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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SaaS"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1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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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CAD에서 AR 작업지시서 만드는 뷰포리아 인스트럭트 발표
PTC는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증강현실(AR) 제품군에 '뷰포리아 인스트럭트(Vuforia Instruct)'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상당수의 제조업체에서는 제품 검사를 위해 여전히 종이에 기록하는 수작업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 검사 프로세스는 오류가 많거나, 기록이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등의 비효율 요소를 갖고 있으며, 제품의 품질과 사용 경험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뷰포리아 인스트럭트는 기업이 상황에 맞는 시각적인 지침과 실시간 검사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종이 서식에 대한 의존도를 없애고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 이미지 출처 : PTC 홈페이지 캡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되는 뷰포리아 인스트럭트는 3D CAD 데이터를 활용하여 대화형 AR 작업지시서를 쉽게 생성하고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품질 및 현장 유지관리에 대한 검사 과정을 최적화하고, 제조업체에서 디지털 스레드의 가치를 현장 작업자까지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PTC의 설명이다. PTC의 증강현실 제품 부문을 맡고 있는 마이클 캠벨 수석부사장은 "뷰포리아 인스트럭트는 기업이 이미 갖고 있는 3D CAD 데이터를 활용해서 정확히 작업해야 하는 위치로 작업자를 안내하고, 상황에 맞는 중요한 검사 절차에 대한 자세한 지침을 제공할 수도 있다"면서, "뷰포리아 인스트럭트를 사용하면 기업이 작업 지시서를 작성하고 일선 직원을 대상으로 확장하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다. 이러한 혁신은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개선하며 비용을 절감하려는 제조기업에게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1-06-03
아비바, 재정 및 전략·운영 측면에서 뛰어난 성과 달성
아비바가 2021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아비바는 팬데믹 위기에도 불구하고 전략, 재정 및 운영 측면에서 모두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아비바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원격근무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온라인으로 비즈니스 거래를 수행했다. 이렇게 더욱 진화된 운영 방식을 통해 비즈니스 및 고객과의 관계에서 아비바의 강점과 뛰어난 회복력을 입증했다. 또한 아비바는 더욱 다양한 고객 기반을 확보하며 업계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고객사의 에너지 전환 및 환경 효율성을 지원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비바는 지난 3월 약 50억 달러(한화 약 5조 9300억 원) 규모의 OSI소프트(OSIsoft) 사 인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아비바는 산업용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 업계 선도적인 산업 데이터 플랫폼을 통합하여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되었다. 현재 진행 중인 산업 부문의 디지털화는 아비바 소프트웨어에 대한 근본적인 수요를 더욱 높이고 있다. 구독 기반 모델이 빠르게 성장하며 아비바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더욱 다양한 규모의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경제위기 속에서도, 아비바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와 같은 세계 최상위 테크놀로지 및 소프트웨어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미래를 위한 투자를 이어 나가고 있다. 아비바 그룹 CEO 피터 허웍(Peter Herweck)은 “2021년, 아비바는 고객이 코로나19로 인해 직면한 어려움을 성공적으로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신속하게 돕는 한편, 디지털화 실현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장단기적인 방법을 모두 고려해 고객을 지원하고자 했다”며 “아비바 직원 및 고객사 모두 지난 OSI소프트 인수와 관련해 큰 기대를 품고 있으며 이제는 통합된 솔루션의 성능과 가치를 선보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웍 CEO는 "아비바는 향후 장기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확실한 발판이 될 것이다. 아비바가 디지털화를 지원함으로써 고객이 더욱 지속 가능하고 탄력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1-05-27
VM웨어, 신임 CEO에 라구 라구람 선임
