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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PLC"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7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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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자동화Ⅴ - 제조 공정 효율성 최적화
최적화 문제를 통찰하기 위한 심센터 히즈 (10)   지난 호까지 제품 설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최적화 방법론을 적용하고 올바른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심센터 히즈(Simcenter HEEDS)의 활용 방법을 살펴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연재의 마지막으로, 미래 제조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될 AI 기반 운영 최적화에 대해 소개한다. AI 기반 ROM(Reduced Order Model, 차수 축소 모델)을 활용한 인프라 분야의 다양한 적용 방법과 최신 기술이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실제 비즈니스에서 어떠한 효율과 가치 창출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 본다.   ■ 연재순서 제1회 AI 학습 데이터 생성을 위한 어댑티브 샘플링과 SHERPA의 활용 제2회 근사모델 기반의 최적화 vs. 직접 검색 기반의 최적화 제3회 수집 또는 측정된 외부 데이터의 시각화 및 데이터 분석 제4회 산포특성을 가지는 매개변수의 상관성 및 신뢰성 분석 제5회 실험 측정과 해석 결과 간의 오차 감소를 위한 캘리브레이션 분석 제6회 프로세스 자동화 Ⅰ – 구조 설계 최적화 제7회 프로세스 자동화 Ⅱ – 모터 설계 최적화 제8회 프로세스 자동화 Ⅲ – 유로 형상 설계 최적화 제9회 프로세스 자동화 Ⅳ – 다물리 시스템 최적화제 10회 프로세스 자동화 Ⅴ – 제조 공정 효율성 최적화   ■ 이종학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서 심센터 히즈를 비롯하여 통합 설루션을 활용한 프로세스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최적화에 대한 설루션을 담당하고 있다. 근사최적화 기법 연구를 전공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15년간 유한요소해석과 최적화 분야의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수행하였다. 홈페이지 | www.sw.siemens.com/ko-KR   산업적 과제와 인공지능/자동화의 필요성 현재 산업 현장이 직면한 핵심 과제들을 ‘복잡성 증가’라는 관점에서 함께 살펴 보겠다.   그림 1   현대의 제조 공정은 수많은 제어 변수가 존재하고 실시간으로 변화한다. 설비의 미세한 이상 징후, 공정 파라미터의 예상치 못한 변동, 재료 특성의 미묘한 차이 등은 생산 환경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실시간 상황 변화에 대한 늦은 예측과 대응은 불량률 증가, 생산성 저하, 그리고 예상치 못한 가동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비용 및 효율의 관점에서 보면,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비용 절감과 생산 효율 극대화는 모든 제조업체의 최우선 과제이다. 공정 최적화는 불량률 감소, 자원 낭비 최소화로 수익성을 개선하지만, 복잡한 공정에서 최적 조건을 찾는 데는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가 따른다. 전통 방식이 가지는 한계는 기존의 시뮬레이션이나 수동 제어 방식이 오늘날의 복잡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점이다. 방대한 계산 시간과 인적 오류 가능성, 그리고 신속한 대응의 한계는 명확하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전통 방식의 한계를 넘어설, 빠르고 효율적인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그림 2    <그림 2>는 복잡한 현대 산업 플랜트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거대한 시설 안에서는 수많은 개별 공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작동한다. 제품 생산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제어하는 것이 생산 효율과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이다. 우리는 가상 모델을 통해 혼합기의 내부 유동 특성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균일한 혼합이 이루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인 ‘Blend Time’과 혼합에 필요한 에너지인 ‘Power Number’같은) 핵심 성능 지표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다. 이러 분석은 실제 설비에서 센서를 설치하거나 복잡한 실험을 수행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그리고 더 안전하게 최적의 설계 및 운영 조건을 찾아낼 수 있게 해준다.   즉각적인 예측과 통찰력 실제 설비를 보면 우리가 직면한 일반적인 문제 상황이 있다. <그림 3>의 믹싱 탱크를 예로 들면, 내부의 유동 특성을 파악해야 하지만 새로운 센서를 설치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이다. 탱크 내부에 센서를 설치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고, 공정을 중단해야 하며, 위생 문제나 유지보수 문제 등 여러 제약이 따른다. 하지만 혼합 효율이나 반응 속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내부 유동 특성을 모른다면 최적의 공정 운영은 불가능하다. 다행히도 유량, 유입 분율 등 주변의 ‘기존 물리 센서’를 통해 측정 가능한 정보는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정보만으로는 우리가 정말 알고 싶은 내부의 ‘숨겨진 값’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도전을 해결하기 위한 설루션은 두 가지 핵심 단계로 이루어진다. 첫째, 믹싱 탱크와 그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시뮬레이션 모델을 만든다. 이 모델은 탱크 내부의 복잡한 유동 현상을 물리 기반으로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다. 둘째, 이 시뮬레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예측 모델(predictive model)을 구축한다. <그림 3>에서 중앙의 믹싱 탱크 위에 인공신경망(neural network) 그림이 바로 이 예측 모델을 상징한다. 이 예측 모델은 기존 물리 센서 값(예 : 유량, 온도)을 입력받아, 우리가 직접 측정할 수 없는 내부 유동 특성(예 : 특정 지점의 농도, 전단율)을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예측한다. 즉, 기존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지식을 학습하여 ‘미지의 값’을 추론하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의 가장 큰 ‘이점(benefit)’은 명확하다. ‘실시간 시뮬레이션 값이 물리 센서의 측정값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센서 설치에 드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 접근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공정 내부의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은 마치 탱크 안에 수많은 가상 센서를 설치한 것과 같다.   