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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USB"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41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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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듀얼 렌즈 탑재한 오즈모 포켓 4P 출시
DJI는 듀얼 렌즈 포켓 짐벌 카메라인 ‘오즈모 포켓 4P(Osmo Pocket 4P)’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즈모 포켓 4P는 광각 렌즈와 중망원 렌즈를 모두 갖춰 폭넓은 영상 표현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각 렌즈는 새로운 1인치 CMOS 센서와 20mm 환산 초점거리, f/2.0 조리개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LOFIC 기술을 적용해 최대 17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와 최대 4K/240fps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DJI는 도시 야경, 석양, 역광 인물 촬영처럼 명암 차가 큰 장면에서도 하이엔드 시네마 카메라에 가까운 풍부한 디테일과 안정적인 표현력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추가된 고해상도·대구경 60mm 중망원 렌즈는 인물 촬영에 적합한 클래식 초점거리를 제공한다. 3배 광학 줌과 최대 12배 줌을 지원하며, f/1.8 대구경 조리개는 f/6.3 상당의 심도 표현을 제공해 배경을 자연스럽게 압축하고 피사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이미징 성능도 한층 높였다. 고속 액션 장면에서는 최대 4K/240fps의 8배 초고화질 슬로 모션 촬영을 지원해 빠르게 지나가는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낼 수 있다. 빛의 흐름을 궤적으로 기록하거나 모션 블러 효과를 연출하는 슬로 셔터 동영상 기능도 탑재했다. 새로운 10비트 D-Log 2 컬러 프로파일과 17스톱 다이내믹 레인지는 하이라이트와 섀도 디테일을 폭넓게 보존한다. 10비트 컬러 심도는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기록해 색상 전환을 부드럽게 표현하며, 후반 색 보정 작업에서도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제품 색상은 클래식 블랙과 펄 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오즈모 포켓 4P는 230g의 컴팩트한 보디에 3축 기계식 짐벌을 탑재해 영상을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업그레이드된 ‘액티브트랙 8.0’은 12배 줌 상태에서도 사람, 차량, 반려동물 등 움직임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피사체까지 안정적으로 추적해 프레임 중앙에 유지한다. 자동 프레이밍 기능을 통해 등록된 피사체를 우선 추적하거나, 어떤 초점거리에서도 여러 피사체를 프레임 중앙에 배치할 수 있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직관적인 기능도 포함됐다. 터치스크린을 회전하면 전원이 켜지고 바로 녹화가 시작되는 바로 녹화 기능, 손바닥을 펼치거나 V 사인을 보내 녹화를 시작하는 제스처 컨트롤을 지원한다.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4K 디테일의 1.5초 클립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4K 라이브 사진, 최대 37MP 해상도의 고해상도 사진 촬영 기능도 갖췄다. USB 3.1을 지원해 최대 800MB/s의 유선 전송 속도를 제공하며, 배터리는 18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고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21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필라이트, 블랙 미스트 필터, ND 필터 세트, 배터리 핸들, 광각 렌즈, 마이크 등 다양한 오즈모 생태계 액세서리와도 호환된다. 제품 가격은 스탠다드 콤보 89만 5000원, 브이로그 콤보 99만 9000원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손상을 보상하는 종합 보호 플랜인 ‘DJI 케어 리프레시’도 함께 적용된다.
