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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WD"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08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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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에스엔이] 구조/유동/열 해석부터 AI 연계까지 | TSTS 2026 기술 컨퍼런스 안내
#태성에스엔이 #CAE #컨퍼런스 구조/유동/열 해석부터 AI 연계까지 | TSTS 2026 기술 컨퍼런스 안내      이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으면 행사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엔지니어링 경쟁력은 더 이상 기술의 보유 여부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가에 의해 결정됩니다. 특히 AI와 시뮬레이션의 결합은 제품 개발 속도와 의사결정 방식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TSTS 2026에서는 다양한 산업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엔지니어링 혁신이 어떻게 개발 기간 단축, 비용 절감,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개발 리드타임 단축 및 비용 절감 사례 - 데이터 기반 설계 의사결정 고도화 전략 -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활용 방향 이번 행사를 통해 귀사의 엔지니어링 전략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장공문 다운로드 ■ AGENDA 기조연설 : 10:00 ~ 11:20 르웨스트홀 A 10:00 – 10:30  |  #Ai 반도체 Agentic AI 인공지능을 위한 HBM-HBF 메모리 구조의 혁신 Physical AI 시대로의 진입에 따라 AI의 성능은 이제 GPU가 아닌 '메모리 대역폭과 용량'에 의해 결정됩니다. 본 강연에서는 초거대 AI 데이터 센터의 핵심 전략이 될 HBM-HBF 최적화 구조를 제안합니다. 차세대 기술인 HBDF와 3차원 통합 구조를 통해 미래 AI 서비스를 위한 메모리 기술 혁신의 방향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김정호 교수  KAIST 10:30 – 11:00  |  #방산/구조해석 고밀도 AESA 레이더 시스템을 위한 구조해석 기반 수냉식 냉각판 설계와 검증: 내압 성능 예측부터 헬륨 기밀시험을 통한 프로토타입 검증까지 근접방어무기체계(CIWS)의 핵심인 AESA 레이더는 고밀도 발열 소자를 포함한 TRM의 안정적 냉각이 운용 신뢰성을 좌우합니다. 본 발표에서는 복잡한 냉각 유로를 내장한 수냉식 냉각판의 설계 단계에서 구조해석을 통해 내압 성능과 최대 변위를 사전 검증한 과정을 소개합니다. 제작 공정 안정화를 거쳐 완성된 프로토타입에 대한 헬륨 기체 내압시험 결과를 통해 설계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동준 수석연구원  LIG D&A 11:00 – 11:20  |  #Ai+Ansys From Physics to AI: The Evolution of Simulation with Ansys and Tae Sung S&E AI의 기능 확대에 따라, 공학 시뮬레이션 분야에서도 '정확한 물리 해석'을 유지하면서 '속도와 자동화'를 극대화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Ansys의 AI의 기술개발 현황과 함께 이의 올바른 적용을 위한 태성에스엔이의 서비스를 설명합니다. 윤진환 본부장  태성에스엔이 Lunch Break 11:30 - 12:50 산업군 트랙 : 12:50 ~ 17:00 르웨스트홀 4F 각 세션장 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모빌리티 항공우주/ 방산 에너지/중공업/ 플랜트 헬스케어  Agenda 한 눈에 보기 ■ 사전등록 안내 기간 : 2026.04.01.~05.08. 한정된 좌석으로 인하여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혜택 1 사전등록 후 현장참여 선착순 300분께 태성에스엔이의 키링을 제공합니다.   혜택 2 사전등록 후 현장참여 선착순 500분께 점심식사를 제공합니다.   * 행사 종료 후 진행되는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주신 분들께 깜짝 기념품을 드립니다. 사전신청 바로가기 Sponsor Platinum Gold Silver
작성일 : 2026-04-17
벤큐, 설치 없이 바로 쓰는 4K 무선 프레젠테이션 시스템 ‘WDC15’ 출시
벤큐코리아는 회의실 환경에 맞춘 4K UHD 무선 프레젠테이션 시스템 WDC15를 출시했다. WDC15는 기존 WDC10의 후속 모델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드라이버 설치, 복잡한 네트워크 설정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인스타쇼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WDC15는 발표자나 방문객이 소프트웨어 설치나 로그인 과정 없이 즉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리시버와 버튼이 자동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디스플레이에 리시버를 HDMI 케이블로 연결하고 노트북에 버튼을 꽂으면 프레젠테이션 준비가 끝난다. 윈도우와 맥OS를 비롯해 리눅스, 크롬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해 회의실 내 여러 기기 환경에서 호환성이 높다.     WDC15는 최대 4K 30Hz 무선 전송을 지원해 선명한 화면을 공유한다.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에서 콘텐츠를 직접 제어하는 터치백 기능과 저작권 보호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전송하는 HDCP 기능을 갖췄다. 벤큐는 이러한 기능이 전문적이고 상호작용이 필요한 회의 운영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보안 성능도 강화했다. CVSS 4.0 인증 보안과 WPA3, AES128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회의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을 높였다. 소프트웨어나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는 하드웨어 방식이라 보안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유지관리와 사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USB-C 타입 버튼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HDMI와 타입C를 빠르게 전환하는 교체형 플러그 설계를 적용했다. 최대 16대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여러 명의 발표자가 참여하는 회의에서도 효율적인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버튼과 수신기 사이의 작동 거리는 최대 15미터다. 벤큐코리아 B2B팀의 조정환 팀장은 “WDC15는 기업 회의실과 강의실 등 다양한 협업 공간에서 연결 지연이나 보안 우려를 줄이고 누구나 빠르게 발표를 시작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면서, “향상된 연결 편의성과 보안성, 4K 해상도 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협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14
