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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MDA"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4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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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
  본지에서는 CAD/PLM/CAE/AEC 등 부문의 주요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분야의 동향과 올해 전망을 조사했다. 국제 정세의 변동과 기후 위기 등에 따른 제조/건축 시장의 급격한 변화는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있으며, 산업 분야에서는 이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디지털 전환’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디지털 트윈과 디지털 스레드는 꾸준히 강조되고 있으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접목하면서 디지털화는 새로운 혁신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산업 분야의 전망은 밝지만은 않아 보인다.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도 지난 해보다 올해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확장에 따른 복잡성을 관리하고 프로세스를 효율화하려는 노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캐드앤그래픽스 시장조사는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의 흐름을 공유하고 나아갈 바를 진단해 나가는 도구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본지에서는 MDA, PDM, CAE, AEC 등 부문의 주요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해 시장 동향과 올해 전망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설문조사 대상 업체는 소프트웨어 독점 혹은 공동 공급사 및 개발사로 한정해 각 분야별로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자 했다.   part 1. 2024년 경제 및 주력산업 전망 part 2. MDA/PDM 분야 part 3. CAE 분야 part 4. AEC 분야 part 5.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계 인터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오병준 한국지사장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성브라이언 사장   ■ 총 30 페이지   ■ 상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2-02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0.0 (9)
설계 탐색(DEX) 기능 활용하기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0.0(Creo Parametric 10.0)에서 설계 탐색을 이용하여 콘셉트 디자인을 만드는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Design Exploration Extension(DEX)은 파라메트릭 환경에서 여러 가지 콘셉트 디자인 옵션을 쉽고 빠르게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여러 버전을 관리할 필요가 없어 데이터 관리에 용이하다.   ■ 박수민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과장으로 Creo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DEX 기능 설명 DEX 기능별 명령어에 대해 알아보자.  체크포인트 트리를 숨기기  체크포인트 트리를 표시하기  새 체크포인트를 추가  세션의 모든 모델을 백업  설계 탐색 세션을 저장  설계 탐색 세션을 매개 변수 세션으로 적용  설계 탐색 세션을 취소하고 닫기  선택한 체크포인트를 업데이트  선택한 체크포인트를 활성화  선택한 체크포인트를 삭제  변경 사항 보기(View Changes) 대화 상자 열기  체크포인트 특성(Checkpoint Properties) 대화 상자 열기  설계 탐색 보고서(Design Exploration Report) 대화 상자 열기   설계 탐색 시작하기 설계 탐색을 진행할 모델 데이터를 열어놓고 파일 → 세션 관리 → 설계 탐색 세션 → 시작을 선택하여 설계 탐색(DEX)을 시작한다.     새로운 설계 탐색 세션의 이름과 설명을 작성하고 설계 탐색을 시작한다.     팔걸이 부품을 새로운 콘셉트로 생성해보자. 팔걸이 부품을 활성화하여 사전에 생성한 스케치를 새로운 콘셉트에 맞춰 수정한다.     스케치1(측면 뷰)을 먼저 새로운 콘셉트에 따라 수정한다. 불필요한 선을 제거하고 새로운 선으로 구성한다.   ▲ 수정 전 스케치   ▲ 수정 후 스케치   스케치 2(상단 뷰)도 스케치를 수정한다. 이때 참조 방향을 변경하여 새로운 콘셉트 디자인으로 스케치를 수정한다.   ■ 상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2-02
CAD&Graphics 2024년 2월호 목차