그림 3   <그림 3>의 오른쪽 위·아래 그림을 보면, 이 예측 모델이 어떻게 실제 산업 현장에서 ‘가상 센서’로 작동하며 PLC 시스템과 연동되는지 보여준다. 오른쪽 위의 그림은 예측 모델이 PLC(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와 통신하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예측 모델이 계산한 내부 유동 값은 PLC로 전달되어 공정 제어에 활용될 수 있다. 그래프는 ‘계산된(calculated) 압력’과 ‘예측된(estimated) 압력’이 거의 일치함을 보여주며, 가상 센서의 정확도를 입증한다. 오른쪽 아래의 HMI(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화면은 이러한 예측된 값이 작업자에게 직관적으로 시각화되어 제공됨으로써, 실시간으로 공정 상태를 파악하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을 나타낸다. 결론적으로, 가상 모델은 단순한 시뮬레이션을 넘어 실제 공정의 ‘가상 센서’로 기능하며, 기존 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PLC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과 완벽하게 통합되어 실시간으로 공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임을 보여준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캐디안, 설계 자동화를 강화한 국산 CAD ‘캐디안 2026’ 출시
캐디안이 설계 자동화와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강화한 ‘캐디안 2026(CADian 2026)’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캐디안은 1998년 국내 최초의 토종 CAD 소프트웨어를 선보인 이후, 오토캐드와 동일한 명령어와 단축키를 지원하며, DWG 파일의 양방향 호환성을 갖춘 국산 CAD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캐디안 2026은 자동화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 효율을 높인 것이 큰 특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복잡한 전체 도면이나 특정 구역의 치수를 한 번에 자동 작도하는 ‘스마트 치수(Smart Dimension)’ ▲중심선 자동 생성 ▲상세도 작성기 ▲스마트 공차·옵셋·미러·트림·스트레치 등을 한데 모은 ‘스마트 툴스’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400여 종의 편의 LISP 유틸리티 ▲향상된 Visual LISP 디버깅 환경(FAS·VLX 파일은 26년초 지원 예정) ▲레빗 2025 파일 지원 ▲SVG 가져오기 및 DGN 가져오기 프로세스 개선 ▲지리 공간 데이터(GIS) 사용자를 위한 Esri 이미지 지원 ▲사용자 친화적 UI 개선 ▲도면 탭 분리 기능(도면을 별도 창으로 열어 동시에 비교·작업 가능) ▲명령창 투명도 조절 ▲도면 내 QR 코드 삽입·인식 ▲OLE 객체 복사·붙여넣기 품질 향상 등 100개가 넘는 기능 개선이 포함됐다. 또한 서버가 아니라 사용자 PC에서 직접 빠르게 실행되는 ▲AI 기반 PDF 문자 자동 인식 기능 ▲AI 기반 도움말 지원과 ▲새롭게 단장된 직관적인 UI는 2026년 초에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치수’는 사용자가 도면 범위만 지정하면 자동으로 치수를 입력해주는 기능으로, 총 10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전체·부분 치수부터 원·호 치수 자동 작성, 샤프트 치수 자동 작성, 쌍치수 자동 작성, 기준선 치수 자동 작성, 세로 좌표 치수 자동 작성, 공차 자동 기입까지 지원해 반복 작업 시간을 줄여주며, 도면 설계 효율을 높이는 대표 기능이라는 것이 캐디안의 설명이다.     또한, 캐디안은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서드파티 전문 응용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드림플러스 기능을 지원하는 토목 설계 분야의 드림2 ▲단지·도로 설계를 위한 파워맵(PowerMAP) ▲구조 설계를 위한 다정다감·듀파(Dufa) ▲경사도·표고 분석용 PowerKS ▲건축 설계를 위한 캐드마스터(옛 캐드파워)·ARCH·피라미드 ▲배관 설계를 위한 TSE·GHK ▲기계 설계를 위한 멕클릭·캐드마스·이지메크 ▲플랜트 설계를 위한 TSE·GHK·Mech-Q ▲전기·시퀀스 설계를 위한 ElectCAD·ElectPanel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산업용 컨트롤러 도면 및 설비 유지보수 엔지니어용 PLC I/O 디바이스 설계 프로그램(ioA), 파워 부하회로 및 산업용 컨트롤러 설계용 psA 등 캐디안 기반의 전문 설계 설루션을 유·무료로 폭넓게 지원해 산업 현장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캐디안은 구독형과 영구형 제품을 모두 제공해 기업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고 전했다. 또한 단일 사용자(노드락)와 복수 사용자(네트워크) 라이선스를 모두 지원해, 조직 규모나 운영 방식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운다. 한편, 캐디안은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설계 설루션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도면 이미지나 DWG 캐드 파일 내 객체를 자동으로 탐지해 도면 재생성 및 자동 BOM 산출을 지원하는 AI 기반 적산 설루션 ‘AI-CE’, AI 기반 전통 목조 건축물 가상 복원 설루션 ‘TWArch’ 등을 선보이며 설계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캐디안의 박승훈 대표는 “캐디안은 오토캐드 소스코드와 독립적으로 개발된 국산 CAD이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면 유출 방지 측면에서도 보안성이 우수하다”면서, “불법 복제 CAD나 구 버전 사용으로 DWG 파일 호환성 문제를 겪는 설계 엔지니어에게 가장 경제적인 대안 CAD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제품 고도화를 통해 PC·모바일·웹 기반 CAD와 디지털 트윈 산업 전반의 DX(디지털 전환)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1-17
팀뷰어, ‘에이전트리스 액세스’ 출시로 산업 환경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원격 운영 지원
팀뷰어는 원격 운영 환경을 지원하는 ‘에이전트리스 액세스(Agentless Acces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팀뷰어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텐서(Tensor)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이 기능은 제조업체 및 장비 제조업체(OEM)가 개별 기기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기계 및 기타 운영기술(OT) 시스템을 원격으로 접속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결된 생산 환경 전반에 걸쳐 사이버 보안과 규제 준수를 강화하는 동시에, IT 팀 및 OT 팀 모두의 업무 복잡성을 줄여 운영 효율을 높인다. 