[포커스] DX·AI 프로젝트 실행 전략 소개한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이 지난 2월 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됐다. ‘DX와 AI로 재도약하는 플랜트·조선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콘퍼런스는 플랜트 및 조선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기술의 진화와 혁신 방향을 집중 조명했다. 또한, 기술 융합을 통해 근본적인 산업 혁신과 미래 생존을 추구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 정수진 편집장     ■ 같이 보기 : [포커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 DX 및 AI가 이끄는 기술 진화와 산업 혁신 짚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에서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 컨스트럭션’과 ‘스마트 선박 & 스마트 기술’을 주제로 한 두 개의 트랙에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플랜트 산업의 DX·AI 프로젝트 실행 전략과 사례 디지털 엔지니어링 & 컨스트럭션 트랙에서는 헥사곤ALI의 남궁진 전무가 ‘플랜트·조선 프로젝트 Execution 중심의 DX 전략’을 주제로,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이후 프로젝트의 실행 단계에서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는 디지털 전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남궁진 전무는 실행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시스템 아키텍처와 함께 디지털 트윈, 3D·4D, AI 기반 지능형 자동화 기술을 현장에 적용한 데모를 통해 프로젝트 실행 효율 개선 방안을 소개했다.   ▲ 헥사곤ALI 남궁진 전무   휴엔시스템의 최재득 대표는 ‘DX·AI 시대의 플랜트 토목 설계 자동화’ 발표에서 DX와 AI 관점에서 플랜트 토목 자동화를 정의하고, PEDAS 생태계 구성 요소와 설루션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성공적인 DX/AI 준비를 위해 데이터, 3D 그래픽, 상세 도면, 물량 산출 등을 포함하는 PEDAS-Cloud 통합 전략을 설명했다.   ▲ 휴엔시스템 최재득 대표   테크노빌트의 손창영 지사장은 ‘AI기반 E2E 대형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 관리 기술 적용 사례’ 발표에서 대규모 LNG 플랜트 등의 건설 현장에서 테크노빌트의 ‘디지털 컨스트럭션 블록(Digital Construction Block)’ 개념이 AI 기술과 어떻게 접목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EPC 전반의 계획 및 정보 공유 차원에서 가치 사슬의 효율화를 달성한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 테크노빌트 손창영 지사장   LG CNS의 이봉헌 화학사업담당은 ‘플랜트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 AX 적용 사례 소개’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플랜트 산업에서 AI의 활용은 생산, 안전, 정비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현장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립 및 표준화하는 동시에, AX 로봇 기술을 통해 의사결정과 운영 효율을 고도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 LG CNS 이봉헌 화학사업담당   HD현대오일뱅크의 정준의 팀장은 ‘정유 산업의 AI 도입과 활용’ 발표를 통해 팔란티어 파운드리를 기반으로 추진 중인 전사적 DX/AX 사례를 소개했다. 정준의 팀장은 플랜트 현장에 흩어진 수많은 데이터를 연결 및 공유하여 밸류체인 전체를 통합하고, 궁극적으로 최적화된 자동화를 이루기 위한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 HD현대오일뱅크 정준의 팀장   조선/해운 AI 혁신과 DX 전략 및 트렌드 스마트 선박 & 스마트 기술 트랙에서 한국선급의 장화섭 센터장은 ‘조선해운분야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 발표를 통해 조선/해운산업에서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의 개념을 소개했다. 또한 비전, 시그널,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조선/해운 분야의 AI 에이전트 서비스 사례를 설명했다.   ▲ 한국선급 장화섭 센터장   소프트힐스의 이찬영 Core R&D 팀장은 ‘플랜트 조선 산업을 위한 대용량 3D 시각화 설루션 및 적용사례 소개’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플랜트 및 조선 대형 프로젝트에서 신속한 의사소통과 협업을 돕는 3D 모델 시각화 설루션인 ‘VIZZARDX’의 차별화된 기능과 성능을 소개하고, 현장 중심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했다.   ▲ 소프트힐스 이찬영 Core R&D 팀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임근태 센터장은 ‘AI 자율운항선박 기술 동향 : From Bridge to ROC’ 발표에서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울산 고늘지구에 구축되고 있는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를 소개했다. 그리고, 선박의 실증 및 성능 평가를 위해 마련된 육상 및 해상 테스트베드 인프라의 현황을 전했다.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임근태 센터장   현대엔지니어링의 김동원 책임은 ‘토목 건축 구조 설계 자동화 사례와 AI 물량 예측 시스템 연구 방향’에 대해 발표하면서, Piperack, Shelter, Module 등 규칙에 기반한 토목·건축 구조 설계 자동화 시스템 개발 사례를 소재했다. 나아가 설계 자동화를 넘어 구조 최적화로 가기 위한 AI 기반 구조 시스템 데이터 학습과 물량 예측에 대한 향후 연구 방향을 제안했다.   ▲ 현대엔지니어링 김동원 책임   국제사이버보안인증협회의 공병철 회장은 ‘AI 선박 및 스마트 해운의 사이버 안전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2024년 7월부터 건조 계약된 신조선에 의무 적용되는 국제선급협회(IACS)의 사이버 복원력 공통규칙을 설명했다. 또한 ISO, IMO 등 국제기구가 요구하는 선박 사이버 복원력에 발맞춰, 해운 선사와 항만 기관이 해사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고 사이버 안전관리체계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 국제사이버보안인증협회 공병철 회장
작성일 : 2026-03-05
WD,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용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G-DRIVE’ 브랜드로 통합
WD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용 외장 스토리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G-DRIVE 브랜드로 통합해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WD는 이번 브랜드 통합을 통해 대용량 및 고성능 외장 스토리지 설루션을 G-DRIVE 브랜드로 일원화해 제공하고, 품질과 성능, 신뢰성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 로고의 G-DRIVE는 데스크톱 드라이브, 휴대용 드라이브, 멀티베이 RAID 시스템 등 WD의 크리에이터용 스토리지 라인업 전반에서 샌디스크 프로페셔널(SanDisk Professional) 브랜드를 대체한다. 이 제품군은 고해상도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 그래픽 디자인, 오디오 엔지니어링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복잡한 워크플로를 고려해 설계됐다. 개인 사용자부터 기업, 제작 스튜디오까지, G-DRIVE 설루션은 현장 촬영에서 시작해 실시간 편집과 백업, 그리고 후반 작업(post-production)에 이르는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한다. 현재 샌디스크 프로페셔널 브랜드로 판매 중인 제품은 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G-DRIVE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G-DRIVE 제품 라인업은 G-DRIVE ArmorATD, G-DRIVE, G-DRIVE PROJECT, G-RAID PROJECT 2, G-RAID SHUTTLE 4 및 SHUTTLE 8 등이다. G-DRIVE ArmorATD는 이동이 잦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내구성을 갖춘 휴대용 스토리지 제품이다. 최대 6TB의 용량을 지원하며, 3중 충격 보호 구조와 IP54 등급의 방진 및 방수 설계, 알루미늄 인클로저로 내구성을 높였다. G-DRIVE는 워크스테이션 환경에서 영상 편집, 사진 라이브러리, 백업 및 콘텐츠 아카이빙을 지원하는 대용량 데스크톱 드라이브다.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HDD를 탑재해 최대 26TB의 용량을 제공하며, 빠른 전송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G-DRIVE PROJECT는 고부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위한 싱글 베이 썬더볼트 3 데스크톱 설루션이다.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HDD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최대 26TB 용량을 지원하며, 대용량 및 고성능 워크로드에 최적화됐다. G-RAID PROJECT 2는 2베이 구성의 컴팩트한 썬더볼트 3 RAID 시스템으로, 기본 RAID 0 구성으로 제공되는 제품이다. 현장에서 드라이브 교체가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드라이브를 탑재해, 최대 52TB 용량으로 후속 작업 성능을 강화했다. G-RAID SHUTTLE 4 및 SHUTTLE 8은 4베이와 8베이 구성의 휴대용 스토리지 어레이로, 핫스왑이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최대 208TB를 지원한다. 