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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MR"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08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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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고사양 액정 태블릿 ‘와콤 신티크 프로 27’ 발표
와콤은 크리에이터 및 디자이너,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를 위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액정 태블릿 와콤 신티크 프로 27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안정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창작 작업 도구를 만들기 위해 와콤의 제품 개발팀 뿐만 아니라 전세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개발됐다.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3D 모델링, 애니메이션, 게임 그래픽, 버추얼 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위해 제작된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화면, 펜 기술, 다양한 액세서리들과 함께 쉽고 편안한 창작자의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27인치의 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업그레이드된 펜과 멀티 터치 기능, 인체공학적 디자인, 빨라진 반응속도, 선명하고 정확한 색 재현,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커스터마이징 옵션 기능 등 모든 영역에서 업그레이드됐다. 최신 디자인의 얇은 베젤, 가벼워진 무게의 신제품 액정 태블릿은 기존 와콤 신티크 프로 24 제품보다 높아진 이동성을 자랑한다.  새롭게 출시된 프로 펜3는 와콤 신티크 프로 27의 작업환경에 있어 펜 경험을 더욱 향상시켜준다. 슬림한 형상의 기본 펜에는 펜의 무게 중심을 설정하는 금속 무게 추, 사이드 버튼 3개, 추가 그립 2개 등의 구성품이 제공된다. 사용자는 펜과 함께 제공되는 구성품을 통해 펜의 무게와 두께를 선택할 수 있고, 사이드 버튼 3개에 단축키를 설정할 수도 있다. 와콤 프로 펜 3는 8192 단계의 필압 성능과 기울기 인식 기능을 갖췄으며, 와콤 EMR(전자기공명) 기술이 적용돼 별도 배터리 및 충전이 필요 없다. 서로 다른 10개 지점의 손터치를 동시에 인식하는 멀티 터치 기능은 버추얼 프로덕션 분야 창작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며, 정밀한 스크린 조작과 함께 보다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지원한다.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맥 및 PC와 호환되며, OS 자체에서 지원하는 제스처 기능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리눅스의 경우 일부 환경에서 멀티 터치 기능이 제한된다. 와콤 신티크 프로 27에는 120Hz 고주사율의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어, 펜 입력 시 화면상 지연이나 시차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4K 지원 고화질 디스플레이는 미국 영화산업 표준 DCI-P3 색영역을 98%, 디자인 및 사진 업계의 전문가용 기준인 어도비 RGB를 99% 충족해 높은 색 재현율을 자랑한다. 특히 팬톤이 인증한 2000여개의 색상, 110가지의 피부톤을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Pantone Validated와 Pantone SkinTone Validated 인증도 획득했다. 제품 양쪽 뒷면에는 각 4개씩 총 8개의 익스프레스 키(Express Keys)가 탑재돼 있고, 사용자가 자주 쓰는 단축키를 입력해 작업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와콤 신티크 프로 27 사용자는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게임 개발, 사진, 산업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필압 인식 기능을 요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 오토데스크, 코렐, 픽솔로직, 파운드리 등에서 출시한 소프트웨어는 와콤 신티크 프로 27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와콤 신티크 프로 27 구매자에게는 3개월동안 체험 가능한 소프트웨어 이용권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만화와 일러스트, 2D 애니메이션을 창작하는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EX’, 직관적인 CAD 활용으로 빠르게 3D 모델 제작이 가능한 ‘Sharp3D’, 화이트보드 협업 솔루션 ‘블루스케이프’, 클라우드 기반 파일 공유 프로그램 ‘MASV’를 비롯해 2D 애니메이션 제작 프로그램 ‘툰붐 하모니’와 ‘스토리보드’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와콤의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제품과 스탠드 구성품의 50% 이상을 재활용 플라스틱 수지(PCR)를 이용해 생산하며, 패키징 박스와 완충재에는 재생 용지만을 사용했다. 와콤 신티크 프로 라인업은 이번 신제품을 비롯해 와콤 신티크 프로 16, 와콤 신티크 프로 24 총 세가지 화면 크기 라인업으로 완성됐다. 와콤의 파이크 카라오글루(Faik Karaoglu) 브랜드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프리랜서와 스튜디오 창작자들은 글로벌 협력을 위해 다양한 작업과 멀티태스킹을 수행할 수 있는 장비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직관적이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펜과 터치 기능, 정확한 색 재현력과 민첩한 반응속도 등 최신 기술력을 기반으로 창작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작업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10월 국내 출시될 예정이며,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BIF) 와콤 부스에서 최초 공개된다.