VM웨어가 이사회를 통해 현 VM웨어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COO)인 라구 라구람(Raghu Raghuram)을 6월 1일부로 신임 최고경영자(CEO) 및 이사회 일원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2003년 VM웨어에 합류한 후, VM웨어의 전략적인 비즈니스 방향 설정과 기술 발전을 주도해온 라구 라구람 CEO는 VM웨어의 핵심 가상화 비즈니스의 성장을 도모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 전략을 추진했다. 또한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혁신을 위한 여정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VM웨어가 인수합병(M&A) 전략을 펼치는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와 하이퍼스케일러, 다양한 업계 파트너들과의 전략적인 협력을 추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라구 라구람 신임 CEO는 “VM웨어의 앞으로의 성장을 이끌어 가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VM웨어는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엣지 영역으로 엔드 투 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확장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멀티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VM웨어가 보유한 무궁무진한 기회와 강력한 솔루션, 훌륭한 팀을 바탕으로 향후 비즈니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작성일 : 2021-05-13
지멘스, 타임시리즈 인수하면서 산업계의 로코드 확산을 지원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타임시리즈(TimeSeries)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타임시리즈는 지멘스의 멘딕스(Mendix) 로코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버티컬 앱 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있는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이다. 지멘스는 지난 2018년 멘딕스를 인수한 이후, 자사의 통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인 엑셀러레이터(Xcelerator)의 클라우드 기반에 멘딕스를 활용하고 있다. 지멘스는 타임시리즈의 인수를 통해 로코드 개발 기술을 더 넓게 쓰이도록 지원하는 한편으로 스마트 웨어하우징, 예측 유지보수, 에너지 관리, 원격 검사 등 새로운 앱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타임시리즈는 제조, 의료 및 생명 과학, 에너지, 은행 및 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왔다. 사용자가 구성할 수 있는 앱 템플릿은 업계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캡처하고,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개별 기업의 요구 사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지멘스는 타임시리즈의 앱 개발 역량을 자사의 산업 전문 지식 및 시장 출시 범위와 결합해, 모든 산업 분야의 고객이 로코드 및 멘딕스 플랫폼의 이점을 더욱 빠르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임시리즈는 기업과 ISV가 멘딕스 플랫폼을 사용해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다. 지멘스는 AI,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다중 경험, 최첨단 UI 디자인, 멀티 클라우드 등 고급 기술을 활용하는 맞춤형 산업 앱과 활용사례, 템플릿 및 재사용 가능한 구성 요소를 통해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멘딕스의 데렉 루스(Derek Roos) CEO는 "멘딕스는 기업이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향상시키면서 풍부하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는 디지털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타임시리즈는 다양한 산업을 위한 SaaS 솔루션 개발에 대해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면서, "지멘스에 타임시리즈를 추가해 고객과 파트너가 로코드의 가치를 더욱 빠르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토니 헤멀건 사장은 "지난 2018년에 멘딕스를 인수한 이후 강력한 로코드 플랫폼이 모든 산업분야의 혁신에 기여해 왔다"면서, "타임시리즈를 지멘스에 추가하면서 새로운 앱 개발을 크게 확장하고 로코드 플랫폼의 채택을 늘리면서 엑셀러레이터의 생태계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5-04
[포커스] VM웨어,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앞당긴다
VM웨어가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VM웨어는 기업의 멀티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하고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VM웨어 클라우드(VMware Cloud)를 통해 제공되는 신규 서비스인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VMware Cloud Universal), VM웨어 클라우드 콘솔(VMware Cloud Console), VM웨어 앱 네비게이터(VMware App Navigator)는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한 멀티 클라우드 경험을 선사하고 컨테이너 기반의 서비스를 포함한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배포, 관리가 용이하도록 지원한다. ■ 이예지 기자   ▲ VM웨어의 신규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VM웨어 클라우드는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엣지 등 모든 환경에서 통합된 보안과 운영을 지원하는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기존 및 최신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모든 클라우드 간 서비스를 연결하며, 개발자와 IT 운영자 모두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VM웨어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신규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 : VM웨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와 관리 서비스의 구입 및 이용 방식을 간소화한 구독형 서비스 VM웨어 클라우드 콘솔 : VM웨어 클라우드 인프라가 구축된 모든 환경을 단일 지점에서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포털 VM웨어 앱 네비게이터 :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통한 비즈니스 가치 실현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분석 서비스   ▲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에 포함된 제품   멀티 클라우드 도입 시 요구되는 유연성과 이동성 제공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은 멀티 클라우드 도입 시 요구되는 유연성과 이동성을 제공한다. 