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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MCP"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6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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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랩 및 시뮬링크 R2026a :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개발 : MathWorks 주요 특징 : 근거 기반 AI지원으로 엔지니어 개발 가속화 돕는 시뮬링크 코파일럿 및 폴리스페이스 코파일럿 탑재 자료 제공 : 매스웍스코리아     매스웍스가 매트랩(MATLAB) 및 시뮬링크(Simulink) 제품군의 릴리스 2026a (Release 2026a)를 발표하며,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새로운 AI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R2026a는 모델 기반 설계(Model-Based Design)를 지원하는 시뮬링크 코파일럿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코드 분석을 개선하는 폴리스페이스 코파일럿(Polyspace Copilot)을 도입해, 엔지니어링 팀이 설계의 정확성과 검증 수준을 유지하면서, 요구사항부터 설계·코드까지 전 과정을 추적 가능하게 관리하며, 동일한 결과를 재현할 수 있는 개발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릴리스에는 엔지니어가 더 빠르게 설계하고, 더 이른 단계에서 문제를 수정하며, 개발부터 검증을 거쳐 실제 운영 단계까지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추가 업데이트도 포함됐다. 매스웍스는 두 가지 상호 보완적인 방식으로 엔지니어링 분야의 AI를 고도화하고 있다. 첫째, 엔지니어링 팀이 이미 활용 중인 환경에 매트랩 코파일럿, 시뮬링크 코파일럿, 폴리스페이스 코파일럿 등 코파일럿을 직접 통합하고 있다. 둘째, 매트랩 MCP 코어 서버(MATLAB MCP Core Server)와 매트랩 에이전틱 툴킷(MATLAB Agentic Toolkit)을 통해 매트랩과 시뮬링크 기능을 에이전틱 워크플로에 통합하고 있다. 설계에 참여하는 팀들은 설계를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으며, 개발 및 검증 워크플로를 보다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다. 시뮬링크 코파일럿은 사용자의 모델, 팀이 정의한 프로세스, 매스웍스 공식 문서를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팀이 이미 활용하는 환경에 맞춘 가이드를 제공한다. 모델에 대한 설명을 생성하고, 모델 동작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사용자가 모델 내에서 관련 블록과 서브시스템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문제를 특정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다음 단계를 안내함으로써, 엔지니어가 설계 작업을 더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발과 검증 과정의 일관성을 높이는 표준화된 작업 수행에도 시뮬링크 코파일럿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R2026a는 폴리스페이스 코파일럿과 폴리스페이스 애즈 유 코드(Polyspace as You Code)를 도입한다. 폴리스페이스 코파일럿은 폴리스페이스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가이드를 제공해 엔지니어가 정적 분석 결과를 해석하고, 문제를 파악하며, 더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폴리스페이스 애즈 유 코드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C 및 C++ 코딩 규칙을 점검하고, AI 지원 도구로 생성된 코드를 포함한 코딩 결함과 취약점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두 제품은 개발팀이 더 이른 단계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소프트웨어 품질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R2026a에는 폴리스페이스 제품군 전반에 걸쳐 ▲통합 구성 및 결과 관리를 위한 새로운 폴리스페이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정의 검사기 및 코딩 표준을 갖춘 폴리스페이스 버그 파인더(Polyspace Bug Finder) 확장 기능 ▲런타임 오류의 동적 분석을 위한 폴리스페이스 테스트(Polyspace Test)의 소프트웨어 새니타이징 기능이 포함됐다. 이러한 개선 사항은 개발·테스트·검증 전반에 걸친 소프트웨어 품질 활동을 더욱 통합된 워크플로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뮬링크 코파일럿과 폴리스페이스 제품군 외에도 R2026a는 신제품을 포함한 매트랩 및 시뮬링크 주요 도구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매트랩 코스 디자이너(MATLAB Course Designer) : 교육자가 매트랩·시뮬링크를 활용해 교육과정, 코스웨어, 실습 및 평가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제품이다. 시뮬링크 FMU 빌더(Simulink FMU Builder) : 시뮬링크 모델과 C 또는 C++ 코드에서 독립형 기능 목업 유닛(Functional Mockup Unit)을 생성해 모델 교환·통합 워크플로를 지원하는 신제품이다. 매트랩(MATLAB) : 매트랩을 설치하지 않고도 시각화가 포함된 대화형 웹페이지를 구축하고 공유할 수 있다. 파이썬(Python) 환경 관리 및 매트랩·파이썬 워크플로 간 데이터 교환 기능도 개선됐다. 