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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강학주"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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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스마트 제조 산업 결산과 2023년 전망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국내 제조 산업은 급속한 디지털 기술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12월 19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박한구 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단장과 울랄라랩 강학주 대표가 ‘스마트 제조 산업 결산과 2023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더불어 생산 현장에서 변화하고 있는 스마트 제조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상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 이예지 기자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과 제조 산업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VR, AR 등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디지털 기술의 접목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포함한 ICT 기술은 신산업뿐 아니라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핵심 도구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박한구 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단장은 “2022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제조기업이 매우 힘들었던 시기였지만 많은 변화도 있었다”면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제조기업이 스마트 공장 추진의 필요성을 인식했으며 이로 인해 공장 설비의 자동화, 스마트화로 변화하면서 생산성이 향상된 한해였다”고 밝혔다.   ▲ 박한구 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단장   2022년에는 AI, VR, AR 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도 주목받았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 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를 만들어 다양한 모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해 보는 기술을 의미한다. 독립된 가상세계의 운영에 중점을 두는 메타버스와 달리 디지털 트윈은 사물인터넷(IoT), 센서, 초고속 통신 등의 기술을 결합해 현실의 상태를 가상의 모델에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쌍둥이와 같이 동작을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제조, 에너지, 항공, 헬스케어, 자동차, 국방 등 다양한 산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박한구 전 단장은 “디지털 세계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최종 제품 생산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제조 산업이 변화한 것처럼, 2023년에도 제조 산업은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울랄라랩 강학주 대표   울랄라랩 강학주 대표는 “디지털 트윈은 시뮬레이션 기법이 뒷받침되어야 효율성이 발휘된다”면서 “향후에는 단순히 물리 세계를 가상 세계로 변환시켰다는 자체에 중점을 두지 말고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12-29
HPE-KT-울랄라랩, 스마트 공장 클라우드 센터 오픈
한국 HPE는 KT 및 울랄라랩과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스마트 공장 클라우드 센터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울랄라랩의 스마트 공장 전용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HPE 그린레이크(GreenLake) 서비스와 KT의 5G 망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HPE 그린레이크는 기업 IT 환경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워크로드를 서비스형(as-a-Service)으로 제공하는 종량제 과금 체계 기반 서비스로,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와 같은 경제성과 통제력을 구현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HPE는 HPE 그린레이크 기반 KT IDC 베어메탈 존에 울랄라랩의 스마트 공장 솔루션을 구축하여 KT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공장의 핵심은 설비 관리, 품질 관리, 생산 관리, 에너지 관리, 안전 관리 등 제조기업의 운영 목적에 맞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울랄라랩은 이번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통해 각 목적에 따라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대용량 스토리지와 데이터의 수집, 분석, 처리, 보관(이중화), 백업, 보안, 타 시스템과의 확장 인터페이스 구현 등이 가능하면서 중소 제조기업에 맞는 스마트 공장 전용 클라우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해서는 공장 현장의 PLC, OPC, 센서 등 급격하게 증가하는 설비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공간이 필요하고 이를 처리, 관리, 운영해야 하는 시스템과 인력을 갖춰야 한다. 때문에 중소 제조기업에게 스마트 공장 도입은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기 울랄라랩은 위해 스마트 공장 구축 시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이 높은 저장공간부터 분석, 처리, 관리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각화, 분석, 예지보전, 인공지능까지 적용 가능한 확장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 제조기업에 부담이 되는 운영 및 관리, 유지보수, 보안, 시스템 고도화 등의 어려움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한국 HPE의 함기호 대표는 “오늘날 중소 제조기업들은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 관리함으로써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고자 하는 니즈가 크다. HPE 그린레이크 서비스는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로 재무적 유연성을 부여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용이하게 하여 효율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돕는 IT 솔루션 서비스”라며, “HPE는 이번 협업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들에 HPE 그린레이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뿐만 