고객은 VM웨어의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와 관리를 위한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 크레딧을 구입해 온프레미스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이나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VMware Cloud on AWS),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 EMC(VMware Cloud on Dell EMC)를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용하거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일정 조율을 할 경우, 클라우드 버스팅(busting)이나 온프레미스 인프라에 OPEX(운영비용) 방식 도입을 고려 중인 고객에게 적합하다.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이 제공하는 이점은 다음과 같다. 선택과 유연성 : 한 번 구입 후 사용 기간 중 언제든지 원하는 서비스 구축 지원 전환성 : 온프레미스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에 대한 미사용 크레딧으로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나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 EMC 구축 가능 클라우드 가속화 혜택(Cloud Acceleration Benefit, CAB) : 기존 이용 중인 VM웨어 제품 라이선스를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 크레딧으로 전환 가능. 멀티 클라우드로의 전환 지원 내재된(built-in) 쿠버네티스 :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간편한 쿠버네티스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는 VM웨어 탄주 스탠다드(VMware Tanzu Standard) 에디션 내재 멀티 클라우드 관리 및 운영 :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유니버셜(VMware vRealize Cloud Universal)을 통한 SaaS 기반의 멀티 클라우드 관리 제공 VMware Success 360 : 고객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경험을 위한 플래닝과 지속적인 가이드, 디자인 워크숍 등 전방위적 지원 제공   ▲ VM웨어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라구 라구람 최고 운영 책임자    VM웨어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라구 라구람(Raghu Raghuram)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오늘날 진화를 거듭하는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전 세계의 최고 정보 책임자(CIO)들은 더욱 효율적인 멀티 클라우드 활용법을 모색 중이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을 통해 기업은 단 한 번의 구매로 모든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배포가 가능해지고, 비즈니스나 애플리케이션의 변화하는 요구사항에 따른 전환이 용이해져 IT 현대화 여정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VM웨어 클라우드 콘솔 VM웨어 클라우드 콘솔은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모든 VM웨어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엔드투엔드(end-to-end)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VM웨어 클라우드 상의 모든 리소스를 할당, 관리 및 최적화하는 통합 포털로서 고객은 VM웨어 클라우드 콘솔을 통해 크레딧을 돌려받거나,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의 오퍼링 구축을 프로비저닝하고, 관련 VM웨어 조직에 지원 요청을 할 수 있다.   VM웨어 앱 네비게이터 신규 VM웨어 앱 네비게이터는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분석 서비스로, 자동화된 툴과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이 비즈니스 및 IT 목표에 맞춘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신속하면서도 최소한의 리스크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5-03
아라스, GI파트너로부터 투자 유치 비즈니스 성장 기대
오픈 소프 PLM 업체로 잘 알려진 아라스(Aras)가 선도적인 민간 투자 회사인 GI Partners로부터 투자를 받음으로써 Aras의 로우 코드 플랫폼 혁신, 글로벌 확장 및 고객 성공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Aras는 글로벌 제품 개발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에서 제조, 유지 보수 및 디지털 트윈에 이르는 제품 라이프 사이클에 걸쳐 로우 코드 플랫폼과 디지털 솔루션 제품군을 통해 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을 계속해서 혁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혼다 및 에어버스와 같은 대기업은 Aras를 사용하여 미션 크리티컬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디지털화하고 레거시 시스템을 더 빠르게 교체하고 있다. GI Partners의 사모 펀드 공동 책임자이자 전무 이사인 Travis Pearson은 “우리는 제조 분야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이제 막 증가하고 있으며, Aras는 글로벌 기업을 위한 차세대 플랫폼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 인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 경영진과 파트너 관계를 맺어 클라우드 기술 리더십, 세계적 수준의 지원 및 운영을 더욱 확장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우리의 비전은 내부 프로세스에 대한 투자와 유기적 R&D 및 인수를 통한 혁신을 통해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Aras의 설립자 겸 CEO 인 Peter Schroer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프로세스가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병합됨에 따라 개방형 상호 운용성을 갖춘 산업용 로우 코드 플랫폼은 레거시 시스템을 보다 빠르게 계층화, 합리화 및 교체하여 인공 지능을 구현할 수 있는 단일 엔드-투-엔드 디지털 스레드 기반을 생성하는 데 중요하다.  