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VDI"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42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운영체제 '윈도우 365' 내놓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례 파트너 콘퍼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2021(Microsoft Inspire 2021)’에서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인 '윈도우 365(Windows 365)'를 공개했다.   ▲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코로나19는 여러 분야에서 디지털화의 속도를 더욱 높였고, 하이브리드 업무는 기업 내에서 기술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유연성과 융통성, 단순함, 보안 등을 더욱 높이면서도 향상된 생산성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보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는 윈도우 365를 '하이브리드 시대를 위한 하이브리드 운영체제'라고 소개했다. 사용자의 PC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으로 몇 번의 클릭을 통해 윈도우가 설치된 가상의 PC를 셋업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10 또는 올해 출시될 윈도우 11을 선택할 수 있고 프로세서, 저장장치, 메모리 등을 사용자에 맞게 할당할 수 있다. 사용자의 디바이스에 스트리밍 형식으로 화면을 전송하는 이 클라우드 윈도우 PC에는 운영체제뿐 아니라 앱과 콘텐츠, 설정이 그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작업을 중단한 시점의 화면과 데이터를 다시 시작할 때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이는 이전에 사용하던 PC뿐 아니라 다른 디바이스에서 작업을 이어서 진행할 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시장을 겨냥한 윈도우 365는 쉽게 말하면 '클라우드에 설치된 윈도우 PC'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미 많은 업체에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또는 원격 데스크톱이라고 부르는 서비스를 내놓았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이라는 VD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다. 윈도우 365의 과제는 클라우드 서버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기존의 서비스와 다른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일 것이다. 윈도우 365가 차별화하려는 지점은 가상 PC의 관리 편의성과 시장 확대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완기 맥켈비(Wangui McKelvey) 마이크로소프트 365 제너럴 매니저는 "현재 회사에서 PC를 관리하는 툴을 그대로 사용해 클라우드 PC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면서, "윈도우 365는 비용이나 복잡성에 대한 부담이 있거나 사내 전문가가 없어서 가상화를 시도하지 못했던 조직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했다.   ▲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8월부터 윈도우 365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가격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작성일 : 2021-07-15
[포커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차세대 전투기 개발의 밑거름이 되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6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다쏘시스템코리아의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2021’에 참가해, 차세대 전투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추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내용과 성과를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 2021년 4월 진행된 KF-21 보라매의 출고식(출처 : 한국항공우주산업)   우리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인 ‘KF-21 보라매’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첫 번째 초음속 전투기로, 지난 2014년 개발이 시작되어 올해 4월 시제 1호기의 출고가 이뤄졌다. 이후 지상시험과 비행시험 등을 거쳐 오는 2026년에 도입이 이뤄질 예정이다.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1'에서 KAI의 유경열 CIO는 “전투기의 개발은 다른 항공기와 비교해도 요구 수준과 복잡도가 높다. 또한 국제공동사업으로 진행된 KF-21 보라매의 개발 일정이 그리 길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의 개발 인프라로는 빠르게 대응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에 따라 KAI는 디지털 연속성(digital continuity)에 바탕을 둔 최신의 개발 방법론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공동개발 파트너까지 아우르면서 프로젝트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확장된 개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단일 소스로 통합된 디지털 개발 플랫폼 KAI가 KF-21 보라매의 개발 과정에서 추구한 디지털 방법론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단일 소스(single source) 및 단일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플랫폼이다. 기존의 개발 환경은 기능별로 분리된 시스템과 설계/엔지니어링/제조 등으로 나누어진 BOM(Bill-of-Materials)으로 이뤄졌는데, KAI는 이런 구조 대신 수많은 데이터가 하나로 연결되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했다.  유경열 CIO는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요구도, 개념설계, 상세설계, BOM을 연결하고, 이 과정에서 파생되는 기술 데이터와 변경 이력을 연결해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AI는 전투기 개발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전략을 세웠다. 