작성일 : 2022-09-29
Arm, 컴퓨팅 인프라를 재정의하는 차세대 네오버스 플랫폼 발표
Arm은 확장 가능한 효율성과 기술 리더십에 기반을 둔 'Arm 네오버스(Arm Neoverse)' 로드맵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를 소개하고, 파트너사가 빠른 속도로 혁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rm은 하이퍼스케일 및 HPC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고 더 많은 전력과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클라우드 워크로드 성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신 V시리즈 코어와 널리 배포된 Arm CMN-700 메시 인터커넥트(mesh interconnect)를 특징으로 하는 Arm 네오버스 V2 플랫폼(디미터)을 공개했다. 네오버스 V2는 클라우드 및 HPC 워크로드에 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정수(integer) 성능을 제공하며, 몇 가지 Armv9 아키텍처의 보안 향상 기능들을 선보인다. 오늘날 다수의 파트너사는 네오버스 V2 기반 설계를 진행 중이며, 그 중 하나인 엔비디아는 그레이스(Grace) 데이터 센터 CPU의 컴퓨팅 기반으로 네오버스 V2를 활용하고 있다. 그레이스는 네오버스 V2의 전력 효율성과 LPDDR5X 메모리의 전력 효율성을 결합하여, 기존 아키텍처로 구동되는 서버에 비해 와트당 2배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효율적인 성능 및 처리량에 대한 Arm의 지속적인 투자의 일환으로 차세대 N-시리즈 제품이 개발 중이며, 이는 2023년에 파트너사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Arm은 "이 차세대 N-시리즈 CPU가 시장을 선도하는 N2의 효율성을 넘어 성능 및 효율성 측면 모두에서 세대를 뛰어넘는 향상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Arm의 네오버스 E-시리즈 CPU는 데이터 플레인(data plane) 처리, 5G RAN, 엣지 네트워킹 및 가속기 전반에 걸쳐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Arm은 이러한 다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Arm Cortex-A510 CPU와 확장 가능한 네오버스 CMN-700 및 N2 시스템 백플레인(backplane)을 결합한 네오버스 E2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확장 가능한 범위의 코어 수, 시스템레디(SysteMReady) 호환성, PCIe, CXL, IO 및 인터페이스 등과 같은 제한된 애플리케이션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네오버스 플랫폼은 가속화된 인프라 솔루션의 전체 스펙트럼을 처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별히 제작되었다. 이와 같은 전문적인 처리는 워크로드 전력 소비를 줄이고 현대 워크로드의 증가하는 컴퓨팅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해결책이다. 하지만 이는 코어 단독으로는 처리가 불가능하다. Arm은 Arm 기반 인스턴스(instance)를 제공하는 모든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함께 클라우드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인프라, 프레임워크 및 워크로드를 최적화하고 있다. 여기에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이스티오(Istio) 및 Arm 아키텍처용 네이티브 빌드를 제공하기 위한 여러 CI/CD 툴과 같이 널리 채택된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이 포함된다. 또한, 텐서플로우(TensorFlow)와 같은 머신 러닝 프레임워크와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및 분석, 미디어 처리와 같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워크로드에 대한 개선도 포함된다. 이러한 작업은 Arm에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 풀 스택 솔루션을 최적화하는 데 있어 Arm이 오랜 기간 리더십을 제공해온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개발자와 협력하여 진행됨으로써, 모든 최종 사용자가 Arm에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Arm은 자사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의 강점으로 네오버스 플랫폼의 역량 및 AMBA CHI, UCIe 및 CXL과 같은 선도적인 고성능 패브릭이 결합되어 있다는 점을 꼽았다. 이로 인해 Arm은 파트너사가 클라우드 투 엣지(cloud-to-edge) 전반에 걸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네오버스 기반 플랫폼은 업계 최고의 확장 가능한 효율성을 제공하고 자유도를 가진 Arm 에코시스템이 모든 인프라 영역에서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가능한 것을 재정의하고 있다. 