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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VPD"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6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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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학회 가상제품개발연구회, "디지털 제조의 핵심인 VPD 기술의 연구 및 산업 적용 뒷받침할 것"
많은 제조산업에서 제품 개발 과정에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컴퓨터를 활용한 설계나 스타일링뿐 아니라 가상환경에서 설계를 평가하고,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는 모습은 이제 새로운 것이 아니다. 나아가 생산 공정의 가상 검증이나 자동화, 디지털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PLM 그리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접목한 디지털 스튜디오까지 제조 전반의 디지털화는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상제품개발(Virtual Product Development : VPD)은 설계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검증하고 개선해, 제품 개발의 전체 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CAD와 CAE를 중심으로 논의되어 오던 가상제품개발은 제품 R&D 프로세스의 전반에 접목되는 디지털 프로토타이핑(digital prototyping) 기술을 한데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장되는 추세이다. 이런 가운데 대한기계학회 는 가상제품개발연구회를 발족하고, 6월 10일 열린 춘계세미나를 통해 가상제품개발에 대한 다양한 흐름과 활용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방향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상제품개발의 주된 방향은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물리적인 프로토타입을 줄이거나 궁극적으로는 없애는 것이다. 이를 위해 프로토타입을 통한 실험 대신 CAE나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가상제품개발 프로세스로 꼽힌다. CAE/시뮬레이션이 중요한 이유는 제품 개발 단계의 초기에서 제품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록 이를 해결하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이 크게 줄고, 생산 시간/비용을 줄이면서 제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시뮬레이션의 역할과 범위가 달라지고 있다. 초기의 CAE는 상세설계가 끝난 후 이를 검증하는데 쓰였지만, CAE의 적용 시점이 점차 빨라지면서 앞으로는 개념설계를 하기 전에 시뮬레이션으로 개념설계를 최적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후 제품 개발 단계를 수행하는 흐름이 확산될 전망이다. 이런 변화의 과정에서 형상(지오메트리) 기반의 3D CAE뿐 아니라 시스템 구조를 정의하는 1D CAE나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이 더욱 활발히 쓰일 것으로 보인다.     가상제품개발연구회의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LG전자 오세기 부사장, 현대자동차 김철웅 실장, 피도텍 최동훈 대표, 한양대 민승재 교수, KISTI 조금원 박사가 연사로 참여하였으며, 패널토론도 이어졌다.  LG전자와 현대자동차에서는 가상제품개발에 대한 제조 분야의 인식 변화와 실제 도입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가상제품개발을 위한 기술 연구 흐름이나 향후 발전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 국가 정책 동향 등 다양한 내용이 소개되었다. 가상제품개발연구회의 회장인 건국대학교 강병식 겸임교수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효율을 높이는 것이 기존의 VPD 방법론이었다. 앞으로는 전체 개발 효율을 높일뿐 아니라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진화시킬 수 있는 방법론과 기술을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가상제품개발연구회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산업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가상제품개발 원천기술의 연구와 함께, 산업체-연구기관-학계-소프트웨어 업계 등을 연결해 가상제품개발 체계와 기술을 산업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6-11
[칼럼] 기업 분석 맵
나로부터 얻는 것 No.1   “삶은 정말 단순하다. 우리가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 공자   나로부터 얻는 것 캐드앤그래픽스 2012년 5월호 첫 칼럼을 시작으로 중간에 몇 번 슬럼프를 지나,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100회를 맞이했다. 100회 기념으로 ‘나로부터 얻는 것 No1. - 기업 분석 맵’ 이라는 제목을 정했다. 100회가 지나는 동안 얻은 부산물로 콘셉트 맵이 발전하여 기업 분석 맵으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의 화두는 ‘Beyond Manufacturing’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End-to-End 프로세스’, ‘PLM이 미래다’, ‘Smart Product, Smart Factory’, ‘스마트 매뉴팩처링’,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AI’, ‘Future PLM : 스마트 제조 혁신과 AI’, ‘뉴 노멀 시대의 스마트 제조 플랫폼과 혁신 기술’, 그리고 올해는 ‘연결의 시대,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으로 이어졌다. 키워드에서 알 수 있듯이, PLM에서 제조와 프로세스는 핵심 중에 핵심이다.  100회 동안 어떤 주제로 칼럼을 썼는지 분석해 보았다.  그리고 어떤 내용을 어떻게 써 내려가야 할지 나에게서 나를 배운다.   그림 1. 캐드앤그래픽스 칼럼(2012.5~2021.4) 주제 분류   첫 회 칼럼(2012년 5월호)의 마지막 부분에 썼던 내용인데, 지금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내용으로 언급하면서 글을 써 내려 가고 싶다.   2005년 늦은 시간 천호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저 보다는 연배가 높은 두 사람의 얘기를 우연히 들었습니다. “선배… 새벽기도는 왜 무엇을 위해서 나가요?” “응… 새벽기도를 통해서 매일 흐트러져 있는 나를 항상 제자리로 돌려 놓기 위해서야.” 