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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디지털 콕핏으로 운전자 경험을 바꾸는 언리얼 엔진 HMI
실시간 주행 정보 시각화에서 AI 기반 차량 제어까지   자동차 산업은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를 넘어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I(인공지능), 차량 제어를 하나의 디지털 콕핏으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실시간 렌더링 엔진은 단순한 그래픽 기술을 넘어 차량용 사용자 경험(HMI)을 구현하는 핵심 개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리얼타임 렌더링과 AAA급 비주얼 퀄리티를 자동차 콕핏에 구현한다는 비전 아래 2019년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uman-Machine Interface : HMI)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 자료 제공 : 에픽게임즈   200만 대 이상의 차량으로 확산된 언리얼 엔진 기반 디지털 콕핏 이니셔티브 시작 당시 대부분의 HMI는 기본적인 ADAS와 중앙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능 중심의 시스템이었다. 에픽게임즈는 기존 HMI 개발 과정에서 분리돼 있던 디자인과 기능 구현을 하나의 리얼타임 워크플로로 연결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UI 디자이너가 2D·3D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직접 제작하고, 빠른 반복 작업과 실시간 기능 통합을 거쳐 결과물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언리얼 엔진 HMI는 UI 디자이너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동일한 개발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자이너가 제작한 UI와 3D 콘텐츠를 실제 차량 환경에서 즉시 확인하고, 기능 구현과 디자인 변경을 반복적으로 검증할 수 있어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리얼타임 워크플로는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간의 협업 방식을 변화시키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언리얼 엔진 HMI는 초기 개념 검증 단계를 넘어 실제 양산 차량으로 빠르게 확대됐다. 현재 언리얼 엔진 HMI는 포드, 제너럴 모터스, 리비안, 지리, 로터스, 링컨, 볼보 등 주요 완성차 브랜드 35종 이상의 자동차 모델에 적용됐으며, 전 세계 200만 대 이상의 차량에서 리얼타임 엔진 기반 디지털 대시보드가 구동되고 있다. 나아가, 지난 2월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된 사례들은 언리얼 엔진 HMI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을 보여줬다. 완성차 기업과 반도체 팹리스(fabless) 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은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HMI와 ADAS, AI, 인포테인먼트, 차량 제어를 통합하고 실제 차량용 하드웨어에서 구동하는 다양한 디지털 콕핏 기술을 선보였다.     퀄컴과 언리얼 엔진, 디지털 콕핏의 양산 기반 확대 CES에서 퀄컴은 차량용 플랫폼에서 언리얼 엔진 기반 HMI를 구현한 사례를 공개됐다. 퀄컴 테크놀로지스는 스냅드래곤 콕핏 엘리트와 스냅드래곤 라이드 엘리트 플랫폼을 통해 퀄컴 아드레노 GPU 및 AI 기능과 언리얼 엔진을 결합했다. 하드웨어 기반 레이 트레이싱과 언리얼 엔진의 루멘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서 사실적인 조명과 그림자를 구현하고, 다양한 테마로 콕핏 화면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경험을 선보였다.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 콘셉트 차량에는 여러 AI 에이전트가 탑재됐다. 노면 상태가 악화되면 ADAS AI 에이전트가 관련 정보를 보조 AI 에이전트에 전달하고, 보조 에이전트가 이를 운전자에게 알리는 방식이다. 이후 차량 설정을 자동으로 조정해 승차감을 개선하는 등,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차량 정보와 HMI를 통해 연계되는 시나리오도 제시됐다. 에픽게임즈와 퀄컴의 협력은 전시용 데모를 넘어 자동차 제조사의 개발 및 양산 환경과도 연결된다. 양사는 언리얼 엔진을 퀄컴의 통합 차량용 제품군인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에 직접 탑재하는 HMI 설루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를 채택한 자동차 제조사는 사전 통합·최적화된 언리얼 엔진 기능을 활용해 차세대 디지털 콕핏을 보다 쉽게 개발하고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     퀄컴 플랫폼에서 구현된 디지털 콕핏 사례 아처마인드(ArcherMind)는 CES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엘리트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45인치 디지털 콕핏 데모를 공개했다.