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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SAF"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7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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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니를 활용한 ISO 26262 HARA 분석 및 안전 목표 도출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기능 안전(functional SAFety)은 차량 시스템의 오동작 또는 고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분석하고 이를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개발 접근 방식이다. 최근 차량은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스템 오류가 실제 안전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동차 산업에서는 차량 전기·전자(E/E) 시스템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검증하기 위한 기준으로 ISO 26262를 폭넓게 적용하고 있다. ISO 26262는 안전 요구사항의 정의부터 설계, 구현 및 검증까지 기능 안전 개발 전 과정에서 수행해야 하는 안전 활동과 요구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에서 기능 안전 확보를 위한 대표적인 국제 표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 우시경 태성에스엔이 AE6팀의 매니저로, Ansys Medini analyze 관련 기술지원, 교육,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tsne.co.kr   최근 기능 안전 개발에서는 요구사항과 안전 분석 결과를 연계하여 관리하는 모델 기반(model-based) 접근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앤시스 메디니 애널라이즈(Ansys medini analyze) 는 이러한 모델 기반 기능 안전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요구사항, 안전 분석 및 시스템 아키텍처 간의 추적성과 연계성을 관리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ISO 26262는 V 모델(V-Model) 기반의 기능 안전 개발 프로세스를 제시하며, 각 개발 단계에서 수행해야 하는 안전 활동과 검증 절차를 정의하고 있다.   그림 1. 앤시스 세이프티 워크숍   ISO 26262 V 모델 기반 기능 안전 개발 프로세스 ISO 26262는 기능 안전 개발 전 과정에서 수행해야 하는 안전 활동을 정의하기 위해 V 모델 기반의 개발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있다. V 모델은 요구사항 정의부터 시스템 설계, 구현 및 검증에 이르기까지 각 개발 단계와 검증 활동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기능 안전 개발 프레임워크이다. V 모델의 왼쪽 영역은 개념 수립 및 설계 단계로 구성된다. 개발 초기에는 아이템 정의(Item Definition)를 통해 개발 대상 시스템의 기능과 경계를 정의하고, 위험 분석을 수행하여 안전 목표와 안전 요구사항을 도출한다. 이후 기능 안전 콘셉트(functional SAFety concept : FSC)와 기술 안전 콘셉트(technical SAFety concept : TSC)를 수립하고 이를 시스템 설계 단계로 전개하게 된다. 시스템 수준에서 정의된 안전 요구사항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로 전달된다. 하드웨어 개발 단계에서는 하드웨어 아키텍처 설계와 정량적 안전 분석이 수행되며,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에서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설계, 구현 및 검증 활동이 수행된다. V 모델의 오른쪽 영역은 검증 및 확인 활동으로 구성된다. 각 개발 단계에서 생성된 산출물은 단위 검증(unit verification), 통합 검증(integration verification), 시스템 통합 시험(system integration test) 등의 과정을 거치며, 최종적으로 안전 검증(SAFety validation)을 통해 시스템이 의도된 안전 목표를 충족하는지 확인하게 된다. 이와 같은 V 모델 기반 개발 프로세스는 기능 안전 활동을 개발 수명주기 전반에 체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기준을 제공하며, ISO 26262에서 요구하는 안전성 확보 활동의 기반이 된다.   그림 2. ISO 26262 기능 안전 표준 구조   OEM부터 티어 2까지, 모델 기반 안전 개발의 연결고리 자동차 산업은 OEM, 티어 1(tier-1), 티어 2(tier-2)로 이어지는 공급망 구조를 기반으로 개발이 이루어진다. OEM은 차량 수준의 기능과 안전 목표(SAFety goal)를 정의하고, 티어 1은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 아키텍처와 기술 안전 요구사항을 개발한다. 티어 2는 MCU, 반도체, 센서 등 구성요소 수준에서 상세 설계 및 안전 메커니즘 구현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각 조직은 서로 다른 관점의 모델과 개발 산출물을 활용하기 때문에 요구사항과 설계 정보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특히 ISO 26262 기반 기능 안전 개발에서는 안전 목표, 기능 안전 요구사항(functional SAFety requirement : FSR), 기술 안전 요구사항(technical SAFety requirement : TSR)이 시스템,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수준까지 체계적으로 전개되고 추적되어야 한다. 앤디스 메디니 애널라이즈는 이러한 개발 환경에서 요구사항, 안전 분석 결과 및 시스템 아키텍처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모델 기반 기능 안전 플랫폼을 제공한다. OEM 수준의 기능 모델과 티어 1의 기술 안전 아키텍처, 티어 2의 구성요소 수준 안전 분석 결과를 연계함으로써 개발 단계 간 추적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설계 변경 시 영향 범위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03
AI 시대 적층제조의 미래를 그리다,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개최
