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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MOU"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09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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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모빌아이, 트랜스데브 ATS 및 로어 그룹과 협력해 자율주행 셔틀 개발
인텔 자회사인 모빌아이(Mobileye)와 트랜스데브(Transdev) 그룹의 자율 이동 솔루션 부문인 트랜스데브 자율교통시스템(AutonoMOUs Transport System, ATS), 모빌리티 솔루션 제조업체인 로어 그룹(Lohr Group)이 자율 주행 셔틀 개발 및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 세 기업은 모빌아이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로어 그룹이 제작한 i-크리스탈(i-Cristal) 전기 셔틀에 통합해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 대중교통 서비스에 통합할 계획이다. 요한 융비르트(Johann Jungwirth) 모빌아이 MaaS 부문 부사장은 “트랜스데브 ATS 및 로어 그룹과 협력을 통해 운송업계의 선구자를 위한 자율주행 기술 파트너로서 모빌아이의 글로벌 확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랜스데브의 기존 모빌리티 서비스 네트워크에 자율주행 i-크리스탈 셔틀을 통합해 대중교통 솔루션의 효율성을 높이고, 편의성을 향상할 수 있다. 자율 이동성을 교통 네트워크 패브릭에 접목해 필요한 때와 장소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동시에 주행 차량을 최적화하고, 운송 비용을 낮추며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향후 1년간 모빌아이는 트랜스데브 ATS, 로어 그룹과 협력해 모빌아이의 자율 주행 기술, 트랜스데브의 ATS 기술, 로어 그룹의 산업 전문지식을 활용한 i-크리스탈 자율주행 셔틀을 통합, 배치할 예정이다. 이들 3사는 2022년까지 생산을 위한 기술 설계를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프랑스, 이스라엘의 도로에서 차량을 먼저 시험 주행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2023년까지 자율주행 i-크리스탈 셔틀을 대중교통망에 배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빌아이의 자율주행 시스템은 다음 두 가지 핵심 개념을 통해 안전을 구현하는 턴키 자율주행 솔루션이다. 시스템 의사 결정의 안전을 위한 모빌아이의 공식적인 책임민감성안전(RSS, Responsibility-Sensitive Safety) 모델과 두 개의 독립적인 하위시스템(카메라, 레이더 및 라이다)이 결합돼 강화된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트루 리던던시(True Redundancy)를 기반으로 하는 인식시스템이다. 모빌아이의 도로 경험 관리(REM, Road Experience Management) 자율주행 매핑 기술을 통해 글로벌 도로 네트워크의 독점적 크라우드 소싱(crowdsourced) 자율주행 맵을 생성한 다음 대중용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으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 지속적으로 자동 업데이트해 자율주행 시스템을 지리적 제한 없이 구축할 수 있다.
작성일 : 2021-03-02
한국산업지능화협회-한국탄소융합기술원, 스타트업 지원 위한 MOU 체결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창업보육센터와 탄소 혁신 그린뉴딜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대한 실무경험과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대한민국 중소기업 생태계 발전과 양 기관의 성공적 사업추진 도모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 ▲우수 창업기업 투자유치 및  성장을 위한 멘토링 제공 ▲상호 협의한 사업의 공동 진행 등을 기획 및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장희복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그린 뉴딜 분야의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함께 나아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김주원 센터장은 “그린 뉴딜 정책의 이행을 위해서는 스타트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그린 뉴딜의 성공을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디지털 그린 뉴딜기업 특화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작성일 : 2021-02-22