우리는 엔지니어링 및 제조용 소프트웨어를 재창조하여 내일의 가장 전략적인 과제에 빠르게 적응할 수있는 유연성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세계가 제품을 만드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GI Partners의 이사인 Sendil Rajendran은 “Aras 팀은 업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나리오에 충분히 강력한 진정으로 차별화 된 로우 코드 플랫폼을 개발했다. 우리는 대기업이 Aras를 사용하여 엔터프라이즈 SaaS 마이그레이션을 신속하게 추적하고 단계적인 결과를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본다”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1-05-01
PTC, 아틀라스 SaaS 플랫폼에 뷰포리아 엑스퍼트 캡처 및 크레오 GDX 추가
PTC는 자사의 SaaS 플랫폼인 ‘PTC 아틀라스(PTC Atlas)’에 신제품 2종을 추가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PTC는 작년 ‘라이브웍스(LiveWorx) 2020’ 이벤트에서 아틀라스 플랫폼을 처음 소개했다. 아틀라스는 PTC가 2019년 인수한 클라우드 CAD 온쉐이프(Onshape)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PTC는 ‘뷰포리아 엑스퍼트 캡처(Vuforia Expert Capture)’와 ‘크레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익스텐션(Creo Generative Design Extension, 이하 크레오 GDX)’를 아틀라스 플랫폼에 추가하면서, SaaS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이번에 아틀라스에 추가된 뷰포리아 엑스퍼트 캡처는 AR 생산성을 위한 제품이다. 위치 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 기기와 통합할 수 있으며, 현장 작업자들은 실제 위치에 나타나는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지침에 따라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크레오 CAD의 확장 기능인 크레오 GDX는 AI 기반의 제너레이티브 설계(generative design) 기능을 제공한다. PTC의 CAD 부문 총괄책임인 브라이언 톰슨(Brian Thompson) 부사장은 “아틀라스 기반의 GDX와 크레오 CAD 환경을 원활하게 통합함으로써 고객들은 AI 기반 제너레이티브 설계에 필요한 컴퓨팅 리소스를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PTC의 앤드류 킴튼(Andrew Kimpton) 아틀라스 개발 부사장은 “온쉐이프 팀은 다양한 제품 개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할 수 있는 SaaS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다년간 연구 개발을 지속해 왔다. 그리고 PTC에 인수된 이후 아틀라스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PTC의 SaaS 전략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또한, “뷰포리아 및 크레오 애플리케이션 신제품은 현대적인 멀티 테넌트 구성의 아틀라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운영적인 측면과 기술적인 측면 모두에서 혁신적인 확장성을 확보했다. PTC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수준의 성능, 보안, 효율성은 물론 획기적인 SaaS 협업 기능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의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PTC의 증강현실 부문 총괄책임인 마이크 캠벨(Mike Campbell) 수석 부사장은 “아틀라스를 통해 뷰포리아 사용자들은 엔터프라이즈 환경 전체에 배포할 수 있는 확장성 높은 강력한 기능 셋을 사용할 수 있다.”면서, “PTC는 시장을 선도하는 AR 오퍼링을 고객과 파트너 네트워크에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틀라스는 이러한 오퍼링을 보다 쉽게 개선하며, 가까운 시일 내에 아틀라스의 이점에 대한 로드맵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1-04-27
지멘스, 클라우드에서 PCB 설계-제조 협업을 지원하는 PCBflow 출시
지멘스는 전자 설계와 제조 사이의 협업에서 안전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PCBflow(피씨비플로)를 발표했다. PCBflow는 PCB(인쇄 회로 기판) 설계 팀이 다양한 제조업체와 협업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 제품으로 지멘스는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으며, 각 제조업체의 공정 능력에 맞추어 다양한 DFM(Design-For-Manufacturing: 제조를 고려한 설계) 분석을 신속하게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고객이 설계에서 제조로 이어지는 양산 이관 프로세스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한다. 지멘스의 Valor NPI 소프트웨어 엔진으로 구동되는 PCBflow는 1000건 이상의 DFM 점검을 수행하며, PCB 설계 팀이 제조 능력 저하 요소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분석된 양산제조 관련 위험 사항들은 심각도에 따라 분류되고 우선 순위가 정해지며, 설계 상에서 이미지와 위치를 제공해 사용자가 이를 쉽게 식별하고 즉시 수정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멘스는 PCBflow를 통해, 설계에서 제조로 이어지는 핸드오프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면서 DFM 분석 기술을 갖춘 온라인 PCB 어셈블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이는 설계를 최적화하고, 프론트 엔드(front-end) 엔지니어링 주기를 단축하며, 설계자와 제조업체가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댄 호즈(Dan Hoz) Valor 사업부 총괄은 "PCBflow는 지속적인 개선을 주도하는 피드백 제어 메커니즘을 통해 설계자와 제조업체 간의 포괄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제품 설계 도구이다. 