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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MDA"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1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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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 PLM 시장 3.5% 성장 추정과 분야별 시장 성장률 예측
글로벌 PLM 전략 관리 컨설팅 및 연구 회사인 심데이터(CIMDAta)는 2021 년 PLM 시장 및 산업 포럼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2021년 포럼은 북미, EMEA, 인도, 중국 및 일본에서 PLM 커뮤니티를 위한 일련의 가상 이벤트로 4월에 열렸다.  심데이터는 PLM 시장에 대해 언급하면서 “심데이터에서 추정한 PLM 시장은 2020년에 우리의 예측인 1.7 %를 상회하는 3.5 % 성장했다. 결과는 혼합되어 일부 PLM 세그먼트가 강하게 상승하고 다른 세그먼트가 하락했다. EDA 부문은 코로나19 상화에서도 중단없이 전반적으로 강력한 성장을 보였다. CAM은 경기 침체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2020 년도 마찬가지로 6.3 % 하락했다. AEC 부문은 부분적으로 Autodesk의 서브스크립션 기반 라이센스로의 이동에 힘입어 9.1 %로 크게 성장했다. 시뮬레이션 및 분석(S&A)은 올해 하반기에 크게 회복되었으며 Ansys와 Altair는 3분기 이후에 추정된 가이던스를 능가했다"면서, “PLM 경제,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IoT 및 디지털 전환의 성장 동력은 코로나19 중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 있다. 시장이 회복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심데이터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밝혀진 공급망 문제가 향후 스마트 제조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여 니어 쇼어링 및 더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한 온쇼어링 위기는 PLM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또 다른 추세인 가상 협업에 대한 의존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에 대한 관심과 채택을 가속화화했으며, 또한 클라우드에서 PLM을 향한 전환점에 도달했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심데이터는 아라스(Aras), 오토데스크(Autodesk), 다쏘시스템(Dassault Systèmes), IBM, 오라클(Oracle), PTC, SAP 및 지멘스(Siemens)가 2021년 CIMDAta PLM Mindshare 리더라고 발표했다. 한편, 심데이터의 PLM 시장 및 산업 포럼은 PLM 시장과 그 개발 및 성장에 초점을 맞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공 업체를 위한 이벤트이다. 참가자들은 PLM 시장의 상태와 동향과 2020 PLM 시장 결과에 대한 논의를 듣기 위해 온라인으로 모였다. 이 행사에서는 PLM 도메인, 산업, 지역 및 주요 PLM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공 업체의 매출 및 시장 점유율 분석 등 시장 성장에 대한 광범위한 분석 및 예측이 공유되었다. 
작성일 : 2021-05-01
IBM-삼성전자, 5G와 인더스트리 4.0 솔루션의 테스트 위한 스튜디오를 싱가포르에 오픈
IBM과 삼성전자는 싱가포르의 통신 사업자인 M1과 함께 'IBM 인더스트리 4.0 스튜디오(IBM Industry 4.0 Studio)'를 공개하면서, 혁신적인 인더스트리 4.0 솔루션의 개발 및 테스트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첨단 5G 네트워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에지 컴퓨팅 기능을 갖춘 이 스튜디오에서는 생산 라인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 서비스 및 품질 관리 담당자의 역량 강화 등 기업 운영 사례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기업이 중요한 운영을 혁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실제 인더스트리 4.0 사용 사례의 개발, 테스트 및 벤치마킹도 계획되어 있다. IBM과 삼성전자 그리고 M1은 삼성전자의 최첨단 독립형(standalone) 5G 네트워크 솔루션 및 모바일 디바이스에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에지 컴퓨팅 및 AI 기술을 결합했다. 그리고 규제 요건을 준수하기 위한 5G 시험 사례 작성, 독립형 5G 솔루션 설계 및 통합에 대한 M1의 엔지니어링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전문 지식을 결합하여, 지연 시간이 짧고 신뢰성이 우수하며 보안을 제공하는 5G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상에서 구축된 인더스트리 4.0 사용 사례에는 시각/음향 분석과 증강 현실 기술을 위해 IBM의 AI 솔루션이 채택되었다.   ▲ 싱가포르의 IBM 인더스트리 4.0 스튜디오(사진 출처 : 삼성전자)   IBM 인더스트리 4.0 스튜디오는 싱가포르 5G 사업의 일환으로 싱가포르 정보통신 미디어 개발청(IMDA)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 곳에서는 5G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실험을 진행할 예정인데, 제조업에 적용 가능한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는 동시에 산업용 5G의 성능을 측정하고 테스트하게 된다.  