아니라 향후 빅데이터에 기반한 다양한 확장 서비스 운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여 스마트 공장 도입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랄라랩 강학주 대표는 “클라우드 센터를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에서 어려움과 서버 인프라 운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스마트 공장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제조기업이 자체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것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해 운영 서버 구축과 네트워크 비용을 줄이고 나아가 머신러닝, AI 같은 지능화 스마트공장 도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KT는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금융, 공공, 제조기업 등 기업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HPE, 울랄라랩과의 협업 사례를 기반으로 중소 제조기업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스마트 공장 분야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랄라랩은 산업 IoT 디바이스 ‘Wicon’과 모니터링, 분석, 머신러닝 등 자체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공장 플랫폼인 윔팩토리(Wimfatory)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폴 등 신발제조, 팜유제조, 보일러설비, 압축설비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성일 : 2019-11-27
아트라스콥코, 울랄라랩과 손잡고 스마트 팩토리 시대 개막
아트라스콥코 코리아(www.atlascopco.com/ko-kr)가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전문 기업 울랄라랩과 공동으로 개발한 중소기업형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위콘 A(WICON A)’를 론칭했다. 이날 양사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공동 개발한 제품인 위콘 A의 공정한 거래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계약서 체결식을 갖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위콘 A는 조립 및 체결 솔루션 전문 기업인 아트라스콥코의 체결 기술력과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전문 기업 울랄라랩의 IoT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토대로 공동 개발되었으며, 스마트 팩토리 설비나 인프라 투자 비용이 부담스러운 중소 제조 기업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이다. 특히 저비용의 단말기와 월 데이터 이용료만 내면 필요로 하는 공정에 무선 단말기를 부착, 데이터를 분석하여 체결 품질 향상 및 오작동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트라스콥코 산업용 공구 사업부문의 박진우 사장은 “조립 및 체결 기술의 강자 아트라스콥코가 가진 전문성을 100%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제조 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제조업의 생산 효율성과 작업 생산성이 향상되고, 전력 비용이나 오작동으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랄라랩의 강학주 대표는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는 스마트 팩토리의 성공적 개발 및 공급을 위해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적 관계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 계약을 통해 양사의 기술력과 전문성 협업으로 론칭된 WICON A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대표적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의 사업계약 체결로 위콘 A 제품의 생산과 납품, 기술 지원은 울랄라랩이, 판매 및 영업, 서비스 등의 기능은 아트라스콥코 일반사업부가 담당한다.
작성일 : 2017-12-12
IIot 스타트업 울랄라랩, 9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유치
스마트팩토리 등 IIot 분야의 스타트업 울랄라랩이 코사인개인협동조합,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s) 프로그램으로부터 총 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고도화 및 양산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울랄라랩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스마트 팩토리 IoT 디바이스 WICON의 대량 양산과 공격적인 마케팅, 기술의 버전업 등을 진행하여 본격적인 국내외 비즈니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울랄라랩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윔팩토리(WimFactory) 도입을 기다리는 제조기업에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더불어 머신러닝 알고리즘 강화와 스마트팩토리 IoT 디바이스 WICON의 버전업을 위한 연구 및 개발에 집중하고, 중국과 남미, 동남아시아 등으로의 공격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관련 인력 보강을 진행 중이다. 울랄라랩 강학주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윔팩토리 적용을 문의하고 기다려 준 많은 제조기업들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기쁘다”며 “IoT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윔팩토리를 통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전 세계 중소제조기업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울랄라랩이 연구/개발하고 있는 윔팩토리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팩토리 IoT 디바이스 위콘을 기존 설비에 부착하기만 하면 스마트공장을 구현할 수 있는 신개념 IoT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이다. 위콘을 통해 수집되는 공장 및 설비의 실시간 데이터를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으로 모니터링 가능하며, 설비 오작동 알림 서비스로 불량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울랄라랩은 산업용 공구부문 세계 1위 기업인 아트라스 콥코, 중국 광 센서 전문기업 산둥 마이크로 센서 포토닉스 등 국내외 기업들과 MOU를 체결해 스마트팩토리 공동연구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울랄라랩은 2016 태국 ITU 텔레콤 월드 어워드에서 Global SME 부문 대상, 2016 국가생산성대상 창조경제 우수기업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어워드에서도 윔팩토리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작성일 : 20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