고객의 설계가 팹의 생산 능력에 맞춰지기 때문에 재설계 및 검증작업을 줄이고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기판 품질을 최적화하고 수율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조업체를 위해 PCBflow는 고객 온보딩(onboarding)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설계자에게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과 제조업체 간 협업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제조업체의 생산 능력이 전산 시스템으로 공유되기 때문에 장시간 전화 통화나 이메일 교환을 줄일 수 있어, 실시간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고 전략적이며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논의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PCBflow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되면서 지멘스 소프트웨어의 보안 기준을 따르고 있어서, IT에 대한 추가적 투자 없이 위험을 줄이고 지적 재산권(IP)을 보호한다. 또한 지멘스의 로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인 멘딕스(Mendix)와도 연동된다. 멘딕스 플랫폼은 멀티 체험 앱을 구축하고 모든 장소, 기기,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데이터를 공유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점을 더욱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지멘스는 PCBflow가 사용하기 편리하게 설계되어 별도의 교육이나 전제 조건이 필요하지 않으며, 휴대전화와 태블릿을 포함한 거의 모든 위치에서 접속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PCBflow는 설계자에게 납땜성(solderability) 문제나 기타 PCB 설계 불량 사항에 대한 이미지, 간단한 관련 메시지, 수치 정보 및 정확한 위치를 제공한다. 보고서는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PDF 형식으로 제공되어 다운로드할 수 있다. PCBflow는 ODB++ 언어 설계 파일 포맷인 IPC 2581을 지원하며, 2021년 중으로 추가 포맷을 지원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1-04-21
SAP, 국내 데이터센터 열고 기업의 지능화 속도 높인다
SAP 코리아는 국내 첫 번째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한국 리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SAP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 58개의 데이터센터 리전을 갖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 리전은 14개이다. SAP 코리아는 이번 데이터센터 개소가 고객의 업무 프로세스를 간편하게 확장하고, 신기술을 민첩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멀티클라우드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SAP 코리아는 "한국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데이터 보안 및 데이터 주권에 관련한 국내 기업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내 고객이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 더 빠르게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AP의 첫 한국 데이터센터 설립은 총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SAP HANA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 관리 관련 서비스와 함께 ▲데브옵스(DevOps) 환경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UX 및 모바일 서비스 ▲협업 서비스 등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프로세스 통합 관련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SAP는 올해 2분기까지 SAP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usiness Technology Platform: BTP)의 분석 서비스인 SAP 분석 클라우드(SAP Analytics Clou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AP 코리아는 전세계적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용하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인프라 장점을 최대환 활용하면서도 SAP BTP에 내장되어 있는 비즈니스 콘텐츠와 수 십 가지의 플랫폼 서비스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전환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이 지능적인 기술로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라이즈 위드 SAP(RISE with SAP)를 제공하고 있다. 라이즈 위드 SAP는 지능형 클라우드 ERP(전사적 자원관리)인 SAP S/4HANA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의 프로세스를 모듈화 및 표준화하면서, SAP BTP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대한 민첩하고 유연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외에도, SAP는 고객 및 파트너사와 함께 산업별 특화 솔루션인 산업 클라우드(Industry Cloud)를 공동 개발함으로써 산업별 혁신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국내 컨설팅 회사와 SI(시스템 구축) 회사들이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산업별 지식 및 경험을 SAP BTP 상에서 구현함으로써, SAP 산업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고 글로벌 SAP 고객에 서비스형 클라우드(SaaS)를 제공할 수 있다.  SAP 코리아의 이성열 대표이사는 “SAP 코리아는 이번 데이터센터 개소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 솔루션을 보다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강화해, 다양한 현업부서에서 원하는 솔루션을 빠르게 도입하고 데이터 가치를 빠르게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SAP 코리아는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 기업들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4-12