시뮬링크(Simulink) : 간소화된 작업 중심 컨텍스트 메뉴를 통해 자주 사용하는 작업에 더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언어 제한이나 추가 래퍼 없이 모델 내에서 C 및 C++ 코드를 시뮬레이션하는 것도 가능하다. 와이어리스 네트워크 툴박스(Wireless Network Toolbox) : 무선 통신 네트워크를 모델링·시뮬레이션·분석·시각화해 종단 간 시스템 동작을 평가할 수 있다. 매트랩 테스트(MATLAB Test) : 매트랩 코파일럿을 활용해 기본 테스트, 동등성 테스트, 명령 내역 기반 테스트를 생성할 수 있다. 현재 파일과 관련된 테스트만 실행해 불필요한 실행을 줄이는 기능도 제공된다. 매핑 툴박스(Mapping Toolbox) : 3D 건물 시각화, 이미지 오버레이, 래스터 지도 기능 등을 통해 지리공간 분석을 강화할 수 있다. 시그널 프로세싱 툴박스(Signal Processing Toolbox) : 새로운 필터 디자이너(Filter Designer)와 필터 분석기(Filter Analyzer) 앱으로 디지털 필터를 설계·분석하고, 시간-주파수 데이터에 레이블을 지정하며, 강화된 대화형 도구로 신호 특성을 추출할 수 있다. 매스웍스의 아비나시 네헤미아(Avinash Nehemiah) 설계 자동화 부문 제품 관리 및 마케팅 총괄은 “엔지니어링 팀은 이제 생성형 AI가 구현하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경영진은 이것이 실질적인 엔지니어링과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진다는 확신이 필요하다”면서, “엔지니어링 설계와 소프트웨어 검증에서는 엄격성, 추적성, 신뢰성의 희생을 담보로 생산성 향상이 이뤄져서는 안된다. 매스웍스는 팀이 속도를 높이면서도 복잡한 엔지니어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요구되는 규율과 신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엔지니어링을 위한 근거 기반 AI 툴 제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6-05
마이크로소프트, AI 에이전트 개발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2026’ 행사에서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유연하고 안전하게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 플랫폼의 역할이 단순 구축을 넘어 운영과 최적화, 보안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전환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비쿼터스 인텔리전스 시대의 개발 환경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직 고유의 데이터와 지식을 연결하는 인텔리전스 환경 구축을 위한 새로운 컨텍스트 계층인 마이크로소프트 IQ(Microsoft IQ)가 정식 공개됐다. 깃허브 코파일럿,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 코파일럿 스튜디오 전반에 걸쳐 제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IQ는 에이전트에 기업 내부 지식과 외부 지식을 함께 연결한다. 모델 비종속적 MCP 네이티브 AI 우선 웹 검색 스택인 웹 IQ(Web IQ)도 함께 선보였는데, 기존 대안보다 약 2.5배 빠른 속도로 관련 구절을 반환해 에이전트가 실제 웹 정보를 더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클로와 업무 IQ를 기반으로 구축된 업무용 개인 에이전트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웃(Microsoft Scout)도 공개됐다. 모델 계층에서는 7종의 신규 마이(MAI) 모델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마이 띵킹-1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번째 추론 모델로 증류 과정 없이 처음부터 엔터프라이즈급의 정제된 상용 라이선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됐다. 350억 액티브 파라미터 규모의 중형 모델로 256K 컨텍스트 윈도우를 갖췄으며 복합적인 다단계 지시 수행과 장문 맥락 추론, 코드 생성에 강점을 가진다. 이미지 생성과 편집을 지원하는 마이 이미지-2.5와 플래시 버전, 43개 언어를 지원하는 마이 트랜스크라이브 1.5, 음성 모델인 마이 보이스-2, 코딩 모델인 마이 코드-1도 함께 선보였다. 보안과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호스팅 위치나 기반 프레임워크 종류와 관계없이 에이전트 전반을 관찰하고 통제하며 보호하는 에이전트 365 포 로컬 에이전트(Agent 365 for local agents)가 공개됐다. 프레임워크와 무관하게 AI 에이전트에 적용할 수 있는 개방형 엔드 투 엔드 신뢰 스택도 제시됐다. 이 신뢰 스택은 정책 기반 안전성 평가를 담당하는 어서트와 에이전트 동작 과정에서 통제를 적용하는 표준인 에이전트 컨트롤 스펙이라는 두 개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다. 실리콘부터 운영체제, 클라우드까지 개발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풀스택 업데이트도 발표됐다. 실리콘 계층에서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 기반으로 설계되어 클라우드 GPU에 의존하지 않고도 최대 120B 파라미터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는 서피스 RTX 스파크 데브 박스(Surface RTX Spark Dev Box)가 공개됐다. 운영체제 계층에서는 에이전트용 샌드박스 환경을 쉽게 구성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실행 컨테이너를 프리뷰로 선보였으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파운드리 에이전트 서비스의 호스티드 에이전트가 프리뷰로 제공된다. 개발자 도구 영역에서는 네이티브 데스크톱 환경에서 여러 에이전트 세션을 병렬로 조율할 수 있는 깃허브 코파일럿 앱(GitHub Copilot app)의 프리뷰가 공개됐다. 