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PMI"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02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9.0 (2)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9.0 (2)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9.0(Creo Parametric 9.0)에서 업데이트된 내용 중 부품 모델링(part modeling)에 대해 알아보자.    ■ 김주현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차장으로 Creo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sskim@digiteki.com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1. 서피스 나누기 및 통합 크레오 파라메트릭 9.0에서는 서피스 나누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서피스 나누기 기능은 그동안 크레오 시뮬레이트(Creo Simulate)에서만 사용 가능한 서피스 영역을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서피스 나누기를 사용하면 커브나 스케치 영역에 인접한 부분에 접촉 서피스로 분할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기존 버전에서는 불가능했다. 이로 인해 모델 형상에서 참조 가능한 객체로 표면적을 필요로 하는 경우 많은 생산성이 향상되었다. 서피스 나누기는 스케치 투영 기반 및 체인 기반 생성방법을 지원한다. 서피스 통합은 서피스 나누기를 통해 나눠진 서피스를 사용자가 다시 하나의 서피스로 통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서피스 참조 업데이트 옵션을 사용하여 자 피처의 서피스 참조를 대상 서피스로 전달할 수도 있다. 서피스 나누기의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 3D 모델 주석에서 접촉영역, PMI, 제조 요구 사항 등의 측면을 지원하는 의미 참조로 사용      ■ 모양새, 서피스 마무리, 텍스처와 같은 렌더링 표현     ■ 시뮬레이션 및 제너레이트 설계에서는 나눠진 서피스를 하중, 제약조건 또는 메시의 정의에 활용
작성일 : 2022-09-01
지멘스, NX 최신 버전에서 협업 및 제품 개발 지식의 활용 향상 지원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가 자사의 제품 엔지니어링 솔루션인 NX 소프트웨어의 최신 릴리스를 통해 전기/전자/기구 공동 설계, 협업, 인텔리전스 캡처(intelligence capture) 재사용 기능을 향상시킨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모든 산업 분야에서 엔지니어링 부서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효율성을 보다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지멘스의 설명이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NX는 광범위한 기능에 걸쳐 생산성 및 사용자 경험 향상을 제공한다. NX의 최신 릴리스는 지멘스 EDA(구 멘토 그래픽스)의 전자/전기 엔지니어링 분야 전문성을 접목해, 리지드(rigid) 및 리지드-플렉스(rigid-flex) PCB 설계를 위한 워크플로를 강화하고, 전자 설계 협업 기능을 더욱 확장했다. 이러한 협업 기능은 제품 복잡성과 패키징 제약이 증가하면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사용자는 설계 중 NX 데이터에 내장된 지식을 재사용하는 기능 템플릿에 대한 코드 없는(codeless) 새로운 접근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 정의 기능이 한 단계 향상되어 순수 파라메트릭 형상(parametric geometry) 기능에서 PMI, 요구 사항 검사 등을 포함하도록 데이터 재사용이 확장된다. 주요 이점은 효율적인 지식 재사용과 설계 및 엔지니어링 팀 간 협업을 신속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산업 분야에서 미적 품질은 기능, 효율성 및 성능 못지않게 중요해졌다. NX의 최신 릴리스는 파라메트릭 기능을 사용한 곡선 생성 및 편집에 대한 업데이트이든, 복잡한 패턴과 모양을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가능하게 하는 컨버젼트 모델링의 작업방식을 지원하는 NX 알고리즘 모델링이든 상관없이 설계자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양식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도구를 제공한다. NX 토폴로지 옵티마이저(Topology Optimizer, 위상 최적화)가 더욱 향상되어, 어셈블리의 흐름 내에서 부품 최적화는 설계 및 제조 제약 조건을 고려하고 독립 재료를 사용해 여러 설계 공간을 동시에 최적화할 수 있다. 