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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첫 임팩트 보고서 발간… “버추얼 트윈으로 지속가능성 이끈다”
다쏘시스템은 2025년 한 해 동안 자사 운영과 고객 전반에서 추진한 지속가능성 전략의 성과와 진척 상황을 담은 첫 번째 ‘임팩트 보고서(Impact RepoRt)&Rsquo;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탄소발자국(FootpRint), 핸드프린트(HandpRint), 인적 자본(Human Capital)의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다쏘시스템은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대내외 활동이 창출한 정량적 성과와 탈탄소화 목표 달성 과정에서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이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조명했다. 이번 임팩트 보고서는 고객들이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생성형 경제(GeneRative Economy)를 위한 제품, 운영 방식,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시험하며 최적화한 여러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다쏘시스템이 설정한 지속가능성 목표와 약속을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개선해 온 과정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산업 분야 고객들은 버추얼 트윈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소비재 포장재 분야 고객은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18% 줄이고 재활용 소재 사용량을 76% 늘렸다. 한 제조기업은 체계적인 부품 재사용으로 폐기될 부품의 50%를 재활용해 45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 풍력 발전기 제조기업은 799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였으며, 한 주택 건설 프로젝트는 A++++ 에너지 효율 등급을 달성했다. 다쏘시스템 자체 ESG 성과에서도 진전이 나타났다. 다쏘시스템 공급업체의 50.4%가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했으며, 스코프 1과 스코프 2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9년 대비 78.3% 줄었다. 또한 전체 매출의 42.9%가 유럽연합 택소노미(EU Taxonomy)에 부합하고, 69.9%가 유럽연합 택소노미 적격 활동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쏘시스템 경영진의 여성 비율은 41.7%를 기록했다.  
작성일 : 2026-08-18
스노우플레이크, 이용석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스노우플레이크는 이용석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용석 지사장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앞으로 스노우플레이크의 국내 사업 전반을 이끈다. 이용석 지사장은 국내외 정보기술(IT) 기업에서 임원을 지내며 기술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쌓아왔다. 스노우플레이크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살려 인공지능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의 국내 사업을 확장하고, 제조, 금융, 유통 등 여러 산업군의 기업 고객과 파트너를 지원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용석 지사장은 스노우플레이크에 합류하기 전, 2020년부터 6년 동안 구글 클라우드에서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보안, 인프라 설루션 기반의 디지털 전환(DX)과 시장 진입 전략을 주도했다. 그전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16년 동안 일하며 다양한 사업 영역을 두루 거쳤다. 중소기업 및 유통 파트너 사업과 정부, 교육, 헬스케어 부문의 공공사업을 담당했으며, 제조와 유통 부문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총괄로서 주요 대기업 고객 조직을 이끌었다.     이용석 지사장은 “스노우플레이크에 합류해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돕게 됐다&Rdquo;면서, “산업 전방위에서 쌓아온 경험을 스노우플레이크의 기술력과 결합해, 국내 기업 고객 및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힘쓰겠다&Rdquo;고 말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존 로버트슨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지역 부사장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성장을 이끌어 온 이용석 지사장을 한국 시장의 새 리더로 맞이해 기쁘다&Rdquo;면서, “이용석 지사장의 폭넓은 경험과 리더십은 국내 고객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비즈니스 성과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Rdquo;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8-18
오라클–AWS, 클라우드 협력 확대하며 기업 AI 혁신 가속