프로토타입을 실제 배포 단계로 빠르게 연결하는 플랫폼 업데이트도 포함됐다.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용 매니지드 BaaS(서비스형 백엔드)인 프로젝트 레이핀(Project Rayfin)은 인프라를 직접 관리하지 않고도 프로토타입에서 프로덕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완전관리형 포스트그레SQL 서비스인 애저 호라이즌DB(Azure HorizonDB)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 테스트 기준 유사한 자체 관리형 구성보다 3배 이상의 처리량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와 연구자의 연구개발 성과를 확장하는 에이전트 플랫폼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디스커버리(Microsoft Discovery)는 애저 기반의 엔터프라이즈급 에이전틱 AI 플랫폼으로 과학 연구 전 과정을 지원하며, 더 넓은 과학 커뮤니티를 위한 디스커버리 로컬 앱 프리뷰도 발표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차세대 양자 컴퓨팅 칩 마요라나 2는 이전 세대보다 신뢰성을 1000배 높였고 큐비트 수명은 평균 20초, 최대 1분 수준까지 구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바탕으로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2029년까지 가상적인 양자 컴퓨터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는 “빌드 2026의 핵심은 특정 기술 하나가 아니라 플랫폼 위에서 가치를 만들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지부터 클라우드까지 이어지는 AI 스택을 통해 개발자가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6-04
레드햇, 차세대 지능형 자동화 위한 플랫폼 전략 제시
레드햇은 지난 5월 28일 진행한 ‘앤서블 오토메이트 2026’ 행사를 통해 전사적 거버넌스와 보안이 내재된 운영 플랫폼으로서의 자동화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도구를 넘어 플랫폼으로 : 통제 가능한 자동화 운영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레드햇의 이민성 상무는 기조연설을 통해 다양하고 복잡해진 현대 IT 환경에서 과거와 같이 단순 작업 중심의 단편적인 자동화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상무는 “복잡한 인프라와 기술 신뢰 격차를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제 자동화는 전사적 정책과 보안이 내재된 지능형 운영으로 재정의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상무의 설명에 따르면,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태스크, 이벤트, AI 기반 자동화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멀티모드 자동화를 구현한다. 검증된 자동화 위에서 실시간 이벤트 대응과 AI 기반 자율 의사결정을 동시에 실행하는 차세대 운영 모델이 이를 통해 가능해진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자동화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 실현 방안이 다뤄졌다. 단편적인 스크립트 환경에서 벗어나 일관된 거버넌스를 갖춘 전사적 자동화 체계로 전환하는 방법과 함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시화하는 분석 대시보드를 활용해 자동화 투자의 ROI를 달성하는 전략이 소개됐다.     금융 보안 세션에서는 글로벌 금융사 사례를 중심으로 서버 중심 제로 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로의 전환 전략과 제로옵스 기반 자동화 운영 방안이 공유됐다. 한국레드햇 성희경 이사는 “보안의 핵심은 지속 운영”이라며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시스템이 실행하고, 사람이 정책 설계, 감독과 같은 고부가가치 업무를 시행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 자동화 운영체계의 기반을 마련해준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에이전틱 AI와 MCP로 구현하는 지능형 IT 서비스 관리,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활용한 이커머스 기업의 네트워크 운영 혁신 사례, 자동화 확산을 위한 AAP 스타터 팩 도입 전략 등의 세션이 이어지면서 실무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레드햇은 앞으로도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보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자동화 기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5-29
스노우플레이크, AI 에이전트의 연결 안전성 강화 위해 나토마 인수