한국산업지능화협회-한국인공지능학회, 산업지능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한국인공지능학회와 산업지능화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연구, 인력양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인공지능 등 산업지능화 분야 학술연구 ▲산업지능화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 인프라 지원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이 우호적으로 협력하기로 인정한 협업 사업 등을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본부장은 “현재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사의 Domain Knowledge에 인공지능, 산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융합하여 접목해 밸류체인을 혁신하고 지능화하고 있다”며 우리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중요성과 가속화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아울러 한국인공지능학회 이상윤 학회장은 “MOU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인공지능학회 강민수 편집위원장(을지대 의료인공지능학과 교수)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박사는 “인공지능, 산업지능화 분야의 공동연구 수행,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공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협회는 산업 디지털 전환연대와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라운지 등 산업지능화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지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작성일 : 2021-02-09
앤시스-모라이, MR 기반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한다
앤시스코리아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모라이(MORAI)와 자율주행 분야의 가상 시뮬레이션 테스트 환경과 검증에 필요한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신뢰성 높은 자율주행차량 시뮬레이션 개발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앤시스는 최근 자율주행과 관련하여 다양한 글로벌 기업, 학계 및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뮬레이션 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KAIST 자율주행차 연구진들이 설립한 모라이는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풀스택(full-stack)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 이미지 출처 : 모라이 웹사이트   이번 협약은 앤시스코리아와 모라이가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성함으로써, 가상주행 환경과 실제 차량이 통합된 혼합현실(MR) 기반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을 고도화하여 자동차 전방위적 기업들에게 기술 검증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앤시스코리아와 모라이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분야의 비전과 상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와 함께 양사 솔루션의 국내외 판매 및 마케팅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다양한 자율주행 시나리오 테스트 및 검증 프로세스 연구 ▲혼합현실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 협력제어 시스템 평가기술 ▲혼합현실 자율주행 제어 부품 및 시스템 평가환경 기술교류 연구 ▲상호보완적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서비스 패키지 상품 공동 기획 등에 힘을 합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모라이의 홍준 공동대표는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연구 및 개발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앤시스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혼합현실 기반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연구가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앤시스코리아의 문석환 대표는 “신뢰성 높은 자율주행차량 개발을 위해 모라이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양사의 상호 협력으로 자동차 전방위적 기업들에게 자율주행 기술 검증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국내 자율주행 시대 개막에 앞서 양사의 기술 연구를 위한 협력이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1-02-09
오라클- 마스터카드, 재정지원 절차 간소화하는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 공개