그 결과, 네오버스는 2018년 출시 이후 빠르게 도입되고 있으며, 오늘날 모든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가 네오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있다. 5G RAN 및 무선 인프라에서 Arm은 감소된 전력, 더 큰 처리량으로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여 중요한 총소유비용(TCO)의 이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Arm의 파트너사는 소형 셀, 매크로 셀에서 프라이빗 네트워크에 이르는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 사례에 맞게 제품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Arm 5G 솔루션 랩(Arm 5G Solutions Lab)을 통해 Arm은 디쉬 와이어리스(Dish Wireless),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마벨(Marvell), NXP 및 보다폰(Vodafone)과 같은 5G 에코시스템의 리더들과 협력하여 Arm에서 엔드 투 엔드 5G 네트워크를 가속화하고 있다.  나아가, Arm은 암페어 알트라(Ampere Altra) 기반 HPE 프로라이언트(HPE Proliant) 11 세대 플랫폼의 출시는 물론 VM웨어(VMware)의 프로젝트 몬터레이(Project Monterey), OpenShift on Arm을 지원하는 레드햇(RedHat) 및 Arm 기반 AWS 그래비톤(AWS Graviton)으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동하는 SAP HANA 와 같은 이니셔티브와 함께 보다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Arm 인프라 사업부의 크리스 버기(Chris Bergey)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업계는 Arm 네오버스를 통해 전 세계 컴퓨팅 인프라를 재정의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성능, 전력 효율성, 특수 처리 및 워크로드 가속화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Arm이 세계 최대의 컴퓨팅 풋프린트와 전체 컴퓨팅 스펙트럼에 대한 독보적인 이해도를 갖게 되면서, 인프라 기술의 다음 시대는 Arm의 성능 및 효율성 DNA에 의존하고 있다. 금일 네오버스 로드맵에 추가된 업데이트를 통해 Arm은 이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인프라의 미래는 Arm에 달려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9-15
코리아 그래픽스 2022, 9월 15일~16일 온라인 개최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인 ‘코리아 그래픽스(Korea Graphics) 2022’가 9월 15일(목)~16일(금)까지 온라인(www.koreagraphics.org)으로 개최된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산업별 메타버스 적용과 트렌드’라는 주제로 국내 제조업계와 그래픽 기반의 DCC(Digital Content Creation) 분야를 비롯해 VR/AR/XR, AI(인공지능), 그리고 3D 프린팅, 메타버스 등을 업계 핫이슈 그래픽 동향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9월 15일(목), 첫째 날에는 삼성중공업 박진형 센터장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3D/4D 이용한 선박 생산 정보 공유’라는 주제로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제품/공정 정보를 공유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경쟁력 있는 조선 생태계 구성을 위해 클라우드를 이용한 정보 공유 방안에 대해 제안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은 ‘언리얼 엔진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를 통해 ESG 실현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최신 활용 사례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영감을 제공한다. 또한 에픽게임즈의 제작/개발을 위한 에코시스템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하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인텔코리아 이주석 부사장은 ‘데이터가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과 메타버스’라는 주제로 격변의 시대를 맞아 데이터 연결성을 통해 현실과 가상이 실시간으로 연결될 진정한 메타버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홍익대학교 구상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모빌리티 디자인의 변화’라는 주제로 디지털 기술과 4차 산업혁명에 의한 다양한 모빌리티 디자인 변화의 방향과 경향을 살펴본다. SCK 박상철 과장은 ‘Substance 3D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스마트한 해결책’이라는 주제로 Substance 