오라클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ORacle AI Database@AWS)&Rsquo;에서 엑사스케일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ORacle Exadata Database SeRvice on Exascale InfRastRuctuRe)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기업은 전용 인프라를 프로비저닝하지 않고도 필요한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지정하여 엑사데이터급 성능과 사용량 기반 과금의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스토리지 복제 없이 테스트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즉각적인 신 클로닝 기능을 지원하며, 오라클 AI 벡터 서치(ORacle AI VectoR SeaRch)를 통해 데이터 이동 없이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사는 고객의 데이터베이스 이전과 현대화를 돕기 위해 장기 전략적 협력 계약을 확대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전 세계 22개 AWS 리전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 165마이크로초 수준의 애플리케이션–데이터베이스 간 왕복 지연 시간을 제공한다.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 등 AI 및 분석 서비스와의 원활한 연동은 물론, 아마존 레드시프트(Amazon Redshift)와의 제로 이티엘(ZeRo-ETL) 통합도 지원한다. 오라클은 국내외 기업의 도입 사례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뷰티·헬스 기업인 CJ올리브영을 비롯해 음악 저작권 관리 기업인 코발트 뮤직 그룹, 바르셀로나 광역교통청 등이 핵심 워크로드를 해당 환경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딜로이트, 히타치 등 글로벌 파트너 기업들도 마이그레이션 및 관리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돕고 있다. 오라클의 네이선 토머스 제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는 출시 1년 만에 전 세계 규모로 성장했다&Rdquo;면서, “더 많은 고객이 아키텍처 재설계나 성능 저하 없이 비즈니스 데이터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 AWS의 가나파티 크리슈나무르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부문 부사장 역시 “데이터가 위치한 곳에서 바로 AWS의 분석 및 AI 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기업들이 핵심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다&Rdquo;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8-18
델 테크놀로지스, 8월 25일 코엑스서 포럼 2026 개최... 실질적 AI 비즈니스 성과 창출 전략 제시
델테크놀로지스포럼2026 키노트 스피커(김경진, 유상모, 맷 던피, 주영표, 장동선) 델 테크놀로지스가 오는 8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을 개최하고, 기업들을 위한 실행 가능한 AI 전략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가능성, 그 너머의 성과로를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기술 기업 리더들의 기조연설과 브레이크아웃 세션을 통해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조연설과 AI 반도체 혁신 사례 공유 행사의 포문은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회장의 환영사와 유상모 사장, 델 본사 맷 던피 수석부사장의 기조연설로 열린다. 이들은 AI를 체감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법을 핵심 화두로 삼고, 목표 중심의 역추적 설계, AI 최적화 인프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통한 가능성 실현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주영표 SK하이닉스 부사장이 보이지 않는 엔진: AI 시대를 완성하는 기술을 주제로 AI 반도체 분야의 혁신과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협력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장동선 뇌과학자는 AI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대체되지 않는가를 주제로 공감, 창의성 등 인간 고유의 가치에 대해 강연한다. 다양성과 포용성, 그리고 맞춤형 기술 세션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다루는 우먼 인 테크놀로지 세션에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가 초청되었다. 이 작가는 내가 쓰는 인생 시나리오, 실패해도 괜찮은 이유를 주제로 의사에서 작가로 전향하며 얻은 통찰을 공유한다. 오후에는 참관객의 역할에 맞춘 세분화된 브레이크아웃 세션이 진행된다. AI 제품 개발자 및 머신러닝 엔지니어를 대상으로는 에이전틱 AI 확장 시의 비용과 리스크를 통제하는 토크노믹스 실전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 데이터 아키텍트 및 AI 플랫폼 담당자에게는 델 AI 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의 성과 전환 방법론을, 인프라 운영 담당자에게는 복잡한 데이터센터 환경을 단순화하는 모던 데이터센터 접근법을 제시한다. 엔드 투 엔드 AI 포트폴리오 전시 및 체험 코엑스 1층에 마련된 솔루션 엑스포에서는 델의 엔드 투 엔드 AI 포트폴리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델 파워프로텍트 원을 활용한 사이버 회복탄력성 강화,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 기반의 맞춤형 오케스트레이션 등 기술 데모가 진행된다. 특히 신제품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의 데이터 절감 기술을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챌린지 존도 운영된다. 전시장 내 인포메이션 익스체인지 존에서는 에즈웰플러스, 본정보, F5, 레드햇 등 파트너사들이 시연과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는 AMD,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다올TS, 코오롱베니트, 메가존클라우드, 삼성SDS, 에스씨지솔루션즈, SK하이닉스 등 총 43개사가 스폰서로 참여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사전 등록은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 공식 웹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8-14