작성일 : 2026-06-30
로지텍, 접어서 주머니에 넣는 마우스 출시
로지텍 코리아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휴대하며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폴더블 마우스인 ‘모비 폴드’(MOBI FOLD)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업무 공간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카페, 공유 오피스, 출장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모비 폴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개발된 초간편 휴대용 무선 마우스로, 이동 중에도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로지텍 최초로 폴딩 구조를 적용해 사용 시에는 편안한 그립감의 마우스로, 휴대 시에는 슬림한 형태로 접어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약 80g의 무게와 컴팩트한 크기로 주머니나 파우치에도 부담 없이 수납할 수 있어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 알맞다.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일상적인 이동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휴대성을 높인 만큼 배터리 성능도 강화했다. USB-C 충전을 지원하며, 단 1분 충전만으로 최대 22시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을 갖췄다. 완충 시에는 최대 1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장기간 출장이나 외부 업무 환경에서도 걱정 없다. 마우스를 펼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접으면 전원이 꺼지는 스마트 전원 관리 기능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배터리 효율을 모두 높였다.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모비 폴드에는 클릭과 스크롤을 모두 지원하는 터치 패널이 탑재돼 문서 작업부터 웹 탐색까지 정밀하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터치 패널에 적용된 두 개의 버튼은 로지 옵션즈 플러스(Logi Options+)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의 업무 스타일에 맞는 기능으로 설정할 수 있다. 무소음 클릭 설계로 사무실, 도서관, 공유 업무 공간 등 정숙한 환경에서도 주변에 방해를 주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연결성 역시 강화했다. 블루투스 무선 연결은 물론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로지 볼트(Logi Bolt) 수신기를 통한 연결을 모두 지원해 유연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윈도우, 맥OS, 아이패드OS, 안드로이드 등 주요 운영체제와 호환되며, 이지 스위치 기능을 통해 최대 3대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버튼 한 번으로 연결 기기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어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을 함께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로지텍 코리아는 “그동안 많은 사용자가 휴대의 불편함 때문에 이동 중에는 마우스 대신 노트북 트랙패드에 의존해 왔다”면서, “모비 폴드는 고정된 업무 공간과 이동 중 업무 환경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로지텍 최초의 폴더블 마우스로, 뛰어난 휴대성과 편안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작업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비 폴드는 그래파이트, 오프화이트, 라일락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 및 로지텍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6-15
에이수스, 프로아트 태블릿 ‘프로아트 PZ14’ 국내 출시
에이수스가 국내 시장에 ‘프로아트 PZ14(ProArt PZ14)’ 태블릿 PC를 선보인다. 프로아트 PZ14는 휴대성과 성능, 크리에이티브 작업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된 프로아트 라인업 신제품으로, 국내에 출시되는 첫 번째 프로아트 태블릿이다. 14인치 태블릿 폼팩터에 고성능 인공지능(AI) 프로세서와 전문가급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스타일러스 입력 환경을 결합해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콘텐츠 편집, 자료 관리까지 다양한 창작 작업을 지원한다. 제품에는 스타일러스 펜, 제품 슬리브, 스탠드가 기본 구성돼 별도 액세서리 준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를 탑재했다. 18코어 기반 중앙처리장치(CPU)와 퀄컴 아드레노 그래픽처리장치(GPU), 최대 80 TOPS 성능의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통해 멀티태스킹, 그래픽 작업,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처리한다. 여기에 32GB LPDDR5X RAM과 1TB PCIe 4.0 SSD를 장착해 고해상도 이미지 및 영상 파일 작업은 물론 다양한 창작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활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에이수스의 설명이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 16 대 10 비율의 3K 에이수스 루미나 프로 OLED를 적용했다. 최대 144Hz 주사율과 가변주사율(VRR) 기술을 지원해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하며, 500니트 피크 밝기와 100% DCI-P3 색 영역으로 밝고 선명한 비주얼을 구현한다. 또한 팬톤 인증과 Delta E 1 미만 수준의 색 정확도를 갖춰 사진, 영상, 디자인 등 색 표현이 중요한 작업에서도 정밀한 색 표현을 지원한다.     프로아트 PZ14는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모드로 활용할 수 있다. 태블릿 모드에서는 에이수스 펜 3.0을 활용해 필기, 스케치, 드로잉 작업을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스탠드를 활용하면 책상 위에서도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세로 방향의 포트레이트 모드에서는 문서 검토와 아이디어 정리에, 가로 방향에서는 콘텐츠 감상과 편집 등 다양한 생산성 작업에 적합하다. 