스트라타시스는 7월 15일 경기 성남시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와 데이터, 디지털 공급망이 제조업을 바꾸는 상황에서, 시제품 제작을 넘어 최종 부품 양산의 핵심으로 진화하는 적층제조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트라타시스는 글로벌 적층제조 산업을 선도하는 자사의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 리더의 전략 키노트, 해외 선도 기업의 실제 적용 사례, 국내 주요 고객사의 현장 경험, 차세대 기술 파트너의 신기술 발표로 구성됐다. 제조업계는 AI 기반 설계 최적화, 데이터 중심 품질관리, 디지털 공급망 전환을 통해 효율과 품질,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적층제조는 제조 전 과정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포럼의 오전 세션은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문종윤 지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한다. 이어 스트라타시스의 안드레아스 랭펠드 CRO가 글로벌 3D 프린팅 환경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스트라타시스 다니엘 프린스 PJ/P3 인에이블먼트 디렉터와 다케우치 쇼이치 스트라타시스 재팬 세일즈 애플리케이션 매니저는 각각 항공우주, 국방, 자동차,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최승호 애플리케이션 매니저는 스트라타시스의 신제품과 혁신 설루션 트렌드를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국내 고객사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LG전자 생산기술연구원의 박인백 3D프린팅기술팀 팀장은 전자 및 가전 분야의 활용 사례를, 육군종합정비창 생산지원단의 장진수 정비보급통제과 사무관은 국방산업의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트라이톤의 오메르 사기 제품·개발 부문 부사장은 메탈 3D 프린터 설루션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스트라타시스는 FDM, 폴리젯, P3, SAF, SLA 등 다양한 기술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항공우주, 자동차, 소비재, 교육, 의료 등 여러 산업군에서 디지털 제조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종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지사장은 “AI가 설계를 최적화하고 데이터가 품질을 관리하는 거대한 전환의 한가운데에서, 적층제조는 최종 부품 양산을 이끄는 핵심 엔진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이 글로벌 리더들의 전략과 국내 고객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함께 나누며, 국내 제조업이 AI 시대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5년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작성일 : 2026-06-23
나희덕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 시노래콘서트 5월 29일 개최 예정
우리글 우리 문학 사랑 시노래이야기콘서트 '읽고 걷고 노래하고'(5월 29일, 서교스퀘어)   서울의 봄밤을 시와 노래로 물들일 특별한 인문학 공연이 찾아온다. 소릿길미디어는 오는 2026년 5월 29일(금) 오후 7시 서교스퀘어(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에서 음악이 있는 인문학 라이브콘서트 우리글 우리 문학 사랑 시노래이야기콘서트 '읽고 걷고 노래하고' 제4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와 소설, 산문 등 문학작품을 음악과 함께 향유하며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아날로그 감성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문학과 음악의 만남으로 빚어내는 공감의 시간 이번 공연은 2012년 매화수갤러리콘서트를 시작으로 인문학 라이브콘서트 동화독법, 인문콘서트 따뜻한 말 한마디 등 굵직한 인문학 기반 공감 콘서트 시리즈를 제작해 온 소릿길미디어 윤미진 대표가 기획과 제작을 맡았다. 2024년 10월 연남스페이스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제4화를 맞이한 이번 시리즈는 우리 언어가 주는 귀한 선물인 시와 문학의 감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작을 맡은 윤미진 대표는 코로나 시기로 주춤했던 인문 콘서트를 재개하며 공감의 언어로 대중과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나희덕 시인의 오랜 팬으로서 이번 공연을 준비해 왔으며, 문과 전공이 점차 사라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전 세대가 함께 시와 포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나희덕 시인의 작품 세계를 노래와 이야기로 탐구 공연의 중심이 되는 이야기 주인공으로는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나희덕 시인이 출연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의 시집 <그러나 꽃보다도 적게 산 나여>(2024)와 산문집 <마음의 장소>(2026)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특히 시집 수록작인 어두워진다는 것을 윤미진의 노래와 하우스 음악팀의 연주로 선보이며, 시가 노래로 변모하는 순간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산문집 <마음의 장소>를 통해서는 시인의 마음이 깃든 장소들을 함께 들여다보며 산책과 여행의 정취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문학적 텍스트가 입체적인 음악과 이야기가 되어 관객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성한 출연진과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혜택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게스트들의 출연도 주목된다. 재즈풍 시가곡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성악가 전경옥이 노래 손님으로 참여해 도종환 시노래 멀리 가는 물과 류형선 작곡 나무가 있는 언덕 등을 가창한다. 또한 새로운 시노래 코너에서는 원로 시인 목필균의 시에 윤미진이 곡을 붙인 함께하다가 초연되어 깊은 울림을 더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올해 총 4회의 기획 공연 중 하나로 진행되며,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부모와 함께 방문하는 10세 이상의 자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청소년기 자녀와 부모가 문학적 소양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입장료는 전석 자유석 33,000원이며 공연 관련 문의는 소릿길미디어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 정보> 구분 내용 행사명 우리글 우리 문학 시노래콘서트 “읽고 걷고 노래하고” 일시 2026년 5월 29일(금) 19시~약 100분간 장소 서교스퀘어(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출연진 윤미진, 나희덕, (연주) 전경옥, 조준호, 김연주, 김은옥, 최성은 입장료 자유석 전석 33,000원(10세 이상. 자녀 동반 시 자녀 무료) 문의 SAFetystalker@naver.com (T. 031 417 8763 소릿길미디어)  
작성일 : 2026-05-10
