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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IT시장"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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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엣지 컴퓨팅에 관한 조사 결과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테크 리서치 아시아(TRA)와 협업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엣지 컴퓨팅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호주, 태국, 한국, 대만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10개국에 위치한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15명의 최고정보책임자(CIO)와 1100명의 기술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IT시장 현황, 엣지 컴퓨팅 활용,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문조사 및 심층 면접으로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엣지 컴퓨팅을 채택한 응답자의 72 %가 IT 비용 절감 측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고, 이어 운영 비용 절감 (46 %), 고객 만족도 증가 (34 %) 순으로 응답했다.(중복응답 포함) 가장 엣지 컴퓨팅을 많이 채택한 분야는 고등 교육 부분으로 조사 대상 조직의 68%가 엣지 컴퓨팅을 채택했다. 이는 전 세계적인 유행병 및 새로운 학습 모델과 같은 요인으로 인해 기관 간의 협력 및 자료 공유가 일반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의료 산업에 종사 중인 응답자들의 절반이 엣지 컴퓨팅을 채택했으며, 이용자 중 80 %는 기존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했던 고객이었다. 연구에 따르면 클라우드에서 엣지 컴퓨팅으로 변화하는 가장 큰 요인에 대해 대역폭 및 지연 시간, 보안 의무 해결을 통한 비용 효율성 향상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금융 서비스에 종사하고 있는 조직의 63 %가 엣지 컴퓨팅을 채택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에 반해 워크로드(work load)를 클라우드로 이동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2%에 불과했다. 하이브리드 IT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1 %가 클라우드와 온 프레미스(On-Premise) 인프라를 혼합할 것이라고 답했다. 데이터센터와 코로케이션의 사용의 증가로 총 21%의 응답자가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95%의 응답자는 이미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테크 리서치 아시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SaaS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이 비율은 일정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크 리서치 아시아의 트레버 클라크(Trevor Clarke) 이사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걸쳐 상당한 수의 조직이 엣지 컴퓨팅의 위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모든 사람이 엣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엣지 사이트(Edge site)와 기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0-12-04
테라데이타 에브리웨어 ‘2016 벤타나 리서치 기술 혁신 어워드’ 정보 관리 부문 수상자로 선정
분석 솔루션 기업인 한국테라데이타(www.teradata.kr)는 자사의 ‘테라데이타 에브리웨어(Teradata Everywhere)’가 ‘2016 벤타나 리서치 기술 혁신 어워드’ 정보 관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권위있는 IT시장 조사기관인 벤타나 리서치는 이 어워드가 “조직들을 위한 가치를 향상시키고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 발전에 기여한 선구적인 벤더에게 수여하는” 어워드라고 설명하면서 “가장 현저한 긍정적 효과 및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기술”을 면밀히 검토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벤타나 리서치는 이번 수상자 선정을 위해 모든 기술 제공업체들의 기술적 혁신 내용을 상세히 검토했으며, 조직들의 비즈니스 또는 IT 프로세스의 생산성 및 성과를 향상,혁신시킨 범위에 주목하고 특정 비즈니스 및 IT 카테고리에 대한 벤더의 기여도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테라데이타 에브리웨어(Teradata Everywhere)’는 온-프레미스, 매니지드 클라우드, 공공 클라우드 등 어떠한 환경이든 상관없이 강력한 MPP(massively parallel processing) 분석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Amazon Web Service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테라데이타 매니지드 클라우드(Teradata Managed Cloud), VM웨어 가상화 소프트웨어, 테라데이타 인텔리플렉스(Teradata IntelliFlex) 플랫폼 등 어떠한 솔루션이 조합된 환경에서도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분석 데이터베이스의 이점을 가져온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향하면서, 테라데이타는 구축 모드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호환성을 보장하고 고객들에게 유연한 선택권을 제시함으로써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테라데이타 에브리웨어(Teradata Everywhere)’는 기업들의 변화하는 구축 전략 및 경제적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면서, 기업 요구사항에 따라 여러 환경간 워크로드 이동을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테라데이타 유니티(Teradata Unity)와 테라데이타 쿼리그리드(Teradata QueryGrid)는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간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을 지원한다. 테라데이타 제품 마케팅 총괄 크리스 투굿(Chris Twogood) 부사장은 “테라데이타는 벤타나 리서치의 기술 혁신 어워드 수상자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여긴다. 이를 통해 테라데이타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비즈니스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기술적 진보를 인정받게 되었다”라며 “정보 관리 벤더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테라데이타는 우리 고객들에게 가장 혁신적이면서 경제적인 가치 제안을 제공하는데 명확한 초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개월간 테라데이타는 중요 기능, 하둡 최적화 시스템, 분석을 위한 데이터 관리 솔루션 및 데이터웨어하우스를 비롯해 “가장 포괄적이고 확장적인 EDW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요한 업계 인플루언서들로부터 비즈니스 및 기술적 우위뿐만 아니라, 제품 혁신 및 리더십을 인정받아왔다.  