팀뷰어 텐서(TeamViewer Tensor)는 운영기술(OT) 및 산업용 원격 운영 환경에 최적화되어, 고객사는 이를 활용해 PLC(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 원격 프로그래밍을 수행해 생산 현장에서 기계를 제어하고 자동화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이를 더욱 확장해 각 기기에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HMI(휴먼–머신 인터페이스), 레거시 시스템, 폐쇄형 장비 등 다양한 OT 엔드포인트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손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팀뷰어 텐서의 하이브리드 조건부 액세스(Hybrid Conditional Access)와 결합하면 제조업체는 고도로 세분화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유연하며 통제된 연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유지보수 및 문제 해결 워크플로를 단순화할 수 있다.     공장이 점점 스마트화되고 연결성이 강화됨에 따라 산업 시스템은 사이버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가동 중단을 최소화하면서도 핵심 시스템을 보호하고, 규정 준수와 운영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유연한 연결 설루션이 필요하다.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으로, 제조업체가 기기의 소프트웨어를 변경하지 않고도 PLC와 HMI에 직접 유지보수나 문제 해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보안 위험이나 시스템 중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운영 상의 주요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팀뷰어 텐서는 세분화된 네트워크에서도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원격 접속을 적용하고, 세밀한 액세스 제어, 프로토콜 분리 및 완전한 감사 로그 기록(Audit Log) 등을 통해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로써 IT 팀은 거버넌스와 가시성을 확보하고, OT 팀은 운영 통제력과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 팀뷰어의 캐롤라인 햄핑(Caroline Hempfing) 제품 관리 디렉터는 “IT와 OT는 서로 목표가 다를 수 있지만, 운영의 안정성 및 연속성 확보라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해 제조업체가 규정 준수나 보안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핵심 시스템에 원격으로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는 오늘날 연결된 생산 환경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요소”라고 말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스마트 공장 전환과 생산 설비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산업 환경 전반의 보안과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설루션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팀뷰어는 새롭게 선보이는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를 통해 기업이 운영 효율과 시스템 가시성을 극대화하고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원격 운영 설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1-12
카스퍼스키, 새로운 산업용 XDR 보안 설루션 ‘KICS’ 출시
카스퍼스키는 자사의 산업용 XDR(확장형 탐지 대응) 보안 설루션인 카스퍼스키 인더스트리얼 사이버시큐리티(Kaspersky Industrial CyberSecurity : KICS)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카스퍼스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산업 제어 플랫폼 전반의 XDR 기능 강화, 보안 설정 관리 효율화, 네트워크 가시성 확대 등 핵심 기능을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한 위협 탐지, 간편한 보안 제어, 향상된 운영 효율을 구현해 산업 환경 전반의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카스퍼스키 ICS CERT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산업 제어 시스템 컴퓨터의 20.5%에서 악성 객체가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업 환경이 직면한 사이버 위협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수치로, 기업이 핵심 자산과 운영 프로세스를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 보안 전략을 시급히 도입해야 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카스퍼스키는 산업 환경 전용 보안 설루션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카스퍼스키는 OT(운영 기술) 환경에 특화된 기술, 전문 지식, 글로벌 노하우를 통합한 고유한 산업 보안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그 핵심에는 산업 제어 시스템 보호를 위해 설계된 네이티브 XDR 플랫폼인 KICS가 있다. KICS는 분산 제어 시스템의 단말을 보호하는 노드용 KICS(KICS for Nodes)와, 자동화 시스템의 네트워크 보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네트워크용 KICS(KICS for Networks)로 구성된다. KICS는 XDR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음은 물론, 보안 설정 관리 간소화, PLC(공정 자동화 제어 장비) 및 운영 성능에 대한 심층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KICS는 또한 디바이스 중심의 네트워크 무결성 제어와 자동화된 데이터 수집 기반의 시스템 성능 최적화를 구현한 차세대 산업 제어 보안 플랫폼이다. KICS의 최신 버전은 보안을 강화하고 운영 회복력을 보장하기 위한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XDR 기능을 확장했다. 이번 버전에서는 리눅스 노드 지원을 추가해 사고 분석 속도와 정확성을 높였다. 또한, 새로운 조사 그래프 기능을 통해 프로세스, 파일, 사용자 간의 연관성을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근본 원인 분석이 더욱 빨라졌다. 이와 함께 수동 제어 기능을 통해 보안 담당자가 정밀하게 대응 조치를 수행할 수 있어 전반적인 위협 대응 효율을 높인다. 새로운 보안 설정 템플릿(Security Configuration Templates) 기능은 윈도우, 리눅스, 산업 네트워크 장비, PLC에 대한 사전 정의된 구성을 제공하여 설정 시간을 단축하고 오류를 최소화한다. 또한 단일 창에서 모든 호스트 설정을 관리하고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자동 알림 기능으로 최적의 보안 상태를 손쉽게 유지할 수 있다. 새로운 업데이트는 에이전트리스 폴링 및 고급 내부 로그 분석을 통해 기계나 공정의 자동화 제어를 담당하는 핵심 장비인 ‘PLC’ 모니터링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PLC의 동작 및 프로젝트 실행 문제를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더 빠른 문제 해결과 운영 인사이트 확보로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한다. 