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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건설취업"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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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 2017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수상
건설워커 유종욱 총괄이사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발전부문 일자리발전공헌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시상식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언론, 스포츠, 연예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주변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를 찾아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유종욱 총괄이사는 ‘건설취업’ 대표 브랜드인 건설워커를 통해 건설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97년 6월 출범해 올해로 만 20년을 맞은 건설워커는 건설 분야에 특화된 구인구직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문취업포털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종욱 총괄이사는 “건설워커는 지난 20년 동안 오로지 ‘건설취업’ 한 우물만 파며 내실을 다지고 신뢰를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건설회사와 건설인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이를 통해 전문취업포털 선도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이 주최·주관하고, 한국교육신문연합회와 교육그룹 더필드, 뉴스에듀신문, 나비미디어 등이 후원했다. 한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전문취업포털이다. 1997년 6월 30일 천리안, 하이텔 등 PC통신망을 통해 건설 구인구직 서비스를 시작했다. 2년 뒤인 1999년에는 업계 최초로 인터넷 사이트를 열고 전문취업 HR(인적자원)포털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작성일 : 2017-07-03
건설워커-테크넷21 ‘건설자재 영업노하우 특별강연회' 개최
‘건설자재 영업노하우 특별 강연회'가 오는 16~17일 이틀간 서울 토즈마이스 역삼센터에서 열린다. 테크넷21(대표 양규영)이 주관하고 건설워커(대표 유종현)가 후원하는 이번 특강은 16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24개 주제로 진행된다. △협력업체 등록 방법의 노하우 △구매자가 인정하는 방문 목적 △거래처 상담시 시간 극대화 방법 △퇴출대상의 협력업체들은 어디인가 △협상력 증대를 위한 준비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주제가 마련돼 있다.   이번 특강은 기존의 단순 이론적인 영업방법 강의와 달리 철저하게 구매자 입장과 전문가의 시각으로 실전 영업 노하우를 전수하며, 수강 이후 즉시 필드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테크넷21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강사로 나서는 양규영 테크넷21 대표는 1986년부터 지금까지 총 30년간 건설자재 분야 업무에 종사해온 베테랑 전문가이며 건자회(건설회사 자재직 협의회) 창립자이기도 하다. 양 대표는 벽산과 SK건설에서 자재영업, 자재구매, 외주업체관리, 해외구매 등 주요 업무를 두루 거쳤다.   후원사인 건설워커는 1997년 6월 국내 최초로 건설구인구직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20년째 '건설취업' 한우물을 파며 건설회사와 건설구직자들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건설워커는 또 국토교통부 건설워크넷,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 종합취업포털, 건설언론매체 등에 건설채용정보를 공급하고 있다. 
작성일 : 2017-02-06
대형건설사 ‘채용 가뭄’ 속 중견건설사 서희·대방 등 채용
대형 건설사들이 신규 인력 채용에 소극적인 반면, 중견 건설사들의 채용소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서희건설, 대방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금강주택 등 중견 건설사들이 전문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서희건설(www.seohee.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시공/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품질관리, 토목시공, 기계설비, 전기관리, CE, QC 등이며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필수이며 세부 모집요강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대방건설(www.dbcons.co.kr)이 관리직/기술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설비, 예산견적(건축), 설계(건축), 외부디자인(외부특화), C/S, 공무, 안전(현장), 보건, 총무, 개발, 주택영업, 상가영업(기획), 영업관리(콜센터) 등이며 20일까지 대방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으로 대위 이상 군(軍) 간부 출신자에 가점을 부여하며, 기술본부 지원자의 경우 지방근무 가능자로 해당 직군 필수자격 소지자에 한한다. 대우조선해양건설(www.dsmec.com)이 경력직 및 신입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등이며 1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경력직이 건축관련학과, 시공/공무경력 2년 이상, 시공관리/공무 업무수행 경험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신입의 경우 건축/토목관련학과,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어학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금강주택(www.kkapt.co.kr)이 경력 및 신입사원(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HSE, 재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1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전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삼정그린코아 브랜드의 삼정기업(www.greencore.co.kr)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안전, 보건, 조경, 개발사업, 하자보수 등이며 입사지원 서류는 1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밖에 풍림산업(20일까지), 보미종합건설(21일까지), 대경건설(11일까지), 범양건영(12일까지), 평화종합건설(14일까지), 현대알루미늄(11일까지), 건영(채용시까지), 금강종합건설(채용시까지), 신한종합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또 건설기술교육원은 해외플랜트 과정과 BIM 과정(이상 12월 11일까지), 친환경건축 과정(12월 18일까지) 등 국비지원 무료 건설취업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는 “해외건설·플랜트 시장이 위축되고 국내 건설시장도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다 보니 대형 건설사들은 신규 인력 채용에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정규직이 프로젝트별·현장별 계약직으로 대체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유 이사는 또 "요즘 같은 시기에는 대형 건설사만 고집하기보다 자신의 커리어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견 건설사로 눈을 돌리는 취업·이직전략이 적극 권유된다”고 조언했다. 