3D를 적용해 효율성을 끌어올린 실사례와 건축 및 제조산업에 적용된 ‘파이프라인 가속화’ 사례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유니티코리아 박우진 테크니컬 파트너 어드바이저는 ‘Unity를 활용한 Digital Twin Workflow’라는 주제로 Pixyz를 활용한 CAD, BIM 데이터 Mesh 최적화를 비롯해 Reflect를 활용한 데이터 가시화, Articulation Body를 활용한 정교한 시뮬레이터 제작, Machine Learning을 결합한 솔루션 가속화에 대해 소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손석현 선임연구원은 ‘미래공항의 여객서비스 및 운영방향 : 메타버스 기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대표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의 첨단 ICT기술에 대한 소개한다. 또한 항공 및 공항산업의 메타버스 도입 시 고려사항 및 추진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9월 16일(금), 둘째 날에는 어도비코리아 김태원 이사가 ‘메타버스가 몰고 온 기술융합의 시대’라는 주제로 Substance 3D,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산업표준을 비롯해 기술융합, 사라진 경계, 3D 에코시스템과 Substance 3D의 확장성에 대해 소개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조성철 솔루션 아키텍트는 ‘메타버스를 위한 클라우드 활용’이라는 주제로 대표적인 메타버스 유형들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메타버스를 구축하기 위한 AWS 주요 서비스들 및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이두연 과장은 ‘3D 프린팅을 통한 확장현실 너머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메타버스를 여행하며 랜드마크를 방문하고 사진을 찍고, 그런 다음 아바타가 포함된 장면을 3D 프린팅하는 내용을 공유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욱 연구위원은 ‘메타버스 시대의 디지털 트윈과 공간정보 스캔 데이터 처리 자동화 사례’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시대의 디지털 트윈과 공간정보 스캔 데이터 처리 자동화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3D 스캐닝 기술 트렌드와 디지털 트윈 지원을 위한 공간정보 스캔 데이터 처리 자동화 사례를 공개한다. 시스기어 엄상호 대표이사는 ‘대규모 사용자 디지털 환경 구현을 위한 인-메모리 인프라’라는 주제로 대규모 사용자의 디지털 환경 구현을 위한 메모리 인프라 산업 현황과 대안을 소개한다. 유니브이알 곽태진 대표이사는 ‘홈트레이닝 동기부여를 위한 모바일 게임과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사례’라는 주제로 게임에 특화되어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게이밍 실내 자전거인 뎃츠바이크의 게임 콘텐츠 특징을 설명하고, 온라인으로 홈트레이닝 사용자를 연결하는 메타버스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중앙대학교 김상윤 교수는 ‘메타버스 혁명과 DX 그리고 비즈니스의 기회’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NFT가 주도하는 가상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소개하고, 그 속에서 기업과 개인은 어떤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제시한다. 코리아 그래픽스 추진위원회 이주석 위원장(인텔코리아 부사장)은 “코리아 그래픽스는 지난 10년 동안 산∙학∙연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그래픽 분야의 축제로, 국내 제조 및 건축 업계를 비롯해 그래픽 기반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VR/AR/MR/XR, AI(인공지능), 그리고 3D프린팅,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최신 그래픽 기술 동향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해 왔다”며,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개최하지만, 현실과 가상공간이 결합한 초연결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산업별 메타버스 적용과 트렌드’를 주제로 급변화하는 시각화 트렌드와 사례를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CNG TV 지식방송에서 지난 8월 22일(월) 진행된 ‘코리아 그래픽스 2022 프리뷰’에서는 실감미디어와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제품디자인, 3D 프린팅 등 관련 산업의 전망에 대해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는 LG CNS 안무정 책임, 단국대학교 김태형 교수, 코드쓰리 최성권 기술이사가 참여해 관련 업계의 새로운 변화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짚어 관심을 모았다.