[탐방] 엘리스그룹, 교육과 인프라 통합한 ‘AI 풀 스택’ 역량으로 제조 AX의 실질적 해법 제시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단순한 자동화나 시스템 도입의 단계를 넘어섰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화두가 되는 것은 AX(AI Transformation), 즉 인공지능이 실제 공정과 의사결정에 얼마나 깊이 관여하며 성과로 연결되는가에 대한 문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엘리스그룹 (https://elice.io) 은 교육 기업의 정체성을 넘어, AI 인프라·클라우드·산업별 솔루션을 아우르는 ‘AI 풀 스택 기업’으로 진화하며 제조 AX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 AI 교육 기업에서 AI 풀스택 기업으로 엘리스그룹은 가상화 실습 환경 기반의 AI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를 통해 국내 AI 교육의 표준을 정립해 온 기업이다.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실습 중심 교육 경험은 엘리스의 출발점이었다. 그러나 엘리스는 교육을 출발점으로 삼아, AI를 실제 현장에서 작동시키는 기술로 영역을 확장해 왔다. 기업의 DX를 넘어 AX 전환을 설계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김재원 대표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AI는 교육만으로 완성되지도, 인프라만으로 작동하지도 않는다. 엘리스는 교육과 인프라, 그리고 산업 현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한다. 엘리스그룹의 핵심 경쟁력은 교육과 인프라를 동시에 보유한 독특한 사업 구조에 있다. 엘리스는 현재 고성능 GPU 기반의 모듈형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와 AI 특화 클라우드 솔루션 '엘리스클라우드'를 운영하며, 기업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과 인재 양성 교육을 병행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엘리스 AI PMDC는 데이터 주권과 보안이 중요한 제조 현장을 겨냥한 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로, 짧은 시간 안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장 내부 설치가 가능해 민감한 공정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도 AI를 운용할 수 있으며, 가상화된 환경에서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김 대표는 “제조 현장에서 AI를 도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술 부족이 아니라 데이터 주권과 보안에 대한 우려”라며, “PMDC는 이러한 현실적인 장벽을 해결하기 위한 엘리스의 해답”이라고 강조한다. 제조 AX의 A to Z를 제시하다 엘리스그룹은 ‘교육부터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제조 AX의 A to Z’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다. 단일 기술이나 제품이 아닌, 제조 AX 전 과정을 하나의 로드맵으로 제시하는 것이 엘리스의 전략이다. 엘리스는 임원을 위한 AX 전략 교육부터 실무 임직원을 위한 AI 활용 교육까지, 직급·산업별 맞춤형 AX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데이터 및 인프라 진단을 시작으로, 임원 및 실무자 AX 교육, 맞춤형 PoC 진행, 엘리스클라우드 기반 AX 솔루션 개발, 전사 확산으로 이어지는 종합 AX 로드맵을 제안한다. 김 대표는 “인프라를 구축했지만 이를 운영할 인력이 없거나, 교육은 받았지만 실습할 환경이 없는 기업이 여전히 많다”며, “당사는 이 단절을 없애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에이전틱 AI로 제조 현장의 판단을 자동화하다 최근 엘리스그룹이 주력하는 분야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제조 AX다. 이는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판단하며 공정을 최적화하는 자율적 시스템을 의미한다. 엘리스는 자체 개발한 VLM 기반 AI 문서 분석 솔루션을 비롯해, 제조 현장의 방대한 매뉴얼과 공정 기록을 학습하는 산업 맞춤형 AI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은 숙련 인력의 경험에 의존하던 현장 업무를 AI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하도록 돕는다. 김 대표는 “제조 현장의 경쟁력은 결국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에이전틱 AI는 사람의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공정 자체를 지능화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데이터 주권과 보안, 그리고 검증된 AX 역량 제조 AX 시장은 현재 ‘도입’보다 ‘안착’이 더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기업이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도입을 검토하고 있지만, 핵심 제조 데이터의 외부 유출 우려와 내부 인력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 엘리스그룹은 이러한 문제를 AI 풀 스택 역량으로 해결한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유연하게 구성하며, PMDC 기반 구조를 통해 물리적으로 격리된 폐쇄형 환경에서의 AI 운영을 가능케 한다. 특히 현대차 남양연구소와 제조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 경험은 엘리스의 보안 신뢰도와 공정 이해도를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대규모 제조 기업의 복잡한 보안 요구사항을 아키텍처 설계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는 역량은 엘리스의 중요한 경쟁력이다. 김 대표는 “AX는 단기간에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니다. 인프라, 보안, 인재가 함께 준비되지 않으면 결국 현장에서 멈추게 된다”고 강조하며, 엘리스가 인프라와 교육을 수직 계열화해 AX 상용화의 허들을 낮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 엘리스 AI PMDC 모형 현장에서 완성되는 AX, 그리고 글로벌 확장 엘리스그룹의 궁극적인 목표는 기술이 현장에서 완성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업종별 제조 AX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맞춤형 AX 교육 커리큘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 식음료 등 산업별로 요구되는 AI 역량을 정교하게 정의하고, PMDC와 에이전틱 AI를 결합해 공장 단위의 AI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국내에서 검증된 PMDC와 AX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조 거점으로의 진출도 추진한다. 데이터 주권 걱정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와 교육 패키지를 글로벌 시장에 확산시켜, 글로벌 AI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 대표는 “제조 AX는 국가와 산업을 가리지 않는 공통 과제”라며, “국내에서 검증된 엘리스의 모델을 글로벌 제조 현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AI’를 만나다 엘리스그룹이 시장에서 지향하는 바는 분명하다. 막연한 AI 기술이 아닌, 제조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AI의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다. 엘리스는 이를 통해 데이터 주권과 보안, 인력 문제로 AX 도입을 망설이던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장의 실무자부터 경영진까지 엘리스의 AI 풀스택 솔루션을 통해 자사 AX의 청사진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 인프라, 그리고 산업 현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엘리스그룹의 AX 전략이 제조 산업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작성일 : 2026-04-29
[탐방] 세이프틱스, 로봇과 사람이 공존하는 현장을 향한 도전