그리고, 향후 진행된 지상시험 및 비행시험을 위한 시스템까지 모든 데이터가 플랫폼 안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애자일(agile) 방식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모델 기반 정의 프로세스 두 번째 디지털 방법론은 완전한 MBD(모델 기반 정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3D CAD로 설계한 후에 다시 2D 도면을 작성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사용했다. 반면, KF-21 보라매의 개발 과정에서 KAI는 2D 도면을 없애고 3D CAD의 형상 안에 치수나 공차 등 제품 제조 정보(PMI)를 포함하는 MBD 모델을 생성했다. 이 MBD 모델은 설계 과정뿐 아니라 생산 현장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서, 제작과 조립을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생산 단계에 전달할 2D 도면을 따로 작성하는 시간을 줄이고, 3D 모델을 2D 도면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류나 품질 저하 등의 문제도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시각화 기술의 활용 세 번째는 가상현실(VR)이나 기능 디지털 목업(FDMU) 등의 신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복잡한 전투기 내부의 배치를 설계하기 위해, KAI는 큰 화면에 3D VR로 구성된 설계 모델을 여러 명의 설계자가 모여서 검토할 수 있는 몰입형 디자인 센터를 구축·운영했다. 유경열 CIO는 "또한, 가상 디지털 트윈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 단계로, KAI는 항공기의 각 계통별로 디지털 시스템 모델을 FDMU로 구현하고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한국항공우주산업 유경열 CIO는 디지털 기술과 방법론에 바탕을 둔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 내용을 소개했다.('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1' 발표영상 캡처)   항공산업의 디지털 혁신 위한 생태계 조성 노력 제품 개발 환경의 디지털화는 이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지만, 최근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은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등의 확산세를 넓히면서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더욱 높이는 배경이 되었다. 국내외에서 많은 기업들이 미래 제품 개발 환경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경쟁 우위를 갖기 위해 핵심 디지털 기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는 것이 유경열 CIO의 지적이다. 유경열 CIO는 "KAI는 향후 유사한 국방 기술의 개발에서 표준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 이런 준비 과정과 노력은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을 선도하는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수많은 업체를 포함해 전체 생태계의 생산 능력이 항공 부문의 제조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에 따라, KAI는 유관 중소기업에 기술을 전파하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노력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의 돌파구 찾는다 한편, 이번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2021’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가능한 산업의 혁신과 성장 방안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키노트 세션에서는 KAI와 함께 중견/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화를 뒷받침하는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의 지원 노력과 성과, 스마트 해양 쓰레기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포어시스의 버추얼 트윈 활용 등의 내용이 소개되었다.  그리고 카티아, 시뮬리아, 에노비아, 델미아, 넷바이브 등 다쏘시스템의 주요 솔루션 전반에 걸쳐 적용 사례가 3일간 소개됐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7-01
토요타, 원격 3D 설계 인프라로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
뉴타닉스는 토요타자동차가 3D CAD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환경 구축 목적으로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토요타의 엔지니어링 설계부서는 뉴타닉스를 통해 업무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토요타는 전 세계 약 36만 명의 직원을 둔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2016년에 업무 혁신을 선포한 후 임직원 약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재택근무 직원의 비율은 부서마다 차이가 있었고, 특히 엔지니어링 설계부서의 경우 재택근무 제도가 안착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3D CAD 소프트웨어로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워크스테이션과 현장 근무가 필수였다. 토요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서 또한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유지 보수 및 조달 비용과 관련한 문제를 겪고 있었다. 토요타는 사내 방침을 변경하고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3D CAD 소프트웨어 및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VDI 환경을 구축하고자 뉴타닉스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를 도입했다. 뉴타닉스는 HCI의 가상 환경에서 3D 그래픽을 렌더링하는데 필요한 가상 GPU(vGPU) 기술에 특화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약 1000대의 장치에 VDI 환경을 구축했으며, 토요타가 초기에 계획한 VDI 도입 일정보다 빠르게 VDI 환경 확장을 마치도록 지원했다. 