나는 흐트러지기 전에 바로 잡아야 한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 말을 들으니 나만의 안식처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좌우명, 비전, 사명서 등은 가끔 내가 가는 길의 등불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나의 좌우명은 “하고 싶은 일에는 전력을 쏟아라” 입니다. 그리고 나의 비전은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오늘을 열심히 살자!” 뭐 거창한 비전보다는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나 스스로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캐드앤그래픽스 2012년 5월호 칼럼에서 인용   비전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 조나단 스위프트   두 번째 칼럼인 2012년 6월호에는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다. 그 때는 ‘나의 사명서’가 유행했었다. 마지막 줄이 항상 필자의 인생에 나침반이 되었다. 성공하는 사람은 걱정, 불안이 다가와도 그것을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지신의 목표를 향해 스스로에게 격려와 채찍을 휘두를 것이다. 세 번째 칼럼인 2012년 7월호에는 ‘Simple, Easy, Best’라는 제목으로 닛산자동차 프로젝트(2005-2006)의 경험에서 얻은 ‘핵심 프로세스 : 본다(Simple) → 느낀다(Easy) → 변화한다(Best)’를 쓴 것이 아직도 필자의 일과 삶의 철학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새벽에한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트윈 #100회칼럼  10년 전인 2011년 2월, 글로벌 굴지의 H 자동차로부터 클라우드의 정의에 대해서 세미나를 요청받았다. 이유는 당시 클라우드 도입을 검토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IBM, HP 등에 요청을 하였더니, 수십가지 버전의 클라우드를 얘기해서 도무지 클라우드가 뭔지 헷갈린다는 거였다. 그래서 PLM 회사는 어떤 정의를 내리는지 궁금하다고 하고… PLM은 클라우드를 지원하는지가 질문이었다. 1주일 동안 고민한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의 버전에 맞게 이렇게 설명하였다. “구름이 걷히면 현실이 보일 겁니다.” 클라우드를 하더라도 그 안에 현재 필요한 WAS,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가 다 존재한다. 단지 어떤 방식으로 어디에 존재하느냐에 따라 월세, 전세, 소유(구매)로 갈 지가 결정된다. 그래서 그들이 내린 결론은 “우리는 Private Cloud”라고… 지금 클라우드라고 얘기하면, 레벨 1은 애저(Azure), AWS로 이야기된다. 규모는 작지만 레벨 2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도 있다. 그리고 그 안에 모든 조건을 수용한다. 과금체계도 다양하다. 그리고 월세 모드(서브스크립션)이다.   지금의 디지털 트윈에 대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소프트웨어는 저마다의 디지털 트윈 정의를 가지고 있고, 지원한다고 얘기한다. 또 누구는 그것을 진실게임처럼 참/거짓을 가려 보려고 하고, 또 누구는 모든 것을 모아서 디지털 트윈이라 정의하기도 한다.  다음은 필자가 생각하는 디지털 트윈의 4단계이다.  1단계 : 3D 디지털화(digitization)가 되어야 한다. 즉 3D Experience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Kinematics가 기본적으로 깔려야 물체가 실물처럼 동작을 한다.  2단계 : 1단계에 색동저고리같은 시뮬레이션의 옷을 입힌다. 알록달록하면서 다양한 표현을 한다. 취약한 곳, 열 반응이 높은 곳… 실제 시험결과와 근접한 신뢰성 높은 결과를 얻고자 노력한다. VPD(Virtual Product Development)와 가상 엔지니어링(Virtual Engineering)이 필요하다. 3단계 : 1단계에 IoT를 통한 실제품으로부터 데이터를 받는다. 그리고 2단계를 돌린다. 실시간으로 해석이 진행된다. 그리고 마치 실제처럼 동작한다.  4단계 : 제조공장으로 간다. 생산라인이 실물처럼 구현된다. 생산 시스템의 투입요소 중 주요 4요소인 인력(man), 설비(machine), 재료(material), 작업 방법(method)에 에너지가 추가되는 것이 최근의 동향이다. 그리고 5G 통신기술과 접목하여 CPS(Cyber-Physical System)이 구현된다.   기업 분석 맵을 통한 인사이트   그림 2. 나로부터 얻는 것(100회)   100회의 칼럼을 통해서 필자 자신으로부터 얻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기업 분석 맵’이다. 글을 쓰면서 정리하고, 쌓아온 맵들이 이제는 필자의 자산이 되었다.  기업 분석 맵을 통해서 필자는 프로젝트를 하는 기업의 흩어져 있는 프로세스들을 모으고, A4/A3의 굴레를 벗어나 100인치 대형화면에 꽉 찰 정도의 크기로 한 장에 정리해서 고객사에 제공해 왔다.  필자는 각 분야의 핵심 전문가들을 좋아한다. 불행히도 앞에서 소개한 디지털 트윈의 4단계를 모두 알거나, 실행해 봤거나, 자신 있게 얘기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이 말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존하는 모든 솔루션을 합치면 가능할 것이다.  지금은 기업 경제에서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논쟁이 이뤄지고, 나타났다 사라지고 학습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필자가 내린 결론은 CAD 고유의 영역을 지키는 회사들이 디지털 트윈의 영역에 필요한 요소들을 끌어모아서 재편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들 업체는 PDM, PLM, IoT, 시뮬레이션, 빅데이터, AI 기술들을 가진 회사들을 인수합병하면서 몸집을 키워 왔다. 몸집만 키운게 아니라 각자 비슷한 듯 또 다르게 완성해 나가고 있다.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하는 입장에서 볼 때, 다음과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접근한다.  핸즈온(Hands-on)이 가장 좋다. 또한 핸즈온을 다루는 기술서적을 좋아한다.  그리고 솔루션들이 해마다 변신하기 때문에 좋다.(가끔은 기능이 사라지고, 다른 곳으로 통합되어 당황하기도 한다.) 과거, 현재, 미래 고객들로 인해 내상을 입는다. 하지만 이것은 비즈니스이다. 즉, 비용(needs)에서 출발한다. 벤더사에서는 미래가치를 얘기해야 하고(현재가치도 중요하지만, 비전과 가치를 심어줘야 한다.) 파트너사에서는 현실적이어야 한다,(현재가치를 다루기 위해서는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  디지털 트윈 맵을 만들어 간다. 최신 이론, 방향 등을 모아서 나만의 인사이트를 찾는다. 이론가 얘기를 경청한다. 이 것은 정말 중요하다. 모든 것은 스토리텔링에서 시작된다. 스타워즈에서 시작된 스토리텔링이 지금 화성으로 가고 있다. 1998년 11월 20일 국제우주정거장이 대기권에 건설되었다. 23년째 인간은 우주에서 생활 중인데, 이제 곧 지구가 아닌 행성에서의 생활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자율비행으로 화성 우주센터 비행선을 쏘아 올리고 화성으로 날아가 스스로 착륙하여 도킹하고 자리를 잡는다. 