작성일 : 2022-09-06
[포커스] 마이크로소프트, 효과적인 MR 개발을 위한 기술 업데이트 소개
현실 공간에 가상의 정보를 결합해 보여주고 조작할 수 있는 MR(혼합현실)은 산업현장이나 의료, 교육 등의 영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를 위한 ‘Mixed Reality Developer Day(MRDD)’를 진행했다. MRDD는 유럽, 미국, 중국 등에서 열리는 혼합현실 개발자를 위한 연례 행사인데, 국내서도 혼합현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올해 처음 우리나라에서 MRDD를 열었다. 이번 MRDD에서는 MR을 위한 운영체제와 콘텐츠 개발도구의 업데이트 내용이 소개됐고, 범용 엔진인 유니티를 활용한 MR 개발 및 애저(Azure)의 클라우드 렌더링 서비스도 선보였다. ■ 정수진 편집장    ▲ 마이크로소프트는 산업 현장,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MR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미지 출처 : Microsoft HoloLens 유튜브 캡처)   새로운 기회 제공하는 MR의 성장 기대 가상 환경 안에서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하는 VR과 차별화되는 MR의 특징은 물리적인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혼합하는(mix) 것이다.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형태의 MR 디바이스를 통해 현실 공간 안에 디지털 데이터를 겹쳐 보면서 2D/3D 객체를 손으로 조작하는 것이 MR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모습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얀시 스미스(Yancey Smith) MR 상업 엔지니어링 총괄 매니저는 “MR은 휴대폰의 작은 화면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 그 자체를 캔버스로 만들고, 디지털 정보를 현실세계로 가져올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현실세계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이전보다 더 많은 지식에 액세스하고 연결될 수 있다”고 짚었다.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전세계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여행이 제한되고 공간과 시간대를 넘나들며 일하는 원격 협업 환경이 자리잡았다. 이런 변화로 인해 생기는 새로운 기회의 중심에 MR이 있다”고 짚었다. MR 도입의 초기에는 제조산업에서 원격 서비스나 현장의 작업지침, 교육 등에 MR를 활용하는 모습이 대표적이었다. HMD로 현장 근로자가 바라보는 시각 정보를 원격 전문가가 동일하게 확인하면서 작업 지시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의료 분야에서는 수술 계획을 세우거나, 원격으로 환자를 상담하는 등의 의료 서비스를 MR로 구축하기 시작했다. 환자의 상태를 MR로 확인하고, 원격 참여자와 함께 필요한 치료 방법을 논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한편 AEC 산업에서는 재작업을 줄이고 설치 효율을 높이면서 작업 시간을 줄이기 위해 MR을 채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장 작업자를 위한 산업 솔루션 외에도 전세계의 개발자들이 메타버스를 위한 MR 솔루션을 구축하고, 사람들이 3D 공간에 진입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활발히 개발 중에 있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과 플랫폼을 지원한다는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 MRTK는 MR 개발을 위한 상호작용 기능과 UI 등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기반 툴킷이다.   MR 개발을 위한 포괄적 기술 스택 제공 마이크로소프트의 MR 솔루션으로 많이 알려진 것은 HMD 디바이스인 ‘홀로렌즈(HoloLens)’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디바이스뿐 아니라 MR 환경의 개발과 활용을 위한 폭넓은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MR 기반의 협업 환경인 ‘메시(Mesh)’를 발표하면서 MR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문종훈 시니어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는 네 단계의 MR 기술 스택을 소개했다. 가장 밑바탕에 있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프라인 애저(Azure) 기반의 MR 서비스이다. 대표적인 것이 고품질 3D 모델을 클라우드상에서 렌더링하고, 엣지 디바이스에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하는 애저 리모트 렌더링(Azure Remote Rendering)이다. 그 위에는 MR 개발 엔진이 있다. MR 엔진으로는 유니티나 언리얼 엔진 등의 범용 엔진을 활용할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범용 엔진 및 오픈XR(OpenXR)에 대한 지원과 함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된 MRTK(Mixed Reality Toolkit)를 제공해 손쉬운 MR 개발을 지원한다. 