이번 신제품은 휴대성과 내구성도 갖췄다. 항공우주 등급 알루미늄 합금 섀시를 적용해 견고한 유니보디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약 9.0mm의 두께와 약 0.79kg의 무게로 이동이 잦은 크리에이터에게 적합하다. 또한 75Wh 대용량 배터리와 USB4 타입 C 포트 2개, SD 익스프레스 카드 리더, 와이파이 7 등 다양한 연결 옵션을 갖춰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IP52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과 미 국방성 MIL-STD-810H 기준의 내구성 테스트도 충족해 야외 및 이동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높였다.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기능도 강화됐다. 윈도우 11 홈을 탑재한 것은 물론 코파일럿+ PC 경험을 기반으로 실시간 번역, 이미지 생성 및 편집, 향상된 검색 등 다양한 AI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에이수스 독점 크리에이터 앱인 스토리큐브(StoryCube)와 뮤즈트리(MuseTree)를 포함한 에이수스 AI 앱을 통해 콘텐츠 관리와 아이디어 발상 과정을 한층 간편하게 지원한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프로아트 PZ14는 에이수스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프로아트 태블릿으로 휴대성과 창작 성능을 모두 원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면서, “에이수스는 보다 폭넓은 크리에이티브 포트폴리오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에게 유연하고 직관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6-08
샌디스크 스토리지 제품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샌디스크는 자사의 소비자용 스토리지 설루션 제품군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제품에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 샌디스크 익스트림 핏 USB-C 플래시 드라이브, 샌디스크 옵티머스 GX 프로 8100 NVMe SSD가 포함됐다. 샌디스크는 각 제품이 혁신성과 신뢰성, 성능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은 샌디스크의 다섯 번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다. 샌디스크는 소재와 질감, 크기, 인체공학적 설계에 이르기까지 제품 전반에 걸친 세부 요소를 세심하게 설계했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전문 작업 환경은 물론, 일상과 이동 중인 환경에서도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중요한 것들을 더 많이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이 샌디스크의 설명이다. 스토리지는 소중한 순간의 기록부터 고성능 워크플로와 창작 활동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AI 시대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샌디스크의 이번 수상 제품들은 이와 같이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하도록 설계됐다. 대용량 파일의 빠른 전송과 효율적인 콘텐츠 관리,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샌디스크의 자넷 알가이어 리테일 사업부 총괄 책임자는 “우수한 디자인은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제품 경험의 핵심 요소”라면서, “우리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며,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설계하고자 한다. 또한 우리는 사람들이 스토리지를 바라보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스토리지를 디지털 라이프의 중요한 일부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샌디스크의 수잔 박 소비자 제품 부문 부사장은 “샌디스크의 제품 디자인이 다시 한번 레드닷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인간 중심의 접근방식을 바탕으로 형태와 구조, 기능 전반을 새롭게 재해석해 직관적이고 안정적이며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6-01
레노버, 게이밍·사무용 모니터 신제품 6종 출시
한국레노버가 게이밍과 사무, 홈오피스 환경을 아우르는 모니터 신제품 6종을 출시하며 모니터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이번 신제품은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인 리전(Legion) 27-1r, 리전 24-1r, 로크(LOQ) 32Q-10 3종과 사무 및 홈오피스 환경에 맞춘 L34W-4C, L22-42, L16 3종이다. 게이밍 성능부터 멀티태스킹 효율, 휴대성까지 사용자별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것이 한국레노버의 설명이다. 게이밍 라인업인 리전 27-1r과 리전 24-1r은 각각 27형, 24형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280Hz 주사율과 0.5ms 응답속도를 지원해 빠르게 전개되는 게임 환경에서도 잔상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400nits 밝기와 sRGB 99% 색재현율로 생생한 색감을 표현하며, VESA 어댑티브 싱크를 지원해 화면 찢김을 줄였다. 전용 소프트웨어인 ‘레노버 아트리’와 연동하면 디스플레이 옵션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멀티 스탠드를 지원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 세팅도 가능하다.   ▲ 레노버 리전 27-1r   로크 32Q-10은 31.5인치 대화면에 QHD 패스트 VA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몰입도를 높인다. 180Hz 고주사율과 0.5ms 응답속도로 신속한 반응을 지원하며, HDR10과 sRGB 99%를 통해 한층 선명하고 입체적인 비주얼을 제공한다. AMD 프리싱크와 VESA 어댑티브 싱크로 화면 끊김 없이 매끄러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이밍 모니터 3종은 콘솔과 PC를 아우르는 연결성도 갖췄다. HDMI 2.1과 디스플레이포트 1.4를 기본 지원하며, HDMI CEC 기능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등 콘솔 기기와 전원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다. 