기본 RAID 5로 출고되며, 현장 데이터 관리 및 멀티 카메라 영상 제작을 위한 높은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이번 브랜드명 변경은 WD가 지난해 2월 말 독립 HDD 기업으로 분사한 이후의 사업 흐름과 맞물려 추진됐다. 앞으로도 WDWD Gold(엔터프라이즈), WD Purple(스마트 비디오), WD Red(NAS), WD Blue(PC 생산성), WD_BLACK(게임) 등 컬러 포트폴리오 HDD 제품군을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WD의 데린 불릭(Darrin Bulik) 제품관리 총괄 디렉터는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G-DRIVE는 모든 크리에이터의 작업 단계에서 신뢰받는 대용량 및 고성능 스토리지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통합은 검증된 G-DRIVE 브랜드 아래 크리에이터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한데 모아 그동안의 레거시를 이어가는 것이다. 동시에, 업계를 선도하는 WD의 스토리지 혁신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들의 상상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는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며, 크리에이터들이 기대하는 품질과 신뢰성이 그 바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2-20
HP Z북 울트라 G1a 리뷰 : AI 엔지니어가 살펴본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의 새로운 기준
HP Z북 울트라 G1a는 고성능 AI 작업과 3D 제작을 동시에 염두에 둔 14인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이 글에서는 필자가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AI 리서처와 3D 제작 작업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존에 사용해 온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하면서 HP Z북 울트라 G1a의 장단점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HP Z북 울트라 G1a(ZBook Ultra G1a)는 프로세서 성능과 메모리 용량에 명확하게 집중한 구성을 취함으로써, 기존의 노트북 선택 방법과는 다른 노선을 제시한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을 선택할 때 대부분의 사용자는 성능, 휴대성, 가격, 배터리 지속 시간, 확장성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그러나 특정 작업 환경에서는 이러한 균형 중심의 접근이 오히려 비효율로 작용하기도 한다. 대용량 데이터 전처리, 로컬 AI 추론, 3D 콘텐츠 제작과 같이 CPU와 메모리 자원 의존도가 높은 워크로드에서는, 그래픽 성능이나 휴대성보다 연산 자원과 메모리 용량이 작업 효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HP Z북 울트라 G1a는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색다른 접근법을 채택한 기기라고 볼 수 있다. AMD의 라이젠 AI 맥스+ 프로 395(Ryzen AI Max+ PRO 395) 프로세서를 탑재해 128GB에 달하는 대용량 메모리를 제공하는 반면, 그래픽 카드는 외장 GPU가 아닌 내장 그래픽으로 구성된 14인치 노트북이다. 이처럼 극명하게 갈린 사양 구성은 과연 AI 개발과 3D 콘텐츠 제작이라는 두 가지 작업을 모두 감당할 수 있는 선택지일까?   제품 개요 워크스테이션은 일반적으로 크고 무거운 데스크톱 형태로, ‘들고 다니는 기기’와는 거리가 멀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HP Z북 울트라 G1a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벗어나, 14인치 폼팩터 안에 워크스테이션급 성능을 담아냈다. 앞서 언급했듯 이 제품은 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 395 프로세서와 라데온 8060S(Radeon 8060S) 그래픽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최대 128GB LPDDR5x 메모리와 대용량 NVMe SSD를 탑재했다. 정량적인 하드웨어 스펙상 무게는 약 1.57~1.59kg으로, 여타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해도 크게 무겁지 않은 수준이다. 실제로 가방에 넣어 휴대했을 때도 다른 노트북에 비해 체감 무게가 과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기기 양쪽에는 USB-C 타입 포트 2개(충전 포트 포함)를 비롯해 HDMI, USB-A 타입 단자, 3.5mm 이어폰 단자가 배치되어 있어, 워크스테이션으로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확장성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   디자인 본격적인 사용기에 앞서 디자인을 살펴보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도 있듯이, 매일 사용하는 기기는 사용자의 마음에 들 정도로는 아름다워야 한다. HP Z북 울트라 G1a의 디자인은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었다. 특히, 전반적인 제품의 마감 품질이 높다는 것이 느껴졌다. 처음 노트북이 닫힌 상태에서 보았을 때는 매끄럽고 둥근 디자인의 겉모습이 단정하다는 느낌이 들고, 화면을 열어 전원을 켰을 때에는 베젤이 얇고 깔끔하여 프로페셔널하다는 인상을 준다. 디자인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키보드이다. 처음에는 짙은 회색의 평범한 플라스틱 소재로 느껴졌지만, 사용하다 보니 키보드의 키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이물질이 잘 묻지 않는 코팅으로 되어 있어 사용 시 편리했다. 외부 작업 중 노트북을 열었을 때, 손때 묻은 키보드를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는 것이 걱정인 사람이라면 이 노트북의 키보드 마감이 더욱 마음에 들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카메라에는 오픈·클로즈 방식의 물리적 커버가 적용되어, 노트북 내장 웹캠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완전히 가릴 수 있다.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사용자를 고려한 세심한 설계라는 점에서 인상 깊은 부분이었다.   그림 1. 노트북 전면. 디자인이 깔끔하고 단정하여 외부 미팅에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AI 및 데이터 전처리 워크로드 이제 AI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이 제품을 살펴보자. AI 제품 개발 과정에서 절실하게 체감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는 CPU 메모리의 여유이다. 모델 학습은 클라우드 GPU나 서버 자원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탐색적 데이터 분석, 실험을 위한 데이터 전처리는 대부분 로컬 환경에서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CPU 성능과 GPU 성능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GPU보다는 CPU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CPU 메모리가 여유가 있다면 데이터셋을 실험 가능한 요건에 맞춰 수정 및 조정하는 것이 조금 더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데이터셋 전처리와 동시에 다른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HP Z북 울트라 G1a의 128GB 메모리와 라이젠 AI 맥스+ 프로 395의 조합은 대용량 데이터 전처리와 모델 로딩 과정에서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텍스트·이미지 데이터 전처리 작업에서 메모리 부족 현상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게이밍 노트북(32GB RAM, RTX 4060 기준) 대비 체감상 약 절반 수준의 시간으로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이는 대규모 로컬 데이터셋을 다루는 리서처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다. AI 허브나 대학·연구기관에서 제공하는 공공 데이터셋의 경우 단일 데이터셋만으로도 수백 GB를 훌쩍 넘기는 경우가 많고, 이를 포맷에 맞게 전처리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HP Z북 울트라 G1a는 메모리의 양이 크기 때문에, 작업 중간 중간에 메모리 부족으로 인해 컴퓨터가 멈추거나 작업 수행 완료를 위해 컴퓨터를 손 놓고 기다리는 일 없이 여유롭게 전처리를 수행할 수 있었다.