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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OT"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0,96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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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quOT;우주선부터 자동차까지 혼합현실로 만들고 수리한다&quOT;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연례 콘퍼런스인 ‘이그나이트(Ignite) 2020’에서 미국 연방항공우주국(NASA)을 포함해 제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홀로렌즈 2(HoloLens 2)를 활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홀로렌즈 2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웨어러블 홀로그래픽 컴퓨터로, 스마트폰이나 PC에 연결할 필요 없이 혼합현실(MR) 경험을 제공한다. 혼합현실은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과 달리, 현실 공간에 가상 정보를 더해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19년 공개된 홀로렌즈2는 전작보다 몰입감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오리온(Orion) 유인 우주선은 2024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NASA의 달 착륙 아르테미스 프로젝트(Artemis)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이그나이트에서는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이 오리온 우주선의 조립에 홀로렌즈 2를 사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록히드 마틴은 2017년부터 지난 2년 여간 홀로렌즈를 통해 발생한 오류가 없었고, 작업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도 절감했다고 전했다.   ▲ NASA의 오리온 우주선 개발에 사용된 홀로렌즈 2   홀로렌즈는 부품이 어떻게 결합되는지에 대한 애니메이션부터 볼트 체결 토크 값을 위한 엔지니어링 도면까지 우주선 제작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시각화로 제공함으로써 작업 편의성을 높여준다. 또한 조립의 모든 단계를 음성으로 안내해 주고, 우주선 승무원 모듈에 설치될 4개의 좌석 부분에는 홀로그램 설명서를 겹쳐서 띄워준다. 종이 설명서나 태블릿 화면 등의 도움이 없어도 작업이 가능한 것이다. 록히드 마틴은 &quOT;특히 정확한 측정이 필요한 반복 수작업과 데이터 오버헤드(overhead)를 처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홀로렌즈를 통해 약 90% 절감됐다&quOT;고 전했다. 예를 들어, 우주선이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비행사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열 차폐 장치 조립 등의 중요한 작업은 30파운드(약 13.6kg) 무게의 설명서를 만들어야 할 정도로 복잡하다. 홀로렌즈를 이용하면 이러한 서류 작업을 위해 작업을 중단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체 작업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우주선 제작을 위해서는 5만 7000개 이상의 고정장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록히드 마틴은 홀로렌즈를 통해 8시간이 걸리던 작업을 45분 만에 마칠 수 있었으며, 고정 장치를 설치하는데 투입되는 노동 비용은 개당 약 38달러 절약했다.   ▲ 홀로렌즈 2로 자동차를 점검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원격 전문가와 기술자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quOT;홀로렌즈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다이나믹스 365 리모트 어시스트(Microsoft Dynamics 365 RemOTe Assist)를 통해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무 생산성과 비대면 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quOT;고 전했다. 리모트 어시스트는 서로 다른 물리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공유된 혼합현실 환경에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지금과 같이 팬데믹으로 대면 접촉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안전하고 원만한 협업을 가능케 한다. 미국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USA)는 홀로렌즈 2를 사용해 대리점의 정비사들이 차량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리모트 어시스트를 통해 다양한 차종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내 원격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작성일 : 2020-09-25
AMD, 젠 아키텍처 기반의 크롬북용 프로세서 출시
