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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IT"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1,33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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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플랫폼 전략 제시한 ‘유나이트 서울 2026’ 성료
유니티가 8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개발자 콘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6’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유나이트 시리즈의 첫 번째 일정으로 열렸다. 매튜 브롬버그 사장 겸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유니티의 주요 임원진이 기술 발표에 나섰으며, 국내외 개발자와 크리에이터 등 2900여 명이 참석했다.   유니티는 차세대 플랫폼 ‘유니티 7(UnITy 7)’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유니티 7은 에디터 중심의 기존 엔진에서 벗어나 개발과 배포, 성장을 AI로 연결하는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그로우 부문에서는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 계획을 발표하며 수익화 설루션을 구체화했다. AI 에이전트와 외부 협업 툴이 한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엔진을 개방하고, 새로운 API와 CLI로 생산 환경을 확장하는 방향성도 함께 제시했다. 실무 개발자를 위한 현장 세션도 마련됐다. 라인게임즈는 ‘엠버 앤 블레이드’의 고품질 그래픽 구현과 런타임 최적화 사례를 공유했다. 하이퍼그리프는 ‘명일방주 : 엔드필드’의 C++ 렌더링 파이프라인 구축 및 워크플로 발전 방법을 발표했다. 슈퍼센트와 액션핏도 각각 AI 기반 개발 구조와 글로벌 시장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현장 부대 행사로는 크리에이터 조코딩이 참여한 질의응답 프로그램과 인디 개발자들의 릴레이 토크가 진행됐다. 전시공간에서는 ‘할로우 나이트 : 실크송’, ‘컬트 오브 더 램’을 포함한 주요 게임과 국내 인디 신작을 체험할 수 있는 쇼케이스가 열렸다. 유니티 코리아 송민석 대표는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는 기술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면서, “한국에서 유니티의 새로운 비전을 처음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7-22
가민, 화면 없이 건강·운동 데이터 기록하는 스마트밴드 ‘서카’ 출시
가민이 화면 없이 건강 및 운동 데이터를 기록하는 스마트밴드 ‘서카 스마트밴드(CIRQA Smart Band)’를 출시한다. 가민의 첫 스크린리스 제품인 서카 스마트밴드는 24시간 건강과 피트너스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화면 없이 다양한 활동을 자동으로 감지해 기록한다. 사용자는 일상에서 화면을 확인하거나 별도로 조작하는 번거로움 없이 주요 건강 및 운동 지표를 추적할 수 있다. 기록된 데이터는 별도 구독 없이 가민 커넥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앱에서 자동 기록된 활동 유형을 확인하거나 수정하면 그 내용이 반영돼 이후 활동 분류 정확도가 높아진다. 패브릭 밴드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며, 활용 방식이나 수면 습관에 따라 손목 또는 팔에 착용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색상은 총 7가지로 출시된다.     다양한 건강 관리 기능도 갖췄다. 손목 기반 심박수, 보디 배터리, 혈중산소포화도, 스트레스, 피부 온도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측정해 종합적인 건강 상태 파악을 돕는다. 생리 주기 및 임신 정보 추적 기능도 지원하며, 수면 중 측정된 피부 온도를 바탕으로 생리 주기 예측과 과거 배란일 추정 정보를 제공한다.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수면 중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수면 단계별 상세 분석은 물론 수면 점수, 최적 수면 시간, 심박변이도, 호흡수, 낮잠 감지 등 세부 데이터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의 수면 주기와 생체 리듬의 정렬 수준을 보여주는 수면 리듬 일치도와 수면 일관성 등 수면 지표를 제공해 체계적인 관리를 돕는다. 운동 기능은 러닝, 걷기, 요가 등 80종 이상의 활동을 지원한다. 자주 사용하는 활동을 즐겨찾기로 설정하면 기기 측면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기록을 시작할 수 있다. 트레이닝 준비 상태, 심박변이도, 최대산소섭취량, 훈련 상태를 바탕으로 운동 진행 상황과 효과를 분석해 주며, 운동 후에는 예상 회복 시간까지 안내한다. 호환되는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커넥티드 GPS 기능을 통해 야외 활동의 이동 경로를 기록할 수 있다. 앱과 함께 사용하면 라이브트랙 기능을 활용해 실시간 위치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공유할 수 있다. 가민의 수잔 라이먼 글로벌 컨슈머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은 “서카 스마트밴드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화면 조작이나 반복적인 알림으로 인해 일상을 방해받지 않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면서, “절제된 디자인과 가민의 신뢰도 높은 건강 및 피트니스 추적 기능을 집약했고, 별도 구독 없이 사용 가능해 건강 및 피트니스 목표를 꾸준히 관리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서카 스마트밴드는 8월 5일부터 가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2만 9000원이다.