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면, 첫째 <그림 2>와 같이 데이터의 압축 해제, 복사와 같은 간단한 작업에서 매우 빠른 처리 속도를 보여주었다. 데이터 전처리 성능을 실험하기 위해 활용한 ‘음식 분류’ 데이터셋의 경우, 각 클래스마다 1천 개의 고화질 사진이 저장되어 있어 전체 용량이 1TB에 육박하는 매우 큰 데이터셋이다. 그러나 HP Z북 울트라 G1a에서는 30GB 용량의 데이터를 압축 해제하는 데 8분밖에 소요되지 않았고, 일관적으로 140MB/s 전후의 속도를 유지하였다. 이는 HP Z북 울트라 G1a의 메모리 대역폭 확대, 멀티채널 구성 안정성 증가가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압축 해제 단계에서 CPU 처리 속도가 병목으로 작용하여, 저장장치가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속적인 읽기·쓰기 작업이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림 2. 대용량 데이터의 전처리에도 빠른 속도를 유지하였고, 프로그램 운용에 여유가 있었다.   반면, HP Z북 울트라 G1a에서는 향상된 프로세서 구조와 메모리 서브시스템을 통해 병목이 제거되었으며, 그 결과 압축 해제와 동시에 디스크 I/O가 지속적으로 최대 대역폭에 가깝게 활용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사용자 관점에서는 압축 해제뿐 아니라 파일 복사 속도까지 향상된 것처럼 느껴져 직접적으로 작업 효율 향상이 체감되었다. 기존의 게이밍 노트북이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는데 평균 60MB/s의 속도로 약 12분 정도가 소요된 것을 고려하면, 이 작업이 전체 데이터셋에 적용될 때 얼마만큼의 작업 시간을 아낄 수 있을 지 기대해 볼 만하다. 둘째, 파이썬 코드를 활용한 데이터 전처리에서도 높은 성능 개선을 보여주었다. CSV 파일을 활용하여 3D 복셀 데이터를 만드는 작업을 수행하는 코드를 기준으로 실험해보았다. 이는 앞에서와 동일하게 CPU·메모리에 집중된 작업을 할 때의 효율을 검사하기 위한 실험으로, 동일한 SVC 파일을 대상으로 데이터의 시각화를 수행하였을 때를 비교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HP Z북 울트라 G1a는 평균적으로 75FPS(초당 프레임)를 유지하였고, 시각화된 데이터를 360도 회전시켜 확인하는 데에 큰 문제가 없었다. 반면, 기준이 된 다른 기기는 평균 42FPS를 유지하고, 시각화된 데이터를 360도로 회전시켜 확인하는 데 약간의 로딩이 필요했다. 특히, 시각화 결과물을 회전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버벅임과 끊김이 발생하여 데이터를 세부적으로 확인할 때 약간의 어려움이 따랐다. 기준 기기 또한 일반적인 사무용 노트북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보다는 훨씬 빠르고 원활한 데이터 전처리 성능을 보여주었으나, HP Z북 울트라 G1a는 전처리뿐 아니라 시각화 데이터 인터랙션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함으로써 실시간에 가까운 시각화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였다.   그림 3. 3D 복셀화에 소요된 시간과 프레임률을 tqdm으로 측정한 결과.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HP Z북 울트라는 75FPS, 기준 기기(HX370 CPU, 32RAM)는 42FPS의 성능을 보여주었다.   로컬 AI 추론 로컬 AI 추론 작업에서도 HP Z북 울트라 G1a는 충분히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주었다. 로컬 AI 세팅에는 올라마(Ollama)를 사용하였다. 올라마는 다양한 오픈소스 LLM을 간편히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맥, 리눅스 등 다양한 환경을 지원하며 CLI 및 GUI 환경을 모두 지원하여 확장성이 좋다. 또한, 로컬에서 REST API 형태로 모델을 노출할 수 있어 파이썬(Python), 노드.js(Node.js), 자바(JAVA(Spring)), 랭체인(LangChain) 등과 연동이 용이하며, 프로토타입 서비스 제작 및 온디바이스 AI, 사내 전용 LLM 구축을 위해 다양하게 쓰인다. 필자는 윈도우에서 GUI 기반의 올라마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여 로컬 AI 추론을 수행하였으며,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CUDA 포함)를 설치하지 않고 올라마를 구동하였다. 이 지점에서 HP Z북 울트라 G1a의 프로세서의 특장점이 드러난다. 바로 SoC(System on a Chip) 설계를 통해 프로세서 자체에서 CPU·GPU·NPU를 통합하여 활용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CPU-Only와 같이 GPU 드라이버를 따로 설치하지 않더라도, AI 추론 및 훈련을 수행할 때 GPU·NPU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그림 4. 올라마의 공식 홈페이지. 윈도우, 맥, 리눅스 등 다양한 OS를 지원하며 오픈소스로 활용 가능한 LLM 모델의 가중치를 제공하여 로컬 추론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라마를 활용해 중·대형 언어 모델(gpt-oss:120B)과 소형 언어 모델(qwen3:8B)을 각각 다운로드한 뒤, 동일한 조건에서 추론 시간을 비교해 보았다. 결과는 예상 이상이었다. 중·대형 언어 모델의 추론에는 (약간의 쿨링 소음이 발생하였지만) 약 10초가 소요되었고, 소형 언어 모델 역시 약 13초 내외로 추론을 마쳤다. 비교 대상으로 사용한 다른 노트북에서는 중·대형 모델이 추론 도중 오류를 일으켰고, 소형 모델조차 358초가 걸렸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차이다. ‘메모리 용량 차이가 얼마나 크겠어’라고 생각한 필자의 판단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128GB 메모리와 라이젠 AI 맥스+ 프로 395의 조합은 로컬 AI 추론 환경에서 분명한 강점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특성은 AI 개발자에게만 국한된 장점은 아니다. 성능이 검증된 오픈소스 언어 모델을 노트북에 직접 탑재해 휴대할 수 있다는 것은,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개인화된 AI 비서를 여러 개 운용하며 작업을 이어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로컬 환경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실질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HP Z북 울트라 G1a의 방향성과 장점이 명확히 드러나는 지점이었다.   그림 5. qwen3:8b로 로컬 추론을 수행한 결과   그림 6. gpt-oss:120b로 로컬 추론을 수행한 결과   3D 작업 워크플로 다음은 3D 작업 워크플로로 넘어가 보자.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 크리에이터(Character Creator), 지브러시(Zbrush) 등을 통하여 내장 그래픽만을 가지고 있음에도 ‘충분히 작업이 가능한가?’라는 요소를 살펴보고, 다음으로는 고화질을 요구하는 3D 게임을 실행시켜 성능을 테스트해 보았다. 먼저, 리얼루션(Reallusion)의 캐릭터 크리에이터 5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작업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았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실적 묘사를 담은 메타 휴먼을 만들기 위한 소프트웨어이다. 얼굴, 체형, 옷 및 장신구 같은 다양한 요소를 조합하는 자유도가 높고, 피부 결이나 머리카락 같은 요소까지 섬세하게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에서도 원활한 작업이 어려운 소프트웨어 중 하나이다. 실제로, 필자가 보유한 게이밍 노트북 기기에서는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며 컴퓨터가 다운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새로운 스킨으로 교체하거나 요소를 변형할 때 1 ~ 5분 정도의 로딩 타임을 요구했다.   그림 7. 캐릭터 크리에이터로 작업하는 모습   그러나, HP Z북 울트라 G1a에서는 로딩 시간이 1 ~ 3분 이하로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가 다운되는 경우도 발생하지 않아 상당히 쾌적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물론 다루는 데이터의 크기 자체가 큰 만큼 약간의 로딩 시간은 피해갈 수 없었으나, 대부분 1분 이내의 로딩으로 작업이 완료되어 작업 완료를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다음으로는 지브러시를 통해 추가 검증을 진행하였다. 