그 위에는 퍼스트파티 및 서드파티의 MR 애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가 있다. 문종훈 스페셜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MR 개발 플랫폼은 오픈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으며, 꾸준히 업데이트되어 사용자나 기업이 MR 앱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요구사항을 꾸준히 반영하면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MRTK 3.0에서는 제스처뿐 아니라 눈으로 응시한 오브젝트를 조작하는 기능이 추가된다.(이미지 출처 : Microsoft Developer 유튜브 캡처)   MR 개발 툴킷으로 효과적인 개발 환경 지원 MRTK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된 MR 개발을 위한 툴킷이다. 유니티나 언리얼 엔진과 같은 범용 엔진으로 MR 앱을 만들 때 모든 기능을 처음부터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구성된 제스처나 컨트롤 등의 요소를 MRTK로 제공해 빠르게 MR 앱을 개발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다. MRTK는 현재 2.0 버전이 나와 있는데, MRTK 2.0에서는 확대/축소, 회전, 메뉴 호출 등의 제스처 및 컨트롤을 제공한다. 그런데 전체 모듈을 패키지로 설치해야 하고, 디자인의 유연성이 부족해 퍼포먼스에 한계가 있는 등의 단점이 꼽힌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MRTK 3.0 버전이 지난 6월 공개 프리뷰(public preview)를 선보였다. 올해 하반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인 MRTK 3.0은 MR 개발에서 필요한 모듈만 설치해 MR 앱을 경량화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멀리 있는 3D 객체를 조작할 때 제스처 컨트롤뿐 아니라 시선과 연결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데이터와 결합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작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 유연하면서 윈도우 11와 비슷한 디자인 언어를 업데이트해 색상 등의 디자인 테마를 적용하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문종훈 스페셜리스트는 “MRTK 3.0에서 제공되는 샘플 프로젝트인 ‘Zappy’s Playground’에서는 세 가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MRTK 3.0에서 가능한 제스처나 컨트롤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MRTK는 다양한 도구와 기능을 통해 빠르게 MR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MR 툴을 활용해 개발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제공한다”면서, “앞으로 국내서도 MR 플랫폼의 업데이트 및 MRTK에 대한 소개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MRTK 3.0은 윈도우 11 스타일의 UI 디자인과 함께 데이터를 결합한 UI 제작을 지원한다.(이미지 출처 : Microsoft Developer 유튜브 캡처)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9-01
[칼럼]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지식 시대의 혁신적 PLM 환경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많은 기업들이 현재도 제품을 개발할 때 PLM 시스템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전에도 오랫동안 제품을 개발할 때 PLM 시스템을 사용했다. 현재까지는 PLM 시스템은 그냥 제품을 개발하는 동안 사용하는 정보 기술 시스템이다. ‘현재의 PLM 시스템을 사용한다고 제품 개발에 대한 지식을 축적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 오랫동안 제품을 개발하면서 축적된 지식이나 아이디어들은 다 어디에 있는 것일까? PLM 시스템을 오래 사용한다고 제품 개발 지식이 자동으로 축적되는 것이 아니라, 제품 관련 정보와 참조자료가 축적되는 것뿐이다. 이것을 활용하여 기업의 지식으로 축적하는 것은 기업의 또 다른 문제이다. 이제 제품의 성공은 단지 품질이나 가격과 개발 시간 단축이나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그리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같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것도 힘들지만, 점점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기 힘들다. 소셜 네트워크와 유튜브 등이 확산되면서 고객들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주는 제품 인플루언서(Influencer)도 많다.   그림 1. 인플루언서와 고객   고객들도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모르지만, 지금 당장 그것을 원한다. 