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이 HMI는 ADAS와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 동승자 화면으로 구성됐다. 사용자는 화면에 구현된 3D 차량을 통해 문을 여닫거나 차량 색상과 실내조명을 변경할 수 있으며, 음성 명령으로 에어컨을 조작하거나 지도에서 위치를 검색할 수도 있다. 아처마인드의 데모는 실내 카메라와 AI 어시스턴트를 결합한 기능도 선보였다. 카메라가 운전자의 표정을 감지하면 AI가 이에 맞는 음악을 추천하고, 탑승 인원 수를 인식해 인근 식당을 검색하거나 해당 인원에 맞춰 예약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는 차량 상태뿐 아니라 운전자와 탑승자의 상황까지 HMI에 반영하려는 개발 방향을 보여준다. 이카엑스(ECARX)는 퀄컴 스냅드래곤 엘리트 SoC 기반의 단일 플랫폼에서 언리얼 엔진 5 디지털 콕핏과 ADAS를 동시에 구현했다. 화면에 나타난 차량의 3D 디지털 트윈을 통해 문과 엔진 후드를 열거나 차체 색상, 휠과 스포일러 디자인, 실내조명, 오디오 설정을 실시간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이카엑스는 전체 데모를 한 달 만에 제작해 언리얼 엔진 5와 스냅드래곤을 활용한 HMI 개발 속도를 보여줬다. 코테이(Kotei) 역시 퀄컴 스냅드래곤 엘리트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HMI를 공개했다. 두 개의 화면에 걸쳐 ADAS 및 주차 시각화, 차량 색상과 실내 분위기 변경, 인터랙티브 테마를 구현했으며, 별도의 언리얼 엔진 기반 디지털 트윈을 통해 ADAS 시뮬레이션과 테스트 환경도 함께 제시했다.     AMD 기반 단일 시스템으로 구현한 차세대 디지털 콕핏 에픽게임즈와 AMD는 CES에서 라이젠 AI 임베디드 P10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HMI 경험을 소개했다. 이 데모는 하나의 언리얼 엔진 5 실행 인스턴스에서 디지털 콕핏의 모든 픽셀을 초당 60프레임으로 구동하며, 여러 디스플레이와 기능을 하나의 통합된 리얼타임 환경으로 처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 시스템에는 통합 디지털 콕핏과 2D·3D 내비게이션, ADAS 시각화뿐 아니라 합성 데이터를 활용한 AI 시스템 학습, 크로미움(ChROMium) 기반 제3자 애플리케이션 실행, 차량 내 게임과 음성 인식 어시스턴트 등의 기능이 포함됐다. 디지털 콕핏에서 ‘로켓 리그’와 같은 게임을 실행하고, 음성으로 HMI 전반의 기능을 안내하는 등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정보 전달 장치에서 상호작용형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했다. 이는 하나의 차량용 컴퓨팅 환경에서 그래픽과 인포테인먼트, ADAS, AI 기능을 통합하려는 자동차 산업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 에픽게임즈와 AMD는 이러한 환경에서 새로운 HMI 기능을 실제 양산 제품 수준의 안전한 조건에서 테스트하고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실제 양산 차량에서 확인된 언리얼 엔진 HMI CES에서 공개된 기술의 의미는 이미 양산 차량에 적용된 언리얼 엔진 HMI 사례와 함께 볼 때 더욱 분명해진다. 대표적으로 지리 갤럭시 E8은 퀄컴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과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45인치 8K 디스플레이에서 2D·3D 그래픽을 구현했다. 사용자는 차량의 3D 디지털 트윈을 통해 헤드라이트와 도어, 창문, 트렁크를 제어할 수 있으며, 에어컨의 공기 흐름과 같은 차량 기능도 언리얼 엔진 기반 인터페이스에서 조작할 수 있다. 리비안은 R1T 전기 픽업트럭의 1세대와 2세대에 언리얼 엔진 기반 HMI를 적용했다. 2세대 R1에서는 적용 범위를 운전석 디스플레이에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까지 확대했다. 운전자가 주행 모드를 변경하면 화면 속 차량과 주변 환경이 자연스럽게 전환되고, 구름과 식물 등 3D 환경이 계속 움직인다. 디자인팀과 엔지니어링팀은 모두 언리얼 엔진으로 작업해 새 UI 경험을 6개월 만에 완성했다.     포드는 7세대 머스탱을 시작으로 익스플로러와 익스페디션, 링컨 내비게이터 등으로 언리얼 엔진 기반 HMI를 확대했다. 머스탱에서는 주행 모드와 계기판, 게이지, 시동 제어, 앰비언트 라이트, 개인 맞춤 기능을 하나의 HMI로 구현했다. 이후에는 전체 차량 제어와 ADAS 시각화, 동적 UI·UX로 적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언리얼 엔진이 포드와 링컨의 디지털 콕핏 전략을 지원하는 기술로 자리 잡았다.   HMI 경쟁의 핵심은 ‘구현 가능성’ 자동차 HMI 경쟁은 이제 디스플레이 크기나 그래픽 퀄리티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차량용 플랫폼과 언리얼 엔진을 결합해 HMI와 ADAS, AI 기능을 연결하고 있으며, AMD 기반 데모는 하나의 언리얼 엔진 5 인스턴스에서 디지털 콕핏의 여러 화면과 기능을 통합해 구동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동시에 리비안과 지리, 포드·링컨 등 실제 차량 적용 사례는 언리얼 엔진 기반 HMI가 이미 양산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언리얼 엔진의 역할도 HMI 시각화 툴에서 차량 제어와 ADAS, AI, 디지털 트윈을 연결하는 개발 기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 자동차 HMI의 경쟁력은 화려한 화면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얼마나 빠르게 연결해 차량용 하드웨어에서 안정적으로 실행하고 양산으로 이어갈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전 세계 200만 대 이상의 차량에서 축적된 양산 경험과 CES에서 확인된 최신 기술 사례는 언리얼 엔진 기반 디지털 콕핏이 미래 콘셉트를 넘어 자동차의 핵심 사용자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9-01