또한 모니터링 범위가 지멘스, 프로소프트, 목사, 허쉬만, 러기드컴 등 주요 산업 장비로 확대되었으며, 에이전트리스 폴링 기능을 통해 다양한 산업 장비를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버전에서는 디바이스 중심 접근 방식을 적용해 네트워크 활동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이 기능은 자산 간 통신 패턴을 상세히 분석하여, 트래픽이 집중되는 호스트를 식별하고 장치 간의 상호작용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가시성은 네트워크 전체에 대한 감독을 단순화하고 위협 탐지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외에도 운영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체제 및 ICS 소프트웨어의 상태 데이터를 반자동으로 수집 및 분석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성능 문제를 신속히 식별하고, 최적 설정을 권장하며, 예외 규칙을 자동 생성함으로써 조직이 문제를 보다 빠르게 해결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카스퍼스키의 안드레이 스트렐코프 산업용 사이버 보안 제품군 책임자는 “카스퍼스키는 IT와 OT 환경 전반에서 보다 강력하고 통합된 보호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KICS 최신 버전은 산업 네트워크의 보안, 가시성, 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핵심 인프라를 더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우리는 산업 기업들이 운영 회복력과 사이버 보안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퍼스키의 이효은 한국지사장은 “현재 한국의 사이버 보안 환경 속에서 산업 부문은 심화되는 보호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핵심 자산과 프로세스 보호는 기업의 핵심 과제가 되었다. 이번 KICS 업그레이드로 플랫폼 간 탐지 및 대응 확장, 구성 관리 최적화,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 인사이트 강화 등 산업 시스템 전반의 보호력과 운영 효율을 다방면에서 강화할 수 있다. 카스퍼스키는 이러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국 산업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다양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1-12
[온에어] 제조 산업에서의 사이버 보안과 위기 상황 대응 방안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CNG TV 지상 중계   제조 현장이 빠르게 디지털화되면서 보안의 무게중심이 '장비'에서 '프로세스'로 이동하고 있다. CNG TV는 '제조 산업에서의 사이버 보안과 위기 대응'을 주제로 9월 29일 웨비나를 열고, 코어시큐리티 한근희 부사장(연구소장)을 초청해 산업제어(OT/ICS) 보안의 실제 쟁점과 글로벌 규제 흐름, 그리고 기업이 당장 취해야 할 실행 전략을 짚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코어시큐리티 한근희 부사장 겸 연구소장   보안의 중심, 장비에서 ‘프로세스’로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보안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이제는 방화벽이나 장비를 추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설계부터 폐기까지 전 수명주기(SDLC/TPLC) 속에 보안을 내재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웨비나에 발표자로 참여한 코어시큐리티 한근희 부사장 겸 연구소장은 "보안은 제품이 아니라 프로세스"라고 강조하며, 기업이 단계별로 구축해야 할 보안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코어시큐리티는 사이버 레인지(공격·방어 실전훈련), 산업제어(OT/ICS) 보안 컨설팅, 가상자산 추적 솔루션, 공공기관 실태조사 대응 등 4개 사업을 주축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해군 사이버훈련장 구축 사례를 통해, 단순한 장비 투자가 아니라 실전형 보안훈련과 프로세스 체계화가 중요함을 보여줬다. 한근희 부사장은 "이제 모든 제어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 연결은 곧 위험이다. 제어시스템의 보안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 사고를 비롯해 조선소 도면 유출 등 연쇄적인 보안사고는 경고 신호다. 과거에는 사고가 터지면 보안팀장을 문책했지만, 지금은 CEO의 의사결정과 예산 배분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보안은 이제 보안팀의 일이 아니라 CEO의 일'이라는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   보안은 제품이 아닌 프로세스다 한근희 부사장은 보안을 '연결된 공정'으로 설명했다. 첫째, 교육과 인식 강화를 프로젝트 발족 초기 단계의 최우선 예산으로 설정해야 한다. 둘째, 법·규격 요구를 기반으로 한 보안 요구사항(SRS)을 문서화한다. 셋째, Security by Design 원칙 아래 설계 단계에서 보안을 내재화해야 한다. 패스워드리스 구조, 3요소 이상 MFA(다중 인증) 설계 등이 대표적인 예다. 넷째, 설계 요구를 충실히 코드에 반영해 보안 코딩을 수행하고, 다섯째, 퍼징 테스트·모의침투(V&V)로 검증한다. 여섯째, 악성 주입 방지와 안전한 릴리즈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마지막으로 사고 대응(IR) 절차를 통해 회복력을 확보해야 한다. 한근희 부사장은 "해킹은 막을 수 없다는 전제를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신속히 복구되는 프로세스를 갖추면 피해를 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 표준 준수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경영회의에 보안 KPI를 상정하고, 자사 제품을 NIS2·CRA·SSDF·IEC 62443 등과 교차 매핑하며, SRS–설계 가이드–테스트 플랜–사고 대응 매뉴얼을 주기적으로 갱신해야 한다. 벤더 계약에는 SBOM(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 제출 및 취약점 24시간 통보 의무를 삽입하고, 연 1회 이상 레드팀/블루팀 실전훈련으로 회복탄력성을 점검해야 한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보안의 답은 거창한 장비가 아니라, 잘 설계된 프로세스다'라는 점이 좀 더 명확해졌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
브라더코리아, AMXPO 2025서 PLC 연동형 라벨링 설루션 공개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가 9월 23일~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아시아 기계&제조 산업전(AMXPO 2025)’에 참가해 스마트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라벨링 설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브라더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전문가용 산업용 라벨 프린터(PT-E560BTVP)와 전기기사용 튜브 넘버링기(PT-E850TKW) 등 대표 제품군을 전시했다. E560BTVP는 전선·스위치·패널 등 주요 설비 라벨링에 적합하며, PT-E850TKW는 PVC 튜브와 라벨을 모두 지원해 케이블·배선 넘버링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두 제품은 빠른 출력 속도와 다양한 매체 지원, 높은 내구성을 갖춰 전기·제조 현장에서 생산성과 작업 편의를 높이는 설루션으로 소개됐다. 또한 PLC(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 연동 시연 장비를 통해 자동화 라벨링 설루션을 시연했다. 이 시스템은 일정한 품질 유지, 원가 절감, 작업 환경의 효율 개선이라는 세 가지 핵심 이점을 제공하며 브라더 PT 시리즈, QL 시리즈, TD-4D 시리즈 등 주요 라벨 프린터 라인업에 적용 가능하다. 브라더코리아의 ‘P-touch Editor’ 소프트웨어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산업용 라벨을 손쉽게 제작 및 출력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호·바코드·심벌 지원으로 현장 표준에 맞춘 라벨링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산업전을 통해 브라더코리아는 자사 산업용 라벨링 설루션의 기능과 효과를 업계 관계자들에게 직접 알리며, 스마트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AMXPO 2025를 통해 브라더 라벨링 설루션이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소개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설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9-29