로봇과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제조 현장은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협동로봇과 자율로봇이 공정 곳곳에 투입되면서 생산성은 비약적으로 높아졌지만, 동시에 ‘안전’이라는 근본적인 과제가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서 로봇이 스스로 안전하게 판단하고 움직이도록 만드는 ‘안전 지능(SAFety Intelligence)’ 기술로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 세이프틱스 신헌섭 대표 로봇 안전 지능 기술 전문기업 세이프틱스 2020년 설립된 세이프틱스(SAFetics)는 로봇이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로봇 안전 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많은 기업이 협동로봇을 도입하며 펜스 없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작업 환경을 기대하지만, 현실의 제조 현장에서는 법적·제도적 안전 기준으로 인해 여전히 물리적 펜스 설치가 요구된다. 이에 대해 신헌섭 대표는 “협동로봇이 도입됐다고 해서 곧바로 펜스 없는 작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안전 규제가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세이프틱스는 이러한 제도적·기술적 장벽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출발했다. 단순히 로봇을 멈추거나 격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로봇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안전한 동작을 선택하도록 만드는 것이 이 기업의 지향점이다. 이 같은 기술은 제조 현장뿐 아니라 카페, 급식실 등 로봇이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다양한 공간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안전과 생산성을 동시에 잡는 최적 설계 솔루션 ‘SAFetyDesigner’ 세이프틱스가 시장에 주력으로 선보이는 솔루션은 협동로봇의 PFL(Power and Force Limiting) 모드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웹 기반 안전 설계 솔루션 ‘SAFetyDesigner’다. SAFetyDesigner는 안전성과 생산성 사이의 상충 관계를 기술적으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충돌 안전 시뮬레이션 기능: 별도의 물리적 실험 없이도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로봇과 사람이 충돌할 경우 발생하는 힘과 압력을 정밀하게 계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분석하고 설계 단계에서부터 대응이 가능하다. 최대 안전 속도 추천 기능: 시뮬레이션으로 도출된 힘과 압력 값을 기반으로 ISO 안전 표준을 충족하면서도 공정 효율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로봇 속도를 제안한다. 이는 ‘안전을 위해 속도를 낮출 수밖에 없다’는 기존 인식을 뒤집는 핵심 기능이다. 지능형 위험성 평가 기능: 설문 기반의 위험성 평가 방식을 통해 안전 전문 지식이 없는 현장 담당자도 로봇 작업 환경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면, 관련 표준과 법규에 대응하는 위험성 평가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안전 설계와 규제 대응을 동시에 간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의 신뢰가 높다.   AX 시대의 로봇 자율성을 뒷받침하는 안전 지능 기술 제조 AX(AI Transformation) 시대의 핵심은 로봇의 ‘비정형 유연성’이다. AI 로봇은 실시간으로 경로와 속도를 바꾸며 작업을 수행하지만, 이러한 자율성은 기존의 고정된 안전 설계 방식으로는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 세이프틱스의 경쟁력은 다양한 로봇 모션을 수만 번의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해,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 속도를 정량적으로 제시하는 데 있다. 더 나아가 세이프틱스는 SAFetyDesigner로 분석된 데이터를 로봇과 실시간으로 연동해 자율적인 안전 판단과 제어를 수행하는 ‘SAFetyGiver’ 솔루션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주요 로봇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구축 중인 이 기술은, AX 시대 제조 현장에서 로봇 자율성을 안전하게 통제하고 증명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머노이드 시대를 여는 ‘로봇 안전 지능’ 세이프틱스는 공장을 넘어 일상으로 확장될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휴머노이드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빠르고 복잡한 동작을 수행하기 때문에, 기존의 펜스나 단순 정지 방식으로는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 이에 세이프틱스는 사람이 경험을 통해 안전 감각을 익히듯, 로봇이 스스로 위험을 판단하고 최적의 행동을 선택하는 ‘안전 지능’을 모든 형태의 로봇에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 대표는 “앞으로의 로봇 안전은 ‘멈추는 기술’이 아니라, ‘판단하는 기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이프틱스는 이 같은 정의를 바탕으로 사람과 로봇이 가장 안전하게 공존하는 미래를 구현하고 있다. 펜스 없는 생산성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세이프틱스는 로봇 도입 과정에서 안전 규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SAFetyDesigner를 활용한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펜스나 잦은 정지 없이도 법적 기준을 충족하며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시장에서 입증되고 있다. 또한 안전 비전문가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 솔루션을 통해 국내 제조 현장의 안전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파트너십을 체결한 대만 넥스코봇을 비롯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세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능형 로봇 시대를 위한 안전 패러다임 전환 제조 AX와 산업 AI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로봇 안전을 사후 보완이 아닌 초기 설계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특히 휴머노이드와 같이 사람과 밀착해 작동하는 로봇일수록, ‘피지컬 AI’ 기반의 안전 기술은 시장 확대의 필수 조건이 될 것이다. 세이프틱스는 안전을 공정의 제약이 아닌 성능 극대화의 도구로 활용함으로써, 공간 효율 개선과 멈춤 없는 공정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사람과 로봇의 경계 없는 협업, 세이프틱스가 여는 새로운 길 로봇 안전의 패러다임은 이제 펜스로 격리하던 시대를 넘어, 로봇 스스로 위험을 판단하고 안전하게 행동하는 ‘지능의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세이프틱스는 지구상의 모든 로봇이 사람과 경계 없이 협업하는 세상을 지향한다. 펜스라는 물리적 장벽이 사라진 자리에서 안전한 공존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이프틱스는 전 세계 로봇 산업의 혁신 파트너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일 : 2026-04-29