[포커스] 유나이트 서울 2026 개최…에디터에서 ‘AI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대전환
유니티가 7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개발자 콘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6(Unite Seoul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게임 개발자와 디지털 크리에이터, 업계 관계자 등 약 2900명이 참석했다. 특히 매튜 브롬버그 CEO를 비롯한 유니티 본사의 주요 임원진이 방한해 기조연설과 기술 세션을 진행하며, 차세대 개발 플랫폼 전략과 AI 기반 개발 환경의 청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 박경수 기자     차세대 엔진 ‘유니티 7’ 최초 공개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연 차세대 개발 플랫폼 ‘유니티 7(Unity 7)’의 첫 공개였다. 유니티는 유니티 7을 단순한 엔진 업그레이드가 아닌, AI를 중심으로 개발 프로세스 전반을 재구성한 차세대 저작 (authoring) 플랫폼으로 정의했다. 게임 제작부터 배포, 운영, 수익화에 이르는 전체 워크플로를 하나로 연결하고, AI 에이전트와 외부 개발 도구를 유연하게 연계하는 개방형 개발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유니티코리아 송민석 대표의 환영사로 막을 연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가 글로벌 게임 개발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재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송 대표는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수용하고 적극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의 역동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생태계가 유니티의 기술 발전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유니티가 차세대 플랫폼인 유니티 7을 서울에서 처음 공개한 배경도 이와 궤를 같이한다. 한국은 새로운 개발 도구와 제작 기술의 도입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모바일·PC·콘솔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개발 경험이 축적된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유니티는 이러한 한국 시장을 차세대 플랫폼 전략을 선보이기에 가장 적합한 무대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에 나선 유니티의 매튜 브롬버그(Matthew BROMberg) CEO와 애덤 스미스(Adam Smith) 엔진 부문 프로덕트 수석 부사장은 유니티 7을 “게임 개발 방식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는 플랫폼”이 라고 소개했다. 유니티 7은 기존처럼 단일 에디터 안에서 모든 작업을 완결하는 방식을 넘어, 기획·콘텐츠 제작·협업·빌드·배포·서비스 운영 및 성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동한다. 특히 AI와 코딩 에이전트가 개발 과정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네이티브’ 기반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를 위해 유니티는 새로운 CLI(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와 공개 API를 제공한다. 유니티 7은 2026년 12월 얼리 베타를 시작으로 2027년 1분기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유니티 6 기반 프로젝트와 높은 호환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도 부담 없이 차세대 플랫폼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매튜 브롬버그 CEO는 “앞으로는 거대한 개발 조직보다 AI와 혁신적인 도구를 활용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하고 전달하는 팀이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유니티 7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탄생한 차세대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 유니티 7 개발 소식을 전한 매튜 브롬버그 유니티 CEO    AI 기반 개발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유니티 7 유니티 7은 크게 ▲현대화된 코어 ▲개방형 제작 환경 ▲차세대 렌더링 ▲AI 기반 성장 ▲유니티 6과의 호환성 등 다섯 가지 축을 중심으로 개발된다. 먼저 코어 아키텍처를 현대화해 개발 파이프라인 전반의 속도를 높였다. 