[케이스 스터디] 가상 커미셔닝으로 산업 과제를 해결하는 스피라텍
개방형 커미셔닝과 협업 혁신으로 제조업을 재정의하다   스피라텍(SpiraTec) 그룹은 디지털 전환, 엔지니어링, 로봇 공학, 자동화 및 산업 IT를 전문으로 하는 공정 산업의 산업 공학 및 설루션 분야의 글로벌 플레이어이다. 스피라텍의 가상 커미셔닝 전문성은 제조사가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호에서는 스피라텍이 고객이 주요 산업 과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방법과 유니티(Unity)를 기반으로 가상 커미셔닝을 위한 협업적이고 접근 가능한 설루션을 목표로 하는 오픈 소스 이니셔티브인 ‘오픈 커미셔닝’의 배경과 여정을 소개한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 생산 라인의 디지털 트윈 : PLC 및 로봇 컨트롤러 통합으로 물질 흐름 시뮬레이션   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함에 따라 제조사는 제품을 더 빠르게 시장에 출시하고 비용을 줄이며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단편화된 데이터, 구식 방법론 및 제한된 표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도전 과제는 더 스마트하고 통합된 설루션을 요구한다. 그리고 여기서 디지털 트윈과 가상 커미셔닝이 등장한다. 글로벌 디지털 트윈 시장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024년에는 177억 3000만 달러로 평가되며, 2025년에는 244억 8000만 달러에서 2032년에는 2593억 20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캡제미니 리서치 인스티튜트(Capgemini Research Institute)의 디지털 트윈 리포트에 따르면, 57%의 조직이 지속 가능성을 디지털 트윈 투자에 대한 주요 동력으로 언급하며, 51%는 이러한 기술이 환경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의 주요 응용 프로그램인 가상 커미셔닝은 디지털화의 게임 체인저로, 제조사가 실제 배포 전에 프로세스를 시뮬레이션하고 최적화할 수 있게 하여 자원 소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한다.   가상 커미셔닝 이해하기 전통적으로 자동화에서 커미셔닝은 새로운 시스템(장치, 기계, 공장 등)을 완전 작동 가능한 생산 준비 상태로 만드는 과정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PLC(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 프로그래밍 및 시스템 테스트가 물리적 하드웨어가 제자리에 있어야 했으며, 이는 종종 비용이 많이 드는 지연과 막판 문제 해결을 초래했다. 가상 커미셔닝은 이 패러다임을 뒤집고 전체 커미셔닝 프로세스를 디지털 환경에서 복제한다. 실제 장치, 센서 및 액추에이터와 통신하는 대신, PLC는 디지털 트윈과 통신한다. 이는 실제 시스템의 동작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에뮬레이션 모델이다. 중요하게도, 동일한 PLC 프로그램 코드는 가상 및 물리적 단계 모두에 사용되어, 물리적 하드웨어가 준비되면 코드 수정이나 막판 재작성 없이 원활한 인계를 보장한다.   ▲ 가상 커미셔닝 : 물리적 배포 전에 디지털 프로세스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   가상 커미셔닝이 실제 가치를 제공하는 방법 효율성 향상 가상 커미셔닝은 현장 테스트와 물리적 프로토타입의 필요성을 줄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서 팀이 신속하게 반복할 수 있도록 하여 개발 주기를 가속화하고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한다.   위험 감소 시뮬레이션을 통해 오류를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가상 커미셔닝은 비용이 많이 드는 실수의 위험을 줄인다. 더욱이, 팀이 위험한 작업을 디지털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하여 물리적 구현 전에 잠재적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더 안전한 배포를 지원한다.   협업 및 혁신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은 교차 기능 팀 간의 더 나은 정렬을 촉진한다. 가상 공간에서 시스템을 시각화하고 상호작용함으로써 이해관계자는 더 깊은 통찰력을 얻고,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켜 창의성과 혁신을 촉진한다.   제약에서 능력으로 : 유니티로의 전환 스피라텍은 고객이 가상 커미셔닝을 운영에 원활하게 통합하도록 돕는 단일 목표를 추진해 왔다. 스피라텍은 제한된 확장성을 가진 폐쇄 시스템, 작은 사용자 커뮤니티 및 최소한의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에 직면했다. 이러한 조건은 공급업체 종속을 촉진하고 프로젝트 위험을 증가시켰다. 이러한 제한은 종종 시간 지연을 일으키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접근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설루션의 가능성을 없앴다. 유니티는 스피라텍의 큰 장애물을 극복하는 열쇠가 된 실시간 3D 엔진이다. 유니티의 편집기의 힘을 활용함으로써 스피라텍은 최첨단 물리학 및 렌더링 기능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트윈 모델 개발에 대한 전체 접근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유니티의 다양한 기술 및 기능은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스피라텍의 디지털 트윈 개발 프로세스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프리팹 시스템 : 객체 지향적 접근 방식을 통해 재사용 가능한 구성 요소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디지털 트윈을 생성할 수 있다. 이는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면서 개발 속도를 크게 가속화한다. 픽시즈(Pixyz) : CAD 데이터를 원활하게 가져오고 특정 메타데이터 및 고객 기준에 따라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기 위한 규칙 기반 워크플로를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툴킷 : 편집기 및 런타임을 위한 UI 콘텐츠의 생성 및 향상을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 정의 도구 및 인터페이스에 대해 더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작업 시스템 : 복잡한 프로세스(예 : 유체 흐름, 대량 물질 이동 및 스트레스 모델링) 및 대규모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다중 스레드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분석기 및 저장 프로파일러 : 성능 병목 현상에 대한 자세한 통찰력을 제공하여 배포 전에 프로젝트 품질을 최적화하고 개선할 수 있게 하며,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더 신뢰할 수 있는 설루션을 제공한다.   