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UCLA"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2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고레로보틱스, 건설자재 자율 운반 로봇 개발 위해 데니스홍 교수와 MOU 체결
로봇 개발 스타트업 고레로보틱스가 UCLA RoMeLa의 데니스 홍 교수와 건설로봇 분야 업무 협약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레로보틱스는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건설현장 건설자재 새벽배송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2023년 9월에는 미국 실리콘벨리 VC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건설과 로봇 필드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고레로보틱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연구소인 UCLA RoMeLa와 인적, 기술적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보다 강건한 로봇을 개발한다는 비전을 내세웠다. 두 기관은 공동 개발 및 2024년 국책 R&D 과제를 수주하는 것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건설 현장에 범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건설자재 운반용 자율주행 로봇에 집중해 미국을 타깃으로 한 플랜트형 모델과 국내를 타깃으로 한 인프라형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플랜트형은 반도체 공장, 2차전지 공장, 자동차 공장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북미에 지어야 하는 공장 건설에 최적화된 모델이며, 인프라 모델은 철도 지하화나 GTX같은 지하 도로 및 철도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는 것이 고레로보틱스의 설명이다. 한편, 고레로보틱스는 “올해 최소 2개 이상의 북미 지역 건설 현장에서 필드테스트를 진행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미국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건설 근로자가 50만명 이상 부족한 북미 건설 시장에서 게임체인저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4-23
SIMTOS 2024 / Day 2 4.5(금) - 뿌리산업 컨퍼런스 발표자 및 발표 내용 소개
SIMTOS 2024 - 캐드앤그래픽스 주관 컨퍼런스 4월 5일(금) - 뿌리산업 컨퍼런스 발표자 및 발표 내용 소개 1. 미래 산업환경 대응 지능화 뿌리기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최태훈 연구소장 [강연 내용] 뿌리산업은 거의 모든 전방산업의 공급망에 필수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국가 필수 산업이지만, 현재 뿌리산업은 저수익성과 인력난, 지역 소멸 등의 위기에 처해 있다. 뿌리산업이 미래 산업과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중점 연구 개발 분야를 소개한다. [약력] 2022.10.1 ~ 현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2012.9.3 ~ 2021.9.2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 사무총장 2010.1.1 ~ 2012.9.2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녹색전환기술센터장 2. 스마트 팩토리 구축 여정과 사례 LG전자 송시용 상무 [강연 내용] LG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여정과 사례를 소개하고, 올바른 접근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약력] LG전자 생산기술원에 입사하여, “Dream Factory Designer”로서의 비전과 꿈을 가지고 LG그룹의 신공장 설계 / 검증, 운영 효율화 영역 중심으로 엔지니어부터 시작하여 조직 관리자까지 경험을 쌓아 왔고, 현재는 외부 고객사 대상으로 LG가 보유한 등대공장 구축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기획부터 구축 / 운영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3. 현대자동차 HMGICS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례 소개 현대자동차 최영태 상무 [강연 내용] 현대차 그룹 최초의 스마트팩토리인 HMGICS(현대차그룹 싱가포르 혁신센터, 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re Singapore)에 대한 주요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성에 대해 소개한다.   [약력] ‘95 ~ 차량생기팀 (울산) ’10 ~ 북경현대기차유한공사 ’19 ~ 설비기술개발실(의왕-HMGICS건설 등) ’21 ~ 환경차생기개발실(의왕-연료전지,배터리,구동모터 등) ’23 ~ 스마트팩토리개발실(의왕-자동화,AI,DT,PHM,통신 등)   4. 공작기계의 역사와 제조업의 과거와 미래 에스엔에이치 민태기 연구소장, 작가 [강연 내용] 인류 문명의 혁신을 이끈 ‘마더머신’이라 불리는 공작기계를 통해 제조업의 미래를 조망한다. [약력] 서울대학교 박사 미국 UCLA 및 삼성전자 연구원 ㈜에스엔에이치 연구소장   5. 산업 R&D 정책 방향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임영목 MD   [강연 내용]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산업부도 산업·에너지 연구개발 4대 혁신방안을 추진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도전적 연구개발, 대형과제 중심 사업체계로 개편, 수요자 중심의 연구개발 프로세스, 미래세대 연구자 성장지원 등 혁신방안의 주요 골자를 소개한다. [약력] 前)한국재료연구원 본부장 前)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금속재료PD 前)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소재부품MD   컨퍼런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4-03-04