작성일 : 2026-07-22
레노버, “재생에너지 전환 90% 달성… AI 기술 접목해 지속가능경영 강화”
레노버는 회계연도 2025-2026 ESG 연례 보고서를 발표하고, 전사 차원의 1세대 ESG 목표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기후 대응, 순환경제, 사회적 임팩트, 거버넌스 전반의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담고 있다. 레노버는 이번 발표를 통해 새로운 지속가능성 목표를 제시하는 한편, AI 시대의 책임 있는 혁신과 ESG 경영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재확인했다. 레노버는 지난 5년간 글로벌 사업 전반에 ESG를 내재화하며 협업을 강화하고, 측정 가능한 실행을 이끌어왔다. 전 세계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9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며 온실가스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검증을 받은 2050년 넷제로(Net-Zero) 목표 달성을 향한 뚜렷한 진전으로, 재생에너지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자원 순환 부문에서는 수리 가능성, 재사용, 재활용을 핵심으로 하는 ‘R.E.A.L 프레임워크’를 앞세워 책임 있는 제품 설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레노버는 태블릿과 액세서리를 제외한 PC 전 제품군에 소비자 사용 후 재활용 소재(PCR)를 100% 적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지난 2005년 이후 수명이 다한 제품을 누적 8억 파운드(약 3억 6300만 kg) 이상 회수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3억 파운드(약 1억 3600만 kg)의 PCR 플라스틱을 제품 제조에 재사용했다. 스마트폰 패키징 부문에서도 친환경 전환에 박차를 가해, 2020-2021 회계연도 대비 재활용 소재 사용 비중을 60%까지 높이고 일회용 플라스틱은 50% 절감했다.     AI 시대를 맞아 레노버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AI(Smarter AI for All)’ 비전을 바탕으로 AI를 지속가능성 지표 수집과 분석에 활용하며,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도구로서 AI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ITU AI 스킬 연합(ITU AI Skills CoalITion), 지속가능한 AI 연합(CoalITion for Sustainable AI) 등 글로벌 협력체에 참여하며 산업 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운동선수의 심장 부정맥을 예측하는 TRAdA 설루션, 커뮤니케이션 아바타 및 수어 번역 등 접근성 도구, 테크 투 더 레스큐(Tech To The Rescue), 아쇼카(Ashoka) 등 파트너와 함께하는 글로벌 AI 역량 강화 이니셔티브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임팩트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와 임직원을 향한 긍정적 영향력도 확대됐다.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전개한 기술 및 교육 접근성 확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2500만 명 이상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선사했다. 임직원 참여형 연례 사회공헌 캠페인인 ‘LMOS(Love on Month of Service)’는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 아울러 글로벌 임직원 내 여성 및 소수 집단 비중을 측정 가능한 수준으로 개선했으며, 이러한 노력은 디스어빌리티인, 워크플레이스 프라이드, 휴먼라이츠 캠페인 기업평등지수, 포브스 등으로부터 인정받았다. 레노버의 데이브 캐럴 최고법무 및 기업사회책임 책임자는 “이번 회계연도는 레노버에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1세대 ESG 목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지금 그간 이뤄낸 성과에 자부심을 느끼며,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의 영향력을 더욱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적 과제, 지정학적 복잡성, 빠르게 진화하는 AI 환경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레노버의 활동은 고객 및 파트너의 요구와 긴밀히 맞닿아 있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7-22
AI 검색 환경에서 브랜드 가시성 높이는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 발표