다목적 최적 설계를 위해 최근에 도입된 NX 디자인 스페이스 익스플로러(Design Space Explorer)는 범위를 미세 조정하고 검색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중 실행 지원을 제공하며 심센터 히즈(Simcenter HEEDS) 소프트웨어 실행 옵션이 완전 통합되어 베이스라인, 랜덤 시드 및 정규화 요소를 다룬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제품 개발의 설계 단계에서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복잡한 최적화 작업의 자동화를 통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지멘스의 밥 호브록(Bob Haubrock) 제품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은 "이번 최신 릴리스는 전반적으로 향상된 기능을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여러 분야의 팀들이 보다 똑똑하게 함께 작업하고, 더 많은 지식을 획득 및 재사용하고,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으로 최적의 설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기능과 함께 스케치 및 컨버전트 모델링(스캔데이터를 그대로 수정할 수 있는 모델링 방법)과 같은 핵심 기술에 대한 상당한 투자는 사용자 커뮤니티가 매일 사용하는 툴세트를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6-23
NXP, 산업용 IoT 위한 i.MX RT 크로스오버 MCU 발표
NXP 반도체가 새로운 i.MX RT1180 크로스오버 MCU를 발표했다. i.MX RT1180 크로스오버 MCU는 통합 기가비트급(Gb) 시간 민감형 네트워킹(Time Sensitive Networking : TSN) 스위치가 장착된 첫 제품으로, 시간 민감형 및 산업용 실시간 통신 모두를 지원하고 다중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해 기존 산업용 시스템과 인더스트리 4.0 시스템 간의 격차를 해소한다. 또한 i.MX RT1180 크로스오버 MCU는 사전 구성되고 자체 관리되는 자율 온다이(on-die) 보안 서브시스템인 엣지락(EdgeLock) 보안 엔클레이브를 내장한 크로스오버 MCU로, 시스템 차원의 산업 IoT 애플리케이션용 보안 인텔리전스를 구현할 때 발생하는 복잡성을 줄여준다.     산업 환경이 인더스트리 4.0으로 전환되고 있는데, 네트워킹 프로토콜이 복잡하게 혼합된 환경에서 시간에 민감한 통신과 실시간 통신의 원활한 연결 지원이 어려워질 수 있다. i.MX RT1180은 산업 연결을 원활히 하는데 필요한 다중 프로토콜 연결을 제공해 공장 모든 엣지에서 통합된 보안 산업용 IoT 통신 환경을 구현한다. 통합된 엣지락 보안 엔클레이브는 RoT(Root of Trust)에 대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보안 부팅, 인증된 디버그, 디바이스 수명 주기의 보안 관리, 고급 키 관리, 복잡한 네트워크 시스템의 변조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10x10mm BGA 패키지 옵션부터 시작되는 i.MX RT1180은 실시간 산업 네트워킹 지원 디바이스 중 가장 작은 축에 속하며, TSN과 산업 네트워킹 기능을 I/O 관리, 모터 제어, 콤팩트 모션 제어 또는 게이트웨이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사용 사례에 더 쉽게 적용할 수 있다. i.MX RT1180은 이러한 통합 솔루션의 기능뿐 아니라, 컴패니언 네트워크 칩으로서 모든 산업용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한다. 추가적인 전력 및 비용 절감을 위해 온보드 PHY 없이 호스트와 원활한 Gb 직접 통신까지 확장 연결이 가능하다. i.MX RT1180은 높은 대역폭과 실시간 제어 데이터를 위해 이더넷 TSN 지원에 더욱 의존해가고 있는 자동차 커넥티비티 애플리케이션에도 적합하다. 이러한 특징은 i.MX RT1180이 서로 다른 자동차 ECU 간의 지능형 스위치 역할을 하도록 도와준다. NXP의 제프 스타인하이더(Jeff Steinheider) 산업용 엣지 프로세싱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산업 및 자동차 업계의 고객들은 점점 더 발전하는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해당 기능의 처리 능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간에 민감한 네트워크 트래픽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면서, "통합 스위치 및 EdgeLock 보안 엔클레이브가 포함된 올인원 솔루션을 통해, i.MX RT1180은 자동차 및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과 시간에 민감한 네트워크 트래픽을 최대한 모두 처리하여 고급 실시간 통신 기능을 갖춘 보안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확장된 산업 온도 범위(-40℃~125℃)에서 작동할 수 있는 고성능 i.MX RT1180은 설계 유연성을 위해 800 MHz Arm Cortex-M7 및 Cortex-M33을 포함한 듀얼 코어 아키텍처를 특징으로 한다. 250mW 목표에서 시작하는 사용 사례 등을 고려하여 전력 효율성을 위해 설계된 이 디바이스의 통합 PMIC는 많은 산업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높은 수준의 에너지 효율성을 구현하고 보드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대 5Gb 포트가 있는 i.MX RT1180은 최신 TSN 표준뿐만 아니라 EtherCAT, Profinet, Ethernet/IP, CC-Link IE 또는 HSR을 포함한 여러 산업용 실시간 네트워크 프로토콜도 지원한다. i.MX RT1180은 OEM이 ISA/IEC 62443-4-1, -4-2에 대한 디바이스 규정 준수를 용이하게 하도록 설계됐다.