[신간]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민태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18,500원     100년 전 우리 조상들의 과학 탐사기   독립운동의 기반에 상대성이론이 있었다? 전국에서 물리학 교양 강연이 열리고 달 탐사와 로켓, 드론이 언론에 대서특필되는 시대, ‘과학의 나라’ 조선을 읽는다.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가 전 세계 과학계를 뒤흔들던 그때 우리 과학자들 역시 폭넓은 국제적 행보를 보이며 당대와 흐름을 같이했다. 이 책은 시대의 아픔과 비극을 과학으로 극복하려 했던 이들의 잊혀서는 안 될 이야기다. 전작 《판타 레이》에서 서양 과학사 속 유체역학을 흥미롭게 풀어냈던 저자는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에서 과학과 예술, 문화가 어우러지며 역동적으로 꿈틀대던 조선을 남다른 시각으로 보여준다. 역사서에서도, 과학책에서도 한 번도 전면에 등장한 적 없는 우리의 과학사. 이 책은 어두운 시대를 과학으로 밝히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우리 과학자들의 분투기이자 우리나라 역사의 미싱 링크다.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 지식은 달라지지 않았다. 심지어 이 시기에는 현대물리학을 정립한 과학자들이 살아 있기까지 했다. 상대성이론을 비롯해 양자역학, 핵물리학 등 최신 과학은 어떻게 들어와서, 언제 알려졌고, 왜 대중에게 확산되고 소화되었을까? 그리고 과학 커뮤니케이터는 누구였을까? 새로운 지식을 빨리 알고 싶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강연장으로 몰려들던 역사적 풍경을 저자는 다양한 사료로 정확하게 보여준다. 시간차 없이 전 세계 과학계 소식을 전하고자 노력한 신문, 잡지 기사는 현장감이 넘친다. 특히 수십 년을 들여 저자가 수집한 자료를 읽다 보면 과학을 이해하고자 한 많은 이의 열망이 현재와 다르지 않다는 데서 놀라게 된다.  지은이 소개 / 민태기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UCLA 연구원,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했고, 현재 (주)에스엔에이치 연구소장으로 누리호 및 차세대 발사체 엔진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유체역학에서 오랜 난제였던 고분자 첨가에 의한 난류 항력 감소를 규명한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이 논문은 인용 건수 전 세계 상위 1퍼센트 안에 드는 ISI HCP(Highly Cited Papers)에 2009년, 2010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판타 레이》가 있다.  
작성일 : 2023-08-18
골든플래닛, 중앙대학교와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 개발하여 사업 전개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골든플래닛(대표 김동성)과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이미지연구실이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및 동영상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이전 계약서를 체결하였다. 양측은 1차년도 연구 과제로 딥러닝 기반의 기계학습 알고리즘에 대한 근본적인 기반 기술을 영상과 텍스트의 복합 데이터에 적용하였으며 데이터의 가치 창출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딥러닝 알고리즘의 권위자 중앙대학교 홍병우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을 수행하였고 홍병우 교수는 UCLA(미국), Muenster(독일), KAUST(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하는 세계적인 컴퓨터비전 분야의 선도 연구실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홍병우 교수는 연구 성과물을 컴퓨터비전 분야 최고 학술지 ‘PAMI’와 최고 학술대회 ‘CVPR’에 발표하는 성과를 얻었다. 알고리즘 기반 기술 개발로 골든플래닛과 중앙대학교는 슈퍼픽셀 생성 방법 및 장치, 비전 문제의 솔루션 제공 방법 및 그 장치, 세그멘테이션 방법 및 그 장치의 특허명으로 3종의 특허를 출원하였다. 골든플래닛은 이미 딥러닝 기반의 알고리즘이 탑재된 투플럭스 솔루션을 국내외 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머신러닝 기반의 텍스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신규 시장조사, 품질 관리, 고객 관리 및 모니터링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현재 투플럭스 고도화 작업을 위해 딥러닝 최적화 알고리즘 적용, 영상 분석을 위한 신경망 네트워크 구조/스케일 스페이스 기반의 영상 분할 알고리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성일 : 2017-07-27
‘자동차의 미래를 여는 혁신과 열정’ 2017서울모터쇼, 국제 컨퍼런스 개최