오라클이 마스터카드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경제 지원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자동화된 종단간(end-to-end) 솔루션을 출시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경제 구호 및 재정 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오라클은 새롭게 공개한 솔루션을 통해 이와 관련한 까다로운 도전 과제를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 비영리 단체 및 금융 서비스 회사를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오라클과 마스터카드의 새로운 통합 솔루션은 프로그램 적격성 평가부터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자금 분배, 비효율성 제거, 운영 비용 절감, 사기 예방 강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 지원 절차를 자동화한다. 오라클과 마스터카드의 솔루션은 미국 연방정부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획득한 오라클 미국 정부 클라우드(Oracle’s FedRAMP-authorized US Government Cloud)와 오라클 자율운영 트랜잭션 프로세싱(Oracle AutonoMOUs Transaction Processing)을 비롯하여 고도로 안전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지원된다. 지난 2020년, 에릭 가세티(Eric Garcetti) 로스앤젤레스 시장은 로스앤젤레스 시장 기금(Mayor’s Fund for Los Angeles)과 함께 전염병으로 큰 타격을 입은 가족에게 직접적인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앤젤리노 카드 프로그램(Angeleno Card Program)을 창설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시는 마스터카드 및 오라클과의 협력으로 프로그램 지원 신청자의 적격성을 검증하고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는 솔루션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설한지 3개월 만에 로스앤젤레스 전역 가정에 3만 7841개의 카드를 배부, 10만 4156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3600만 달러(한화 약 402억 원) 이상의 재정을 직접 지원했다. 로스앤젤레스 파일럿 프로그램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마스터카드와 오라클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전역의 도시에서 솔루션을 더욱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라클 광고 및 고객 경험 담당 롭 타코프(Rob Tarkoff) 수석 부사장은 “경제 구호를 위한 자원을 적시에 동원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까다로운 도전 과제를 당면하는 만큼, 오라클은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지난 수십 년간 축적된 공공 분야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솔루션을 구축했다”며 “오라클의 강력한 자동화 셀프 서비스 기능과 적격성 및 사례 관리 역량에 더불어 마스터카드의 디지털 결제 혁신을 탑재한 솔루션을 통해 정부는 보다 효율적으로 제한된 자금의 지출 우선 순위를 정하고,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미를 밝혔다. 마스터카드 글로벌 도시 부문의 수장인 미구엘 가미노(Miguel Gamino) 엔터프라이즈 파트너십 수석 부사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을 기점으로 정부와 조직이 적격한 수혜자를 대상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재정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지불 프로세스의 간소화 및 디지털화에 대한 필요 역시 한층 증가했다”며 “안전하고 혁신적인 마스터카드의 솔루션을 선도적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와 결합함으로써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비용 효율적이고 신속한 지급 솔루션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적절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1-02-08
지멘스-삼정KPMG, 산업 사이버보안 및 신기술 연구 위해 협력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가 삼정KPMG와 OT(산업운영기술) 및 ICS(산업제어시스템) 보안 사업 강화와 신기술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산업 자동화, 스마트 빌딩, 에너지 산업 등 디지털 전환과 관련해 사이버 위협 대응 분야의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한 협력 내용으로는 ▲OT·ICS 보안, 정보보호, 디지털 융합 환경 관련 공동연구 ▲통제 및 보호 기술, 글로벌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전문지식 공유 ▲OT·ICS 보안 신기술 개발과 컨설팅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 있다.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한 제조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제품 설계부터 물류, 서비스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안전성이 검증된 최적의 OT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삼정KPMG의 사이버보안서비스팀은 기업의 보안 분석, 계획, 설계, 실행 및 모니터링을 포함한 정보보호와 융합보안 관리 체계 수립에 폭넓은 전문 지식을 더해 고객과 기업의 가치를 보호하는 통합 정보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업 시스템 디지털화의 급속한 전환과 함께 랜섬웨어 피해 등 사이버 리스크에 대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어, 제조 중심 기업에 요구되는 필수 보안 요건 실행을 지원하고 중장기 산업보안 로드맵과 대응 방안 수립에 대한 자문에 응하고 있다.