가트너, 올해 AI 최적화 IaaS 지출 96% 급증 전망… 추론 워크로드가 시장 성장 핵심 축으로 부상
전 세계 AI 최적화 서비스형 인프라(IaaS) 시장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 학습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AI 상용화가 맞물리면서 인프라 자원 소비 구조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는 양상이다. 올해 AI 최적화 IaaS 지출 420억 달러 달성 전망 글로벌 정보기술 연구 및 자문 기업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26년 전 세계 AI 최적화 IaaS 지출은 전년 대비 96.4% 증가한 422억 7,600만 달러(약 59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215억 2,900만 달러 규모였던 해당 시장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7년에는 661억 4,300만 달러(약 9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 올해 AI 최적화 IaaS 지출 (제작 : 챗GPT)   하딥 싱(HaRdeep Singh)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언어 모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AI가 빠르게 상용화되면서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라 학습에서 실시간 추론으로 이동 최근 시장 변화의 가장 큰 특징은 에이전틱 AI의 확산이다. 다단계 자율 처리 과정에서 컴퓨팅 집약도가 높아짐에 따라 인프라 자원 소비의 중심이 초기 모델 학습에서 실시간 추론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AI 최적화 IaaS는 기업 AI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부상했다. 기업들이 모델 개발 단계에서 대규모 상용 배포 단계로 전환하면서 미세 조정 모델과 도메인 특화 모델(DSM)이 고객 대응 및 운영 시스템에 빠르게 통합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일회성 학습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시간 실행을 필요로 하므로 클라우드 소비를 가속화하고 AI 최적화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2026년 추론 지출이 학습 지출 초과 이러한 흐름에 따라 2026년 전 세계 추론 부문 지출은 233억 달러(약 33조 원)를 기록하며 학습 관련 지출인 190억 달러(약 27조 원)를 넘어설 전망이다. 전체 AI 최적화 IaaS 지출에서 추론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6년 55%에서 2027년 59%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집계됐다. 추론 워크로드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기업들의 클라우드 투자 우선순위 또한 새롭게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작성일 : 2026-08-14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26,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 9월 6일 개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무료 야외 공연 ‘원 썸머 드림&Rsquo;을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사전 예매는 8월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원 썸머 드림&Rsquo;은 1990~2000년대 대중가요를 비롯해 K팝, 펑크 록, 라틴,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R.ef) 등 대중에게 친숙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Rsquo;, ‘비몽&Rsquo;, ‘우리의 꿈&Rsquo; 등 대표곡을 통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2000년대 댄스 음악을 대표했던 채연은 ‘둘이서&Rsquo;, ‘흔들려&Rsquo;, ‘위험한 연출&Rsquo;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은 ‘넌 내게 반했어&Rsquo;, ‘비와 당신&Rsquo;, ‘미친 듯 놀자&Rsquo; 등 대중적인 록 음악으로 관객과 호흡한다. 1990년대 그룹 R.ef의 메인보컬 이성욱은 DJ로 무대에 올라 당시의 히트곡을 리믹스 버전으로 선보인다. K팝과 해외 음악 장르를 결합한 무대도 마련된다. 한국, 튀니지, 미얀마, 네팔, 인도 등 5개국 출신 7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K팝 걸그룹 맵시는 ‘내 얼굴 빨개&Rsquo;, ‘TRuth SeekeR&Rsquo;, ‘Emotional Wave&Rsquo; 등을 통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색소폰 연주자 박동준과 라틴밴드 큐바니즘의 협업 무대도 예정돼 있다. 아프로큐반 리듬을 기반으로 한 큐바니즘의 음악에 재즈 색소폰 연주를 더해 색다른 무대를 구성할 예정이다. 공연은 관객의 관람 형태에 따라 무대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탠딩존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자유석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매는 8월 14일 오후 2시부터 공식 예매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공연 당일에는 별도로 배정된 현장 예매분에 한해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모든 관객은 현장에서 입장 자격을 확인한 뒤 입장 팔찌를 받아야 한다. 