‘자동차의 미래를 여는 혁신과 열정’을 주제로 한 ‘2017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 김용근)’ 국제 컨퍼런스가 4일 오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산·학·연 관계자들과 학생들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서울모터쇼의 아이덴티티 구축 차원에서 국내외 자동차 전문가들을 섭외해 스토리텔링 방식의 강연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스탠포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前 스탠포드 자동차연구센터장인 ‘스벤 베이커(Sven A. Beiker)’, 前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 정책·전략기획 이사이자 Venable LLP 선임고문 ‘첸 리우(Chan D. Lieu)’, 자동차 디자인업체 ‘Zagato Milano’ 최고 운영책임자 겸 이탈리아자동차산업협회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그룹 회장 ‘조르지오 감베리니(Giorgio Gamberini)’, UCLA 기계공학과 교수 ‘데니스 홍(Dennis Hong)’,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 ‘이대형’,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등 국내외 자동차산업 전문가 6명이 발표자로 나섰다. 기조연설자인 스벤 베이커 교수는 ‘자율주행’, ‘연결’, ‘전장화’ 그리고 ‘공유’라는 미래자동차 발전 트렌드의 구체적인 동력, 시기, 방법에 대해서 설명했다. 점차 영역을 확장해나가는 자율주행은 2025년 트럭 등 운송 분야에서의 도입을 시작으로 2030년 이후에는 개인차량에서도 완전한 자율주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현재는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가 소규모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2020년 이후부터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순수전기차 등이 본격적으로 영역을 넓혀나가며 2030년 이후부터는 내연기관자동차를 제치고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차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첸 리우 Venable LLP 선임고문은 자동차의 안전, 지속가능성, 편의성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2015년 미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5,092명에 달했고, 교통사고의 94%가 운전자 과실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주요 자동차업체들이 2022년까지 고도의 자율주행차량을 개발할 것이고, 관련 정책도 마련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지속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유럽의 높은 유류세 및 중국 대기오염문제 등으로 인해 유럽에서는 2021년, 중국에서는 2025년에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만큼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2040년 전기차가 전 세계 신차판매의 3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2027년 경 자율주행차 공유 서비스의 운행비용이 개인소유 세단의 운행비용보다 더 저렴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러한 자율주행차, 전기차, 차량공유 서비스가 선순환 관계를 구축할 것이며, 향후 운송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것이다”고 역설했다 조르지오 감베리니 회장은 “인간의 욕구에 대한 예술의 대답이 바로 디자인”이라며, 자동차의 디자인 콘셉트에서 생산까지의 과정을 MINI SUPERLEGGERA VISION, PININFARNIA H600 등 최근 참여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아울러 ‘콘셉트를 자동차로’라는 이탈리아 디자인산업의 독특한 기능들도 설명했다. 이대형 아트디렉터는 ‘21세기, 예술은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전직 미술 큐레이터와 현대자동차 문화마케팅 담당 경험을 살려 기술혁신과 예술의 관계, 예술이 가지는 시대적 가치 및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외에도 데니스 홍 교수는 ‘인간을 위한 이동성(Mobility for Humanity)’를 주제로 UCLA RoMeLa연구소의 ‘시각장애인용 자동차’와 ‘자율주행 로봇’ 개발 사례를 통해 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이 적용된 미래 이동성에 대하여 강연하였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 크로아티아 등 유럽과 한국에서의 운전경험을 바탕으로 유럽과 국내 자동차문화의 차이와 유사점 등에 설명했으며, 또한 유럽인들이 갖고 있는 한국 자동차에 대한 이미지도 소개했다. 한편, 2017서울모터쇼는 오는 9일까지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작성일 : 2017-04-05
세계 TOP 250 경영대학원 발표
하버드 - 북미내 최고 경영대학원으로 자리 지켜 영국의 글로벌고등교육 평가기관인QS Quacquarelli Symonds는 2017년을 맞아 세계 우수 경영대학원을 평가하여QS 글로벌 세계TOP 경영대학원 리포트 (QS Global 250 Business Schools Report 2017)를발표하였다. 학교별 평가는 취업 능력 및 학문 수준을 바탕으로 최상위 그룹을 선두로 총 4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분류하였다. 리포트의 주요내용은 다음과같다.   아시아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상위 그룹 (Global Elite)에 총 5개교가 포함 되었는데, 싱가폴의 두 대학, 호주의 두 대학, 인도의 한 대학이 포함되었다. 국내 대학으로는 서울대 경영대학원이 최상위 그룹에 올랐으며 연구 성과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QS의 ‘Top-Tier Research’ 항목에 명시되었다. 인시아드의 싱가폴 분교 캠퍼스가 아시아 지역 내 취업능력 항목에서 선전하였다.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AGSM MBA 프로그램과 멜버른 대학교 경영대학원이 뒤를 이었다. 싱가폴 경영대학원이 아시아 지역내 학문 퍼포먼스 항목에서 최고 순위을 차지하였다. 싱가폴 국립대학의 NUS 경영대학원, 멜버른 경영대학원은 2위, 뉴사우스 웨일즈 대학 AGSM MBA프로그램은 3위를 기록하였다. 인도의 아메다바드 경영대학원 (IIM) 역시 최상위 그룹으로 분류되었다. 아시아 지역내 42개교의 경영대학원이 QS 글로벌 250에 반영되었다. 그 중 17개교는 호주 대학이며 나머지 25개교 중 중국 (6), 인도 (5), 홍콩 (5), 싱가폴 (4), 일본 (2), 뉴질랜드 (1), 한국 (1), 대만 (1)의 경영대학원이 평가에서 최상위 그룹으로 분류 되었다. 