작성일 : 2016-11-14
IDC, 지난해 4분기 세계 태블릿 출하량 사상 처음으로 감소
IT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www.idc.com)의 'Worldwide Quarterly Tablet Tracker' 프로그램의 예비조사 결과에 의하면, 2014년 4분기 세계 태블릿 출하량이 2010년 시장이 시작된 이래 사상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4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7610만대 규모로 전년동기 대비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4년 연간 출하량은 2억 2960만대로 전년에 비해 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IDC 'Worldwide Quarterly Tablet Tracker' 연구팀의 지테쉬 우브라니(Jitesh Ubrani) 연구원은 "애플과 삼성이 태블릿 시장을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아이패드 기존 모델의 판매를 유지하고 249달러의 저가 제품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아이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시장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 아이패드 판매를 끌어올리기에는 충분하지 않았고, 낮은 원가를 강조한 후발 벤더들이 중가 및 고가 안드로이드 제품들 다양하게 출시하면서 삼성의 고전도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애플은 2140만대를 출하하며 28.1%의 점유율로 선두자리를 지켰고, 삼성 또한 1100만대를 출하하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그 뒤를 이어 레노버가 4.8%, 에이수스 4%, 아마존이 2.3%의 점유율을 차지한 가운데, 전년 동기 대비해 레노버가 유일하게 성장세를 나타냈다. IDC는 태블릿 시장이 둔화된 것은 분명하지만, 2015년 태블릿 시장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OS, 대화면 폼팩터 추세, 생산성이 강조된 솔루션 및 제스처 인터페이스와 같은 기술 혁신 등이 2015년 시장 성장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작성일 : 2015-02-09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벤타나 리서치의 ‘2014 모바일 BI 평가 지표 조사’ 1위에 선정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www.microstrategy.co.kr)는 자사의 모바일 앱 플랫폼(Mobile App Platform)이 IT시장 조사업체 ‘벤타나 리서치(Ventana Research)’의 ‘2014 모바일 BI 평가 지표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16개의 모바일 BI 벤더 중 1위에 선정되었고, 사용편의성(Usability), 관리성(manageability), 신뢰성(Reliability), 역량(capability), 검증(validation)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솔루션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벤타나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3개 업체의 제품들은 모두 강력한 기능과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즈니스 사용자 경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정보 제시 방식에서 가장 탁월하고, 사용편의성(Usability), 관리성(manageability), 신뢰성(Reliability), 역량(capability), 검증(validation)의 5개 부문에서도 가장 뛰어나 전체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벤타나 리서치의 ‘2014 모바일 BI 평가 지표 조사’는 7개 영역을 기준으로 벤더 및 제품을 평가했다. 7개 중 5개 영역은 사용편의성(Usability), 관리성(manageability), 신뢰성(reliability), 역량(capability), 적응성(adaptability)을 포함해 제품과 관련된 부분이고, 나머지 2개 영역은 벤더 검증, TCO(총소유비용), ROI(투자수익률) 등 고객 측면에서 평가한다. 벤타나 리서치는 모바일 BI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편리한 액세스와 원활한 기술 사용이라고 덧붙였다. 벤타나 리서치의 최고연구책임자(Chief Research Officer)이자 CEO인 마크 스미스(Mark Smith)는 “오늘날의 ‘모바일 오피스족’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정보에 손쉽게 액세스하고, 간편하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싶어한다”라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우수한 고객 사례와 지속적인 투자는 고객들이 안전한 방식으로 높은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구축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얼마나 모바일 BI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증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폴 졸파가리(Paul Zolfaghari) 사장은 “벤타나 리서치의 ‘2014 모바일 BI 평가 지표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2009년 이래로, 전세계 수 천 개의 기업들과 독립적인 애널리스트들이 인정한 모바일 플랫폼을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우리의 고객들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 솔루션을 통해 신속하게 가치를 얻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 앱 플랫폼(MicroStrategy Mobile App Platform™)이 향후 비즈니스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 솔루션인지 강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www.microstrategy.com/ventana-mobile-bi-value-index-2014)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수많은 기업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기존의 운영, 정보 시스템의 모바일화를 위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 앱(MicroStrategy Mobile apps)을 구축하여 중요 비즈니스 가치를 얻고 있다. 한 예로, 패션 브랜드 구찌(GUCCI)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간편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구찌의 CIO 시몬느 파치아리니(Simone Pacciarini)는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월드 2014(MicroStrategy World 2014)에서 고객과 직원들에게 보다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시연했으며,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투브 동영상(http://youtu.be/z4SzR44BqRw)을 참고하면 된다.