작성일 : 2016-11-09
건설워커, 사이트 전면개편으로 건설취업 맞춤 서비스
온리 원(Only One) 건설워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커뮤니티 기능이 대폭 강화된 포맷으로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반 취업포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건설취업 맞춤서비스'를 집중 보강했다. 새로 개편된 건설워커는 △기업홍보 동영상 △건설자격증발급 △공채달력 △건설사 취업인기순위 △건설워커 취업뽀개기 △헤드헌팅 신청하기 △취업전략 동영상 등 건설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특화메뉴를 첫화면에 전면 배치했다.  신설된 '건설자격증발급' 메뉴에서는 각종 국가기술자격증, 경력증명서, 경력확인서, 보유증명서 등 건설관련 자격서류를 한곳에서 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후배 건설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조언해주는 커뮤니티 공간인 ‘건설워커 취업뽀개기’는 △JOB소리&기업정보 △건설사 연봉정보 △건설취업내공쌓기 △인사담당자 질문답변 △건설업체 전문소식 등 건설사 취업 맞춤형 메뉴로 구성했다.  '건설사 취업인기순위' 메뉴에서는 경영상태에 문제가 발생한 기업의 상호 옆에 워크아웃, 법정관리, 부도, 청산 등의 표기를 붙여 구직자들의 주의를 환기시켜주고 있다. 건설단체 등에 따르면 올해 9월말까지 부도건설사는 156곳(종합 32곳, 전문 100곳, 설비 24곳)으로 집계될 만큼 업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입사선호도가 높은 주요 건설사의 채용정보, 기업정보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연계를 통해 공유할 수도 있다.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두산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금호건설, 한화건설, 쌍용건설, 현대엠코, 한진중공업, 경남기업, 동부건설, 계룡건설, 코오롱글로벌, KCC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 상위권 건설업체들이 모두 포함돼 있다.  건설워커는 또 자체 모니터링 기능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구직자간의 정보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게시글이나 댓글 중에는 엉터리 정보도 적지 않아 선량한 구직자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건설워커는 지적했다. 건설워커 유종욱 총괄이사는 “건설사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맞춤형 패키지 형태로 제공, 일반 취업포털과 확실히 차별화된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이용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관련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워커는 1997년 6월 국내 최초로 건설채용정보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난 14년 동안 건설업 채용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노사공동전직지원센터, 파인드잡, 사람인, 커리어, 인크루트, 스카우트, 이엔지잡, 월간리크루트, 해병대전략캠프, 한국주택신문, 한국부동산신문, 주요대학 취업센터 등에 건설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작성일 : 2012-11-30
상반기 건설사 채용 소식
건설업계 채용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구인구직 사이트 건설취업 콘잡(www.conjob.co.kr, 대표 원택용)에 따르면 삼성에버랜드, 삼성물산 건설부문, 경동건설, 대경공영, GS건설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 중에 있다. 삼성에버랜드에서 프로젝트 전담직 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공사현장 품질관리자이며, 건설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며, 건설기술인협회 품질등급 중급이상자여야 한다. 접수는 3월 6일까지 삼성채용 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에서 할 수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 2012년 플랜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발전, 플랜트, 원자력 분야이며 공통자격으로는 관련 분야의 해외 프로젝트 경험자는 우대하며, 유사업종 경험 보유자 지원가능하다. 또한 병역필 또는 면제된 분으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접수는 3월 19일까지 삼성채용 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에서 할 수 있다. 경동건설에서 토목분야, 관리직 직원을 채용한다. 토목분야는 토목 관련학과 전공자여야 하며, 자격증소지자로 토목분야 학·경력자여야 한다. 관리직은 초대졸 이상자여야 한다. 접수는 3월 3일까지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하면 된다. 