대규모 디지털 트윈 내부 : 창고 커미셔닝의 재구상 물류 회사의 창고 시뮬레이션을 특징으로 하는 성공 사례에서 스피라텍은 12개의 가상 PLC를 완전한 디지털 환경에 통합했다. 모델은 필드버스 에뮬레이션과 드라이브, 안전 모듈 및 RFID 리더와 같은 산업 구성 요소의 시뮬레이션을 특징으로 했다.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시뮬레이션에 최적화된 경량의 강력한 독립 실행형 *.exe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맞춤형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개발되었다. 또한 시스템은 창고 관리 시스템(WMS)과 원활하게 통합되어, 안전한 가상 환경에서 실시간 제품 데이터 관리를 위한 네이티브 텔레그램 통신을 가능하게 했다. 이는 물리적 기계가 존재하기도 전에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검증을 보장하여 품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배포 위험을 줄였다. 이 이니셔티브는 커미셔닝 시간을 30% 줄였다, 프로젝트 일정을 가속화하면서 비용과 위험을 줄였다. 효율성 향상을 넘어, 이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비용 효율적인 반복 개발과 더 빠른 개념 증명 검증을 가능하게 했다.   ▲ 개방형 커미셔닝으로 구축된 창고 운영 시뮬레이션   효율을 넘어 : 시뮬레이션을 통한 지속 가능성 추진 가상 커미셔닝에 대한 대화는 종종 단축된 커미셔닝 시간과 개선된 협업에 초점을 맞추지만, 이러한 이점은 지속 가능성과 관련하여 특히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직접 전환된다. 스피라텍은 고객과 협력하여 후속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디지털 트윈의 사용을 확장하기 시작했으며, 지속 가능성과 비용 절감의 잠재력은 크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고충실도 시뮬레이션을 활용함으로써 기업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장비 수명의 연장 : 시뮬레이션 데이터로 훈련된 예측 유지보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조직은 마모를 최소화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교체 및 수리를 연기한다. 고장 감소는 유지보수 비용을 직접 낮추고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을 줄인다. 자원 소비의 절감 : 가상 환경에서 제어 논리와 워크플로를 검증함으로써, 팀은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자재 낭비를 최소화하는 효율성 격차를 식별할 수 있다. 이러한 개선은 환경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운영 비용을 줄인다. 시장 출시 시간의 가속화 : 가상 커미셔닝은 물리적 프로토타입과 긴 현장 테스트의 필요성을 최소화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제품을 더 빠르게 출시하고, 시장 점유율을 더 빨리 확보하며, R&D 투자에 대한 더 빠른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현장 면적의 축소 : 더 적은 문제 해결 방문과 짧은 설치 시간은 여행 관련 배출가스와 비용을 줄인다. 이 혜택은 여러 글로벌 시설을 가진 조직에 대해 크게 확장된다.   미래를 함께 형성하기 : 커뮤니티 주도 이니셔티브 협업과 개방성이 가상 커미셔닝의 가장 큰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며, 이는 계속 발전할 것이다. 개방형 커미셔닝(open commissioning)을 통해 스피라텍은 단순히 도구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다듬어지고 테스트되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용될 수 있는 커뮤니티 주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가장 흥미로운 발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스피라텍의 다음 진화는 생성형 AI와 실시간 클라우드 시뮬레이션을 통합하고, 데이터 표준을 설정하며, 산업 연결성을 확장하는 것이다. 제조의 미래는 협업적이고, 데이터 기반이며, 친환경적으로 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9-03
[무료강좌] PINOKIO가 선보이는 스마트 공장 기술과 사례
생산 계획부터 운영까지 혁신하는 스마트 제조   제조 산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산성 향상과 유연한 운영을 위한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스마트 제조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해답으로, 특히 생산 계획과 운영 단계의 최적화는 전체 공정 효율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 호에서는 스마트 제조 구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서 생산 계획 및 운영을 혁신할 수 있는 ‘PINOKIO(피노키오)’ 설루션을 제시한다.   ■ 자료 제공 : 이노쏘비, www.pinodt.com   제조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이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세대 물류 디지털 트윈 설루션을 지향하는 PINOKIO는 최신 기술 흐름을 반영해 개발된 설루션으로, 기존 상용 시스템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 제조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디지털 전환(DX) 설루션이 주로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등 기초 단계의 디지털 트윈 기술에서 출발한 반면, PINOKIO는 개발 목적을 현장의 대용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물류 모니터링과 시뮬레이션 제공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이러한 기술적 차별성을 바탕으로 PINOKIO는 SK하이닉스, LG전자 등 대규모 혼류 생산 제조 현장에서 정합성과 예측 정확도 측면에서 검증을 완료했으며, 실제 도입을 통해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 향상 등 실질적 성과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고성능 시뮬레이터까지 제품 라인업에 포함되면서, 기존 상용 설루션 대비 향상된 성능과 확장성을 갖춘 디지털 트윈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INOKIO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의 요구에 대응하며,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실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품 소개 AI 기반 제조 물류 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PINOKIO는 전통적인 시뮬레이션을 넘어 시뮬레이터, 디지털 트윈, AI 에이전시를 통합한 차세대 DES(이산 이벤트 시뮬레이션) 기반 플랫폼으로, 제조 물류 전반에 걸친 통합 설루션을 제공한다.  PINOKIO는 세 가지의 핵심 모듈로 구성된다. 첫 번째, 물류 시뮬레이터 설루션 ‘Pino SIM(피노 SIM)’이다. 이는 공정 흐름 설계부터 시뮬레이션, 결과 분석까지 지원하는 시뮬레이터로, ‘Pino Editor(피노 에디터)’라는 내장 도면 편집기와 레이아웃 설계 도구를 포함한다. 