AMD가 전작 대비 최대 178% 빠른 웹브라우징 속도를 지원하는 크롬북 전용 AMD 라이젠(Ryzen) 프로세서와 신형 AMD 애슬론(Athlon) 프로세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구글과 협업을 통해 설계된 라이젠 및 애슬론 3000 C-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는 AMD의 크롬북 프로세서로는 최초로 '젠(Zen)' 아키텍처가 적용되었으며, 2020년 4분기 출시 예정인 에이서, 에이수스, HP, 레노버의 신형 크롬북에 탑재된다. 또한, AMD 라이젠 3000 C-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는 전작 대비 최대 212% 향상된 성능으로 멀티태스킹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 AMD 애슬론 3000 C-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AMD의 새 프로세서를 탑재한 크롬북은 젠 아키텍처와 내장형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기반으로 높은 반응성과 빠른 웹브라우징, 멀티태스킹, 동영상 스트리밍 속도를 지원한다. 또한, 3000 C-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는 보다 얇고 가벼운 크롬북 디자인을 지원하고, 향상된 배터리 수명, 와이파이 6(Wi-Fi 6) 및 블루투스 5(BluetoOTh 5) 등 더욱 뛰어난 연결성을 제공한다. 특히, AMD 라이젠 7 3700C 모바일 프로세서는 전작 AMD 기반 크롬북 대비 251% 빠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작 대비 최대 104% 향상된 업무 생산성 및 이미지 편집 작업 시 전작 대비 최대 152% 빠른 성능을 지원한다.     ▲ AMD 라이젠 3000 C-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AMD의 클라이언트 컴퓨팅 부문 총괄 매니저인 사에이드 모쉬케라니(Saeid Moshkelani) 부사장은 “AMD 라이젠 및 애슬론 프로세서를 탑재한 크롬북은 탁월한 CPU 및 그래픽 성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사용자가 온/오프라인, 이동 중, 혹은 가정에서 원격으로 수업을 듣거나 업무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키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에이서, 에이수스, 구글, HP, 레노버와의 협력을 통해 AMD 프로세서 기반 크롬북 시스템 수를 확대하고, 여러 라이젠 프로세서 기반 크롬북 시스템에 보다 강력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구글의 존 솔로몬(John Solomon) 크롬 OS 부사장은 “크롬북 시장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크롬 OS가 지원하는 업무, 교육 및 게임 등 최고의 기능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AM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와 기업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연결성, 장수명 배터리, 탁월한 멀티태스킹 성능을 제공하는 라이젠 프로세서 탑재 크롬북을 더욱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9-25
웨스턴디지털, AI 지원 영상 녹화 시스템을 위한 스토리지 솔루션 확대
  웨스턴디지털이 다양한 스마트 영상 워크로드를 위한 솔루션 설계 및 구축을 지원하는 WD 퍼플(WD Purple) 스토리지 솔루션에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제품은 대용량을 제공하는 DVR(Digital Video Recorder) 및 NVR(Network Video Recorder), 영상 분석 장치용 ‘18TB WD 퍼플 HDD(18TB WD Purple HDD)’와 AI 지원 카메라를 위한 ‘1TB WD 퍼플 SC QD101 마이크로SD 카드(1TB WD Purple SC QD101 microSD card)’다. 오늘날 기업들은 상업 시설부터 공공 환경에 이르기까지 AI와 딥러닝 도입을 가속화해 자동화와 향상된 효율성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직원, 고객, 그리고 지역사회에 보다 안전하고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엣지 환경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딥러닝 알고리즘은 정확도 향상을 위해 높은 해상도를 필요로 하며, 이에 따라 카메라와 NVR의 스토리지 용량에 대한 니즈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 18TB WD 퍼플 HDD   18TB WD 퍼플 HDD는 NVR과 영상 분석 장치는 물론 실시간 및 사후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GPU 지원 디바이스를 위해 설계됐다. 이전 세대보다 28% 더 늘어난 용량으로 엣지에서 영상, 레퍼런스 이미지, 메타데이터(metadata) 등을 저장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AI를 지원할 수 있다. WD 퍼플 HDD는 8TB부터 18TB까지의 용량 옵션을 제공하며, 올프레임 AI 기술이 탑재돼 최대 64개의 고해상도 카메라 녹화 및 딥러닝 애널리틱스를 위한 32개의 스트림도 추가 지원 가능하다.   ▲ 1TB WD 퍼플 SC QD101 마이크로SD 카드   1TB WD 퍼플 SC QD101 마이크로SD 카드는 AI 지원 카메라, 보안감시용 카메라 및 엣지 디바이스를 위해 설계돼 기본 또는 백업 데이터 스토리지로 활용 가능하다. 