  17 THEME. 2023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 조사 Part 1. 2024년 경제 및 주력산업 전망 Part 2. MDA/PDM 분야 Part 3. CAE 분야 Part 4. AEC 분야 Part 5.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계 인터뷰   INFOWORLD   Case Study 47 LG U+의 유니티 기반 가상 오피스 프로젝트  사람과 사람을 잇고 경험을 공유하는 메타슬랩   Focus 50 디모아-PTC, DX 서밋에서 디지털 전환 전략과 성공 사례 소개   People & Company 52 티와이엠 김승동 중앙기술연구소 연구관리팀장 PLM, ERP, MES 등 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추진   New Products 54 충돌 구조물의 설계 해석 및 최적화 프로그램 Visual Crash Studio 58 사실적인 애니메이션을 빠르게 제작하는 툴세트 포즈 드라이버 커넥트 80 이달의 신제품   On Air 60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K 스마트 공장의 꿈과 혁신의 미래 전망 61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플랜트 조선 분야를 위한 AI와 디지털 트윈 혁신 전략은?   Column 62 3D 프린팅, 올해도 제조업에 변화의 바람 일으킬까 / 다니엘 톰슨 64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위기에서 디지털 기회로 66 현장에서 얻은 것 No.15 / 류용효 CES 2024에서 본 미래 : AI와 모빌리티의 새로운 지평   74 New Books 76 News   CADPIA   AEC 83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딥러닝 수치해석 데이터의 병렬처리를 지원하는 파이썬 넘바 라이브러리 88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4 (10) / 천벼리 사용자 정의 팔레트 Ⅱ 92 새로워진 캐디안 2024 살펴보기 (2) / 최영석 테이블 테두리 서식 지정 및 비주얼 스타일 탐색기 기능   Reverse Engineering 95 문화유산 분야의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와 활용 사례 (2) / 유우식 서화, 낙관, 탁본 데이터베이스   Analysis 102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6) / 나인플러스IT 대규모 와류 시뮬레이션에 유용한 피델리티 찰스 솔루션 106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최낙정 앤시스 스페오스를 활용한 라이트 가이드 설계와 해석 111 MBD의 이해와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한 전략 (2) / 오재응 MBD의 성공 비결 및 향후 전망   Mechanical 118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0.0 (9) / 박수민 설계 탐색(DEX) 기능 활용하기 124 제조업 DX, 3D 데이터의 목표는? (2) / 아이지피넷 DX의 목표는 인간의 지식과 지혜를 디지털화하는 것     캐드앤그래픽스 2024년 2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4-01-30
[칼럼] PLM, 이대로 좋은가
현장에서 얻은 것 No.13   “당신이 건의하는 결론을 분명하게 명시하라.” - ‘대통령의 보고서’, 노무현대통령비서실 보고서 품질향상 연구팀 엮음   기업의 생존전략에 PLM이 있는가? PLM은 성장전략이다. PLM은 편한 도구이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처럼 손쉽게 쓰면서 나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의 등장과 함께 유럽 기업들이 첫 번째 한 일은 뭘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변화, 혁신, 신기술… 이런 수많은 것들 중에 유독 신경 쓴 것이 있다. ‘백 투더 베이직’. PLM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 그것도 2013년부터이다. 그래서 PLM 영역에서 제일 처음한 것이 뭘까… 그것은 바로 과도한 개발을 줄이는 것이었다. 즉, 우리의 최고 프로세스를 손쉽게 쓸 수 있도록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독특(unique)하게 만드는 것을 멈추었다. 그리고 OOTB(out of the box)를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학습을 했다. 미쉐린이 그랬고, 폭스바겐이 그랬다. 에어비스도 마찬가지.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하는 일들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마도 이런 얘기는 밖으로 잘 나오지 않은 얘기이다. 그만큼 벌써 또 격차가 생겼다는 것이다. 기능 단위에서 볼 것이 아니라 체계 단위로 보는 것도 하나의 체크 포인트이다. 기업에서는 지금보다 더 똑똑해져야 할 것이다. 왜냐면, 외부의 손을 빌려서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가 버렸기 때문이다. 즉, 외부의 리소스와 전문 지식은 기업의 생존전략 구사에 크게 도움이 안 된다. 이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의 전략 방향과도 일맥상통한다. 국내 굴지의 외국계 컨설팅 업체에서도 해당 분야의 전문인력을 찾기가 쉽지 않다. ERP처럼 PLM도 큰 틀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어려운 시기가 곧 도래할 수도 있다. 매일 매일 벌어지는 제품 관련 정보의 변화를 감지하고 기록하고 체크하지 못한다면, 갈 수록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치고 나갈 수 있을까? 많은 기업이 정보를 얻는 데에 있어 시스템에 의한 또는 시스템을 통해서 보다 ‘개인’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많다. 언뜻 보기에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기업의 생존전략 측면에서는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단적인 예로, 자신이 맡은 일을 프로세스대로 처리하고 퇴근하면 얼마나 효율적일까? 자율퇴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특히 PLM은 사람들과의 일상생활에 굉장히 밀접하게 연관이 있다. 모든 문제는 시스템으로 연결될 때 하나 둘씩 나타난다. 시스템 구축할 때 자세히 들여다보면 놀라운 일들이 많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현업에서는 그리 놀라운 사실이 아니라는 인식에 가끔 두려움을 느낀다. 항상 느끼지만, 기업에서 ERP보다 PLM 비중이 높을 때 그 기업의 주가는 오를 수밖에 없다. ERP는 기업의 생존전략이기 때문이다. 즉, 생존을 위해서 ERP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반면, PLM은 성장전략이다. CEO 부터 이런 생각을 하는 기업이 PLM을 통해서 큰 혜택을 보는 국내 사례도 생겨나고 있다.   