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의 토마스 슈미드 대표는 “지멘스는 디지털화의 선두 주자로서 석유, 화학, 전력, 철강 등 다양한 공정 산업의 측정, 제어 분야에서 제어시스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스마트공장, 생산설비 등을 위한 보안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멘스가 보유한 공정 산업 분야의IT-OT 융합 관련 지식 및 경험과 삼정KPMG의 글로벌 컨설팅 능력을 결합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삼정KPMG와 함께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여 대한민국의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정KPMG 컨설팅부문의 정대길 대표는 “최근 기업들의 ESG 경영 도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보안은 Social 부문 핵심 지표 중 하나로 중요성이 점차 증대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삼정KPMG의 우수한 산업보안 컨설팅 역량과 한국지멘스의 오래된 산업분야 기술 및 경험이 결합된다면, 국내 기업들의 산업보안 수준 향상은 물론 나아가 ESG 경영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2-04
시트릭스-티맥스오에스, DaaS 시장 공략 위한 MOU 체결
시트릭스는 티맥스오에스와 손잡고 DaaS(서비스형 데스크톱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공 및 일반기업 재택근무 지원 사업 확대 ▲DaaS 시장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 및 홍보 ▲특화된 비대면 업무 솔루션 공동 마케팅 등 적극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정부가 발표한 정부 PC의 개방형 OS 도입 추진 사업에 맞춰, 시트릭스의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VDI)인 ‘시트릭스 버츄얼 앱스 앤 데스크탑(Citrix Virtual Apps and Desktops)’와 티맥스오에스의 PC용 운영체제인 ‘티맥스오에스(TmaxOS)’를 결합하여 제공하기 위한 개발에 착수하여 호환성 검증을 이미 마쳤으며,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개방형 OS를 포함한 인터넷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양사의 ‘개방형 OS 기반 DaaS 서비스’를 대안 솔루션으로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 기업의 재택근무 및 외부에서의 업무환경은 원도우 OS 기반의 노트북 기기에서 VPN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양사는 윈도우 7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마이그레이션 이슈 및 유지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에게는 시트릭스 VDI와 티맥스오에스의 개방형OS의 조합이 보다 경제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DI 기술은 OS를 비롯한 기업의 모든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중앙에서 배포 및 관리할 수 있어 재택근무 및 외부 업무에서 취약한 보안에도 강력한 보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기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 안전한 원격근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양사는 정부가 시범으로 추진 중인 개방형 OS를 포함한 인터넷 서비스형 데스크톱 사업에 양사의 공동 솔루션이 공급된다면, 향후에도 공공부문을 포함한 일반 기업 고객을 위한 DaaS 시장을 이끌 솔루션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시트릭스코리아의 이동운 지사장은 “시트릭스는 이미 가상화 부문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 국내 시장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최적의 원격근무 솔루션으로 고객 선택이 이어져 압도적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티맥스오에스와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환경에 맞는 최적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제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티맥스오에스의 허희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형태가 완전히 변한 현 시대에서는 장소 및 기기의 제약 없이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티맥스OS와 시트릭스 VDI 솔루션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의 업무 유연성과 연속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2-01
[칼럼] 인공지능 완전정복