그래서 미래비전과 가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얘기를 거침없이 할 수 있는 이론가, 공상가들이 필요하다.   다시 200회의 여정을 시작하며  캐드앤그래픽스 2013년 9월호에 세 가지란 주제로 실은 칼럼에는 이런 얘기들이 실려 있다. 공자 왈 “삶은 정말 단순하다. 우리가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라고… 세 가지란 돈버는 일, 배우는 일,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이다.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돈버는 일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리고 배우는 일도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은 이제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도대체 하고 싶은 일은 언제 합니까?’’라는 질문에 필자는 이런 답을 해 본다. 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이다.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는 것은 바로 지금이다.   ■ 류용효 디원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플랫폼 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4-30
VPD와 MBSE의 적용 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 (3)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과 제품 개발에서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기술이 폭넓게 쓰이고 있다. 한편으로 각 기능 부품에 대해 개별적으로 CAE를 적용하는 것으로는 제품의 요구 성능을 충족하는 것이 어려우며, 전체 시스템의 성능 파악 및 품질 향상에 대한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1월호의 특집기획에서 디지털 제품 개발 기술로서 VPD(가상 제품 개발)와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개념에 대해 소개했는데, 이번 호에서는 지난 2월호에 이어 VPD 및 MBSE를 어떻게 제품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 오재응 | LG전자 기술고문이며,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이다.   1. MILS와 HILS 환경구축 HIL(Hardware-in-the-Loop) 시뮬레이션은 실시간 시뮬레이션의 한 유형이다. HIL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컨트롤러 설계를 테스트한다. HIL 시뮬레이션은 컨트롤러가 실제 가상 자극에 실시간으로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HIL을 사용하여 물리적 시스템(플랜트) 모델이 유효한지 확인할 수도 있으며, 플랜트 모델의 가상 표현과 컨트롤러의 실제 버전으로 실시간 컴퓨터를 사용한다. <그림 1>은 일반적인 HIL 시뮬레이션 설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데스크톱 컴퓨터(개발 하드웨어)에는 컨트롤러 및 플랜트의 실시간 지원 모델이 포함되어 있다. 개발 하드웨어에는 플랜트에 대한 가상 입력을 제어하는 인터페이스도 포함되어 있다. 컨트롤러 하드웨어에는 컨트롤러 모델에서 생성된 컨트롤러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다. 실시간 프로세서(대상 하드웨어)에는 플랜트 모델에서 생성된 물리적 시스템에 대한 코드가 포함되어 있다.     그림 1. MBD 프로세스 진행에서의 HILS   MBD(Model-Based Design)를 수행할 때 HIL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컨트롤러의 설계를 테스트한다. <그림 2>는 HIL 시뮬레이션이 MBD 설계-실현 워크플로에 적합한 위치를 보여준다. 검증에는 실제 플랜트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실제 상황이나 환경 프록시(예 : 압력 챔버)에서 컨트롤러를 테스트하는 것이 포함되며, 물리적 시스템(플랜트)에 실제 하드웨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모델을 사용하여 플랜트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HIL 시뮬레이션은 비용과 실용성 측면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다. HIL 테스트를 사용하는 동기는 HIL 시뮬레이션이 검증 테스트에 비해 비용을 절감하는 몇 가지 영역이 있다. HIL 시뮬레이션은 설계 변경과 관련하여 비용이 적게 드는 경향이 있다. MBD 워크 흐름도에서 검증보다 일찍 HIL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프로젝트 초기에 문제를 식별하고 재 설계할 수 있다.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첫 번째로는 팀이 변경을 승인할 가능성이 더 높고, 두 번째로 설계 변경의 구현 비용이 적게 든다. 스케줄링 측면에서 HIL 시뮬레이션은 자체적으로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으므로 검증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실용적이다. HIL 시뮬레이션은 비정상적인 이벤트에 대한 컨트롤러의 응답을 테스트하기 위한 검증보다 더 실용적이다. HILS(Hardware-in-the-Loop System)는 다양한 과학 및 기술 분야에서 사용된다.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의 맥락에서 시스템 검증 및 검증을 위한 가상 차량을 제공한다. 엔진 관리 시스템의 성능 및 진단 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차량 내 주행 테스트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들고 재현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HIL 시뮬레이터를 사용하면 개발자가 품질 요구사항과 출시시간 제한을 준수하면서 새로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자동차 솔루션을 검증할 수 있다. 일반적인 HIL 시뮬레이터에서 전용 실시간 프로세서는 엔진 역학을 에뮬레이트하는 수학적 모델을 실행한다. 또한 I/O 장치를 사용하면 차량 센서와 액추에이터(일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비선형성을 나타냄)를 연결할 수 있다. 테스트중인 ECU(Electronic Control Unit)는 시스템에 연결되고, 시뮬레이터에서 실행되는 일련의 차량 조작에 의해 자극된다. 이 시점에서 HIL 시뮬레이션은 테스트 단계에서 높은 수준의 반복성을 제공한다. 문헌에서 몇 가지 HIL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보고되고 특정 목적에 따라 단순화된 HIL 시뮬레이터가 구축되었다. 예를 들어 새로운 ECU 소프트웨어 릴리스를 테스트할 때, 개방 루프에서 실험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여러 엔진 동적 모델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이 전략은 제어된 입력에 의해 ECU 출력의 분석으로 제한된다. 