제천시민은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하며, 세명대와 대원대 재학생은 학생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민이 아닌 관객은 영화제 기간 중 제천 지역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 또는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Rsquo; 예매 내역을 제시하면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작성일 : 2026-08-14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 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야외 공연 '원 썸머 드림' 9월 6일, 무료 예매 오픈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제천시민과 영화제 관객을 위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를 대표하는 대중가요는 물론 K팝,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기획되었다.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등 시대를 풍미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여 늦여름 밤의 축제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 (왼쪽부터)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R.ef)   1990~2000년대 대중가요의 주역들, 세대를 잇는 열정적인 무대 '원 썸머 드림' 공연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히트곡들로 특유의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2000년대 댄스 음악계를 이끈 채연이 '둘이서', '흔들려', '위험한 연출' 등의 곡과 함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인디 문화 1세대를 상징하는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도 합류하여 폭발적인 에너지로 야외 공연의 묘미를 더한다. '넌 내게 반했어', '비와 당신', '미친 듯 놀자' 등 대중적인 록 음악으로 관객과 호흡한다. 이에 더해 1990년대를 풍미한 그룹 R.ef의 메인보컬 이성욱이 DJ로 변신해 당대의 메가 히트곡들을 리믹스 버전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추억을 소환한다. K팝부터 라틴과 재즈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융합 이번 공연은 대중가요를 넘어 색다른 장르의 음악으로 무대의 폭을 넓혔다. 한국, 튀니지, 미얀마, 네팔, 인도 등 5개국 출신 7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K팝 걸그룹 맵시가 무대에 올라 '내 얼굴 빨개', 'TRuth SeekeR', 'Emotional Wave' 등의 곡에 맞춘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여기에 색소폰 연주자 박동준과 라틴밴드 큐바니즘의 특별한 협업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아프로큐반 리듬을 바탕으로 하는 큐바니즘의 음악에 박동준의 감미로운 재즈 색소폰 연주가 더해져, 늦여름 야외 축제에 걸맞은 이색적이고 낭만적인 앙상블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왼쪽부터 시계 방향) 다국적 K-POP 걸그룹 맵시, 색소폰 연주자 박동준과 라틴밴드 큐바니즘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야외 축제, 8월 14일 예매 오픈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 2026,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Rsquo; 포스터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진행되는 '원 썸머 드림'은 관객들이 무대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스탠딩존과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한 자유석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석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공연의 사전 예매는 8월 14일 오후 2시부터 공식 예매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공연 당일에는 별도로 배정된 현장 예매분에 한해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사전 예매자를 포함한 모든 관객은 현장에서 입장 자격을 확인받고 입장 팔찌를 수령해야 한다. 제천시민의 경우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하며, 관내 대학인 세명대와 대원대 재학생은 학생증으로 대체할 수 있다. 제천시민 외 관객은 영화제 기간 중 제천 관내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이나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예매 내역을 제시하면 입장할 수 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예술의전당 등 제천시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작성일 : 2026-08-14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전 행사 2026 비포짐프로 제천 도심 음악 물들인다