사무 및 홈오피스 라인업인 L34W-4C는 34인치 1500R 커브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다. 21:9 화면비와 WQHD 해상도를 통해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120Hz 주사율과 HDR10, sRGB 99%를 지원해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PbP 및 PiP 기능으로 멀티태스킹 효율을 높였다. L22-42는 21.5인치 FHD IPS 디스플레이에 3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깔끔한 데스크 환경을 연출한다. 100Hz 주사율로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지원하며, sRGB 99% 색재현율과 1300:1 명암비로 정확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틸트 조절 및 VESA 마운트 호환이 가능해 다양한 사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 레노버 L16   L16은 7mm 두께와 980g 무게의 16인치 경량 휴대용 모니터다. WUXGA IPS 패널과 16:10 화면비로 문서 작업과 콘텐츠 감상에 적합하다. 제품 양측에 탑재된 듀얼 USB-C 포트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패스스루 기능으로 연결된 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L자형 스탠드는 0도에서 90도까지 틸트 및 피벗이 자유로워 외부에서도 유연하게 서브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는 자사 모니터에 대해 3년간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결점 모니터 보증 서비스인 리얼 케어를 3년간 지원해 제품 신뢰와 만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한국레노버의 신규식 대표는 “최대 280Hz 게이밍 모니터부터 초경량 휴대용 모니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춰 사용자가 자신의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폼팩터의 스마트 디바이스와 디스플레이를 통해 일과 게이밍, 일상 어디에서나 더 스마트한 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5-29
DJI, 영상 전송 기능 통합한 짐벌 시스템 출시
DJI는 짐벌 플랫폼 ‘DJI RS 4 Pro’와 영상 전송 시스템 ‘DJI SDR 트랜스미션(DJI SDR Transmission)’을 결합한 ‘DJI RS 4 Pro 콤보 2026 에디션’을 발표했다. 새로 선보인 콤보는 DJI의 플래그십 짐벌 플랫폼인 DJI RS 4 Pro의 안정화 성능과 제어 기능에 DJI SDR 트랜스미션의 영상 전송, 원격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DJI RS 4 Pro 전문 스태빌라이저와 DJI SDR 송신기의 조합은 효율과 품질을 모두 추구하는 소규모 및 중규모 제작팀과 1인 크리에이터에게 유용하다. 이 시스템은 전문가급 안정화 성능과 지연 시간을 줄인 영상 전송 기능을 통합해 촬영 워크플로를 간소화하며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자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합 전원 설계를 적용한 DJI SDR 송신기는 DJI RS 4 Pro와 함께 사용할 경우 별도의 배터리 없이 스태빌라이저에 직접 장착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무게와 설치 단계를 줄이는 동시에 안정화, 영상 전송, 모니터링, 포커스 트래킹, 제어 기능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빠른 1인 촬영은 물론 소규모 팀 협업 환경에서도 경량화된 세팅이 가능해 촬영 준비 효율을 높인다. 촬영 현장에서는 DJI SDR의 장거리 영상 전송 기능을 활용해 모니터링 장비에서 실시간에 가까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포스 모바일(Force Mobile), 가상 조이스틱, 짐벌 리센터링 기능을 활용하면 복잡한 카메라 움직임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서 촬영감독, 연출자, 모니터 담당자 간의 협업이 매끄러워진다.     DJI RS 4 Pro의 카본 파이버 암은 최대 4.5kg의 적재 용량을 지원해 다양한 미러리스 카메라, 시네마 카메라, 렌즈 조합과 호환된다. DJI RS 4 Pro는 4세대 안정화 알고리즘을 통해 가로 및 세로 촬영 모두에서 균형 잡힌 안정화 성능과 자연스러운 카메라 움직임을 구현한다. 달리기나 로 앵글과 같이 흔들림이 큰 환경에서도 손떨림 보정 성능과 높은 조작감을 제공한다. 또한 차량 모드는 차량 진동 및 풍압 데이터를 활용해 알고리즘을 최적화함으로써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영상을 구현한다. SDR 기술을 적용한 DJI SDR 트랜스미션은 복잡한 촬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전송을 지원한다. 제작자는 모니터를 통해 최대 20Mbps 비트레이트와 최소 35ms 지연 시간으로 1080p 60fps 라이브 피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최대 3km 거리까지 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DJI는 특정 채널에서 간섭이 발생할 경우 2.4GHz, 5.8GHz 및 DFS 주파수 대역을 자동으로 전환하며 최적의 채널을 탐색한다고 밝혔다. DJI SDR 트랜스미션은 촬영 현장의 크리에이티브 팀 전체뿐만 아니라 원격으로 작업하는 1인 크리에이터에게도 원활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최대 3개의 SDR 신호와 2개의 와이파이 신호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으며 브로드캐스트 모드에서는 수신기를 무제한으로 연결할 수 있어서 다수의 작업자에게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수신기는 SDI 및 HDMI를 통해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으며 USB-C 또는 와이파이를 통해 스마트폰 및 태블릿과도 연결할 수 있다. 특히 와이파이를 통해 별도의 수신기 없이도 비용 효율적인 듀얼 채널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DJI SDR 트랜스미션은 이동이 많은 제작진이나 개인 크리에이터에 맞춰 설계됐다. 송신기 또는 수신기 1대당 무게가 145g이며, 안테나를 접을 수 있어서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DJI RS 4 Pro 콤보 2026 에디션은 DJI RS 4 Pro와 DJI SDR 송신기로 구성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68만 원이다.
