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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포 휴머니티 서밋 2020, 3D 기술을 활용한 분야별 혁신사례 소개
유니티가 ‘유니티 포 휴머니티 서밋 2020(UnITy for HumanITy SummIT 2020)’ 온라인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실시간 3D 기술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크리에이터들의 경험과 통찰력을 공유하는 컨퍼런스인 유니티 포 휴머니티 서밋 2020은 ‘크리에이터는 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혁신가(Creators are Changemakers)’라는 주제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명인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의 기조연설로 막을 열었으며 유니티 소셜 임팩트 부분 부사장 제시카 린들(Jessica Lindl)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새롭게 출범한 ‘유니티 소셜 임팩트(UnITy Social Impact)’ 사회공헌활동 전담 부서의 시작을 축하하고 의의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유니티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주요 그룹들과의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비디오 게임 플랫폼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민간 비디오 게임 부문 회원사 연합인 ‘플레잉 포 더 플래닛(Playing for the Planet)’, 전 세계 모든 기업가와 기업, 직원들이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장려하는 글로벌 운동인 ‘플렛지 1%(Pledge 1%)’,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설립한 뷰티 브랜드로 정신 건강과 관련된 부정적인 인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레어 뷰티(Rare Beauty)’의 ‘레어 임팩트 펀드(Rare Impact Fund)’ 등 3개 그룹과 협력 관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니티는 사회적 콘텐츠 공모전인 '유니티 포 휴머니티(UnITy for HumanITy)'내 정신 건강 관련 주제를 다루는 카테고리를 마련하고, 최종 우승 프로젝트에 수여할 5만 달러를 기부하며, 레어 임팩트 펀드에도 추가 5만 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컨퍼런스에서는 3D 기술로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전파해온 각 분야 크리에이터들의 발표와 토론 등 60여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유니티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료서비스·농업·지속 가능성 분야의 변화를 일으킨 학생들이 발표에 나섰으며, 유니티를 활용해 기존의 교육 방식과 교육용 툴 등을 혁신한 기업과 대학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또한 노숙자들을 위한 자선활동에 유니티를 활용한 비영리단체의 사례가 전해졌으며, 올 한 해 지구촌의 가장 큰 이슈인 코로나 19 팬데믹 관련 3D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대응하는 방법들이 소개됐다. 이외에도 국내 사례 발표로는 'MWU 코리아 어워즈 2020'에서 '베스트 에셋'상을 수상한 게임 ‘태양의 숲’을 제작한 이노션(INNOCEAN)이 개발 계기와 개발 과정 및 유니티 기술 활용에 대해 설명했다. 사고력 기반 에듀테크 기업 ‘씨엠에스에듀(CMSEDU)’가 유니티 코리아와 함께 개발 중인 실시간 인터렉티브 코딩교육 플랫폼 ‘코드얼라이브(codeAlive)’의 특징과 교육적 효과 등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코드얼라이브는 유니티의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오브젝트를 통해 학습자가 실시간으로 작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온라인 게임을 하는 듯한 친숙함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세션에 참여한 엄태경 CMS에듀 전략기획이사는 “코드얼라이브는 아이들이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이 코딩 학습에도 강력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이러한 몰입감은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며 결과적으로는 창의성을 기르고, 기술에 대한 자신감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10-27
에이수스,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탑재한 젠북 UX425 및 비보북 S533, X513 출시
에이수스(ASUS)가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성능 프리미엄 노트북 젠북 UX425와 비보북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젠북 UX425와 비보북 X513, S533은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에이수스의 첫 번째 노트북이다. 이번 신제품 3종은 기존 모델에서 CPU, GPU가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새롭게 출시됐다. 이외에 인텔 11세대 CPU를 탑재한 젠북 모델은 1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 에이수스 젠북 UX425   젠북 UX425는 1.13kg의 무게와 약 13.9mm의 두께를 갖춘 슬림형 14인치 노트북으로, 콤팩트한 디자인에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다. 나노엣지 베젤의 FHD 디스플레이는 90%의 높은 스크린 대 보디 비율을 구현해 향상된 몰입감을 제공하고, 일반 노트북 대비 63.6% 이상 낮은 디스플레이 패널 소비 전력을 갖췄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1시간 사용할 수 있고, 49분 만에 60%까지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적외선(IR) 카메라 기능이 내장된 웹캠으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고, AI 노이즈 캔슬링 오디오 기능으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원격 회의 등 외부 작업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에게 최적화됐다. 