작성일 : 2022-05-09
NX : 머신러닝과 최적화 기능으로 제품 개발 속도 향상
개발 및 공급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주요 특징 : 머신 러닝 및 고급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포괄적인 최적화 솔루션을 통해 설계 및 엔지니어링 목표 달성 속도 향상, 1200개 이상의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에게 향상된 기술과 생산성 제공   ▲ 향상된 그래픽 렌더링 기술에 기반한 신 라이팅(scene lighting)으로 명확한 제품 형상을 확인하여 디지털 트윈을 시각화할 수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자사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NX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을 출시한다. NX 최신 버전은 인공지능(AI) 및 고급 시뮬레이션 기능과 같은 고급 기술을 활용하는 동시에, 상당한 생산성 및 기능 향상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설계자, 엔지니어, 제조 조직이 보다 신속하게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밥 하브록(Bob Haubrock) 제품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담당 수석 부사장은 “NX의 신규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지멘스는 제품 개발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지속적인 NX 출시를 통해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전보다 더 신속하게 업계 최고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새로운 도구와 기술/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해 고객이 설계, 엔지니어링, 제조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번 버전에서 1200건 이상의 고객 기능 향상 요청을 반영해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핵심 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전체 어셈블리에서 제품을 설계하면 부품의 유효성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설계 변경에 대한 영향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심데이터(CIMdata)의 수석/총괄 컨설턴트인 켄 버스프릴 박사(Dr. Ken Versprille)는 “NX의 최신 릴리스에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업무 기반 협업과 함께 컨버전트 모델링(convergent modeling) 및 PMI(Product Manufacturing Information, 3D Note/치수/GD&T) 자동 생성을 위한 모델 기반 정의 오서링(authoring)을 활용해 요구 사항부터 컴포넌트 생성, 적층 제조, 최종 가공에 이르기까지 위상(topology) 최적화 설계를 매끄럽게 엮어냈다”고 평가했다.   NX 토폴로지 옵티마이저 새로운 NX 토폴로지 옵티마이저(Topology Optimizer)는 기능 및 설계 요구 사항만을 기반으로 부품 제작을 지원하여, 수작업으로는 설계하고 엔지니어링하는 것이 불가능한 구조/형상을 가지는 편집 가능한 컨버전트(convergent) 보디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설계 변경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최적화 및 후속 추가 형상 등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고 인텔리전스 설계 및 엔지니어링 데이터의 재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 유기적 형상을 기존의 솔리드 지오메트리와 혼합함으로써 제품 생산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할 수 있으며 적층 제조와 같은 새로운 솔루션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디자인 