책에서 얻은 것 No. 9   “특이한 인간의 특성은 결코 기계에 의해 모방될 수 없다는 말은 일반적으로 위안이 된다. 나는 그런 위안을 줄 수는 없다. 그런 한계는 정해질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 앨런 튜링(1951년), 영국의 수학자이자 컴퓨터 과학의 선구자   정종기 교수님과의 인연 필자가 오라클에 근무할 때 애플리케이션 사업부 같은 층에서 뵈었고, 페이스북에서 성장하시는 모습을 쭈욱 보고 있었는데, 지금은 한국외대 겸임교수와 사업가로 변신하셨다. 30년동안 글로벌 IT 기업의 경험과 강단·연구실에서 얻은 경험으로 경영 컨설팅과 블록체인, 인공지능 분야 쪽으로 나아가시고, 고수들의 한수(gosudle.com)를 운영하고 계신다. 필자가 본 인연/지인 중에 퍼스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장 잘 하고 계신 분 중 한 분이시다.  그 동안 비즈니스(사업, 컨설팅), 강연, 칼럼 등을 하시면서 틈틈이 작성한 글들을 모아서 ‘인공지능 완전정복’이라는 책을 출판하셨다. 책의 내용이 궁금했다. 필자가 아는 인공지능의 상식과 책에서 얘기하고 싶은 것들과 비교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그리고 필자의 프로젝트 100인 라이프맵에 한 분으로 모시고자 냉큼 ‘서평맵을 쓰고자 책을 보내주십사’ 연락을 드렸다. 멋진 친필 글씨와 함께 책이 도착했다,  이 책은, 인공지능 분야는 문외한(말로는 누구나 인공지능 전문가가 될 수 있음)이라고 할 수 있는 필자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체계적인 완전정복을 알려주는 지름길인 셈이다. 어쩌면 레고 블록과 비슷할 것 같다. 어떻게 조합(융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아무도 이런 식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인공지능은 거의 인문학 분야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인간의 지능과 인지능력을 이해하기 위한 시도다.” - 세바스찬 스런(2013년), 스탠포드대 연구교수이자 구글 무인자동차의 개척자   그림 1. ‘인공지능 완전정복’(정종기 저)   인공지능이란?  ‘인공지능 완전정복’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해 “사람처럼 학습하고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인간의 지능이 필요한 작업을 컴퓨터가 수행하도록 훈련하는 기술이다. 기계는 로직을 적용하고 복잡한 데이터를 이해하여 추정할 수 있게 된다. 기계가 입력된 데이터에 숨겨진 패턴과 연관성을 식별하여 스스로 학습하는 것이며, 기계는 대량의 정보를 수집한 후 주요 특징 추출, 분석 기법 결정, 코드작성 및 분석 실행을 거쳐 지능형 결과를 출력하며, 이 모든 과정은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진행한다. 자동화된 프로세스라는 것은 인적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 마디로 뭐냐라고 묻는다면, 필자는 ‘컴퓨터 학습생’이라고 답을 할 것 같다.  구글의 무인자동차 개척자인 세바스찬 스런 스탠포드대 연구교수는 인공지능을 “아무도 이런 식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인공지능은 거의 인문학 분야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인간의 지능과 인지능력을 이해하기 위한 시도”라고 정의하였다.  최근 웨이모(Waymo)는 ‘자율주행(self-driving)’이란 용어를 버리고, ‘완전 자동주행(fully autonoMOUs driving)’이란 말을 쓰기로 했다. 구글의 자율주행기술 개발업체인 웨이모는 2021년 1월 6일 “일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자율주행이란 말을 부정확하게 사용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영역에 있는 것’이라는 잘못된 인상을 주고 있다”며, “우리는 대신 ‘완전 자동주행’이란 용어를 도입해, 단순히 인간 운전자를 돕는 기술과 차별화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작은 변화로 보일지 모르지만 정확한 언어가 중요하고, 이것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변화”라고 주장했다.(한겨레)  인공지능도 자율주행처럼 사람들이 잘못된 인상을 줄 수 있다. 언론매체나 책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대홍수처럼 쏟아내지만, 기업에서 인공지능이란 것을 어떻게 쓸 것인지 묻는다면 현실의 벽에 부딪친다. 우선, 단어에서 잘못된 인상(오해)을 불러 일으킨다. 프로젝트를 하려고 해도 쉽지가 않다. 현재는 학습이란 단어가 더 어울릴 것 같다. 재미 있는 현상은 기업의 경영진이 인공지능에 대해서 확실히 이해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맞물려 ‘한 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프로그래밍된 컴퓨터는 자동차나 계산기가 이해하는 것을 이해한다. 즉, 정확히 아무것도 아니다.” - 존 설(1980년), 미국 버클리대 철학과 교수(언어철학과 심리철학 전공)   인공지능의 이해, 어디에 쓸 물건인가  우리는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인공지능을 너무 많이 봤다. 계산 능력은 이미 인간을 훨씬 추월했다. 몸동작은 최근 현대자동차가 인수한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연일 영상을 올려주는 것처럼, 인간과 같이 움직이고 싶어한다. ‘인공지능 완전정복’에서는 인공지능의 한 축인 머신러닝 (machine learning)으로 명시적으로 프로그램되지 않고도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알고리즘을 통한 패턴인식과 컴퓨터 학습 이론의 연구로부터 진화한 분야로 경험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을 하고 예측을 수행하고, 스스로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시스템과 이를 위한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구축하는 기술을 의미하며, 알고리즘은 엄격하게 정해진 정적인 프로그램 명령들을 수행하는 것이라기보다 입력 데이터를 예측이나 결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특정한 모델을 구축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인공지능은 컴퓨터 시각(문자인식, 물체인식,  얼굴인식), 자연어 처리(자동번역, 대화분석), 음성인식 및 필기인식, 정보 검색, 검색 엔진(텍스트 마이닝, 스팸 필터, 추출 및 요약, 추천 시스템), 생물 정보학(유전자 분석, 단백질 분석, 질병 진단), 컴퓨터 그래픽 및 게임(애니메이션, 가상현실), 로보틱스(경로 탐색, 무인자동차, 물체인식 및 분류)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인다.  