거의 즉시 실행되는 플레이 모드(Near Instant Play Mode), 변경된 코드만 다시 적용하는 도메인 리로드(Domain Reload), 최대 90% 향상된 셰이더 빌드 성능 등을 통해 반복적인 테스트와 빌드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누적되는 개발 시간을 단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업 환경도 크게 달라진다. 새롭게 제공되는 CLI와 공개 API를 통해 유니티 에디터를 사용하지 않는 직군도 각자의 업무 환경에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티스트는 자신이 사용하는 제작 툴에서 애셋을 검증할 수 있고, 프로듀서는 별도의 개발 환경에 접속하지 않고도 빌드와 배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MCP(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를 지원해 다양한 AI 코딩 에이전트를 유니티와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렌더링 기술 역시 한 단계 진화했다. 서피스 캐시 글로벌 일루미네이션(GI)을 적용해 보다 사실적인 실시간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을 구현하며, AI 기반 그래픽 최적화와 업스케일링 기술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높은 그래픽 품질과 안정적인 성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 서비스 운영과 수익화를 위한 기능도 AI 중심으로 재편된다. 유니티는 AI 기반 사용자 확보(user acquisition) 엔진인 유니티 벡터(Unity Vector)를 공개하고, 개발사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했다. 여기에 D2C(directto-consumer) 인앱결제, 노코드 웹숍(web shop), 통합 카탈로그 등 다양한 수익화 기능을 연계해 게임 출시 이후 운영 단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성장(Grow) 부문에서는 유니티 애즈 MCP(Unity Ads MCP)와 캠페인 어시스턴트(Campaign Assistant)도 함께 공개됐다. 캠페인 어시스턴트는 광고 크리에이티브 제작과 캠페인 운영을 AI가 지원하는 기능으로, 광고 소재 생성부터 성과 분석과 최적화까지 이어지는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이는 게임 개발뿐 아니라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까지 AI를 활용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는 유니티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유니티 7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니티 6과의 높은 호환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프로젝트와 코드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차세대 개발 환경으로 자연스럽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한 특징이다.   ▲ 유니티 7 개발 특징을 소개한 애덤 스미스 수석 부사장   개발자 커뮤니티와 함께한 유나이트 서울 기조연설에 이어 진행된 기술 세션에서는 유니티의 최신 기술과 실무 프로젝트 적용 사례가 폭넓게 공유됐다. 엔진 기능 소개를 넘어 상용 게임 개발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최적화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유니티코리아 송민석 대표는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는 신기술을 가장 빠르게 수용하는 얼리어답터이자, 적극적인 피드백으로 플랫폼의 진화를 함께 이끄는 핵심 파트너”라며, “이번 유나이트 서울은 기술 비전을 가장 먼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술 교류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기술 세션에서는 최신 렌더링 기술과 대규모 프로젝트의 최적화 전략이 핵심 화두였다. 그래픽 퀄리티에 대한 시장 요구가 높아지는 동시에 멀티플랫폼 지원 및 프레임 방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만큼, 현장에서는 성능 최적화 사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이 밖에도 그래픽스, 멀티플레이, 모바일 최적화, AI 활용,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세션이 이어지면서 참가자들은 최신 엔진 기술뿐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에서 검증된 개발 경험을 폭 넓게 접할 수 있었다. 기술 세션과 함께 마련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최신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됐으며, 강연장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기술 토론과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 유니티의 최신 기술과 실무 프로젝트 적용 사례가 소개된 기술 세션    유니티는 이번 행사에서 발표한 주요 기술 세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개발자들도 유니티 7의 새로운 기능과 기술 세션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유나이트 서울 2026은 차세대 플랫폼인 유니티 7의 첫 공개라는 의미를 넘어, AI가 게임 개발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AI를 활용한 개발 생산성 향상, 개방형 협업 환경, 차세대 렌더링 기술, 서비스 운영과 수익화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려는 유니티의 전략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31