스튜디오를 통해 주력할 영역은 ▲5G 네트워크 기반의 실시간 스트리밍 이미지 인식 솔루션 ▲오디오 스트리밍 분석 ▲실시간 증강 현실 솔루션 ▲무인 운반 차량 및 협업 로봇의 복합 사용 사례 ▲에지 서버에서 개발 및 배포되는 AI 모델 ▲컨테이너 기반 에지 애플리케이션의 자동 관리·통합·제어 ▲5G 엔드-투-엔드 솔루션 및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위한 활용 사례 등 7가지이다. 이 핵심 영역은 인더스트리 4.0 애플리케이션에 초저지연, 고대역폭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5G 연결을 적용함으로써 고객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싱가포르는 2019년 독립형 5G 네트워크를 도입한 초기 국가들 중 하나였으며, 기업의 5G 도입 전략 및 투자 수익률(ROI)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사용 사례를 시험해 보고자 했다. IBM, 삼성, IMDA, 그리고 M1 간의 협력은 2022년 말까지 최소 싱가포르 절반 이상의 지역에서 5G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의 기초가 될 예정이다. 한편, IBM과 삼성은 이번 IBM 인더스트리 4.0 스튜디오 출범 이후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양사의 파트너십은 기업 네트워크와 글로벌 모바일 사업자 간의 협업을 통해 5G 및 에지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IBM과 삼성은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줄 5G를 개발할 수 있도록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IBM의 브렌다 하비(Brenda Harvey)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5G는 기업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다가오는 초연결 산업 시대를 활용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기업들에게는 이런 기술 투자를 테스트하고 평가할 기회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는 최선의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글로벌 B2B 비즈니스 총괄인 최강석 부사장은 “싱가포르의 스튜디오 개소는 제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인더스트리 4.0 기능을 갖춘 5G 기반 모바일 및 네트워크 솔루션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모바일 및 5G 기능은 작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장과 창고의 운영 방식에 변화를 주어 새로운 수준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IMDA의 탄 키앗 호우(Tan Kiat How) 최고 책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5G 도입 추진의 최전선에 자리함으로써 싱가포르에서 개발한 로컬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투자를 이끌고, 나아가 싱가포르를 차세대 기술 허브로 구축하고 스마트네이션(Smart Nation) 계획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렇게 되면 업계 관점에서 볼 때 혁신의 가능성이 더 커지고 5G 탐색 및 도입이 고객 경험, 서비스/제품 품질, 근로자 생산성을 비롯한 여러 비즈니스 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M1의 만조트 싱 만(Manjot Singh Mann) CEO는 “M1이 제공하는 5G 초연결성, 포괄적인 네트워크 슬라이싱, 초저지연, 그리고 신뢰성과 보안 수준이 높은 통신 서비스를 통해 기업은 속도 뿐만 아니라 효율성, 보안 및 인텔리전스를 모두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프로젝트에서 테스트하고 개발하는 사용 사례는 더 많은 싱가포르 기업이 5G를 도입하게 함으로써 인더스트리 4.0를 가속화하는 데 가치를 더하고 싱가포르를 위한 활기찬 5G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1-03-17
PLM 가이드북( Guide Book)
PLM Guide Book - PDM을 중심으로 엮은이 : CAD&Graphics 감수 : 서효원 펴낸곳 : 이엔지미디어(구 BB미디어) 출간일 : 2005년 5월 13일 페이지 : 136쪽 정가 : 13,000원 ■ 구입 문의 :  02-333-6900   1. 이 책을 만들게 된 배경 최근에 자동차, 전자 등을 비롯한 국내기업의 제조 경쟁력은 세계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하여 신제품 개발, 고품격 제품 혁신, 글로벌 개발·생산 체제, 개발·생산 합리화 등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 세계적 제조기업의 변화는 제품 개발 중심의 생산 체제 및 협력적 글로벌 생산 합리화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제조환경 변화에 따른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PLM(제품수명주기관리 : Product Lifecycle Management)의 역할이 제조기업의 핵심기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동안 제조기업은 ERP(전사적자원관리), SCM(공급망관리) 등의 구축을 통하여 제조자원관리, 제품공급 관리 등을 추진해 왔는데 이제는 고객만족의 핵심이 되는 제품 디자인 및 특성 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할 때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제품의 정보관리가 포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제품개발을 위한 지식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접근을 위해서는 제품의 3D 정보를 바탕으로 한 PLM, 즉 설계, 생산, 공급, 운용, 서비스 등이 포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위한 스타일링, 3D 모델링, 디지털 매뉴팩처링, Mass Customization, Customer Collaboration 등의 Product Life Cycle 지원 툴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통합·공유되어져야 한다. 