인공지능의 또 한 축인 딥러닝(deep learning)은 머신러닝의 부분집합으로, 인공신경망이 엄청난 양의 데이터로부터 적응하고 학습한다. 다량의 데이터로부터 높은 수준의 추상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법으로 신경과학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얼굴이나 표정 인식 신경 시스템의 정보처리, 통신 패턴에 기반 물체 인식과 자동차를 위한 장애물 센서 연구를 중심으로 적용하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음성 인식에,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업로드한 이미지를 판별하는데 이 기술을 활용한다.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는 개인의 질병진단과 치료를 위해 개인 의료 기록에 접근하며, 가능 영역에서 의료기록을 학습한다.  “문제는 지적인 기계가 어떤 감정을 가질 수 있느냐가 아니라 기계가 아무런 감정 없이 지능을 가질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 마빈 민스키(1986년), 전 MIT 교수이자 MIT 인공지능 연구소의 공동 설립자   인공지능은 기계학습  1940년대 후반과 1950년대 초반에 수학, 철학, 공학,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과학자들에게서 인공적인 두뇌의 가능성이 논의되었다. 1956년에 이르러 인공지능이 학문 분야로 들어섰다. 세계 최초 컴퓨터의 등장은 영화에도 나온 것처럼, 2차 대전 직전인 1937년 영국의 앨런 튜링이 추상적 계산기의 모형이 되는 튜링 머신을 고안한 것이다. 이는 추상적 계산기의 모형으로서 컴퓨터의 논리적 모델이 된다. 독일이 패전국이라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1938년에 독일의 콘라트 추제가 Z1을 개발하였고 이후에도 계속 개량하였다. Z3는 튜링 완전을 포함하여 프로그래밍이 불가능하다는 점만 제외하면 현대 컴퓨터가 갖춰야 할 기능을 갖춘 세계 최초의 컴퓨터였다. 1943년 영국 GCCS(현재는 정보통신본부)에서 독일군의 최고위 암호장치인 에니그마를 깨기 위해 콜로서스를 개발하게 된다. 콜로서스는 진공관, 릴레이만 사용한 디지털 컴퓨터였으며 덤으로 프로그래밍도 가능한 컴퓨터였다.(출처 : 위키백과) 인공지능은 컴퓨터의 태생 시점에 등장하였다. 사람의 인문학적 욕망과 맞물려 탄생한 것이다. MIT 슬론경영대학원의 교수인 에릭 브린욜프손과 앤드류 맥아피는 2018년 이런 명언을 남겼다. “250년 이상 동안 경제 성장의 근본적인 동인은 기술 혁신이었다. 이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학자들이 범용 기술이라고 부르는 것 - 증기기관, 전기, 내연기관 등을 포함하는 범주다.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범용기술은 인공지능, 특히 기계 학습이다.”  “우리가 직면해야 할 가장 어려운 문제는 뇌가 기계인지 아닌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뇌가 물리 법칙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엄청난 수의 부품을 가진 기계 이외의 어떤 것이라는 것을 의심할 이유는 조금도 없다. 누구나 알 수 있는 한, 우리의 마음은 복잡한 과정일 뿐이다. 심각한 문제는 우리가 너무 복잡한 기계에 대한 경험이 적었기 때문에 아직 효과적으로 생각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 마빈 민스키(1986년)   그림 2. ‘인공지능 완전정복(정종기 저)’ 서평 맵   인공지능맵 미래 융합기술로 분류되는 플랫폼 비즈니스, 첨단 로봇 공학, 사물인터넷, 자율 주행차, 드론, 3D 프린팅, 융합현실, 신소재 그래핀, 블록체인, 공유경제, 빅데이터 등은 인공지능을 만나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갈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인공지능 완전정복’을 권하고 싶다.  책을 두 번 읽었다. 전체를 읽고 줄거리와 메시지를 파악한 후 하나 하나 내용을 분해하고 풀어서 맵으로 정리하였다. 필자는 특히 ‘인공지능이 뭐지?’라는 부분에 오랜 시간을 할애하고 내용을 들여다 보았다. 여기에 인공지능의 현주소가 담겨 있다. 초등학교때 많이 본 전과를 보는 느낌이다. 어딘가에 다 있던(인터넷을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이지만, 체계적으로 잘 묶어서 완전정복할 수 있게끔 전과를 만들어 주신 정종기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인공지능이 뭐지?’를 다 본 후에는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다가올 변화와 우리의 삶과 직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봐야 한다. 우리는 과거로부터 마부, 주산, 버스안내원, 최근에는 은행창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것을 보았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 모바일 시대로, 자동차에서 모빌리티로, 스마트폰이 필수인 사회로 점점 변화되어 가고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핵심인 머신러닝, 딥 러닝 개념부터 산업별 인공지능 트렌드, 비즈니스 적용사례 등 인공지능 전반에서 다루는 핵심기술 및 주제들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다.