북미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취업능력 항목과 학문 퍼포먼스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다시금 북미 지역내 최고의 MBA 경영대학원으로 자리를 지켰다.   펜실베니아대 와튼 스쿨이 학문 퍼포먼스 항목에서 지역내 2위, MBA졸업생 취업능력 항목에서는 3위를 차지하였다.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이 취업 능력 항목에서 2위, 학문 퍼포먼스 항목에서는 3위를 차지하였다. 22개교의 북미 대학이 글로벌 최상위 대학 그룹에 포함되었다. 미국 대학들 대부분이 졸업생 취업능력 항목과 학문 퍼포먼스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중 18개교는 미국, 4 개교는 캐나다의 경영대학원이다.   유럽 런던 경영대학원 (LBS)은 취업 능력 항목과 학업 퍼포먼스 항목에서 유럽내 최고 경영대학원의 자리를 지켰다.   총 16개교의 유럽 경영대학원이 최상위 그룹에 포함되었다. 기타 수준 높은 교육과 연구 결과물을 내고 있는 경영대학원이 ‘Top-Tier Research’ 평가 그룹에 포함되었다.    취업 능력 항목 관련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경영대학원은 ‘Top-Tier Employability’ 그룹에 포함되었다.    최상위 그룹에 들지 못한 경영대학원은 중간, 우수 수준의 그룹에 포함되었다.   전문가들은 MBA고용주 12,125명과 비즈니스 및 매니지먼트 관련 교수진 8,376 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본 리포트를 발표하였으며.  전체 최상위 그룹 학교 정보는 하기에 첨부되어 있으며 전체 리포트는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끝-   Global Elite (최상위 그룹): 학교 리스트 QS 세계 TOP 250 경영대학원 리포트 2017: Global Elite (최상위 그룹)[1] 경영대학원 국가 지역    Melbourne Business School, The University of Melbourne 호주 아시아 AGSM MBA Programs,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호주 아시아 Joseph L. Rotman School of Management, University of Toronto 캐나다 북미 Richard Ivey School of Business, The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캐나다 북미 Desautels Faculty of Management at McGill University 캐나다 북미 Sauder School of Business,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캐나다 북미 Pontificia Universidad Católica de Chile 칠레 중남미 INSEAD 프랑스 유럽 HEC Paris MBA Program 프랑스 유럽 ESSEC Business School 프랑스 유럽 Mannheim Business School 독일 유럽 Indian Institute of Management, Ahmedabad 인도 아시아 SDA Bocconi School of Management 이탈리아 유럽 EGADE-Tecnologico de Monterrey, Campus Monterrey 멕시코 중남미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Erasmus University 네덜란드 유럽 NUS Business School,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싱가폴 아시아 INSEAD - Singapore 싱가폴 아시아 IE Business School 스페인 유럽 IESE Business School, University of Navarra 스페인 유럽 IMD 스위스 유럽 The St.Gallen MBA, University of St Gallen 스위스 유럽 London Business School 영국 유럽 Said Business School, Oxford University 영국 유럽 Imperial College Business School, Imperial College London 영국 유럽 Judge Business School, University of Cambridge 영국 유럽 Warwick Business School, University of Warwick 영국 유럽 Manchester Business School,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영국 유럽 Harvard Business School 미국 북미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tanford University 미국 북미 The Wharton School, University of Pennsylvania 미국 북미 The Kellogg School of Management, Northwestern University 미국 북미 The University of Chicago Booth School of Business 미국 북미 Columbia Business School, Columbia University 미국 북미 Sloan School of Managemen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미국 북미 Ross School of Business, University of Michigan 미국 북미 UCLA Anderson School of Management 미국 북미 Stern School of Business, New York University (NYU) 미국 북미 Haas School of Business, UC Berkeley 미국 북미 The Fuqua School of Business, Duke University 미국 북미 Yale School of Management, Yale University 미국 북미 McCombs School of Business,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미국 북미 Tepper School of Business, Carnegie Mellon University 미국 북미 Illinois MBA Program,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미국 북미 S.C. Johnson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 Cornell University 미국 북미 Georgia Tech College of Management 미국 북미  