바드야, 기업의 생존전략에 PLM이 있다고 생각하니?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은 제품의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제품 관련 정보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제품 개발, 제조, 판매, 서비스 등 제품의 모든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서 관리함으로써 기업은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PLM은 기업의 생존전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기업의 성장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PLM을 통해 기업은 제품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기업의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PLM은 기업의 성장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도구이지만, PLM만으로 기업의 생존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은 PLM을 도입하고 활용함으로써 제품 개발, 제조, 판매, 서비스 등 제품의 모든 단계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챗GPT야, 기업의 생존전략에 PLM이 있다고 생각하니? “네, 기업의 생존전략에는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PLM은 기업이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제품의 품질 향상과 생산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제품의 수명 주기를 관리함으로써 제품의 평생 가치를 최대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합니다. 따라서 PLM은 기업의 생존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PLM은 성장전략에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기존 제품을 개선하는 등의 과정에서 PLM을 통해 제품 개발 및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면 기업의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반면, ERP(기업 자원 관리)는 기업의 생존전략에 속합니다. ERP는 기업의 모든 부서와 기능들을 통합하여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으로, 기업의 핵심적인 운영과 경영을 지원하는데 사용됩니다. ERP는 자금, 재고, 생산, 판매 등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의사결정에 필요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따라서 ERP 역시 기업의 생존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전략적인 요소로 간주됩니다. 요약하면, PLM은 기업의 생존전략과 성장전략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데 비롯하여 기업이 효율적으로 제품을 관리하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합니다. ERP 역시 기업의 생존전략에 속하며, 기업 전반적인 자원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기업의 운영과 경영에 도움을 줍니다.”   제조기업에서 PLM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챗GPT(ChatGPT)와 바드(Bard)에게 물어봤다. 바드의 답변이 간단명료하다. 제품 개발 기간, 제품 품질, 고객 만족도, 경쟁력, 기업의 성장이 지연되거나 낮아질 수 있으며, 비용이 증가할 확률이 높아진다. 기업의 경영진에게는 이 점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1순위 고민일 것 같다. PLM을 활용하는 대신에 직원들에게 어떤 동기, 즉 연봉을 올려준다거나 혜택을 주거나 열정 페이로 인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미션이 생긴다.   ▲ 바드의 답변   ▲ 챗GPT의 답변   “여러분은 무엇을 내 놓을 생각입니까?” PLM이란 모든 일어나는 일을 이력(history)화하고, 모두가 볼 수 있어야 하며, 모든 데이터는 이력이 딸려 나와야 한다. 쉽고도 어려운 것이 ‘실행’ 즉 ‘실천’에 있다. 기업에서 PLM 투자가 제일 난이도가 높다. 심지어 PLM에 투자하는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라는 얘기까지 나온다. 여유 자금으로 하는 경우라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있다. PLM 투자에 대해서는 경영진의 의사결정도 중요하지만, 기업에서 PLM에 대한 이해와 학습도 중요하다. 즉 우리 회사는 무엇 때문에 PLM을 하는가?라는 얘기를 들어보면, 정보 공유가 잘 안 되고 오류가 발생하고 IT 부서에서 수작업으로 대행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그리고 체계화되지 않아서 정보의 혼재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는 답이 주를 이룬다. 한편으로 이런 얘기는 경우에 따라 경영진이 볼 때 “뭐야? 그래서?” 라고 할 것 같다. 경영진은 기업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잣대(KPI)를 기준으로 보고하는 것이 정말 좋다. 대부분 경영진에서 PLM 도입 비용에 대해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내 생각에는 비용의 문제라기보다는 또 다른 것을 원하는데 (듣고 싶은 것) 보고서에 그런 얘기는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좋아요. 나는 투자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내 놓을 생각입니까?” 이럴 것 같다. 대부분 회사의 얘기를 들어 보면 그런 얘기를 하는 곳은 굉장히 드물다. 