지브러시의 경우 매끄러운 표면을 위해 의도적으로 폴리곤을 많이 나누면서 메모리 부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림 8>과 같이 복잡한 인간형 모델링, 특히 상업적으로 판매 가능한 정도의 모델링을 테스트하였음에도 데이터의 로드 및 조형에 시간이 소요되지 않고 바로 진행할 수 있는 정도의 원활함을 보여주었다.   그림 8. 매끄러운 곡선으로 폴리곤의 수가 많아지더라도 원활히 처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3D 게임을 통해 성능을 확인하였다. 대상이 된 게임은 ‘호그와트 레거시’로, 언리얼 엔진으로 만들어졌으며 비교적 실사화 스타일의 그래픽, 다양한 파티클 사용으로 고난도의 그래픽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이다. 게임에서는 플레이를 진행하며 기기의 사양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적절한 그래픽 옵션을 정해주는데, 이 기기는 자동으로 중간 단계의 그래픽 옵션으로 세팅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림 9. 기기 옵션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적절한 수준의 그래픽 구현. 이 기기는 중간 옵션을 배정받았다.   물론 기존의 작업에 비해 3D 게임을 진행할 때는 기기의 쿨링팬 소음이 두드러지게 들리는 편이었다. 앞서 수행한 작업에서는 쿨링이 필요하지 않거나, 쿨링이 필요하더라도 비교적 짧고 조용하게 한 번의 ‘쏴아아’하는 소리가 들렸다면, 3D 게임을 실행 중일 때는 지속적인 쿨링 소음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HP Z북 울트라 G1a의 탁월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소음이 발생하는 만큼 쿨링이 잘 되고 있다’는 점이다. 랩톱을 주로 사용하는 사용자는 공감하겠지만, 일부 랩톱의 경우 쿨링 소음이 큰데도 불구하고 쿨링이 제대로 되지 않아 기기 아래쪽의 키보드 부분이 상당히 뜨거워지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이 기기는 소음이 크더라도 쿨링이 확실히 진행되고 있었고, 피부에 장시간 접촉시킬 수 있을 정도의 발열만 있었다. 아울러, 게임 내의 실사화 그래픽은 모두 끊기는 부분 없이 자연스럽게 재생되었고, 게임 진행에 이상이 없이 원활히 진행되었다.   그림 10. 그림 내 실사화 시나리오 중 그래픽 재현성이 좋은 부분의 캡처. 왼쪽의 바다 물결 표현, 전면의 포그 표현 등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재생되었다.   맺음말 HP Z북 울트라 G1a는 AI 리서처와 3D 제작 작업을 병행하는 사용자에게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서 분명한 가치를 지닌 기기다. 이 제품의 구성은 모든 요소를 고르게 끌어올리기보다는, 프로세서와 메모리 성능에 명확하게 힘을 준 제품이다. 이에 사용 목적이 분명한 사용자에게 강점으로 작용한다. AI 전처리, 로컬 추론, 3D 제작 작업과 같이 CPU·메모리 의존도가 높은 워크로드에서는 이러한 설계 방향이 체감 성능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HP Z북 울트라 G1a는 특히 다음과 같은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첫째, 대용량 데이터 전처리가 일상적인 AI 엔지니어, 둘째, 3D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초안과 검증 단계의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야 하는 사용자, 셋째, 이 모든 작업을 데스크톱이나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어가야 하는 사용자다. HP Z북 울트라 G1a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적어도 서버급 연산을 요구하는 극단적인 작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실무 환경에서 성능으로 인한 제약을 체감할 일은 드물 것이다. 견적 상담 문의하기 >> https://www.hp.com/kr-ko/shop/hp-workstation-amd-app   ■ 박정은 AI 융합 분야 연구자이자 엔지니어로, 컴퓨터 비전, 게임 엔진, 머신러닝, 딥러닝 기반 실무를 수행하며 대용량 AI 데이터 전처리와 AI 실험 파이프라인을 설계·운용해왔다. 필적, 운동학, 감정 인식 중심의 AI 프로덕트 R&D를 수행하며,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환경에서 CPU·GPU 자원을 밀도 있게 활용하는 실험 구조를 활용하였다. 산업 연계 교육 현장에서 연구와 실무를 연결하는 엔지니어이자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케이스 스터디] 인터랙티브 크레인 시각화 앱을 구축한 팔핑거
실시간 시각화 및 계산으로 크레인 판매 증가에 기여   팔핑거(PALFINGER)는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인터랙티브 크레인 시각화 및 비교 도구인 팔쇼(PALSHOW)를 개발해 영업 및 마케팅을 위한 3D 협업, 실시간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 등에 활용하고 있다. 유니티의 기술은 크레인의 구성과 성능을 시각화하고 비교하는 방식을 재정의함으로써, 팔핑거가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팔핑거는 혁신적인 크레인 및 리프팅 설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 및 기계 공학 분야의 기업이다. 1만 2350명 이상의 직원, 30개 제조 시설, 그리고 전 세계적인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팔핑거는 건설 및 운송부터 해상 및 해양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는 첨단 장비를 제공한다. 팔핑거는 로더 크레인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자 목재 및 재활용 크레인, 후크리프트, 트럭 장착형 지게차, 접근 플랫폼 분야의 주요 제조업체이다. 유럽에서는 철도 시스템 및 교량 검사 장비 분야에서도 첨단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팔핑거 마린은 해상 부문의 갑판 장비 및 취급 설루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팔핑거는 디지털 전환 여정을 지속하면서 실시간 3D 시뮬레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자동화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을 높이고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운영을 효율화하고 있다.   ▲ 작동 중인 크레인(출처 : 팔핑거)   팔쇼의 가치 : 한눈에 보는 영향 유니티에 기반해 팔핑거가 개발한 팔쇼 애플리케이션은 크레인 동작의 시각화, 비교 및 전달 방식을 변화시켜 접근성, 효율 및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제공한다. 매월 600명 이상의 활성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전 세계 영업팀, 유통업체 및 운영자가 포함된다. 1만 2300개 이상의 크레인 모델과 변형 모델을 시뮬레이션 및 비교에 활용 가능 CI/CD(지속적 통합 및 지속적 배포)를 통해 3주마다 새로운 버전을 출시 700여 개의 자동화된 테스트와 90%의 코드 커버리지(code coverage) 모든 최신 웹 브라우저를 통해 실시간 크레인 데이터에 즉시 접근 가능 분 단위가 아닌 초 단위로 크레인 구성과 리프팅 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시간을 절감 기술적 전문 지식 없이도 유저가 크레인의 작업 반경, 안정성 및 변형을 시각화할 수 있는 매끄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문서화, 규정 준수 및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간편한 내보내기 옵션(SVG 또는 PDF)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대화로 고객 참여도와 판매 자신감을 강화   ▲ 크레인 비교 및 적재 용량 분석(출처 : 팔핑거)   복잡한 크레인 데이터를 단순하고 시각적이며 접근 가능하게 만들기 팔핑거의 영업 및 유통 팀은 고객에게 크레인의 복잡한 기계 구조와 리프팅 동작을 보다 간편하게 보여줄 방법이 필요했다. 이전에는 팔쇼의 기능이 대형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내에 포함되어 복잡한 설치, 로컬 데이터베이스 동기화, 잦은 업데이트가 필요했으며, 이는 단순히 크레인 움직임을 시각화하기만 원하는 유저에게 장벽을 조성했다. 이러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팔핑거는 팔쇼를 웹 기반의 직관적이고 즉시 접근 가능한 설루션으로 개발했다. 