스트라타시스, 신제품 ‘J850 코어’ 출시하며 적층 제조 경쟁력 강화
스트라타시스는 폴리젯 기술 라인업을 확장하는 ‘J850 코어(J850 Core)’ 3D 프린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제조업체들이 적층 제조(AM)를 개념 모델 단계에서 실제 생산 부품 단계로 빠르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능과 신규 소재, 플랫폼 강화 방안을 함께 공개했다. 스트라타시스는 설계 편의성을 높이고 신뢰성을 개선해 기존 제조 공정에서 적층 제조 워크플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공정 속도와 성능을 높이면서도 비용 절감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J850 코어 프린터는 기능성 시제품 제작에 집중하는 엔지니어링 팀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는 시스템이다. 풀컬러 기능에 대한 비용 부담 없이 폴리젯 기술의 성능과 소재를 활용할 수 있어 성능과 비용 사이의 최적의 균형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4월 말까지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이 장비는 케이싱, 하우징, 지그, 픽스처 등 기능성 부품 제작에 적합하며 리지드, 플렉시블, 투명 소재와 폴리젯 터프원 소재를 지원한다. 대형 빌드 트레이와 고속 인쇄 모드를 통해 빠른 반복 작업과 일관된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라타시스 측은 J850 코어가 매일 빠르게 부품을 검증해야 하는 엔지니어링 팀의 실제 활용 방식에 맞춰 설계되었다고 덧붙였다.     의료 분야에서는 신에쓰와 공동으로 오리진(Origin) 프린터 전용 소재인 P3 메드 실리콘 25A를 소개했다. 이 소재는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와 소량 생산 부품을 위한 생체 적합성 실리콘 3D 프린팅 소재로 ISO 10993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탄성, 내구성, 내열성 등 실제 실리콘의 특성을 구현해 기존 3D 프린팅 실리콘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고가의 금형 없이도 보청기나 CPAP 마스크, 의족 등 정밀한 기기의 확장 생산이 가능해지며 생산 주기 또한 단축된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트린클(trinckle)이 개발한 애디티브 앱 스위트(Additive App Suite)를 공개했다. 올여름 10개 앱으로 출시되는 이 스위트는 11월까지 15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클램핑 조, 드릴 가이드 등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자동화 설계 앱이 그랩캐드 프린트(GrabCAD Print) 및 그랩캐드 프린트 프로(GrabCAD Print Pro)에 직접 통합된다. 이를 통해 단일 워크플로 내에서 자동 설계부터 출력 준비까지 끊김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스트라타시스의 빅터 게르데스 소프트웨어 부문 부사장은 “그랩캐드 프린트를 자동화된 생산 준비 워크플로를 안내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공장 전반에서 적층 제조를 더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디티브 앱 스위트를 사용하면 생산 문제 해결부터 설루션 도출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수일에서 수분 단위로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산업용 분말 베드 방식인 SAF 기술 부문에서는 새로운 SAF PA12를 선보였다. 에보닉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소재는 기존 대비 총 소유 비용을 최대 14% 절감할 수 있어 생산 수준의 성능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한다. 강도와 내구성이 우수한 부품을 일관된 품질로 생산할 수 있어 신뢰성 높은 반복 생산을 지원한다. 스트라타시스 리치 개리티 최고 산업 비즈니스 책임자는 “제조업체들이 적층 제조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자 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혁신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트라타시스는 공구 제작 시간 단축과 고성능 부품 생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팀이 적층 제조를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21
앤시스 2026 R1 : 통합 워크플로 및 생성형 AI 기능으로 엔지니어링 혁신 가속
개발 : Ansys 주요 특징 :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시높시스–앤시스 워크플로 제공,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기능으로 설계 탐색 가속/전처리 자동화/시스템 수준 인사이트 확보 지원, 확장된 디지털 트윈 역량 및 연결된 모델링 워크플로로 시스템 전반에 대해 리얼월드 기반의 인사이트 제공 강화 등 공급 : 앤시스 코리아   ‘앤시스 2026 R1(Ansys 2026 R1)’은 시높시스와 앤시스가 보유한 공학 역량을 결합해, 시높시스-앤시스 통합 기능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앤시스 2026 R1은 시뮬레이션 AI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학습 효율을 높이는 AI 강화 트레이닝 제공과 함께 고급 AI 기능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팀은 초기 개발 단계에서 시스템 수준 인사이트를 확보함과 동시에 물리 시험 의존도를 줄이며, 소프트웨어 중심 제품이 고도화되는 환경에서도 성능 최적화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출처 : 시높시스   시스템 인지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가속하는 공동 설루션 앤시스 2026 R1은 시스템 복잡성 증가, AI 기반 제품 수요 확대, 그리고 산업 전반의 조기 검증 전환이 맞물리며 변화하는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새로운 흐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높시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높시스와 앤시스의 주요 기술을 연동해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처럼 작동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기 설계 탐색을 가속하고 도메인 간 협업을 강화하며, 주요 산업 전반에서 더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고효율 워크플로를 제시한다. 이번 앤시스 2026 R1에 포함된 신규 시높시스-앤시스 공동 설루션은 다음과 같다. 시높시스 VC 펑셔널 세이프티 매니저(Synopsys VC Functional SAFety Manager, VC FSM)와 앤시스 메디니 애널라이즈(Ansys medini analyze)가 시스템 수준과 실리콘 수준 안전 분석을 연결하는 엔드 투 엔드 기능 안전 워크플로로 연동된다. 이를 통해 시스템 안전 엔지니어와 칩 안전 검증 엔지니어 간 협업이 간소화되며, 시스템부터 칩까지 추적성(traceability)이 자동화된다. 