[피플&컴퍼니] 다쏘시스템 지앙 파올로 바씨 솔리드웍스 CEO
클라우드 플랫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품 개발의 핵심이 되다   다쏘시스템은 지난 2월 진행된 솔리드웍스 사용자 이벤트인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1’에서 제품 개발과 협업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전면에 내세웠다. 클라우드와 플랫폼 전략은 이전부터 진행되어 온 것이지만,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제조산업 환경에서 더욱 효과적이면서 절실한 과제가 되었다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시각이다. 다쏘시스템의 솔리드웍스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지앙 파올로 바씨(Gian Paolo Bassi) CEO는 캐드앤그래픽스와 화상 인터뷰를 갖고 민첩성, 탄력성, 유연성을 내세운 솔리드웍스의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다쏘시스템은 11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하는 13개의 솔루션 브랜드를 갖고 있는데, 이 중 솔리드웍스는 제조산업의 주요한 소프트웨어로 자리잡으면서 지난 15년 간 다쏘시스템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앙 파올로 바씨 CEO는 솔리드웍스 매출뿐 아니라 생태계에도 자부심을 나타냈다. “솔리드웍스는 전세계에 2만 2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500만 이상의 사용자, 34만 개 이상의 기업, 3만 3000개 이상의 교육기관과 50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파트너 등이 솔리드웍스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한 그는 “고객이 느끼는 우선순위에 귀를 기울이면서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3D익스피리언스 월드’를 비롯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지속하는 것은 이 관계에서 열정과 목적의식이 생긴다고 믿기 때문이며, 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바씨 CEO가 꼽은 작년 한 해 솔리드웍스의 키워드는 탄력성(resilience)과 플랫폼(platform)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위기 상황 속에서 솔리드웍스는 2021 버전을 선보였고 4% 이상의 성장을 거두었다. 또한 4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2만 개 이상의 신규 고객을 추가면서 사용자와 파트너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 바씨 CEO의 설명이다. 한편으로 솔리드웍스는 플랫폼 우선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통신망의 성장과 클라우드의 확산, AI(인공지능)와 자동화 등이 최근의 주요한 기술 트렌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제품 경험, 협업, 혁신에 대한 새로운 기대가 제품을 개발하는 방식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바씨 CEO는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1’에서도 주요한 주제로 내세운 플랫폼 우선의 사고방식은 창작의 자유와 함께 실제 다쏘시스템의 비즈니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면서, “작년 1분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매출이 전년도 전체보다 많았고, 2분기부터 4분기까지는 직전 분기의 두 배씩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바씨 CEO는 “2020년의 글로벌 위기는 민첩섭, 탄력성, 유연성이라는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케 하는 계기가 되었다. 클라우드에서 구동되면서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지원하는 다쏘시스템의 포트폴리오는 제품의 판매를 벗어나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 제조산업의 혁신을 돕는 도구”라고 전했다. 이런 비전에 맞춰 솔리드웍스는 제품 설계뿐 아니라 시뮬레이션, 마케팅, 거버넌스 등 폭넓은 영역에서 혁신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동시에 데스크톱, 클라우드 그리고 둘이 연결된 환경을 가리지 않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1에서 전달한 주요 메시지는 무엇인지 핵심 메시지는 ‘모든 사람을 위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설계의 미래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클라우드와 연결을 통해 솔리드웍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3DEXPERIENCE SOLIDWORKS)를 확대할 계획이다. 솔리드웍스는 작년에 소개한 3D 크리에이터(3D Creator)와 3D 스컬프터(3D Sculptor)에 더해, 올해는 판금 설계부터 모델 정의, 렌더링까지 다양한 풀 클라우드 앱을 선보였다. 솔리드웍스는 최고 수준의 기술로 설계와 제조 영역에서 선두의 자리를 유지하고자 한다. 그리고 지식과 노하우의 장벽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이번에 메이커와 학생을 위한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의 신규 플랜을 발표했다. 이는 솔리드웍스의 파워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미래 비전을 결합한 것이다.