향상된 96단 3D 낸드 기술을 바탕으로 최대 500 P/E 사이클(Program-Erase Cycle)의 높은 내구성과 32GB부터 1TB까지의 폭넓은 용량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실내 또는 실외 카메라 작동을 지원하기 위해 극한의 날씨와 습도를 견딜 수 있으며, 영하 25도에서 85도까지의 작동 온도 범위를 지원한다. 카메라 호환 여부에 따라 상태 점검 모니터링(health monitor) 기능을 제공해 보안시스템 설치 업체와 통합 업체가 남은 수명을 측정하고 필요시 선제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한편, WD 퍼플 드라이브는 웨스턴디지털의 HDD 펌웨어 최적화와 데이터 관리 기능을 바탕으로 AI 지원 스마트 영상 솔루션 전반의 시스템 성능 및 데이터 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높은 성능, 신뢰성, 내구성은 물론 향상된 운영 효율성과 낮은 TCO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WD 퍼플 HDD에 탑재된 웨스턴디지털의 ‘올프레임(AllFrame)’ 기술은 뛰어난 캐싱 및 스토리지 관리 기술을 제공해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일관된 스트림 관리를 지원한다. 웨스턴디지털 HDD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인 ‘웨스턴디지털 디바이스 애널리틱스(Western Digital Device Analytics™)’는 모니터링 및 드라이브 분석을 통해 유저들이 드라이브의 문제적인 상태를 감지하고 이슈가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웨스턴디지털의 에릭 스패넛(Eric Spanneut) 클라이언트 컴퓨팅 및 스마트 비디오 사업 부문 부사장은 “AI 활용 확대로 인해 높은 영상 해상도와 스트림 개수 증가 등의 요구사항에 부합하기 위해 드라이브는 보다 향상된 성능을 필요로 한다”며 “웨스턴디지털은 폭넓은 보안감시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자체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앙한 스마트 영상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25
인텔, 새로운 IOT용 프로세서로 성능, AI, 보안 강화
인텔이 2020 인텔 인더스트리얼 서밋(Intel Industrial Summit 2020)에서 향상된 사물인터넷(IOT) 성능을 공개했다.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인텔 펜티엄, 셀러론 N 및  J시리즈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보안, 기능 안전, 실시간 성능을 엣지 고객에게 제공한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생태계와 전세계 1만 5000회에 달하는 고객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인텔은 2024년까지 6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엣지 실리콘 시장을 겨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IOT를 위한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최근 발표된 클라이언트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구축된 11세대 코어는 고속 프로세싱과 컴퓨터 비전, 지연시간을 줄인 결정성 컴퓨팅을 요하는 필수 IOT 앱들에서 향상된 성능을 보였다. 이 프로세서는 단일 스레드 성능에서 최대 23%의 성능 향상, 멀티 스레드 성능에서 최대 19% 성능 향상, 그래픽 성능에서 이전 세대 보다 최대 2.95배의 성능 향상을 실현한다.  새로운 듀얼 비디오 디코드 박스는 프로세서가 초당 1080p 30프레임으로 최대 40개의 비디오 스트림을 동시에 수집하고 4K 채널 4개 또는 8K 비디오 채널 2개까지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AI 추론 알고리즘은 최대 96개의 그래픽 실행 장치(INT8)나 VNNI(vector neural network instructions)가 내장된 CPU에서 실행할 수 있다.  11세대 프로세서는 PLC나 로보틱스같은 미션 크리티컬 컨트롤 시스템, 산업용 PC 및 사람-장치간 인터페이스(HMI) 등 산업 분야를 비롯해 유통, 금융,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스마트 시티에서도 AI 추론 및 분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네트워크 영상 녹화 장치 등에 적용 가능하다.   ▲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한편,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및 인텔 펜티엄, 셀러론 N, J 시리즈 프로세서는 IOT 용으로 강화된 프로세서 플랫폼이다. 실시간 성능 및 효율성 향상, 최대 2 배 향상된 3D 그래픽, 전용 실시간 오프로드 엔진, 대역폭 내부 및 외부 원격 디바이스 관리를 지원하는 인텔 프로그래머블 서비스 엔진(Intel Programmable Services Engine), 강화된 I/O 및 스토리지 옵션, 내장된 2.5GbE 네트워킹(Time Sensitive Networking)을 제공한다. 최대 3개의 디스플레이에서 4Kp60 해상도를 동시에 지원하며, 인텔 세이프티 아일랜드(Intel Safety Island)로 기능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인텔의 존 힐리(John Healy) IOT 그룹 부사장 겸 플랫폼 관리 및 고객 엔지니어링 부문 총괄은 &quOT;2023년까지 전체 기업의 최대 70%가 데이터를 엣지에서 처리하게 될 것”이라며,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인텔 펜티엄 및 셀러론 N, J 시리즈 프로세서는 향상된 IOT 기능을 제공하고, AI 및 5G 발전에 적합한 성능의 기초를 다지면서 고객들의 현재 필요에 적합한 기능들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25