또한 도구 간 수작업 데이터 공유를 줄여 자동차 및 항공우주 안전 등 핵심 적용 분야에서 시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높시스 퀀텀ATK(Synopsys QuantumATK)와 앤시스 그란타 MI(Ansys Granta MI) 플랫폼이 소재 워크플로로 통합되어 원자 스케일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이어지는, 소재 발굴, 신소재 개발, 제조 공정 개선을 지원한다. 검증된 소재 물성치를 그란타 MI로 직접 내보낼 수 있어 소재 과학자와 설계 엔지니어 간 협업 효율이 높아진다. 또한 반복 가능하고 재사용 가능한 워크플로를 통해 정제되고 일관된 소재 레코드를 구축함으로써 초기 단계에서 성능 예측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시높시스 옵토컴파일러(Synopsys OptoCompiler)와 앤시스 루메리컬 FDTD(Ansys Lumerical FDTD)가 디바이스 수준 포토닉 설계와 고급 시스템 수준 광학 시뮬레이션을 연결하는 설계 워크플로로 통합된다. 또한 Verilog-A 모델 생성 자동화와 도구 간 광학 거동 일관성 확보를 통해 디바이스 설계자와 시스템 수준 포토닉 엔지니어 간 협업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설계·시뮬레이션 환경 간 수작업 데이터 변환을 줄이고, 고도화된 포토닉 애플리케이션에서 시간 절감과 신뢰성 향상을 지원한다. 앤시스 스케이드(Ansys SCADE) 모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설루션에 더해, 시높시스는 제어 소프트웨어를 위한 테스트 자동화 설루션 TPT를 제공한다. SCADE는 안전 필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TPT는 테스트 생성·실행·분석을 자동화해 설계 반복을 가속하고 조기 검증을 강화하며 복잡한 제어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두 설루션을 결합하여 ADAS, 전동화 파워트레인, 비행 제어, 엔진 제어, 항공전자 등 미션 크리티컬 제어 시스템 개발에서 수작업 검증 부담을 줄이고 자동화 수준을 높일 수 있다.   ▲ 출처 : 시높시스   AI 기반 디지털 엔지니어링으로 더 빠르고 스마트한 설계 반복 지원 앤시스 2026 R1은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기능을 도입해, 검증을 가속하고 설계 탐색을 확대하며 복잡한 워크플로의 자동화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팀은 개발 전체 과정에서 더 빠르고 스마트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앤시스 지옴AI(Ansys GeomAI) 지오메트리 플랫폼은 생성형 AI 기반의 개념 설계 탐색을 통해, 지오메트리 콘셉트를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빠르게 생성·평가·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퍼런스 설계로부터 직접 학습함으로써 초기 혁신을 가속하는 동시에, 엔지니어링 의도를 보존해 AI가 생성한 콘셉트가 예측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후속 검증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메시 에이전트는 앤시스 메카니컬(Ansys Mechanical)에서 탐색적 사용으로 제공되는 신규 기능으로, 모델 전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싱 실패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검증된 개선 절차를 기반으로 엔지니어를 안내해 자동화 전처리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 현재 초기 고객 평가 단계에 있는 ‘디스커버리 검증 에이전트’는 앤시스 디스커버리(Ansys Discovery)에 탑재돼, 수십 년간 축적된 공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맥 정보와 산업 모범 사례를 활용해 설정 이슈를 선제적으로 식별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가 작업을 더 빠르게 진행하고 비용이 큰 실수를 줄이며, 초기부터 더 높은 성능의 설계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앤시스 2026 R1의 추가 AI 업데이트 사항은 다음과 같다. 앤시스 SimAI(Ansys SimAI)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두 가지 제공 형태를 지원한다. 기존 제품인 앤시스 SimAI 프리미엄 SaaS와, 로컬 데이터 저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위해 데스크톱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앤시스 SimAI Pro가 포함된다. 앤시스 옵티스랭(Ansys optiSLang)의 SimAI 커넥터를 통해 학습 데이터 생성, AI 학습, 최적화 및 설계 스터디까지 엔드투엔드 워크플로를 구현할 수 있다. 앤시스 엔지니어링 코파일럿(Ansys Engineering Copilot)이 메디니 애널라이즈, 앤시스 모델센터(Ansys ModelCenter), 앤시스 록키(Ansys Rocky)에서 제공돼 사용자 인터페이스 내에서 지능형 AI 가이드 지원을 제공한다. 옵티스랭과 디스커버리 간 신규 통합으로 민감도 분석과 원클릭 최적화를 지원하는 AI-레디 워크플로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메카니컬, 플루언트 또는 앤시스 아이스팩(Ansys Icepak)에서 개념을 검증하기 전에, 초기 단계에서 더 빠르게 설계 대안을 탐색할 수 있다.   ▲ 출처 : 시높시스   리얼월드 디지털 트윈으로 시스템을 연결하고 성능 최적화 앤시스 2026 R1에서 확장된 디지털 트윈 혁신은 물리적 프로토타이핑 이전 단계에서 사용자들이 더 깊은 리얼월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앤시스 트윈AI(Ansys TwinAI)는 시뮬레이션 데이터와 센서·테스트 정보를 더 정교하게 얼라인하는 신규 퓨전 모델링 방식과, 대규모 시계열 모델링 및 학습 효율을 강화하는 템포럴 퓨전 트랜스포머를 도입했다. 또한 트윈AI ROM(차수 축소 모델) 위저드는 고정밀 ROM의 생성 및 배포를 제공하여 리얼타임 디지털 트윈 제공을 가속한다. 또한, 앤시스 AV엑셀러레이트 센서(Ansys AVxcelerate Sensors)는 신규 GPU 가속 멀티스펙트럴 광 전파 엔진과 엔비디아 옴니버스와의 통합 확대를 포함한 기능 강화를 통해 통합된 3D 디지털 트윈 파이프라인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시나리오 전반에서 더 물리적으로 정확한 카메라 동작, 표면 반사 그리고 엣지케이스 재현성을 제공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이북]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스마트 건설 DX에 대한 이해 및 동향, 관련 제품 및 업체 소개 등을 집대성한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가 발간되었습니다.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는 빌딩스마트협회와 캐드앤그래픽스의 주도 하에 업계의 다양한 흐름들을 제시하고, 스마트 건설 DX에 대한 이해와 트렌드, 시스템 구축시 알아두어야 할 전략과 구축 가이드, 관련 소프트웨어 및  공급 업체 소개, 제품리스트 등을 집대성하였습니다.    출판 / 캐드앤그래픽스 페이지 / 256쪽, 올 컬러 발간일 / 2026년 4월 20일 정가  / 30,000원    공저 | 빌딩스마트협회 이강 / 조성민 / 진상윤 / 문진영 / 박승 / 나재훈 / 김한도 / 윤종덕 / 이두희 / 김창근 / 류제형 / 강태욱 / 최경화 / 양승규 / 이용하 / 권방호 / 김선중 / 김성진 / 김영휘 / 김용수 / 김진만 / 김태현 / 손석희 / 손원영 / 엄신조 / 이기상 / 이승평 / 진득호 / 최융기 / 한종한 외   PART 01. 스마트 건설 개요와 DX 인사이트 PART 02. BIM & DX 도입 전략과 가이드 PART 03. 