작성일 : 2017-01-12
코리아그래픽스월드 2015 개최
가상현실에서 드론까지 그래픽스 사례와 기술 공유 코리아그래픽스월드 2015(www.koreagraphics.org)가 4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엔비디아와 델이 공동 주최한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5는 ‘Beyond Reality with Graphics’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600여 명이 참석, 제조업계의 각 산업별 그래픽의 최신 사례 및 3D 프린팅, 머신 러닝 등 최신 기술 현황을 공유했다. ■ 최헵시바 기자 heph@cadgraphics.co.kr 코리아그래픽스월드 2015는 그래픽 기술의 현주소를 점검해 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엔비디아 이주석 전무는 ‘HPC to Big Data Analytics’라는 주제로 진행된 기조발표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컴퓨팅 환경은 GPU라는 기술을 통해 HPC 영역으로 진화되어 왔고, 슈퍼 컴퓨팅 파워는 이제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단순한 그래픽 기능을 넘어선 GPU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사례와 더불어 빅데이터 시대의 기술 동향 및 이를 준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은 ‘Design is Art of Business’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여 ‘가치 판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영세 회장은 예술가와 기업가의 공통점을 “그들의 작품으로 사람들을 감동시켜야 성공할 수 있다”면서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는 작품(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들을 감동시켜야 한다. 또한 기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기업가들도‘ 디자인’이라는 전술을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래픽 디자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델 오리온 차장은 'Award-winning Visual Effects Powered by Dell Precision'이라는 제목으로 '시각효과(VFX)'에 대해 설명했다. 오리온 차장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핵심인 영화 시장의 발전은 Visual Effect(VFX)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VFX 산업 전반에 걸친 IT 기술의 융화는 그 작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 높은 해상도, 더 빠른 프레임 속도, 더 단축된 소요 시간 등 매일 새로운 기술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VFX 업계의 실제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특수효과 스튜디오의 성공 비결을 소개했다. UCLA 기계항공공학과 데니스홍 박사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서 기상천외한 로봇들을 개발한 RoMeLa 연구소의 업적을 소개했다. 로봇에 관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왔는지, 어떠한 고민에서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가지게 된 것인지를 아메바 로봇, 화재 진압 및 재난 구조에 쓰일 휴머노이드 로봇, 교육과 연구용 오픈 소스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통해서 이야기 하고자 했다. 그리고 인간을 위한 따듯한 기술을 꿈꾸는 RoMeLa 팀의 독특한 철학과 연구, 개발, 제작, 테스트 과정 등의 실제 운영되는 과정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밖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 건축적 가상현실 트렌드와 이슈(코흐에스엑스스투디오 정재헌 대표) ▲ 프로젝터 기반 증강현실 기술 동향 및 연구 개발 사례(ETRI 이주행 책임연구원) ▲ 3D Stylus Pen Design(국민대학교 장중식 교수) ▲ Cost Effective Product Design Work-flow(파운드리코리아 김경호 지사장) ▲ 3D 리얼 타임 엔진 기반 현대자동차 디지털 쇼룸 구축 사례(현대오토에버 김태원 과장) ▲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VR게임 디자인(스코넥엔터테인먼트 육종현 팀장) ▲ 3D 프린팅의 창의적 활용 방안(글룩 홍재옥 대표) ▲ UHD 콘텐츠 제작과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활용(LG엔시스 안무정 부장) ▲ 미디어와 엔지니어링(상화기획 정범준 대표) ▲ GPU Based Rendering(동명대학교 이종표 교수) ▲ GPU를 이용한 Deep learning 및 Big data 분석 기술 동향(엔비디아 이주석 전무) ▲ GPU를 이용한 Deep learning 가속 방법 체험(엔비디아 변경원 부장, 미루웨어 이지훈 과장) ▲ 의료분야에서의 딥러닝 활용사례(뷰노코리아 이예하 대표)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이 이어졌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5-05-29
다쏘시스템, 저성장 시대 지속가능한 혁신 전략 발표