어도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환경에서 기업 브랜드의 가시성을 높이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Adobe Brand VisibilITy)’를 발표했다. 이 설루션은 기업이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도록 돕는 에이전틱 AI 시스템인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Adobe CX Enterprise)’의 일부로 제공된다.     최근 AI 기반 채팅 서비스와 브라우저로 제품을 탐색하고 평가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어도비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0월부터 2026년 5월 사이 미국 소매 사이트로 유입된 AI 트래픽은 13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여행 업계의 AI 트래픽도 2215% 늘어나며 성장세를 보였다.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를 위한 포괄적인 설루션이다. 어도비 LLM 옵티마이저(Adobe LLM Optimizer) 기능과 셈러쉬(Semrush)의 AI 최적화 기술을 결합했다. 약 3억 개의 실제 AI 검색 프롬프트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챗GPT, 구글 AI 모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AI 등 주요 AI 환경에서 브랜드 언급 빈도, 청중 도달, 경쟁사 대비 점유율, 콘텐츠 공백을 분석한다. 분석 후에는 AI 에이전트가 우선순위가 높은 권장 사항을 제시하며, 사용자는 몇 분 안에 업데이트를 적용할 수 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와 연동해 모든 작업을 영업 파이프라인 및 매출과 연결해 단일 워크플로로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셈러쉬 데이터 기반 가시성 인사이트, 프롬프트 전략 제시, 경쟁 브랜드 비교, 에지 환경 AI 에이전트를 통한 자동 최적화, 285억 개 키워드 기반 SEO 인텔리전스 등을 제공한다.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는 독립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하거나, 콘텐츠 및 애셋 관리 시스템인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와 통합해 활용할 수 있다. 어도비의 아닐 차크라바티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사업 부문 사장은 “고객이 웹사이트 방문 전 AI 툴과 먼저 상호작용하는 환경에서 가시성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는 기업이 다양한 AI 환경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도록 지원하는 포괄적인 설루션”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7-22
엔비디아, 피지컬 AI 위한 에지용 파운데이션 모델과 시뮬레이션 연구 공개
엔비디아가 에지 환경에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엔비디아 코스모스 3 에지(NVIDIA Cosmos 3 Edge)’를 공개했다. 피지컬 AI 시스템은 월드 모델을 활용해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추론하며 예측한다. 지금까지 프론티어급 AI를 에지 환경에 구현하려면 모델 성능과 배포 효율 사이에서 절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엔비디아는 코스모스 3 에지를 통해 이러한 절충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40억 개 파라미터를 갖춘 옴니모델인 코스모스 3 에지는 메모리 효율적인 배포와 높은 처리량을 위해 최적화됐다. 엔비디아 젯슨(Jetson), 엔비디아 RTX PRO, 엔비디아 DGX 시스템과 지포스(GeForce) RTX GPU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소형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로서 텍스트, 이미지, 영상, 주변 소리 및 동작을 이해하고 생성한다. 트랜스포머 혼합 아키텍처를 적용해 물리적 현실에 기반한 실시간 비전 분석 및 온디바이스 로봇 행동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데스크사이드 AI 슈퍼컴퓨터에서 자체 로봇 및 센서 데이터로 코스모스 3 에지를 사후 학습하고, 특화된 월드 액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이후 이를 엔비디아 젯슨 토르(Jetson Thor)에 배포해 실시간 로봇 제어 정책에 활용할 수 있다. 두산 로보틱스, 지멘스, 애자일 로봇, 스킬드 AI 등은 로보틱스 워크플로에 코스모스 3 에지를 적용하는 방안을 평가하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서는 도로 상황 이해, 교통 상황 추론, 객체 의도 예측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알파마요 비전 언어 행동 모델을 포함한 차량용 정책 모델 증류에서 학생 모델의 백본으로 쓰일 수 있다. 