CAD&Graphics 2026년 8월호 목차
  17 THEME.  끊김 없는 연결과 지능화, 디지털 제조 AX의 최신 트렌드 Ⅰ 디지털을 넘어 피지컬 AI로 : AI 모빌리티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 / 전병욱 제조기업은 왜 다시 PLM에 투자하는가 : AI 시대의 제조 데이터 혁신 / 엄형욱 가상 동반자 ‘아우라’를 활용한 프로젝트 관리 혁신 / 최현준 부품 탐색 AI 에이전트, CAD 데이터를 엔지니어링 지식으로 연결하다 / 김현우   INFOWORLD   Case Study 36 차량 버추얼 프로덕션의 새로운 방식 제시하는 PXO 아키라 디지털 트윈 루프로 가상 주행과 물리 하드웨어 동기화 40 해빅의 실시간 3D 기반 국방 훈련 혁신 고정형 시뮬레이터를 유연한 XR 콘텐츠로   Focus 45 유나이트 서울 2026 개최… 에디터에서 ‘AI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대전환 48 아비바, AI·디지털 트윈 기반의 ‘산업 인텔리전스’로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 50 가상제품개발연구회, ‘에이전틱 VPD’로 AI 기반 제품 개발 혁신 방향 제시 52 스트라타시스, 적층제조로 지속 가능한 제조 혁신의 미래 제시 54 로봇 하드웨어와 적층제조 기반 미래 전략 제시한 AM 콘퍼런스 56 SAP, “AI가 스스로 업무 실행하는 ‘자율형 기업’ 시대로”   On Air 58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AWP의 개념, 효과 및 디지털 프로젝트 실행 59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AI가 공간을 읽는다, 설계 자동화 대변혁 제시 60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고강성 연속섬유 3D 프린팅, 제조 지형을 바꾸다 61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아트토이 작품 세계와 3D 프린터를 활용한 피겨 굿즈 제작   Column 62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인공지능 시대, 기술이 아닌 새로운 인문학 혁명 65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34 / 류용효 온톨로지, 제조 데이터에 ‘의미’를 설계하다   68 이달의 신제품 70 New Books 72 News   Directory 115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76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7 (4) / 최하얀 DWG에서 STEP으로, 경계를 넘는 3D 협업 78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9) / 최영석 유틸리티 기능 외 Ⅲ 82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헤르메스 에이전트 개발 배경, 설치 및 사용 방법   Mechanical 94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3 (1) / 박수민 크레오 파라메트릭 13의 인터페이스 개선사항   Analysis 89 산업을 위한 AI와 버추얼 트윈 기술 (6) / 구승회 반도체 제조 공정의 구조·열·유체 멀티피직스 CAE 시뮬레이션 100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전상우 JEDEC 기반 패키지 열저항 산출 106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GPU 가속 CFD를 활용해 HVAC 및 소음 시뮬레이션 시간 단축 110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8) / 이종학 다양한 매개변수를 위한 태깅 모드     2026-8-ax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6-07-27
심센터 피직스AI : AI 기반으로 CFD 설계 탐색 가속화
개발 및 공급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주요 특징 : 지멘스 심센터 STAR-CCM+의 기하학적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AI 기반 설계 탐색 가속, AI 기반 모델을 통해 심센터 STAR-CCM+에서 수천 개의 설 계 변형을 신속하게 탐색, 고충실 CFD 결과 기반 내장 검증 기능으로 형상 성능 예측 등   ▲ 심센터 피직스AI는 심센터 STAR-CCM+ 기하학적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AI 기반 설계 탐색을 가속한다.   지멘스가 심센터 피직스AI(Simcenter PhysicsAI) 소프트웨어를 통해 심센터 고급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테스트 설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심센터 피직스AI는 엔지니어가 혁신적인 설계 개념과 다양한 변형안을 거의 즉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센터 피직스AI는 지멘스 심센터 STAR-CCM+ 소프트웨어의 검증된 기하학적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AI 기반 설계 탐색을 가속한다. 