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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PMDC"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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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엘리스그룹과 AI 데이터센터 및 모듈형 인프라 분야의 협력 추진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엘리스그룹과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15년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AI 교육 설루션 기업으로 대면·비대면 교육을 위한 가상화 실습 환경을 제공하며, AI 연구에 특화한 자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역량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엘리스그룹이 구축 예정인 모듈형 데이터센터(Portable Modular Data Center : PMDC)를 포함한 국내 주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장비 활용 가능성 검토 ▲한국 및 아태지역에서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PMDC 및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 제안 및 영업 활동 ▲기술 전문성 및 시장 정보 공유 ▲공동 이벤트·세미나·트레이닝 프로그램 개최 ▲언론 보도 및 홍보 활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체적인 협력 과제는 향후 별도의 합의 과정을 통해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차세대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권지웅 대표는 “데이터센터는 AI 시대의 핵심 기반 인프라로, 높은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엘리스그룹과 함께 국내외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엘리스그룹의 김수인 최고연구책임자(CRO)는 “엘리스그룹은 AI 전환에 필수적인 AI 인프라 분야에서 PMDC로 독보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며, “양사의 기술력과 경험을 결합해 더욱 진보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현할 것이며 글로벌 시장 확장과 AI 생태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5-23
한국IBM, ADT캡스 데이터센터 리모델링 이전 완료
한국IBM은 보안전문기업 ADT캡스의 데이터센터 리모델링 및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업무중단 최소화가 요구되는 보안전문기업의 데이터센터 리모델링 및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수십만 건의 고객 정보와 24시간 365일 긴급 신호를 처리해야 하는 보안전문기업의 업무 특성상 중단에 따른 피해가 천문학적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데이터센터 이전을 제한된 일정과 이동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한국IBM은 데이터센터 이전 및 관리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델과의 경쟁 입찰을 거쳐 지난 5월에서 7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의 2개 센터(삼성동, 장안동 소재), 5개 구역에서 분산 관리되던 시스템을 통합함으로써 데이터 안정성은 물론 시스템 효율성까지 극대화하게 되었다. 기반 설비를 포함한 데이터센터의 향상된 가용성 제고는 물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IT인프라 수요에 맞는 확장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여러 지역에 분산되어 사용되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네트워크 자원을 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장기적인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ADT캡스 고영관 전산 본부장은 `보안전문기업의 특성상 데이터에 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IBM의 오랜 경험과 프로젝트 관리의 전문성, 엔지니어 기술의 완벽한 호흡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다.”라며, “특히 면밀한 사전 검토와 준비, 전문적인 이슈 핸들링, 프로젝트 전반에 걸친 강한 오너십을 통해 지연 없이 이전 작업을 완료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국IBM의 변성준 사업부장은, “IBM은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뿐 아니라 센터 확장 통합 이전 등의 기존 데이터센터 리모델링 서비스에 부문에서도 IBM 고객들로부터 탁월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올해 국내 유수의 기업들에 유사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내년에는 데이터센터 리모델링 비즈니스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IBM은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료와 관련해 지난 29일 ADT캡스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IBM은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업계를 선도해 오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의 개념 설계부터 센터 구축, 이전 및 운영에 걸친 전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비용 문제와 전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모듈형 데이터센터인 ‘EMDC(Enterprise Modular Data Center)’와 컨테이너형 데이터센터인 '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를 선보였으며, 최근 LG CNS에 PMDC를 공급한 바 있다.  
작성일 : 2012-11-06
IBM, 친환경 IT 전략 '빅 그린 프로젝트 2.0' 발표
IBM, 친환경 IT 전략 '빅 그린 프로젝트 2.0' 발표 IBM은 에너지비용의 급상승, 환경문제, 그리고 이에 따른 비즈니스 지속가능성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기업 고객들에게 보다 뛰어난 에너지효율을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그린 IT 전략인 '빅 그린 프로젝트 2.0(Project Big Green 2.0)'을 발표했다. 전세계적으로 컴퓨팅 성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서버 및 IT 장비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전력 비용과 공간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이 중요한 비즈니스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미국환경보호국(EPA :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에 의하면 이러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비용은 5년마다 2배씩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냉난방공조학회(ASHRAE; 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는 서버 기술의 집적 밀도가 오는 2010년까지 20배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 관련 자본비용 및 운영비용의 50% 이상이 에너지와 관련된 비용으로, 효율성 높은 데이터센터의 구축은 비즈니스의 필수 요건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 번에 발표된 빅 그린 프로젝트 2.0에서는 데이터센터가 IT의 요구사항을 맞추면서도 에너지효율을 더욱 향상시킴으로써 자본 및 운영비용을 보다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IBM은 ▲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센터 ‘EMDC(Enterprise Modular Data Center)’, ▲ 이동형 데이터센터 ‘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 ▲ 데이터센터 냉각 및 전력성능을 개선하는 ‘HDZ(High Density Zone)’ 등 3가지 주요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발표, 데이터센터 효율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IBM은 지난 해 6월 친환경 저전력 컴퓨팅 구현을 위한 비전인 빅 그린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래 연간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친환경 IT 구현의 중요성과 에너지효율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 및 솔루션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작성일 : 2008-07-30
IBM, 친환경 IT 전략 '빅 그린 프로젝트 2.0' 발표
IBM, 친환경 IT 전략 '빅 그린 프로젝트 2.0' 발표 IBM은 에너지비용의 급상승, 환경문제, 그리고 이에 따른 비즈니스 지속가능성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기업 고객들에게 보다 뛰어난 에너지효율을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그린 IT 전략인 '빅 그린 프로젝트 2.0(Project Big Green 2.0)'을 발표했다. 전세계적으로 컴퓨팅 성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서버 및 IT 장비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전력 비용과 공간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이 중요한 비즈니스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미국환경보호국(EPA :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에 의하면 이러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비용은 5년마다 2배씩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냉난방공조학회(ASHRAE; 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는 서버 기술의 집적 밀도가 오는 2010년까지 20배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 관련 자본비용 및 운영비용의 50% 이상이 에너지와 관련된 비용으로, 효율성 높은 데이터센터의 구축은 비즈니스의 필수 요건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 번에 발표된 빅 그린 프로젝트 2.0에서는 데이터센터가 IT의 요구사항을 맞추면서도 에너지효율을 더욱 향상시킴으로써 자본 및 운영비용을 보다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IBM은 ▲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센터 ‘EMDC(Enterprise Modular Data Center)’, ▲ 이동형 데이터센터 ‘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 ▲ 데이터센터 냉각 및 전력성능을 개선하는 ‘HDZ(High Density Zone)’ 등 3가지 주요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발표, 데이터센터 효율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IBM은 지난 해 6월 친환경 저전력 컴퓨팅 구현을 위한 비전인 빅 그린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래 연간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친환경 IT 구현의 중요성과 에너지효율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 및 솔루션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작성일 :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