스페이스 익스플로러 디자인 스페이스 익스플로러(Design Space Explorer)는 설계 공간 탐색과 제너레이티브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설계자가 지정한 여러 목표 값에 대하여 자동으로 최적화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설계 엔지니어는 모든 매개변수, 제약 조건, 목표가 있는 최적화 문제를 정의하고, NX는 심센터(Simcenter) HEEDS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다중 목표(multi-objective) 매개변수 최적화를 수행함으로써 설계자에게 실행 가능한 설계 대안을 즉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뮬레이션 전문가가 아니어도 NX에서 시뮬레이션 기반 최적화가 가능하다.   인공지능 기능 향상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술이 향상되어 선택 예측 및 유사 선택 명령에서 형상 인식을 사용해 기하학적으로 유사한 구성 요소를 빠르게 식별한다. 동시에 NX 음성 명령 지원을 통해 사용자는 명령을 호출하고, 다단계 메뉴 및 작업을 탐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적인 작업 수행을 위해 시스템에 단어 또는 구문을 학습시킬 수 있다. NX에게 “이전에 이런 작업을 수행한 적이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NX는 지멘스의 Geolus 기술을 사용해 형상 검색을 수행할 것이다.   ▲ 설계와 해석의 통합 기능이 향상되어, 엔지니어는 1차 해석 진행과 제품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3D 프린팅을 위한 최적화 기능 NX 내의 격자 구조(Lattice structures) 형상의 최적화가 심센터에서 가능해, 단일 환경에서 최적의 격자 구조를 도출함으로써 기존의 여러 설계 분석 단계를 생략할 수 있다. 한편 부품 배치 최적화 솔루션(Part Orientation Optimization)은 통합 클라우드 기반 부품 배치 최적화 프로세스와 함께 부품 제작 장비(3D 프린터) 내에서 부품 및 부품 지지를 위한 서포트를 배치해 열 왜곡을 줄이기 위한 최적의 부품 제작 배치 방향을 찾는다. 지멘스는 고객이 전체 설계 및 제조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적층 제조 분야의 고급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3-02
미래 지향적인 설계로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8.0 (7)
모델 기반 정의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8.0(Creo Parametric 8.0)의 모델 기반 정의(MBD)를 알아보자. ■ 김성철 |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이사로 Creo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sckim@digiteki.com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모델 기반 정의(MBD)는 3D 모델에 치수, 주기 및 기하공차 등 제조에 필요한 정보(PMI)를 3D 주석으로 생성하고 제조, 품질, 검사 및 공급업체로 이어지는 다운스트림 기능에서 2D 도면을 대신하여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한다. 3D 모델과 동일한 정보가 포함된 2D 도면을 생성하는 시간을 줄이고 단일 소스로 정보를 관리할 수는 장점이 있다. 크레오 8.0은 최신의 산업 표준을 지원하는 3D 주석 기능을 포함하고 Creo GD&T Advisor로 기하공차 및 공차의 적용에 대한 전문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검증할 수 있다. 이렇게 정의된 제조 정보는 3D 상에서 바로 출력하거나 보기 파일로 변환하여, 후공정으로 빠르게 공유하고 크레오 뷰(Creo View)로 시각화할 수도 있다.   1. 3D 모드의 주석 환경 설정 모델에 3D 주석을 표현하기 위한 세부 옵션, 공차 표준과 공차 표준 버전 등 기본 환경을 설정한다. 파일(File) → 준비(Prepare) → 모델 특성(Model Properties)을 선택한다.     치수 및 메모 텍스트 크기와 방향 등 3D 모드와 관련된 세부 옵션을 설정하고 저장한다.  