팔쇼의 목표는 최신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실시간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과 영업 팀이 소프트웨어 설치나 기술적 전문성 없이도 크레인 구성을 신속하고 자신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 리프팅 용량 분석(출처 : 팔핑거)   팔쇼의 확장 가능한 웹 기반 유니티 기술 스택 내부 팔핑거는 유니티의 실시간 3D 엔진을 활용해 크레인 동작을 정확성, 속도, 시각적 선명도로 시뮬레이션하는 팔쇼를 구축했다. 팔쇼의 모든 기능은 웹 브라우저 내에서 직접 접근 가능하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크레인을 도식화된 측면도로 표시하여 유저가 작업 반경, 적재 용량, 안정성, 위치 조정 및 변형을 실시간으로 동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팔핑거의 내부 계산 프레임워크를 유니티와 통합함으로써, 개발 팀은 정밀한 물리 기반 계산과 직관적인 시각화를 결합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복잡한 기계 데이터를 빠르고 상호작용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경험으로 전환했다.   ▲ 유니티 에디터에서 실행 중인 팔쇼 애플리케이션   유니티 웹GL(Unity WebGL)은 이 경험을 온라인으로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로컬 설치나 대용량 다운로드 없이도 부드러운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은 자동화된 CI/CD 파이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배포되므로, 유저들은 항상 최신 버전으로 작업하게 된다. 이는 기존의 데스크톱 기반 접근 방식과는 크게 달라진 점이다. 앵귤러와 애저(Azure) 클라우드의 배포 및 플랫폼 통합 지원을 통해 팔쇼는 팔핑거의 팔데스크(PALDESK) 생태계에 원활하게 연결되며, 구성–가격–견적(configure–price–quote) 및 작업 플래너(job planner)와 같은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작동한다. 팔핑거의 헤수스 곤살레스 로드리게스(Jesús González Rodríguez)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현재는 웹GL로만 내보내지만, 유니티의 멀티 플랫폼 기능과 내장 테스트 도구는 정말 훌륭하다. 파이프라인에서 종단 간 테스트를 실행하면 품질 보증이 쉬워진다”고 전했다.   ▲ 유니티 에디터에서 실행 중인 팔쇼 애플리케이션   팔쇼에 사용된 유니티 기술 브라우저 기반 렌더링 및 배포를 위한 유니티 웹GL 빌드 파이프라인 크레인 움직임, 도달률 및 구성 요소 형상을 시각화하기 위한 선 및 메시 렌더러 유니티 테스트 프레임워크 + 약 700개의 자동화된 테스트로 CI/CD를 지원하며 약 90%의 코드 커버리지를 달성 애저 데브옵스(Azure DevOps)용 유니티 도구로 지속적인 통합 및 배포를 지원 유니티용 누겟(NuGet)으로 효율적인 패키지 및 종속성 관리 팔핑거가 2D 도면을 3D로 변환하는 방식을 탐구하는 프로그램 기반 메시 생성 웹 환경에서 정확한 물리 시뮬레이션을 위한 실시간 백엔드 계산 통합   ▲ 팔쇼에서 크레인 검색(출처 : 팔핑거)   ▲ 팔쇼 애저 데브옵스 빌드 파이프라인을 유니티 자동화 작업으로 구현   유니티의 유연성 덕분에 팔핑거는 요구사항이 변화함에 따라 설루션을 신속하게 반복하고 확장할 수 있었다. 이 엔진은 신속한 프로토타이핑을 지원하여, 제품이 성장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팀이 CAD 기반 워크플로, 3D 메시 압출 및 새로운 시각화 모드를 실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중요한 것은, 팔핑거가 인재를 유치하고 육성하는 데 유니티가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팔쇼는 특히 게임,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닷넷(.NET) 배경의 개발자가 접근하기 쉬운 도구 덕분에 아이디어가 신속하게 작동하는 기능으로 전환되는 플랫폼이 되었다. 팔핑거는 정기적으로 학생 및 인턴과 협력하여 새로운 개념 증명(PoC) 및 프로토타입을 탐구함으로써 숙련된 유니티 인재 풀을 강화하고 있다. 로드리게스 수석 엔지니어는 “유니티로 작업해 보면 이 엔진이 얼마나 유연한지 알 수 있다. 게임을 구동하는 동일한 환경으로 복잡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도 손쉽고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 닷넷에 대한 지식과 비디오 게임 및 UI 상호작용에 대한 열정을 우리 제품에 결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애플리케이션 코드 커버리지 요약(출처 : 팔핑거)   ▲ 팔쇼의 크레인 구성(출처 : 팔핑거)   더 빠른 의사 결정과 더 확신 있는 고객 대화 촉진 팔쇼는 팔핑거의 영업 생태계 전반에서 필수 도구로 빠르게 자리 잡았으며, 내부 팀, 유통업체 및 운영자가 크레인 구성을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스크톱 설치나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동기화를 거칠 필요 없이, 사용자는 브라우저를 열어 다양한 크레인 모델이 하중 하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준비 시간이 몇 분에서 몇 초로 단축된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직관적인 작업 흐름을 지원해 전문적인 기술 지식이 필요하지 않게 됐다. 사용자는 단순히 크레인을 선택하고 도면에 목표 위치를 설정하면 즉시 적재 용량, 도달률 및 안정성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복잡한 기계적 계산이 깔끔한 시각적 경험으로 전환되어, 수십만 유로에 달하는 크레인이 현장에 도착하기 훨씬 전에 그 성능을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팔핑거의 기술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부문 책임자인 크리스티안 페르슐(Christian Perschl)은 “복잡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데 더 이상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웹 도구는 여러 플랫폼에서 실행되며 테슬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도 작동한다. 작업 플래너 환경 내에서 팔쇼는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유저는 환경 조건을 시뮬레이션하고, 안정성을 확인하며, 장애물을 그려 리프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충돌을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통찰력은 위험을 줄이고, 계획을 간소화하며, 규정 준수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작업 전 시뮬레이션이 의무화된 지역 및 도시에서 더욱 그러하다. PDF 또는 SVG로 내보내기 옵션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문서화, 리포트 및 고객 승인을 지원한다. 팔쇼는 실시간 3D 시각화와 지속적 배포, 확장 가능한 브라우저 기반 아키텍처를 결합하여 팔핑거의 디지털 영업 경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을 가속화하고 의사 결정의 확신을 높였으며, 복잡성이 걸림돌이 되었던 부분에 명확성을 제공함으로써 팀의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 페르슐은 “동적 리프팅 용량 다이어그램이 포함된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영업 팀이 고객과의 회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차량 관리자가 크레인 운전자를 교육하여 당사의 우수한 제품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팔쇼 PK 880 TEC 크레인 구성(출처 : 팔핑거)   팔핑거의 확장되는 디지털 세계에서 다음은 무엇인가 팔핑거의 소프트웨어 개발 팀은 공간 계획, 크레인 위치 지정 및 현장 시나리오 검증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구글 맵스 통합 및 탑뷰 상호작용 기능을 계획하며 팔쇼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차세대 팔쇼는 기술 간 복잡성을 줄이고 작업 흐름의 유연성을 개선함으로써, 리프트 전 계획 수립과 고객 논의 과정에서 더욱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다. 기능적 진화를 넘어, 팔핑거는 더 깊은 차원의 3D 미래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여정에서 유니티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팀은 2D 그래픽을 가벼운 3D 메시로 변환하는 것부터 더 몰입감 있는 디지털 표현을 위한 CAD 기반 지오메트리 실험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시각화 접근법을 탐구한다. 이러한 노력은 팔핑거가 시각화를 단순한 부가 기능이 아닌 중장비의 구성, 이해, 판매 및 운영 방식의 핵심 요소로 만들겠다는 야망을 반영한다. 