ENOVIA, 3DVIA, DELMIA SAMSUNG SDS www.sds.samsung.co.kr 김익현 수석 서울 02-3429-2114 CATIA, ENOVIA, 3DVIA, SIMULIA 아티스시스템(주) www.atisys.co.kr  안성규 부장 서울 1688-9750 ENOVIA, CATIA, SIMULIA, DELMIA 출처 : https://www.3ds.com/ko/partners/korean-partners/
작성일 : 2021-04-08
퓨처 팩토리 컨퍼런스 2019, 12월 6일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
미래 스마트공장 기술을 전망하는 퓨처 팩토리 컨퍼런스 2019(Future Factory Conference 2019)가 12월 6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연속공정 제조기술 고도화를 위한 사례 및 방안’을 주제로 총 8개의 세션 발표가 진행된다. 산업부 ‘연속공정을 위한 개방형 표준 기반 모듈타입 패키지 기술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스마트공장 고도화 핵심 기술 및 개방형 표준 기술들을 살펴보고, 이러한 기술들을 어떻게 연속공정 스마트공장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총 8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연속공정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능화를 위한 핵심기술 및 적용방안’ 관련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AI와 IoT 기술을 이용한 제조산업의 혁신사례(MIcrosoft 이건복 상무), 산업지능화를 위한 연속공정 기술동향 및 요소기술(전자부품연구원 송병훈 센터장), 국제표준에 기반한 스마트 플랜트(카이스트 한순흥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진다. 오후 세션에서는, 인텔 이주석 전무(스마트 팩토리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마크베이스 이풍연 부사장(급증하는 IoT센서데이터, 어떻게 해결할까), 한컴MDS 김상수이사(산업 빅데이터 센터 활용을 위한 데이터 전처리기 및 AI모델 운영 방안), 네스트필드 송원석 연구소장(OPC UA 기반의 산업용 IoT), 한국산업단지공단 조병걸 단장(경기반월 시화스마트산단 사업추진전략)등이 현업 사례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김태형 본부장은 제조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기술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연속공정 산업의 참조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공급 기업과 수요 기업간 기술 협력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온라인 사전등록 및 행사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19-12-04
[2017 AU LV 참관기] Making의 미래와 희망을 경험하다
'2017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라스베이거스(2017 Autodesk University Las Vegas)'가 2017년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었다. 다양한 전시와 발표, 교육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제조의 미래(Future of Making Things)'를 짚은 이번 행사를 다녀 온 참관기를 소개한다. / 편집자 ■ 이준민 | 경남정보대학교 기계계열에 재학 중이며, 한국CDE학회에서 주최한 '제18회 CDE 경진대회'에서 오토데스크 특별상을 수상해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17에 참여했다.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Autodesk University, 이하 AU). ‘어떤 경험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다. 1년에 한 번 오토데스크에서 개최하는 가장 큰 행사인만큼 기대 반, 긴장 반이었다. 아직 학생이라 설계 관련 전문적인 내용의 세션이나 의사소통이 걱정됐지만, 막상 일정을 시작하자 긴장과 걱정은 사라지고 앞으로의 일정과 콘텐츠들에 대한 기대만 남았다.  11월 14일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첫 날의 첫 번째 행선지는 ‘The Hub’라는 네트워킹을 위한 공간이었다.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에 참석한 디자이너, 건축가, 엔지니어 등 전문가들이 모여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다. 그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한국에서 미리 신청해 놓은 Forge Devcon이라는 강연 세션이었다. 오토데스크 관계자와 디자이너와 건축가, 엔지니어들이 모여 각자의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나누는 강연이었다. Forge Devcon 강연을 듣고 난 후 오전 10시, 드디어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행사의 첫 번째 오프닝 키노트가 시작됐다. ▲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의 Forge Devcon 및 The Hub 오프닝 키노트는 오토데스크의 비전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오토데스크의 비전과 함께 오토데스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를 소개했는데, 비전과 부합하는 프로젝트가 매우 인상 깊어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팔과 다리를 잃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신체를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주는 프로젝트였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되찾아주는, 메이킹(Making)이 만들 수 있는 희망에 대한 내용이 가슴을 뛰게 했다.  ▲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오프닝 키노트 ▲ 4차 산업혁명과 3D 프린트의 실용성 및 비전 오토데스크의 패트릭 윌리엄스 아태지역 담당 수석 부사장이 3D 프린트 기술부터 드론, VR을 이용한 시스템 구축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그 후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관계자들과 함께 Fireside Chat가 진행됐다.  ▲ 오프닝 키노트 세션에서 진행된 Fireside Chat 11월 15일  오토데스크의 가장 큰 행사답게 전시장은 규모와 볼거리가 엄청났다. 전시장에는 드론, VR 기기, 자동화 기계, 가공머신 등 여러 최신 기술 관련 내용이 전시됐다. 2D 및 3D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3D 프린터를 이용한 제작, 그리고 기계 소개 등 여러가지 콘텐츠도 소개됐다.  이 날도 두 번째 오프닝 키노트 세션이 진행됐다. 오토데스크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3D 프린팅 제조와 현장에서 사용되는 2D 설계도에 대한 내용이었다.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건축 및 건설, 제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오토데스크의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전시장 및 3D 프린터 기계 ▲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에서 전시된 오토바이 11월 16일  너무 아쉬운 AU의 마지막 날, 다시 한 번 전시장과 교육장을 둘러보기로 했다. 아직도 경험해보지 못한 교육 내용을 찾아 듣기로 했다. 그 중 하나가 Autodesk New Technology라는 세션이었다. 프로그램을 이용해 Bread Board의 제작을 체험하는 자리였다. 교육이 끝나고 나니 오토데스크는 내가 생각하지도 못하고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것을 실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은 넓고 볼 것은 많다. 경험할 것도 너무나 많다. AU 2017에서 경험한 모든 것들은 최고의 추억과 기억, 그리고 인생의 터닝포인트와 같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 Autodesk New Technology 교육 모습 ▲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에서 받은 교육 증정품 맺음말  AU의 열기로 가득찬 교육장과 전시장은 언제나 감동적이었다. 