대경공영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영업, 시공, 공무직이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로 안전/품질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며, 견적프로그램 사용가능자 및 업무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3월 13일까지 우편 및 인사담당자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GS건설에서 2012년 건축사업본부 Curtain Wall 전문가를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그 이상의 학력 소유자로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GS건설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gsconst.co.kr)에서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보그룹, 벽산건설, 대방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대기업, 건설관련 공기업 및 중견 건설업체들이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건설취업 콘잡(www.conjo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12-02-29
건설인 68%, 하반기 건설경기 부정적 전망
구인구직 사이트 건설취업 콘잡(www.conjob.co.kr)이 건설인 494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9.07%(193명)의 건설인이 ‘상반기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형태별로 살펴보면, 건설인 494명 중 설문에 응답한 39.07%(193명)가 ‘상반기 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예측하고 있고, 29.55%(146명)가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하면서 상반기 건설시장 역시나 침체기여서 68%에 달하는 응답자가 건설경기를 부정적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반면 31.38%(155명)는 ‘상반기 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이 중 분야별로 ‘상반기 보다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자 중 건축분야 27.46%(53명)가 가장 부정적으로 전망했으며, 토목분야 26.42(51명)%, 기계분야와 전기분야 각각 16.06%(31명), 시설분야 13.99%(27명)의 순으로 지속적인 건설침체 때문에 응답자의 40%정도가 2011년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더 경기가 안 좋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자 중에는 토목분야가 25.34%(37명), 건축분야 21.23%(31명), 전기분야와 기계분야가 각각 18.49%(27명) 순이었다. 시설분야는 16.44%(24명)로 가장 낮은 표를 받았다. ‘상반기 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자 중에서는 토목분야 23.23%(36명)가 가장 긍정적으로 예상되었으며, 시설분야 20%(31명), 건축분야 19.35%(30명), 기계분야와 전기분야가 각각 18.71%(29명) 순으로 긍정적으로 하반기 건설경기를 예상한다고 응답했다.
작성일 : 2011-07-28
침체된 건설채용…저축은행 폭탄까지 진퇴양난
건설경기가 좀처럼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올 초 8개 저축은행이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화로 영업정지를 당하고 6월말 예정인 4차 건설사 구조조정을 앞두면서 건설업계의 채용이 10개월째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건설전문 취업사이트 건설취업 콘잡(www.conjob.co.kr, 대표 양승용)에서 자사 DB 분석을 통해 조사한 결과 2011년 1월부터 5월까지의 채용공고 등록 평균 수(5,655건)가 전년도 2010년 1월부터 5월까지의 채용공고 등록 평균 수(8,016건) 대비 평균 42% 감소했다고 전했다. 월별로 살펴보면 2010년에는 1월 7,510건, 2월 7,106건, 3월 8,649건, 4월 8,772건, 5월 8,047건이 등록되면서 꾸준히 7,000건에서 8,000건대 후반으로 채용공고 수가 등록된 데 반하여, 2011년에는 1월 5,208건, 2월 5,667건, 3월 6,170건, 4월 6,019건, 5월 5,212건으로 장기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여름부터 시작된 감소세는 10개월째 마이너스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금융권의 구조조정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회사를 닫는 건설사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취업문은 더욱 비좁아 질 예정이며, 또 장마로 인한 채용 비수기까지 겹치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실제 구직자들이 느끼는 채용지수는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콘잡 양승용 대표는 “여러 악재들이 터지면서 10개월째 침체기로 들어서 있고,단기간 내 건설경기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건설업 부진과 저축은행 문제 등에 파장이 크다”면서 “건설구직자들은 뚜렷한 목표와 계획을 세워서 구직활동을 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해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유리하며, 아직까지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은 6월에 진행되는 채용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건설취업 콘잡(www.conjo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11-06-20