작성일 : 2026-05-20
벤큐, 최대 500Hz 주사율과 QD-OLED 패널 탑재한 OLED 게이밍 모니터 공개
벤큐코리아는 고주사율과 OLED 화질에 독자적인 게임아트 컬러 기술을 더한 모비우스(MOBIUZ) OLED 게이밍 모니터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EX271QZ, EX271UZ, EX321UZ이며 세 모델 모두 QD-OLED 패널을 탑재했다. 향상된 명암 표현과 성능을 바탕으로 패키지 게임부터 FPS까지 다양한 게임 장르에 몰입감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벤큐의 설명이다. 27형 모니터인 EX271QZ는 QHD 해상도와 최대 500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한다. 응답속도는 0.03ms 수준으로 경쟁형 FPS 게임에 적합한 성능을 갖췄다. 빠른 화면 전환에서도 잔상과 끊김을 줄여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하며 OLED 특유의 깊은 블랙 표현으로 플레이 환경의 몰입도를 높인다. 27형의 EX271UZ와 32형의 EX321UZ는 4K UHD 해상도와 24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픽셀 단위로 빛을 제어하는 패널 특성을 활용해 광활한 오픈월드나 시네마틱 연출이 돋보이는 게임의 화면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 벤큐 EX271QZ   모비우스 시리즈는 벤큐 컬러 랩의 독자적인 컬러 튜닝 기술을 적용했다. 단순한 색 표현을 넘어 판타지의 신비로운 분위기나 SF 세계관의 미래적인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작자가 의도한 게임아트를 생생하게 전달해 게임을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컬러셔틀과 라이트튜너, 컬러바이브런스 기능을 비롯해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를 지원해 끊김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오디오 연결성과 확장성도 강화했다. eARC 지원을 통해 사운드바나 외부 오디오 기기와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사운드바 배치를 고려한 스탠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HDMI 2.1과 디스플레이포트, USB-C 단자를 갖춰 PC와 콘솔 게임기 등 여러 디바이스와 호환된다. 픽셀 리프레시와 로고 디밍, 픽셀 이동 등 OLED 케어 기능을 탑재해 장시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번인 현상을 줄이고 패널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벤큐코리아 마케팅팀의 이상현 부장은 “이번 모비우스 OLED 신제품은 단순히 높은 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를 넘어 벤큐만의 컬러 튜닝 기술을 통해 게임 속 세계관과 분위기를 더욱 몰입감 있게 구현하는 데 집중한 제품”이라면서, “FPS 게이머를 위한 500Hz 모델부터 4K 프리미엄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271QZ와 EX271UZ는 5월 11일부터 벤큐샵과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하며 EX321UZ는 나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벤큐는 패널을 포함해 3년 무상 서비스 기간을 보증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5-11
에이수스, 고성능과 슬림 디자인 결합한 2026년형 ‘ROG 제피러스’ 노트북 3종 출시
에이수스는 혁신적인 형태에 강력한 성능과 얇은 디자인을 결합한 ROG 제피러스(Zephyrus)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16인치 듀얼 스크린 OLED 게이밍 노트북인 ‘ROG 제피러스 듀오’를 비롯해 대화면 기반의 고성능을 구현하는 ‘ROG 제피러스 G16’, 이동성을 강화한 ‘ROG 제피러스 G14’다. 에이수스는 이번 제품군을 통해 고사양 게임과 인공지능 기반 작업,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구성을 강화했다.     ROG 제피러스 듀오(GX651)는 16인치 듀얼 스크린 OLED 구조를 적용해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최상위 모델이다. 두 개의 16인치 3K ROG 네뷸라 HDR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넓고 유연한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120Hz 주사율과 0.2ms 응답속도, 최대 11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베사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1000 인증과 DCI-P3 100% 색역을 갖춰 생동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고사양 게임과 창작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한다. 특히 자석식 키보드와 90도 킥스탠드, 320도 회전 힌지 설계를 적용해 듀얼 스크린, 일반 노트북, 화면 공유, 북, 텐트 모드 등 다섯 가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ROG 제피러스 G16(GU606)은 넓은 화면에서 몰입감 있는 시각 경험과 높은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16형 노트북이다. 최대 50 TOPS NPU 성능을 지원하는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에이수스에 따르면 최신 게임은 물론 영상 편집과 3D 작업 등 높은 그래픽 성능이 필요한 환경에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16인치 대화면을 갖췄음에도 1.49c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확보했다. 디스플레이는 1100니트급 밝기의 2.5K OLED 240Hz 패널을 적용해 빠른 화면 전환이 많은 게임이나 작업에서도 선명하고 매끄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USB 3.2 2세대 타입 A, HDMI 2.1, 마이크로 SD 카드 리더 등 다양한 단자를 갖춰 주변기기 연결이 쉽다. 색상은 플래티넘 화이트와 이클립스 그레이 두 가지다. ROG 제피러스 G14(GU405 및 GA403)는 성능과 휴대성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용자를 위한 14형 모델이다. 1100니트급 밝기의 3K OLED 12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한다. 1.58k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또는 AMD 라이젠 AI 9 46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을 장착해 인공지능 작업부터 고사양 게임까지 처리한다.