스마트 인프라 영역에서는 젯슨 토르에서 실시간 추론을 수행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기반 비전 에이전트를 교통 모니터링, 공공 안전, 물류, 산업 검사에 활용하도록 돕는다. 한편 엔비디아는 컴퓨터 그래픽 콘퍼런스 ‘시그라프 2026’에서 시뮬레이션과 피지컬 AI를 위한 연구 성과를 함께 발표했다. 엔비디아가 공개한 21편의 기술 논문은 가상 세계를 생성하고 현실 세계의 머신 훈련을 구동하는 실시간 시스템의 기반을 다룬다. 대표 사례인 ‘모션브릭스(MotionBricks)’는 35만 개 이상의 모션 클립으로 훈련되고 게임 엔진 수준의 속도로 실행되는 실시간 모션 모델이다. 화면 속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구동하는 동시에 유니트리 G1 휴머노이드 로봇도 제어한다. 생성형 컨트롤러 훈련 프레임워크인 ‘GPC’는 방대한 인간 동작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나의 컨트롤러를 사전 훈련시켜 새로운 작업에 적용할 수 있는 운동 능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캡처 데이터를 가상 장면으로 변환하는 ‘아티픽서(ArtiFixer)’, 엔비디아 뉴턴 물리 엔진에서 눈과 모래 등 복잡한 물질을 표현하는 신규 솔버, 비디오 모델에서 재질을 추출하는 ‘비디오뉴맷(VideoNeuMat)’ 파이프라인 등을 선보였다. 엔비디아는 3D와 물리 법칙에 기반한 AI 생성 세계를 통해 피지컬 AI 개발과 창작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작성일 : 2026-07-21
유니티, 차세대 개발 플랫폼 ‘유니티 7’ 로드맵 공개
유니티가 7월 21일 열린 글로벌 개발자 콘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6’에서 차세대 게임 제작 플랫폼 ‘유니티 7(UnITy 7)’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유니티 7은 게임을 개발하고 배포하며 성장시키기 위해 설계된 개방형 협업 플랫폼이다. 최근 게임 제작 방식은 창작자와 팀, 코딩 에이전트가 제작 전체 과정에서 함께 협업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유니티 7은 이러한 환경에 맞춰 개발자, 아티스트, 프로듀서, 코딩 에이전트가 전체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니티 7은 개발자가 사용하는 인공지능(AI) 도구와 연동되어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게임으로 빠르게 발전시킨다.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팀이 게임을 제작하고 수익화하며 성장하도록 돕는다. 유니티 6에서 전환할 때 프로젝트를 다시 빌드하거나 새로운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으며, 기존 작업물의 호환성을 유지하며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유니티 7은 다섯 가지 핵심 축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현대화된 코어를 기반으로 개발 파이프라인 전체를 가속화한다. 개발자는 거의 즉시 실행되는 플레이 모드, 변경된 코드에만 적용되는 도메인 리로드, 최대 90% 빨라진 셰이더 빌드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명령 줄 인터페이스(CLI)와 공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팀 전체에 제작 과정을 개방한다. 아티스트와 프로듀서는 에디터 전체 접근 권한이 없어도 각자의 도구에서 애셋을 검증하고 빌드를 배포할 수 있다. 무료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활용하면 코딩 에이전트를 유니티와 직접 연결한다. 새로운 렌더링 기술은 모든 플랫폼에서 사실적인 조명과 시각적 디테일을 구현한다. 서피스 캐시 글로벌 일루미네이션(Surface Cache GI)을 통한 실시간 광원 효과와 AI 보조 그래픽 최적화 기술을 포함한다. 이외에도 유니티 광고 플랫폼인 유니티 벡터(UnITy Vector)를 통해 적합한 플레이어와 게임을 연결하며, 네이티브 직접 판매 방식(D2C) 인앱결제, 노코드 웹숍, 통합 카탈로그를 제공하여 수익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티 6의 아키텍처를 계승해 기존 프로젝트와 코드를 차세대 버전으로 손쉽게 이어갈 수 있다. 유니티에 따르면 유니티 7은 12월에 초기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며, 정식 버전은 2027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유니티의 매튜 브롬버그 최고경영자(CEO)는 “게임 개발이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미래는 가장 규모가 큰 팀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로 고유한 콘텐츠를 만들고 플레이어를 확보할 수 있는 팀의 것이 될 것이며, 유니티 7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7-21
인텔, 미래 AI 인재 키우는 글로벌 경진대회 한국 대표 뽑는다