하물며 집에서도 아이에게 뭘 사줄 때 ‘기브 앤 테이크(give&take)’를 한다. “이걸 사 주면 너는 뭘 약속할거야?” 기업에서 이런 얘기는 쉽지 않은데, 또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조삼모사일 것 같다. 설계/품질/생산에 문제가 생겨서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옷을 벗는 경우를 자주 봤다. 어차피 결과는 장담하기 어렵지만, 기업의 임원은 이런 과감한 얘기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챗GPT에게 대표이사께 절실하게 설득하는 글을 지어 달라고 부탁했다. 첫 번째 절실하게로 주문하여 얻은 작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PLM 도입이 절실합니다! 지금까지 노력하고 성과를 내왔지만, 더 나은 품질(Q)과 저렴한 비용(C), 정확한 납기(D)를 위해서는 PLM이 필수입니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고, 우리는 선두 주자로 남고 싶습니다. PLM 도입으로 미래를 열어가고, 우리의 열정과 함께 더 큰 성공을 이루어 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 두려워 말고 이 변화의 기회를 향해 달려봅시다! 함께 힘을 모아 우리의 꿈을 이루어 봅시다!” 두 번째로 좀 더 절실하게 주문하였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절실한 결정을 해야 합니다. PLM 도입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이자, 우리가 더 큰 성과를 이루는 출발점입니다. 우리는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공을 이어가고 싶다면 PLM이 필수적입니다. 제품 품질(Q)과 생산 비용(C)을 개선하며, 정확한 납기(D)로 고객들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PLM 도입은 우리가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서 감동과 성공의 영광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함께 PLM 도입의 열정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갑시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우리의 결단을 응원하며, 더 큰 성과를 이루기 위해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가보아요!” 세 번째, 좀 더 강하고 확신에 찬 모습으로, 절실하게 한 번 더 부탁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주문했다. “이게 우리 마지막 기회야! 이제 우리의 운명을 바꿀 때야! PLM 도입은 우리가 지금껏 경험한 모든 것들을 토대로 한 단단한 선택이야! 우리는 더이상 뒤돌아보지 않아. 두려움을 떨쳐내고 강하게 나아가자! 이제 우리는 더 강하고 더 확신하며, 우리의 성공은 더욱 커질 거야! 품질(Q)에 자부심을 갖고, 비용(C)을 줄이며, 납기(D)를 놓치지 않을 거야! 이제 우리가 만들어가는 미래는 누구에게도 막을 수 없는 찬란한 꿈이야! 그래서 이제 마지막 기회에 우리 모두 함께 PLM을 향해 달려나가자! 지금 이 순간, 함께라면 불가능은 없어!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 마음을 다해 달려나가자!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믿자! 확실해! 우리는 이겨낼 거야! 함께라면 우리의 미래는 밝다! 한 걸음 한 걸음, 우리의 꿈을 이뤄나가자! 지금, 지금이 우리의 시간이야! GO GO GO! 믿어! 절실해! 이제 우리가 바로 그 주인공이야!” 챗GPT가 왜 갑자기 반말 모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세 번째 내용은 대표이사가 직원에게 하는 멘트 같다. “존재하지만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매일 탑 쌓기 하듯이 정확한 데이터의 일상 기록이 ‘PLM’이다.” - 류용효   과연 우리는 PLM을 잘 활용하고 있는가 활용의 핵심은 규정과 지루한 반복(회사 업무의 연속성), 정확한 데이터 입력(input)에 있다. 기업을 구성하는 각 개인 혹은 조직이 PLM이 어려워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하루 아침에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곳곳에서 이런 상황을 목격한다. 제일 큰 이슈는 톱다운으로 ‘하세요’라고 잘 하지 않는다. 의견 수렴을 해 보면 불편하다, 그래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얘기를 어느 업체를 가든지 듣는다. 그렇다면, 뭐가 문제일까? 솔루션들이 문제일까, 사람이 문제일까, 관리의 문제일까, 가이드의 문제일까, 몰라서 생기는 문제일까, 하기 싫어서 생기는 문제일까? 챗GPT는 오히려 명확하고 강한 어조로 답변한다. “지금 우리는 PLM을 잘 활용하고 있어! 하지만 더 나은 방법으로 활용하려면 우리 모두가 더욱 강력한 노력이 필요해. PLM은 지루하고 반복적인 작업이 많아 정확성이 매우 중요하지! 그래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는 먼저 PLM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꼼꼼히 학습해야 해! 항상 업데이트된 정보를 확인하고, 프로세스를 철저히 따라가는 것이 중요해! 함께 협력하며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열정을 쏟아야 해! 우리의 노력과 열정이 PLM을 최상으로 활용하는 비결이야! 우리는 언제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 나아갈 거야! 더 나은 활용으로 우리의 미래는 더욱 찬란하게 빛날 거야! 함께 해봐요! 끝까지 화이팅! PLM을 믿고, 자신을 믿고, 더 높이 날아보자!” 