작성일 : 2014-03-10
LG CNS, 여의도로 본사 이전
LG CNS가 16일 서울 회현동에서 여의도 FKI타워로 본사를 이전한다. LG CNS는 이로써 12년 회현동 시대를 마감하고, 여의도에서 글로벌 IT시장을 선도하는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시작하게 된다. LG CNS는 여의도 FKI타워 20층에서 33층까지 14개 층을 신사옥으로 사용하게 되며, 전 세계 10,000여 명 LG CNS 직원의 40%인 4,000여 명이 한 곳에 모인다. LG CNS, 대한민국 IT와 함께 성장해 온 회현동 시대 12년 LG CNS는 1987년 LG그룹 전산실을 통합하고 미국 EDS와 합작을 통해 ‘STM’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1995년에는 ‘LG-EDS시스템’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1997년 국내 최대 규모 IT사업이었던 ‘대법원 부동산등기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통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IT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01년에는 회현동으로 사옥을 옮기고 2002년 사명을 지금의 ‘LG CNS’로 바꾸면서 대한민국 IT산업과 함께 본격적인 성장 시대를 열었다. LG CNS는 회현동 사옥에서의 12년 동안 2001년 9,302억 원이던 매출액이 2012년 3조2,496억 원(연결기준)으로 350%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 중국법인 1곳에 불과했던 해외거점은 2013년 현재 미주, 유럽, 인도, 중동 등 전 세계 11개로 늘어나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갖췄다. 최적의 글로벌 협업 환경 구축... 자체 개발 솔루션 집약 2010년 ‘스마트 기술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 2020>을 발표한 LG CNS는 <비전 2020> 달성을 통한 글로벌 IT시장 선도를 위해, 여의도 신사옥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최적화된 글로벌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 LG CNS는 이를 위해 ▲업무포털 중심 UC 환경 ▲회의실 통합관리 솔루션 ▲클라우드 프린팅 솔루션 ▲좌석관리 자동화 솔루션 등 다양한 자체 개발 솔루션을 신사옥에 집약되었다. LG CNS 임직원은 이메일 확인 등을 위해 자주 접속하는 업무포털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해외 거점과의 인터넷 전화를 비롯한 모든 업무전화/메신저/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발신확인과 부재중 연락도 업무포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잦은 국제통화의 통신비 절감은 물론이고, 복잡하게 번호를 누를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전 세계 모든 임직원과 즉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는 LG CNS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업무포털 중심 통합 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 UC) 환경’ 덕분이다. 또한 LG CNS 여의도 신사옥의 모든 회의실은 터치 한 번으로 해외 거점 및 고객들과 즉시 화상회의를 시작할 수 있는 ‘회의실 통합관리 솔루션’을 갖췄다. 이를 통해 해외 화상회의를 위해 장비를 조작하고, 회선을 연결하는 등 설정에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던 기존 회의실에 비해 협업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LG CNS는 이번 신사옥 이전과 함께, ID카드만 인증하면 자신의 문서를 LG CNS 사업장 어디서든 출력할 수 있는 완벽한 ‘클라우드 프린팅 솔루션’도 구현했다. 특히 LG CNS 신사옥에는 219석의 대규모 스마트오피스가 마련됐다. LG CNS 임직원은 누구나 업무포털, 모바일오피스, 키오스크(Kiosk)를 통해 자신이 근무할 자리를 자유롭게 예약하고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신사옥 내 어떤 좌석이라도 곧바로 스마트오피스로 변경할 수 있고, 수시로 변경되는 임직원의 현재 근무위치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좌석관리 자동화 솔루션’도 적용됐다. 이는 국내외 프로젝트 파견 근무가 잦은 업무 특성상, 이동근무자의 편의성과 사무공간 사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창의력 위한 재충전 공간 극대화, 직원복지도 한층 강화 그 밖에도 LG CNS 여의도 신사옥은 실내에 설치된 안뜰인 4개의 아트리움을 비롯한 휴게 공간을 전 층에 마련하는 등 창의력이 중요한 IT기업답게 재충전을 위한 공간도 극대화했다. 