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룸으로써 단순히 인공지능을 소개하는 책을 넘어, 독자들이 ‘인공지능 완전정복’ 이라는 현재 진행 중이면서 미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키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작동하고 있는 가장 심오한 것 중 하나이다. 불이나 전기보다 더 심오하다.” - 순다르 피차이(2020년), 구글 최고경영자   인공지능은 나의 친구 앞으로 인공지능과 친하게 지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 되었다. 매일매일 엄청난 학습량을 자랑하는 인공지능이 감정을 가질 때, 우리는 또 한 단계 진화하게 될 것이다.   미국의 전산학자이자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분야의 선구자인 앨런 케이는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것이라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면 올바른 정신상태인 사람이라면 꽃을 볼 때마다 열등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수학자인 테드 카진스키는 “인류는 기계에 의존하는 지위에 쉽게 빠져들어 모든 기계의 결정을 수용하는 것 외에는 실제적인 선택이 없을지도 모른다. 사회와 직면하는 문제들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기계가 점점 더 지능화됨에 따라, 사람들은 기계가 그들을 위해 더 많은 결정을 내리도록 할 것이다. 단지 기계가 내린 결정이 인간의 의사결정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시스템을 계속 가동시키는데 필요한 결정들이 너무 복잡해서 인간이 그것들을 지능적으로 만들 수 없는 단계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그 단계에서는 기계가 효과적으로 제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 개발 트렌드와 미래 진화 방향은 ‘인간처럼 계산(Computing like Human)하고 인간처럼 생각(Thinking like Human)하는 것’이라고 책에서는 언급하고 있다. 머지 않은 미래에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올 것만 같다. 비록 지금은 여러 장벽이 있지만, 기술의 발전은 누구도 알 수 없다.  올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공부와 함께 인공지능도 공부해서, 자신만의 가치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류용효 디원에서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 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1-29
안랩,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 2곳과 투자 및 전략적 제휴 협약 체결
안랩은 판교 안랩 사옥에서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인 아스트론시큐리티와 테이텀과 투자 협약 및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기반으로 3사는 향후 ▲클라우드 보안 관련 공동 연구개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분야 제휴 및 공동 세일즈 ▲클라우드 보안 관련 국내외 정보 공유 등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랩은 이번 투자와 전략적 제휴로 클라우드 보안 영역별 요소기술을 확보해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보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스트론시큐리티 조근석 대표, 안랩 강석균 대표, 테이텀 양혁재 대표(왼쪽부터)   아스트론시큐리티 조근석 대표는 “이번 안랩과 협업으로 안정적인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을 위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아스트론시큐리티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테이텀 양혁재 대표는 “이번 투자와 제휴 MOU체결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개발과 보안, 운영을 하나로 연결하는 자동화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테이텀은 안랩과의 시너지로 클라우드 보안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랩 강석균 CEO는 “3사의 협업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나 공동 사업 등 클라우드 보안 영역에서 시너지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랩은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의 디지털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1-27
셔터스톡, 2021년 10대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발표