팔핑거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이면서 유니티 전문가인 토마시 오니시크(Tomasz Oniśk)는 “팔핑거에서는 3D를 전략적 주제로 간주한다. 유니티는 복잡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팀과 고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새로운 방법을 탐구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 팔쇼 PK 880 TEC 리프팅 분석(출처 : 팔핑거)   ▲ 팔쇼 PK 880 TEC 크레인 제어 장치(출처 : 팔핑거)   팔핑거의 미래 전략에 명시된 바와 같이, 이 회사는 혁신, 디지털화 및 실시간 데이터 경험을 통해 리프팅 설루션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작업의 안전성, 속도 및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팔쇼는 그 방향을 향한 초기 이정표이며, 그 진화는 더 광범위한 변혁을 예고한다. 고급 시뮬레이션이 전문적인 작업 흐름이 아닌 일상적인 역량이 되는 변혁이다. 유니티를 기반으로 팔핑거는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차세대 지능형 리프팅을 위해 설계된 확장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를 창조하고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샌디스크, 내장형 SSD 라인업을 ‘샌디스크 옵티머스’ 브랜드로 재편
샌디스크는 CES 2026에서 게이머, 크리에이터, 전문가를 위한 자사의 내장형 SSD 라인업을 ‘샌디스크 옵티머스(SANDISK Optimus)’ 브랜드로 재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브랜드 재편을 통해 기존 WD_BLACK 및 WD Blue NVMe SSD 라인업은 샌디스크의 새로운 SSD 브랜드 체계로 통합된다. 샌디스크 옵티머스 내장형 스토리지 설루션은 샌디스크 옵티머스, 샌디스크 옵티머스 GX, 샌디스크 옵티머스 GX 프로 등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샌디스크는 “옵티머스 포트폴리오는 성능 등급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제품 라인업을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사용자별 요구에 적합한 최적의 스토리지 설루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샌디스크 옵티머스’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라인업으로, 더 빠르고 매끄러운 컴퓨팅 환경을 요구하는 콘텐츠 제작자를 위해 설계됐다. 속도와 합리적인 가격의 균형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기존 WD Blue 브랜드로 판매되던 WD Blue SN5100 NVMe SSD가 여기에 해당한다. ‘샌디스크 옵티머스 GX’는 게이밍 환경을 위해 설계된 라인업으로, 빠른 로딩 속도와 확장된 저장 용량, 전력 효율을 중시하는 게이머를 겨냥한다. 기존 WD_BLACK 브랜드의 WD_BLACK SN7100 NVMe SSD가 이 제품군에 포함된다.     최상위 라인업인 ‘샌디스크 옵티머스 GX PRO’는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 플래그십 제품군이다. AI PC, 워크스테이션, 하이엔드 PC 구축을 목표로 최신 기술과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개발자, 전문가, 게이머를 위해 설계됐다. 최첨단 스토리지 기술과 확장된 용량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 WD_BLACK 브랜드의 WD_BLACK SN8100 NVMe SSD가 이에 해당한다. 샌디스크의 하이디 아킨스탈(Heidi Arkinstall) 글로벌 컨슈머 브랜드 및 디지털 마케팅 부문 부사장(VP)은 “샌디스크 옵티머스 브랜드는 소비자 환경에서 요구되는 성능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면서, “다양한 사용 환경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환경에 적합한 스토리지 설루션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샌디스크의 아닐 물찬다니(Anil Moolchandani) 클라이언트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VP)은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가 샌디스크의 내장형 드라이브를 신뢰해 왔으며, 새로운 샌디스크 옵티머스 브랜드는 이러한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정확히 반영한다”며, “샌디스크의 내장형 SSD 라인업은 전문가, 게이머, 고급 사용자층을 포함해, 개발자 워크플로와 게이밍 환경 전반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1-06
[케이스 스터디] 세이코 엡손의 로봇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첨단 3D 엔진으로 시뮬레이터 개발의 효율 향상   다양한 산업 기계를 제공하는 세이코 엡손은 20년 이상 전에 통합 소프트웨어인 엡손 RC+(Epson RC+)를 처음 출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내 로봇의 배치 및 유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그 이후로 여러 번의 버전 업그레이드를 거쳤으며, 2024년 9월에 최신 버전인 RC+ 8.0이 출시되었다. 유니티는 로봇의 움직임을 검증하기 위해 설계된 소프트웨어 도구인 RC+ 8.0 시뮬레이터 개발에 채택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세이코 엡손이 유니티를 활용하여 개발에서의 개별 의존성 문제를 해결하고, 소프트웨어 품질과 전반적인 경험을 향상시키며, 부서 내 팀 구조 확장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경로를 구축한 방법을 살펴본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세이코 엡손이 이전 버전의 시뮬레이터에서 제공된 기능을 유지하면서, 유니티를 사용하여 재개발하기로 한 결정은 두 가지 주요 목표에 의해 추진되었다. ▲RC+의 핵심이 크게 재구성된 8.0 버전 개발에 적응하고 ▲개발에서의 개별 의존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것은 유니티가 RC+ 개발을 담당하는 제조 설루션 운영 부서에서 처음 사용된 경우였기 때문에, 세이코 엡손은 제품 품질과 개발 속도를 보장하기 위해 유니티의 유료 지원 서비스를 활용했다. 최신 기술 스택의 채택은 개발 팀의 확장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개발 프로세스에서의 개별 의존성을 개선했다. 이로 인해 기능 추가 및 유지 관리와 같은 업데이트가 훨씬 쉬워진 개발 환경이 조성되었다. 3D 기술 : 유니티의 고급 3D 렌더링 기능의 채택은 이전 버전보다 빠른 렌더링 속도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이점을 가져왔다. 향상된 경험 : 또한 개발자는 개발 중 3D 객체를 시각적으로 검사하면서 디버깅할 수 있어 전반적인 경험이 향상되었다. 전문가 지원 : 유니티의 유료 지원 서비스인 통합 성공은 프로젝트 리뷰 및 유니티 엔지니어의 컨설팅에 대한 접근을 제공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팀은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 엡손 RC+ 시뮬레이터 화면(이미지 제공 : 세이코 엡손)   레거시 소프트웨어의 복잡성과 의존성 극복 엡손 RC+는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많은 고객의 지지를 받는 제품으로 발전했다. 일곱 번째 세대인 RC+ 7.0은 2012년 12월에 출시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규모 업데이트가 시행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단점이 드러났다. 이로 인해 소규모 업데이트보다는 근본적인 모델 개편이 필요하게 되었고, RC+ 8.0의 개발로 이어졌다. 그러나 RC+ 7.0이 개발될 당시 두 가지 주요 과제가 발생했다. 첫 번째는 특정 팀원에게 기능 개발을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소프트웨어의 높은 복잡성이었다. RC+는 세이코 엡손이 제공하는 다양한 로봇의 배포부터 유지 관리까지 지원하는 통합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기능이 복잡하게 얽히게 되어, 추가 기능이 도입될 때 새로운 기능이 시스템에 미칠 영향과 위치를 이해하기 어려워졌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RC+ 8.0의 개발이 2017년에 시작되었으며, 다양한 기능에서 공유되는 구성 요소를 위한 공통 플랫폼을 만드는 것과 아키텍처를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노력은 개발 속도와 소프트웨어 품질을 모두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RC+ 시뮬레이터 재구성 : 기술적 및 구조적 장애물 해결 RC+에는 로봇의 움직임을 검증하기 위한 시뮬레이터가 포함되어 있지만, 이것도 도전에 직면했다. MS 기획 및 설계 부서의 시뮬레이터 개발 책임자인 니시타니 마사노부는 “RC+ 8.0 개발 초기, 세이코 엡손은 처음에 7.0 버전에서 사용된 시뮬레이터를 재사용하는 것을 고려했지만 곧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RC+ 7.0은 C++로 프로그래밍되었지만, 8.0 버전은 C#으로 전환되었다. 