창조경제 위한 솔루션으로 기업 혁신 달성해야 다쏘시스템(www.3ds.com)이 4월 29일 ‘2015 3D익스피리언스 포럼’을 개최하고 저성장 시대의 기업 혁신 방안으로 한층 강화된 비즈니스 경험 플랫폼 전략을 발표했다. 다쏘시스템은 한국 기업들이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소비자의 경험을 반영하는 새로운 차원의 비즈니스 협업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최헵시바 기자 heph@cadgraphics.co.kr 소프트웨어가 아닌 혁신, 창조경제를 위한 솔루션에 투자할 때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CEO는 “지금은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에 투자할 것이 아니라 혁신, 창조경제를 위한 솔루션에 투자할 때”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한국 기업들이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비단 소프트웨어가 아닌 소비자의 경험을 반영하는 새로운 차원의 비즈니스 협업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은 다쏘시스템에 대단히 중요한 국가이며, 혁신의 새로운 시각을 전환할 수 있는 시기”라며 “한국이 가지고 있는 경험의 경제 시대에 다쏘시스템의 플랫폼이 새로운 혁신의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고방식의 전환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 접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사장은 환영사에서 침체된 한국의 경제상황을 언급하며 기업 비즈니스의 새로운 접근 방향을 제시했다. 조영빈 사장은 R&D는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가장 기본이며 핵심적인 투자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R&D 투자의 많은 부분이 낭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에코시스템이 확장되고 글로벌 사업 비중이 높아질수록 효율적인 R&D 시스템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단순히 효율적 제품 생산이나 내부 커뮤니케이션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최종 소비자의 경험을 배려하고 더 나아가 관련 서비스까지 확장될 수 있는 혁신적인 협업 플랫폼이 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을 통해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영역 확대로 성장세 이어간다 다쏘시스템은 기존의 PLM 시장에 한정되지 않고 비즈니스 영역을 꾸준히 넓혀나가면서 2015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생명·재료 과학 애플리케이션인 바이오비아(BIOVIA)를 중심으로 생명과학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다쏘시스템은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산업특화 솔루션(ISE) 전략을 계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4월에는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업 ‘모델론(Modelon)’ 인수를 발표하며 자동차 산업 공략을 가속화했다. 7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적극적인 산업 다각화와 전략적 파트너십, 고객 맞춤형 솔루션 강화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생명과학, 건축건설, 에너지 분야를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11개 산업군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솔루션(SaaS) 공급을 확대한다는 것이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전략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 및 산학 협력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3D 특성화 대학인 선문대학교는 2015년 3월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하며 학과를 망라하는 디지털 융복합 교육 환경을 구현했다. 한편, 다쏘시스템코리아는 4월 29일 ‘3D익스피리언스 포럼 2015’를 개최했다. ‘Imagine Virtual, Innovate Real’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3D익스피리언스 포럼에서는 버나드 샬레 CEO의 기조발표와 함께 ▲ 태양광 비행기 솔라임펄스 및 무인 자동차 개발 등 가상환경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하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낸 다양한 실제 사례 소개 ▲‘ Popular Science’ 지 선정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에 선정된 로봇 과학자 데니스 홍 UCLA 교수의 강연 ▲ LG패션(LF) 및 프랑스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PSA 푸조 시트로엥의 선진사례 및 혁신 기술 전략 공유 ▲ 자동차, 조선, 생명과학, 하이테크, 에너지, 교육 등 각 산업 분야의 기술 데모 등이 진행됐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5-05-29
다쏘시스템, 저성장 시대의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전략 발표
다쏘시스템(www.3ds.com)이 ‘2015 3D익스피리언스 CEO 초청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저성장 시대의 기업 혁신 방안으로 한층 강화된 비즈니스 경험 플랫폼 전략을 발표했다.   ■ 저성장 시대 극복하기 위한 동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CEO는 기조 연설에서 한국 기업들이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경험을 반영하는 새로운 차원의 비즈니스 협업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쏘시스템은 항공기 설계 및 제조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3D 디지털 목업, PLM(제품수명주기관리) 솔루션을 거쳐 비즈니스 경험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며 혁신 행보를 보여왔으며, 최근 3년 동안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 등 수상자들이 다쏘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하여 그 업적을 인정 받는 등 과학 기술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유럽의 장기적인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고 혁신 기업으로 거듭난 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의 동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임을 강조했다. 