토요타의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 직원들은 업무 혁신을 경험하게 되었으며,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재택근무 권고 조치가 내려졌을 때에도 업무 중단 없이 설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미팅을 진행할 때 과거에는 종이 도면을 통해 디자인을 제시할 수밖에 없던 반면, 현재는 3D CAD 모델을 토대로 고객 및 다른 부서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미팅 중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어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졌다. 토요타는 VDI 인프라를 통해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를 위한 업무 혁신을 실현하고,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워크스테이션을 VDI 환경으로 통합해 전체 워크스테이션 개수를 절반으로 줄여 관련 비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토요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부서의 마사노부 타카히사는 “향후 토요타의 계획은 이 같은 시스템을 토요타 그룹 전반에 구축하는 것“이라며 “향후 VDI 환경에서 CAE 소프트웨어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계속하여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의 업무 혁신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15
KAI, "차세대 전투기 개발 성공의 배경에 디지털 전환이 있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우리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추진한 디지털 전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내용과 성과를 소개했다. KF-21 보라매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첫 번째 초음속 전투기로, 지난 2014년 개발이 시작되어 올해 4월 시제 1호기의 출고가 이뤄졌다. 이후 지상시험과 비행시험 등을 거쳐 오는 2026년에 도입이 이뤄질 예정이다. 6월 8일 열린 다쏘시스템코리아의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1'에서 KAI의 유경열 CIO는 "전투기의 개발은 다른 항공기와 비교해도 요구 수준과 복잡도가 높다. 또한 KF-21 보라매의 개발은 국제공동사업으로 진행되고 일정도 길지 않은 상황이어서, 기존의 개발 인프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이에 따라 KAI는 디지털 연속성(digital continuity)에 바탕을 둔 최신의 개발 방법론으로 전환을 시도했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공동개발 파트너까지 아우르면서 프로젝트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확장된 개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 2021년 4월 진행된 KF-21 보라매의 출고식(출처 :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KF-21 보라매의 개발 과정에서 추구한 디지털 방법론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단일 소스(single source), 단일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플랫폼이다. 기능별로 분리된 시스템과 설계/엔지니어링/제조 등으로 나누어진 BOM(Bill-of-Materials) 대신 수많은 데이터가 하나로 연결되는 디지털 환경을 구현한 것이다.  유경열 CIO는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요구도, 개념설계, 상세설계, BOM을 연결하고, 이 과정에서 파생되는 기술 데이터와 변경 이력을 연결해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KAI는 전투기 개발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전략을 세우고, 향후 진행된 지상시험 및 비행시험을 위한 시스템까지 모든 데이터가 플랫폼 안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애자일(agile) 방식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두 번째는 완전한 MBD(모델 기반 정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3D CAD로 설계한 후에 다시 2D 도면을 작성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사용했다. KAI는 KF-21 보라매의 개발 과정에서 2D 도면을 없애고 3D CAD의 형상 안에 치수나 공차 등 제품 제조 정보(PMI)를 포함하는 MBD 모델을 생성하고, 생산 현장에서도 이를 활용해 제작과 조립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2D 도면을 따로 작성하는 시간을 줄이고, 3D 모델을 2D 도면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류나 품질 저하 등의 문제도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세 번째는 VR(가상현실), FDMU(기능 디지털 목업) 등의 신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복잡한 전투기 내부의 배치를 설계하기 위해, KAI는 큰 화면에 3D VR로 구성된 설계 모델을 여러 명의 설계자가 모여서 검토할 수 있는 몰입형 디자인 센터를 구축·운영했다. 유경열 CIO는 "또한, 가상 디지털 트윈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 단계로, 항공기의 각 계통별로 디지털 시스템 모델을 FDMU로 구현하고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한국항공우주산업 유경열 CIO는 디지털 기술과 방법론에 바탕을 둔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 내용을 소개했다.('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1' 발표영상 캡처)   제품 개발 환경의 디지털화는 이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지만, 최근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은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등의 확산세를 넓히면서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더욱 높이는 배경이 되었다. 