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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cngtv"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9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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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피지컬 AI가 이끄는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 :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3월 23일 ‘피지컬 AI가 이끄는 제조 패러다임’을 주제로 SIMTOS 2026 전시회에서 진행되는 캐드앤그래픽스 주최 컨퍼런스를 앞두고 ‘피지컬 AI(physical AI)’ 트렌드에 대해 다루어 관심을 모았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피지컬 AI의 정의와 등장 배경 : 왜 지금인가?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는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와 인터엑스 사업총괄을 맡고 있는 김재성 CBO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피지컬 AI를 ‘물리 세계를 이해하고 인식하며, 판단을 거쳐 행동으로 옮기는 지능’으로 정의했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고경철 전무는 피지컬 AI가 급부상한 이유로 4가지 핵심 동력을 꼽았다. 첫째,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과 같은 강력한 AI 두뇌의 진화이다. 둘째, 부품 기술 혁신을 통한 로봇 몸체의 경량화 및 저비용화이다. 셋째, 복잡한 동작 학습이 가능해진 방대한 데이터의 축적이다. 마지막으로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라는 시대적 요구다. 고 전무는 “이제 AI는 사이버 세계를 넘어 물리적 실체(physical entity)와 결합하여 제조 현장의 한계를 돌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   자율 제조의 실현 : 다크 팩토리로 가는 길 인터엑스 김재성 사업총괄은 피지컬 AI가 제조 현장에 적용되어 구현할 ‘자율 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의 비전을 제시했다. 기존 스마트 공장(3.0)이 사람의 판단을 돕는 정보화 단계였다면, 레벨 4.0인 자율 제조는 사람의 개입 없이 공장 스스로 제어하는 단계다. 이는 불 꺼진 공장에서도 24시간 가동이 가능한 ‘다크 팩토리’를 가능케 한다. 인터엑스는 일반 LLM이 알지 못하는 현장 숙련공의 노하우와 도메인 지식을 학습시켜, 보고서 작성이나 설비 이상 징후 대응을 돕는 제조 전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실제 장비와 똑같은 가상 모델을 만들어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값비싼 장비를 멈추지 않고도 최적의 공정 조건을 찾아내는 기술을 상용화하고 있다.   ▲ 인터엑스 김재성 CBO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온에어] AI 시대, 인간의 전략적 진화… ‘슈퍼휴먼’으로 거듭나는 법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최근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직업적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간의 고유한 경험과 AI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슈퍼휴먼’ 전략이 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CNG TV는 지난 3월 16일, 4차산업혁명연구소 한석희 소장을 초청해 ‘AI 시대, 인간의 전략적 진화 - 슈퍼휴먼으로 거듭나기’를 주제로 줌 방송을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슈퍼휴먼의 정의 : 기술에 나만의 진면목을 더하는 사람 이번 방송에서 한석희 소장은 100세 시대의 실존적 불안을 넘어 AI를 파트너로 삼아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사례를 공유했다. 한 소장은 슈퍼휴먼을 “AI를 활용해 이전에는 도달하지 못한 수준의 성과나 가치를 이루는 사람”으로 정의했다. 그는 슈퍼휴먼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으로 ▲자신만의 핵심 원석(경험, 직관) 발견 ▲AI를 협업 파트너로 수용 ▲AI 결과물에 인간의 인사이트를 더하는 ‘에디드 밸류(Added Value)’ 창출을 꼽았다. 한 소장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AI를 통해 증폭되는 것”이라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반복 업무와 분석을 전담하는 팀원 혹은 협업 파트너로 인식하는 것이 진화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생산성 10배 향상… 1인 미디어부터 전문 자문까지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AI를 통해 생산성을 혁신한 실전 사례가 소개되었다. 한 소장은 직접 겪은 사례를 통해 “AI와 협업하면 칼럼 집필이나 저술 속도가 4배 이상 빨라지며, 전문 자료 분석 능력은 10배 이상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가 담긴 ‘네 컷 만화’를 연재하고, 음악적 배경 없이도 수준 높은 작곡을 수행하며, 1인 뉴스레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1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AI가 글의 80%를 작성하더라도 나머지 20%에 나만의 핵심 메시지를 담아 완성도를 높인다”는 편집자적 관점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 4컷 만화 전문가 한석희   은퇴 후 제2의 인생, AI가 지렛대 역할 이번 웨비나에서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희망적인 메시지도 다뤄졌다. 