젠북 UX425는 최신 11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인텔 아이리스 Xᵉ(Iris Xᵉ)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16GB 메모리와 512GB M.2 NVMe PCIe 3.0 SSD, 와이파이 6를 지원해 고사양 멀티태스킹 작업도 빠르게 가능하다. 두 개의 썬더볼트 4 USB-C 포트, HDMI 2.0 및 USB 3.2 Gen 1 타입-A 포트 등을 탑재해 호환성을 높였고, 엣지 투 엣지 키보드와 2세대 넘버패드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MIL-STD-810G 밀리터리 인증을 받아 내구성도 갖췄다. 공식 가격은 114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 에이수스 비보북 S533   비보북 S533은 1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슬림형 노트북으로, 최신 11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ᵉ 그래픽 카드, 최대 8GB DDR4 메모리와 512GB PCle HDD를 탑재했다. 얇은 베젤의 나노엣지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넓은 시야각과 선명한 색 표현으로 보다 몰입감 넘치는 환경을 구현하며,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뛰어난 휴대성이 특징이다. 하만 카돈에 인증 받은 고품질 사운드 시스템에 AudioWizard 앱의 5가지 튜닝 설정을 통해 음악, 영화, 게임 등에 맞게 오디오 설정을 최적화할 수 있어 엔터테인먼트 작업에 더욱 적합하다. 색상은 인디 블랙, 드리미 화이트 2가지로 구성됐고, 공식 가격은 84만 9000원부터 시작된다.   ▲ 에이수스 비보북 X513   비보북 X513은 최신 11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ᵉ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고, 8GB 메모리, 최대 512GB PCIe SSD를 장착한 15인치 노트북이다. 비보북 X513은 약 1.8kg의 가벼운 무게와 19m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을 겸비했다. USB 3.2 Gen 1 타입-A, USB 2.0 타입-A, USB 3.2 Gen1 타입 C 등 다양한 포트를 탑재해 호환성을 높이고, 와이파이 6 지원 및 백라이트 치클릿 키보드를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공식 가격은 6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한편, 14인치 노트북인 비보북 X413은 1.40kg 무게로 휴대성이 우수하며, 12월 중에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젠북 UX425와 비보북 S533, X513은 최신 인텔 11세대 CPU를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성능이 대폭 강화됐다”며, “특히 뛰어난 성능과 휴대성은 물론 편의성까지 모두 갖춘 젠북 UX425는 화상 회의, 원격 교육 등 외부 환경에서 작업을 하거나, 영상 편집 등 고사양 작업을 하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0-10-27
오라클, 국내 중견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사례 확대
한국오라클이 최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의 구축형(On-Premise)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 전환 운영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수의 국내 기업들이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합리적인 비용 정책과 향상된 성능, 보안 및 확장성 개선이라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 한국오라클의 설명이다. 국내 중견기업인 서린정보기술, 나무가, 풍신, 휴켐스는 기존에 도입해 사용해오던 오라클의 E-비즈니스 스위트(E-Business SuITe)나 JD에드워즈(JD Edwards), 피플소프트(Peoplesoft), 시벨(Siebel) 등의 구축형 ERP(전사자원관리), SCM(공급망관리), HCM(인적자본관리), CRM(고객관계관리)를 최근 OCI로 이전했다. 이들 기업은 단순 시스템 시험 및 개발이 아닌 실제로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풍/고려아연의 계열사인 서린정보기술은 그룹 내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대외사업으로는 ERP 구축 컨설팅, 웹/모바일 솔루션 구현, 하드웨어, 네트워크를 포함한 인프라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린정보기술은 최근 인프라 구축에 대한 그룹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적은 수의 인원으로 시스템을 유지 및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해 ERP 애플리케이션 JD에드워즈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서린정보기술은 2020년 11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클라우드 환경의 유연한 서버 가용성을 확보하고 외부 네트워크 공격 및 침입 시도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등 보안 수준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무가는 노트북, 스마트폰, 스마트 가전 등 다양한 IT 제품에 탑재되는 카메라 및 3D 센싱 모듈을 개발해 국내외 유수 고객사에 부품을 공급하는 중견기업이다. 베트남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운영 자원 효율 개선을 위해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와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성공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시스템 구축 시간을 단축했다. 지난 2019년 6월부터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해온 결과 온프레미스 대비 비용을 40%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서버 다운타임 없이 고성능 인프라스트럭처를 기존보다 빠른 속도로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풍신은 베트남 현지에서 운영하는 자체 공장을 기반으로 고기능성 의류를 생산 및 수출하는 의류 제조 기업이다.