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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PX4"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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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자율비행 제어 지원 플랫폼 픽스호크의 소개 및 사용 방법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이번 호에서는 드론 자율비행 제어 시 자주 사용되는 오픈소스 플랫폼인 픽스호크(PX4)에 대한 소개, 개발 역사 및 사용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메일 | laputa99999@gmail.com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http://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픽스호크는 무선 통신 장치인 텔레메트리(telemetry)가 연결된 그라운드 스테이션(ground station, 보통 노트북)에 설치된 오픈소스인 미션플래너와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다. 미션플래너 지도 상에 사용자가 입력한 경로(waypoint)를 무선으로 픽스호크에 전송하고, 픽스호크는 드론이 자율비행할 수 있도록 모터 등 액추에이터를 제어한다. 이때, 드론에 연결된 센서로부터 얻은 데이터는 미션플래너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 ROS(Robot Operating System)와 PX4-ROS 브리지(bridge)를 통해 통신할 수 있어, 상호 데이터를 교환하거나 ROS에서 처리된 정보를 비행에 활용할 수 있다.   그림 1. PX4 기반 자율비행 시스템 개발 사례(Autonomous flight mission in ROS using MavROS + PX4 + Gazebo)   Pixhawk PX4 소개 픽스호크는 로렌츠 마이어(Lorenz Meier)가 2008년 개발한 오픈소스 자율비행 지원 도구이다. ETH Zurich 석사 연구 프로젝트로 진행했으며, 주변 14명의 팀원을 모아 개발되었다. 이후 개발 역사는 다음과 같다. 2009년 : 9개월동안 개발. 실내 드론 비행 관련 유럽 초소형 항공기 대회 우승. 팀 이름이 픽스호크였음. 오픈소스로 릴리스함. 개발된 통신 프로토콜 MAVLink는 산업계 표준이 됨.  2011년 : 이전까지 개발된 소스코드 폐기 후 재개발. 이 결과로 PX4가 개발됨. 드론 제조업체인 3D 로보틱스(3D Robotics)와 협업해 하드웨어 구축 및 판매 시작. 아두파일럿(ArduPilot)과 협력해 호환성 추가. 하드웨어 설계 문서는 깃허브(github(에 공개함. QGroundControl 미션 플래너 개발.  기능 추가 후 전체 코드 자동 테스트 수행됨. 매월 평균 1000회 테스트 비행 거침.  2014년 : 드론코드(Dronecode) 설립. 개방형 기술 표준 추진. 오픈소스 커뮤니티로 9600 명 이상 사용자 및 600명 이상 기여 개발자로 성장.  2019년 : 개발 코드가 150만 줄로 성장. 2020년 : 스카이노드(Skynode)를 통해 LTE 클라우드 연결 지원. 무선 업데이트 지원.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5-02
오토데스크 BIM 360 Design, 인프라, 건설 협업 기능 강화
데이터 바로 가기, Xref 파일 관리 등 BIM 360 Design의 Civil 3D 데이터 단축키(Data Shortcut) 지원   오토데스크가 BIM 360 Design(BIM 360 디자인)을 공개했다. 오토데스크 BIM 360 디자인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빌딩정보모델링) 설계 공동 작업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BIM 360 디자인을 토목 설계 및 문서화 소프트웨어인 Civil 3D(시빌 3D)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들은 확장된 기능의 BIM 360 디자인을 활용해 수직, 수평 구조물을 포함한 여러 복잡한 프로젝트를 단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통합해 작업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에서나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며, 업무 효율성이 한층 향상됐다. 특히 BIM 360 디자인 및 시빌 3D 사용자들은 오토데스크 시빌 3D의 협업 기능(Collaboration for Civil 3D)을 통해 프로젝트 파트너들의 위치나 건축 설계, 엔지니어링, 시공 등 담당 분야와 상관없이 협업할 수 있다.   이전 파일 관리, 복원 및 비교 등 BIM 360 Design의 Civil 3D 파일 비교 및 버전 컨트롤 지원 또한, Revit(레빗)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워크셰어링(Cloud Worksharing) 기능과 새롭게 추가된 시빌 3D의 협업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공항이나 기차역 설계를 비롯해 수직 및 수평 구조물을 요구하는 복잡한 프로젝트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건축 건설 및 토목 사업 부문 오찬주 상무는 “복잡한 프로젝트일수록 더욱 많은 팀원과 관계자가 필요하다. 또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에서는 시간과 장소 등 여러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는 향상된 BIM 360 디자인을 제공함으로써 빌딩, 인프라 등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어려움들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고객과 사용자들의 니즈에 맞춰 워크플로우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출시된 BIM 360 디자인은 기존 레빗 사용자들의 프로젝트 진행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실시간 협업을 지원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레빗에서 모델을 공동으로 제작하고, BIM 360 프로젝트 딜리버리 플랫폼에서 프로젝트 관련 모든 정보를 중앙 집중 방식으로 저장 및 관리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작업 현장에서도 쉽게 설계 데이터에 연결 가능하다.  