스마트 건설 기술 동향 및 발전 방향  PART 04. 스마트 건설 DX 적용 사례 PART 05.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PART 06. 스마트 건설 DX 관련 업체 디렉토리 PART 07. 업체별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리스트 ------------------------- 목차 PART 01. 스마트 건설 개요와 DX 인사이트 10        스마트건설, DX, AI, BIM의 상관관계와 도입 전략        이강 14        AI 시대, 스마트 건설 DX의 본질과 대전환의 길    -    조성민 18        스마트 건설 DX의 핵심, BIM 개요와 효과        빌딩스마트협회 PART 02. BIM & DX 도입 전략과 가이드 34        스마트건설 게임체인처 공공 발주자의 BIM 거버넌스        진상윤 39        건축설계 분야 DX·AI·AX 전환의 실제        문진영 48        스마트 건설 DX,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구조를 바꾸다        나재훈 50        데이터 사일로를 해결하기 위한 BIM 코디네이터의 역할        박승 53        EPC 산업의 디지털 트윈 적용 전략        김창근 58        AX 시대 건설 BIM과 DX 도입의 필요조건        김한도 62        실무자가 직접 만드는 BIM-AI Solution        윤종덕 66        BIM과 DX - ‘모델 중심’ 접근의 한계와 DB 중심 전환 전략        이두희 70        BIMIL이 제시하는 4단계 디지털 전환 로드맵        김용하 74        스마트 건설 DX/AX, 시스템 도입이 아닌 ‘데이터 구조’가 본질이다        류제형 Part 3. 스마트 건설 기술 동향 및 발전 방향 78        BIM 기술 트렌드- 스마트 건설과 BIM 기술 동향        강태욱 87        국내 BIM 시장동향과 정부 정책 및 전망        최경화 90        스마트 건설을 위한 안전 기술 동향        양승규 100        CAD·BIM 데이터 활용 공간 DX 프로세스    - 설계에서 공간 운영까지, KOVI 플랫폼이 제시하는 통합 프로세스    이승평 102        스마트 건설 DX 기술 - BIM 5D 구현을 통한 디지털 변환의 선두에 서다        이용하 Part 4. 스마트 건설 DX 적용 사례 106        비정형 건축 3대 난제와 DfMA 솔루션    한울본부 복합문화센터 파사드 구현 사례    김성진 112        비정형 공공건축에서 BIM 기반 정확성을 확보하는 스마트 건설 DX        손원영 115        해외 설계사와의 BIM 기술 협업    노들글로벌예술섬과 포스코글로벌센터 사례를 중심으로    김용수 118        AI 기반 건설산업 패러다임 전환 방향        김영휘 122        지능형 준공 도면이 이끄는 건설 워크플로우 혁신        한종한 125        레이저스캔 도입사례를 통한 인테리어 DX 첫걸음        손석희 128        화공플랜트 BIM의 실무적 접근    사우디 아람코 ○○ 프로젝트를 통해 본 현실과 과제    권방호 132        BIM 기반 설계 안전성 적용 방안과 기술 혁신        최융기 136        스마트 건설 AX 성공 공식과 적용 사례     ‘문제’를 먼저 정의한 기업이 성과를 만든다    김진만 139        부이그 건설 사례로 보는 건설사의 디지털 전환        김선중 142        스마트 건설 DX를 가속하는 실시간 3D 엔진의 디지털 트윈 전략과 사례        진득호 147        영국 동서철도 프로젝트의 스마트 건설 혁신        김태현 150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로 본 검측과정의 이중과제 - 디지털화와 AI 전환        이기상 154        인공지능 설계 자동화 플랫폼과 로드맵        엄신조 156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AI 기반 2D–3D 설계 자동화        엄신조 158        디지털 트윈을 위한 스마트 건설 통합관리 플랫폼        엄신조 PART 05.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162        AutoCAD    설계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하는 지능형 설계 플랫폼 164        Archicad    글로벌 BIM 설계 소프트웨어 166        Autodesk Build    클라우드 기반 시공 관리·현장 관리 플랫폼 167        Autodesk Forma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플랫폼 168        Bentley Infrastructure Cloud    인프라 데이터 통합 협업 클라우드 플랫폼 170        BIMIL    BIM 생산성 솔루션 마켓플레이스 171        BIMlize Cloud    Autodesk 협업 솔루션 활용도 향상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172        BIMlize Tools    Autodesk 설계 솔루션 활용도 향상 위한 애드인 프로그램 173        CADian AI-CE    AI 기반 설계 적산 자동화 솔루션 174        CADian BIM Viewer    BIM 뷰어 솔루션 176        CADian ViewQ    스마트 건설 DX를 위한 웹 캐드 뷰어 178        CATIA    3D CAD 설계 솔루션  179        Civil WorkSuite    통합 토목 설계 소프트웨어 번들 180        Cradle CFD    스마트건설 설계 최적화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열·유동 시뮬레이션 솔루션 181        DIVE     GIS 기반 스마트 건설 관리 플랫폼 182        ENOVIA    협업 및 인텔리전스 &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 관리 183        Ez-ISO V2    플랜트 BIM 배관 ISO 도면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 185        FUZOR VDC Software     건설 4D, 5D 시뮬레이션, 안전 시뮬레이션 186        GstarBIM    실무 중심의 통합형 BIM 솔루션  189        Gyro Spacer    공간 및 시설물의 통합 운영관리 솔루션 190        Gyro3D Build    건축물 및 플랜트 계획설계 솔루션 192        IDEA StatiCa    강재 접합부, 콘크리트, 앵커링 설계 소프트웨어 195        InnoM3D     BIM 및 이기종 3D 데이터 이용 실시간 협업 솔루션 196        INNOVA ISO    Data Convergence 기반 Revit ISO 생성 솔루션 198        IPS-AI     AI 기반의 엔지니어링 데이터 디지털 전환  200        iTwin Capture     201        iTwin Capture Modeler    현실 캡처 사진측량 솔루션 202        iTwin Engage    디지털 트윈 기반 몰입형 시각화 클라우드 플랫폼  203        MicroStation    인프라 설계용 CAD 플랫폼  204        NaviQ Ver 2.0    BIM 기반 공사비(5D) 공정관리4D) 자동화 솔루션 206        NAX Ops     AI 기술을 접목한 CAD 솔루션 208        NAXiS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지능 플랫폼 210        NEXPOM, SAFely, Widdy    실시간 현장 연결 플랫폼 기반 AX 211        Nextspace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212        NeXura M    WBS 기반 BIM 데이터 관리 및 내역서 산출 소프트웨어 214        NeXura S    스마트 안전 시공을 위한 시공 시뮬레이터 216        OpenBridge    