작성일 : 2021-12-01
AWS Industry Week 온라인 컨퍼런스
      2022년, 비즈니스 전략수립을 위한 다양한 산업별 세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AWS Industry Week에서는 헬스케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여행 및 관광 산업, 금융 및 핀테크, 그리고 제조에서의 글로벌 트렌드를 알아보고 클라우드를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CJ 올리브 네트웍스, SBS I&M, 토스 페이먼츠, 대한항공, 제주항공, KB Bank 등 다양한 산업별 디지털 혁신 사례를 전달 드릴 예정입니다.     지금 등록하기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클라우드   10월 5일 (화) | 오후 2시   AI/ML 기반의 신약 개발에서부터 다양한 헬스케어 제조 현장에서의 혁신, 그리고 각종 의료 데이터의 활용과 규제 준수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례와 기술에 대해 소개합니다.   자세히 보기   콘텐츠 무한 경쟁의 시대, M&E 산업의 트렌드와 혁신 사례   10월 6일 (수) | 오후 2시   국내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사의 트렌드와 AI/ML 등 미디어 워크 로드별로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다양한 고객 사례를 소개합니다.   자세히 보기     다시 기지개켜는 여행 및 관광산업, AWS와 함께 그리는 현재와 미래     10월 7일 (목) | 오후 2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을 대비하고 있는 국내외 고객 사례를 AWS 기술과 함께 소개합니다.   자세히 보기   금융 퍼스트 무버(First Mover)들의 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 전략과 사례   10월 8일 (금) | 오후 2시   금융 고객들이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 그리고 IT 기반의 MSA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전달드리고 클라우드 관련 규제 환경의 변화에 대해 소개합니다.   자세히 보기     미래의 제조 산업, AWS 클라우드를 통한 지속 가능 경영 전략     10월 12일 (화) | 오후 2시   제조 기업들의 클라우드를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트렌드 및 고객 사례를 소개하고,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AWS의 다양한 사례를 전달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코로나로 앞당겨진 SaaS 전성시대, SaaS 비즈니스를 위한 AWS 솔루션과 고객사례   10월 13일 (수) | 오후 2시   AWS가 바라보는 소프트웨어 시장의 흐름부터 SaaS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및 고객 사례를 소개합니다.   자세히 보기     지금 등록하기     감사합니다. AWS 드림  
작성일 : 2021-09-30
아이지피넷, 3D 데이터 활용 플랫폼 '3D스위트' 출시
아이지피넷은 디지털 엔지니어링을 위한 3D 데이터 활용 플랫폼인 엘리시엄(Elysium)사의 3DxSUITE(이하 3D스위트)가 8월 정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국내 유저들에게는 캐드닥터(CADdoctor),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급의 아스파리스(ASFALIS)라는 이름의 고품질 변환 툴로 이미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이 제품은 데이터 최적화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솔루션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3D스위트는 기존의 캐드닥터를 통해 잘 알려진 바와 같이 0.001mm 수준까지 지원하는 고품질 변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형태를 버리고 대대적인 리뉴얼을 감행한 이유는 솔루션 개발 초기 컨셉으로 중소기업용과 대기업용의 분리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제품별 기능 구현(예: PMI호환 / Solidworks, Inventor변환 / 외형 추출 / 형상 비교)에 선별적 제한이 생기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며 기업마다 다양한 요구 사항이 생기고 이에 맞는 다양한 제품 구성을 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든 제품을 통합하고 모듈화 구성을 하여 원하는 기능만 선별해 사용할 수 있게끔 변경했다. 이것으로 사용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고 도입 이후에도 추가 사용을 원하는 제품을 얼마든지 재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엔터프라이즈에서만 지원하던 DPS(3D PDF 작성 TOOL), DFM 설계 검증, PMI 등의 최적화 기능을 쓸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아졌다는 것이다. 이번 출시에 따라 최적화 툴의 단일 기능이 필요하지만 초기 도입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유저라면 필요한 기능만을 선택하여 추가함으로써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일 : 2021-08-19
알테어, 에스프레임 인수와 함께 건축 구조 해석 역량 강화