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1’은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모두 합해 4만 명이 등록했고, 행사 기간 동안 3개의 일반 세션과 130개 이상의 기술 세션, 솔리드웍스 임원진이 Q&A에 참여한 40여 개의 밋업 세션 등이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는 전세계에서 솔리드웍스를 활용한 주요 성과도 소개했다.  한국의 혁신 바이오 기업인 티니코는 임플란트에 탄력성 있는 금속 합금 재료를 활용하기 위해 3D익스피리언스웍스(3DEXPERIENCE WORKS)의 시뮬레이션 포트폴리오를 도입했다. 테시(Tessy)는 작년 4월 코로나 진단 키트 1000만 개를 한 달 내에 생산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했다. 제조 공정을 바꾸기 위해 이 기업은 ERP 및 MES 기술을 제공하는 델미아웍스(DELMIAWORKS)를 활용해 창고를 청정제조공간으로 바꾸고 15주 만에 생산을 시작할 수 있었다. 이는 비즈니스 변화의 민첩성과 유연성, 디지털 연속성을 보여준 사례이다. ‘그랜드 챌린지’ 프로젝트는 2km×1km 규모의 우주정거장을 설계하는 프로젝트인데, 가상환경에서 스케일을 줄이지 않고 협업 설계를 진행할 수 있었다.   ▲ 대규모 우주정거장 설계를 위한 그랜드 챌린지 프로젝트에서는 가상 환경에서 1:1 스케일의 협업 설계를 진행했다.   설계 분야에서도 클라우드로 가는 움직임이 뚜렷해 보인다. 클라우드에서 솔리드웍스가 중점을 두는 부분과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3D익스피리언스웍스로 대표되는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플랫폼 포트폴리오는 디자인, 데이터 관리, 시뮬레이션, 마케팅, 거버넌스 등을 포함하면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완전히 통합되어 있다. 또한 시뮬레이션, 매뉴팩처링, 데이터 관리 등에서 엔트리 레벨부터 고급 레벨까지 아우르는 확장성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데스크톱, 클라우드 연결, 풀 클라우드에서 구동할 수 있으면서 완전한 디지털 연속성과 통합을 제공하기 때문에, 제품 개발에 관련한 정보를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옮길 필요가 없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3D익스피리언스웍스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되기 전에 소개되었는데, 코로나19가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에 영향을 주었는지 코로나19가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을 바꾸지는 않았지만, 코로나19 상황에서 효과적인 플랫폼이라는 점이 입증되었다고 본다. 많은 기업들이 2021년 비즈니스 목표를 탄력성과 유연성에 두고, 플랫폼을 비즈니스의 우선순위로 여기고 있는 상황이다.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의 연구에서는 디지털 연속성을 도입한 기업이 코로나19에 더 잘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런 흐름에서 더 많은 기업이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는 온프레미스와 풀 클라우드가 섞여 있는 것처럼 보인다. 솔리드웍스의 지향점은 풀 클라우드 솔루션인지 현재의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는 하이브리드 형태가 맞다. 온프레미스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원하는 고객도 있고 풀 클라우드를 원하는 고객도 있는데, 지금으로서는 모든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려고 한다.  로컬 PC에 설치되면서 클라우드와 연결도 할 수 있게 유연한 접근을 지원하는 것은 업데이트나 데이터 관리의 향후 확장성에 있어서도 유리한 형태이다. 또한, 어떤 환경이든 클라우드 통합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미래에는 풀 클라우드 설계가 자리잡겠지만, 그 때까지 얼마나 걸릴 지는 확실히 말하기 어려운 것 같다. 다쏘시스템은 설계의 미래를 염두에 두고 3D 크리에이터와 3D 스컬프터, 몰드 크리에이터 등 풀 클라우드 설계 솔루션을 꾸준히 강화하고자 한다.   ▲ 지앙 파올로 바씨 CEO는 지난 달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1’에서 솔리드웍스의 클라우드 플랫폼 비전을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한 학생·메이커 대상의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 플랜에 대한 기대는 신규 플랜의 목표는 모든 사람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과 노하우의 장벽을 낮추는 것이다. 현재 400만 명의 학생이 솔리드웍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솔리드웍스 데스크톱에는 익숙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클라우드 앱에도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를 통해 설계 - 제조 - 데이터 관리까지 포함된 클라우드 제품 개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시장에서 이러한 인력의 수요도 늘 것으로 본다. 메이커 대상의 신규 플랜은 상업용이 아닌 개인적인 사용을 조건으로 더 낮아진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다. 미래에 이들 메이커가 스타트업이나 기업가로 성장하면 잠재적인 커머셜 고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매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제품 설계와 개발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는지 코로나19와 상관 없이 제품 디자인의 근본적인 변화는 진행되고 있다. 특히 협업, 민첩성, 유연성의 우선순위가 높아지면서, 지적자산(IP)의 위치에 상관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협업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다쏘시스템이 중요하게 보고 있는 축은 ▲메커니즘이 설계를 제안하고 머신이 프로그래밍 없이 자동 제조하는 자동화 ▲설계 중간 단계나 초반까지 확산되는 시뮬레이션의 보편화 ▲지오메트리 설계뿐 아니라 기계-전기-전자 등을 아우르는 다분야 통합 등 세 가지이다.  이들 중심 축은 설계의 본질을 바꿀 것이고, 다쏘시스템이 제품에서 플랫폼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변화를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