이 경우 Micro HIL 시스템(MHIL)이 더 간단하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델 처리의 복잡성이 감소하기 때문에 풀 사이즈 HIL 시스템은 신호 발생기, I/O 보드 및 ECU에 연결할 액추에이터(외부 부하)가 포함된 콘솔로 구성된다. 복잡한 프로세스 시스템 및 실시간 임베디드 시스템의 개발 및 테스트에 사용되는 기술은 ① 전기 인터페이스를 통해 루프에 실제 구성 요소를 시뮬레이터에 추가하여 순수 실시간 시뮬레이션과 다른 점은 실시간 환경의 동작을 재현, ② 이 구성 요소는 전자 제어 장치 또는 실제 엔진일 수 있음, ③ 다양한 종류의 HILS, 전자, 기계, 센서 및 액추에이터의 시뮬레이션을 실현할 수 있음, ④ MILS/HILS 환경 구축으로 제어 대상(플랜트)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1D CAE의 제어 대상 모델의 개발도 필요하다. 1D CAE는 동적 수식 모델을 이용한 초기설계(개념 설계 등) 검토를 의미하며 보통의 CAE 해석은 다르다. MBD용 제어 대상 모델과 1D CAE용 제어 대상 모델은 동일한 모델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목적의 차이에 따라 다른 모델이 되는 경우가 많다. MBD용 제어 대상 모델은 실제 기계와의 일치도(절대 값)가 우선되어 설계 파라미터가 모델에 남아있을 필요는 없지만, 1D CAE 용 제어 대상 모델은 설계 파라미터가 모델에 남아 있을 필요가 있고 실기에 대해 경향이 일치하도록 하는 절대 값으로서 일치도는 우선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MBD 용으로 모터 모델에서 특징적인 기술로 자기장 분석의 결과를 포함시켜  빠르고 정확한 모터 모델을 제공할 수 있다. 제어 대상 모델의 개발에는 시뮬링크(Simulink)뿐만 아니라 매스웍스(MathWorks)의 심스케이프(Simscape)와 모델리카(Modelica)계 도구(Amesim, SimulationX, MapleSim 등), VHDL-AMS 지원 도구(Simplorer 등)에 의해 처리될 수 있다.
작성일 : 2021-03-03
CAD&Graphics 2021년 3월호 목차
17 Theme. 2020 캐드앤그래픽스 독자 설문조사 Part 1. 2020년 주요 이슈 및 산업 분야 산업 전반에서 코로나19의 영향 속에 프로세스 변화에 대한 부담도 커져 Part 2. 소프트웨어 활용 및 선호도 전방위로 확장되는 CAD 소프트웨어의 활용도에 주목 Part 3. 서비스, 클라우드 및 하드웨어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서비스 및 클라우드 활용 늘어 Part 4. 2021년 제조·건설 분야의 과제와 전망 글로벌 팬데믹의 극복에 대한 기대와 기술·환경의 요구 엿보여 Infoworld Event 28 캐드앤그래픽스 창간 27주년 독자 이벤트 Focus 31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1, 디지털화로 새로운 산업 가치를 찾는다 36 다쏘시스템, “PC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품 개발의 중심 옮긴다” 38 지능화로 제조업의 미래를 밝혀 줄 K-스마트등대공장 52 마이크로소프트,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연결해 최적의 기업 환경을 예측·설계하다 54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산업용 PC의 수요 증가에 대응” Case Study 42 현실 공간 정보를 가상 세계에 구현하다 디지털 트윈의 필요성과 언리얼 엔진 46 제일기공, 솔리드웍스 솔루션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성능 향상 3D 설계-시뮬레이션 통합으로 2차전지 믹싱 시스템의 개발 가속화 및 품질 향상 On-Air 49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미래 전망 People&Company 50 버넥트 하태진 대표 AR 기술로 산업 현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끈다 New Product 56 생산을 위한 대형 3D 프린터 FUNMAT PRO 610HT  58 이달의 신제품 Column 61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기술 산업 혁신 70 현장에서 얻은 것 / 류용효 첫 번째, 타이어 산업 DX 64 New Books 66 News CADPIA AEC 73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10) / 천벼리 아레스 캐드 2020 : 도면층 76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IoT용 아투이노 나노 33 BLE 보드와 TinyML 기반 딥러닝 처리 80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3) / 장동수 문 패밀리 생성하기 Ⅳ 84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6) / 유상현 원하는 대로 철판 형상 만들기 90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6) / 최영석 시작 페이지 살펴보기 3D Printing 92 금속 3D 프린터와 공정기술 / 주승환 의료용 임플란트를 위한 저산소 진공장치 금속 3D 프린터 개발 Reverse Engineering 100 보이는 것과 보는 것 (3) / 유우식 보이게 하는 것, 보이지 않게 하는 것 Visualization 106 유니티 포마,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혁신 / 유니티코리아 자동화된 데이터 준비와 코딩 없는 워크플로로 손쉽게 콘텐츠 제작 Analysis 111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황정필 Aqwa를 이용한 부유식 태양광 구조물의 동특성 해석 방법 126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 (3) / 오재응 VPD와 MBSE의 적용 Ⅱ Mechanical 118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10) / 심미연 케이블링 Manufacturing 131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 (6) / 이경하 프로세스 매개변수 및 시뮬레이션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3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1-03-02