국내외에서 많은 기업들이 미래 제품 개발 환경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경쟁 우위를 갖기 위해 핵심 디지털 기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는 것이 유경열 CIO의 지적이다. 유경열 CIO는 "KAI는 향후 유사한 국방 기술의 개발에서 표준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 이런 준비 과정과 노력은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을 선도하는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수많은 업체를 포함해 전체 생태계의 생산 능력이 항공 부문의 제조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에 따라, KAI는 유관 중소기업에 기술을 전파하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노력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6-08
고성능 2D/3D 그래픽 처리를 위한 원격 스트리밍 서비스, DCV
언택트 시대의 CAD/CAE 유저를 위한 AWS 클라우드 서비스 (3)   지난 호까지 2회에 걸쳐 재택 근무시 일반 업무에 활용이 가능한 클라우드향 VDI 서비스인 ‘아마존 워크스페이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원격에서 고성능 그래픽 처리가 가능한 프로토콜인 AWS의 DCV(Desktop Cloud Visualization)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조상만 | AWS 코리아의 솔루션즈 아키텍트로, AWS 클라우드를 통해 제조 대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술적으로 돕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smcho@amazon.com 홈페이지 | https://aws.amazon.com/ko   1. 고성능 그래픽 처리를 위한 업무 환경 일반적으로 CAD/CAE 등의 환경에서 활용되는 고성능 그래픽 처리는 주로 워크스테이션이라고 불리우는 고성능의 PC를 통해 처리한다. 워크스테이션은 인텔 제온(Xeon)과 같은 서버용 CPU를 사용하고, 전문 그래픽 처리를 위해 엔비디아의 쿼드로(Quadro)와 같은 전용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메모리도 안정성을 위해 ECC(Error Correcting Code) 기능을 포함하는 고가의 메모리를 사용한다. CAD/CAE 작업을 수행한다는 것은 곧 그래픽 파워 유저들이 이러한 워크스테이션을 사무실의 책상에 두고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코로나19와 같이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서 이러한 작업들을 갑작스럽게 원격에서 수행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경우에 대안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솔루션이 엔지니어링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이다. 엔지니어링 VDI란 일반적인 사무용 PC를 가상화하는 것이 아닌, 워크스테이션과 같은 고사양 PC를 가상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픽을 처리하는 GPU 리소스를 어떻게 VM(가상 머신)에 할당하는지가 엔지니어링 VDI의 핵심 기술이다. 그러나 엔지니어링 VDI 역시 기존의 VDI 기반으로 구성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란 쉽지 않다. VDI의 여러 제약 사항에 대해서는 이미 캐드앤그래픽스 4월호에서 살펴보았다.   그림 1. 오늘날의 고성능 그래픽 처리 트렌드   이번 호에서는 전문 그래픽 사용자 입장에서 원격에서도 고성능의 그래픽 처리를 수행할 수 있고, 인프라 관리자 입장에서도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인 AWS의 DCV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2. 원격 스트리밍 서비스란 우선 DCV의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스트리밍(streaming)의 개념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스트리밍이란 ‘연속적으로 끊임없이 흐른다’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용량이 큰 음성 또는 동영상 데이터를 전체 파일의 일부만 조금씩 실시간으로 전송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는 유저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전체 데이터를 PC와 같은 로컬 디바이스에 다운로드받은 후에 이를 재생시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파일의 일부를 조금씩 실시간으로 받아서 이용(재생)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작성일 : 2021-06-01
[포커스]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형 IT 인프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앞당기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5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1’에서 서비스형(as-a-Service) IT 인프라 오퍼링인 ‘에이펙스(APEX)’의 업데이트된 포트폴리오와 향후 계획 및 로드맵을 공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에이펙스는 물리적으로 IT 인프라를 도입하고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예지 기자   ▲ 델 테크놀로지스가 공개한 에이펙스 서비스   델 테크놀로지스는 매년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1(DTW 2021)’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1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혁신 기술들이 데이터 중심 세계의 가치를 어떻게 구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소개됐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은 “전 세계에 걸쳐 혁신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지고 있는 만큼 기업, 정부, 학생, 시민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IT 기술은 더 민첩하고 더 간편해져야 하는데, 에이펙스의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델 테크놀로지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IT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데이터센터 서비스 경험을 다져왔다”면서 “막강한 글로벌 공급망, 폭넓은 파트너 네트워크의 이점을 가진 만큼 서비스형 IT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에이펙스 서비스는 ▲에이펙스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APEX Infrastructure Service)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APEX Cloud Service) ▲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APEX Custom Solutions) ▲에이펙스 콘솔(APEX Console)이다.   