스노우플레이크는 AI 에이전트용 엔터프라이즈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플랫폼 기업 나토마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MCP는 AI 모델이 다양한 데이터 소스 및 개발 도구와 안전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방형 프로토콜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스노우플레이크는 AI 에이전트와 MCP 툴에 액세스할 수 있는 네이티브 통합 거버넌스와 ID 레이어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체 구축된 거버넌스는 기업들이 AI 시스템을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API, 툴에 안전하게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거버넌스를 AI 주도 워크플로까지 확장한 것으로,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워크플로 전반의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최신 AI 리서치에 따르면, 96%의 기업이 여전히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AI를 확장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MCP의 부상은 에이전트가 기업 시스템 전반에 연결되면서 거버넌스 파편화, 섀도 AI, 데이터 유출 위험 증가라는 새로운 위험요소를 만들어 낸다. 기업들이 코파일럿을 넘어 기업 시스템 전반에서 스스로 동작할 수 있는 자율형 AI 에이전트로 나아가면서, 거버넌스와 운영 통제는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나토마 인수로 스노우플레이크 고객들은 MCP 서버 라이브러리를 통해 코텍스 에이전트,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 코텍스 코드 및 기타 AI 플랫폼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환경,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VPC), 온프레미스 인프라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에 따르면, 나토마는 이런 연결을 위한 통제와 거버넌스 패브릭을 제공하며, AI 에이전트가 시스템 전반에서 어떻게 검색, 접근, 동작하는지 신뢰성, 가시성, ID 권한 설정, 정책 및 완전한 감사 가능성을 내재한 형태로 기업이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사용자는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의 비즈니스 데이터에 슬랙, 이메일, CRM, 지라, 내부 API,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맥락을 통합하고 보강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와 코텍스 코드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거버넌스, 통제를 갖추면서 더욱 관련도가 높고 실행 가능한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나토마의 플랫폼은 다양한 기업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용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나토마 팀은 MCP, 게이트웨이 인프라, ID 거버넌스, 특수 권한 접근 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글로벌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제품 구축 경험을 갖추고 있다. 나토마의 기능은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에 통합되어 곧 고객에 제공될 예정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 접근에서 AI 동작과 워크플로까지 거버넌스를 확장함으로써,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컨트롤 플레인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나토마의 프라티우스 파트나이크 CEO는 “AI 에이전트가 진정한 엔터프라이즈급으로 활용되려면, 조직이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툴 전반에서 에이전트의 운영 방식에 대한 거버넌스를 확보해야 한다”면서, “나토마와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이 AI를 안전하면서도 대규모로 활용할 수 있는 거버넌스와 연결 레이어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슈리다 라마스워미 CEO는 “AI 에이전트는 빠르게 기업 경영의 일부가 되고 있지만, 거버넌스 없는 인텔리전스는 오히려 리스크”라면서, “기업에서 안전하게 에이전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접근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정확한 맥락, 권한 등 정책 가드레일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또한 “오랫동안 기업의 거버넌스 플랫폼 역할을 해온 스노우플레이크는 ID 거버넌스와 특수 권한 접근 관리 분야의 나토마의 전문역량을 결합해 신뢰할 수 있는 레이어를 AI 동작과 워크플로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면서, “스노우플레이크는 나토마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안전하면서도 감사가 가능한 형태로, 확장성까지 갖춰진 준비된 형태의 역동적인 코딩 에이전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5-29
어도비, 에이전틱 AI로 고객 경험 강화하는 ‘CX 엔터프라이즈 코워커’ 공개
어도비가 기업의 고객 경험 강화와 조율을 돕는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 코워커(Adobe CX Enterprise Coworker)’를 발표했다. 이 설루션은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워크플로 구축을 지원한다. 소비자의 개인화 경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기업은 분산된 시스템의 콘텐츠와 데이터, 의사결정을 통합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마케팅 팀은 한정된 자원으로 더 높은 성과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 코워커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 : AEP)과 실시간 고객 데이터 플랫폼(Real-Time Customer Data Platform), 커스터머 저니 애널리틱스(Customer Journey Analytics), 저니 옵티마이저(Journey Optimizer) 등 AEP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인사이트를 활용한다. 