대기업 임원 은퇴 후 AI의 도움으로 영문 서적을 출간해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된 사례나, 공무원 출신이 ESG 자문가로 변신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AI가 인간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묻혀 있던 개인의 경험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 소장은 웨비나를 마무리하며 “AI가 여러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며, “나이와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슈퍼휴먼의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지금 당장 AI와 협업하는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온에어] 가상 엔지니어링 기반 스마트 건설 장비 개발 프로세스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지난 3월 11일 ‘Virtual Engineering 기반 스마트 건설 장비 개발 프로세스’를 주제로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스마트 건설 장비 개발을 위한 최신 트렌드와 이를 뒷받침하는 통합 엔지니어링 설루션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 정승원 팀장, 김진식 팀장, 이재욱 매니저, 임태균 팀장   건설 장비 산업의 변화와 도전 과제 이번 웨비나의 사회를 맡은 정승원 팀장은 최근 MSC 소프트웨어와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의 합병을 언급하며, 반도체(electronic)와 기계(mechanical) 시스템 설계의 통합 시너지를 강조했다. 최근 건설 장비 산업은 전동화(electrification)와 자율주행, 그리고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 있다. 설계 단계부터 가상 환경을 활용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능을 극대화하는 ‘가상 엔지니어링(virtual engineering)’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핵심 경쟁력이다. 특히 반도체 설계(EDA)와 기계 시스템 해석(CAE) 기술의 통합은 모든 제품이 전자제품화되는 현 상황에서 복합 시스템의 최적화를 가능하게 한다. 정승원 팀장은 “반도체로 대표되는 전자 설계와 기계 시스템 설계의 통합 시너지를 통해, 전기·전자와 기계 시스템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건설 장비가 AI와 전동화가 결합된 복합 시스템으로 진화함에 따라,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가상 개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건설 장비 산업 트렌드 및 도전과제’에 대해 발표한 정승원 팀장   다물체 동역학 기반의 장비 성능 및 안정성 검증 건설 장비는 험지 작업이 많아 하중 변화가 극심하며 전복 등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담스(Adams)’를 활용한 다물체 동역학(MBD) 해석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가상 환경에서 장비의 작업 시나리오를 구현하고 각 부품에 걸리는 동적 하중을 정확히 산출함으로써,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기 위험하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극한 상황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구조 해석과 피로 해석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기초가 되며, 장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   ▲ ‘건설기계 및 중장비 분야에서의 다물체 동역학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 김진식 팀장   김진식 팀장은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기 위험하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극한 상황을 사전에 검증하여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장비를 개발할 수 있다. 아담스 리얼타임 기술을 활용하면 가상 모델을 하드웨어와 직접 연동하여 제어 로직 검증 및 고장 진단까지 물리적 시제품 없이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동화 구동계의 효율과 내구성 최적화 이재욱 매니저는 전동화 건설 장비의 핵심인 구동계 설계 설루션 ‘로맥스(Romax)’를 소개했다. 엔진 소음이 사라지면서 기어와 베어링에서 발생하는 고주파 소음(NVH)이 새로운 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시스템 전체의 거동을 고려하면서도 개별 부품의 미세한 마찰까지 예측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링 방식이 강조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장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개념 설계 단계부터 상세 설계까지 하나의 설루션으로 제공되어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한다. 이재욱 매니저는 “기어와 베어링의 미세한 정렬 불량까지 정밀하게 시뮬레이션하여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장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이 구동계 설계의 핵심이다. 로맥스의 하이브리드 모델링은 전체 시스템의 거동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측하여 구성 요소 간의 상호작용을 명확히 이해하게 돕는다”고 전했다.   ▲ ‘로맥스 소프트웨어 설루션’을 주제로 소개한 이재욱 매니저   배터리 수명과 안전을 위한 열 관리 설루션 마지막 세션에서는 전동화 장비의 동력원인 배터리의 효율과 안전을 위해 ‘크래들 CFD(Cradle CFD)’를 활용한 열 관리 전략이 필수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배터리는 온도에 매우 민감하여 가혹한 건설 현장에서 큰 힘을 쓸 때 발생하는 열 부하를 제어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고도화된 CFD 기술은 복잡한 장비 내부의 격자 생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여 최적의 냉각 성능을 확보한다. 이는 최근 이슈가 되는 배터리 열 폭주 현상을 예측하고 방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임태균 팀장은 “건설 장비는 가혹한 환경에서 큰 힘을 써야 하기에 배터리 열 부하가 매우 크며, 고도화된 CFD 기술로 최적의 냉각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전동화 성공의 열쇠다. 열 관리에 있어 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다”라고 이야기했다.   ▲ ‘고신뢰성 확보를 위한 열 관리’를 주제로 발표한 임태균 팀장   통합 설루션이 이끄는 스마트 건설의 미래 이번 웨비나는 전동화와 AI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건설 장비 개발이 더 이상 기계 설계에만 머무를 수 없음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설계 초기 단계부터 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능을 극대화하는 핵심 경쟁력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조한 ‘심리스(seamless) 워크플로’는 제품의 품질 향상은 물론, 숙련된 기술자의 노하우를 디지털 자산화하여 미래 기술로 계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SIMTOS 2026 ‘피지컬 AI/디지털트윈 &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 4월 16일~17일 개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가 4월 16일~17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 7/8홀 내 컨퍼런스룸 A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인 SIMTOS 2026(4월 13일~17일)의 핵심 부대행사인 ‘글로벌 제조/AX 혁신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는 SIMTOS 대표 컨퍼런스로서, 단순한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그리고 뿌리산업과 소부장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 양일간 각 5개의 기조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 SIMTOS 2024 컨퍼런스 전경   4월 16일 진행되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컨퍼런스에서는 AI 자율제조 실현을 위한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의 융합’을 주제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로봇본부 전진우 수석연구원은 ‘피지컬 AI의 부상, 제조 강국의 길’을 주제로 피지컬 AI에 대한 이해와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왜 제조분야에 도입이 필요한가에 대한 기술, 경제, 문화적 관점의 해석을 통해 한국이 제조 강국을 유지하기 위해 가야 할 길에 대해 모색한다. 현대자동차·기아 민정국 상무는 ‘Beyond Possibility, Autonomous Manufacturing Transformation - Physical AI와 디지털 트윈을 통한 자율제조혁신’을 주제로, 자동차 제조 산업의 변화를 비롯해 자율제조공장을 향한 새로운 여정과 자동화에서 진화하는 자율제조혁신에 대해 소개한다. HD현대 이태진 전무는 ‘조선 미래를 위한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과 피지컬 AI’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의 조선산업은 전통적인 노동 집약 산업에서 디지털 기술과 AI를 활용한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노력 중이다. HD현대 그룹은 FOS(Future of Shipyar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과 AI를 활용하여 선박 제조 밸류 체인의 가상화, 지능화, 자율화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김성호 본부장은 ‘제조AX(M.AX) 얼라이언스 구성·성과 및 운영방향’을 주제로, 제조 AX(M.AX) 얼라이언스 추진 배경, 구성 및 목표, 주요 성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소개한다. KAIST 장영재 교수는 ‘제조 피지컬 AI & 제조 자동화’를 주제로, 제조 피지컬 AI와 소프트웨어 중심적 공장(SDF)에 대한 개념과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소프트웨어 중심적 설계를 통해 공장을 하나의 거대한 AI 시스템으로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율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SDF의 본질이다. 실제 국내 사례를 통해 이들 개념 및 자율공장이 어떻게 구축되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4월 17일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는 ‘AX로 재도약하는 뿌리산업과 소부장의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이 AI를 만나 어떻게 진화하는지 살펴본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정민하 본부장은 ‘2026년 소부장 R&D 정책지원 방향’을 주제로, 소부장 및 공급망 현안과 소부장 관련 기업지원 정책 및 소부장 지원정책 활용 방법과 소부장 관련 기관 지원을 위한 사업 및 예산에 대해 소개한다.