셔터스톡이 '2021 셔터스톡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아 이용자의 검색 데이터 등을 분석하고, 2021년 크리에이티브 세계에 창조적 표현과 영감을 줄 글로벌 및 국가별 트렌드를 예측해 공개했다. 2021년 10대 주요 트렌드는 ▲그래픽, ▲사진, ▲영상, ▲음악, ▲눈여겨 볼 트렌드 총 5가지 부문으로 분류된다.   1. 그래픽 부문 자유로이 흐르는 잉크 아트(Inkscape), 하나뿐인 홀치기 염색(Tie Dye), 비틀리는 선으로 표현한 초현실적인 얼굴(Surreal Faces)은 개인의 독창성과 완벽하지 못함까지 포용하는 것을 보여준다. 텍스처, 배경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표현하는데 결함, 판타지 그리고 독특한 감성이 급등하는, 가운데 관련 키워드가 증가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파스텔 홀치기 염색’에 대한 검색은 2,404% 증가했으며, ‘알코올 잉크’는 381% 증가했고 ‘페이스 라인 아트’는 536% 증가했다.   2. 사진 부문 2020년 주요 사건에 발맞춰, 포용성과 (소수) 대표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성별을 남성이나 여성으로 구분하지 않는 ‘논바이너리’에 대한 검색은 전년 대비 2,300% 증가했으며 ‘진정성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검색은 133% 증가했다. 필터링하지 않은 정체성(Identity Unfiltered)은 인위적 필터가 적용되지 않은 진정성 있는 인물 사진과 전 세계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포함한다. 내적인 삶(Inner Life)에 대한 관심과 전년 대비 177% 검색률이 증가한 ‘스스로 가꾸는 자기관리(self care)’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이들이 일상의 단순한 행복에 집중하도록 했다.   3. 영상 부문 움직이는 영상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있다. 숭고함(The Sublime)을 담아내는 강렬하고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자연의 모습에 대한 검색이 증가했다. ‘비바람 속 해변가(stormy beach)’는 전년 대비 480% 증가했고 ‘모래 언덕(dune)’은 394% 그리고 ‘공중에서 촬영한 산(MOUntain aerials)’은 1,396% 증가했다. 기이한 애니메이션(Eccentric Animation)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새롭게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을 제공하고, 보다 유희적인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전년 대비 13,572% 검색률이 증가한 ‘기발하고(whimsical) 재미있는 모션 그래픽’을 적용할 수 있게 했다. 해당 트렌드는 여러 명의 제작진을 필요로 하지 않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2020년의 심각한 상황과 대조적으로 생동감 넘치고, 화려하고, 다채로운 표현 수단을 제공한다.   4. 음악 부문 잔물결치는듯한 고전적인 칸타타부터 빠른 템포로 쉬지 않고 연주하며 전율 돋는 이클렉틱 스피카토(ecletic spiccato) 사운드에 이르기까지 현악기(Strings)가 포함된 음악 다운로드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빠른 BPM 사운드와 통통 튕기는 악기, 휘몰아치는 크레센도로 이루어진 즐겁고 장난스러운 음악(Uplifting and Playful)의 인기도 높아졌다. 숭고한 자연을 담은 영상미에 현악기 음악 배경으로 깔고 여유롭게 앉아서 즐기면, 영상과 음악 부문의 트렌드가 만나서 독특하고 감각을 자극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5. 눈여겨 볼 트렌드 지난 한 해의 사건들 이후로 크리에이터들은 개척되지 않은 것(Unexplored)을 찾고 있다. 산불과 자연재해로 촉발된 ‘생물 다양성(biodiversity)’을 비롯해 2020년 스페이스X 발사와 ‘우주(space)’에 매료되고 요가, 명상과 이어진 ‘몸과 마음’의 신비한 상호 작용에 대한 관심 상승까지 아우른다. 플로 라우(Flo Lau) 셔터스톡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역대급 한 해를 보내고 한 해 동안 발생한 검색 결과에 비춰진 셔터스톡 커뮤니티의 긍정적인 자세, 독창성, 회복력에 회사도 힘을 얻었다”라며, ”올해 트렌드는 개인의 독창성, 완벽하지 못함, 진정성 및 도피주의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가 겪어야만 했던 장애물들과 직면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창의성과 혁신은 부족함이 없었다. 수십억 건의 이용자 키워드 검색 결과를 분석해 도출한 올해의 트렌드는 앞으로 1년 동안 나타날 크리에이티브 작품, B2B와 B2C 마케팅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의 저변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6. 국가별 트렌드 올 한해 한국에서 인기를 얻을 트렌드로는 ‘3D 일러스트’가 선정되었다. 미국은 ‘벡터형 글꼴’, 영국은 ‘뱅갈 고양이’ 호주는 ‘동화 라이프스타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다채로운 풍경’이 선정되었다. 한편, 셔터스톡 2021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리포트는 10대 글로벌 트렌드 외에도 26개국의 국가별 검색 결과에 기반한 국가별 트렌드도 포함한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리포트에는 셔터스톡에서 직접 엄선한 각 트렌드 키워드별 대표 이미지, 영상, 음악 컬렉션을 비롯해 오프셋 이미지들도 포함되어 있다.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리포트는 수십억 명의 고객들이 이미지, 영상, 음악 콘텐츠를 검색한 데이터를 12개월간 수집해 이를 분석한다. 도출된 데이터 패턴을 바탕으로 셔터스톡의 내부 비주얼 인텔리전스 패널(Visual Intelligence Panel)의 판단에 따라 주목할 만한 패턴과 스타일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작성일 :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