아크로니스, AI 기반 자율주행차 레이싱 대회 출전
아크로니스는 스위스의 샤프하우젠 공과대학(SIT)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 자동차 경주 출전을 위한 로보레이스(Roborace) 팀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로보레이스는 세계 최초 무인 자동차 레이싱 대회이며, 아크로니스는 공식 사이버 보호 파트너기업으로서 AI 기반 사이버 보호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크로니스 SIT 오토노머스(Acronis SIT Autonomous)’는 12개의 경기가 계획된 2020 로보레이스 챔피온십 중 코로나 팬데믹으로 연기된 시즌 베타에 처음 출전하게 된다. 이번 시즌에는 자율 주행 레이싱과 더불어 혼합현실 세계 메타버스(Metaverse)의 통합과 로보레이스의 자율 추월 알고리즘 업데이트, 신규 도전 팀 등 자율 주행 모빌리티의 지평을 넓히는 요소들이 대거 도입됐다. 경기가 실제 레이싱 트랙에서 진행되는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에 대응해, 아크로니스 SIT 오토노머스팀은 로보레이스 컨트롤 플랫폼을 통해 원격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크로니스 SIT 오토노머스의 주장인 일리야 심치크(Ilya Shimchik)는 &quOT;스포츠는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낸다. 매우 정확하게 계산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AI와 머신러닝 솔루션으로 자율주행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됐다. 로보레이스 우승은 누가 최고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는지에 따라 달려있는데, 우리는 아크로니스와 협력함으로써 세계 최고 기술력의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로니스는 또한 로보레이스 경기의 후원 기업으로서, 이번 시리즈에 백업, 재해 복구, 보안 파일 동기화 및 공유를 포함한 전체 사이버 보호 솔루션 제품군을 제공한다. 이러한 사이버 보호 솔루션은 사이버 보안의 5가지 요소(SAPAS)인 ▲안전성(Safety) ▲접근성(Accessibility) ▲프라이버시(Privacy) ▲진본성(Authenticity) ▲데이터 보안성(Security of data)을 보장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최고 수준의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동시에, 데이터 변조를 방지하고, 높은 접근성을 제공해 원활하게 일상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AI를 기반으로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보안을 통합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Acronis Cyber PrOTect)’ 솔루션은 현대화된 공격으로부터 기업과 조직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빠르고 안정적인 백업과 멀웨어에 대한 AI 기반 보호 기능을 포함하며, 사용하기 쉬운 단일 콘솔에서 모든 보호 기능을 관리할 수 있다. 칩 판코우(Chip Pankow) 로보레이스의 챔피온십 책임자는 “고속의 데이터 기반 기술력이 응집된 로보레이스 시리즈에 있어 데이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뿐만 아니라 일상 운영을 보다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데이터 플로우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아크로니스의 솔루션을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르게이 벨루소프(Sergigi Beloussov) 아크로니스 설립자 겸 CEO는 “로보레이스 시리즈와 2가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AI 레이싱은 새로운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무대이다. 아크로니스의 사이버핏(CyberFit) 캠페인을 함께하고 최신의 사이버 보호 기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25
심데이터, &quOT;한국 PLM 시장 미래 잠재력 크다&quOT;
글로벌 PLM 전략 관리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심데이터(CIMdata)가 중국 PLM 시장 분석에 이어 전세계 주요 국가 10곳의 PLM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포함된 국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러시아, 미국, 브라질, 영국, 이탈리아, 인도, 일본, 프랑스 등이다. 심데이터는 국가별 보고서를 통해 산업 부문에 따른 PLM 투자 규모 추정치, 국내 시장 입지, 상위 10개 공급 업체의 성장세, 글로벌 마인드 셰어 리더의 매출, PLM 내 분야별 시장 점유율, 향후 5년간의 시장 예측 등을 소개하고 있다. 각 나라별로 2019년 시장 규모를 분석하면서, 심데이터는 우리나라 PLM 시장에 대해 작년 매출은 7억 4260만 달러이며, 2024년까지 연평균 8.1%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7월 심데이터가 공개한 지역별 및 글로벌 평균 이상의 성장을 예상한 것이다.    ▲ 국가별 2019년 PLM 시장 매출 및 향후 5년간 성장 전망치(심데이터 자료 인용)   우리나라는 브라질,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신흥 국가와 함께 미래 잠재력이 큰 국가로 분류됐다. 브라질은 2019년 PLM 매출 3억 2300만 달러(연평균 성장률 전망치 7.2%), 인도는 2019년 PLM 매출 7억 2440만 달러(연평균 성장률 전망치 9.7%), 러시아는 2019년 PLM 매출 2억 8900만 달러(연평균 성장률 전망치 6.8%)로 심데이터는 분석했다.  한편, 가장 큰 PLM 시장은 95억 달러 규모의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2024년까지 연평균 7.7%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PLM 매출은 44억 달러, 연평균 성장률 전망치는 8%이다. 독일은 PLM 매출 41억 달러, 연평균 성장률은 7.5%로 예상했다. 이 세 나라는 지난 몇 년간 전세계 PLM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앞으로도 입지를 유지할 것으로 심데이터는 전망했다. 이외에 프랑스의 경우 2019년 PLM 매출 17억 6000만 달러 및 연평균 성장률 전망치 7.6%, 이탈리아는 2019년 PLM 매출 6억 4980만 달러 및 연평균 성장률 전망치 6%, 영국은 2019년 PLM 매출 12억 1000만 달러 및 연평균 성장률 전망치 6.8%로 예상됐다. 심데이터의 스탠 프르지빌린스키 부사장은 &quOT;지난 2019년 전세계 PLM 산업은 7.7%의 탄탄한 성장을 거두었으며,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전세계를 휩쓸기 전까지는 올해 역시 긍정적인 성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지금까지 나타난 결과는 당초 전망과 다소 엇갈린 부분이 있지만, 팬데믹이 완화된다면 미래 성장을 견인할 동력은 존재한다&quOT;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9-24
신도리코, 스마트한 A3 흑백 복합기 ‘N620 Series’ 출시
신도리코가 다양한 작업을 더욱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A3 흑백 복합기 'N620 Series(이하 N620)'를 출시하며 최적화된 업무환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N620은 AR(Auto Refine) 방식과 Recycle 방식의 장점만을 접목한 SRR 방식을 적용했다. 신규 토너에 캐리어를 혼합해 노후된 캐리어를 자동 정화하는 AR 방식과 사용된 토너를 크기에 따라 분류해 작은 입자는 재활용하고 큰 입자의 현상제만 드럼 공간으로 분류하는 Recycle 방식의 장점만을 모아 출력품질을 개선함과 동시에 편리한 기기관리도 가능해졌다. 디지털 사무 환경에 최적화된 N620은 클라우드 프린팅, 문서 보안, 기기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전 기종의 스마트폰, 태블릿의 모바일 프린트를 지원하는 것도 장점이다. 애플 기기는 Air-Print 기능으로, 안드로이드 기기는 신도 프린트앱(sPrint)을 다운받아 사진이나 문서를 인쇄할 수 있다. N620은 저소음 및 고속화된 79 ipm의 자동 급지 장치(ADF)를 장착했다. 기본적으로 2개의 배지대를 장착해 인쇄, 복사 등 기능에 따라 출력되는 문서를 구분할 수 있다. 또한 ADF Glass에 먼지나 얼룩이 있을 때, 복사 및 스캔하는 과정에서 오염을 감지하여 화상처리를 통해 출력물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자동 삭제하는 '자동 먼지 제거 기능'을 탑재했다. 진행상황에서 이물질이 검출되면 OP패널에 '먼지감지' 경고 이미지를 표시해 사용자가 오염원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평일과 휴일뿐만 아니라 출퇴근 시간, 점심 시간, 업무 집중 시간 등 사용자의 업무 패턴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대기시간을 조정하는 'Weekly Timer'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절전모드를 편리하게 운영, 제품 수명 연장은 물론 에너지 절약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신도리코 홍보실 이철우 상무는 &quOT;A3 흑백 복합기 N620은 사용자 맞춤형 솔루션에 특화된 사무용 복합기 제품으로, 업무 환경에 편리성을 더해줄 스마트 기기”라며 “빠른 출력과 함께 내구성과 편의 기능도 두루 갖춰 비즈니스에 최적의 파트너가 될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9-23
오라클, 알테어 및 리스케일 등과 클라우드 HPC 관련 협력 확대
오라클이 증가하는 기업의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기술 파트너십 기반의 HPC 컴퓨팅 로드맵을 발표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HPC 컴퓨팅을 지원하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기업 고객은 구축형(온프레미스)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갖춘 HPC 컴퓨팅을 활용함과 동시에, 사용량에 따른 지불이 가능한 유연한 가격 정책과 시스템 확장성을 포함한 오라클 클라우드의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오라클의 카란 바타(Karan Batta)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제품 개발 부사장은 “오라클은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베어메탈 인프라스트럭처와 초저지연 RMDA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동급 최고의 성능을 갖춘 독보적인 HPC 컴퓨팅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해왔다”며, “최근 닛산 등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CFD, 충돌, 3D 시뮬레이션, CAE, EDA, VFX 렌더링, AI 교육 및 추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HPC 워크로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이번 발표의 의미를 강조했다. 