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는 ‘제조 AX 기반 반도체 소부장 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소버린 AI가 국가 정책으로 부상하면서 AI 모델 자립은 물론, 향후 기존 산업으로의 확장을 염두에 둔 M.AX(제조업 AI 전환) 방향이 구체화되고 있는 점을 짚는다. 특히 한국 수출 산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에서 대기업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부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AX 전략이 어떻게 합치될 수 있을지 논한다. DN솔루션즈 엄재홍 상무는 ‘공작기계에서 ‘지능형 제조 에이전트’로 : AX를 통한 제조 플랫폼의 진화’를 주제로, AI 산업 전환(AX)에 대해 기계 산업과 AI 관점에서 살펴보고 시사점을 논의한다. 화신 이기동 상무는 ‘AI 기반 자율제조 대응 방안 및 추진 전략’을 주제로, 최근 데이터 기반 중심 제조 환경 패러다임 변화를 비롯해 자율 제조 개념(자율 제조 정의 및 단계), 현재 제조 시스템 현황 및 한계, 그리고 AI 기반 자율 제조 전략 및 적용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송덕용 수석연구원은 ‘항공엔진용 핵심 부품소재의 신뢰성 확보 및 기술개발 추진 전략’을 주제로, 항공엔진의 고온·고응력 운용환경 대응을 위한 핵심 부품소재의 설계–공정–시험·평가·인증 절차를 확립하고, 통계 데이터 기반의 신뢰성 확보 전략 및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방안을 제안한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선 AI 전환(AX)의 실체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 기업들의 실전 사례를 통해 제조 생태계의 변화와 미래 혁신에 대한 통찰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에서는 SIMTOS 2026 프리뷰 방송으로 3월 23일 ‘피지컬 AI 가 바꿀 패러다임,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피지컬 AI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방송에는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와 인터엑스 김재성 CBO가 출연해 단순한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의 개념과 최신 트렌드, 진화하는 과정과 그에 따른 산업 생태계의 변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작성일 : 2026-03-25
[온에어] DX와 AI로 재도약하는 플랜트·조선산업의 미래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지난 1월 19일, ‘DX와 AI로 재도약하는 플랜트·조선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지식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2월 5일 개최된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의 프리뷰 성격으로 마련되었으며,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가 사회를 맡았다. 이날 출연한 서울대학교 윤병동 교수(원프레딕트 대표)와 우종훈 교수는 AX(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이한 플랜트 및 조선 산업의 대응 전략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심도 있게 공유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왼쪽부터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서울대 윤병동 교수, 서울대 우종훈 교수   제품 판매를 넘어 ‘AI 네이티브 팩토리’ 수출 시대로 플랜트 산업의 AX 방향성을 제시한 서울대 윤병동 교수는 한국 제조업의 위기 극복 해법으로 ‘AI 네이티브 팩토리’를 제안했다. 윤 교수는 “국내 기업은 글로벌 기업 대비 서비스 매출 비중이 낮아 수익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며, “단순 제품 판매에서 벗어나 설계 단계부터 AI가 내재화된 공장 자체를 수출하는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네이티브 팩토리의 3대 핵심 기능으로 ▲지각(데이터 정제 및 맥락화) ▲사고(제조 전용 파운데이션 모델 및 OS) ▲실행(자동 보고서 및 작업 지시)을 꼽았다. 특히 원시 데이터를 AI가 즉시 활용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AI 레디(Ready) 데이터’ 변환 기술인 ‘사이클론(CyCron)’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실질적인 가치 창출을 위한 전용 데이터 플랫폼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디지털 트윈과 심층 강화학습 기반의 ‘지능형 야드’ 구현 조선 산업의 스마트 야드 혁신을 발표한 우종훈 교수는 기존 디지털 트윈의 한계를 넘어서는 ‘실시간 최적 의사결정’ 기술을 소개했다. 우 교수는 “과거의 디지털 트윈이 시각화와 모니터링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AI 에이전트가 수많은 시나리오를 학습해 최적의 대안을 실시간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복잡한 생산 계획을 해결하기 위해 순서 결정, 라우팅, 공간 배치를 각각 담당하는 독립적 AI 에이전트들의 협업 모델인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제시했다. 그는 “기술 도입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암묵지를 구조화하고 표준화하는 것”이라며, “정확한 데이터 확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기술은 사상누각인 만큼, 중견 조선사일수록 시급한 현장 문제 정의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술 매몰보다 ‘도메인 지식’의 자산화가 핵심 조형식 대표는 방송을 마무리하며 “AI는 맥락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므로, 파편화된 데이터를 하나로 잇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와 인간 전문가의 통찰력이 결합되어야 한다”고 정리했다. 두 교수 역시 공통적으로 “이제는 AI를 배우는(learn)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수익을 벌어들이는(earn) 시대로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한국의 세계적인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업용 오픈 AI와 같은 거대 모델이 탄생할 수 있도록 산학연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5