VPD와 MBSE의 적용 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 (2)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과 제품 개발에서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기술이 폭넓게 쓰이고 있다. 한편으로 각 기능 부품에 대해 개별적으로 CAE를 적용하는 것으로는 제품의 요구 성능을 충족하는 것이 어려우며, 전체 시스템의 성능 파악 및 품질 향상에 대한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1월호의 특집기획에서 디지털 제품 개발 기술로서 VPD(가상 제품 개발)와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개념에 대해 소개했는데, 이번 호에서는 VPD 및 MBSE를 어떻게 제품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 오재응 | LG전자 기술고문이며,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이다.   1. 최근의 기술·제품 개발을 둘러싼 환경 최근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제품 개발에서 CAE 기술의 활용은 익숙한 것이 되어 있다. 반면 기술·제품이 급속히 다양화 및 복잡화 하고 있는 요즈음, 지금까지와 같이 각 기능 부품에 대해 개별적으로 CAE를 적용하는 것만으로는 기술·제품으로의 요구 성능을 만족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기술·제품을 구성하는 전체 시스템을 파악한 성능·품질 향상에 대한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제품 개발 프로세스 정립의 효과는 시스템이 고기능이 되고 복잡해지면 질수록 개발 과정의 빠른 시기부터 시스템에  숨겨진 결함을 찾아내는 것은 어렵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대부분의 결함은 개발 초기 설계 단계까지의 사이에 만들어지고 버리지만, 그들은 그 시점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테스트 단계에서 장애로 처음 발견되는 것이다. 이들 장애는 제품의 제조단계에서 장애로 시작하여 처음으로 검출되는 것이 된다. 그리고 만일 이들의 장애가 제품의 제조단계로 진행될 때까지 검출되지 않으면 출하 후에 시장에서 처음으로 발견되면 커다란 문제가 된다. 만약 제품이 대량 생산되어 있다고 하면, 그 대책에는 막대한 비용이 들고 큰 손실을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잘 알려진 MBSE의 도입 효과는, 결함을 조기 발견하는 것에 의해 제품화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비용을 줄이고 출시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미국의 어떤 방위 시스템 개발 회사는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도입하여 제품화 시간을 40% 단축했다는 보고도 있다. 또한 응용 프로그램의 신뢰성과 안전이 개선되었다. 다양한 기업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파트의 공급을 받고 있는 기업의 경우, 키가 되는 것은 서브시스템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개발 초기에 실행 가능한 프로토타입 모델 실행을 통해 인터페이스의 결함을 조기에 발견하고 있다. GM(지엠)의 개발자는 모델을 사용하여 내장되어 있는 시스템 간의 상호 작용을 시각화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델 테스트를 실시했다. GM은 보통 5년이 걸릴 신차 개발을 불과 29개월 만에 완료하는 것이다. 특히 가전 제품의 개발 기간이 비교적 짧고, 최근에는 설계가 국제적으로 분산되어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결함의 발견이 지연됨에 따라 설계의 재 작업은 비용 및 납품 일정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결함의 원인에 대해 초기 단계에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브시스템과 모듈이 완성되어 통합하여 검증하는 단계에서 조정 가능한 부분의 부분적인 수정을 한 것이 비용적으로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어떤 모듈 설계에 필요한 그 외부 환경이 되는 경계 조건을 가상으로 설정한 후에 사전에 기능의 수준을 검증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그림 1. MBD 적용에 대한 정확도 및 계산시간, 설계자유도에 대한 충실도
작성일 : 2021-02-01
CAD&Graphics 2021년 2월호 목차
  17 Theme. 2020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   Part 1. 총론 Part 2. MDA 분야 Part 3. PLM 업계 인터뷰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Part 4. CAE 및 CAM 분야 Part 5. AEC 분야   Infoworld   Case Study 49 건축 시각화 워크플로를 위한 리얼타임 기술과 BIM 몰입형 실시간 경험으로 사실적인 결과물 구현 52 정신기계, 솔리드웍스를 활용해 슬러리 펌프 부품의 국산화 개발 3D CAD 및 시뮬레이션으로 설계 시간 단축 및 제품 성능 검증 54 디지털 셀럽으로의 첫 걸음, 리얼타임 디지털 휴먼 ‘수아’ 사실적인 렌더링 및 실시간 반응으로 디지털 휴먼의 가능성 제시   New Product  57 다양한 시뮬레이션 분야의 정확도 및 속도 개선 심센터 3D 2021 60 고성능 아키텍처 및 AI 기반의 혁신 기술 지원하는 GPU 지포스 RTX 3060 58 이달의 신제품   On-Air  61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뉴노멀 시대 제조산업의 지형 변화와 디지털 비즈니스 트렌드   효율적인 문서관리와 실시간 클라우드 협업을 위한 BIM 360 Docs & Design Focus 62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비즈니스·게이밍·교육 시장 공략 강화 64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 통해 기업 워크로드 운영 지원 확대   Column 66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미래를 만드는 인맥, 가치 인맥 그리고 루나 소사이어티 68 책에서 얻은 것 / 류용효 No.9 인공지능 완전정복 72 News 80 New Books   CADPIA   AEC 82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4) / 유상현 형강 생성 기능의 모든 것 88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2) / 장동수 문 패밀리 생성하기 Ⅲ 91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5) / 최영석 BIM 언더레이 사용하기 94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9) / 천벼리 아레스 커맨더 2020 : 선 가중치 96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코로나19 시대 2021년 건설 기술과 트렌드   Reverse Engineering 100 보이는 것과 보는 것 (2) / 유우식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Mechanical 107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9) / 박수민 애니메이션 활용하기   Analysis 112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김상민 풍력 터빈 해석을 위한 플루언트 VBM 적용 방법 116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20) / 임영빈 CAD 환경에서 몰덱스3D 활용하기 12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 (2) / 오재응 VPD와 MBSE의 적용 Ⅰ   3D Printing 124 메탈 3D 프린팅 양산용 공정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 주승환 MPT의 원리 및 주요 기능   Manufacturing 128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5) / 이경하 적층가공 툴패스 레이어   Cloud Computing 131 HPC를 클라우드에 만들고 사용하기 (2) / 조상만 AWS 클라우드에서 HPC 시뮬레이션 시작하기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2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1-01-29