현대건설, 7월 건설기업 취업 인기 1순위
현대건설, 7월 건설기업 취업 인기 1순위 건설취업 콘잡이 2010년 7월 건설기업 취업 인기순위를 발표했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2010 시공능력평가액에서 1위를 지킨 현대건설이 취업 인기순위에서도 5개월 만에 1위를 탈환했다. 현대건설은 사상 첫 10조원 돌파라는 사상최대 실적과 함께 7월에 2010년 전력사업본부 발전부문에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면서 그 동안 부진했던 인기순위도 함께 상승했다. 현대건설의 깜짝 상승으로 포스코건설과 GS건설은 각각 1단계씩 하락하면서 2위와 3위로 내려갔고, SK건설은 지난달과 변동 없이 4위를 지켰다. 지난 달 새롭게 5위로 올라오면서 관심을 모았던 대림산업은 4단계 하락하면서 9위로 내려갔고, 삼성건설이 2단계 상승해서 새롭게 상위랭킹으로 올라왔다. 전문건설 부문에서는 지난달 상승세를 보이면 2위로 올라왔던 광혁건설이 7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위를 차지했다. 광혁건설의 상승세로 3개월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던 구산토건은 1단계 하락하면서 다시 2위로 내려갔고, 효동개발은 2단계 상승하면서 3위로 올라왔다. 경동건설은 지난달과 변동 없이 4위를 지켰으며, 선산토건은 5위로 내려갔다. 건축설계 부문에서는 삼우건축이 1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간 가운데 희림건축이 4단계나 껑충 뛰어올라 2위로 올라오면서 삼우건축의 1위 자리를 위협했고, 지난 달 삼우건축과 공동 1위였던 정림건축은 1단계 하락하면서 희림건축과 공동 2위를 했다. 다음으로 공간건축이 1단계 상승하면서 4위로 올라왔고, 건원건축은 1단계 하락해서 5위로 내려갔다. 엔지니어링/CM 부문에서는 도화의 독주가 4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도화와 함께 독주를 누리던 건화도 3위로 올라오면서 하반기 강세를 예고했다. 다음으로 유신코퍼레이션이 1단계 상승해서 2위로 올라왔고, 삼성엔지니어링은 1단계 하락하면서 건화와 함께 공동 3위를 했다. 한편, 한미파슨스는 3단계나 상승하면서 새롭게 상위랭킹으로 올라왔다. 인테리어 부문에서는 7월에도 치열한 순위경쟁이 있었다. 5월 이후로 하락세를 보이던 다원디자인이 5단계나 상승하면서 단숨에 1위로 올라왔고, 삼우이엠씨도 1단계 상승하면서 2위로 올라왔다. 반면에 중앙디자인과 국보디자인은 2단계씩 하락하면서 3위와 4위로 내려갔고, 삼원S&D도 1단계 하락하면서 5위로 내려갔다. 콘잡 건설기업 취업 인기순위는 구직회원 들의 입사희망기업, 기업연봉정보 등록/조회수, 기업면접족보 등록/조회수 등 직접적인 이용형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집계되며, 기타 자세한 순위는 건설취업 콘잡(http://www.conjo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10-08-18
콘잡, 건설부문 취업인기순위 공개
콘잡, 건설부문 취업인기순위 공개 건설취업 콘잡이 2010년 1월 건설기업 취업 인기순위를 발표했다. 종합건설 부문은 매달 계약직 및 정규직 채용을 꾸준히 진행하는 GS건설의 강세가 이어졌다. GS건설은 12월 발전, 토목분야의 프로젝트 계약직과 정규직을 채용했으며, 이달에도 플랜트 사업본부의 정규직 경력사원을 채용하면서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SK건설과 현대건설이 2, 3위의 순위를 보였으며, 포스코건설과 대우건설은 각각 1단계씩 하락하면서 4위와 5위로 내려갔다. 전문건설 부문은 구산토건이 1위, 광혁건설이 2위로 올라왔고, 진성토건은 2단계 상승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달 1위를 차지했던 우원개발은 3단계 하락하면서 4위로 내려갔다.건축설계 부문은 삼우와 희림이 지난 12월과 변동 없이 1위와 2위 자리를 지켰으며, 정림은 2단계 상승하면서 3위로 올라왔다. 건원이 1단계 상승해서 4위로 올라왔고, 공간은 2단계 하락해서 5위로 내려갔다. 엔지니어링/CM 부문에서는 유신코퍼레이션이 새롭게 1위로 올라왔으며, 지난 해 엔지니어링 부문 최다 1위를 차지한 도화건설은 1단계 하락해 2위에 머물렀고, 건화는 지난 달과 변동 없는 3위에 머물렀다. 삼성엔지니어링과 대우엔지니어링이 각각 4, 5위를 지켰다. 인테리어 부문은 중앙디자인이 1위로 올라오면서 치열한 선두경쟁이 벌어졌다. 국보디자인이 2단계 상승해서 2위로 올라왔고, 2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던 다원디자인은 2단계 하락해 3위로 내려갔다. 리스피엔씨와 우원디자인은 공동 4위를 차지했다. 기타 자세한 순위는 건설취업 콘잡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conjob.co.kr
작성일 : 201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