교량 설계·해석·제작 통합 솔루션    217        OpenRoad Designer    도로·고속도로 설계 통합 솔루션 218        OpenSite+    토목 사이트 설계용 AI 통합 클라우드 설계 플랫폼  219        OpenUtilities Substation+    변전소 설계용 AI 클라우드 협업 모델링 플랫폼 220        PEDAS-Cloud    3D 기반 클라우드 통합 관리 시스템 222        SketchUp    워크플로우 기반의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224        Strand7    범용 유한요소 해석 프로그램 227        STAAD    구조 해석 및 설계 소프트웨어 228        SYNCHRO+    4D 건설 계획용 AI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229        Tekla Structures    건설 산업의 모델을 생성, 취합, 관리하는 BIM 솔루션  231        Trimble Connect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협업도구  233        UniK BIM    BIM 표준체계에 입각한 건설 전생애주기 데이터 관리시스템  234        Unreal Engine    개방적이고 진보된 리얼타임 제작 툴 235        Visual Components    단일 플랫폼의 공정설비/물류라인/로봇OLP 시뮬레이션 솔루션 236        ZW 365    현장 & 오피스를 연결하는 실시간 설계 협업솔루션 239        ZYX SPACE    AI 기반 설계 자동화 솔루션 240        ZYXCAD AX    AI 기술을 접목한 CAD 솔루션  PART 06. 스마트 건설 DX 관련 업체 디렉토리 고려소프트웨어 / 글로텍 / 다쏘시스템코리아 / 라인테크시스템 / 마션케이 / 모두솔루션 / 베이시스소프트 /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 브이디씨테크 / 상상진화 / 씨앤지소프텍 / 아키소프트 / 알씨케이 / 에픽게임즈 / 엠티엠디지털컨스트럭션 / 위즈코어 / 이노액티브 / 이에이트(E8) / 자이로소프트 / 지더블유캐드코리아 / 직스테크놀로지 / 캐디안 / 케이씨아이엠(KCIM) / 케이씨엠씨 / 트림블코리아 / 한국가상현실 /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 / 휴엔시스템 PART 07. 업체별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리스트 후원 기관 및 업체 빌딩스마트협회 / 트림블코리아 / 모두솔루션 / 지더블유캐드코리아 / 고려소프트웨어 / 씨앤지소프텍 / 자이로소프트 / 직스테크놀로지 /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 한국디지털교육원 -------------------------------------- 이 책자는 스마트 건설 DX 관련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자 합니다. 도서구입으로 캐드앤그래픽스를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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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3-18
오라클, AI로 건설 안전 관리의 혁신 가속화하는 설루션 출시
오라클은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를 혁신하는 AI 기반 예측 지능형 설루션인 ‘오라클 컨스트럭션 및 엔지니어링 어드바이저 포 세이프티(Oracle Construction and Engineering Advisor for SAFety)’를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건설사는 이 설루션을 통해 프로젝트의 안전 사고를 더 정확히 예측하고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현장을 운영할 수 있다. 기존에 정확한 예측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이 모델 학습과 튜닝을 위해 방대한 데이터를 직접 제공해야 했다. 반면, ‘어드바이저 포 세이프티’는 오라클이 구축한 산업 특화 안전 모델을 활용한다. 이 모델은 다양한 프로젝트 유형과 지역을 아우르는 1만 프로젝트-년(project-years) 이상의 데이터를 학습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현재 운영 중인 안전 프로그램의 성숙도와 관계없이 예측 기반 안전 관리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라클은 ‘아코넥스(Aconex)’와 ‘프리마베라 유니파이어 액셀러레이터(Primavera Unifier Accelerator)’에 새로운 관찰(observation) 기능을 도입했다. 어드바이저 포 세이프티와 연동되도록 설계된 이 기능은 프로젝트 엔지니어부터 최고 경영진에 이르는 현장 팀이 모바일 기기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심각도, 빈도 점수 등 구조화된 안전 데이터를 쉽고 일관되게 수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측 모델 출력에 최적화된 안전 워크플로와 관찰 데이터 수집을 표준화함으로써, 모델의 정확도를 높이고 리스크를 줄이는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기존의 안전 도구는 사고가 발생한 후 대응하는 사후 조치와 후행 지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어드바이저 포 세이프티는 ▲안전 사고의 80%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상위 20%의 프로젝트를 식별하는 ‘주간 리스크 예측’ ▲고위험 프로젝트에 우선순위가 정해진 조치 사항을 제공하여 교정 조치를 제안하는 ‘실행 가능한 리스크 완화’ ▲신뢰할 수 있는 리스크 예측을 위해 데이터 품질을 유지하면서 선제적인 사고 보고를 유도하는 ‘관찰 기반 안전’ ▲경영진의 통찰력 확보, 전략적 의사결정 및 모범 사례 공유를 위해 안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프로젝트 간 분석’ 등의 기능을 통해 선제적 접근 방식을 취한다. 어드바이저 포 세이프티는 오라클 아코넥스, 오라클 프리마베라 유니파이어 액셀러레이터,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뿐만 아니라 타사 시스템의 안전 관찰 기록, 사고 보고서, 급여 데이터, 프로젝트 일정 등 다양한 데이터 스트림을 통합한다. 오라클은 고객이 이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고유 데이터를 미세 조정하여 특정 안전 과제를 해결하거나, 중점 영역에 집중함으로써 예측력을 더욱 정교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의 마크 웹스터(Mark Webster) 인프라 산업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는 “어드바이저 포 세이프티는 사고를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건설 안전 관리의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업계 전반의 효율성과 비용 효과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기업은 사후 대응에서 예측형 안전 관리로 즉시 전환할 수 있으며, 이는 안전 결과 개선은 물론 부상과 관련된 인적·경제적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오라클의 조시 캐너(Josh Kanner) 컨스트럭션 및 엔지니어링 분석 및 AI 부문 선임 이사는 “안전 사고를 예측하고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이제 고객은 반응이 아닌 예방에 집중할 수 있다”면서, “어드바이저 포 세이프티를 도입한 고객들은 첫해에 사고율을 최대 50% 이상, 산재 보상 비용을 최대 75%까지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