새로 도입된 기능을 통해 엔지니어는 전산 유체 역학(CFD) 시뮬레이션 데이터로부터 고효율 AI 차수 축소 모델(reducedorder model : ROM)을 생성하고, 기존 워크플로 대비 약 1000배 빠른 속도와 더 적은 컴퓨팅 자원으로 다양한 설계 시나리오를 탐색할 수 있다. 심센터 피직스AI는 엔지니어가 시뮬레이션 결과를 토대로 AI 대리 모델(surrogate model)을 훈련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통합된 시뮬레이션 환경 내에서 새로운 형상에 대한 예측을 거의 즉시 실행할 수 있으며, 검증 기준으로 고충실(highfidelity) CFD 시뮬레이션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팀은 설계 검토 시간을 수 분 단위로 대폭 단축하고, 더 적은 컴퓨팅 자원으로 더 많은 설계를 탐색하며,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주요 기능 엔지니어를 위해 설계된 심센터 피직스AI는 AI ROM의 생성과 활용을 간소화해 다음과 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폭넓은 설계 공간 탐색 수천 개의 설계 변형(design variant)에 대한 성능을 몇 분 만에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다. 기하학적 데이터에 최적화된 고급 트랜스포머 신경망 아키텍처를 활용해 예측 모델을 훈련한다.   기존 시뮬레이션 자산의 재사용성 향상 기존 실험계획법(design of experiments : DOE) 연구를 포함한 과거 데이터와 신규 생성 결과를 토대로 AI 모델을 훈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CFD 시뮬레이션 재실행 부담을 줄인다.   더 빠른 반복 주기 초기 단계의 설계 선별 과정을 솔버 실행에서 AI 추론 기반으로 전환한다. AI ROM을 최적화 연구에 통합해 몇 주가 걸리던 수백 개 설계 변형 탐색을 몇 시간 만에 수행할 수 있다.   내장 검증 기능과 신뢰성 확보 오차 지표와 검증 도구를 통해 예측 정확도를 정량화하고, AI 모델이 올바른 성능 추이를 반영하도록 보장해 신뢰도 높은 엔지니어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GPU 가속 설계 탐색 심센터 피직스AI는 GPU 가속을 활용해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며, GPU 기반 예측은 CPU 대비 최대 100배 빠르게 수행된다.   ▲ 심센터 피직스AI를 통해 엔지니어는 기존 CFD 결과를 GDL 훈련 데이터로 재사용하고 예측 모델을 더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샘 마할링엄(Sam Mahalingam) 시뮬레이션·HPC·AI 부문 수석 부사장은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의 한계는 물리 법칙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지멘스의 전략은 고객이 과거 작업에서 학습하고, 탐색 속도를 높이며, AI를 혁신을 위한 방향 제시 엔진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다. 지멘스는 결정론적 진실(deterministic truth)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확장 가능하고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지멘스는 AI를 활용해 엔지니어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의 설루션을 빠르게 탐색하고 찾아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심센터 피직스AI는 전례 없는 속도와 지능으로 문제 해결을 지원하며, 엔지니어가 반복 작업과 파편화된 데이터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혁신 가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심센터 피직스AI는 현재 심센터 STAR-CCM+의 애드온(add-on)으로 제공된다.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지멘스·알테어 통합 제품 생태계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과 확장된 기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02
CAD&Graphics 2026년 7월호 목차
  INFOWORLD   Focus 17 AX 시대의 제조 혁신, 피지컬 AI와 지능형 에이전트가 이끈다 25 다쏘시스템, “AI와 모드심 결합으로 제품 개발 패러다임 바꾼다” 49 IBM,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을 관리하는 기업 AI 파트너 공개   Case Study 28 더 광범위한 타깃에게 창작물을 선보이는 방법 타깃 고객이 사용하는 플랫폼에 인터랙티브 3D 배포하기 34 실시간 고품질 시각화로 건설/제조 산업을 혁신하는 PSG 실제 환경을 가상으로 검증하는 디지털 트윈 구현   New Product 39 제조산업을 위한 데이터 기반 운영 AI 설루션 D.A.N.A Work 42 AI 기반으로 CFD 설계 탐색 가속화 심센터 피직스AI 44 NC 프로그램 검증 및 최적화 효율 향상 지원 NCSIMUL 2026.2 46 개인용 AI 시대의 PC를 위한 슈퍼칩 RTX 스파크 52 이달의 신제품   Column 