시장에서 1위를 하는 제품도 출시하고 나면 혁신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면 혁신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하면, 잘 모른다고 하거나 현실성 없는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 현재의 환경은 과거의 제품 개발에 대한 니즈(needs)와 요구사항(requirement)이 많이 변했지만, 이상하게 수십 년간 PLM 시스템의 패러다임은 그렇게 많이 변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제품 개발 관리 시스템의 혁신적인 변신에 대해서 몇 가지 생각해 봤다. 첫 번째는 제품에 대한 기본 자료만 아니라 대안 데이터(alternative data), 소진 데이터(exhaust data), 디지털 그림자(digital shadow) 자료 등이다. 대안 데이터는 현재의 우리가 디지털 환경에서 사용하고 버리는 모든 데이터이다. 이런 자료는 제품에 대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product business intelligence)에 유용하다.   그림 2. 그래프 지식 관리와 디지털 스레드(이미지 출처: CONWEAVER)   두 번째는 PLM 시스템과 지식 그래프 관리(knowledge graph management)와의 연동이다. 현재의 PLM 시스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작업의 효율성이 높을지는 모르지만, 작업의 효과성은 많이 부족하다. 국제표준기구(ISO)의 정의에 따르면, ‘효율성은(efficiency) 계획된 활동이 실현되고 계획된 결과가 달성되는 정도, 효과성(effectiveness)은 계획된 활동이 실현되는 범위와 계획된 결과가 달성되는 범위’라고 한다. 현재 PLM에서 사용하는 제품 정보는 효율적인지는 몰라도 효과적이지 않다. 빅데이터나 지식 그래프 데이터 같은 새로운 데이터 기술에 대해서 적용하지 않고 있다. 세 번째는 PLM과 산업용 메타버스(industrial metaverse)의 연동이다. 메타버스가 중요한 것은 개발자나 고객에 대해서 보다 직감적이라는 것이다. 산업용 메타버스는 기업 지식 그래프(enterprise knowledge graph)와 연동될 수 있다.   그림 3. 산업용 메타버스 생태계   현재의 기계 친화적인 IT 환경을 인간 친화적인 디지털 환경으로 변화시켜 줄 수 있다. 산업용 메타버스는 제품의 수명주기 전체를 통해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제품 개발 환경에서 모든 엔지니어링 분야와 제품 유지보수(MRO) 분야와 제품의 운용(operation) 등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과 함께 사용될 수 있다. 결국은 이런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의 디지털 자산을 가능한 많이 신속하게 재사용해서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제는 PLM에서 관리하는 기존의  전통적인 제품 데이터만 사용하기에는 이 세상이 너무 많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 제품 데이터 뿐 아니라 제품의 인텔리전스(product intelligence)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한 현재의 트렌드인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술을 적극 도입해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산업 디지털 전환(industrial digital transformation)이라고 생각된다. “나의 최종 목표는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배우려는 사람이다.” (Be a Learn-it-All, not a Know-it-All.)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9-01
CAD&Graphics 2022년 9월호 목차
    17 Theme. 기술부터 플랫폼까지, 디지털 제조 혁신의 전략과 실천 방안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제조 혁신 플랫폼 전략 / 이수아 클라우드 시대, 중소 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 / 홍상훈 범용 산업 자동화로 가는 여정 : IEC 61499와 개방형 자동화 시스템 / 김건   Infoworld   Case Study 34 맞춤형 반영구 화장 머신 개발 기업, 성윤테크 3D 프린터로 빠른 시제품 제작 및 기업 경쟁력 강화 37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한 인터랙티브 건축 플랫폼 주택 건설과 부동산 매매의 미래를 설계하다 42 유니티 플랫폼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다 디지털 트윈을 통해 실천하는 탄소 발자국 줄이기   Focus 46 K-스마트건설 포럼,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및 비전 공유 49 마이크로소프트, 효과적인 MR 개발을 위한 기술 업데이트 소개   New Product 52 스마트한 가공과 스마트한 시뮬레이션 지원 베리컷 9.3 54 차세대 혁신 제품의 효율적인 설계 및 개발 지원 앤시스 2022 R2 57 뛰어난 디자인∙스마트 기능·고사양 디스플레이 모두 갖춘 프리미엄 노트북 요가 7세대 65 이달의 신제품   Column 