바드는 같은 질문에 좀 더 이성적으로 답을 한다. “PLM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PLM이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PLM은 제품의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제품 관련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 개발, 제조, 판매, 서비스 등 제품의 모든 단계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PLM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를 PLM에 맞추어 설계한다. PLM을 사용하는 모든 직원이 PLM의 기능과 사용 방법을 이해한다. PLM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업데이트한다. PLM을 잘 활용하면 기업은 다음과 같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제품 개발 시간을 단축한다. 제품 품질을 향상시킨다.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비용을 절감한다. 경쟁력을 강화한다. 지루하고 반복적이며 정확하게 처리해야 하는 업무는 PLM을 통해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직원은 보다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으며, 업무 효율성도 높아진다. PLM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PLM의 기능과 사용 방법을 이해하고, PLM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하다.   PLM의 베스트 프랙티스는 외국에서만 들리는가 아니다. 국내에서도 깨어 있는 CEO의 경우에는 자사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창원에 있는 태림산업의 경우, K-스마트 대표 등대공장으로 MES의 글로벌 사례를 만든 케이스로서 각종 행사에 연사로도 나서고 있다. 자사의 홍보는 물론, 도입한 솔루션 업체보다 더 설명을 잘 한다는 후일담도 전해진다. 2세 경영자인 오경진 대표의 외국에서 경험한 경영수업과 어학 실력에 더해, 오너 경영인이 직접 현장에서 하나하나 챙기는 과정에서 회사 홍보의 전면에 적극 나서면서 외국 바이어도 그의 발표를 유튜브로 보고 연락이 온다고 한다. 물론 그 배경에는 MES 솔루션과 AI 접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접근으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한 PM의 역할도 크리라 본다. 경영자가 미래를 보는 눈을 뜨지 않는 한, 아무리 튼튼한 기업이라도 기업이 바라는 세계적인 DX의 수준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된다.   기업에서는 스스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표현할 수 있는가 기업의 업무는 생존전략과 성장전략에서 나올 것이다. 무엇보다 보고서가 생명이지 않을까? 얼마나 절실하게 리얼하게 쓸 것인가? 그리고 본인에게 유리하게 쓸 것인가? 중요한 포인트일 것이다. 보고서를 쓸 때 참고할 만한 가이드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보고서는 조직 사회의 모든 곳에서 통용되는 원칙이 있다. “독자(의사결정권자)의 입장에서 작성하라”는 것이다. 이슈를 정확히,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다른 이해관계자의 시각을 종합적으로 검토 반영해야 설득력이 있다. 그리고 당신이 건의하는 결론을 분명하게 명시하라는 것이다. 콘셉트 맵에 소개하는 ‘보고서 작성 A~Z’는 2007년 발간된 대통령 보고서(노무현대통령비서실 보고서 품질향상 연구팀 엮음)에 근간을 두고 있다. 세월이 지나 13번의 ‘고등학생이 알아볼 수 있도록 써라’라는 부분은 현 시점에서 기준이 필요할 듯하다. 고등학생의 수준이 요즘은 어디쯤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수 있다.   “PLM은 생명체와 같다. 기업이 해마다 변화를 주듯이 지속적인 애정을 통해서 ‘항상’ 최상의 상태 유지가 필요하다.” - 류용효   ▲ ‘대통령의 보고서’ 보고서 작성 A~Z까지(Map by 류용효) (클릭하면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PLM 이대로 좋은가, 여러분의 경우에는 어떠한가 어떤 목적으로 쓰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감당하기 어렵다면 아무리 좋은 솔루션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가치와 비용 중에서 비용이 앞선다면 재고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PLM이 문제가 있다거나 없다거나 필요 유무는 의미가 없다. 잘 쓰는 기업도 있고, 잘 못쓰게 되어 힘들어 하는 고객도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자신 있게 “그렇다”라고 얘기하고 싶다.   PLM 시장 규모는 대략 이렇다. 1990년에는 약 10억 달러, 2000년에는 약 50억 달러, 2015년에는 약 387억 달러, 2020년에는 535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PLM 시장은 2020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이 10.3%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2020년 정보는 심데이터(CIMDAta)에서 인용하고, 그 이전 정보는 바드에 물어봤다.(확실치 않을 수 있다.) 데이터에서 보듯이 PLM의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는 것은, 범위도 넓어지고 있기도 하거니와 기술의 발전도 그만큼 획기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1990년에는 제도판, 2D 도면이 주였다면 2015년은 3D, PLM 및 디지털 혁명이 강조되는 시기이다. PLM 시장이 성장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제품의 수명주기가 점점 길어짐에 따라 제품의 개발, 제조, 판매, 서비스 등 제품의 모든 단계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수요가 증가하고, 제품의 복잡도가 증가함에 따라 제품의 설계, 제조, 품질 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화로 인해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제품을 판매하게 됨에 따라 