디지털 전환 시대, CAE와 시뮬레이션의 역할을 짚다
  CAE 그리고 시뮬레이션은 제품이나 생산과정을 가상으로 검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수십 년간 다양한 기술이 등장하고 발전하면서 CAE는 검증 과정의 효율뿐 아니라 제품의 개발과 제조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혁신한다는 지향점을 추구해 왔다. 이 과정에서 더욱 포괄적인 개념을 가리키는 ‘시뮬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자리를 잡기도 했다. 제품의 개발·제조에서 CAE와 시뮬레이션은 설계의 다음 단계로 설계를 보조하는 자리에 머물지 않고, 제조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으로, CAE 및 시뮬레이션이 이러한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더욱 발전된 최신의 기술을 접목하는 것 못지 않게, 제품 개발의 기본에서 본질적인 역할과 가치를 다시금 고민할 필요도 있어 보인다. 이번 호에서는 2020년 11월 13일 진행된 ‘CAE 컨퍼런스 2020’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지금 시점에서 CAE의 역할과 가치는 무엇이며 어떤 기술과 어우러져 발전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 Ⅰ / 오재응 CAE를 사용해서 돈을 벌었나요? / 김충섭 클라우드 HPC 플랫폼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가속화 / 김정훈 효과적인 전기 액슬 개발을 위한 가상 시뮬레이션 / 임종훈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활용한 최적 설계 사례 / 이정화 음함수 모델링을 통한 적층제조 설계 공정 개선 / 임승재   총 28 페이지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CAD&Graphics 2021년 1월호 목차
15 Theme. 디지털 전환 시대, CAE와 시뮬레이션의 역할을 짚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 Ⅰ / 오재응 CAE를 사용해서 돈을 벌었나요? / 김충섭 클라우드 HPC 플랫폼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가속화 / 김정훈 효과적인 전기 액슬 개발을 위한 가상 시뮬레이션 / 임종훈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활용한 최적 설계 사례 / 이정화 음함수 모델링을 통한 적층제조 설계 공정 개선 / 임승재 Infoworld Case Study 43 유니티 HDRP를 적용하여 만든 건축 뷰티피케이션 프로젝트 복합문화 공간인 사운즈 한남을 가상으로 체험하다 46 언리얼 엔진으로 렌더링한 단편 영화 ‘미어캣’ 헤어 & 퍼 시스템을 이용해 실사같은 장면 구현 New Product 50 업데이트된 3D 모델링 및 다양한 기능 추가 스케치업 Pro 2021 52 플라스틱 성형 불량 줄이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인스파이어 몰드 54 그래픽 유저의 재택 근무 및 엔지니어링 VDI 구성 지원 Teradici Cloud Access Software 74 이달의 신제품 Focus 57 캐드앤그래픽스 설문조사: 산업 분야의 3D 프린터 활용에 대한 관심 높아 60 유나이트 서울 2020, 유니티의 주요 성과 및 유니티 엔진 로드맵 공개 62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 짚다 64 AWS, “모든 컴퓨팅은 클라우드로 향하고 있다” 68 오라클, 클라우드 HPC로 기업의 핵심 업무 지원하는 로드맵과 전략 제시 On-Air 71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 건설의 방향 People&Company 72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 캐드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3D 프린팅 교육까지 사업 다각화 나선다 Column 78 디지털 트윈을 통한 프레스 금형 공정의 발전 가속화 / 얀 옐로넥 80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2021년 기술 트렌드와 디지털 인사이트 82 책에서 얻은 것 / 류용효 No.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202x 76 New Books 85 News Directory 14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92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1) / 장동수 문 패밀리 생성하기 Ⅱ 96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3) / 유상현 그리드는 어떻게 103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4) / 최영석 응용프로그램 로드하기 106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8) / 천벼리 아레스 커맨더 2020 : 인쇄 출력 배치 처리 Manufacturing 110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4) / 이경하 피처 생성 전략, 툴패스 스타일 매개변수 Reverse Engineering 114 보이는 것과 보는 것 (1) / 유우식 본다는 것(보이는 것과 보는 것) Mechanical 118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22) / 이유철 효율적인 전장 설계 방법론 - 표준화 및 설계 자동화 122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8) / 심미연 설계 재사용 효율을 높이는 크레오 모델체크 Analysis 128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김준환 앤시스 메커니컬을 활용한 복합재 압력용기의 구조해석 134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19) / 임영빈 몰덱스3D를 활용한 형상적응 냉각기술 Ⅱ Cloud Computing 138 HPC를 클라우드에 만들고 사용하기 (1) / 조상만 AWS 클라우드에서 HPC 시스템을 어떻게 구성할까? 3D Printing 142 3D 프린팅 신시장 창출의 열쇠 DfAM (2) / 주승환 AM 시뮬레이션의 정의 및 종류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1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0-12-29
[CAE 컨퍼런스 2020]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