알테어는 고성능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과 애널리틱스 제품을 포함한 자사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워크로드를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구현하는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조, 자동차, 항공 우주, 첨단 기술, 생명 과학,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 걸친 전세계 알테어 고객사가 오라클 클라우드 기반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프로토타입 테스팅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설계 과정을 단축 및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워크로드를 경쟁 업체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전한 이후 알테어는 이미 20%의 비용을 절감했다. 알테어의 샘 마할링엄(Sam Mahalingam) CTO는 “고객이 복잡한 문제를 보다 빠르고, 쉽고,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오라클의 표준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최고의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자사의 고객이 지속적 혁신이 가능한 제품을 손쉽게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라클은 HPC 제공 업체인 리스케일과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오라클 HPC 인스턴스에는 리스케일이 사전에 구축한 45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기업 고객이 보다 손쉽게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24시간 이내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업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체 라이선스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스케일의 테리 댄저(Terry Danzer)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리스케일은 수분 안에 구축이 가능한 HPC 플랫폼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의 복잡성을 제거한다”며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이상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있어, 업계 최초의 베어메탈 HPC와 초저지연 RDMA 네트워크를 탑재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최고의 선택지로 볼 수 있다&quOT;고 말했다.  한편, 오라클은 HPC 플랫폼 로드맵의 일환으로 인텔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2021년 초부터 인텔 아이스레이크(Ice Lake)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HPC 컴퓨팅 인스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돌 시뮬레이션, CFD, EDA를 포함한 복잡한 워크로드의 성능이 기존 X7 HPC 인스턴스 대비 30%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고객은 베어메탈 기반 인스턴스에서 NVMe 스토리지와 균형 잡힌 코어 메모리 비율을 확보하고 RMDA 지원 클러스터 네트워크에서 인스턴스를 구축할 수 있다. 고성능 파일 시스템을 실행하는 대규모 분산 스토리지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컴퓨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뛰어난 확장성을 갖춘 파일 시스템 역시 제공할 방침이다. 오라클은 올해 초 발표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차세대 GPU 인스턴스를 적용했고, 9월 30일부터 시간당 3.05달러의 가격으로 일반 공급할 계획이다. 이 베어메탈 인스턴스는 클러스터 네트워크와 결합으로 단일 클러스터에서 GPU를 512개까지 확장 가능해, AI 교육 및 고성능 워크로드에서 효과적으로 쓰인다. 또한 NVLink와 상호 연결된 8x A100 GPU를 수용하는 베어메탈 노드에 최대 1.6Tb/s의 대역폭을 공급하며, 대규모 그래프 워크로드 및 가속화된 데이터베이스에 필요한 25TB 이상의 로컬 NVMe 스토리지와 2TB의 RAM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GPU 클라우드 환경은 기존의 모든 기능과 사전 구성된 데이터 사이언스 VM, 마켓 플레이스 이미지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