[온에어] 2026 엔지니어링 산업의 대전환 : AX와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미래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캐드앤그래픽스가 2025년 12월로 창간 32주년을 맞아 신년 특집방송을 마련했다.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사회로 1월 12일 진행된 줌 방송에서는 CNG TV 기획 및 진행을 맡고 있는 전문 위원들(강태욱, 류용효, 최성권)과 함께 생성형 AI가 산업에 미친 영향과 스마트 제조, 건축, 제품디자인과 3D프린팅 등 2025년 엔지니어링 업계의 트렌드를 정리하고, 2026년을 전망하는 이야기를 나눴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건설 산업 : AI 에이전트와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시공으로의 진화 건설 분야의 기술 혁신을 이야기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강태욱 전문위원은 2025년의 혼란을 뒤로 하고 2026년 건설업계가 직면할 새로운 기술적 지평을 제시했다. 그는 2025년 건설업계가 공급망의 디커플링과 원자재 가격 상승, 그리고 심각한 숙련공 부족 현상으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를 겪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중대재해법과 관련된 안전 리스크 관리가 업계의 사활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 강 위원은 이러한 위기 극복의 해답으로 AI 에이전트의 현장 도입을 강조했다. 그는 “AI를 사용하지 않으면 요즘에는 바보가 된다는 느낌도 든다”며, “생산성 자체가 워낙 차이가 나다 보니 이제는 본격적인 AI 에이전트 시대로 변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과거의 디지털 트윈이 단순히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수준이었다면, 2026년의 스마트 건설은 AI가 수많은 센서 데이터와 LMM(대형 멀티모달 모델)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현장의 위험을 예측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단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강 위원은 이에 대해 “사용자가 궁금한 것을 모델에 물으면 예전에는 수동으로 필터링해서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AI 에이전트가 LMM과 엮여서 원하는 대답을 즉석에서 해주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 시스템이 건설 현장의 표준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 2026년 AI와 결합한 건설 분야의 혁신   제조 IT : 클라우드 기반의 AX 혁신과 사람 중심의 엔지니어링 제조 IT 및 스마트 엔지니어링 분야를 소개한 디원 류용효 상무는 DX(디지털 전환)를 넘어 AX(인공지능 전환) 시대로 진입하는 제조 기업의 생존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류 상무는 현재 글로벌 제조 설루션 시장이 클라우드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지능형 비서’로서 설계와 생산 전반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국내 기업들이 AI 혁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프라의 근본적인 변화가 선행되어야 함을 지적하며, “우리 기업이 정말 AI를 위해서 혁신을 해야 되겠다고 한다면 제일 먼저 클라우드를 깔아야 한다는 것이 2026년에 고려해야 할 가장 큰 이정표”라고 역설했다. 이는 데이터의 파편화를 막고 AI가 학습할 수 있는 통합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AX 시대의 핵심이라는 뜻이다. 한편 류 상무는 기술 만능주의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아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기술의 화려함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실질적인 가치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AI 기술에 너무 포커스하기보다는 사람이 어떻게 일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가 하는 쪽으로 기술의 방향이 맞춰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인간과 AI의 조화로운 협업 모델을 강조했다.   ▲ 미래의 엔지니어링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적층제조 : 3D 프린팅의 양산 체제 돌입과 피지컬 AI의 결합 적층제조(AM) 및 디자인 분야를 소개한 홍익대 최성권 교수는 3D 프린팅이 더 이상 시제품 제작에 머무는 기술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산업 지형의 변화를 설명했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3D 프린팅 기술은 이제 항공우주, 국방, 의료 분야에서 최종 부품을 직접 생산하는 양산 체제로 완전히 진입했으며, 특히 파트 통합과 경량화 기술인 DfAM(적층제조를 위한 설계)의 발전이 이를 가속화하고 있다. 최 교수는 “3D 프린팅 산업은 시제품 제작에서 최종 부품 양산이라는 개념으로 체제가 완전히 변했으며, 이제는 과도기를 지나 대량 생산도 가능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았다. 