알테어가 에스프레임 소프트웨어(S-FRAME Softwar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에스프레임 소프트웨어는 건축 구조물이 바람, 물, 눈과 같은 외부 하중을 견디는 능력을 평가하고, 다양한 지역의 설계 코드 요구사항을 중족하는데 쓰이는 구조 해석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에스프레임의 통합 솔루션은 기하학적 복잡성, 하중 조건, 비선형 효과, 설계 코드 요구 사항 등을 해석하고 설계할 수 있다. 또한 강철, 콘크리트, 복합 재료 및 또는 지속 가능한 인기 있는 건축 자재인 매스 팀버(mass timber) 등 다양한 재료를 구조 해석에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에스프레임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설계 코드를 지원하는 포괄적인 상세 설계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알테어는 항공이나 자동차 등의 산업을 중심으로 발전시킨 구조 최적화 기술을 건축 분야에도 제공해 왔는데, 여기에 에스프레임의 유한 요소 구조 해석 및 코드 지원을 더해 건축가와 토목 엔지니어 등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알테어의 제임스 스카파(James R. Scpa) CEO는 "고도로 정교한 성능 기반의 예측 시뮬레이션을 사용하면, 건축가와 설계자가 더 창의적이고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 면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 가능한 고성능 설계로 전환을 주도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하는 AEC 시장에서 알테어의 입지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8-18
3DxSUITE : 디지털 엔지니어링을 위한 3D 데이터 최적화 플랫폼
개발 : ELYSIUM 주요 특징 : 모듈식 상호 운용성 플랫폼으로 이기종 CAx간 변환,검증 등의 기능을 탑재한 최적화 솔루션 사용 환경 : 윈도우 8.1 64비트, 윈도우 10 64비트 시스템 권장 사양 : 4GB 이상 메모리, 엔비디아 쿼드로 FX 570 이상/지포스 GTX 970 이상/AMR 라데온 HD 3400 이상 GPU 권장 공급 : 아이지피넷     CADdoctor(캐드닥터), ASFALIS(아스파리스) 등의 CAD 데이터 변환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해 온 아이지피넷은 디지털 엔지니어링을 위한 통합 3D 데이터 활용 플랫폼인 3DxSUITE(3D스위트)를 8월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조 환경의 빠른 변화 더욱 다양하고 까다로워지는 고객의 요구에 뒤쳐졌던 제조업계는 큰 위기를 겪었다. 이를 혁신하기 위해 시작된 산업의 고도화는 코로나19 이슈로 더욱 가속화되어 디지털 전환의 트렌드가 만들어졌으며, 이러한 변화는 이제 성장을 위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다.  제조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작업 현황에 대해 데이터가 산출되고 이를 바탕으로 얼마나 효율적인 작업이 이뤄지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병목이 일어나는 구간을 찾아 빠르게 자동화로 바꿔나갔다. 그리고 공정이 원활해지자 결국 제품의 품질은 데이터의 품질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위기를 겪을 때마다 디지털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현장에서 목격했고 피부로 느꼈다.    제품 라이프사이클 안에서 이뤄지는 원활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등 실물 기반의 엔지니어링 작업은 시간과 비용의 낭비 및 산업재해의 리스크라는 결함을 안고 있다. 더욱이 사회적, 윤리적 기업을 선호하는 등 기업을 바라보는 소비자의 인식이 달라지고 환경 문제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DMU(디지털 목업)와 같은 제조 환경의 디지털화는 기업의 입장에서 거의 유일한 선택지이다.     진정한 디지털 엔지니어링을 실현하는 통합 플랫폼 3D스위트는 0.001mm 수준까지 지원하는 고품질 변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CAD 파일 형식마다 갖고 있는 고유의 특성을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고정도의 수학 능력,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맺고 있는 CAD 개발사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직접 제공받는 API를 기반으로 한다.  형상의 에러를 검출하여 자동 수정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퀄리티를 향상시키는 것이 3D스위트의 특징이다. 이러한 형상 기술을 시작으로 검증, 비교, 간략화 등의 최적화를 지원한다. 이렇게 작성된 최적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여 자동으로 보고서가 출력되면 제조 현장과 설계/협력사 간의 의사전달이 더욱 원활해질 수 있다.   플랫폼 통합을 선택한 이유 기존의 형태를 버리고 대대적인 리뉴얼을 감행한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솔루션 개발 초기 콘셉트로 중소기업용과 대기업용의 분리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이런 형태의 제품 구성으로 인해 제품별 기능 구현(예 : PMI 호환, 솔리드웍스/인벤터 변환, 외형 추출, 형상 비교)에 선별적 제한이 생기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며 기업마다 다양한 요구 사항이 생기고 이에 맞는 다양한 제품 구성을 원하게 되었다.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3D스위트는 모든 제품을 통합하고 모듈 방식으로 구성하여 원하는 기능만 선별해 사용할 수 있게끔 변경했다. 