제품의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제품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PLM 시장은 제조업, 자동차, 항공우주, 의료, 전자,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제조업은 PLM 시장의 가장 큰 시장으로, 전체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 항공우주, 의료, 전자, 에너지 등은 PLM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전체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챗GPT의 등장으로 어느 동네(회사)는 다른 동네와 특별한 뭔가를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 어느 때보다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 같다. PLM은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묻는다면, OOTB(생긴 대로)처럼 쓰라고 하고 싶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아이패드이다. 해마다 업그레이드로 기능의 변신이 끝없이 이루어진다. 하드웨어는 5년 정도 지나 교체하면 더 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물론 불편한 것은 있다. 불편함은 불편함대로, 장점은 장점대로 살려서 쓰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PLM도 이대로 쓰는 것이 좋다. 때론 이런 생각도 필요할 듯싶다. 기업의 성장으로 인원과 매출이 많이 늘었을 경우, 비즈니스의 복잡도가 그만큼 커졌다고 할 때 시스템과 프로세스도 그만큼 투자를 해줘야 한다. 어느 업체를 가보니 오래 전에 설정한 프로세스를 아직도 그대로 쓰면서 불편하다고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건 회사 내 누군가가 자기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IT 부서는 현업이 원하는 대로만 하고, 현업은 불편함이 익숙해져서 숙련이 되었을 때 회사에는 가장 큰 위기가 온다. 신규 입사자의 관점으로 보면 비효율의 극치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 “PLM, 이대로 좋은가”라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당연히 “No”이다. 여러분의 경우에는 어떠한가? Yes인가, No인가?   ■ 류용효 디원의 상무이며 페이스북 그룹 ‘컨셉맵연구소’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현업의 관점으로 컨설팅, 디자인 싱킹으로 기업 프로세스를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며, 1장의 빅 사이즈로 콘셉트 맵을 만드는데 관심이 많다. (블로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8-31
심데이터, "인더스트리 4.0 트렌드와 함께 모든 산업에서 PLM 성장세 지속"
심데이터(CIMDAta)가 'PLM 산업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작년 한 해 모든 산업 분야에서 PLM 지출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심데이터는 2022년 전 세계 PLM 시장을 2021년 대비 10% 성장한 666억 달러 규모로 분석했으며, 앞으로 5년 동안 모든 산업에서 PLM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 분야별로 보면 자동차 및 운송, 기계 및 중장비,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에서 PLM 지출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세스 산업과 유틸리티 분야는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심데이터는 "특히 신흥 경제 국가를 중심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PLM의 중요성이 늘고 있으며, 프로세스 중심 PLM 솔루션이 출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 기기용 PLM은 국가마다 다른 규정 준수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전략과 솔루션이 등장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데이터는 "모든 산업에서 사물인터넷(IoT)과 인더스트리 4.0의 영향에 따라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이 주요한 트렌드로 나타났다"고 짚으면서, "기업 경영진이 PLM의 가치와 비즈니스 수익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인식함에 따라 향후 모든 영역에서 시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주요 PLM 솔루션 제공업체를 중심으로 지난 몇 년간 인수합병과 포트폴리오 통합의 흐름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심데이터의 스탠 프르지빌린스키(Stan Przybylinski) 부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PLM 시장에서 185건의 인수가 진행됐다.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으로의 전환과 같은 트렌드는 더욱 강력해졌고, 올해 이후에도 투자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한, 프르지빌린스키 부사장은 "많은 기업에서 디지털화 전략을 수립하고, PLM을 사용하여 유연한 협업 설계・제조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전체 제품 또는 공장의 수명주기를 이전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편으로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이 더 큰 시스템의 일부로 작동해야 하기 때문에 PLM의 복잡성도 늘고 있다. 2022년 한 해 동안 산업 컨설팅 고객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난 것은 이런 흐름을 반영한다"고 짚었다.