이 설루션은 에이전틱 지능을 고객 참여 생애주기에 통합해 팀의 빠른 대응과 개인화 확장을 돕는다.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과 에이전트 투 에이전트(A2A) 등 개방형 표준을 기반으로 설계했다. MCP와 A2A를 지원하는 이 시스템은 유연한 구조를 갖췄으며 사람의 감독 아래 자율적으로 작동한다. 어도비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2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데이터와 콘텐츠, 고객 여정을 통합하기 위해 어도비 설루션을 사용한다. 또한 AEP는 전 세계 비즈니스에서 연간 1조 회 이상의 경험을 처리하고 있다.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 코워커는 정의된 목표에 따라 신호를 모니터링하고 차선책을 제안하며 여러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경험을 실행한다. 기획부터 실행, 최적화까지 이어지는 워크플로를 원활하게 이동하면서도 인간을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킨다. 어도비 애플리케이션 간의 긴밀한 통합으로 인사이트를 즉시 실행할 수 있어 데이터와 실행 사이의 간극을 해소한다. 이 설루션은 개방형 표준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플랫폼에서 상호 운용성을 보장한다. AWS, 앤트로픽,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의 AI 플랫폼에서도 작동한다. 어도비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보안과 거버넌스 레이어를 결합한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규제 산업을 위한 거버넌스 기반 에이전트와 CX 전문성이 내장된 설루션을 선보인다. 실시간 CDP, 마케토 인게이지, 타겟 등 어도비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CRM 플랫폼, 외부 정보의 인사이트도 통합한다. 어도비는 의사결정 엔진인 ‘어도비 인게이지먼트 인텔리전스(Adobe Engagement Intelligence)’와 로열티 기반 경험을 제공하는 ‘어도비 저니 옵티마이저 로열티(Adobe Journey Optimizer Loyalty)’도 함께 공개했다. 이외에 통합 인사이트 시스템인 ‘어도비 CX 애널리틱스(Adobe CX Analytics)’와 실시간 CDP의 확장 프로필 기능도 추가했다. 비정형 데이터와 정형 데이터를 통합해 고객 참여에 더 많은 AI 맥락을 제공한다.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인터페이스 등 모든 접점에서 고객 여정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거버넌스 인텔리전스 레이어를 확대했다.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 코워커는 수개월 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어도비의 안줄 밤브리(Anjul Bhambhri)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 코워커는 에이전틱 AI 기술로 마케팅 워크플로를 재정비하려는 기업에 다음 단계가 될 것”이라면서, “인사이트와 실행 사이의 격차를 해소해 브랜드가 대규모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이것이 바로 마케팅 팀을 위해 에이전틱 인텔리전스의 모든 역량을 완전히 활용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6-05-07
“AI 에이전트의 보안 사각지대 해소”…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365’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AI(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안전한 운용과 보안 및 거버넌스 강화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365(Microsoft Agent 365)’를 정식 출시했다. 최근 AI 에이전트가 애플리케이션과 엔드포인트 및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보안 팀의 가시성과 통제 범위를 벗어나 운영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도구를 호출하거나 다른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과다 공유와 도구 오용 및 권한 남용 등을 주요 보안 리스크로 지목했다. 에이전트의 규모가 계속 달라지는 환경일수록 엔드 투 엔드 관측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분석이다. 이번에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365는 에이전트 관리를 위한 제어 플랫폼이다. 조직은 기존 관리 및 보안 워크플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에코시스템 파트너의 에이전트를 통합 관측하고 관리하며 보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랫폼 출시와 함께 적절한 통제 체계를 갖춘 상태에서 에이전트 도입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의 프리뷰도 공개했다. 자체 자격 증명과 권한으로 동작하는 독립 운영 에이전트까지 관리 범위를 넓혔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와 마이크로소프트 인튠(Microsoft Intune)을 통해 로컬 및 클라우드 환경의 에이전트와 ‘섀도 AI’를 식별한다. 