어릴 적 호기심 가득했던 시절처럼 모든 곳을 돌아다니며 확인하고 경험해볼 수 있었다. 교육 세션과 전시장에서 내가 평소에 사용했던 프로그램을 이용해 섬세하고 퀄리티 높게 작업한 결과물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하고 커리어를 쌓아나갈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이런 교육과 전시가 국내에서도 많이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퓨전 360과 같이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제조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오토데스크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제조의 비전을 제시하는 오토데스크는 분명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가는 기업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라스베이거스에 함께 가지 못한 KIT CAD 연구회 팀원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같이 경험하고 추억으로 기억했으면 좋았을 이번 행사를 혼자 참가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리고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17에 참여할 수 있게 지도 및 교육에 힘써주신 경남정보대학교 김태형 교수님과 이성욱 교수님, 그리고 팀원들(이창훈, 권은지)에게 고생했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같이 보기 : [2017 AU LV 참관기] 다가올 미래에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일까?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8-01-05
단국대학교, 소프트웨어·디자인 융합 센터에서 IBM 블루믹스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
한국IBM(www.ibm.com/kr)은 최근 개소한 단국대 소프트웨어·디자인 융합 센터가 IBM 클라우드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IBM의 블루믹스 (Bluemix)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단국대학교는 새롭고 혁신적인 교육 서비스를 개설 및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나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교육 과정이 단국대 소프트웨어·디자인 융합 센터에 개설될 예정이다. 개설될 교육 과정은 IBM의 블루믹스 거라지(Bluemix Garage)와 마찬가지로 개발자, 교수, 학생, 연구원들이 IBM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인지컴퓨팅, 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 등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 될 예정이다. IBM 블루믹스(Bluemix)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기업들이 전사적인 변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IBM 블루믹스는 개발자 중심의 컴퓨팅 모델과 150여개 서비스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을 지원, 전세계의 모든 개발자들이 강력한 고품질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개방형 표준에 기반을 두고 있어 다양한 소프트웨어 활용이 가능하며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구애 받지 않고 별도의 플랫폼 및 개발 요소들을 따로 구축할 필요 없이 웹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앱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IBM 클라우드의 전문성은 단국대 소프트웨어·디자인 융합 센터가 한국형 ‘디자인 씽킹’인 ‘K-씽킹’에 IT, 빅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분야를 접목시킬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K-씽킹’은 창의적인 문제해결방법론인 디자인씽킹과 SW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 생태계를 조성하고 확산하는 방법론으로, 소프트웨어·디자인 융합 센터에서는 IBM 블루믹스를 활용하여 클라우드 앱 개발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연계 및 학생들이 미래의 벤처 사업가 및 전도유망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단국대학교 김태형 소프트웨어·디자인 융합 센터장은 “단국대 소프트웨어·디자인 융합 센터가 IBM 클라우드와 협력하여 우리나라의 IT 역량과 디자인 씽킹을 융합한 한국형 ‘K-씽킹’ 방법론을 전파하고, 혁신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번 협업의 의의를 밝혔다. 한국IBM 클라우드 김태훈 사업부 총괄 상무는 “IBM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블루믹스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의 첨단 기술서비스과 더불어 런타임 환경과 IBM 클라우드의 글로벌 인프라를 제공해주기때문에 막대한 초기 투자 없이 아이디어를 실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다. IBM 블루믹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국대학교 및 지역 사회에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에코시스템 구축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 보다 폭넓은 교육 현장에 도입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성일 : 2016-09-29
Dell 코리아, 에스씨지솔루션즈와 업무용 PC 전문 총판 계약 체결
Dell 코리아(델 코리아, www.dell.co.kr)는 자사의 업무용 PC 브랜드 ‘옵티플렉스(OptiPlex)’의 전문 총판으로 서울도시가스그룹 계열 IT 솔루션 전문 업체인 에스씨지솔루션즈를 선정하고 양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델 코리아 채널사업부 남상봉 전무, 김태형 이사 및 에스씨지솔루션즈 김민용 대표이사, 남성능 이사가 참석, 향후 옵티플렉스 제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양사가 함께 적극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델 코리아는 이번 전문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옵티플렉스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채널을 통한 지속적인 시장 확대 전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델을 포함해 다양한 파트너사의 IT 솔루션 유통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에스씨지솔루션즈는 자사의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되었으며, 서버, 네트워크, 시스템통합, IT 컨설팅 등과 관련한 풍부한 역량을 기반으로 PC 시장까지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델 코리아 채널사업부 총괄 남상봉 전무는 “기존 기업용 IT 제품의 총판사로서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온 에스씨지솔루션즈와 델의 대표적인 업무용 PC 제품군인 옵티플렉스의 세일즈를 함께 이끌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씨지솔루션즈 김민용 대표이사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클라이언트 솔루션인 PC 제품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PC부터 서버까지 델의 전 제품군을 공급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End-to-end) 총판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며 “델 클라이언트 솔루션의 국내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1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