60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지식 시대의 혁신적 PLM 환경 62 책에서 얻은 것 No.14 / 류용효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On-Air 7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기술 사례를 통한 ZW3D 파헤치기 / 산업별 메타버스 적용과 트렌드   68 News 75 New Books   Directory 123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78 레빗에서 알아 두면 아주 유익한 꿀팁 시리즈 (13) / 장동수 pyRevit을 사용해서 키노트 파일 관리하기 Ⅰ 82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웹 기반 인터랙티브 그래픽 개발 도구 콘바 소개 86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3 (4) / 천벼리 평형 선형 객체 작성하기 88 새로워진 캐디안 2022 살펴보기 (6) / 최영석 사칙연산, 면적계산   Mechanical 80 스마트 모빌리티 섀시 설계하기 (9) / 김인규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 Ⅱ 118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9.0 (2) / 김주현 부품 모델링 업데이트   Reverse Engineering 94 우리의 감각과 인공적 감각(센서) (9) / 유우식 인공적 보조 감각   3D Printing 104 제조산업에 쓰이는 3D 프린팅 / 조안기 3D 프린터를 활용한 정밀주조 프로세스 개선   Analysis 109 설계부터 해석까지, 단일 환경에서 실시간 해석 진행 / 신주경 앤시스 디스커버리의 소개 및 활용   Manufacturing 114 생산 계획·운영 단계에서 스마트 제조 혁신 지원 / 조강훈 디지털 트윈 플랫폼 솔루션 PINOKIO의 특징 및 활용    
작성일 : 2022-08-30
팀뷰어-지멘스, PLM과 AR/MR의 연계 위해 협력
팀뷰어(TeamViewer)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분야에서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팀뷰어는 자사의 산업용 AR 플랫폼인 프론트라인(Frontline)을 지멘스의 PLM 소프트웨어인 팀센터(Teamcenter)에 적용한다. 팀뷰어는 "이번 협업으로 전세계 지멘스 고객은 제품의 디지털 트윈과 연결된 인터랙티브 3D 콘텐츠가 제공하는 몰입형 경험을 이용해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제품의 3D 모델을 쉽게 수정할 수 있어 제품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더 많은 유관 부서가 협업하고, 정보에 기반한 제품 관련 의사 결정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 팀뷰어의 설명이다. 팀뷰어 프론트라인 플랫폼의 스페이셜(Spatial) 모듈은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환경에서 디지털 정보와 3D 요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해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HoloLens)와 같은 MR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작업자가 더욱 직관적이며 쌍방향의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돕는다. 이 모듈은 가상 정보나 홀로그램을 실제 객체 위에 배치해 작업자를 위한 시각적 프로세스 지침을 현장 환경에서 실감나게 구현한다. 또한 내장된 노코드 편집기 덕분에 작업자는 IT 부서의 도움 없이도 CAD 모델 데이터에서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는 등 기본 워크플로를 쉽게 관리 및 업데이트할 수 있다.     기업은 팀센터에 팀뷰어 프론트라인 스페이셜 모듈을 적용함으로써 기존의 CAD 및 PLM에 대한 투자 자원을 활용해 제품 개발 과정부터 AS 및 유지보수까지 생산성, 효율성 및 프로세스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PLM 정보를 기반으로 AR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이번 협업으로 선보이는 솔루션은 올해 말에 제공될 예정이다. 팀뷰어의 올리버 슈타일(Oliver Steil) CEO는 "팀뷰어는 PLM 분야에서 지멘스와 협력해 고객의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 프로세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AR, MR과 같은 첨단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팀뷰어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당사의 엔터프라이즈 사업 성장의 주요 동력인 글로벌 기술 생태계에서 팀뷰어가 주도적인 활동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CEO는 “고객에게 풍부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실행 가능한 디지털 트윈의 도입을 확장할 수 있게 하는 핵심”이라며, “이번 팀뷰어와의 협업으로 디자이너, 엔지니어 및 관리자 모두가 최신 대화형 MR 기술을 이용해 제품 데이터를 혁신적으로 활용하고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