작성일 : 2019-11-12
빌보드(Billboard), 고성능 블루투스 이어폰 'TWS Airo-30' 출시
세계적인 음악 전문 브랜드 ‘빌보드(Billboard)’에서 최신 블루투스 5.0버전 기반에 최대 30회까지 충전이 가능한 충전케이스를 갖춘 블루투스 이어폰 'TWS Airo-30'를 출시했다. ​TWS Airo-30은 기존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와 다르게 하이그로시 재질의 유선형 슬라이딩 오픈 방식 디자인을 채택했다. 파스텔톤의 블루와 그린 LED 램프를 더해 유니크한 분위기의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빌보드 특유의 세련된 마감과 심플한 화이트, 블랙 색상 2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가로, 세로 85x45(mm)의 컴팩트한 사이즈에도 대용량 3,00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택해 사용시간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했다. 제품 구성에 포함되어 있는 C타입 충전케이블로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부족할 때는 파워뱅크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용량 충전케이스를 제공해 이어버드를 최대 30회까지 충전할 수 있다.​ TWS Airo-30은 최신 블루투스 5.0 버전 기반으로 되어 있어 수신 거리, 배터리 소모, 송수신율, 데이터 전송 속도 등 4.2버전에서 대폭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제공한다. 전파 간섭이 심한 출퇴근길 지하철 또는 버스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다양한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들을 수 있다. ​TWS Airo-30은 빌보드만의 고음과 저음의 완벽한 밸런스 튜닝을 통해 차별화된 HD사운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선명한 고음과 저음을 구현하여 왜곡되지 않은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HD Voice의 통화 품질과 고음질 스테레오를 채택해 다양한 장소에서 또렷한 통화가 가능하다.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귓바퀴 모양에 최적화된 안착이 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 5g의 가벼운 무게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IPX4 방수 등급 적용으로 일상에서 발생하는 빗방울, 땀 등과 같은 다양한 환경 요소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IP등급은 방진과 방수에 대한 등급을 말하는데 ​빌보드 마케팅 담당자는 “TWS Airo-30은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서 한결 같은 최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한 끝에 출시하게 됐다”며, “남들과 다른 디자인과 압도적인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이라고 소개했다.
작성일 : 2019-10-25
다쏘시스템 –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두산그룹의 디지털 혁신 위한 MOU 체결
다쏘시스템과 두산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이 8월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 두산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며, 스마트 팩토리 완성을 강화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와 두산그룹 CDO 겸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BU장 형원준 사장   다쏘시스템과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기술 동향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디지털 연속성을 확보하여 두산 그룹 내 글로벌 거점을 포함한 계열사 대상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개척을 위한 연구개발(R&D) 및 제조, 수주 등 사업 전반적으로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은 제품 복잡도 증가에 대응하는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플랫폼 기반으로 R&D 연구개발 시스템을 재정비하여 모델 기반의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검토 중이다. 다쏘시스템은 자사의 ▲DM(디지털 제조) ▲APS(ERP와 연계한 최적화된 자원관리 계획 시스템) ▲MES(산업용 IoT와 결합한 제조 실행) 솔루션 등을 지원해 디지털 트윈 기반의 제조 경쟁력을 제고하고, 두산그룹의 혁신을 주도해온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의 컨설팅 및 구축과 운영역량을 결합하여 업무 방식의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의 클라우드 기반 DDP(두산디지털플랫폼)와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연계하여 연구개발과 제조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혁신과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두산 협력사, 중소기업 등 외부 기업에게 새로운 가치 및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의 기존 플랫폼 역량과 디지털 비즈니스 컨설팅 역량을 더해 산업 생태계 전반에 클라우드 기반 기업 제조 혁신을 지원하고 글로벌 협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는 “두산그룹의 디지털 혁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과 협력을 통해 인더스트리 르네상스라고 불리는 4차 산업혁명 환경에서 두산그룹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양사의 혁신적 제휴가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두산그룹 CDO(최고디지털책임자) 겸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BU장 형원준 사장은 “연구개발, 제조·물류 부문 산업의 전 프로세스를 관통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보유한 글로벌 선진기업 다쏘시스템과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의 역량이 합쳐져 창출할 비즈니스 시너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