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 재고 등 관련 기업 경영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대화된 ERP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지난 7월 오라클 JD 에드워즈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그 결과, 현재 사내 ERP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 및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의류 생산과 수출에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ERP로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직원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DNT, MNB, 질산 등 정밀화학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휴켐스는 재무, 구매, 영업, 자산관리, 공급망관리 등 기업 경영 전 분야에 걸쳐 오라클 ERP 애플리케이션인 E-비즈니스 스위트를 활용하고 있었다. 제한된 시스템 관리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휴켐스는 클라우드 이전을 결정했고, 결과적으로 시스템 관리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면서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시스템 확장이 가능한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 및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오라클 테크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부의 강승구 전무는 “최근 점점 더 많은 기업 조직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과정에서 비용 효율성 제고를 비롯, 주요 인프라스트럭처 현대화, 고객 서비스 유연성 증대 효과를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추세다”라며, “기업 고객은 OCI를 기반으로 코드 변경 없이 매우 안전하고 안정적인 2세대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 비용절감 목적 차원을 넘어서,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기업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은 오라클의 데이터관리 역량에 대한 이들의 신뢰를 보여준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작성일 : 2020-10-27
델, “글로벌 팬데믹의 영향으로 디지털 혁신 더욱 빨라져”
델 테크놀로지스가 전세계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현황을 조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덱스(DigITal Transformation Index, 이하 DTI)’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기술 혁신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DTI 조사는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과 성과를 측정한 글로벌 벤치마크 지표로서, 전세계 18개국 중견기업 및 대기업에 근무하는 4300여명의 C 레벨 및 관리직 임원들이 설문에 참여했다. 팬데믹으로 인한 비즈니스 영향을 측정한 이번 2020 DTI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제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기존에는 보통 몇 년이 걸렸던 부분이 단 몇 개월 이내에 완료되는 양상을 보이며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80%에 가까운 조직들이 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제들을 조기 완료했으며, 79%는 비즈니스 모델을 재구성하고 있다고 답했다. 델의 DTI 조사는 2016년과 2018년에도 진행되었는데, 올해 DTI 조사에서는 디지털 성숙도가 가장 높은 그룹인 ‘디지털 선도그룹(DigITal Leaders)’의 비중이 조사 이래 최초로 증가하여 전체의 6%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디지털 성숙도가 높은 그룹인 ‘디지털 어댑터(DigITal Adopters)’는 2018년 23%에서 올해 39%로 16% 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가장 디지털 성숙도가 낮은 ‘디지털 후발그룹(DigITal Laggards)’은 2018년에 비해 6% 포인트 감소했고, 그보다 성숙도가 높은 ‘디지털 팔로워(DigITal Followers)’는 17% 포인트 급감했다. 이들 그룹은 기술 발전을 통해 상위 단계인 ‘디지털 어댑터(DigITal Adapters)’ 및 ‘디지털 평가그룹(DigITal Evaluators)’으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DTI 조사에 따르면 팬데믹 상황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촉매제로 작용했으나, 많은 기업들이 변혁을 지속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94%가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다양한 장애 요인들을 경험했으며, 가장 큰 장애 요인 3가지로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사이버 보안에 대한 우려(2016년 5위에서 상승) ▲예산·자원 부족(2016년 1위, 2018년 2위) ▲데이터 및 정보 과부하로 인해 통찰력을 도출하기 어려움(2016년 이후 8단계 상승)이 꼽혔다. 또한 팬데믹 이전에는 기업들의 투자가 기초 기술에 집중되어 있던 반면 올해에는 신흥 기술들이 더 높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89%의 기업이 올해의 혼란스러운 요인들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더 민첩하고 확장이 용이한 IT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고 답했다. 앞으로 3년 이내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기술 영역으로는 ▲사이버보안 ▲데이터 관리 툴 ▲5G 인프라 ▲개인정보보호 소프트웨어 ▲멀티클라우드 환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목하고 있는 신기술로는 82%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사용하여 즉각적인 작업 수행 및 수정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꼽았고, 85%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데이터 모델을 사용해 잠재적인 장애 요인들을 예측하는 기술을 지목했으며, 75%는 블록체인과 같은 분산 원장(distributed ledgers) 기술로 더 공정한 ‘긱 경제(gig economy: 중개인 없이 플랫폼을 바탕으로 노동에 대한 임금을 즉시 제공하는 방식의 경제 활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앞으로 3년 이내에 이러한 기술에 실제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증강현실 16%, 인공지능 32%, 분산원장기술 15%에 그쳤다.