단순한 시뮬레이션을 넘어 제조 기준정보 입력, 물류 시나리오 구성, 시뮬레이션 실행 및 시각화 분석까지 포괄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두 번째, 실시간 디지털 트윈 설루션 ‘Pino DT(피노 DT)’다. MES, IoT, PLC, 센서 등 다양한 제조 운영 시스템과 인터페이스하여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처리하며, 실시간 모니터링, 미래 예측, 예지 보전 시뮬레이션까지 가능하다. 이는 생산 현장의 가시성과 대응력을 높이고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 세 번째는 인공지능 기반의 ‘Pino AI(피노 AI)’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전문 특화 언어 모델(sLLM)을 활용한 대화형 UI를 통해 사용자는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분석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강화학습, 파라미터 최적화 등 다양한 AI 기법이 적용 가능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확장성 면에서도 PINOKIO는 주목할 만하다. 최근에는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와 같은 고급 시각화 플랫폼과의 연동을 지원하며, 파이썬(Python) 기반 개발 환경 확장도 가능해 사용자 맞춤형 라이브러리 개발이 용이하다. PINOKIO 설루션을 통해 제조 기업은 공정 및 물류의 사전 최적화, 실시간 생산 모니터링, 미래 예측, AI 기반 고도화 등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PINOKIO의 특징 Pino SIM은 디지털 트윈 구축 시 미래 예측 시뮬레이터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공장 신설이나 생산 라인 변경 등 제조 현장의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사전 물류 계획 수립과 최적 레이아웃 구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공정의 효율성과 안정성 확보를 가능케 하며,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그림 1. Pino SIM 작업 과정   Pino DT는 자체 개발한 최적화 시뮬레이션 및 모니터링 엔진을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의사결정과 미래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트윈 설루션이다. 특히, 시뮬레이션 이벤트 처리 횟수를 최소화한 구조로 설계되어, 불필요한 연산을 줄이고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공정 변화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작업자 개입 등 현장의 변수까지 반영한 고도화된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Pino DT는 실시간 운영 최적화와 미래 예측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민첩성과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차세대 디지털 트윈 기반 물류 설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8-04
[포커스] AI와 클라우드로 뻗어나가는 NX, 제품 개발의 혁신을 뒷받침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7월 9일 ‘NX 데이(NX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멘스의 제품 개발 설루션인 NX 및 NX X의 최신 업데이트가 소개됐다. 특히 AI 코파일럿, 소니와 협력을 통한 몰입형 엔지니어링, 제조를 위한 설계 기술, CAD와 통합된 시뮬레이션 등 지난 7월에 발표된 주요 기능에 초점을 맞춰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NX의 발전된 내용을 소개했다. 지멘스는 향상된 NX가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과 지속 가능한 설계까지 지원하면서 제품 개발 전반의 효율과 품질을 높일 수 있게 돕는다고 전했다. ■ 정수진 편집장   제품 개발의 포괄적인 가치 제공을 추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안지훈 본부장은 NX 데이의 환영사에서 “기술이 더욱 스마트해지고 연결성이 복잡해지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지멘스는 고객이 제품 개발 및 제조 전반에서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멘스는 올해 설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NX와 솔리드 엣지(Solid Edge)를 ‘디자인센터(Designcenter)’라는 단일 브랜드 아래 묶었다. 디자인센터는 지멘스의 통합 제품 포트폴리오인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의 일부로서,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설루션인 심센터(Simcenter),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설루션인 팀센터(Teamcenter), 운영 관리 설루션인 옵센터(Opcenter)에 이어 제품 설계 관련 기술을 아우르는 브랜드가 될 전망이다. 안지훈 본부장은 디자인센터가 제공하는 핵심 가치로 ▲합리적인 가격과 폭넓은 라인업을 통한 확장성 ▲설계, 해석(CAE), 제조(CAM)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기능 ▲히스토리 기반 및 동기식 기술 등 다양한 모델링 방식을 목적에 맞춰 제공하는 유연성을 꼽았다. NX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디지털 트윈, 디지털 스레드라는 네 가지 핵심 기술을 녹여 낸 엑셀러레이터의 일부로서, 단순한 3D 모델링을 넘어 AI 기반 자동화 등 시장이 요구하는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3D CAD를 지향한다는 것이 지멘스의 설명이다.    ▲ NX의 AI 기능 개발은 제품 개발을 위한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클라우드·VR과 결합한 제품 개발의 미래 제시 NX는 6개월 단위로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는 ‘지속적 릴리스(Continuous Release)’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핵심은 고객의 요구 사항을 빠르게 반영하면서, 과거의 데이터도 최신 버전에서 호환되도록 하여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또한, 정식 출시 3개월 전 새로운 기능을 미리 체험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EAP(Early Adopter Program)를 운영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고창환 본부장은 “NX는 기구 설계의 효율이라는 기본에 충실한 MCAD 설루션”이라면서, 동시에 지멘스의 다양한 기술과 결합해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여기에는 팀센터 기반의 데이터 관리 및 협업, 멘토그래픽스(현 지멘스 EDA)의 기술을 반영한 MCADECAD 통합, AI 설계 자동화 및 클라우드 기반 설루션, 최근 지멘스가 인수한 알테어를 포함하는 심센터의 해석 기술 연동, 공장 자동화(PLC) 설루션과 연결한 가상 시운전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고창환 본부장은 고객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NX에 탑재된 최신 기술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소개했다. 협업 엔지니어링 : 클라우드 기반 설루션인 NX X는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ID 로그인만으로 NX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라이브 셰어(Live Share) 기능을 통해 여러 설계자가 하나의 부품에 대해 동시에 작업하면서 실시간으로 변경 사항을 공유하는 협업이 가능해졌다. 