에이펙스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   에이펙스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에는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APEX Data Storage Services)’가 포함되어 있다. 간편한 서비스형 스토리지 경험을 제공하는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는 필요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업계를 선도하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정상협 상무는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는 사용한 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할 수 있어 초과 비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블록 또는 파일 스토리지에 대해 고객들은 니즈에 따라 세 가지 성능 레벨(performance tier) 중 하나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는 1년 또는 3년 계약으로 구독할 수 있으며, 최소 50페타바이트에서 시작해 확장하며 사용할 수 있다.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에이펙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APEX Hybrid Cloud)’와 ‘에이펙스 프라이빗 클라우드(APEX Private Cloud)’로 구성된다. 정상협 상무는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이 통합된 형태로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모두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하이브리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자원을 간편하게 선택하여 AI 및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와 같은 중요한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필요한 자원을 선택한 후에, DIY(스스로 구축하는) 방식 대비 최대 86% 더 빨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엣지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일관된 운영이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는 동시에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   ▲ 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   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에는 에이펙스 플렉스 온디맨드(APEX Flex On Demand)와 에이펙스 데이터센터 유틸리티(APEX Data Center Utility)가 포함되어 있다.  에이펙스 플렉스 온디맨드는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솔루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며, 고객은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고, 자원을 확장하거나 축소하여 사용할 수 있다. 에이펙스 데이터센터 유틸리티는 데이터센터 전체에 걸친 맞춤형 측정 및 매니지드 서비스를 적용해 유연성을 극대화한다.   에이펙스 콘솔 에이펙스 콘솔은 에이펙스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로서 인터랙티브 환경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에이펙스 콘솔을 사용하여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찾아 구독하고,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기술과 서비스를 매칭시켜 준다.   에퀴닉스와 협력으로 에이펙스 시장 공략 나서 이번 행사에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센터 전문기업인 에퀴닉스(Equinix)와의 협력을 확대해 에이펙스를 에퀴닉스 IBX(Equinix 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진 총괄 사장은 “매일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계속해서 생겨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협력해 인프라를 관리하고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조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에퀴닉스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보다 안전한 온디맨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델 테크놀로지스는 에퀴닉스와의 협력을 강화해 에이펙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와 에퀴닉스의 조합으로 고객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이 간편하면서도 데이터에 대한 제어권을 유지할 수 있다. 전 세계 수많은 지역에 위치한 에퀴닉스 데이터센터에서 고객들은 무제한에 가깝게 스토리지 자원을 확장할 수 있으며, 델 테크놀로지스가 온프레미스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로 고객의 인프라를 관리하게 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델 테크놀로지스, IT 인프라를 서비스로 사용하는 ‘에이펙스’ 포트폴리오 소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번 주 진행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1 행사에서 자사의 서비스형 IT(IT as-a-Service) 솔루션인 ‘에이펙스(APEX)’의 포트폴리오 업데이트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기업들은 비즈니스 환경이 변함에 따라 IT를 확장하거나 축소하고, 활용도가 낮은 IT 자원을 처분해야 한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에이펙스는 물리적으로 IT 인프라를 도입하고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하거나, 또는 수시로 변하는 조직내 요구에 대응할 때 필요에 따라 손쉽게 IT를 확장할 수 있다. 