이것으로 사용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고, 도입 이후에도 추가 사용을 원하는 제품을 얼마든지 재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최적화 툴 활용의 길이 열리다 엔터프라이즈에서만 지원하던 3D PDF 작성 툴인 DPS, DFM 설계 검증, PMI 등의 최적화 기능을 쓸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이는 기존의 라이트 유저, 그리고 새롭게 3D스위트의 도입을 검토 중인 고객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최적화 툴의 단일 기능이 필요하지만 초기 도입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유저라면, 필요한 기능만 선택하여 추가함으로써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그 첫 번째로 3D PDF를 직접 작성하는 DPS(Data Package Studio) 기능이 있다. DPS는 설계 변경 지시서 등의 문서 작성 시 기존의 2D 도면을 벗어나 3D 정보를 그대로 전달함으로써 의사전달 대상과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진다. 이는 PDF 포맷의 장점인 넓은 확장성과 보안 유지 가능성을 취할 수 있다는 말로도 이어질 수 있으며, 자유도가 높아 각 회사의 환경에 맞춰 입맛대로 양식을 수정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BOM이나 PMI 테이블 등을 넣고 특정 아이템을 클릭하면 해당 파트, 즉 내가 원하는 정보만을 표시하게 하거나 서로 다른 두 개의 형상 및 속성을 가진 파트를 비교하여 자동으로 리스트화해 열람한다. 3D PDF 파일을 받은 사람은 PC, 태블릿, 모바일 어디에서든 PDF 리더를 무료로 설치하여 어디서든 열람할 수 있으며 활용도에 따라 뷰어를 대체할 수도 있다.     두 번째로 DFM(Design for Manufacturability)을 꼽을 수 있다. 제조 특성을 감안하지 않은 저품질의 설계 데이터는 제조 공정의 지연이나 후퇴의 원인이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엔지니어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육안검사의 한계는 현장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DFM 스튜디오는 설계자가 미리 정한 규칙(설계 표준)을 기준으로 CAD 상에서 만든 모델의 품질을 자동으로 확인하여, 후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를 사전에 검증 및 조치할 수 있는 도구이다. DFM 스튜디오는 신뢰 가능한 검증 작업을 시스템화하여 공수 절감 및 품질 개선, 재작업 방지를 통한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로써 정교하게 다듬어지는 알고리즘을 통해 신뢰성 높은 노하우의 표준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되고 이는 회사의 기술력인 동시에 디지털 자산이 된다.     사용자의 선택 폭을 넓히다 앞에서 본 바와 같이 3D스위트의 출시 의도는 명확하다. 진입장벽을 낮춰 더 폭넓은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점차 세분화되는 고객의 입맛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사의 의지라고 볼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과거에는 당연하게 여겨졌던 모델링 수정의 상당 부분이 이제는 자동화의 영역으로 진입하였으며, 이미 많은 제조업체에서 이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미 평준화된 기술을 발판 삼아 더 다양한 콘텐츠에 관심을 기울이고, 회사의 발전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총력을 다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7-30
[포커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차세대 전투기 개발의 밑거름이 되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6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다쏘시스템코리아의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2021’에 참가해, 차세대 전투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추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내용과 성과를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 2021년 4월 진행된 KF-21 보라매의 출고식(출처 : 한국항공우주산업)   우리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인 ‘KF-21 보라매’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첫 번째 초음속 전투기로, 지난 2014년 개발이 시작되어 올해 4월 시제 1호기의 출고가 이뤄졌다. 이후 지상시험과 비행시험 등을 거쳐 오는 2026년에 도입이 이뤄질 예정이다.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1'에서 KAI의 유경열 CIO는 “전투기의 개발은 다른 항공기와 비교해도 요구 수준과 복잡도가 높다. 또한 국제공동사업으로 진행된 KF-21 보라매의 개발 일정이 그리 길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의 개발 인프라로는 빠르게 대응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에 따라 KAI는 디지털 연속성(digital continuity)에 바탕을 둔 최신의 개발 방법론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공동개발 파트너까지 아우르면서 프로젝트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확장된 개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단일 소스로 통합된 디지털 개발 플랫폼 KAI가 KF-21 보라매의 개발 과정에서 추구한 디지털 방법론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단일 소스(single source) 및 단일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플랫폼이다. 