특히 2026년에는 AI가 소프트웨어 밖으로 나와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피지컬 AI’ 트렌드가 3D 프린팅과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맞춤형 스마트 가전의 폭발적인 수요는 복잡한 형상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3D 프린팅 기술 없이는 실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최 교수는 “피지컬 AI 시대는 3D 프린팅이 그 잠재력을 다시 세상에 내놓는 시기가 될 것이며, 가상 세계의 혁신이 실제 물리적인 제품으로 구현되는 시점에 새로운 비즈니스 포인트가 있다”고 설명하며, 적층제조가 미래 제조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음을 강조했다.   ▲ 엔지니어링 업계 트렌드와 AX 시대 2026 전망   AI를 통한 조직의 변화와 ‘실행’의 시대로 이번 방송을 마무리하며 조형식 대표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논의를 종합하고 엔지니어링 업계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제언했다. 조 대표는 AI가 단순히 인간의 일자리를 뺏는 위협이 아니라, 조직의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편하고 인간의 통찰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특히 그동안의 AI 탐색과 학습 기간을 거쳐 이제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시점임을 강조하며, “올해는 몇 년 동안 배운 AI 지식에서 ‘Learn(배우다)’의 ‘L’을 떼버리고 ‘Earn(벌다)’의 시대로 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즉, AI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실제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실행력이 2026년 엔지니어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는 것이다. 끝으로 조 대표는 AI는 확률적으로 답을 내놓을 뿐 맥락(context)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파편화된 지식을 하나로 관통하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구축하고 이를 관리하는 인간 전문가의 경험과 지혜가 AX 시대에 더욱 값진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정리하며 방송을 마쳤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온에어] “설계자는 해석을 못한다?”…단순화 노하우로 해석 진입장벽 낮춰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11월 27일 CNG TV 방송에서 ‘설계자는 해석을 못한다? 실무자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해석 관점 바로잡기’를 주제로, 3D 설계 실무자가 구조 해석(CAE)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를 짚어보고, 해석에 대한 오해를 풀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노하우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지더블유캐드코리아 최예찬 파트장과 선우윤 대리   해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최근 제조 산업 전반에서 제품의 신뢰성 확보와 규제 준수를 위해 설계 단계에서의 구조 해석(CAE)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실무자가 ‘해석은 전문 엔지니어의 영역’이라는 편견이나 복잡한 모델링 수정의 어려움 때문에 도입을 주저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날 방송은 지더블유캐드코리아 최예찬 파트장이 발표를 맡아, 해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을 선우윤 대리가 대신 질문하고 댓글로 올라온 궁금한 사항들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예찬 파트장은 발표 서두에서 “해석 결과가 곧 100% 정답이라는 강박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석은 현실 세계의 물리 현상을 수학적으로 근사화(approximation)하는 과정으로, 통상적으로 이론값과 97% 정도의 일치율을 보이면 신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해석을 어렵게 만드는 ‘얽힌 문제’를 컴퓨터가 계산하기 쉬운 ‘단순한 문제’로 치환하는 과정, 즉 ‘단순화(simplification)’가 해석의 핵심 기술이라고 역설했다. 구체적인 단순화 방법으로는 ▲해석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미세한 필렛이나 리브를 제거하는 형상의 단순화 ▲전체 하중의 10% 미만인 부가 하중을 과감히 생략하는 조건의 단순화 ▲완전 접촉 조건의 부품을 하나의 보디로 통합하는 접촉의 단순화 등이 제시됐다. 최 파트장은 “해석은 정답을 알려주는 마법상자가 아니라, 목적지까지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도구”라며, “설계자가 능동적인 관점에서 모델을 단순화하고 불필요한 변수를 제거할 때 비로소 해석의 효율과 수렴성이 극대화된다”고 조언했다.   올인원 툴로 해석 장벽을 허물다 이날 방송에서는 ‘ZW3D Structural’을 활용한 실제 산업군별 해석 시연이 이루어졌다. 페이스 커터(face cutter), 픽업트럭 프레임, 대형 굴삭기 등 복잡한 모델에서 해석 목적과 무관한 부품을 제거하거나 단순화하여 해석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과정이 상세하게 소개됐다. 특히 설계와 해석이 분리된 기존 프로세스와 달리, 단일 플랫폼에서 모델 수정과 해석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올인원(all-inone)’ 환경의 강점이 부각됐다. 형상 변경 시 데이터를 변환하고 다시 불러오는 번거로움 없이, 설계 변경 사항이 해석 조건에 즉각 반영되는 워크플로가 시연되었다. 최 파트장은 “과거에는 경험에 의존한 이른바 ‘통밥 설계’가 용인되었지만, 이제는 제품 안전성 증명과 각종 규제 대응을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설계가 필수인 시대”라면서, “설계자와 해석자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만큼, 설계자들이 직접 해석 도구를 활용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6