작성일 : 2020-10-27
탈레스, 기업의 중요 데이터를 제어하는 통합 데이터 보호 솔루션 출시
탈레스는 기업이 어디에서나 민감 데이터를 검출, 보호 및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CipherTrust Data SecurITy Platform(사이퍼 트러스트 데이터 시큐리티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이퍼 트러스트 데이터 시큐리티 플랫폼은 멀티 클라우드 도입으로 인한 데이터 보안의 복잡성, 글로벌 및 지역의 개인정보보호 규제, 외부 및 내부로부터의 데이터 유출 위협 등 기업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주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탈레스는 지난 수년간 쌓아온 자사의 데이터 보호 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강력한 액세스 컨트롤과 중앙 집중식 키 관리와 함께 데이터 검출, 분류 및 데이터 보호를 원활하게 통합하는 사이퍼 트러스트 데이터 시큐리티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탈레스의 Vometric(보메트릭) 제품군과 SafeNet KeySecure(세이프넷 키시큐어) 제품군의 기술이 결합된 올인원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을 사용해 기업들은 민감한 데이터를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에서 안전하게 유지하면서, 데이터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보안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높은 수준의 데이터 보안 규제 준수를 할 수 있게 된다. 분산된 인력, 변화하는 데이터 보안 규제 및 보안 기술, 데이터의 빠른 증가, 기업들의 높은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률은 민감 데이터를 위험에 노출시키는 동시에, 데이터 보안을 보다 어렵게 만든다. ‘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한 기업에서 평균 29개의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40%가 복잡성을 보안 문제의 가장 큰 장벽으로 인식하고 있다. 사이퍼 트러스트 데이터 시큐리티 플랫폼은 이런 문제를 빠르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기업들은 자사 데이터를 확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기업은 임직원들의 원격근무를 보편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IT 및 보안부서에서는 전체적으로 데이터를 식별해야 하며 이에 따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조직에서는 사이퍼 트러스트 데이터 시큐리티 플랫폼의 일환인 ‘CipherTrust Data Discovery and Classification(사이퍼트러스트 데이터 디스커버리 및 클래시피케이션)’을 사용함으로써 단일 화면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검출하고 분류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위험도 및 보안 격차를 단일 창을 통해 쉽게 파악함으로써, 타사 데이터 공유 및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향상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한편, IDC에 따르면 2025년까지 175제타바이트(ZB) 이상의 데이터가 생성될 전망이라 한다. 현재 기업의 전체 데이터의 절반 이상이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있다. 사이퍼 트러스트 데이터 시큐리티 플랫폼은 데이터가 저장되는 환경의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파일 및 컨테이너의 민감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보호하고 제어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탈레스 DIS CPL 토드 무어(Todd Moore) 암호화 제품 담당 부사장은 "사이퍼 트러스트 데이터 시큐리티 플랫폼은 데이터 보안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데이터 검출, 보호 및 제어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여 제공함으로써, 고도화된 글로벌 및 지역의 개인 정보 보호 규제와 원격 작업으로 인해 심화된 클라우드 도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툴을 제공한다"라며, “새로운 플랫폼은 데이터 보호의 외부적인 문제 외에도, 특히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에 대응하고 있는 현시기에 직면하고 있는 운영상의 복잡성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탈레스가 제공하는 단순성을 통한 보안의 고도화는 조직의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필수요소다”라 말했다.