기존의 개발 환경은 기능별로 분리된 시스템과 설계/엔지니어링/제조 등으로 나누어진 BOM(Bill-of-Materials)으로 이뤄졌는데, KAI는 이런 구조 대신 수많은 데이터가 하나로 연결되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했다.  유경열 CIO는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요구도, 개념설계, 상세설계, BOM을 연결하고, 이 과정에서 파생되는 기술 데이터와 변경 이력을 연결해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AI는 전투기 개발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전략을 세웠다. 그리고, 향후 진행된 지상시험 및 비행시험을 위한 시스템까지 모든 데이터가 플랫폼 안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애자일(agile) 방식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모델 기반 정의 프로세스 두 번째 디지털 방법론은 완전한 MBD(모델 기반 정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3D CAD로 설계한 후에 다시 2D 도면을 작성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사용했다. 반면, KF-21 보라매의 개발 과정에서 KAI는 2D 도면을 없애고 3D CAD의 형상 안에 치수나 공차 등 제품 제조 정보(PMI)를 포함하는 MBD 모델을 생성했다. 이 MBD 모델은 설계 과정뿐 아니라 생산 현장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서, 제작과 조립을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생산 단계에 전달할 2D 도면을 따로 작성하는 시간을 줄이고, 3D 모델을 2D 도면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류나 품질 저하 등의 문제도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시각화 기술의 활용 세 번째는 가상현실(VR)이나 기능 디지털 목업(FDMU) 등의 신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복잡한 전투기 내부의 배치를 설계하기 위해, KAI는 큰 화면에 3D VR로 구성된 설계 모델을 여러 명의 설계자가 모여서 검토할 수 있는 몰입형 디자인 센터를 구축·운영했다. 유경열 CIO는 "또한, 가상 디지털 트윈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 단계로, KAI는 항공기의 각 계통별로 디지털 시스템 모델을 FDMU로 구현하고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한국항공우주산업 유경열 CIO는 디지털 기술과 방법론에 바탕을 둔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 내용을 소개했다.('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1' 발표영상 캡처)   항공산업의 디지털 혁신 위한 생태계 조성 노력 제품 개발 환경의 디지털화는 이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지만, 최근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은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등의 확산세를 넓히면서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더욱 높이는 배경이 되었다. 국내외에서 많은 기업들이 미래 제품 개발 환경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경쟁 우위를 갖기 위해 핵심 디지털 기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는 것이 유경열 CIO의 지적이다. 유경열 CIO는 "KAI는 향후 유사한 국방 기술의 개발에서 표준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 이런 준비 과정과 노력은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을 선도하는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수많은 업체를 포함해 전체 생태계의 생산 능력이 항공 부문의 제조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에 따라, KAI는 유관 중소기업에 기술을 전파하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노력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의 돌파구 찾는다 한편, 이번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2021’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가능한 산업의 혁신과 성장 방안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키노트 세션에서는 KAI와 함께 중견/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화를 뒷받침하는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의 지원 노력과 성과, 스마트 해양 쓰레기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포어시스의 버추얼 트윈 활용 등의 내용이 소개되었다.  그리고 카티아, 시뮬리아, 에노비아, 델미아, 넷바이브 등 다쏘시스템의 주요 솔루션 전반에 걸쳐 적용 사례가 3일간 소개됐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