이를 통해 비관리 에이전트 차단을 포함한 적절한 통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실행되는 오픈클로(OpenClaw)를 시작으로 깃허브 코파일럿 CLI(GitHub Copilot CLI)와 클로드 코드(Claude Code) 등으로 로컬 에이전트 탐지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에서 제공하는 로컬 AI 에이전트 관계 맵   에이전트 리스크 평가 체계도 정밀해진다. 에이전트와 연결된 디바이스나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서버 및 관련 ID와 접근 가능한 클라우드 리소스 간의 상관관계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보안 팀은 이를 바탕으로 인프라 노출 범위와 잠재적 영향력을 평가할 수 있다. 실시간 런타임 차단 및 알림 기능을 통해 에이전트가 민감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유출을 시도하는 등 악성 행동 패턴을 보일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가 이를 차단하고 사고 맥락이 포함된 알림을 생성한다. 이기종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이번 프리뷰 기능을 통해 AWS 베드록 및 구글 클라우드와 레지스트리를 동기화할 수 있다. IT 팀은 여러 플랫폼에 걸쳐 에이전트를 자동 탐지하고 향후 수명 주기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젠스파크나 젠데스크 등 파트너사의 에이전트도 별도의 통합 작업 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365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에이전트 전용 클라우드 PC 환경을 제공하는 윈도우 365 포 에이전트(Windows 365 for Agents)는 에이전트가 조직의 보안 정책이 적용된 안전한 환경 내에서 상호작용하도록 돕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Microsoft Entra)의 네트워크 제어 기능은 코파일럿 스튜디오와 사용자 엔드포인트의 로컬 에이전트까지 확대 적용된다. 보안 팀은 네트워크 계층에서 에이전트 트래픽을 일관되게 검사하고 미승인 AI 사용을 식별해 제한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액센츄어나 KPMG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업 고객의 도입을 위한 거버넌스 워크숍과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365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365 E7 라이선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필요 시 사용자당 월 15달러의 단독 라이선스로도 이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5-07
유니티, 게임 개발 효율 높이는 ‘유니티 AI’를 오픈 베타로 전환
  유니티는 ‘유니티 AI(Unity AI)’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 베타는 유니티 6 이상의 버전을 사용하는 모든 개발자가 이용할 수 있다. 에디터에 내장된 유니티 AI는 프로젝트 구조와 시스템부터 플레이어 경험을 형성하는 창의적 반복 작업까지 게임 개발의 실제 맥락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개발자는 이를 통해 반복적인 워크플로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게임의 핵심 요소를 구축하고 다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개발자는 에디터에서 직접 선호하는 AI 도구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제어하는 AI 게이트웨이(AI Gateway)를 이용할 수 있다.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를 통해 통합 개발 환경(IDE)에서도 이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유니티 6.2부터 에디터에 통합된 유니티 AI는 번거로운 작업 자동화와 애셋 생성 등 개발 워크플로의 간소화 및 가속화를 지원한다. 컨텍스트 기반 어시스턴트 기능을 사용하면 상세한 설명 없이도 프로젝트 애셋을 프롬프트로 드래그하여 게임 오브젝트, 스크립트, 프리팹 등에 대한 지원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스크립트나 오류 메시지 등 문제를 더 쉽게 파악하고 해결하는 콘솔 오류 디버그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오브젝트 생성, 애셋 배치, 신 설정 자동화뿐만 아니라 스프라이트, 텍스처, 애니메이션, 사운드 등 다양한 플레이스홀더 애셋을 워크플로 내에서 매끄럽게 생성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일정 기준 이상의 광원이나 리지드 보디가 없는 오브젝트를 검색하고 이름, 레이어, 컴포넌트 등을 일괄 수정 및 정리하는 작업도 가능하다. 유니티에 따르면, 개발자는 창작의 방향성을 직접 주도하면서 유니티 AI를 통해 더 다양한 시도를 하고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며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다. 유니티는 에디터 내 에이전트가 유니티에 특화된 워크플로에 맞춰 조정되어 프로젝트 맥락을 기반으로 작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더 관련성 높은 답변과 나은 작업 수행이 가능하며 재시도 횟수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니티 AI는 디자인, 이미지, 시각 레퍼런스를 프로젝트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애셋과 플레이 가능한 신으로 변환하도록 돕는다. 향상된 통합 기능을 통해 강력한 제어권도 제공한다. 개발자는 언제든 변경 사항을 되돌릴 수 있으며 AI 생성 애셋에 태그를 지정해 검토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 권한 설정을 통해 에이전트의 자율성 수준을 제어하는 기능도 포함되었다.