55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인공지능 시대의 성공 법칙 : 혁신과 변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생각 58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33 / 류용효 PLM 분야에서 AI의 현주소 : 기업은 AI를 어디에, 어떻게 쓰고 있나   On-Air 62 CNG TV 디지털 지식방송 지상중계 로보틱스의 미래를 여는 시뮬레이션 : 피지컬 AI를 위한 데이터 전략   64 News   Directory 10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65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오픈클로와 같은 에이전틱 시스템 구조 및 동작 메커니즘 분석 70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8) / 최영석 유틸리티 기능 외 Ⅱ 74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7 (3) / 최하얀 아레스 커맨더의 최적화된 경로 관리와 지능형 링크   Visualization 76 생성형 AI 영상 제작의 기술과 전략 (2) / 최석영 비디오 생성형 AI 모델의 구조와 실무 비교 분석   Mechanical 80 산업 AI 시대, 전기 설계의 패러다임 전환 / 구형서 도면 제작에서 엔지니어링 오케스트레이션으로 84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12) / 김성철 향상된 복합재 설계 및 제조 Ⅱ   Analysis 89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우시경 메디니를 활용한 ISO 26262 HARA 분석 및 안전 목표 도출 94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7) / 이종학 특별한 워크플로 구성 및 자동화 98 산업을 위한 AI와 버추얼 트윈 기술 (5) / 김문성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를 위한 AI/ML 가상검증 전략 104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고충실도 CFD를 이용한 항공기의 고양력 공력 성능 예측     2026-7 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6-07-01
한국생산제조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 7월 14일 강릉서 개최... 스마트제조와 AI 미래 조망
  한국생산제조학회가 오는 2026년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첨단 생산제조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주도하는 스마트제조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논문 370편 이상이 발표되고 630명 이상의 산학연 관계자가 등록하는 대규모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나흘간 펼쳐지는 다채로운 학술 및 전시 프로그램 학술대회 일정은 7월 14일 리셉션, 패널토의, 튜토리얼, 특별세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15일에는 개회식과 시상식을 비롯해 논문발표, 특별초청강연 및 포럼, 콜로퀴움, 집중포럼, 전시회, 만찬이 진행된다. 이어 16일에는 논문발표와 함께 차세대 연구자들을 위한 루키 생산제조 엔지니어 세션, 전시회, 리더스 미팅이 열리며,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부문 및 분과별 개별행사가 이어진다. 스마트제조 공정 제어와 반도체 AI를 다루는 초청강연 7월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호텔 4층 안티구아에서 열리는 초청특별강연 및 포럼은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서는 미국 노트르담 대학교의 로버트 G. 랜더스 교수는 'Process Control in Smart Manufacturing: fROM Point Control to Shape Control'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전 하이닉스 부사장을 역임한 최명수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가 '반도체 제조의 Physical AI : 로봇이 아니라 장비다'라는 주제로 단상에 올라 반도체 제조 현장의 실질적인 AI 활용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AI 시대의 제조 인력 양성과 블루칼라 혁신 포럼 같은 날 오후 호텔 4층 바부다에서는 집중포럼 및 공청회가 개최된다. 집중포럼 1에서는 'AI·로봇 시대의 스마트제조 HRD와 네오 블루칼라 르네상스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진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학력 은퇴 기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약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제조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인적 자원 개발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한국생산제조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의 참가 등록 및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