버나드 샬레 CEO는 “세상은 새로운 르네상스를 원하고 있다”면서 “경험의 시대에서 혁신 기업이 되려면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한국 기업들이 경험의 시대에 맞는 효율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제조업 혁신 위해서는 고객 경험에 초점 맞춘 효율적 시스템 필수적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침체된 한국의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기업 비즈니스의 새로운 접근 방향을 제시했다. 조영빈 대표이사는 R&D는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가장 기본이며 핵심적인 투자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R&D 투자의 많은 부분이 낭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에코시스템이 확장되고 글로벌 사업 비중이 높아질수록 효율적인 R&D 시스템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단순히 효율적 제품 생산이나 내부 커뮤니케이션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최종 소비자의 경험을 배려하고 더 나아가 관련 서비스까지 확장될 수 있는 혁신적인 협업 플랫폼이 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을 통해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비즈니스 영역 확대로 1분기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 기록 다쏘시스템은 기존의 PLM 시장에 한정되지 않고 비즈니스 영역을 꾸준히 넓혀나가면서 2015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생명∙재료 과학 애플리케이션인 바이오비아(BIOVIA)를 중심으로 생명과학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다쏘시스템은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산업특화 솔루션(ISE) 전략을 계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4월 23일에는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업 ‘모델론(Modelon)’ 인수를 발표하며 자동차 산업 공략을 가속화했다. ■ 11개 산업군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솔루션(SaaS)으로 한국 시장 성장세 이어가 지난해 7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적극적인 산업 다각화와 전략적 파트너십, 고객 맞춤형 솔루션 강화 등을 통해 지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생명과학, 건축건설, 에너지 분야를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11개 산업군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솔루션(SaaS) 공급을 확대한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 및 산학 협력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3D특성화 대학인 선문대학교는 지난 3월 아시아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하며 학과를 망라하는 디지털 융복합 교육 환경을 구현했다. 이번 3D익스피리언스 포럼에서 선문대학교와 천안아산지역 초∙중생들은 시계 및 호루라기 등 직접 3D 설계하고 3D 프린팅한 것을 시연하기도 했다.  현재 다쏘시스템은 시장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인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이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통합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 140개 이상의 국가에서 19만 개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Imagine Virtual, Innovate Real’’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3D익스피리언스 포럼에서는 버나드 샬레 CEO의 기조 발표와 함께 ▲ 태양광 비행기 솔라임펄스 및 무인 자동차 개발 등 가상환경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하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낸 다양한 실제 사례 소개 ▲ <Popular Science>지 선정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에 선정된 로봇 과학자 데니스 홍 UCLA 교수의 강연 ▲ LG패션(LF) 및 프랑스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PSA 푸조 시트로엥의 선진사례 및 혁신 기술 전략 공유 ▲ 그 외 자동차, 조선, 생명과학, 하이테크, 에너지, 교육 등 각 산업 분야의 기술 데모 등이 진행됐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3ds.com/ko/products-services/3dexperience/)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작성일 : 201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