또한, UI 프레임워크는 이전에 사용된 윈도우 폼(Windows Forms)에서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로 전환되었다. 주요 RC+ 시스템의 이러한 구조적 변화로 인해 시뮬레이터의 특정 기능이 작동을 멈췄다. 게다가, 시뮬레이터 개발은 주요 RC+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팀과 독립적인 별도의 팀에 의해 처리되었다. 그러나 시뮬레이터의 플랫폼이 오픈GL(OpenGL)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회사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자격을 갖춘 인력의 가용성이 제한되어 개발 팀을 확장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 것은 같은 부서에서 RC+ 외에도 3D 표현을 포함한 여러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각각의 소프트웨어 제품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개발되었고 개별적으로 유지 관리되었다. 이로 인해 니시타니가 “바퀴를 재발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비효율이 발생했다.   ▲ 유니티가 도입된 엡손 RC+(이미지 제공 : 세이코 엡손)   RC+ 시뮬레이터 혁신 : 왜 유니티가 명확한 선택이었는가 세이코 엡손은 C# 및 WPF로 구축된 현대 환경에 맞추기 위해 3D 엔진을 도입하고 시뮬레이터를 재개발하며 부서 전반에 걸쳐 통합된 3D 개발 환경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3월 잠재적인 3D 엔진에 대한 평가가 시작되었다. 니시타니와 개발 팀은 다양한 게임 엔진과 오픈 소스 3D 엔진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광범위하게 테스트했다. 궁극적으로 그들은 유니티를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니시타니는 이 결정의 주요 이유에 대해 “기존 시뮬레이터의 기능을 복제할 수 있는 능력, 모바일 개발에 적합함, 일본어로 제공되는 정보의 풍부함, 그리고 활발한 개발자 커뮤니티가 모든 차이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RC+ 시뮬레이터 업그레이드 : 유니티의 이점 2021년 10월, 니시타니와 그의 팀은 유니티를 채택하기로 결정하고 RC+ 시뮬레이터의 변환을 시작했다. 실제 개발을 담당했던 토다 준은 “디버깅 중 3D 객체를 시각적으로 검사할 수 있어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고 유니티 사용의 이점을 강조했다. 개발이 새로웠지만 RC+ 7.0 시뮬레이터의 기능을 추적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전 버전을 구현한 니시타니는 “오픈GL로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같은 3D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으로 상당히 향상되었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 이미지 제공 : 세이코 엡손   그는 또한 유니티의 변화 덕분에 향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 더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의견을 전했다.전문가 지원으로 혁신 가속화이 부서는 유니티 도입과 함께 유료 지원 프로그램인 에센셜 석세스(Essential Success)에 처음으로 가입했다. 니시타니는 “우리 부서가 유니티를 사용하는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릴까 걱정했다. 우리는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긴급성을 가지고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유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2023년 11월, 세이코 엡손은 지원 계획을 인티그레이티드 석세스(Integrated Success)로 업그레이드했다. 이 업그레이드의 목표는 프로젝트 리뷰를 수행하여 유니티의 수석 엔지니어로부터 직접 기술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것이었다. 2024년 4월, 유니티 엔지니어들이 나가노현 스와시에 있는 세이코 엡손의 본사를 방문했다. 토다는 프로젝트 리뷰를 회상하며 “복잡하고 대규모 CAD 모델을 렌더링할 때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우리는 유니티 팀이 그 측면에 집중하도록 했다”면서, “그들은 병목 현상을 식별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디버깅 중 프로파일링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과 같은 귀중한 통찰을 제공했다. 이 경험은 향후 개발에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 세이코 엡손 본사에서 유니티 엔지니어에 의한 프로젝트 리뷰가 진행됐다.   사고의 전환 : 자신감을 가지고 혁신을 수용하기 지금까지 유니티의 RC+8.0 개발에서의 역할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니시타니와 세이코 엡손의 영업 부서는 앞으로 RC+8.0의 도달 범위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싶어한다. 개발 환경도 다양한 변화를 겪었다. 니시타니는 “우리가 오픈GL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어려웠다. 개발 팀 내에서는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있었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유니티 구현 이후, 팀은 도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식과 설루션이 온라인 검색을 통해 쉽게 접근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변화는 팀 내에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냈으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물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팀의 회복력 : 의존성 문제 극복하기 RC+ 시뮬레이터는 원래 약 4명의 팀원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정점에서는 6명으로 확장되었다. 니시타니는 유니티의 채택이 개발 팀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고, 개발에서 개인 의존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강조했다. 니시타니는 “시뮬레이터 개발자로 특별히 고용된 것은 아니지만, 일부 팀원들은 회사에 입사할 때 이미 유니티 경험이 있었고, 몇몇은 도입 이후 유니티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런 멤버를 포함시킴으로써, 우리는 개발 프레임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았다. 이는 이전 버전의 개발과 비교할 때 상당한 변화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미래에 대한 전망 현재 시뮬레이터 개발 팀은 다음 업데이트 계획을 작업하고 있다. 다가오는 업데이트의 목표는 시뮬레이션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다. 현재 RC+는 로봇의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하는 데에 국한되어 있다. 니시타니는 “회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주변 장치를 시뮬레이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세이코 엡손의 미래 계획을 공유하면서, “우리는 이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면서 유니티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고 혁신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세이코 엡손은 개발 프레임워크를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산업 자동화에 대한 보다 확장 가능하고 효율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