작성일 : 2023-08-29
심데이터, "전 세계 PLM 시장 향후 5년간 평균 10% 성장 기대"
심데이터(CIMDAta)는 2023 시장 분석 보고서 시리즈의 세 번째 모듈인 'PLM 시장 및 솔루션 공급업체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심데이터의 시장 분석 보고서는 2022년 전 세계 PLM 시장의 주요 트렌드 및 이슈에 대한 분석, 주요 PLM 솔루션 공급업체의 매출, 지역별, 산업 부문별 매출 분석, 시장 성장에 대한 과거 및 예상 데이터 등 정보와 심층 분석을 제공한다. 심데이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PLM 시장은 2021년 대비 10% 성장한 666억 달러(약 86조 2793억 원) 규모로 나타났다. 이는 심데이터의 기존 예상치인 10.1%에 약간 못 미치는 것이다. 심데이터의 스탠 프르지빌린스키(Stan Przybylinski) 부사장은 "전자 설계 자동화(EDA) 부문은 시높시스, 케이던스, 지멘스 EDA 등 시장 선도업체의 주도로 두 자릿수의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다. 제품 소프트웨어 개발 툴을 포함하는 기타 툴 부문은 15% 감소했지만, 이는 포괄적 협업 제품 정의 관리(cPDm) 매출 추정치에 사물인터넷(IoT) 및 로코드/노코드 개발 제품을 포함한 데 따른 변화이다. 반면 cPDm 부문은 전년 대비 20%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2년 실적은 유로화와 일본 엔화의 환율 변동에 따른 영향도 받았다.     심데이터는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및 인더스트리 4.0의 트렌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강화되면서, PLM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았다. 심데이터의 전망에 따르면 2023년 PLM 시장은 9.5%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2027년까지 연평균 10% 성장하여 1072억 달러(약 138조 9655억 원)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심데이터의 조사에서는 2022년 한 해 동안 다수의 공급업체가 PLM 관련 수익을 창출했다. 툴과 cPDm 부문 모두에서 5억 달러(약 6483억 원) 이상의 PLM 매출을 올린 공급업체는 24개로, 전년도의 19개보다 늘었다. 기업의 PLM 투자는 기계 CAD, 시뮬레이션 및 해석, 시각화 및 협업, 건축 설계 등 다양한 분야와 여러 유형의 솔루션에 걸쳐 있다. 심데이터는 "이러한 다양성은 PLM 시장에서 여러 솔루션 공급업체가 경쟁하고 있으며, 한 업체가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3-08-03
심데이터, "2022년 PLM 시장 전년 대비 10% 성장… EDA와 시뮬레이션이 전체 시장을 견인"
PLM 전략 관리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심데이터(CIMDAta)가 '2023 경영진 PLM 시장 보고서(2023 Executive PLM Market Report)'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전체 시장 및 특정 PLM 솔루션 부문에 대한 요약과 함께 PLM 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제공한다. 심데이터는 전세계 PLM 시장의 주요 트렌드 및 이슈에 대한 분석, 주요 PLM 공급업체의 매출, 지역별/산업 부문별 매출 분석, 시장 성장 추이 및 예상 데이터 등이 포함된 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 2022년 PLM 시장 분야별 매출 비중(매출 단위 : 100만 달러, 출처 : 심데이터 보도자료 재구성)   심데이터는 PLM 시장이 꾸준한 성장을 거두면서, 2022년에는 전년 대비 10% 성장해 666억 달러가 조금 넘는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했다. 심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선두주자인 케이던스(Cadence)와 시높시스(Synopsys)가 견인한 전자 설계 자동화(EDA)가 전년 대비 12.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오토데스크의 실적은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AEC) 부문이 8.3%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데 기여했으며, 시뮬레이션 및 해석(S&A) 분야는 10.9%로 다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심데이터의 스탠 프르지빌린스키(Stan Przybylinski) 부사장은 "2022년 PLM 시장은 예측을 뛰어넘는 탄탄한 실적을 보였다"면서,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으로의 전환에 따라 시뮬레이션 및 해석, 소프트웨어 개발 툴, EDA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작성일 : 2023-07-10
심데이터, "2022년 글로벌 CAM 시장 8.1% 성장해 코로나19의 영향을 극복"
심데이터(CIMDAta)는 글로벌 CAM 시장에 대한 연례 조사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CAM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시장 규모가 2021년 24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6억 달러에 이르면서 8.1% 성장한 것으로 파악했다. 심데이터에 따르면, 2002년 이후 CAM 소프트웨어 시장은 전세계 경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완만하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글로벌 팬데믹 기간에는 다소 성장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데이터는 최종 사용자 대상의 CAM 시장이 2021년보다 2022년에 더 빠르게 성장해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에 따른 부진을 회복한 것으로 보았다. 전세계적으로 공작기계 판매 및 제조 생산량이 증가했고, 제조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공작 기계의 효율적인 운영이 더욱 강조되었다는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 한편으로 CAM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전체 PLM 시장도 이 기간 동안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편 2023년 CAM 시장은 7.2% 증가해 28억 달러에 가까운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심데이터는 2023년에도 CAM 시장과 전체 PLM 경제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심데이터의 스탠 프르지빌린스키(Stan Przybylinski) 부사장은 "2021년에 강세를 보였던 공작기계 소비는 2022년에 주춤했다. 이는 새로운 공작기계의 구입이 새로운 CAM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로 이어지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짚었다.     ▲ 전세계 CAM 시장 매출 추이 및 전망(출처 : 심데이터)