2005년부터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해 온 대표적인 가족친화경영 기업의 전통에 따라 ‘LG CNS 어린이집’, 심리상담실 ‘마음쉼터’와 스트레스관리실 등 기존 직원복지시설은 더욱 강화했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새로운 여의도 시대를 맞는 LG CNS의 화두는 글로벌과 스마트”라며, “글로벌 업무수행에 최적화된 여의도 신사옥의 스마트 협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LG CNS는 글로벌 IT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3-12-31
EMC, SRM 및 SAN 관리 SW ‘선두 기업’에 선정
 세계적인 정보 저장 및 관리 업체인 EMC는 IT시장 전문 조사기관인 가트너 그룹이 최근 발표한 “2005년 4분기 SRM(Storage Resource Management, 스토리지 자원 관리) 및 SAN 관리 소프트웨어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보고서에서 EMC가 ‘최상위 선두 그룹’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SRM 및 SAN 관리 소프트웨어 분야를 포괄적으로 조사, 평가한 것으로 EMC는 최상위 선두 그룹에 선정됨에 따라 비전의 완성도와 탁월한 실행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MC의 주력제품으로는 ‘EMC 컨트롤센터’, ‘비주얼 SRM’, ‘비주얼 SAN’ 등이 있다.IT 업계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는 비전의 완성도와 실행능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최상위 선두업체는 광범위한 제품군은 물론, 시장에서의 검증된 입지와 실적, 향후 제품 개발 및 기술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등의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번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EMC 웹사이트(http://www.emc.com/news/analyst/magic_quadrant/2005magic_quad_csrm_sant.j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트너는 SRM과 SAN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이 14.8%의 복합연평균성장률(CAGR)을 보이며 2009년까지 12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작성일 : 2005-12-28
EMC, SRM 및 SAN 관리 SW ‘선두 기업’에 선정
 세계적인 정보 저장 및 관리 업체인 EMC는 IT시장 전문 조사기관인 가트너 그룹이 최근 발표한 “2005년 4분기 SRM(Storage Resource Management, 스토리지 자원 관리) 및 SAN 관리 소프트웨어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보고서에서 EMC가 ‘최상위 선두 그룹’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SRM 및 SAN 관리 소프트웨어 분야를 포괄적으로 조사, 평가한 것으로 EMC는 최상위 선두 그룹에 선정됨에 따라 비전의 완성도와 탁월한 실행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MC의 주력제품으로는 ‘EMC 컨트롤센터’, ‘비주얼 SRM’, ‘비주얼 SAN’ 등이 있다.IT 업계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는 비전의 완성도와 실행능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최상위 선두업체는 광범위한 제품군은 물론, 시장에서의 검증된 입지와 실적, 향후 제품 개발 및 기술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등의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번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EMC 웹사이트(http://www.emc.com/news/analyst/magic_quadrant/2005magic_quad_csrm_sant.j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트너는 SRM과 SAN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이 14.8%의 복합연평균성장률(CAGR)을 보이며 2009년까지 12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작성일 : 200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