[온에어] 설계 가능한 인과 기반 AI : 지식조립공장의 시대가 온다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12월 1일 ‘설계 가능한 인과 기반 AI : 지식조립공장의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디원 류용효 상무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데이터 기반 AI가 가진 한계를 짚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조 도메인 지식을 결합한 '인과 기반 AI(causal AI)'와 '지식 조립 공장'의 개념이 상세히 소개됐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의 명확한 구분, 제조 현장의 한계 극복 캠지컨설팅 대표이기도 한 인하대학교 이창선 교수는 “데이터로만 예측하는 시대는 지났다. 반드시 인과 지식이 결합되어야 하며, 인과관계를 잘 분석하는 기업이 미래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선 교수는 현재 AI 기술, 특히 데이터 패턴에 의존하는 귀납 추론의 한계를 지적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AI는 ‘비 오는 날 아이스크림 판매가 줄어든다’와 같은 상관관계를 찾는 데는 탁월하지만, ‘A가 변하면 B가 어떻게 변하는가’라는 인과관계를 밝히는 데는 약점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물리적 법칙이 지배하는 제조 산업(철강, 반도체, 화학 등)에서는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상관 예측이 치명적인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 이 교수는 “넷플릭스나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처럼 ‘왜’가 중요하지 않은 분야와 달리, 제조 현장에서는 원인을 파악해 설계를 변경하고 공정을 제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는 세상을 비추는 거울과 같아서 오류가 포함되거나 겉모습만 비추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기온이 오를 때 불량률이 높아지는 현상이 특정 지역에서는 맞을 수 있지만, 실제 원인이 ‘습도’라면 사막 지역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즉, 상관관계만 보고 제어하려 들면 공장이나 설비가 바뀌었을 때 AI 모델이 작동하지 않는 ‘상황 적응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이 교수는 “닭이 울어서 해가 뜨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인과관계는 반드시 원인에서 결과로 흐르는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며, 단순히 데이터 패턴이 일치한다고 해서 이를 원인과 결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식 조립 공장과 프로토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시된 개념이 바로 ‘지식 조립 공장(Knowledge Assembly Factory)’과 ‘캠지(CamG) AI’다. 이는 하드웨어 공장이 아닌 소프트웨어 공장으로, 제조 도메인 전문가가 직접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지식 조립 공장은 ▲원재료(현장의 센서·공정 데이터) ▲생산 작업 지시서(도메인 전문가의 인과 지식 설계 문서) ▲생산 설비(지식 조립 AI)를 통해 ▲최종 제품(인과 예측 AI)을 생산해 낸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전문가와 AI가 협력하기 위한 표준화된 규칙, 즉 ‘지식 공유 프로토콜’이다. 전문가의 머릿속 노하우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인과 지식 그래프 등)로 변환하는 ‘입력 프로토콜’과, AI가 생성한 복잡한 수식 모델을 다시 인간이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게 변환하는 ‘출력 프로토콜’이 핵심 역할을 한다. 이창선 교수는 발표를 마무리하며 “이러한 지식 조립 방식이 확산된다면 대한민국이 ‘지식 제조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의 노하우가 축적되고 진화하는 ‘지식의 진화’를 통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6
[온에어]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의 변화와 제작 노하우… 낙서가 영화가 되는 시대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지난 2년 사이 생성형 AI 기술은 ‘신기한 실험’ 단계를 넘어 이제 상업적 영상 제작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 12월 15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아이엠케이(IMK) 김민호 대표와 오지훈 크리에이터가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의 변화와 제작 노하우’를 주제로, 급변하는 AI 기술 트렌드와 실제 현업에서의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사회), 아이엠케이 김민호 대표, 오지훈 크리에이터   생성형 AI 출시 2년 후, 영상 제작의 변화 아이엠케이 김민호 대표는 지난 2년간의 AI 비디오 기술 발전사를 짚으며 “AI 영상 기술은 이미 특이점을 넘었다”고 평가했다. 2023년 초 런웨이(Runway)의 Gen-1이 등장했을 때만 해도 낮은 화질로 인해 상업적 활용보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단계였다. 그러나 이후 특정 피사체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모션 브러시’ 기능이 등장하며 통제 가능성이 열렸고, 2024년 2월 오픈AI의 소라(Sora)가 공개되면서 물리 법칙을 이해한 고품질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다. 