지금까지 여러 매체 및 책자를 통하여 제조핵심 기술이자 경쟁력 강화의 방안으로 PLM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었으나 PLM에 대한 종합적인 정리 및 소개가 필요했었다. 이 책은 이러한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했다. 2. 이 책의 주요 내용 국내 제조업계에 PLM의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은 PLM의 정의와 이해, PLM 시장의 트렌드, PDM 솔루션 소개, PDM 시스템 구축 사례 등을 다루고 있다. ***CIMDAta의 PLM 정의 PLM은 협업적 창조, 관리, 유통 그리고 인간, 프로세스, 비즈니스 시스템, 정보를 통합하는 제품 정보를 확장된 기업들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폐기 단계에 이르기까지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전략적 비즈니스 접근 방식이다. - 중에서 ***CIMDAta의 PLM 시장 트렌드 전세계적인 PLM 시장은 2004년 한 해 동안 169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10% 정도 성장했다. 이것은 PLM이 제조업계의 필수적인 영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PLM이 세계 경제와 보안 속에서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CIMDAta는 향후 5년간 전체적인 PLM 투자가 계속될 것이고, 연평균 약 8%의 성장세를 보여 2009년에는 거의 250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중에서 이 책에는 PDM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성공하는 기업들의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쌍용자동차, 만도, 상신브레이크, 다이모스, 에코플라스틱 등 자동차 업계에서부터 신도리코, 벨웨이브, 크레신 등 전기전자 업계의 PDM 시스템 구축 사례 소개를 통해 각 기업들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정보와 선진 사례를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제조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3. 이 책의 주요 저자들 이 책에는 30여개 업체, 30여명의 국내 제조업계를 대표하는 필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감수를 맡은 KAIST 서효원 교수는 국내 PDM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이며, 서울대 신종계 교수, 경상대 도남철 교수, 그리고 PTC코리아, UGS코리아, 매트릭스원코리아, SAP코리아, 한국아이비엠 등 각 벤더사에서 기고를 하였으며, 세계적인 PLM 전문 컨설턴트 회사라고 할 수 있는 CIMDAta, 다라테크, DH Brown의 컨설턴트들의 발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구성> ■ Part 1. PLM의 정의와 이해 PLM의 출현과 용어 비교 PLM의 용어 정의와 기술 트렌드 PLM의 정의와 이해 / 신종계 PLM은 무엇인가? PLM 이해 / 도남철 PDM의 정의와 기능 소개 실현 가능성의 관점에서 본 PLM / 박동진 PLM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PDM 구축 가이드 / 유영진 중소기업을 위한 PDM 도입 방안 PLM과 ERP의 이해 / 홍상훈 ERP가 PLM보다 먼저 퍼진 이유 RTE 실현을 위한 PLM 전략 / 임명진 RTE 관점에서의 PLM 전략 D.H.BROWN 보고서 / Gaha Bekooz ERP 대 PLM에 대한 역할 논쟁 ■ Part 2. PLM 시장의 트렌드 다라테크 리포트 PLM 시장 2005년 106억 달러로 11% 성장 예측 CIMDAta, 2004 전세계 PLM 시장 보고서 발표 PLM 시장 성장세 지속 PLM 프로젝트의 트렌드 / 박동준 최근 PLM 프로젝트 수행 경향 PLM의 평가 요소과 성장 요인 / PTC코리아 PLM의 성장 요인과 위협 요인 ■ Part 3. PDM 솔루션 소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PLM 솔루션 Autodesk PLM Solution과 Product Stream 뛰어난 확장성과 협업 지원 가능한 경제적인 솔루션 SMARTEAM 국내 기업의 Best Working Practice가 반영된 PLM 솔루션 DynaPDM 턴키 방식의 완벽한 협업 솔루션 Windchill 중소기업형 PDM 솔루션 eSolution 유연성과 확장성에 중점을 둔 웹 기반의 PLM 솔루션 Matrix10 SAP ERP 솔루션과 완벽히 통합된 솔루션 mySAP PLM 전체 제품 수명주기를 포괄하는 솔루션 Teamcenter 웹 기반 확장성이 보강된 한국형 PLM 솔루션 TeamPlus ■ Part 4. PDM 시스템 구축 사례 쌍용자동차의 ENOVIA 적용 사례 제품 개발 전과정에 PLM 솔루션 적용 '로디우스' 신차 출시 상신브레이크 SMARTEAM 구축 사례 PDM을 이용한 기술혁신으로 경쟁력 확보 만도의 윈칠 구축 사례 글로벌 협업 체제 구축을 위한 PLM 프로세스의 구현 다이모스의 eMatrix PDM 구축 사례 / 유정효 PDM 시스템 구축으로 설계품질 향상과 기술 노하우 공유 신도리코의 윈칠 적용 사례 / 정낙준 설계데이터관리 시스템 구축 벨웨이브의 TeamPlus 구축 사례 R&D 중심의 PDM 시스템 구축 에코플라스틱의 DynaPDM 구축 사례/ 박철진 PDM 솔루션 도입으로 정보화 체제 구축 크레신의 윈칠 구축 사례 선진 PDM 시스템 구축 통한 '고객 만족' 부록 주요 PDM 구축 업체 리스트