작성일 : 2020-10-27
AMD, 애저에서 에픽 프로세서의 데이터 분석 성능 향상
AMD는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Azure Data Explorer)가 AMD 에픽(EPYC) 프로세서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가상 머신(Microsoft Azure Virtual Machine, 이하 애저 VM)에 대한 접근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는 데이터 탐색 및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PaaS(Platform-as-a-Service) 솔루션이다.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 서비스는 AMD, 애저 컴퓨트(Azure compute),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와의 협업을 통해 AMD 에픽 프로세서 기반의 애저 Dav4(Azure Dav4), Eav4, Easv4 및 Lsv2 VM을 제공한다. AMD 에픽 프로세서 기반의 애저 VM 제품군은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 고객들에게 데이터 분석 워크로드에서 동일한 비용으로 최대 30~50% 더 높은 성능을 지원한다. 이러한 성능 및 효율성 향상을 기반으로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 고객들은 여러 애플리케이션, 웹사이트, IoT 장치 등으로부터 송출되는 대량의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분석을 한층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AMD의 댄 맥나마라(Dan McNamara) 서버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은 “AMD 에픽 탑재 VM을 장착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는 향상된 성능 및 효율성을 제공하며 AMD 프로세서의 성능과 가능성을 또 한 번 입증했다”며, “AMD는 애저 및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 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데이터의 패턴, 변칙 및 트렌드를 식별해 보다 나은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우리 바라쉬(Uri Barash) 프린시플 그룹 프로그램 매니저(Principle Group Program Manager)는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는 애저에서 실행되는 가장 큰 워크로드 중 하나이자 오피스, 윈도우 등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의 분석 툴로서 가장 까다로운 서비스 중 하나”라면서, “AMD 에픽 VM 성능은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 혁신 기술과 결합해 고객이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동시에 훨씬 더 많은 성능과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0-27
DJI,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과 파트너십 체결
DJI가 최신 항공 이미징 및 카메라 기술로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 지원에 나섰다. DJI가 제공하는 드론 기술로 레이싱 팬들은 트랙 안팎의 상황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의 새로운 공식 파트너사로 DJI가 합류했다. DJI는 항공 촬영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DJI는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해온 두 회사가 포뮬러 E 레이싱에 획기적인 제품과 개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1] DJI 드론을 활용해 메르세데스-벤츠 포뮬러 E 팀을 촬영하는 모습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은 다양한 DJI의 드론과 핸드헬드 제품을 사용해 트랙 안팎의 팀 모습을 디지털 콘텐츠로 담아 팬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포뮬러 E 이안 제임스(Ian James) 팀 총괄은 “DJI와의 대화를 통해 두 회사가 공유하는 공통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즉시 알 수 있었다”며, “DJI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술에 접목해 기술적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이는 포뮬러 E가 추구하는 것과 동일하다. 이 시리즈는 기술 혁신, 지속가능성, e-모빌리티 산업의 선구자가 되었다. DJI의 첨단 기술과 창의성을 포뮬러 E 환경에 적용하고 함께 협력할 것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2] DJI 오즈모 Action이 설치된 메르세데스-벤츠 포뮬러 E 팀 차량의 내부 멕시코 시티 E-Prix 대회부터,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은 DJI 오즈모 Action 등 DJI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DJI 오즈모 Action의 다양한 카메라 모드는 활용도가 높아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견고하고 튼튼한 디자인으로 혹독한 환경에서도 매끄러운 4K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바실 데이빗(Basile David) 파트너십 총괄은 “DJI는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과 함께 작업하고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시리즈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두 브랜드 모두 ‘변화 견인, 혁신을 통한 발전, 협업을 통한 우수성 추구’라는 공통 가치를 갖고 있어 함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DJI 드론과 핸드헬드 카메라 기술로 촬영한 영상을 전 세계의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 팬과 모터스포츠 애호가에게 새로운 몰입감 넘치는 관람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10-27
어도비, C3.ai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 기반 CRM 혁신 위해 협력나서