김 대표는 “과거 메타버스 시대에는 가상 공간을 꾸미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들었지만, 이제는 AI가 그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현재는 런웨이 Gen-3, 구글 비오(Veo), 클링(Kling) 등 빅테크와 스타트업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기술 상향 평준화를 이룬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지된 이미지 위에 화살표로 이동 경로를 그리면 자동차가 해당 방향으로 움직이는 드로 투 비디오(Draw-to-Video) 기술과 말 한 마디로 날씨를 바꾸는 에디트 투 비디오(Edit-toVideo)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왔음을 강조했다.   그림판 낙서도 작품으로… 실전 제작 오지훈 크리에이터는 복잡한 프롬프트 없이도 그림판 수준의 스케치를 활용해 고퀄리티 영상을 만드는 실전 워크플로를 시연했다. 그는 구글 제미나이(Gemini) 기반의 나노 바나나 프로(Nano Banana Pro)를 활용해 대략적인 스케치를 고품질 실사 이미지로 변환하고, 이를 다시 영상 생성 AI인 클링(Kling) 등에 입력해 움직임을 부여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오 작가는 “사람 간의 소통에서도 말보다 그림이 빠르듯, AI에게도 이미지는 가장 강력한 언어”라며, “그림 실력이 부족해도 자신의 의도를 시각화할 수 있다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업에서 추천하는 가성비 좋은 툴로 이미지 생성에는 미드저니와 나노 바나나, 영상 생성에는 클링을 꼽았다.   연출의 혁명 ‘스토리 자동화’와 미래 전망 두 전문가는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 크리에이터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민호 대표는 “이제는 연출자의 지시 없이도 AI가 시청자의 취향을 파악해 스토리를 만들고 영상을 생성하는 ‘스토리 자동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면서, “2026년에는 AI로 제작된 중·장편 영화가 등장하고,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에서도 AI 콘텐츠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지훈 크리에이터는 “AI에게 구체적인 경험(예 :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이야기했을 때 공감 능력의 한계를 느꼈다”면서,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고유한 감성을 콘텐츠에 녹여내는 기획력과 디테일한 수정 능력이 크리에이터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6
[연간일정] 2026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연간 행사 일정 안내
2026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연간 행사 일정 안내  2026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연간 행사 일정 안내 입니다. 일정은 예정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  날짜 : 2026년 2월 5일(목) 장소 :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https://www.kapit.or.kr 2. SIMTOS 캐드앤그래픽스 컨퍼런스 날짜 : 4월 16일(목) ~ 17일(금) 장소 : 킨텍스 3.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6   날짜 : 2026년 6월 18(목)~19일(금), 예정 장소 : 온라인 https://www.plm.or.kr 4. 코리아 그래픽스 2026 날짜 : 2026년 9월 11일(금) 장소 : 오프라인 (장소 미정) 주요 분야 : 제조시각화, 산업디자인, 건축시각화, BIM, 메타버스. 3D 프린팅 https://www.cadgraphics.co.kr/koreagraphics 5. CAE 컨퍼런스 2026 날짜 : 2026년 11월 20일(금) 장소 : 수원컨벤센센터 https://www.cadgraphics.co.kr/cae 궁금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02-333-6900, plm@cadgraphics.co.kr ------------------------------- 홍보/마케팅 담당자를 위한  캐드앤그래픽스 지원 서비스 안내  - 홍보/ 마케팅/콘텐츠/영상 서비스/광고/방송/취재     1. 캐드앤그래픽스 온오프 광고  - 캐드앤그래픽스 잡지 및 홈페이지 배너, 뉴스레터 배너 등 2. CNG TV 인터넷 방송    * CNG TV (웨비나) 연계약 4회 이상시 할인 혜택 * 온라인 컨퍼런스 등도 진행 가능(행사 기획 및 운영, 홍보) https://www.cadgraphics.co.kr/cngtv 3. 캐드앤그래픽스 회원 이디엠   - 이메일 발송, 이메일 마케팅 - 리드 제너레이션, 리드 개런티(백서, 설문조사. 이북, 온디맨드 웨비나 등)  - 설문조사 패키지 진행 가능 4. 캐드앤그래픽스 공동 기획  (온오프 행사 진행 + 관련 기획 기사 + 책자 발간)   5. 케이스 스터디 발굴(취재, 동영상 제작, 잡지 지면 게재 및 별도 인쇄 가능)  6. 관련 서적 발간 - 자비 출판 외 7. 잡지 및 홈페이지 기고 및 취재, 보도자료   - 직접 문의 (보도자료 수신메일 : cadgraphpr@gmail.com ) 8.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 스마트 건설의 모든 것 집대성한 단행본, 이북 병행 - 2026년 3월 발간 예정 - 관련 기고 및 광고, 스폰 진행 중 분야 : 건축, 건설, 토목, 엔지니어링 등  기술:  BIM/CAD/해석(CAE)/AI/디지털 트윈/시각화/OSC/PLM 등 관련 참여 안내 보기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bbs&sub=bbs01&catecode=29&num=77686   문의 : 02-333-6900, plm@cadgraphics.co.kr
작성일 :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