인텔코리아가 글로벌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AI) 경진대회인 ‘인텔 AI 글로벌 임팩트 페스티벌’의 한국 대표 선발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사회와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이를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도록 돕는 인텔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한국의 청소년과 대학생이다. 대행 기관이나 공식 교육 파트너인 고누아이, 유니언, 서큘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와 프로젝트 제출은 8월 25일까지 진행한다. 9월 중순 서면 심사로 국내 예선을 진행하며, 10월에 한국 대표를 발표하고 온라인 인터뷰 심사로 글로벌 본선을 치른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교육, 의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현실 문제를 해결할 AI 기반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하며, 제출한 프로젝트는 글로벌 수준에서 평가받고 공유된다. 한국 대표로 뽑힌 우수 팀에게는 글로벌 본선에서 프로젝트를 발표할 기회와 함께 상장, 상금을 준다. 최종 글로벌 어워드 수상 팀은 글로벌 이벤트 참가, 인텔 해외 캠퍼스 방문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받는다. 인텔코리아의 배태원 대표는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이 국내의 우수한 인재들이 AI 기술을 바탕으로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마음껏 선보이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한국의 AI 인재들이 많이 참여해 세계 무대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증명하고 혁신적인 성과로 인정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7-21
팀뷰어, DEX에 IT 자동화 돕는 AI 기능 ‘티아 스크립팅’ 추가
팀뷰어는 IT 환경 최적화를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설루션인 팀뷰어 DEX(디지털 직원 경험)에 인공지능(AI) 기반 신규 기능인 ‘티아 스크립팅(Tia Scripting)’을 추가했다. 티아 스크립팅은 IT 팀이 해결하려는 문제나 원하는 결과를 자연어로 입력하면, 전문적인 코딩 지식이 없어도 검토와 배포가 바로 가능한 디바이스 자동화 스크립트를 생성하는 기능이다. 기존의 IT 자동화 설루션은 미리 정의된 템플릿이나 표준 운영 절차를 기반으로 작동했다. 이 때문에 IT 팀이 매번 겪는 설정 문제나 컴플라이언스 요건, 반복되는 장애 패턴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팀뷰어에 따르면 티아 스크립팅은 각 조직의 고유한 IT 환경과 운영 조건을 반영한 맞춤형 자동화를 지원한다. IT팀이 원하는 내용을 입력해 상황에 최적화된 스크립트를 만들고, 이를 검토한 뒤 지정된 디바이스나 그룹에 안전하게 배포하는 방식이다. 티아 스크립팅은 다양한 IT 운영 및 관리 업무를 자동화한다. 보안 인증서 적용 여부를 확인하거나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작동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무단 소프트웨어 변경을 막고, 보안 설루션이 제거되었을 때 자동으로 복구 작업을 수행하도록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네트워크 설정으로 인한 연결 문제나 조직별 디바이스 운영 정책, 규제 준수 요건을 점검하는 맞춤형 스크립트도 쉽게 작성할 수 있다. 또한, 디바이스의 문제를 하나씩 처리하는 대신 검증된 해결 방안을 플랫폼 내에 축적하고 재활용한다. 이를 통해 동일한 문제 해결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검증된 자동화 자산을 반복 활용하는 기능은 팀뷰어가 DEX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전략의 하나다.     팀뷰어의 세바스찬 슈뢰텔 제품 관리 부문 수석부사장은 “모든 조직의 IT 환경과 문제가 저마다 달라 획일적인 자동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티아 스크립팅을 활용하면 스크립트 전문 지식이 없어도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이는 IT 운영을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AEM)로 진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팀뷰어코리아 이혜영 대표이사는 “한국은 빠른 디지털 전환으로 다양한 워크플레이스 형태와 디바이스를 운영하고 있어 장애 대응 속도와 효율에 대한 요구가 높다”면서, “티아 스크립팅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IT 담당자의 부담을 줄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7-21