[CAE 컨퍼런스 2020]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입니다.   캐드앤그래픽스가 주최한 CAE 컨퍼런스 2020 행사가 ‘언택트 시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시뮬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된 관계로 100여 명의 소수 인원만 오프라인 현장에 참여해 발표를 들었습니다.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0)’과 함께 진행된 올해 CAE 컨퍼런스는 이런 흐름 속에서 CAE가 디지털 혁신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무엇을 고민해야할 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CAE 컨퍼런스 준비위원회의 최동훈 위원장은 “디지털화(digitization)를 넘어 디지털 정보를 이용해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digitalization’이 확산되고 있다. 나아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에 없던 가치를 만들어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화두가 되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또한, “CAE 전략,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시스템 통합과 시뮬레이션, 클라우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적층제조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는 이번 CAE 컨퍼런스가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전략을 고민하고, 새로운 업무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젠다] CAE 컨퍼런스 2020 발표자료는 정보 제공에 동의한 자료만 제공됩니다. 아래 아젠다에 PDF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발표자료가 공개된 내용입니다.    컨퍼런스 참여하셨던 분들께는 발표자료를 보내드렸습니다.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유료 결제 후에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홈페이지 다운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전체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데 제약이 있어 링크 주소에는 CAE 컨퍼런스 2020 자료집 파일만 올려 두었습니다. 결제완료 후 메일(cae@cadgraphics.co.kr)로 연락주시면 대용량 추가 자료를 별도로 보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CAE 컨퍼런스 2020] 유료결제완료 발표자료 요청 내용 : 결제시 회원명 / 전화 / 이메일 메일 보낼 곳 : cae@cadgraphics.co.kr 문의 : CAE컨퍼런스사무국 (02-333-6900)   -------------------------- 발표내용 및 발표자 목록   - 발표자 리스트 기계 설계와 인생 설계 대성나찌유압공업 장달식 대표(전 두산인프라코어 상무) 디지털 전환(DX)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기술 피도텍 최동훈 대표 클라우드 HPC 플랫폼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가속화 리스케일(Rescale) 김정훈 솔루션 아키텍트 디지털 전환(DX) 기반 가상제품설계(VPD) 프로세스 구축 및 모델기반시스템 엔지니어링(MBSE)의 도전과 응용 LG전자 오재응 기술고문(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통한 로워암의 최적 설계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 이정화 책임 Ansys의 Optical Solution을 이용한 ADAS Sensor 구현 앤시스코리아 이규원 차장 차세대 디자인 &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nTop-platform 하비스탕스 임승재 대표 전동 파워트레인의 효율성과 NVH 향상을 위한 전기 액슬(Electric Axle) 가상 시뮬레이션 한국AVL 시뮬레이션사업부 임종훈 선임팀장 CAE의 경제학 - CAE를 사용해서 돈을 벌었나요? 마스터엔지니어 김충섭 대표 미래 R&D 프로세스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 수립과 컨셉맵 활용 방안 디원 류용효 이사
작성일 : 2020-12-01
[포커스] CAE 컨퍼런스 2020, 디지털 혁신을 위한 시뮬레이션의 역할과 가치를 짚다
‘언택트 시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시뮬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13일 ‘CAE 컨퍼런스 2020’이 진행되었다.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이 가져온 사회와 산업의 변화에 맞물려, 제품과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0)’과 함께 진행된 올해 CAE 컨퍼런스는 이런 흐름 속에서 CAE가 디지털 혁신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무엇을 고민해야할 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 정수진 편집장     CAE 컨퍼런스 준비위원회의 최동훈 위원장은 “디지털화(digitization)를 넘어 디지털 정보를 이용해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digitalization’이 확산되고 있다. 나아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에 없던 가치를 만들어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화두가 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CAE 전략,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시스템 통합과 시뮬레이션, 클라우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적층제조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는 이번 CAE 컨퍼런스가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전략을 고민하고, 새로운 업무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계를 설계하듯이 인생을 설계해야 대성나찌유압공업의 장달식 대표는 오랜 기간 해석 경험을 다져 온 업계 전문가로서, 기조연설을 통해 ‘기계설계와 인생설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설계’란 요구 사항을 현재 시점에서 가능한 방법으로 만족시키는 사고적 실현”이라고 짚은 장달식 대표는 과학 지식을 이용해 기술적인 문제를 풀고, 재료/기술/환경 측면을 고려해 주어진 제한조건 안에서 최적의 방법을 실현하는 것이 엔지니어의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런 설계 작업은 창조적면서 정신적인 작업이면서, 다른 일을 하는 사람과 협력도 필요하다. 또한 장달식 대표는 기계설계를 하는 것처럼 인생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복’이라는 인생의 목표와 조건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이에 맞춰 우리가 원하는 인생을 정의해야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장달식 대표는 “행복은 설계에 따라 결정된다. 