작성일 : 2021-02-10
2020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
  본지에서는 CAD/PLM/CAE/AEC 등 부문의 주요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분야의 동향과 올해 전망을 조사했다.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이 사회와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주었고, 산업계의 활동에 제약이 커지면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분야도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으로 제조·건축 산업에서 꾸준히 진행되어 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이 팬데믹 상황에서 더 빠르고 폭 넓게 진행되기도 했다. 또한, 비대면 상황이 확대되면서 제품 개발과 제조, 건축·건설에서 재택근무와 원격협업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편으로 클라우드 등 IT 기술의 접목이 가속화되었다. 올해도 코로나19의 그늘을 완전히 벗어나기는 어렵겠지만,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위기 대응과 반전의 불씨를 찾아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면서, ‘뉴 노멀’로 대표되는 사회와 산업의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기술과 시장을 찾아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분위기이다.   Part 1. 총론 Part 2. MDA 분야 Part 3. PLM 업계 인터뷰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Part 4. CAE 및 CAM 분야 Part 5. AEC 분야    캐드앤그래픽스 시장조사는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의 흐름을 공유하고 나아갈 바를 진단해 나가는 도구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유일무이한 수단으로서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본지에서는 MDA, CAE, PLM, AEC 등 부문의 주요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해 시장 동향과 올해 전망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설문조사 대상 업체는 소프트웨어 독점 혹은 공동 공급사 및 개발사로 한정해 각 분야별로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자 했다.  또한, 각 분야별로 주요 업체의 최근 3년간 매출 규모 및 성장률에 대해 조사했다. 매출 통계는 업체에서 제공한 수치를 각 분야별로 합산하였으며, 회사의 전체 매출이 아니라 공급하고 있는 제품의 매출을 집계한 것이다. 따라서 소프트웨어별 매출은 최종 엔드유저가 구매한 금액을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므로 보는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체 집계는 컨설팅/교육을 제외한 신규 및 업그레이드 매출을 기준으로 했으나, 업체에서 세분화된 데이터를 주지 않은 경우도 있음을 알린다.   총 32 페이지   기사 상새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1-29
CAD&Graphics 2021년 2월호 목차
  17 Theme. 2020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   Part 1. 총론 Part 2. MDA 분야 Part 3. PLM 업계 인터뷰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Part 4. CAE 및 CAM 분야 Part 5. AEC 분야   Infoworld   Case Study 49 건축 시각화 워크플로를 위한 리얼타임 기술과 BIM 몰입형 실시간 경험으로 사실적인 결과물 구현 52 정신기계, 솔리드웍스를 활용해 슬러리 펌프 부품의 국산화 개발 3D CAD 및 시뮬레이션으로 설계 시간 단축 및 제품 성능 검증 54 디지털 셀럽으로의 첫 걸음, 리얼타임 디지털 휴먼 ‘수아’ 사실적인 렌더링 및 실시간 반응으로 디지털 휴먼의 가능성 제시   New Product  57 다양한 시뮬레이션 분야의 정확도 및 속도 개선 심센터 3D 2021 60 고성능 아키텍처 및 AI 기반의 혁신 기술 지원하는 GPU 지포스 RTX 3060 58 이달의 신제품   On-Air  61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뉴노멀 시대 제조산업의 지형 변화와 디지털 비즈니스 트렌드   효율적인 문서관리와 실시간 클라우드 협업을 위한 BIM 360 Docs & Design Focus 62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비즈니스·게이밍·교육 시장 공략 강화 64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 통해 기업 워크로드 운영 지원 확대   Column 66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미래를 만드는 인맥, 가치 인맥 그리고 루나 소사이어티 68 책에서 얻은 것 / 류용효 No.9 인공지능 완전정복 72 News 80 New Books   CADPIA   AEC 82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4) / 유상현 형강 생성 기능의 모든 것 88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2) / 장동수 문 패밀리 생성하기 Ⅲ 