작성일 : 2026-05-06
매트랩 및 시뮬링크 R2026a 출시, “신뢰 가능한 AI로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혁신”
매스웍스는 매트랩(MATLAB)과 시뮬링크(Simulink) 제품군의 릴리스 2026a를 발표하고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새로운 AI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릴리스는 엔지니어링 팀이 설계의 정확성을 유지하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코파일럿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R2026a는 모델 기반 설계(MBD)를 지원하는 시뮬링크 코파일럿(Simulink Copilot)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코드 분석을 개선하는 폴리스페이스 코파일럿(Polyspace Copilot)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요구사항부터 설계와 코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추적 가능하게 관리하고, 동일한 결과를 재현할 수 있는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 엔지니어는 더 이른 단계에서 문제를 수정하고 개발부터 검증, 실제 운영 단계까지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매스웍스는 두 가지 방식으로 엔지니어링 분야의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먼저 매트랩, 시뮬링크, 폴리스페이스 등 엔지니어가 이미 활용 중인 환경에 코파일럿을 직접 통합했다. 또한 매트랩 MCP 코어 서버(MATLAB MCP Core Server)와 매트랩 에이전틱 툴킷(MATLAB Agentic Toolkit)을 통해 매트랩과 시뮬링크 기능을 에이전틱 워크플로에 통합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설계 팀은 설계를 더 빠르게 이해하고 소프트웨어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며 일관된 워크플로를 적용할 수 있다.     시뮬링크 코파일럿은 사용자의 모델과 팀이 정의한 프로세스, 매스웍스 공식 문서를 기반으로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한다. 모델에 대한 설명을 생성하고, 동작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모델 내 관련 블록과 서브시스템을 찾는 작업을 지원한다. 문제를 특정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다음 단계를 안내함으로써 설계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돕는다. 폴리스페이스 제품군에는 폴리스페이스 코파일럿과 폴리스페이스 애즈 유 코드(Polyspace as You Code)가 추가됐다. 폴리스페이스 코파일럿은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엔지니어가 정적 분석 결과를 해석하고 문제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폴리스페이스 애즈 유 코드는 코드 작성 과정에서 C 및 C++ 코딩 규칙을 점검하고 AI가 생성한 코드를 포함한 결함과 취약점을 식별한다. 이외에도 통합 구성 관리를 위한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폴리스페이스 버그 파인더 확장 기능, 런타임 오류 분석을 위한 폴리스페이스 테스트 기능 등이 포함됐다. 이번 R2026a에는 교육자와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신제품과 업데이트도 포함됐다. 교육자가 매트랩과 시뮬링크를 활용해 교육과정과 실습을 개발할 수 있는 매트랩 코스 디자이너와 독립형 기능 목업 유닛을 생성하는 시뮬링크 FMU 빌더가 새롭게 출시됐다. 매트랩은 설치 없이도 시각화가 포함된 대화형 웹페이지를 구축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파이썬 환경 관리 및 데이터 교환 기능이 개선됐다. 시뮬링크는 작업 중심 컨텍스트 메뉴로 효율을 높였으며 모델 내에서 C 및 C++ 코드를 직접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무선 통신 네트워크 분석을 위한 와이어리스 네트워크 툴박스, 매트랩 코파일럿으로 테스트를 생성하는 매트랩 테스트, 지리공간 분석을 강화한 매핑 툴박스, 디지털 필터 설계가 가능한 시그널 프로세싱 툴박스 등이 업데이트됐다. 매스웍스의 아비나시 네헤미아 설계 자동화 부문 제품 관리 및 마케팅 총괄은 “엔지니어링 설계와 소프트웨어 검증에서는 엄격성, 추적성, 신뢰성의 희생을 담보로 생산성 향상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면서, “매스웍스는 팀이 속도를 높이면서도 복잡한 시스템 개발에 요구되는 규율과 신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근거 기반 AI 툴 제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28
스노우플레이크, AI 에이전트 기반 기업용 업데이트 발표
스노우플레이크는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Snowflake Intelligence)와 코텍스 코드(Cortex Code)의 주요 기능을 업데이트하며 기업용 AI 비전을 구체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시스템이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업은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스템과 AI 모델을 통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개인형 업무 에이전트로 진화했다. 