다분야 설계 : ‘시프트 레프트(Shift Left)’ 개념을 도입해 설계자가 해석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NX 내에서 직접 간단한 구조 및 유동 해석을 수행할 수 있다. 복셀(voxel) 방식을 이용해 메시가 필요 없는(meshless) 해석 기술로 설계 변경에 따른 영향을 즉시 평가하여 개발 초기에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몰입형 환경 : 지멘스와 소니가 협력해 개발한 VR 헤드셋과 NX를 연동하면, 복잡한 데이터 변환 없이 설계 데이터를 가상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다. VR 환경에서 간섭 체크, 단면 보기, 마크업 등 설계 검토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여러 사용자가 동시 접속하는 가상 회의도 지원한다. 나아가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기반의 팀센터 XR (Teamcenter XR)을 통해 더욱 사실적인 메타버스 환경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 NX의 AI는 ▲사용자 패턴을 학습해 다음 명령을 추천하는 적응형 AI(adaptive AI) ▲유사 형상을 자동 검색하거나 최적 설계를 제안하는 보조 AI(assistive AI) ▲자연어 명령에 기반한 모델링 추천과 요구 사양에 맞는 형상의 직접 생성을 지향하는 생성형 AI(additive AI) 등 3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지멘스는 제품 개발에서 직접 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를 추구한다. 친환경 : 설계자가 재료, 형상, 제조 공정을 선택하면 예상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 재활용 효과 등을 리포트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 SaaS 설루션으로 제품 개발부터 협업까지 속도와 효율을 높인다는 것이 지멘스의 전략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는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에서 제품 개발의 속도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기술로 여겨진다. 안지훈 본부장은 NX를 구독 기반의 SaaS 모델로 전환한 NX X는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으며, IT 인프라 투자나 복잡한 설치 과정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고 전했다. NX X는 클라우드에서 NX의 핵심 기능을 제공하는 ‘NX X 에센셜(NX X Essential)’과 클라우드 저장/협업 공간인 ‘팀센터 셰어(Teamcenter Share)’의 결합으로 이뤄진다. NX X 에센셜은 CAD/CAE/CAM의 핵심 기능을 추린 웹 브라우저 기반 설루션이다. 동기식 기술이 적용된 다이렉트 모델링을 지원해 웹 환경에서 직관적인 형상 편집과 간단한 어셈블리 작업이 가능하다. 2.5축 CAM 프로그래밍과 G-코드 자동 생성 기능으로 웹에서 간단한 가공 경로를 생성 및 검증할 수 있으며, 응력, 처짐, 고유 진동수 등 단품에 대한 간단한 구조 해석을 태블릿이나 웹 브라우저에서 수행할 수 있다. 팀센터 셰어는 팀을 생성하고 내외부 관계자를 초대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허브이다. 사용자당 200GB의 보안 클라우드 저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웹 기반 뷰어를 통해 다양한 포맷의 3D 모델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직접 확인하거나 마크업과 의견 교환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데이터는 권한 기반의 링크로 공유해 보안을 유지하며, 로컬 폴더나 파일 서버와 데이터를 동기화하여 항상 최신 정보를 클라우드에 보관할 수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8-04
다쏘시스템, 아스콘 큐브 자동화 기술 인수로 공장 버추얼 트윈 전략 강화
다쏘시스템이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시스템 전문 개발기업인 아스콘 시스템즈(Ascon Systems Holding GmbH)로부터 아스콘 큐브(Ascon Qube) 기술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아스콘 큐브 기술은 자동화 집약적 산업 분야의 기업이 AI 기반 플랫폼 접근 방식을 통해 기계별로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프로그래밍하고, 생산 공정을 효율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인수를 통해 공장 전체의 버추얼 트윈을 모델링, 시뮬레이션, 최적화할 수 있는 고급 산업 설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어 자사의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스콘 큐브는 공장 내 자동화 시스템 및 기계의 최적화 및 관리를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기존의 하드코딩된 PLC(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 및 경직된 이질적 생산 시스템의 비효율성과 한계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SaaS 기반으로 설계된 아스콘 큐브는 AI를 활용한 모델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생산 계획 수립부터 제어까지 일관된 프로세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산업 자동화 전반에 걸친 상호운용성과 유연성을 실현한다. 생성형 경제 시대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수요와 새로운 제품을 도입하기 위한 생산라인 자동화를 적응하고 수정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각각의 기계는 특화되어 프로그래밍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수백 대의 기계를 운영하는 공장에서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및 재설정만으로도 생산 품질, 전환 시간, 제품 배송에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해법으로, 기업이 생산 변경 속도를 높이고 품질을 개선하며, 자산 활용도 극대화를 동시에 가능케 하도록 지원한다. 다쏘시스템은 전 세계에 배포되고 구동되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델미아(DELMIA)에 이번에 인수한 아스콘 큐브 기술을 통합할 계획이다. 이는 다쏘시스템의 차세대 3D유니버스(3D UNIV+RSES) 환경 구축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버추얼 트윈, AI 학습 엔진, 고객 지식재산 보호를 통합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아스콘 큐브 기술은 제조 과정을 새로운 수준의 세밀함으로 모델링, 시뮬레이션, 최적화 및 실행하는 ‘경험 기반 서비스(Experiences as a Service : XaaS)’ 형태로 구현될 계획이다. 이는 기존 PLC를 대체하는 기계 단위의 정밀 제어 기반 자동화를 통해 제조 공정을 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하며, 최적화 및 실행까지 가능한 새로운 차원의 제조 혁신을 제시한다. 고객은 더욱 빠른 의사결정 속도 향상, 생산 중단 최소화, 장기적 효율성 확보, 운영 탄력성 제고 등 다양한 실질적 혜택을 얻게 된다.
작성일 :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