작성일 : 2026-04-24
미니멀 디자인에 성능 더한 올인원 PC, 레노버 AIO A105a 국내 출시
한국레노버가 일상적인 컴퓨팅 환경에 맞춘 올인원 PC 신제품인 ‘AIO A105a’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모니터와 본체, 스피커, 카메라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 구조를 채택해 설치 공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AIO A105a는 클라우드 그레이 색상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거실이나 서재 등 가정 내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도록 설계했으며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성능 면에서는 AMD 라이젠 1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문서 작업과 영상 시청, 화상 회의 등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을 지원한다. 메모리는 최대 16GB, 저장 장치는 최대 1TB SSD까지 구성할 수 있어 빠른 부팅과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23.8형 FHD IPS 패널을 장착했다. 3면 슬림 베젤 디자인으로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으며 99% sRGB 색 재현율과 250 니트 밝기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100Hz 주사율을 지원해 화면 전환이 부드럽고 2개의 2W 스피커와 돌비 디지털 플러스 디코더를 갖춰 풍부한 소리를 들려준다. 주변 기기와의 연결성도 고려했다. USB-A와 USB-C, HDMI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갖췄으며, 와이파이 6와 블루투스 5.2로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최대 5MP 카메라와 듀얼 마이크를 내장해 별도 장비 없이 화상 회의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제품에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전원선 하나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국레노버는 1년 무상 온사이트 서비스를 지원하며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수리를 진행한다. 현장 수리가 어려우면 서비스 센터 입고부터 수리 후 배송까지 관리한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집이 휴식 공간을 넘어 업무와 학습, 엔터테인먼트가 공존하는 다기능 공간으로 바뀌면서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데스크테리어’ PC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미니멀한 디자인과 일상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춘 AIO A105a를 통해 쾌적한 홈 컴퓨팅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4-15
벤큐, 설치 없이 바로 쓰는 4K 무선 프레젠테이션 시스템 ‘WDC15’ 출시
벤큐코리아는 회의실 환경에 맞춘 4K UHD 무선 프레젠테이션 시스템 WDC15를 출시했다. WDC15는 기존 WDC10의 후속 모델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드라이버 설치, 복잡한 네트워크 설정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인스타쇼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WDC15는 발표자나 방문객이 소프트웨어 설치나 로그인 과정 없이 즉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리시버와 버튼이 자동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디스플레이에 리시버를 HDMI 케이블로 연결하고 노트북에 버튼을 꽂으면 프레젠테이션 준비가 끝난다. 윈도우와 맥OS를 비롯해 리눅스, 크롬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해 회의실 내 여러 기기 환경에서 호환성이 높다.     WDC15는 최대 4K 30Hz 무선 전송을 지원해 선명한 화면을 공유한다.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에서 콘텐츠를 직접 제어하는 터치백 기능과 저작권 보호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전송하는 HDCP 기능을 갖췄다. 벤큐는 이러한 기능이 전문적이고 상호작용이 필요한 회의 운영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보안 성능도 강화했다. CVSS 4.0 인증 보안과 WPA3, AES128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회의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을 높였다. 소프트웨어나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는 하드웨어 방식이라 보안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유지관리와 사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USB-C 타입 버튼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HDMI와 타입C를 빠르게 전환하는 교체형 플러그 설계를 적용했다. 최대 16대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여러 명의 발표자가 참여하는 회의에서도 효율적인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버튼과 수신기 사이의 작동 거리는 최대 15미터다. 벤큐코리아 B2B팀의 조정환 팀장은 “WDC15는 기업 회의실과 강의실 등 다양한 협업 공간에서 연결 지연이나 보안 우려를 줄이고 누구나 빠르게 발표를 시작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면서, “향상된 연결 편의성과 보안성, 4K 해상도 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협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