91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5) / 최영석 BIM 언더레이 사용하기 94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9) / 천벼리 아레스 커맨더 2020 : 선 가중치 96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코로나19 시대 2021년 건설 기술과 트렌드   Reverse Engineering 100 보이는 것과 보는 것 (2) / 유우식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Mechanical 107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9) / 박수민 애니메이션 활용하기   Analysis 112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김상민 풍력 터빈 해석을 위한 플루언트 VBM 적용 방법 116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20) / 임영빈 CAD 환경에서 몰덱스3D 활용하기 12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 (2) / 오재응 VPD와 MBSE의 적용 Ⅰ   3D Printing 124 메탈 3D 프린팅 양산용 공정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 주승환 MPT의 원리 및 주요 기능   Manufacturing 128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5) / 이경하 적층가공 툴패스 레이어   Cloud Computing 131 HPC를 클라우드에 만들고 사용하기 (2) / 조상만 AWS 클라우드에서 HPC 시뮬레이션 시작하기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2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1-01-29
심데이터, "한국 PLM 시장 미래 잠재력 크다"
글로벌 PLM 전략 관리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심데이터(CIMDAta)가 중국 PLM 시장 분석에 이어 전세계 주요 국가 10곳의 PLM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포함된 국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러시아, 미국, 브라질, 영국, 이탈리아, 인도, 일본, 프랑스 등이다. 심데이터는 국가별 보고서를 통해 산업 부문에 따른 PLM 투자 규모 추정치, 국내 시장 입지, 상위 10개 공급 업체의 성장세, 글로벌 마인드 셰어 리더의 매출, PLM 내 분야별 시장 점유율, 향후 5년간의 시장 예측 등을 소개하고 있다. 각 나라별로 2019년 시장 규모를 분석하면서, 심데이터는 우리나라 PLM 시장에 대해 작년 매출은 7억 4260만 달러이며, 2024년까지 연평균 8.1%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7월 심데이터가 공개한 지역별 및 글로벌 평균 이상의 성장을 예상한 것이다.    ▲ 국가별 2019년 PLM 시장 매출 및 향후 5년간 성장 전망치(심데이터 자료 인용)   우리나라는 브라질,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신흥 국가와 함께 미래 잠재력이 큰 국가로 분류됐다. 브라질은 2019년 PLM 매출 3억 2300만 달러(연평균 성장률 전망치 7.2%), 인도는 2019년 PLM 매출 7억 2440만 달러(연평균 성장률 전망치 9.7%), 러시아는 2019년 PLM 매출 2억 8900만 달러(연평균 성장률 전망치 6.8%)로 심데이터는 분석했다.  한편, 가장 큰 PLM 시장은 95억 달러 규모의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2024년까지 연평균 7.7%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PLM 매출은 44억 달러, 연평균 성장률 전망치는 8%이다. 독일은 PLM 매출 41억 달러, 연평균 성장률은 7.5%로 예상했다. 이 세 나라는 지난 몇 년간 전세계 PLM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앞으로도 입지를 유지할 것으로 심데이터는 전망했다. 이외에 프랑스의 경우 2019년 PLM 매출 17억 6000만 달러 및 연평균 성장률 전망치 7.6%, 이탈리아는 2019년 PLM 매출 6억 4980만 달러 및 연평균 성장률 전망치 6%, 영국은 2019년 PLM 매출 12억 1000만 달러 및 연평균 성장률 전망치 6.8%로 예상됐다. 심데이터의 스탠 프르지빌린스키 부사장은 "지난 2019년 전세계 PLM 산업은 7.7%의 탄탄한 성장을 거두었으며,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전세계를 휩쓸기 전까지는 올해 역시 긍정적인 성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지금까지 나타난 결과는 당초 전망과 다소 엇갈린 부분이 있지만, 팬데믹이 완화된다면 미래 성장을 견인할 동력은 존재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9-24
오라클, 알테어 및 리스케일 등과 클라우드 HPC 관련 협력 확대
오라클이 증가하는 기업의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기술 파트너십 기반의 HPC 컴퓨팅 로드맵을 발표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HPC 컴퓨팅을 지원하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기업 고객은 구축형(온프레미스)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갖춘 HPC 컴퓨팅을 활용함과 동시에, 사용량에 따른 지불이 가능한 유연한 가격 정책과 시스템 확장성을 포함한 오라클 클라우드의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오라클의 카란 바타(Karan Batta)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제품 개발 부사장은 “오라클은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베어메탈 인프라스트럭처와 초저지연 RMDA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동급 최고의 성능을 갖춘 독보적인 HPC 컴퓨팅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해왔다”며, “최근 닛산 등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CFD, 충돌, 3D 시뮬레이션, CAE, EDA, VFX 렌더링, AI 교육 및 추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HPC 워크로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이번 발표의 의미를 강조했다. 