이 같은 관리 작업은 모두 델에서 담당하며, 단일 콘솔을 통해 모든 에이펙스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에이펙스는 조직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기술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하며, 델과 델의 파트너사들이 인프라를 구성하고 관리한다. 고객은 에이펙스를 이용해 필요한 IT 자원을 14일 이내에 배치하고, 필요에 따라 5일 안에 자원을 확대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 델 테크놀로지스 웹사이트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APEX Data Storage Services)는 필요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고성능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이다. 블록 또는 파일 스토리지에 대해 세 가지 성능 레벨(performance tier) 중 하나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는 1년 혹은 3년 계약으로 구독(subscription)할 수 있으며, 최소 50페타바이트(PB)에서 시작해 확장하며 사용할 수 있다.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에이펙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APEX Hybrid Cloud)’와 ‘에이펙스 프라이빗 클라우드(APEX Private Cloud)’로 이뤄져 있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이 통합된 형태로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자원을 간편하게 선택하여 AI 및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와 같은 중요한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자동화된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통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예측 가능한 구독 모델을 통해 클라우드 전반에 대한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APEX Custom Solutions)은 광범위한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에이펙스 플렉스 온디맨드(APEX Flex On Demand)’는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솔루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며, 고객은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여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고, 자원을 확장하거나 축소하여 사용할 수 있다. ‘에이펙스 데이터센터 유틸리티(APEX Data Center Utility)’는 데이터센터 전체에 걸친 맞춤형 측정(customer metering) 및 매니지드 서비스를 적용해 유연성을 높인다. 에이펙스 콘솔(APEX Console)은 에이펙스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환경을 제공한다. 고객은 에이펙스 콘솔을 사용하여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찾아 구독하고,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기술과 서비스를 매칭시켜 준다. 에이펙스 콘솔은 실행 가능한 통찰력과 예측 분석을 통해 에이펙스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함으로써 전체 IT 환경을 단순화한다. 또한, 사용량 및 지출 보고서를 수시로 확인하고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변경함으로써, 필요한 기술을 필요한 적시에 활용하면서 비용 지출을 최적화할 수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 사장은 "전세계에 걸쳐 혁신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지고 있다. 기업, 정부, 학생, 시민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요구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IT 기술은 더 민첩하고 더 간편해져야 한다”면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IT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데이터센터 서비스 경험을 다져왔으며, 막강한 글로벌 공급망, 폭넓은 파트너 네트워크의 이점을 가진 만큼 서비스형 IT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1-05-07
파수, 화면 보안 솔루션으로 시장 적극 공략
파수가 파수 스마트 스크린으로 화면 보안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인 보안 정책 설정 등을 통해 보안을 더 강화하고 UI 개편 및 대시보드 등을 추가해 편리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파수 스마트 스크린은 글로벌 특허를 보유한 스크린 워터마크 기술과 화면 캡처 방지 기능을 통해 화면 상에 있는 중요 정보들이 유출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사용자 환경에 따라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온/오프라인 상태에 따른 별도의 정책을 사용할 수 있으며, VDI, VPN, 원격접속 등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IP 주소 정책 추가로 조직도 뿐만 아니라 사내 사용자 계정 또는 IP 주소로도 화면 보안 정책 설정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보안 문서의 종류뿐만 아니라 등급을 기반으로 기업 로고, 사용자 및 PC 정보, 날짜 등으로 구성된 스크린 워터마크를 별도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보안 관리자의 운용 편의성도 대폭 향상했다. UI 개편을 통해 보안 관리자가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보안 정책을 설정할 수 있으며, 대시보드 추가로 화면 보안 위험성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다. 파수 조규곤 대표는 “최근 코로나 19에 따른 기업 및 기관들의 업무 환경 변화로, 가장 쉽게 유출될 수 있는 화면 상의 중요 정보들을 보호하는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메이저 업그레이드된 파수 스마트 스크린을 통해 화면 보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5-06