사용자의 선호도와 업무 흐름을 학습해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며, 반복 업무 자동화 기능인 ‘스킬스’를 통해 발표 자료 준비나 다단계 분석 등을 자연어로 명령해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지메일, 구글 캘린더, 세일즈포스 등 주요 도구와 연동하는 ‘MCP 커넥터’와 복잡한 질문에 대해 추론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딥 리서치’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동 중에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iOS 모바일 앱과 분석 결과물을 공유 자산으로 만드는 ‘아티팩트’ 기능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개발자를 위한 코팅 에이전트인 코텍스 코드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생태계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AWS 글루나 데이터브릭스 등 외부 데이터 시스템에서도 개발이 가능하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기능과 클로드 코드 플러그인을 통해 기존 개발 환경에서 바로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전체 고객의 50% 이상이 이미 코텍스 코드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 스노우플레이크의 설명이다. 스노우플레이크의 바리스 굴테킨 AI 부사장은 “AI는 기업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은 적절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AI를 업무에 쉽게 적용해야 한다”면서, “고객이 데이터를 통합하고 핵심 시스템을 연결해 AI를 실질적인 도구로 전환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22
세일즈포스, 비즈니스 맥락 이해하는 AI 에이전트 ‘슬랙봇’ 국내 공개
세일즈포스가 맞춤형 AI 에이전트인 슬랙봇(Slackbot)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슬랙을 중심으로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 비전과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4월 8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세일즈포스 코리아 박세진 대표는 슬랙을 사람과 AI 에이전트, 데이터가 연결되는 ‘에이전틱 업무 운영체제(Agentic Work OS)’로 정의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슬랙봇 출시를 기점으로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는 AI 에이전트 역량을 강화해 기업의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일즈포스의 설명에 따르면, 슬랙봇은 데이터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슬랙에 축적된 모든 비즈니스 데이터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조직 내 역할과 특성에 맞춘 비서이자 동료 역할을 수행한다. 슬랙봇은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요약하는 미팅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세일즈포스 CRM과 연계해 고객 맞춤형 후속 과제를 연결한다. 또한 AI 스킬 기능을 통해 반복 업무를 표준화하고 직무별 워크플로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다. 데스크톱 어시스턴트는 여러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요한 작업을 단일 워크플로 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슬랙봇은 모든 업무를 하나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통합한다. 사용자는 슬랙 내에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없이 영업 기회 업데이트, 연락처 관리, 고객 서비스 담당자 배정 등의 업무를 즉시 처리할 수 있다. 사용자의 업무 방식을 학습하는 메모리 기능과 음성 입력 기능도 더해졌다. 조직 내 모든 에이전트와 앱을 통합하는 MCP 클라이언트 기능도 함께 공개됐다. 사용자는 권한에 따라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와 서드파티 에이전트를 포함한 기업 내 모든 앱에 접근할 수 있다. 슬랙 마켓플레이스에 있는 2600개 이상의 앱과 세일즈포스 앱익스체인지의 6000개 이상 앱을 연동해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자간담회에서는 당근마켓과 우아한형제들의 슬랙 활용 사례도 소개됐다. 당근마켓은 배포 알림과 장애 감지 등 모든 비즈니스 맥락을 슬랙에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사내 AI 에이전트 카비를 슬랙에 도입해 리포트 작성과 메시지 데이터 분석에 활용 중이다. 당근마켓 이예찬 엔지니어는 “슬랙은 단순한 소통 창구를 넘어 조직의 살아있는 기억”이라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슬랙 엔터프라이즈 그리드를 통해 글로벌 조직과 협업하며 슬랙 커넥트로 외부 파트너와 사람, 데이터를 연결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이청규 담당은 “슬랙봇 도입으로 신규 입사자의 적응을 돕고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에 소모되는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세진 대표는 기업이 이제 AI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력한 에이전트의 지능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위에서 완성된다”고 설명하며, “보안 가드레일인 트러스트 레이어와 강화된 데이터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