알테어는 고성능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과 애널리틱스 제품을 포함한 자사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워크로드를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구현하는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조, 자동차, 항공 우주, 첨단 기술, 생명 과학,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 걸친 전세계 알테어 고객사가 오라클 클라우드 기반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프로토타입 테스팅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설계 과정을 단축 및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워크로드를 경쟁 업체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전한 이후 알테어는 이미 20%의 비용을 절감했다. 알테어의 샘 마할링엄(Sam Mahalingam) CTO는 “고객이 복잡한 문제를 보다 빠르고, 쉽고,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오라클의 표준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최고의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자사의 고객이 지속적 혁신이 가능한 제품을 손쉽게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라클은 HPC 제공 업체인 리스케일과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오라클 HPC 인스턴스에는 리스케일이 사전에 구축한 45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기업 고객이 보다 손쉽게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24시간 이내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업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체 라이선스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스케일의 테리 댄저(Terry Danzer)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리스케일은 수분 안에 구축이 가능한 HPC 플랫폼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의 복잡성을 제거한다”며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이상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있어, 업계 최초의 베어메탈 HPC와 초저지연 RDMA 네트워크를 탑재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최고의 선택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라클은 HPC 플랫폼 로드맵의 일환으로 인텔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2021년 초부터 인텔 아이스레이크(Ice Lake)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HPC 컴퓨팅 인스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돌 시뮬레이션, CFD, EDA를 포함한 복잡한 워크로드의 성능이 기존 X7 HPC 인스턴스 대비 30%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고객은 베어메탈 기반 인스턴스에서 NVMe 스토리지와 균형 잡힌 코어 메모리 비율을 확보하고 RMDA 지원 클러스터 네트워크에서 인스턴스를 구축할 수 있다. 고성능 파일 시스템을 실행하는 대규모 분산 스토리지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컴퓨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뛰어난 확장성을 갖춘 파일 시스템 역시 제공할 방침이다. 오라클은 올해 초 발표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차세대 GPU 인스턴스를 적용했고, 9월 30일부터 시간당 3.05달러의 가격으로 일반 공급할 계획이다. 이 베어메탈 인스턴스는 클러스터 네트워크와 결합으로 단일 클러스터에서 GPU를 512개까지 확장 가능해, AI 교육 및 고성능 워크로드에서 효과적으로 쓰인다. 또한 NVLink와 상호 연결된 8x A100 GPU를 수용하는 베어메탈 노드에 최대 1.6Tb/s의 대역폭을 공급하며, 대규모 그래프 워크로드 및 가속화된 데이터베이스에 필요한 25TB 이상의 로컬 NVMe 스토리지와 2TB의 RAM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GPU 클라우드 환경은 기존의 모든 기능과 사전 구성된 데이터 사이언스 VM, 마켓 플레이스 이미지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성일 :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