어도비는 C3.ai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최초의 엔터프라이즈급 AI 퍼스트(AI-first) 고객관계관리 솔루션인 'C3 AI CR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고객 서비스를 위해 개발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Microsoft Dynamics 365)로 구동되고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와 통합된다. 어도비와 C3.ai,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십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마케팅, 영업, 고객 서비스를 아우르는 공동 시장 전략을 위해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을 포함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 그리고 C3.ai 업종별 데이터 모델 및 커넥터, AI 모델이 통합된 업종별 특화된 AI 기반 CRM 솔루션 스위트를 제공한다. 전담 영업팀을 통해 에이전트, 업계 파트너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러 산업을 망라한 엔터프라이즈 고객에 업종별 AI CRM을 제공한다. 초기에는 금융 서비스, 석유∙가스, 공급처리시설(utilITies), 제조, 통신, 공공, 의료, 국방, 인텔리전스, 자동차, 항공우주 분야를 포함한 버티컬 산업을 목표로 한다. 3사는 공동 브랜딩한 C3 AI CRM 솔루션을 전 세계에 판매하고, 고객 성공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 샨타누 나라옌(Shantanu Narayen) 어도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어도비가 C3.ai,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디지털 고객 참여를 위한 필수적 비즈니스 과제를 추진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고객 경험 솔루션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와 C3.ai 스위트(C3.ai SuITe),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의 특별한 조합을 통해 기업은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풍부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마스 M. 시벨(Thomas M. Siebel) C3.ai 최고경영자(CEO)는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 C3.ai는 25년 전에 시벨 시스템즈(Siebel Systems)가 개척한 시장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시장의 역동성과 디지털 전환의 과제는 CRM 시장이 필요한 사항을 큰 폭으로 변화시켰고, 더 이상 범용 CRM 시스템만으로는 충족시키기 어려워졌다. 오늘날 기업은 AI에 기반해 수익과 제품에 대한 예측, 고객 이탈 방지, 차선책 제시, 구매 성향 파악을 제공하는 완전한 AI 기반의 산업별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고 전했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대대적인 변화를 겪으면서 우리는 디지털 기술로 강화된 기업이 더 빠른 회복탄력성을 갖고 있으며, 비즈니스 전환 역량 또한 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도비 및 C3.ai와 함께, 조직이 운영을 디지털화하고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실시간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이나믹스 365로 구동되는 새로운 종류의 산업별 AI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로렌조 시모넬리(Lorenzo Simonelli) 베이커 휴즈(Baker Hughes)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솔루션은 엔터프라이즈 AI의 발전에 있어 엄청난 결과물”이라며, “어도비, C3.ai,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으로 특별하면서 강력하고 완전히 새로운 CRM 솔루션이 시장에 나올 것이다. 베이커휴즈는 AI를 사내 다양한 앱에 적용하고 있으며 C3.ai와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에도 도입하고 있다. 고객이 C3 AI CRM을 도입해 그 역량을 내부에서 십분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어도비의 고객경험관리(CXM) 솔루션과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 CRM 소프트웨어를 C3.ai의 엔터프라이즈 AI 역량에 결합한 C3 AI CRM은 최신 AI 퍼스트 아키텍처로 구축된 세계 최초의 AI 기반 산업별 CRM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기업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정형 데이터 및 비정형 데이터를 단일 이미지로 통합해 고객 접촉부터 현금화에 이르는 매출 공급망 전반에 걸쳐 실시간 예측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AI 기반의 산업별 워크플로우를 탑재한 C3 AI CRM의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확한 매출 예측, 제품 수요에 대한 정밀한 예측, 고객의 이탈 파악 및 감소, 잠재 고객 식별, 차선의 제품 및 서비스 제시, AI 기반의 고객군 세분화, 마케팅 및 타겟팅 지원 등이다. 한편 C3 AI CRM을 통해 기업은 크로스채널 여정을 조율하는 데 실시간 고객 프로파일링을 활용할 수 있다. 새로운 솔루션은 애저(Azure), 마이크로소프트 365,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플랫폼(Microsoft Power Platform) 생태계에 통합되어 제공된다. C3 AI CRM은 금융 서비스, 의료, 통신, 석유∙가스, 제조, 공공처리시설, 항공우주, 자동차, 공공, 국방, 인텔리전스 부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에 적합하도록 사전 개발 및 구성되었다. 이로써 기업은 C3 AI CRM과 산업별 머신러닝 모델을 빠르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C3 AI CRM은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DI, open data inITiative)의 공통 데이터 모델을 활용해 기업 전체에 흩어진 고객데이터를 보다 쉽게 통합할 수도 있다. C3 AI CRM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와 함께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