오는 9월 3일 개막하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사전 붐업 행사 '2026 비포짐프(BefoRe JIMFF 2026: Tune1, Tune2, Play)'를 통해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이번 2026 비포짐프는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 및 제천 도심 곳곳에서 3주간 이어지는 릴레이 문화 행사로, 일상 속에서 영화제 분위기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이 별도의 입장료와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을 채운 음악의 향연, Tune1 성료 장항준 집행위원장이 이끄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사전 행사는 지난 8월 8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첫 프로그램 'Tune1'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올해 부활한 '2026 JIMFF 거리의 악사' 본선 무대가 펼쳐졌다. 전국에서 지원한 263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였다.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된 이들 뮤지션은 영화제 기간 동안 제천 도심 곳곳에서 버스킹을 펼치게 된다. 현장에는 파라솔 좌석 등 편의 시설이 마련되었으며, 제천 지역 단체가 참여한 플리마켓과 제천화폐 모아를 증정하는 영화제 OX 퀴즈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지역 아티스트와 앙상블이 빚어내는 하모니, Tune2 비포짐프의 뜨거운 열기는 8월 15일 'Tune2'로 이어진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영화제 본 행사에 오를 제천 지역 아티스트 선발 공연이 열린다. 더불어 제천 솔리스트 앙상블과 제천 첼로 앙상블의 초청 공연이 마련되며, 오후 8시부터는 뮤지컬 영웅, 레미제라블 갈라쇼가 여름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날 역시 플리마켓과 영화제 OX 퀴즈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 일상으로 찾아가는 영화 음악 버스킹, Play 마지막 주차인 8월 21일과 22일에는 게릴라 트럭 버스킹 'Play'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브라스 밴드와 타악 연주자들이 이동식 트럭 무대에 올라 친숙한 영화 OST를 라이브로 연주한다. 21일에는 의림지 주차장, 문화의 거리, 제천역을 순회하며, 22일에는 문화의 거리, 제천역, 의림지 주차장, 장락동 등에서 공연을 펼쳐 제천 도심 곳곳에 축제의 활기를 더한다. 상세한 공연 시간은 추후 영화제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된다. 김기용 공연사업운영실장은 올해는 대형 공연장뿐만 아니라 광장과 거리까지 영화제의 무대를 넓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영화와 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남은 비포짐프를 시작으로 9월 영화제까지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작성일 : 2026-08-14
CNG TV, 8월 24일 '코리아그래픽스 2026' 프리뷰 방송… 피지컬 AI와 AI 에이전트가 이끄는 3D 시각화의 미래 조명
생성형 AI와 3D 시각화 기술의 빠른 발전은 제품 개발, 제조, 건축, 디자인 등 산업 전반의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CNG TV는 오는 8월 24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크리에이티브의 확장, 피지컬 AI와 에이전트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오는 9월 10일 개최되는 '코리아그래픽스 2026'​의 프리뷰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피지컬 AI와 AI 에이전트 시대를 맞아 빠르게 진화하는 3D 시각화 기술의 최신 동향과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기술과 적용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크리에이티브의 확장과 실제 활용 사례 소개 생성형 AI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의 발전으로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가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피지컬 AI가 현실 세계와 디지털 환경을 연결하면서 제품 개발과 제조, 건축, 디자인 분야의 업무 방식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토데스크 퓨전(Autodesk Fusion)​과 클로드(Claude)​의 MCP(Model Context PRotocol) 연동을 활용해 실제 설계 및 제조 환경에서 구현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AI 에이전트와 설계 플랫폼의 연계를 통해 설계 자동화와 업무 효율성을 높인 사례를 비롯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적용 방안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발표에는 오토데스크코리아 성진호 수석 엔지니어와 아키페이스건축사사무소 정은길 대표 건축사가 참여한다. 두 발표자는 최신 기술 동향과 함께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설계 및 3D 시각화 기술의 활용 전략과 실무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CNG TV 방송은 3D 그래픽과 설계, 제조, 건축 분야 종사자는 물론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의 산업 활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방송을 통해 코리아그래픽스 2026에서 다룰 주요 주제를 미리 만나보고, 피지컬 AI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과 산업 변화 방향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등록은 홈페이지 해당 링크에서 가능하다. 
작성일 :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