작성일 : 2023-07-04
지멘스-마이크로소프트, "산업 분야에 생성형 인공지능 적용해 생산성 높인다"
지멘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산업 기업이 제품 설계, 엔지니어링, 제조 및 운영 등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혁신과 효율성을 촉진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의 협업 기능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을 위한 지멘스의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플랫폼인 팀즈(Teams),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 및 애저의 AI 언어 모델을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양사는 하노버 메세 2023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이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문제 보고 및 시각적 품질 검사를 통해 공장 자동화 및 운영을 향상하는 방법을 선보인다.     2023년 후반에는 새로운 팀즈용 팀센터 앱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멘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설계 엔지니어, 현장 작업자 및 여러 비즈니스 기능 팀이 피드백 루프를 더 빠르게 닫고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서비스 엔지니어나 생산 담당자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제품의 설계나 품질 문제를 문서화하고 보고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통해 음성 데이터를 구문 분석하여 요약된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팀센터 내에서 적절한 설계, 엔지니어링 또는 제조 전문가에게 전달할 수 있다. 작업자는 선호하는 언어로 관찰 내용을 기록할 수 있으며, 이 기록은 애저 AI를 통해 회사의 공식적인 언어로 번역된다. 팀즈는 푸시 알림과 같은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을 제공하여 워크플로 승인을 간소화하고, 설계 변경을 요청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며, 혁신 주기를 가속화할 수 있다. 지멘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용 팀센터 앱을 사용하면 현재 PLM 도구에 액세스할 수 없는 수백만 명의 작업자가 기존 워크플로의 일부로 설계 및 제조 프로세스에 더 쉽게 영향을 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양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자동화 엔지니어가 공장에서 기계를 제어하는 산업용 컴퓨터인 PLC(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의 코드 생성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하노버 메세에서 양사는 오픈AI의 챗GPT(ChatGPT) 및 애저 AI 서비스가 지멘스의 산업 자동화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한 콘셉트를 시연한다. 이 쇼케이스에서는 엔지니어링 팀이 자연어 입력을 통해 PLC 코드를 생성하여 시간과 오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강조한다. 또한 이러한 기능을 통해 유지관리 팀은 오류를 식별하고 단계별 솔루션을 더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한편, 생산 결함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생산 조정을 줄이는 데에 있어 중요하다. 컴퓨터 비전과 같은 산업용 AI를 통해 품질 관리 팀은 품질 관리를 확장하고, 제품의 편차를 더 쉽게 식별하며, 실시간 조정을 더욱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하노버 메세에서는 애저 머신 러닝과 지멘스의 인더스트리얼 에지(Industrial Edge)를 사용하여 카메라 및 비디오로 캡처한 이미지를 머신러닝 시스템으로 분석하고, 작업 현장에서 AI 비전 모델을 구축/배포/실행 및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하는 방법을 시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콧 거스리(Scott Guthrie) 클라우드+AI 부문 총괄 부사장은 "AI를 기술 플랫폼에 통합하면 일하는 방식과 모든 비즈니스 운영 방식이 크게 바뀔 것"이라면서, "지멘스와 함께 더 많은 산업 조직에 AI의 힘을 제공하여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사일로(silo) 현상을 극복하며 보다 포괄적인 방식으로 협업하여 고객 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의 세드릭 나이케(Cedrik Neike) CEO는 "강력한 고급 AI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지멘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규모의 기업에서 직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협업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챗GPT와 같은 도구를 배포하고자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