언택트 시대의 CAD/CAE 유저를 위한 AWS 클라우드 서비스 (2)
실전 아마존 워크스페이스 구성하기   지난 호에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VDI 서비스인 ‘아마존 워크스페이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하는 방법이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실제 워크스페이스 구축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조상만 | AWS 코리아의 솔루션즈 아키텍트로, AWS 클라우드를 통해 제조 대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술적으로 돕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smcho@amazon.com 홈페이지 | https://aws.amazon.com/ko   1. AWS 클라우드 콘솔에 접속하기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스페이스를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려면, 기본적으로 AWS 어카운트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AWS 어카운트를 가지고 있지 않은 독자라면, 우선 나만의 AWS 어카운트가 필요하다. AWS 어카운트 생성과 관련된 정보는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매우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는 다음의 링크를 통해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 https://aws.amazon.com/ko/free/?nc1=h_ls&all-free-tier.sort-by=item.additionalFields.SortRank&all-free-tier.sort-order=asc   이후 아마존 워크스페이스 구성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독자들이 AWS 콘솔에 접속 가능하다는 가정 하에 진행하도록 한다.   2. 워크스페이스 콘솔 접속 여러분의 계정을 통해 AWS 콘솔에 접속하게 되면 <그림 1>과 같은 AWS 매니지먼트 콘솔 화면을 만나게 된다. AWS의 다양한 서비스 목록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워크스페이스를 프로비저닝하기 위해 <그림 1>의 오른쪽에 표시되는 것처럼 서울 리전을 선택하였다. 해외에 있는 사용자라면 해당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워크스페이스를 제공하는 AWS 리전을 선택하여 워크스페이스를 구성하도록 한다.   그림 1. AWS 콘솔 메인 화면   AWS의 다양한 서비스 중 워크스페이스 콘솔에 접근하기 위해, <그림 1>의 맨위 Search 란에 ‘WorkSpaces’를 입력하게 되면 <그림 2>와 같이 워크스페이스 콘솔로 진입하게 된다.   그림 2. AWS 콘솔에서 워크스페이스 초기 화면
작성일 : 2021-04-30
델 테크놀로지스, 신제품 ‘델 EMC 파워스토어 500’ 출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델 EMC 파워스토어(Dell EMC PowerStore)’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자동화 기능을 추가하고, 보다 광범위한 기업 및 기관들이 엔터프라이즈 성능 및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모델 ‘파워스토어 500(PowerStore 500)’을 출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새롭게 선보인 파워스토어 운영체계인 ‘파워스토어OS 2.0’은 기존의 파워스토어 어플라이언스 기반 운영 환경을 중단할 필요 없이 바로 온라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적용이 가능하다. 기존 소프트웨어에 강화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블록, 파일 및 VM웨어 가상볼륨(VMware vVol)을 위한 스케일업, 스케일아웃 아키텍처를 통해 광범위한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기존 워크로드 대비 최대 25% 더 높은 IOPS(초당 입출력 횟수)를 달성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추가 하드웨어 없이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NVMe-FC(Non-Volatile Memory Express over Fibre Channel)을 지원함으로써 데이터센터 전체로 엔드-투-엔드 NVMe 프로토콜의 이점을 확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VM웨어 ESXi (VMware ESXi)’ 하이퍼바이저가 내장된 스토리지인 파워스토어는 앱스온(AppsON) 기능을 통해 시스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구동할 수 있도록 하여, 성능과 이동성(mobility), 워크로드 통합을 향상시킨다. 파워스토어 X 모델의 스케일아웃 및 어플라이언스 클러스터링 추가 기능을 통해 헬스케어 및 빅데이터 분석 등 엣지 단에 배치되는 스토리지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추가적인 컴퓨팅 파워를 공급할 수 있다.     한편 파워스토어 500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엔터프라이즈 성능 및 스토리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모든 규모의 기업 및 기관들을 포함해 원격지 및 지사에서 사용하거나, 엣지 환경, 혹은 대규모 IT 배치 환경에도 적합하다. 플렉스 온 디맨드(Flex On Demand) 과금 적용이 가능하여 실제 사용량에 기반해 비용을 지불하고,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   소형 2U 폼팩터에 최대 1.2페타바이트를 저장할 수 있는 ‘파워스토어 500’ 모델은 까다로운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분당 최대 240만 SQL 트랜잭션을 소화하거나 또는 어플라이언스 당 1500개의 VDI 데스크톱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여러 대의 파워스토어 500 어플라이언스를 조합하여 자동화 및 데이터 이동성이 잘 구현된 경제적인 클러스터를 구성할 수 있으며, 대규모 환경에서는 다양한 IT 요구사항에 따라 여러 파워스토어 모델을 혼합해 구성할 수도 있다.
작성일 :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