이는 인생을 설계하고 설계를 수행하는 수준에 따라 행복이 정해진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 엔지니어링 설계 못지 않게 행복을 위한 인생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성나찌유압공업 장달식 대표   가속화되는 인공지능과 시뮬레이션의 만남 피도텍의 최동훈 대표는 ‘디지털 전환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기술’에 대한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기계나 컴퓨터가 모방하도록 하는 총체적 기술”이라고 정의했다. 인공지능은 자율주행, 이미지/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 데이터 기반 설계 등 특정한 용도를 위해 개발되었으며, 이러한 인공지능의 바탕이 되는 수치 알고리즘 또는 학습 프로그램 기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딥러닝은 머신러닝의 여러 기법 중 하나로, 사람의 두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모사한 인공신경망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미지 인식이나 자연어 처리 등에 많이 쓰이는 딥러닝은 다층 신경망을 사용해 복잡한 학습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최동훈 대표는 “인공지능을 엔지니어링 영역에서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설계’의 경우 진전이 다소 더딘 편”이라면서도, “공학설계에서 시뮬레이션의 활용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시험과 시뮬레이션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데이터 주도의 설계 및 데이터 주도 설계와 인공지능의 결합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동훈 대표는 피도텍이 진행 중인 인공지능 활용 설계 기술의 개발 내용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설계는 공학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이다. 높은 정확도의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처리를 위한 데이터 플래닝이 필요하며,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효과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 데이터 기반 설계를 위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동향을 소개한 피도텍 최동훈 대표   디지털 트윈에서 시작하는 제품 개발 혁신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인 LG전자 오재응 기술고문은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전환 기반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에 대해 소개했다. 현실의 물리적인 객체를 복제해 가상 모델을 만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VPD(가상제품개발)는 R&D의 효율을 높이고 업무 방식을 바꿀 수 있는 디지털 기술로 꼽히고 있다. 오재응 기술고문은 “CAE가 시뮬레이션의 분야 중 하나로서 3D 요소를 해석하는 것이라면, VPD는 전체 시스템을 해석하기 위해 1D-3D CAE의 코시뮬레이션(co-simulation)과 1D 요소를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효과적인 VPD를 위해서는 먼저 시스템의 기능과 구조에 대한 모델을 만들어야 이 모델을 해석해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MBD(모델 기반 개발)를 구현하면 엔지니어의 시간과 노력을 줄여 설계주기를 단축하고, 정보의 일관성과 완전성을 검토해 설계 오류를 줄이며, 엔지니어의 수작업을 줄여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여기에서 단계적인 최적화를 통해 최적의 파라미터를 찾아나가는 과정이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라고 할 수 있다. VPD의 개념은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지만, 결국 문제는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로 모인다. 오재응 기술고문은 “개념 및 상세설계 단계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의 프로세스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서 일관된 수학적 모델링을 이용해 설계를 하기 위해서는 단순화, 전문화, 표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MBD를 위해 모델 기반 데이터베이스와 플랫폼, 그리고 시스템 모델 시뮬레이션을 위한 모델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재응 기술고문은 가상 제품 설계 기술의 주요한 키워드로 ▲시스템 모델링 및 설계의 전문화 ▲시스템 결합 및 테스트의 협업 ▲제품 성능 및 테스트의 특성화 ▲시스템 성능 및 내구 검증의 통합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라이브러리 등의 표준화를 꼽았다.   ▲ 가상제품개발 프로세스와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방향을 짚은 LG전자 오재응 기술고문   한편, 이번 ‘CAE 컨퍼런스 2020’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0)’과 함께 열렸으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되었다. SMATEC 2020은 스마트 공장 및 생산 자동화 관련 전문 전시회이며, 코로나19로 전례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생산제조 기업에게 최신 기술정보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적의 방향성을 제공하는 자리이다. 올해 행사에는 스마트 공장 솔루션, 공장 자동화, 자동화 설비 등 분야의 120개 기업이 참여해 250개 부스가 운영되었다. ‘CAE 컨퍼런스 2020’을 진행한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올해로 27주년을 맞이하는 캐드앤그래픽스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면서, “현장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참가자에게는 온디맨드(on-demand) 형식으로 발표 내용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 CAE 컨퍼런스 2020과 함께 개최된 SMATEC 전시회   같이 보기 : [포커스] 미래 자동차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 같이 보기 : [포커스] 설계, 생산을 위한 신기술과 시뮬레이션 같이 보기 : [포커스] CAE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전략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